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이젠 메이크업도 피부에 유익한 제품으로 하세요"

    "이젠 메이크업도 피부에 유익한 제품으로 하세요"

    스타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에게 듣는 메이크업과 건강한 피부에 관한 이야기. 지금까지 메이크업이 인위적으로 결점을 감추는 것에 급급했다면 이제는 메이크업으로 건강한 피부 표현을 돕고 메이크업에 스킨케어 기능을 더하는 것이 대세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최신 메이크업 트렌드를 알아보자.2011년 가을 피부는 광채의 퀄리티가 다를 듯하다. 오일막을 한 겹 씌운 듯한 답답한 피부는 기억에서 지우자. 올 가을 새롭게 선보인 메이크업 브랜드의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을 살펴보면, 하나같이 자연스러운 맨 피부톤을 연출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인위적으로 보이는 것은 결코 이 시대에 맞지 않는다는 것. 매트한 질감과 건강한 텍스처는 기본, 모공과 피부 요철을 스마트하게 감싸 탱탱하고 찰진 피부로 연출하는 것이 이번 시즌의 키워드다. 이러한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서, 놀라운 기술의 진보가 이루어지고 있다. 마치 피부 속에서 새살이 돋아난 듯하게 표현해 주는 파운데이션, 스킨케어 기능이 더해져 메이크업 상태에서도 건조한 피부에 끊임없이 영양을 공급하는 파우더, 놀라운 피부 밀착감으로 15시간 마치 수분크림처럼 피부를 감싸는 파운데이션, 고농축의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여 안티에이징과 재생 기능까지 겸비한 파운데이션까지 종류도 다양하다.그간 고정화되었던 파우더와 파운데이션의 한계를 뛰어넘는 놀라운 기술이 선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인위적인 커버’라는 오명에서 ‘피부를 다시 탄생시켜 주는 파운데이션’의 개념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스킨케어’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올바른 메이크업이라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본래 피부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메이크업의 개념이 이전엔 ‘덧바르는 것에 집중’이었다면, '기본기를 살려주는 것'이 되어야 한다는 발상의 전환이다.메이크업 리더들은 피부에 유익한 메이크업을 강조하며,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스킨케어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필자 또한 30여 년간의 메이크업 경험에서, 피부 자체의 건강함이 아름다운 메이크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임을 깨달았다. 메이크업을 할 때는 피부의 수분 보유력에 따라 메이크업의 완벽성이나 지속력 등이 좌우된다. 따라서 가장 기본적인 메이크업 작업은 피부에 수분을 최상으로 끌어 올리는 것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수분입자를 에센셜 오일로 감싸 피부 속으로 수분을 전달한 후, 오일막으로 수분을 가둬주는 수분 크림은 파운데이션과 섞어 발라 촉촉한 메이크업을 완성하기에 무리가 없다.베이스 메이크업 제품 또한 수분 보유력이 높아지고 있다. 일부 업체에선 자외선 차단제와 파운데이션 기능을 합쳐 단계를 최소화한 제품을 발매해 자극 없이 결점 없는 메이크업을 가능케 했다. 필자를 비롯한 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이제 변신과 커버를 위한 메이크업이 아닌, 피부를 살리는 것이 진정한 메이크업이라고 소리치고 있다. 이는 지난 100년간 오로지 결점을 감추기에 급급했던 메이크업의 진정한 ‘반전’이 아닐까.최근엔 많은 뷰티 브랜드에서 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된 제품을 고를 땐 성분표를 꼼꼼히 보는 것이 좋다. 어떤 성분으로 스킨케어 기능을 발휘하는지는 성분으로 알 수 있다. 이름에서 ‘안티에이징’을 강조한 메이크업 제품이면 대부분 스킨케어 효과가 있는 메이크업 제품이다. 이들 제품을 바를 땐 결점을 가리기 위해 두껍게 바르기보다 소량을 얇게 펴바르고 두드려 마무리하는 것이 좋다.스킨케어 기능은 물론 자외선 차단, 톤 보정 기능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혹시 커버력이 없지 않을까 걱정하는데, 하나의 제품으로도 커버력은 충분하다. 오히려 메이크업 단계를 줄일 수 있어 간편할 뿐 아니라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만약 스킨케어 기능이 있는 메이크업 제품이 없다면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수분 픽서나 프라이머 사용을 권한다. 촉촉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기초제품을 너무 많이 바르면 이후의 메이크업 제품이 밀리고 들뜨게 된다. 기초제품을 바른 후 충분히 두드려 완전히 흡수시키고 메이크업 제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1/11/22 14:17
  • [건강단신]한독약품,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당발걸음' 캠페인 시작

    한독약품이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찬 발걸음(이하 당당발걸음)’ 캠페인을 실시한다. ‘당당발걸음’은 당뇨합병증으로 인해 발 절단의 위험에 처하기 쉬운 당뇨병 환자들에게 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40명의 저소득층 당뇨병 환자에게 발 보호 기능이 있는 당뇨병 환자 전용 특수 신발을 선물한다. ‘당당발걸음’ 캠페인은 당뇨환자 본인이나 가족, 이웃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꾸준한 치료와 건강 관리를 통해 당당하게 당뇨병을 극복하고 있는 사연과 함께 당뇨병 합병증으로 인해 발에 불편함이 있는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11월 25일까지 한독약품의 노코딩 혈당 측정기 ‘바로잰’ 홈페이지(www.handok.co.kr/productsite/barozen)에서 진행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22 10:25
  • 싱겁게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고?

    싱겁게 먹으면 혈압은 내려가지만, 그 대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올라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덴마크 코펜하겐대학병원 닐 그래듀얼 박사팀은 저염식에 관한 기존 연구 167건을 모아, 저염식 그룹(하루 나트륨 섭취 2800mg 이하)와 비저염식 그룹(3450mg 이상)의 혈압,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의 변화를 살폈다. 그 결과,  저염식 그룹은 비저염식 그룹보다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가 각각 평균 2.5%, 7% 높았다. 반면, 저염식 그룹은 혈압이 떨어졌다. 정상 혈압을 유지하는 사람은 저염식을 할 때 혈압이 1% 감소했고, 고혈압이 있는 사람은 3.5% 떨어졌다.이 연구와 관련해 동국대 일산병원 심장혈관센터 이무용 센터장은 "나트륨 섭취는 음식 종류와는 큰 관계 없이 식사량이 많을수록 증가하지만,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식사량과 함께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영향을 받는다"며 "이 연구는 식사량과 음식 종류를 고려하지 않은 결과이기 때문에, 저염식 자체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올린 것으로는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이무용 센터장은 "우리나라 사람은 원래 서양인보다 짜게 먹는 데다가 식단 역시 상당 부분 서구화돼 있으므로, 소금을 덜 써서 짜지 않게 먹도록 신경쓰는 한편 기름진 음식을 덜 먹는 등 식단 자체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1/22 09:54
  • "디스크 환자의 95%는 수술할 필요 없다?!"

