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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액 맑게 하고 비만 예방하는, 무시래기

    혈액 맑게 하고 비만 예방하는, 무시래기

    무청을 말린 무시래기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 칼슘 등이 풍부하다. 그중 식이섬유가 특히 많다. 무시래기의 35% 이상이 식이섬유로 이뤄졌다. 식이섬유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위와 장에 머물며 포만감을 줘 비만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그 밖에 베타카로틴과 클로로필은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해 항산화 효과를 낸다.구수한 맛이 일품인 무시래기는 나물, 국, 찌개, 밥, 죽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한다. 특히 된장과 궁합이 잘 맞는데, 무시래기가 된장에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해준다. 푹 삶아 우렸다가 요리해야 부드럽다. 무시래기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시판제품이 많이 나왔다. 구입할 때는 줄기와 잎이 연한 것을 고른다.>> 가자미시래기조림재료(4인분)가자미 2마리, 삶은 무시래기 4줄기, 삶은 고구마순 50g, 대파 1/2대, 된장ㆍ들깨가루 2큰술씩, 설탕 1/8작은술, 물 1컵, 참기름 약간만들기1 대파를 얇게 썰어 준비한다.2 무시래기와 고구마순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분량의 된장과 들깨가루, 설탕을 넣는다. 파를 다져 2큰술 넣고 조물조물 무친 후 참기름을 약간 넣어 무친다.3 팬에 ②와 분량의 물을 넣고 끓인다.4 ③이 끓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중간불에서 10분간 끓인다. 위에 가자미를 올린 후 양념을 끼얹어 가며 5분간 익히다가 약한불로 줄여 뚜껑을 덮고 익힌다.5 나물에 맛이 배고 가자미가 익으면 파를 뿌리고 뚜껑을 덮어 뜸을 들인다. 그릇에 보기 좋게 담아낸다.143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3g, 단백질 15.3g, 지질 7g, 나트륨 564mg, 콜레스테롤 60mg조리시간 40분 조리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0/20 09:25
  • '주름 없는' 가을 보내는 법='각질 관리+수분 보충'

    가을철에는 조금만 피부관리를 게을리해도 주름이 생기기 쉽다.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돼 피부가 지친 상태에서 건조한 날씨가 피부 속 영양을 고갈시키기 때문이다. 가을철 주름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각질관리와 수분보충부터가을철 피부관리의 기본은 꼼꼼한 각질관리와 수분보충이다. 세안을 열심히 하더라도 모공 속까지 잘 씻겨지지 않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스팀타월을 이용한 각질제거를 해야 한다. 물에 적신 타월을 전자레인지에 약1~2분 정도 데워 얼굴을 감싸 모공을 충분히 열어 관리를 하면 효과적으로 각질을 제거할 수 있다.피부의 수분을 건조한 공기 중에 빼앗기면 주름이 쉽게 생기므로 하루에 물 8잔 이상을 마셔야 한다. 한꺼번에 마시는 것보다는 조금씩 나눠 마시는 것이 수분 보충에도 효과적이고, 위에 부담도 가지 않는다. 집안이나 사무실의 공기가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는 가습기를 이용하거나 물을 떠놓고, 빨래를 너는 방법 등으로 적정 습도를 유지한다.◆수분과 주름 한 번에 잡는 천연팩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천연팩은 모공 깊숙한 곳까지 청결하게 하고, 팩이 마를 때 넓어졌던 모공을 조이면서 피부의 탄력과 잔주름을 예방한다. 거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탄력과 주름개선을 원한다면 우유와 달걀노른자를 섞은 팩이 좋다. 우유에 함유돼 있는 단백질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고, 단백질 분해효소는 묵은 각질을 제거해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세안이나 샤워 후에는 물기가 마르기 전 보습제를 발라 피부건조를 방지하고,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에 상관없이 수시로 발라야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피부과 시술은 뭐가 있나?요즘은 절개를 하지 않거나 최소부위만 절개하는 간단 미용시술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중 필러와 보톡스는 주사바늘을 통해 내용물이 주입되기 때문에 출혈이 거의 없고, 효과가 바로 나타난다는 특징이 있다. 실루엣 리프트는 헤어라인 뒤쪽 두피 2cm 정도를 절개하는 최소침습 시술인데, 시간은 45분 정도 걸리며 시술 후 2~3일이면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효과가 4년 이상 지속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20 09:24
  • 여드름 흉터, 한 번에 없애는 방법 나왔다

