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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장에서 피부안전 지키는 법

    스키장에서 피부안전 지키는 법

    스키와 스노보드의 계절, 짜릿한 스피드를 만끽하기 위해 안전장구를 챙기는 일은 기본이 됐지만 정작 ‘피부안전’을 생각하는 사람은 아직도 드물다. 스키장에 있는 동안 피부는 찬바람 때문에 건조해 지고, 자외선은 피부에 주름과 기미를 만들기도 한다.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면서 피부안전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자외선차단제 SPF30이상 발라야 높은 지대에 위치한 스키장일수록 찬 바람은 피부의 수분을 쉽게 빼앗아 간다. 이렇게 되면 피부는 극도로 건조해질 뿐 아니라 심하면 잔주름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또 눈에 반사된 자외선은 얼굴을 까맣게 태운다. 자외선 역시 높은 지대일수록 그 양이 증가한다. 이런 스키장에서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SPF30이상 되는 것을 발라줘야 한다. 두껍게 발리는 밤이나 크림 타입이 좋다. 일단 바르고 난 뒤에는 틈틈이 덧바를 수 있도록 파우더 형태의 차단제를 휴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09 09:16
  • "바이러스를 무찌르자" 면역력 키우는 방법 7가지

    매해 신종, 변종 바이러스들이 출몰하고, 점점 그 주기도 짧아지고 있다. 이럴 때는 평소 자신에게 맞는 생활패턴을 꾸준하게 유지해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삶에서 면역력을 높일 수 있을까.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미영 교수의 도움말로 면역력 키우는 방법 7가지를 알아본다.1. 리듬을 지킨다 요즘처럼 기온이 자주 변하는 시기엔 생활의 리듬이 깨뜨리는 불규칙한 생활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게 하는 원인이다. 또 평소에 앓고 있던 병을 더 심하게 만든다. 평소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반대로 면역력이 증강된다. 특히 수면패턴이 중요한데,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가장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므로 반드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2. 술을 줄인다 급격하게 추워지는 날씨에 귀가 길에 술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술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혈청의 항균작용도 약해지고 세포매개성 면역작용이나 백혈구의 역할에도 영향을 미쳐 세균을 빨리 제거하지 못하게 한다.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면역력이 떨어지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만성적으로 자주 과음을 하는 경우 백혈구 수 자체가 감소되기도 한다. 또, 감기나 독감, 중이염, 축농증 등의 흔한 감염이 있을 때에도 술을 마시면 회복이 늦고 심한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3. 손을 잘 씻는다 평소 영양제나 비타민 등의 섭취보다 면역력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위생 관리에 대해 점검을 해보자. 면역력 강화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손씻기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 정도는 예방된다. 실생활에서 △돈을 만진 후 △애완동물과 놀고 난 후 △콘택트렌즈를 빼기 전과 끼기 전 △코를 푼 후, 기침한 후, 재채기한 후 △음식 차리기 전, 또는 음식 먹기 전 △요리 안한 식품이나 씻지 않은 식품이나 육류를 만진 후 △기저귀 간 후 △환자와 접촉하기 전과 후 △상처 만지기 전후 △화장실 나올 때, 병균이 가장 많이 묻어있는 수도꼭지나 문손잡이나 공중전화기를 만졌을 때 꼭 손을 씻는다. 4. 스트레스를 다스린다현대 사회의 심리사회적 갈등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억지로라도 자주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한 방법. 스트레스가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과적 질환의 중요한 원인임은 잘 알려져 있고, 그 밖에 심혈관계 질환, 감염성 질환, 암, 자가면역질환과의 광범위한 연관성이 보고돼 있다.  5. 담배를 줄인다 흡연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대표적인 인자이므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금연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6. 햇볕을 가까이 햇볕이 우리 몸에서 비타민D를 합성시키는데 이 물질이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사무실에 있지만 말고 밖에서 한 시간 정도는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7.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한다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키게 되고, 부교감 신경은 면역계를 자극한다. 또한 운동은 면역 세포와 림프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병원균의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백혈구 숫자가 증가한다. 10분 정도 걷기나 계단 오르기 정도도 운동이 될 수 있다. 물론 출, 퇴근을 위해 걷는 시간도 운동량에 포함시킬 수 있으나 가능하면 그 외의 시간에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에 집중해서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마음의 여유까지 얻을 수 있다.
    가정의학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09 09:15
  • 간 건강은 평소 챙기라는데, 어떤 약을 먹을까?

    간 건강은 평소 챙기라는데, 어떤 약을 먹을까?