    "디스크 환자의 95%는 수술할 필요 없다?!"

    흔히 ‘디스크’라 부르는 추간판탈출증 환자는 지긋지긋한 허리통증을 치료하기 위해 수술을 선택한다. 하지만 실제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전체 추간판탈출증 환자의 5%밖에 되지 않는다. 추간판탈출증 수술의 유혹, 비수술 치료법으로 막아보자.#1 디스크 치료, 수술만이 답인가?허리통증은 직립보행 하는 인간에게는 숙명과 같다. 사람은 10명 중 8명이 최소한 한 번 이상 허리통증을 경험한다. 10대 학생부터 70대 노인까지 성별도 연령 구분도 없다. 척추뼈 사이 ‘추간판(디스크)’ 조직은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완화시키고, 뼈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한다. 허리를 지탱해 주는 근육이 약해지면 몸의 충격이 척추뼈나 추간판으로 직접 전달된다. 추간판에 직접적 압박이 가해지면 파열되거나 밀려나게 되고, 이것이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일으킨다. 흔히 말하는 ‘디스크(추간판탈출증)’가 발병한 것이다.추간판탈출증이 진단되면 수술을 권유하는 경우가 많다. 밀려나와 신경을 누름으로써 통증을 일으키는 디스크를 잘라내는 수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우리나라 30병상 이상 규모 신경외과 척추질환 입원자의 66.6%가 수술을 받았으며 일부 병원은 90%가 넘었다. 수술하면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통증이 사라지기 때문에 수술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 동대문 튼튼병원 신경외과 여석곤 원장은 “허리 디스크는 완치되는 병이 아니라 관리하는 병으로, 평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추간판탈출증은 대표적인 퇴행성질환이다.여 원장은 “퇴화되는 과정에서 통증을 유발할 때 이를 치료한다. 수술하든,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든 통증이 없어졌다 하더라도 또다시 퇴화되는 것은 막을 수 없다. 디스크 진단을 받았다면, 이미 디스크가 퇴화되어 있으므로 통증이 재발할 확률이 정상인보다 높다. 수술이나 비수술 치료법이나 5년 후 재발률은 비슷하다. 반드시 수술받아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비수술 치료를 권한다”고 말했다.자생한방병원 이태규 원장은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병원 재활의학과 연구팀과 공동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수술하지 않고도 추간판탈출증 환자의 95%가 생활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호전된다”며 “수술을 제의받았거나 MRI를 통해 추간판탈출증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28명을 대상으로 비수술 통합 패키지 치료를 실시한 결과, 1개월 안에 환자의 29%, 2개월에 57%, 3개월에 74%, 4개월에 90%가 통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More Tip 반드시 수술해야 하는 5%1. 소·대변 배설 기능에 장애가 온 경우다. 영구적 신경 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이 필요하다.2. 운동근력 약화가 진행될 경우. 다리 근육의 힘이 없어지거나 근육이 위축되고, 아킬레스건 반사 같은 감각이 사라지며 마비 증상이 느껴지면 수술한다.3. 신경압박, 신경근전도 장애가 점차 심해지는 경우 수술한다.4. 4~6주간의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 없거나 통증이 더욱 심해지면 수술한다.5. 통증 때문에 다리를 전혀 움직일 수 없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 일이 반복되면 수술한다.#2 비수술 치료 방법은 무엇인가?수술 치료는 밀려나온 추간판을 잘라내고 회복하는데 한 달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비수술 치료법은 치료 후 바로 통증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추간판 상태나 통증에 따라 3개월~1년의 시간이 필요하다. 굳이 수술하지 않고도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Treatment 1 경막외 감압 신경성형술(PEN)척추 신경성형술은 척추의 꼬리뼈 부분을 국소마취한 후 중추신경과 신경가지에 생긴 염증 유발 물질과 유착을 제거하고 약재를 주입하는 시술이다.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과 신경유착, 염증 등에 효과적인 약물을 주입하거나 주변 조직에 붙어 있는 핏덩어리를 제거해 통증 유발 요인을 없애는 원리다. 신경유착으로 인한 통증을 느끼는 환자에게 효과적이다. 수술과는 달리 시술 후 신경 주위 조직에 흉터가 생기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시술 시간이 10~20분 내외로 짧고 비교적 간단해, 입원하지 않고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후유증도 거의 없다.Treatment 2 신경근육치료(FIMS)추간판이 퇴화되면서 좁아진 척추뼈가 신경공(신경이 나오는 구멍)을 압박하거나 튀어나온 추간판이 척추신경을 누르는 등 신경이 눌릴 때 실시한다. 길고 뭉툭하게 끝이 구부러진 특수 주사바늘을 추간공(척추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에 넣어 들러붙은 추간판과 신경을 떼어 내고 다시 붙지 않도록 유착방지제를 주사한다. 들러붙어 있던 신경이 제자리로 되돌아가면 척추신경의 압력이 줄면서 통증이 줄어든다.Treatment 3 고주파수핵감압술피부 절개 없이 방사선 영상장치를 통해 추간판을 들여다보면서 시술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MRI상 신경을 압박할 정도의 추간판 탈출이 있고, 이로 인한 통증이 있을 경우 실시한다. 가는 주사바늘을 직접 추간판 내에 주입한 후 저온고주파열을 90℃ 정도의 고주파 열로 5~10분 치료한다. 균열이 생긴 섬유륜 부위의 이상 신경을 차단해 통증을 없애고, 디스크 속 압력을 낮추고, 튀어나온 추간판을 직접 제거한다. 시술 후 1~3주간은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허리를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을 삼가고 허리를 곧게 편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 시술 1개월 후부터 걷기, 수영, 자전거타기 같은 허리·복부 근육 강화 운동을 시작한다.Treatment 4 말초신경차단술요통은 신경이 눌려서 발생하거나 신경 관련 허리 구조물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통증의 원인이 되는 신경에 국소마취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차단한다. 척추 중심 신경에서 빠져나온 신경 뿌리 중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 뿌리를 정확히 찾아 주사로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완화시킨다. 통증이나 교감신경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Treatment 5 척추교정 도수치료척추의 균형을 이루지 못해 발생하는 통증을 잡는 데 효과적이다. 방사선 검진을 통해 관절이나 골격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변형된 골반을 본래의 반듯한 위치로 회복시켜 통증을 완화한다. 인체역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체중 분포가 되도록 체형을 교정해 통증과 체형 조절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Treatment 6 체외충격파요통과 경부 통증, 칼슘이 쌓인 어깨 부위나 테니스엘보, 족저근막염, 아켈레스건염, 스포츠 손상과 운동증후군 등 병변 부위에 고에너지 충격파를 전달해 치료하는 방식이다. 신경 세포막에 물리적 변화를 일으켜 통증 인지를 억제시킨다. 또한 시술 부위에 신생 혈관 생성을 촉진해 혈액 공급을 증가시켜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자극한다. 통증의 감소와 기능의 개선을 얻을 수 있는 효과적 치료법이다.Treatment 7 심부근육자극법(IMS)근육 내 자극법이다.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수축되어 통증이 발생하는 부위에 바늘을 삽입해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켜 통증을 없애는 치료법이다. 뚜렷한 원인이 있는 것도 아닌데 3개월 이상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하는 환자에게 사용한다.Treatment 8 한의학적 추나요법비뚤어진 뼈와 인대를 바로잡는 추나수기요법과 추간판 주변의 염증을 가라앉혀 주고 주변 인대와 근육 등을 튼튼하게 하는 추나약물요법을 주로 사용한다. 추나수기요법은 비뚤어진 골격구조를 바로 맞추고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켜 추간판이 받고 있는 압박을 최소화시킨다. 추나약물요법은 신경 및 주변조직에 발생한 염증을 제거하고 손상된 신경을 재생하며, 탈출된 추간판을 흡수시킨다.Health Tip 디스크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평생 허리 통증 없이 살 수 없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추간판탈출증을 예방할 수 있다. 허리를 보호하는 자세와 통증을 유발하는 자세를 꼼꼼하게 체크하고, 잘못된 자세는 바르게 고친다. 일상생활에서 무의식 중에 취하는 자세를 하나씩 점검해 보자. 서 있을 때는 다리를 일자로 나란히 놓지 않고 앞뒤로 엇갈려 놓는 자세를 취한다. 물건을 들어 올릴 때는 허리만 굽혀서 번쩍 들어 올리지 말고 무릎을 굽혀 압력을 분산시킨다. 계단을 올라갈 때는 고개를 숙이고 아래만 쳐다보지 말고, 난간을 잡은 손에 힘을 주고 당기면서 오른다. 설거지할 때는 싱크대 앞에 받침대를 놓아 한 발을 걸치고, 팔꿈치는 싱크대 위에 올려놓아 무게 부담을 여러 곳에 분산한다.
    건강정보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11/22 09:18
  • 야식 많이 먹는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불규칙한 수업시간과 방과 후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대학생들이 야식을 많이 먹는 것으로 밝혀졌다. 공주대 식품영양학과 김명희 교수팀은 대학생 4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중 77%가 야식을 즐겨먹으며, 주 2~3회가 36.1%, 주 1회가 31.8%로 나타났다. 야식 시간은 밤 11시~새벽 1시가 53.7%를 차지했다. 가장 선호도가 높은 메뉴는 치킨(87.8%)이었다. 그렇다면 어떤 학생들이 야식을 많이 먹을까.일단, 식사를 자주 거르는 학생들은 저녁에 허기질 수밖에 없다. 남학생의 경우 비야식군에서 주 6~7회 아침을 먹는 학생은 51.4%에 반해 야식군에서는 18.1%에 불과했다. 여학생의 경우 비야식군은 35.8% , 야식군은 21.7%에서 주 6~7회 아침을 먹었다. 즉 아침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저녁에 몰아서 폭식하는 경향이 있었다.야식을 먹으면 장운동이 활발해져 자야할 시간의 자율신경계가 깨어나고,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의 분비가 감소해 불면증이 생긴다. 야식 습관은 결국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악순환을 증가시켜 아침 식사를 거르는 비율이 높아지는 것이다.김명희 교수는 “야식을 많이 하면 섭취 열량이 소비되지 않고 그대로 체지방으로 쌓이므로 비만이 된다”며 “위염, 식도염, 소화성 궤양 등 여러 가지 위장 질환도 동반돼 저녁 8시 이후 야식은 되도록 삼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22 09:18
  • [Talk,Talk! 건강상식]어릴 때 '보약' 먹으면 정말 뚱뚱해질까?