    여드름 흉터, 한 번에 없애는 방법 나왔다

    여드름 흉터를 한 번에 없앨 수 있는 시술법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연세스타피부과 의료진은 20명(남성 5명, 여성 15명)의 함몰성 여드름 흉터 환자를 대상으로 비봉합 펀치술의 치료 효과에 대해 조사했다. 비봉합 펀치술을 1회 시술한 결과,  15명(75%)이 정상피부로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지금까지 함몰성 여드름 흉터 치료는 레이저 박피, 화학적 박피, 레이저 치료법, 필러 등 다양한 방법이 있었지만, 이 방법들은 여러 번 반복해서 치료를 받아야 하고 치료기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0/20 09:23
  • 술 좋아하고 뚱뚱하면 '간'은 이 모양 이 꼴!

    술 좋아하고 뚱뚱하면 '간'은 이 모양 이 꼴!

    최근 방송에서 개그맨 정종철이 체중 감량에도 불구하고 지방간이 지속적으로 있는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방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성인질환 중 하나인데 특히 3~40대 남성들의 서구화된 식생활과 폭음·불규칙한 생활로 인해 생긴다. 특히 지방간은 다른 간질환으로의 악화되는 것을 경고하는 일종의 경보이므로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지방간은 간의 대사 장애로 인해 중성지방과 지방산이 간세포에 5%이상, 심할 경우 50%까지 축적된 상태다. 간에 지방이 축적되면 간의 색이 노랗게 변하고 비대해지는데, 대부분의 경우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질환을 모르고 지내기 쉽다. 일부는 오른쪽 가슴 밑이 뻐근하거나 잦은 피로, 소변이 누렇고 거품이 생기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20 09:23
  • '천일의 약속' 수애가 걸린 '치매'‥ 젊은 사람도 위험?

    '천일의 약속' 수애가 걸린 '치매'‥ 젊은 사람도 위험?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SBS 드라마 '천일의 약속'은 알츠하이머성 치매에 걸린 여자와 그녀를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다. 이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서연(수애 분)은 외부에 차를 주차해 놓고 집에 택시를 타고 가고, 월요일을 일요일로 착각해 회사에 지각을 하기도 한다. 알츠하이머성 치매는 노인만 걸리는 병이라고 알고 있는데, 젊은 여성이 실제로도 치매가 걸릴 수 있는 걸까?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0 09:23
  • 오늘부터 친환경 홈드라이하세요!

    오늘부터 친환경 홈드라이하세요!

    세탁소에서 하는 전문 드라이클리닝은 기름세탁 방식이다. 드라이클리닝 후 냄새가 심하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하루 동안 통풍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와 달리 홈드라이클리닝은 전용 세제를 이용한 물세탁이다. 환경에도 좋고, 사람에게도 좋다. 작은 세탁물부터 시작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홈드라이클리닝을 권하는 이유홈드라이클리닝의 장점은 세탁비를 절약할 수 있고 피부에 안전하다는 점이다. 세탁소 드라이클리닝은 기름과 합성세제를 사용하고 세탁 후에는 잔여물이 남지만 홈드라이클리닝은 피부 유해성분이 없어 안전하다. 이성환 매니저는 “일반 드라이클리닝은 기름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름 잔여물이 있다. 순수한 기름이 아닌 세제 성분이 남는 것이 문제다. 홈드라이클리닝은 몸에 유해한 기름 성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무엇보다 세탁비가 절약된다”고 말했다. 겉옷은 상관없지만 피부에 직접 닿는 옷은 피부발진을 일으킬 수 있으니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홈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친환경 홈드라이클리닝, 어떻게 할까?홈드라이클리닝은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물을 대야에 받아 중성세제나 홈드라이클리닝 세제를 푼 후 세탁물을 넣고 조물조물 5분 정도 빤다. 세탁물을 2~3분 담근 후 식초나 빙초산을 넣는다. 식초는 물 약 5L당 소주잔으로 1/2잔, 빙초산은 식초보다 강해 1/4잔이 적당하다. 식초를 넣으면 색빠짐을 방지할 수 있다. 3분이 지나면 가볍게 물기를 제거하고 두 번 더 헹군 후 마지막에 완전히 물기를 제거한다. 옷에 강한 힘을 주지 말고 위에서부터 조물조물 짜서 물기를 없앤다. 탈수 후 옷의 모양대로 형태를 잡아 말린다. 큰 수건을 펴놓고 다른 수건으로 두드리면서 겉물기를 제거한다.면 소재부터 시작해 보자밝은 색상의 다림질이 가능한 소재는 홈드라이클리닝을 할 수 있다. 부피가 작은 것이나 정장바지, 니트, 카디건은 쉽게 세탁할 수 있다. 세탁표시 라벨에 ‘반드시 드라이클리닝을 해야 한다’는 문구가 없는 옷을 골라 홈드라이클리닝을 시도해 본다. 세탁 전문가 이성환 매니저는 “세탁표시 라벨을 체크하고 소재·색상을 따진다. 평소 세탁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천천히 작은 옷부터 홈드라이클리닝을 시도한다”고 말했다.실크나 블라우스 소재는 홈드라이클리닝에 익숙해진 후에 시도한다. 주름이나 레이스가 많은 옷은 세탁 후 다림질이 힘드니 유의한다. 레이온이나 실크 소재는 세탁 후 수축이 생기기 쉬우므로 피한다. 가죽이나 모피는 물세탁을 하면 색이 빠지거나 줄어들 수 있으므로 세탁소에 맡기는 편이 낫다. 단색이고 밝은 색상이며, 면·합성섬유·혼방·나일론·폴리에스테르 등의 소재는 홈드라이클리닝이 가능하다. 홈드라이클리닝 전에 색빠짐 테스트는 필수다. 흰 수건에 물을 묻혀서 옷의 안쪽 면에 몇 번 문지른다. 조금이라도 색이 비치면 물이 잘 빠지는 소재니 처음 세탁은 전문가에게 맡긴다. 이성환 매니저는 “어떤 소재의 의류든 첫 세탁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편이 좋다. 물이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 한두 번 세탁소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옷의 형태가 잡혀 후에 세탁이 쉽다”고 말했다.
    특집기사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0/20 09:23
  • 재미난 탈모상식-대머리지만 풍성한 가슴털 왜?

    머리 숱이 적어지면서 앞머리가 벗겨지는 탈모.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탈모에도 제법 신기한 구석이 많다.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의 도움말로 특이하고 재미있는 탈모이야기를 소개한다.▶탈모도 사람에게 옮고,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이는 탈모 중에서 진균성 탈모증에 해당 되는데, 두피의 진균(곰팡이)이 염증을 일으켜 탈모의 원인이 되는 경우다. 곰팡이균이 원인이므로 다른 사람에게 옮을 수도, 옮길 수도 있다. 두부백선이라고도 하고 과거에는 소의 피부병과 비슷하다고 쇠버짐, ‘바리깡’으로 머리를 깎다가 생긴다고 기계독으로 부르기도 했다. 원형탈모증처럼 여지 저기에 탈모가 생긴다.▶대머리인데 풍성한 가슴털, 남성호르몬이 문제다.머리에는 털이 없지만 몸에는 다른 사람보다 털이 더 많은 경우도 있는데 이는 모두 남성호르몬이 많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해당되지는 않지만 보편적으로 남성호르몬이 왕성하면 가슴이나 다리 등 머리를 제외한 몸에는 털이 무성해지고 머리에는 탈모가 생긴다. 요즘에는 남성이라 할지라도 털이 너무 많은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몸은 제모치료를, 머리는 발모치료를 따로 받는 경우도 있다. 여성에게도 남성호르몬이 너무 많으면 입 주위나 다리에 억센 털이 날 수 있다.▶왜 앞머리(이마와 정수리)만 빠질까?탈모는 늘 앞머리만 빠지는 데 이는 앞머리 두피가 안드로겐(남성호르몬)에 더 민감하기 때문이다. 앞머리는 탈모를 유발하는 효소의 활성이 뒷머리에 비해 높은데 이 효소와 남성호르몬의 결합물이 탈모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또한 뒷머리의 모낭은 신체 어디에 이식을 하더라도 잘 생착 하는 특성이 있어 이 부위의 모낭을 모발이식 때 사용한다.▶군인들의 집단 탈모, 원인은 집단 얼차려한 군부대에서 정수리 부위에 집단 탈모 증상이 있었는데 원인은 집단 얼차려로 받은 원산폭격 때문이었다. 이는 압박성 탈모증으로 두피가 압박을 받으면서 조직이 손상이 되거나 장시간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장시간 수술 등과 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일상생활에서는 같은 부위에 몇 시간 동안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어 흔하지는 않는 편이다.▶탈모약 개발은 순전히 우연현재 미국 FDA에서 승인 받은 탈모 치료제는 먹는 약 피나스테리드와 바르는 약 미녹시딜, 이 두 가지뿐이다. 탈모치료에 효과를 검증 받은 치료제이지만 두 약 모두 탈모를 위해 개발 된 것이 아니라 우연히 발견되었다. 미녹시딜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이 있어 원래 고혈압 치료제로 개발이 되었는데, 이 약을 복용한 환자에서 털이 나는 부작용(?)이 발견되어 발모제로 개발되었다. 피나스테리드 역시 원래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현재에도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20 09:09
  • [건강단신]고대병원 세포치료센터, '온열암 치료 집담회' 개최 外