    [Talk,Talk! 건강상식]어릴 때 '보약' 먹으면 정말 뚱뚱해질까?

    '어릴 때 보약을 먹어서 뚱뚱해졌다'라는 얘기는 누구나 한두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그러나 한의학 전문의들은 보약 때문에 비만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보약을 복용하면 몸을 보하는 것보다는 치료제로 작용할 때가 더 많아 그 자체로서 비만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 어릴 때 비만이 되는 이유는 질병이나 불규칙한 식사습관, 부모의 과식 권장, 아이가 울면 달래는 수단으로 무조건 먹이는 등 잘못된 버릇들이기에 기인한 경우가 많다. 다만 소화력이 약하고 밥을 잘 먹지 않던 아이가 보약을 먹은 후 밥을 잘 먹게 되고 소화가 잘 되면서 살이 찔 수는 있다. 한편, 비만이 되기 쉬운 때는 영아기, 5~6세, 사춘기인데 이럴 때 과식이나 편식을 하지 않게 하고 식사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도록 도와주는 것이 비만을 예방하는 길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22 09:18
  • 먹기만 해도 잠이 스르르 오는 음식은?

    먹기만 해도 잠이 스르르 오는 음식은?

    나이가 들면 '생체 시계'를 관장하는 뇌의 시상하부가 노화돼 점점 잠자기 힘들어진다. 시상하부가 늙으면 수면각성 리듬이 어긋나 잠을 자야 하는 시간에 뇌가 깨고, 깨어 있어야 할 때 뇌가 잠들려 하기 때문이다. 어떤 보약보다 중요한 잠, 꿀맛 같은 잠을 자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다. 수면에 도움이 되는 음식과 수면을 방해하는 음식을 소개한다.먼저 저녁은 과일과 채소를 포함한 샐러드류와 닭고기와 생선, 콩 등에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을 곁들이도록 하자. 신선한 샐러드류는 소화가 잘 되고 단백질은 밤 동안의 허기를 막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해준다.구체적인 영양소로 살펴보면 칼슘, 마그네슘, 철, 트립토판과 같은 영양소는 기분을 좋게 해주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는 편한 마음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특히 칼슘은 수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생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무기질이다. 마그네슘, 철 등은 수면 중 다리 움직임을 편안하게 하고, 개운한 수면에 도움을 준다. 칼슘은 모든 종류의 유제품 및 뼈째 먹는 식품 그리고 일부 푸른색 채소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평상시 꾸준히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 철은 간, 달걀, 선지, 고기, 생선, 아보카도, 아몬드에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고 마그네슘은 고기, 생선 해산물에 가득하다. 마지막으로 필수아미노산의 일종인 트립토판은 잠들게 하는 물질 중에 하나인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 물질의 원료가 된다. 따뜻한 우유, 쇠고기, 돼지고기 참치 등을 섭취하면 트립토판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한편, 숙면을 방해하는 음식은 우선 당분이 많은 음식이다. 잠자기 바로 전에 당분이 많이 포함된 간식을 먹으면 혈당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이에 따라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키게 되는데, 평소보다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머리가 혼미해지거나 피곤함을 쉬이 느끼게 된다. 이는 수면 리듬에 혼란을 주므로 잠자기 전 단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또 흰 빵은 되도록 피하도록 하자. 이유는 백설탕과 밀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영양학적인 가치도 떨어질 뿐더러 과도한 당분이 수면을 방해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 되도록 다양한 곡류가 포함된 빵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알코올도 피해야 한다.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밤중에 더 자주 깨고 코를 더 많이 골게 된다. 알코올 자체가 진정제이기 때문에 음주 후 첫 3시간은 깊은 잠을 자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지만, 3시간이 지나고 나면 자주 깨고, 깊은 수면을 하는 것이 어렵게 된다. 커피는 각성작용을 일으키므로 적어도 잠들기 6시간 전에는 마시지 않도록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22 09:18
  • 초콜릿보다 피로회복에 도움되는 달걀 흰자