    고려대 안암병원 세포치료센터가 오는 10월 24일(월) 오후 5시 8809호에서 ‘온열암 치료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담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온열암치료센터(APOC)’ 개소식 참가를 위해 내한하는 온열암 치료의 선구자인 독일의 싸스(Szasa) 교수가 참석해 고대의대 교수 및 연구자 들과 온열암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집담회에는 암 환자를 비롯한 온열암치료에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02)920-6927성바오로, 혈관나이 무료검사·뇌졸중 강좌 개최성바오로병원은 10월 29일 ‘뇌졸중의 날’을 기념, 오는 10월 24일부터 29일까지를 ‘뇌졸중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뇌졸중의 예방 및 재활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24일에는 뇌졸중의 예방법과 최신 시술법, 재활 치료법 등을 알아보는 건강강좌와 혈관나이 측정검사, 건강상담 등의 유익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24일부터 29일까지 본관 2층 연결다리에서 뇌졸중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찾은 환자들의 사진과 스토리를 전시하는 ‘뇌졸중 극복 사진전’을 실시할 계획이다.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문의 (02)958-200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9 17:21
  • [건강단신]차의과대학 이시형 박사, 산림청 국민 훈장 받아

    CHA 의과학대학교 석좌교수이자 차움 명예원장인 이시형 박사(한국산림치유포럼 회장)가 ‘제 10회 산의 날’을 맞아 숲의 치유기능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 받고 산림청으로부터 국민훈장을 수여 받았다.이시형 박사는 지난 1980년대부터 숲과 관련된 연구를 계속해 왔으며, 1985년에는 숲을 통한 청소년 ‘왕따문제 치유방안’을 제시했고 1995년에는 ‘신경성 클리닉’이라는 책에서 숲의 기능을 소개한 바 있다. 또 숲 치유 안내자 양성과정 교육사업과 세로토닌 워킹데이 프로그램을 도입, 숲 치유 문화를 확대하는 등 숲의 치유 기능을 부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시형 박사는 현재 한국산림치유포럼 회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의 중요성과 숲의 기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 며 “숲 속에서 햇빛을 받으면서 걸어 다니게 되면 세로토닌이 굉장히 많이 분비돼 숲의 기능만으로도 건강을 유지 할 수 있다” 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9 17:19
  • 쌀쌀한 가을, 혈관이 위험하다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낮에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지역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춥다. 갑자기 찬바람이 불고 낮은 기온에 노출되면 혈관벽이 수축해 혈압이 상승할 위험이 높고 이로인해 심근경색 등 돌연사 위험도 높아지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물론 일반인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기온에 따라 변하는 혈압, 추위는 심장과 혈관에 큰 부담혈압은 날씨가 추우면 올라가고 따뜻하면 내려간다. 정상 혈압을 보이는 사람도 기온이 1도 내려가면 수축기 혈압이 1.3mmHg 정도 올라가고 확장기 혈압은 0.6mmHg 정도 높아진다. 기온이 10도만 내려가도 혈압은 13mmHg나 올라가는 것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교감신경계가 자극되고 피부의 혈관이 수축하므로 심장은 더 큰 압력을 가해야 전신에 피를 보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이렇게 혈압이 높아지다보면 혈관벽에 가해지는 압력도 강해지기 때문에 결국 이미 동맥경화증으로 약해진 혈관이 쉽게 손상될 수 있고 그로 인해 혈관내 혈전이 생겨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질 수 있으므로 고혈압 환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와 반대로, 추운 곳에서 오래 머물다가 갑자기 따뜻한 실내로 들어오는 경우 일시적으로 혈압이 떨어져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하며, 심하면 순간적으로 의식을 잃을 수도 있다.