    초콜릿보다 피로회복에 도움되는 달걀 흰자

    커피나 초콜릿보다 달걀을 먹는 것이 피로회복에 더 도움이 된다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데니스 부다코브(Denis Burdakov) 교수가 Neuron에 발표했다.데니스 부다코브 교수는 각종 영양소를 대상으로 뇌 세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달걀의 흰자에 있는 단백질 성분이 초콜릿이나 당질의 음식보다 피로회복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달걀 흰자는 뇌 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오렉신의 방출을 증가시키는 반면, 초콜릿이나 당질의 음식은 오렉신의 분비를 차단해 수면장애나 기면증을 일으키고 비만을 유발하기도 한다고 말했다.부다코프 교수는 "최근 한 연구에서도 달걀의 콜레스테롤이 심장병 유발에 미치는 영향력이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음식선택에 있어서도 단백질이 많은 음식이 소화하는 과정에 칼로리 소모가 더 큰 만큼 완전식품인 달걀을 선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22 09:17
  • 변비 개선에 좋은 식생활 요법 7가지

    변비 개선에 좋은 식생활 요법 7가지

    대변을 잘 보려는 노력은 화장실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균형 잡힌 영양소의 규칙적인 섭취, 식이섬유소가 풍부한 식사, 충분한 수분섭취가 중요하다.Guide 1 아침식사는 꼭 챙긴다불규칙한 식생활은 신체 리듬을 떨어뜨려 장의 움직임을 나쁘게 만든다. 특히 아침식사를 거르면 ‘위 대장 반사작용’을 막아 배변 시스템의 작동을 저해하기 때문에 변비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아침식사는 꼭 챙긴다.Guide 2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한다변비완화를 위해서는 하루 평균 25~30g의 식이섬유 섭취가 권장된다.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려면 육류, 고지방식 및 인스턴트 위주의 식단을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 과일 등을 자주 섭취한다. 흰쌀보다는 현미, 보리, 콩, 수수, 귀리 등 잡곡을 이용한다.
    건강정보헬스조선 편집팀2011/11/22 09:17
  •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알려주는 연예인 따라잡기‥ '정샘물의 시크릿 뷰티' 출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알려주는 연예인 따라잡기‥ '정샘물의 시크릿 뷰티' 출간

    김태희, 이효리, 전지현, 보아, 카라 등이 거쳐간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이 메이크업 북을 출간했다. '정샘물의 시크릿 뷰티'는 메이크업의 기본 룰인 ‘정샘물의 메이크업 KOD 7’을 바탕으로 누구나 예뻐지는 메이크업의 기본기를 알려준다. 정샘물의 메이크업 KOD 7은 20년간 쌓아온 메이크업 노하우에 순수 미술의 이론을 접목시켜 어떤 메이크업 트렌드에도 응용할 수 있게 한다. KOD 7을 바탕으로 응용할 수 있는 연예인 메이크업 카피캣 레시피, 계절에 맞는 메이크업 레시피, 얼굴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메이크업 레시피 등 정샘물식 다양한 메이크업 하우투도 담겨 있다.예약판매 기간(11월 18일부터 28일)에 구매하는 사람 중 추첨을 통해 MULE의 아티스트 내추럴 파운실러를 증정한다. 아티스트 내추럴 파운실러는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조합시켜 피부 잡티와 다크서클을 동시에 커버하는 제품이다.정샘물의 KOD 7(maKe up cODe)1. 작고 입체적인 얼굴을 만드는 비밀 Thin & Thick얼굴에서 나온 곳은 더 많이, 더 두껍게 바르고, 들어간 곳은 얇게 바르거나, 아예 바르지 않는 방법으로 얼굴의 입체감을 준다.2. 어려 보이는 동안의 비밀 Warm & Cool보색인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을 얼굴에 입히자. 예를 들어 잿빛 다크서클을 핑크 톤의 크림 섀도로 커버하면 한결 화사해 보인다.3. 오래 가는 메이크업의 비밀 Wet & Dry촉촉한 텍스처와 건조한 텍스처가 만나면 그 지속력은 강력해져 롱라스팅 메이크업의 비법이 된다.4. 나타났다 사라지는 선의 비밀 Lost & Found굵기의 변화 없이 일정하게 그린 선과 강약을 조절해서 그린 선의 느낌은 다르다. 일정한 두께로 그린 아이라인과 눈의 중앙은 얇게, 양끝은 굵게 그린 눈은 확연한 차이가 있다.5. 시선이 집중되는 황금 분할점 Facial Point얼굴을 3등분하면 눈썹의 윗부분, 콧볼, 입술의 외곽 등 선과 선이 교차되는 지점에 이목구비의 끝부분이 만난다. 이 교차점에 이목구비의 모서리가 자리할 때 얼굴은 한 층 균형감 있어 보인다.6. 포인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심플하게 Simple & Complex아이 메이크업이 화려하면 립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볼륨감 있는 헤어스타일에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매치해야 한다. 주인공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주변 요소들은 튀지 말아야 한다.7. 옛것과 새것을 믹스하는 감각 Old & New클래식한 룩(50년대 여배우들의 레드 립스틱)과 캐주얼한 스킬(손가락으로 툭툭 찍어 바르기)의 조합, 옛날 스타일과 최신 스타일의 믹스(빈티지 아이 메이크업과 트렌디한 립 컬러와의 매치) 등 옛것과 새것을 믹스매치하면 트렌드 리더가 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1/21 11:13
  • 돌출입 여부에 자가진단 함부로 했다간 위험!