항상 보온 유지하고 생활습관 개선해야추운 날씨에 혈압을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외출을 할 때도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외출후 집으로 돌아올 때에도 지나치게 실내온도가 높아 체온이 갑자기 많이 상승하는 것을 피해야한다. 따라서 잠깐 집 밖으로 나간다고 해서 반소매나 가벼운 옷차림을 하는 것은 금물이다. 평소 혈압이 높은 사람은 외출시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면 도움이 되며, 외출후 집안의 실내온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좋다.과도한 음주와 흡연은 혈압을 높일 뿐 아니라 혈압약의 효과도 떨어뜨리기 때문에 피하고, 흡연도 혈압 상승을 유발한다. 살이 찌면 교감신경계가 자극되고 지방세포에서 만들어지는 여러가지 호르몬이 많아져 혈압이 높아지게 되므로 체중관리도 중요하다.특히, 짠 음식을 적게 먹고, 칼륨이 많은 과일과 야채를 먹으면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김, 해파리, 미역 등의 해산물과 사과, 토마토, 포도 등의 과일, 부추, 오이, 시금치 등의 채소류를 자주 섭취 하는 것이 좋다. 심폐지구력을 기르는 속보와 가벼운 조깅,수영 등을 하루에 30분정도 1주일에 5일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운동은 새벽운동 보다 기온이 올라간 오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0/19 14:09
  • 혈액형에 따라 수술 사망률이 다르다고?

    혈액형에 따라 관상동맥 우회술(CABG)후 사망률이 차이가 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관상동맥 우회술은 심장에 혈액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대체 혈관을 연결하는 수술이다.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마취전문의사협회 회의에서 듀크대학의학센터 연구팀은 약 1만 50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AB형 환자가 관상동맥 우회술을 받은 후 사망률이 다른 혈액형의 환자보다 20% 낮았다고 발표했다.이런 위험성이 차이가 있는 이유는 혈액 응고를 위해 반응하는 '폰빌레브란트' 인자 때문으로 추정했다. 폰빌레브란트 인자는 2가지 역할을 한다. 혈소판이 혈관 내 상처난 부위가 아물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혈액응고에 관여하는 '제8응고인자;를 보호한다. 반대로 O형의 경우 관상동맥 우회수술 후 수혈과 출혈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O형은 폰빌레브란트 인자의 수치가 낮기 때문이다. 반면, O유전자가 없는 AB형은 폰빌레브란트 인자 수치가 높기 때문에 사망률이 20%정도 낮은 것이다. 연구팀은 "AB형인 경우,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한 후에 출혈 위험이 가장 낮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만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장성수 교수는 "관상동맥 우회수술을 할 때는 출혈이 있어 미국 연구팀과 같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그러나 관상동맥 우회술이 아닌 스텐트 삽입술을 한 경우는 반대의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스텐트 삽입술이란 막힌 관상동맥에 스테인리스 강이나 합금으로 관을 막힌 혈관을 넓히는 것이다.스텐트 삽입술은 스텐트 삽입 후, 혈관 내 피가 응고되어 막히는 혈전이 가장 큰 문제다.  혈소판 접착에 관여하는 본빌레브란트 인자가 많으면 혈관이 막힐 확률이 그만큼 높다. 장성수 교수는 "스텐트 삽입술과 같은 수술을 한 경우에는 오히려 본빌레브란트 수치가 낮은 O형이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9 13:59
  • [건강단신]소리이비인후과, ‘대한민국 대표 전문병원’ 선정

    [건강단신]소리이비인후과, ‘대한민국 대표 전문병원’ 선정

    소리이비인후과 더퓨처센터가 헬스조선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2011 대한민국 의료건강 컨퍼런스’에서 이비인후과 의료부문의 대표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지난 13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컨퍼런스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종합병원과 전문병원 등을 발굴하여, 대한민국의 전문화된 선진 의료서비스를 동북아 및 세계 곳곳의 잠재고객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에 소리이비인후과 더퓨처센터는 선진화된 ‘귀 전문병원’으로서의 질 높은 서비스와 의료 수준, 국제적인 경쟁력 부문에서 ‘대한민국 대표 의료기관’으로 선정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광진구 능동에 위치하고 있는 소리이비인후과 더퓨처센터는 고난도 귀 수술을 위한 첨단장비와 전문의료진을 갖춘 국내 최대 수준의 귀 전문병원이다. 전영명 대표원장은 ‘소아중이염 최소항생제 치료 국내 첫 도입’, ‘하이브리드 임플란트 국내 최초 시술’, ‘정원창을 통한 인공와우수술’ 및 ‘바하 임플란트’ 국내 최다 수술 등 국내 이과(耳科) 분야에 독보적인 임상결과를 발표, 정체되어있는 국내 이과분야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최근 인공와우수술 보급률이 낮은 해외국가로부터 초청받아 환자시술 및 교육 등에도 힘쓰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0/19 13:23
  • 20대 여기자, 난생처음 '민망한' 유방암 검사를 받다

    20대 여기자, 난생처음 '민망한' 유방암 검사를 받다

    지난 12일, 동대문구청 광장 유방암 진단 버스(맘모버스)에서 난생처음으로 유방암 X선 검사를 했다. 유방암 X선 검사는 유방암 진단을 위한 1차적 검진으로, 간단하게 7~10분 정도 걸린다.그 자리에는 아이를 데리고 온 중년여성과 다 큰 딸의 손을 잡고 온 할머니도 보였다. 그러나 나처럼 20대는 한 명도 없어 머쓱했다. 직원이 말하길, 나는 그날 36번째 환자였는데 하루에 보통 50~60명 여성이 유방암 1차 진단을 하러 온다고 했다.가자마자 ‘유방검사 문진표’를 받았다. 유방이나 겨드랑이에서 혹의 여부, 월경, 가족력에 대해 적었다. 실제로 유방암은 초경부터 폐경까지의 기간과 가족력 여부가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 나 같은 경우는 이모가 유방암이었기 때문에 가족력을 표시했다.
    외과이미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10/19 09:16
  • B형간염 환자와 술잔을 돌리면 감염된다?

    B형간염 환자와 술잔을 돌리면 감염된다?

    '침묵의 장기' 간은 특별한 증상이 없다가 병이 많이 진행됐을 때야 비로소 신호를 보낸다. 그러나 증상을 느끼게 될 때는 이미 치료와 회복이 쉽지 않은 상태. 다행히 간암은 70% 이상이 B형 간염바이러스와 연관해 발생하므로 B형간염 예방접종을 하고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는 정기검진 등 철저한 관리를 하면 간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B형간염에 대한 잘못된 소문이 무성하다. 10월 20일 ‘간의 날’의 맞아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소화기내과 최주영 교수의 도움말로 B형 간염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와 술잔을 돌리면 감염된다? NO!B형간염은 악수, 포옹, 가벼운 입맞춤, 기침, 재채기, 대화, 수영 등 일상적 접촉으로는 전염되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함께 식사하는 것을 제한하거나 식기를 따로 사용하거나 소독할 필요도 없다. 다만 B형간염은 혈액과 체액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 혈액이 묻을 수 있는 도구는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아야 하고 문신, 귀뚫기, 피어싱, 침술 등의 시술을 받을 때는 철저한 소독이 확인된 환경에서 받아야 한다. 성관계 시 정액을 통해 전염될 수 있으므로 바이러스 보유자는 콘돔 사용을 권한다. 항체가 있는 배우자나 파트너라면 안전하다. 특히 B형간염 환자가 있는 가족은 백신을 모두 접종해야 한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9 09:16
  • 미모의 여배우 애교살 제거하니…10년은 늙어보여