    사람의 얼굴을 볼 때 눈 다음으로 시선이 가는 곳이 입 부분이라 한다. 그만큼 사람의 이미지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부정교합 중 하나인 돌출입은 화난 인상처럼 보이게 하거나 어쩐지 촌스러운 인상을 풍기게도 한다. 얼굴 정면뿐만 아니라 옆얼굴 라인까지 망치는 돌출입에 대해 살펴보자. 돌출입을 유발하는 앞니와 턱뼈  돌출입은 동양인과 아프리카인에서 매우 흔한 얼굴형이다. 서양인은 돌출입이 그렇게 많지 않고 상대적으로 코가 높다 보니 반대로 입술이 들어간 형태인 함몰입을 심미적으로 좋지 않게 평가한다. 돌출입의 원인은 요소적으로 ‘치아성’과 ‘골격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치아성은 위 아래 앞니가 앞으로 돌출돼 발생하는 즉, 치아 때문에 발생하는 돌출입이다. 치아가 앞으로 뻐드러지다보니 그 앞에 얹혀 있는 입술도 같이 튀어나오는 것이다. 골격성은 치아는 돌출되어 있지 않은데 턱뼈 자체가 앞으로 튀어나와 입술이 전반적으로 돌출되어 보이는 형태를 말한다. 원인 요소가 다르다보니 치료 방법도 다르다. 돌출입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코의 높이와 턱 끝의 돌출도이다. 실제로 치아나 턱뼈가 돌출이 아닌데도 코가 낮거나 턱 끝의 돌출도가 부족하면 상대적으로 입술이 돌출되어 보인다. 같은 원리로 입술이 돌출되어 있는데도 코가 높고 턱 끝의 돌출도가 강하면 돌출입으로 보이지 않는다. 때문에 돌출입의 진단과 치료를 계획할 때는 치아와 턱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주위 안면 요소와의 관계도 살펴야 한다. 즉 얼굴은 전체적인 하모니와 밸런스가 중요하다. 턱뼈를 뒤로 넣어주는 악교정 수술 앞니가 돌출되어 생긴 돌출입은 치과 교정 치료를 통해 앞니를 뒤로 넣어주는 치료법이 가장 보편적으로 적용된다. 턱뼈의 돌출로 생긴 돌출입은 악교정 수술(돌출입 수술)을 통해 턱뼈를 뒤로 넣어주는 치료법이 가능하다. 악교정 수술에도 치과 교정 치료는 필요하다. 즉 수술과 교정을 같이 진행하는 치료법이다. 수술에도 몇 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수술법은 전방분절골절단술(Anterior Segmental Osteotomy: ASO)로써 턱뼈의 앞부분만 잘라 후방으로 밀어 넣는 방법이다. 또한 전통적이고 검증된 방법은 아니지만 근래에는 전체 턱뼈를 후방으로 밀어 넣는 양악후퇴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일반인들에게 양악 수술이란 용어가 많이 통용되고 있는데 이 수술법들은 양악 수술 영역에 포함된다. 치아의 돌출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앞니가 뒤로 들어갈 공간이 필요하다. 그 공간은 주로 송곳니 뒤에 첫 번째 작은 어금니(제1소구치)를 발치해 마련하며, 대부분의 돌출입 치료에는(교정 치료 혹은 교정 치료와 수술 치료의 병행) 영구치 발치가 필요하다. 하지만 누구에게든 영구치 발치는 기분 좋은 방법이 아닐 것이다. 양악후퇴술의 경우 증례에 따라 발치를 하지 않아도 어느 정도 돌출입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양이 제한적이고 수술 범위가 넓어지는 단점이 있어 모든 증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돌출입 여부에 대한 자가진단은 위험 최근 일부 치과에서 돌출입을 해소하기 위해 치아를 깎아서 보철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전통적인 돌출입 치료법이 아니고 우리나라에서만 이상할 정도로 성행하고 있는 치료법이다. 치아 삭제량이 너무 많고 실제 돌출입 해소량이 크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한다. 또한 일부 성형외과, 치과에서 무조건적으로 돌출입 수술을 권유하기도 한다. 이는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이며 잘못된 수술은 함입된 입술 구조를 만들 수도 있다. 돌출입은 일반인이 보기에는 간단한 증상일 수 있으나 실제로 그 내면에는 주요한 원인 요소의 파악 및 주변 안면 구조와의 관계 등을 고려하여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워야하는 복잡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본원에 내원한 어떤 환자의 경우 본인이 돌출입인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코가 낮다고 생각해 코를 성형하기도 했다. 코가 높아졌음에도 치아의 돌출은 여전해 보기 좋지 않아 본원 교정과를 내원한 것이다. 하지만 이미 코를 많이 높여서 돌출입까지 해소하면 입술이 너무 후퇴되어 보이기 때문에 어렵다는 의견을 전하자 이에 실망한 표정을 지었다. 얼굴 특히 입 부분의 심미성은 본인의 자가진단보다는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치과 교정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Tip 1>돌출입을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코 끝과 턱 끝을 연결한 선에서 윗입술과 아랫입술 간의 거리를 잰다. 평균적으로 윗입술이 선에서 약 2mm 나오고 아랫입술은 닿는다. 그러나 이보다 더 후방에 위치해야 심미적인 입술 위치로 여겨진다.Tip 2> 돌출입의 대표적인 치료법- 앞니를 뒤로 넣어주는 치과 교정 치료- 턱뼈 앞부분을 잘라 후방으로 넣는 전방분절골절단술- 턱뼈 전체를 후방으로 밀어 넣는 양악후퇴술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21 10:23
  • 여성들이여, 골감소증에 현명하게 대처하라!

    여성들이여, 골감소증에 현명하게 대처하라!

    골감소증에 관한 기초 알기최근 골감소증을 보이는 여성이 많다. 대한골다공증학회 총무이사인 한양대 구리병원 정형외과 박예수 과장은 “2009년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50세 이상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38.7%로 남성의 골다공증 유병률(8%)에 비해 심각한 수준이다”라고 말했다.골다공증의 전 단계골감소증은 골다공증의 전 단계로, 뼈에 들어 있는 칼슘과 미네랄 등이 정상 이하로 준 것이다. 성인의 골량은 30대 중반쯤 최고조에 이르렀다 서서히 감소한다. 한양대 구리병원 내분비내과 이창범 교수는 “자연적 노화나 어떤 위험인자로 골량이 감소해 골절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상태가 골다공증이고, 그 이전이 골감소증이다”라고 말했다. 골감소증은 유전적 요인, 골량에 영향을 주는 질환이나 약물 복용, 생활습관 때문에 생긴다.이창범 교수는 “유전적 요인이나 특별한 질환이 없는 젊은 여성의 골감소증은 생활습관과 관련 있다”고 말했다. 박예수 교수 역시 “젊은 여성에게 골감소증이 증가하는 이유는 잘못된 생활습관 때문이다”라고 말했다.골감소증을 유발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은 첫째, 원푸드 다이어트 등 무리한 다이어트다. 이는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고 칼슘 등 영양소가 뼈에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골밀도가 약해진다. 둘째, 커피 등에 함유된 카페인은 칼슘 배설을 촉진해 체내 칼슘 수치를 낮추고, 흡연은 칼슘 대사에 관여하는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방해해 골감소증 위험을 높인다. 셋째, 실외 활동이 부족하면 햇빛을 통한 비타민D의 체내 합성이 준다. 비타민D는 뼈를 구성하는 칼슘과 인의 대사를 조절하는 영양소다. 넷째, 운동부족이다. 운동은 골 세포를 자극해 골밀도를 높이는 데, 젊은 여성은 운동 부족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 박 교수의 설명이다.한의학에서는 뼈와 골수는 신장과 관련이 있고, 신장은 비뇨생식 기능을 담당하는 장기이면서 선천적 에너지를 갖는다고 본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40대 중반이 넘은 여성은 자궁을 비롯해 선천적 에너지가 감소하면서 뼈에 영양 공급이 줄어 골감소증이 나타난다. 편중된 식사와 인스턴트식품 섭취, 환경호르몬 등은 인체의 저항력과 면역력을 약하게 하고, 뼈와 뼈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를 약하게 한다”고 말했다.골밀도검사로 골량 확인골밀도검사는 종합병원에서 할 수 있다. 이창범 교수는 “대부분의 종합병원에서 이중 에너지 방사선 흡수법, 초음파, CT 등으로 골밀도검사를 한다. 엑스레이는 골량이 많이 감소한 후에야 감소 상태가 나타나기 때문에 좋은 검사 방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골감소증을 알 수 있는 자가진단법은 아직 없다. 한편, 골감소증이 있을 때 더욱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창범 교수는 “갑상선 질환은 골감소증의 흔한 원인이니 조심한다. 소화흡수 장애가 있으면 칼슘 흡수를 저하시킬 수 있으니 신경 쓴다. 당뇨병이나 류머티즘관절염 역시 골감소증의 위험요소이니 주의한다”고 말했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1/21 10:23
  • 자꾸 기침하는 우리 아이, 감기 아니라 '세관지염'

    자꾸 기침하는 우리 아이, 감기 아니라 '세관지염'

    최근 급격히 추워져 세기관지염을 앓는 소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을지대병원은 지난 달, 603명의 환자가 소아청소년과에서 진료를 받았으며 이번 달 중순까지 383명의 환자가 다녀갔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해 10월 345명, 11월 554명에 비하면 2배 들어난 수치다.‘세기관지염’은 기도 맨 끝에 있는 ‘폐포’에서 염증이 생겨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병이다.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 유행하며 주로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일어난다. 현재 일본에서 유행하는 급성호흡기바이러스(RSV)가 세기관지염 원인의 50~70%를 차지하고 있다.증상은, 처음에 콧물, 코막힘, 기침, 가래가 나타나 감기로 오해하기 쉬우며 때때로 설사가 동반된다. 기침이 심해지면서 숨을 가쁘게 쉬고 ‘쌕쌕’, ‘가랑가랑’하는 천명음이 들리기 때문에 기관지 천식과 혼동될 수도 있다. 2세 이하의 영, 유아는 쉽게 기관지가 부어올라 입원하는 사례도 많다.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호진 교수는 “세기관지염은 증상이 뚜렷하나 합병증으로 폐렴이 잘 발생해 충분한 휴식과 많은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며 “특히 영, 유아들은 발병 위험이 높으니 다른 소아들과 접촉시키지 말고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소아청소년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21 09:15
  • 자폐증 아이, 체내에 중금속 많아

    자폐증 아이, 체내에 중금속 많아

    자폐증에 걸린 아이는 체내 중금속 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국제대 식품과학부 최정화 교수팀은 자폐아동 28명과 일반아동 22명의 모발과 혈액을 채취해 미네랄 및 중금속, 활성산소 함량을 측정했다. 그 결과, 자폐아동은 학습장애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미네랄인 나트륨, 칼륨, 크로뮴(Cr)이 높게 나타났고, 독성이 강한 유해 중금속인 납, 카드뮴, 알루미늄 함유량 또한 높았다. 중금속은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오랫동안 잔류되어 질병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언어인지 장애, 학습장애와 같은 발달장애에 영향을 미친다.또한, 대사과정에서 생성되는 산소찌꺼기인 '활성산소'도 자폐아동이 일반아동에 비해 36% 높았다. 활성산소는 자폐증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치매, 암, 등을 일으킨다.한편, 연구팀은 자폐아동 19명에게 3개월간 항산화 비타민인 베타카로틴, 비타민C, 비타민E이 포함된 캡슐을 하루 한 알씩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유해중금속인 비소(0.109→0.107), 수은(0.359→0.284), 카드뮴(0.089→0.063), 납(1.54→1.23), 알루미늄(7.83→7.22)의 함량이 감소했다. 특히, 수은과 카드뮴은 10%이상 감소했다. 학습장애 영향을 미치는 미네랄인 나트륨과 크로뮴(Cr)도 비타민 공급 후에 감소했다.연구팀은 "적정량의 항산화 비타민 공급은 소변 중으로의 카드뮴과 같은 중금속 배설을 증가시킨다"며 "3개월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아동 19명 중 8명인 42%의 어머니들은 자폐아동의 활동수준에서 아동의 행동 변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항산화 비타민은 호두와 땅콩 같은 견과류와 귤, 오렌지, 주황색 파프리카, 당근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1/21 09:14
  • 당뇨병 환자, 겨울에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겨울은 운동량이 줄어들면서 혈당이 상승하고, 연말연시 과식, 음주를 많이 하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혈당조절이 어렵다.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이 들어 있는 철이라 평가와 정리와 새로운 출발 등으로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증가하기 쉽다.겨울철 효과적인 혈당조절을 위해서는 운동이 좋다. 하지만 당뇨환자는 주의할 점이 있다. 운동의 결과로 당질대사가 활발하게 되려면 어느 정도의 인슐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1형 당뇨병과 같이 인슐린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오히려 당뇨성 혼수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위험성이 있다. 또한 운동에 의한 갑작스런 혈당의 감소는 저혈당을 초래할 수도 있으며, 제2형 당뇨병환자에서도 신장이나 혈관이 합병증(관상동맥 경화증)은 운동에 의한 혈류량의 감소로 합병증자체가 악화되는 수가 있다. 인슐린 부족이 심하고 혈당이 잘 조절되지 않은 경우 운동요법은 오히려 당뇨병을 악화시킨다. 발 감각이 둔한 환자는 달리기를 포함한 과격한 운동은 피하고, 자전거 타기와 수영이 좋다. 망막합병증이 심한 환자는 격렬한 운동을 삼가야 하고 요가와 물구나무서기 같이 머리를 낮추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 고혈압이 있을 때는 역도 같은 무거운 것을 들어 올리는 운동을 피해야 한다. 그 대신 하체에 리듬을 줄 수 있는 걷기나 조깅, 자전거 타기 등이 좋다. 당뇨병 환자가 안전하게 운동을 하려면 다음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첫째, 당뇨병 환자는 항상 자신이 당뇨병 환자라는 것을 알려주는 카드나 팔찌를 지닐 것, 둘째, 운동중이나 운동 후에 저혈당 증세가 있는지에 주의할 것, 셋째, 운동 중 저혈당 증세를 방지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당분(설탕이나 사탕)을 갖고 다닐 것, 넷째,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더운 날은 운동을 제한하여 탈수를 피할 것 등이다. 겨울에 찾기 좋은 추위를 잊는 얼큰한 탕, 우리의 주된 겨울 부식인 김장 김치, 겨울용 젓갈 등은 피하고, 순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겨울에는 공기가 차갑기 때문에 자칫 추운데 오래 노출돼 혈관이 수축하고 그에 따라 혈액의 흐름이 나빠지고 혈압이 오르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당뇨병 자체로 부담을 지니고 있는 혈관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어 고혈압 악화, 중풍 위험 증가, 팔다리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불량해져서 저리고 아픔 등을 가져온다. 특히 보통 때도 혈액 흐름이 만만치 않은 발에 악영향을 주어 동상에 쉽게 걸리게 하고 이른바 당뇨병발이 생기거나 악화되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1/11/21 09:14
  • 젊은 여성 '담석' 늘었다던데‥ "위험한거야?"