    김태희, 이나영, 구혜선 등 여배우의 애교살 제거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모의 여배우들이 애교살의 유무에 따라 평범한 얼굴이 되기도 하고, 갑자기 나이가 들어보이는 얼굴이 되기도 하는 것. 미모와 동안의 필수 조건이라 불리는 '애교살'에 대해 알아보자.
    성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9 09:16
  • 젖은 손 비비면서 말리면 오히려 손 세균 증가해

    젖은 손 비비면서 말리면 오히려 손 세균 증가해

    "젖은 손을 비비면서 말리세요"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손을 씻은 뒤 '핸드 드라이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안내 문구다. 그러나 최근에 젖은 손을 비비면서 말리는 것보다 그대로 말리는 것이 손에 남는 세균 수가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계명대 간호학과 박정숙 교수는 남녀 대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손 건조방법에 따른 ‘세균 제거 효과’를 실험했다. 피험자들은 24시간 간격으로 4일 동안, 반지나 시계와 같은 장신구를 제거하고 동일한 방법으로 손을 씻고 난 뒤 실험에 참가했다.손 건조방법은 자연 건조, 종이타월 건조, 핸드 드라이어 건조로 나눴고, 핸드 드라이어 건조는 다시 손을 비벼 마찰하는 방법과 마찰하지 않고 그대로 말리는 방법으로 나눴다. 박 교수는 이 4가지 건조 방법을 이용해 손 세척의 전과 후 ‘세균 집락 수 (세균이 분열 증식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세균집단)’를 측정했다. 그 결과, 자연 건조군은 223.17개에서 96.39개로, 종이타월 건조군은 290.11개에서 67.56개로, 손 마찰하지 않은 핸드 드라이어 건조군은 219.89개에서 105.61개로 세균이 줄어들었다. 반면에 손을 마찰한 핸드 드라이어 건조군은 282.94개에서 447.56개로 세균이 두배 가량 증가했다.손을 비빈 후 세균 수가 급증한 이유는 뭘까? 박정숙 교수는 “손 모공에 들어있던 균이 손을 비비면서 자극을 받아 피부표면으로 나오기 때문에 세균 수가 늘어난 것이다”며 “손을 제대로 씻는 것만큼 손을 효과적으로 건조하는 방법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0/19 09:15
  • [건강 신상품] 큰병이기는보험Ⅳ,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까지 보장

    중년층에게 많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을 집중 보장하는 보험상품이 나왔다.차티스의 '큰병이기는보험Ⅳ'는 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에 대한 보상과 함께,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등에 대한 다양한 보장을 가입자 필요에 따라 선택해서 설계할 수 있다.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의 경우 진단이 확정되면 최초 1회에 한해 2000만원을 지급한다. 암의 경우 가입 후 91일부터 적용하며, 기타피부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갑상선암은 보장금액의 20%을 지급한다. 또한, 입원비, 상해·질병 의료실비, 방사선치료비, 수술비 등 다양한 선택 항목을 제공하기 때문에 맞춤 설계가 가능하다.골절, 화상, 장기 및 뇌손상을 보장받는 기본 플랜에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까지 지원되는 선택계약 플랜을 합쳐 구성할 경우, 매월 보험료는 40세 남성 1만3130원, 여성 1만8430원이다. 15세에서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80세까지 보장된다. 보험설계사를 만날 필요 없이 전화 상담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80-5040-104) 또는 차티스 홈페이지(www.chartis.co .kr)에서 알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2011/10/19 09:08
  • 병원에서 대접받기 (3) 병원밥 맛없는 이유