    젊은 여성 '담석' 늘었다던데‥ "위험한거야?"

    서구화된 식습관이 보편화되면서 콜레스테롤에 의한 담석증 환자가 늘고 있다. 여성의 경우 과도한 다이어트가 담석증 증가의 원인으로 알려졌다. 담석에 관한 궁금증을 알아본다.젊은 여성의 담석증 증가, 과도한 다이어트 때문간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담석증 심사결정 자료에 따르면, 담석증에 걸린 사람은 2005년 7만9000명에서 2009년 10만3000여 명으로 6.8% 증가했다. 2009년 남녀 비율을 보면 남성 47.1%, 여성 52.9%로 여성 환자의 비율이 높았다. 특히 20대 담석증 환자는 여성 2822명, 남성 1662명으로 여성이 약 70% 발병률을 보였다. 전문의들은 20대 여성의 담석증이 느는 현상은 장기간에 걸친 과도한 다이어트 때문이라고 말한다. 다이어트로 지방 섭취를 극도로 제한하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담낭에 농축되어 담석이 생긴다.담석, 왜 생기는가?간은 매일 900mL의 담즙을 생산한다. 담즙은 담도와 담낭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분비되는데, 지방 음식을 소화시키고 콜레스테롤 대사와 독성물질 배출 등의 생리적 기능을 맡는다. 담즙의 성분이나 비율에 변화가 있으면 찌꺼기가 생기고, 이 찌꺼기가 뭉치면 돌처럼 단단한 덩어리가 생긴다. 주로 담낭이나 담도에 생기며 ‘담석’이라고 한다. 담석증은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콜레스테롤 섭취량이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다.
    건강정보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1/11/21 09:14
  • 청소년의 성인병 발병 요인, 패스트푸드 아닌 '탄산음료'

    청소년의 성인병 발병 요인, 패스트푸드 아닌 '탄산음료'

    청소년 탄산음료 섭취가 성인병 발병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혀졌다. 자그레브 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바릭 교수팀은 미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탄산음료 섭취량을 조사했다. 30%가 매일 탄산음료를 마시며 10.7%는 주 5~6회, 19.7%는 주 3~4회, 21.5%는 주 1~2회 마셨다. 바릭 교수는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섭취량은 비례한다”며 “미국인 식사 형태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줄어듦에도 불구하고 비만은 늘고 있는 이유는 탄산음료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한국 학생들은 어떨까.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1/21 09:14
  • 강낭콩, 완두콩‥ 콩 종류별로 건강 효과도 다르다!

    강낭콩, 완두콩‥ 콩 종류별로 건강 효과도 다르다!

    콩은 매우 작지만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질 외에도 각종 비타민과 칼슘, 인, 철, 칼륨 등 다양한 영양분이 들어있다. 콩의 종류별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메주콩메주콩 속 사포닌이라는 물질은 대사 촉진력이 뛰어나 혈액 속 여분의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빼내 심장병, 고혈압, 당뇨병을 예방한다. 콜레스테롤이 저하되면 암을 막아내고 치매도 방지할 수 있다. 노란콩을 계속 먹으면 성인병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검은콩표면은 검지만 속은 노랗다. 주성분은 단백질(41.4%)이며, 일반 콩보다 탄수화물(11.2%)이 많이 함유됐지만 어린이 발육에 필요한 ‘라이신(아미노산)’도 풍부하다. 체내의 여러 독을 풀어주고 신장기능을 도와 소변이 잘 나온다. 특히 통풍, 당뇨병, 심장병 있는 사람은 식초에 검은콩을 3대 1 비율로 하루 정도 담갔다가 매일 한잔씩 먹으면 좋다.◆완두콩탄수화물과 단백질, 비타민B가 풍부하다. 예로부터 완두는 혈액순환을 도와 허약한 사람들에게 보약으로 먹이기도 했다. 또한 소화를 도와 속이 더부룩하거나 울렁거릴 때 먹으면 좋다. 그러나 청산이 약간 함유돼 하루 40g이상 먹는 것은 안 좋다.◆강낭콩주성분은 당질이고 비타민 A, B, C, D가 풍부하다. 설사, 만성위염에 좋다. 더위에 지치거나 기운이 없을 때, 강낭콩을 팥처럼 삶아서 설탕을 뿌리고 깨끗한 잎을 같이 넣고 끓이면 영양 간식이 된다.◆땅콩단백질, 무기질, 탄수화물, 비타민B가 풍부하다. 보통 알이 굵은 땅콩은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볶아서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 알이 작은 땅콩은 지방 함유량이 오히려 높아 땅콩기름의 원료로 쓰인다.◆녹두주성분은 탄수화물이다. 청포, 숙주나물, 떡고물, 녹두죽, 녹두묵, 빈대떡 만들 때 쓰인다. 필수아미노사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입술이 헐거나 몸이 피로할 때 먹으면 좋다. 땀띠나 여드름이 있을 때는 녹두를 갈아 팩으로 써도 된다. 철과 카로틴이 풍부해 어린이 성장을 돕는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1/21 09:13
  • 대한민국 New 슈퍼푸드 7탄, 놀라운 양파 건강학