    병원에서 대접받기 (3) 병원밥 맛없는 이유

    필자가 내과 병동에 근무할 때, 먹던 약으로 혈압이 조절되지 않아 내과 병동에 입원한 할머니가 있었다. 주치의가 정밀검사 후 약을 바꾸고 고혈압 치료식인 저염식을 처방했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입원 내내 혈압이 전혀 내려가지 않았다. 주치의의 고민이 깊어질 무렵, 원인은 다름 아닌 '젓갈'이란 것을 알아냈다. 저염식이 입에 맞지 않던 할머니가 집에서 짠 젓갈을 가져와 밥에 얹어 먹었던 것이다. 병의 치료보다 사소한 입맛의 유혹에 넘어간 경우였다.병동 간호사로 근무하면 이런 환자를 적지 않게 본다. 이와 달리, 철저한 음식 조절로 복용하던 약도 끊고 질병을 이겼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하지만 이런 행운은 자기에게 맞는 식이를 했을 때에만 찾아온다.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는 잡곡밥은 자칫 투석 환자의 심장을 멎게 할 수 있고, 화상 환자에게 약이 되는 고단백질 식사는 그 환자가 간질환이 있다면 혼수상태에 빠뜨리는 독이 된다. 치료식의 목적은 병을 악화시키는 음식을 피하게 하고,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사를 하게 하는 것이다.
    고혈압김현아·한강성심병원 외과중환자실 간호사2011/10/19 09:08
  • [Beauty & Life] 남성 모공관리

    [Beauty & Life] 남성 모공관리

    가을은 남성이 모공(毛孔·사진)에 신경써야 할 때다. 남성은 여성보다 모공 트러블이 더 많이 생긴다.가을에는 피부의 유분과 수분 균형이 깨지고 각질층이 두꺼워지면서 모공 입구가 쉽게 막힌다. 이 때문에 피부에 트러블이 잘 생기고 모공이 넓어져 얼굴에 눈에 띌 정도의 구멍이 수없이 생긴다.중장년층 남성의 모공이 비슷한 나이대 여성보다 더 취약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우선,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 때문에 피지분비량이 많기 때문이다. 피지는 피부 바깥 쪽으로 빠져 나가면서 모공을 넓힌다. 다음으로, 남성은 콜라겐이 많아서 피부가 여성보다 두껍다. 콜라겐이 많다고 피부에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다. 콜라겐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딱딱해져 피부 유연성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콜라겐층이 두꺼운 남성은 유연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한 번 넓어진 모공이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 셋째, 거의 대부분의 남성은 이런 사실을 모른 채 모공 관리에 무심하다.초이스피부과 양성규 원장은 "모공이 넓어지는 자연적인 두 가지 원인은 남성으로 태어난 이상 어쩔 수 없지만, 모공 관리 소홀은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며 "아내가 얼굴에 팩을 할 때 옆에서 함께 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말했다. 즉, 아내에게 물어보고'여성처럼만' 모공 관리를 하면 된다. 세안은 폼클렌징으로 하고, 세안 뒤에는 찬물로 헹군 다음 스킨과 로션을 꼼꼼하게 바르면 된다. 1주일에 한 번 마스크팩을 하면 건조한 가을 날씨로 두꺼워진 각질이 떨어져 나간다.이미 모공이 눈에 띌 만큼 넓어졌다면, 레이저 시술로 개선할 수 있다. 넓어진 모공 주위의 콜라겐층에 레이저를 쏴 모공을 조이는 힘을 길러주는 시술법이다. 양성규 원장은 "여성은 한 달 간격으로 4~5회 정도 받으면 모공이 눈에 띄게 좁아지지만, 남성은 이보다 많이 받아야 효과를 보는 경우도 많다"며 "따라서 남성은 모공이 확장되기 전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여성보다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부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0/19 09:07
  • 자궁암 바이러스가 아이 목에 혹 만듭니다

    자궁암 바이러스가 아이 목에 혹 만듭니다

    정모(4·서울시 관악구)군은 석달 전 갑작스런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실려왔다. 소아 천식을 의심하던 정군의 부모는 "성대 부근에 작은 사마귀 모양의 종양이 여럿 생긴 후두유두종"이라는 진단에, "원인이 자궁암을 일으키는 HPV(인유두종바이러스)"라는 설명을 듣고 깜짝 놀랐다. 정군은 곧바로 수술대에 올라 유두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은 "후두유두종은 재발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한 번 걸린 사람은 완치된 뒤에도 반드시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부인과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0/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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