    대한민국 New 슈퍼푸드 7탄, 놀라운 양파 건강학

    양파는 <월간 헬스조선> New 슈퍼푸드 선정단 30명이 뽑은 ‘대한민국 New 슈퍼푸드 10’ 중 6위다. 양파는 다양한 영양과 효능을 자랑하는 건강식품이다. 양파의 영양과 효능,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는 법을 알아본다.Info 1 양파의 영양과 효능 양파는 장수식품으로 꼽힐 정도로 영양과 효능 면에서 뛰어나다. 아주대병원 영양팀 이혜경 영양사는 “양파는 당분과 유황 화합물, 덱스트린 등이 들어 있다.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이 적으며, 익히면 단맛이 강해진다. 칼슘과 철분이 많이 함유돼 강장효과를 보인다. 양파의 색소 성분인 퀘르세틴은 지방의 산패를 막고, 고혈압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피로해소에 좋아 등산이나 근력 운동할 때 먹으면 좋고, 항균작용을 한다”고 말했다.Info 2 자색양파가 건강에 좋은 이유 자색양파는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이혜경 영양사는 “자색양파는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어 질병과 노화의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안토시아닌은 시력을 회복하고, 소염 및 살균 작용을 한다. 또 노화와 치매를 예방하고, 심뇌혈관 질환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Info 3 양파 구입 및 보관법 양파는 단단하며 광택과 중량감이 있는 것을 고른다. 타원형보다 둥근 것이 오래 두고 먹기 좋다. 껍질을 3장 정도 벗겨 보관하면 병균 침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싹이 나면 영양가와 향미가 떨어지니 조심한다.Info 4 양파와 잘 어울리는 식품 양파는 한식의 대표 부재료인 만큼 대부분의 식재료와 궁합이 잘 맞는다. 식품영양사인 101recipe 문인영 대표는 “양파는 당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반면 단백질이 부족하니 단백질 식품과 함께 조리한다. 고기요리에 넣으면 잡내를 없애는 역할을 해 영양과 맛의 조화를 이룬다. 콜레스테롤 조절 효과가 있어 기름기가 많은 음식에 곁들이면 좋다”고 말했다. 이혜경 영양사는 “양파를 곁들여 먹으면 음식에 들어 있는 비타민B1의 흡수가 좋아진다. 특히 채소요리에 잘게 썬 양파를 넣으면 다른 채소의 비타민B1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말했다.Info 5 양파를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법 매운맛이 강한 양파는 찬물에 담갔다 먹으면 매운맛이 준다. 단맛이 많이 나는 양파는 생으로 먹어야 더 맛있다. 고기를 재울 때 양파를 갈아 넣으면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소화를 좋게 한다. 문인영 대표는 “양파는 생으로 먹으면 특유의 향과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살짝 익히면 아삭하게 씹히지만 매운맛이 덜하다. 오래 익히면 식감이 부드럽고 매운맛 대신 단맛이 난다. 오래 익힌 양파는 설탕 대신 사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양파는 가열·조리하면 열에 약한 비타민 B1·C가 파괴되기 쉽지만, 퀘르세틴은 큰 차이 없다. 기름에 볶아 먹으면 지용성인 퀘르세틴의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단, 건강에 이롭다고 양파를 무턱대고 많이 먹지 않는다. 양파에 들어 있는 유황 화합물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위장에 부담이 간다.Info 6 양파 요리가 쉬워지는 팁 3가지 양파요리 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노하우를 소개한다.1.껍질째 육수 내기 양파의 뿌리와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깨끗이 씻어 통째로 육수를 내면, 뿌리와 껍질을 제거했을 때보다 깊은 맛이 난다.2. 채썰어 물에 담그기 양파의 매운맛을 좋아하지 않으면 요리하기 전에 채썬 양파를 10분 이상 물에 담가 둔다. 양파의 매운맛이 없어진다.3.초 켜 놓고 썰기 양파를 썰다 눈물을 흘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도마 근처에 초를 켜 놓고 양파를 썰면 양파의 매운 성분이 초와 만나 사라진다.
    푸드뉴트리션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1/11/20 09:12
  • 건조한 겨울에 함부로 때 밀다가‥ 헉!

    건조한 겨울에 함부로 때 밀다가‥ 헉!

    ‘긁적긁적’ 겨울철만 되면 몸 이곳저곳을 긁는 사람이 늘어난다. 건조한 겨울 날씨에 피부가 메마르면서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우리 피부가 적절한 수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피부의 가장 바깥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각질 덕분이다. 목욕하면서 때를 밀면 떨어져 나가는 이 각질층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방어해주는 장벽 역할을 한다.습도가 50%이하로 떨어지면 각질층도 영향을 받는다. 피부 각질층의 정상 수분 함량은 15~20%인데 가을과 겨울철에는 수분 함량이 10% 이하로 내려간다. 따라서 겨울철이 되면 피부의 각질층이 일어나 하얗게 들뜨거나 거칠거칠하게 올라온다. 흰 비늘 같은 각질이 허벅지, 종아리 등 다리와 팔 등에 나타나기 시작해 허리띠 때문에 마찰이 심한 골반이나 옆구리, 허리 주위 등 온몸으로 퍼진다. 특히 저녁식사 후 체온이 올라가면서 전신에서 발작적인 가려움증이 생긴다면 피부건조증일 가능성이 높다. 40세를 넘으면 피부가 노화하면서 표피가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피지분비가 줄어들어 피부건조증이 생기기도 한다. 겨울철이면 정상인들도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느끼지만 평소 피부 질환이 있던 사람들 중에는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병이 더욱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피부병으로는 건선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이 있다. 특별한 피부 질환이 없는데도 전신적인 가려움증이 생겨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대개 갑상선 질환이나 당뇨병, 림프종, 백혈병, 폐쇄성 담도질환, 장내 기생충감염, 만성 신장질환, 혈액질환 등 내부 장기에 질환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검사가 필요하다. 겨울철 피부염 악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목욕을 너무 자주 하지 말고, 특히 탕 속에 오래 들어가 있는 것은 삼가야 한다. 뜨거운 물이나 때밀이 등은 피부보호막을 상하게 하므로 좋지 않다. 목욕물 온도는 38∼40℃가 적당하며, 20분 이내로 마친다. 비누를 많이 사용하는 것도 좋지 않은데 이는 피부에 있는 지방을 과도하게 제거하여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목욕을 한 후에는 물기가 남아있을 때 보습제를 발라줘 수분이 날아가지 않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실내 습도를 65%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각질이 보기 싫다고 무리하게 벗기면 피부가 더 심하게 상하므로 절대 금물이다. 손상된 피부에 식초나 소금물 등을 바르면 자극을 줘 오히려 악화될 수 있으므로 삼가야한다. 로션이나 크림을 평소 사용량보다 1.5배 정도 많이 발라 주고 건조가 심한 피부에는 바셀린을 바르면 도움이 된다. 피부 건조증이 오래 되거나 가려움증이 심하고 긁어서 피부염이 생길 정도라면 의사를 찾아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1/20 09:11
  • 6041
  • 6042
  • 6043
  • 6044
  • 6045
  • 6046
  • 6047
  • 6048
  • 6049
  • 605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