    “간 기능 개선제, 성분을 꼼꼼히 따져보세요”간은 음식물 소화에 필요한 효소를 만들고, 각종 화학물질의 분해와 대사 등 3000여 가지의 기능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그러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할 정도로 망가져야 증상이 나타나는 ‘침묵의 장기’이기도 하다. ‘인체의 화학공장’을 문제없이 가동하려면 평소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더불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에 대해 알아본다. 간은 인체의 ‘해독 화학공장’으로 불린다. 단백질, 당, 비타민, 지방 등 영양분을 처리하고, 담즙을 만들어 인체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한다. 담즙은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의 흡수를 돕는다. 알코올, 암모니아, 니코틴, 약물 등을 소화하면서 생성된 유해물질을 무해하게 만드는 독소제거 기능도 한다. 오래된 적혈구는 간과 비장에서 제거하고, 노화된 적혈구 안에 포함되어 있는 철은 골수에서 새로운 적혈구를 만드는 데 재활용한다. 간은 수천 가지 기능을 담당하지만 하는 일이 많다고 불평하거나 힘들다고 투정 부리지 않는다. 묵묵히 일만 한다. 간이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이유다. 간은 70% 이상 기능을 소실할 때까지 특별한 통증이나 증상을 느끼지 못하며, 20%만 남아도 제 기능을 수행한다. 이때도 조금 피로하고 입맛이 없어지거나 소화불량, 구역질이 나는 정도다. 때문에 간 이상으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면 이미 손댈 수 없을 정도로 간이 망가졌을 가능성이 크다. 간질환의 사망률이 높은 이유다. 간 건강을 지키려면 우선 신진대사 후 남은 과도한 열량이 지방으로 전환돼 간에 축적되는 지방간을 조심해야 한다. 간에 축적된 지방은 간에서 산화되어 과산화지질이 되는데, 손상된 간세포 노폐물과 과산화지질 덩어리가 간 내 미세담관에 쌓여 간의 활동력을 떨어뜨린다. 담배와 술 소비량이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간장약을 찾는 경우가 많다. 술, 담배뿐 아니라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은 간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 간장약은 대부분 간의 대사를 활발히 하고 간세포를 보호하는 영양소가 주성분이다.
    건강정보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1/12/09 09:15
  • 몸을 차갑게 하는 음식 먹으면 살 잘 안빠져

    살을 빼기 위해 아무리 저칼로리 음식을 먹고, 식사량을 철저하게 조절해도 ‘체온’이 낮아지면 살이 잘 빠지지 않는다. 몸이 차가우면 신진대사가 저하 돼 지방은 잘 타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에 관한 잘못된 식습관과 다이어트를 위해 어떤 성질의 음식을 먹어야 하는 지에 대해 소개한다.1. 뜨거운 커피가 몸을 차게 한다. 따뜻한 음식이나 음료는 체온을 높여주지만 커피만은 예외다. 아무리 뜨겁더라도 커피는 몸을 차게 만든다. 열대지방에서 나거나 더운 계절에 수확되는 식재료에는 몸을 식히는 성분이 들어 있다. 커피를 마시려면 카페라떼를 마시자. 유지방을 함유하는 만큼 체온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우유보다는 두유를 넣은 제품이 좋다. 두유에는 사포닌이나 이소플라본 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있다. 거기에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시나몬 파우더를 뿌려준다면 금상첨화이다. 2. 아침에는 요구르트, 바나나, 찬물을 피하자.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는 이유로 매일 아침 요구르트를 먹고 있다면 습관을 바꿔야 한다. 요구르트는 지방함량이 적고 데워서 먹을 수도 없기 때문에 몸을 차게 만든다. 특히 ‘알로에 요구르트’는 찬 성질의 요구르트에 열을 빼앗는 알로에가 더해져 체온을 낮추는 최상의 조합이니 조심해야 한다. 아침에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그 날의 체온이 달라지기 때문에 아침에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아침에는 몸을 차게 하는 요구르트나 바나나, 찬물을 피하고 뜨거운 물이나 국을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 3. 칼로리가 낮을수록 다이어트에 좋다? NO! 습관적으로 제로 칼로리나 저칼로리 제품을 고르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습관이다. 제로 칼로리에는 열량을 내는 당분이 들어있지 않아서 몸을 차게 만든다. 게다가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는 소화가 잘 안 되기 때문에 몸의 대사효율을 떨어뜨려 몸을 차게 한다. 또 감미료에는 쉽게 지방으로 축적되는 당분이 들어있다. 따라서 적당한 칼로리를 섭취해 몸의 체온을 올리고 그 이상의 칼로리를 소비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4. 국, 김치, 고기 순으로 먹는다. 소화가 잘 되야 몸이 따뜻해진다. 음식 먹는 순서가 소화가 잘 되느냐 아니냐를 결정짓는다. 냉 체질인 사람은 반드시 국물을 먼저 마셔서 위를 따뜻하게 해야 한다. 그 뒤에 효소가 많이 든 신선한 채소를 먹으면 당이나 지방의 흡수를 늦출 수 있다. 특히 육류 요리는 먹는 순서에 신경을 써야 한다. 위장이 약한 사람은 고기를 잘 소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고기를 먹기 전에 김치나 짱아찌 같은 절임 채소를 먹어야 한다. 절임 채소 같은 발효식품은 효소의 양이 많기 때문에 위장이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5. 음식 궁합을 잘 맞추면 차가운 성질의 음식도 괜찮아 이렇게 몸을 따뜻하게 만들려고 노력하기 시작하면 채소나 생선 같은 찬 음식을 먹어도 되는지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궁합에 잘 맞는 음식을 함께 먹으면 몸이 차가워지지 않는다. 차가운 여름 채소라도 토마토나 수박에 소금을 뿌려 먹고, 오이는 오이소박이를 담가먹으면 몸이 차가워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생선의 경우, 회는 매운 고추냉이를 푼 간장에 찍어먹고, 초밥은 초생강과 함께 먹으면 된다. 고기 중에서 비교적 찬 성질을 띄는 돼지고기를 구울 때 생강을 넣어주면 좋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9 09:13
  • 효과 좋은 노인 운동 시간대

    효과 좋은 노인 운동 시간대

    노인들은 이른 아침이 아닌, 오후 시간대에 운동을 해야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시니어스 강서타워 최필병 운동관리팀장은 65세 이상 노인 45명을 새벽(오전 6시~8시)·오전(오전 10시~정오)·오후(오후 2시~4시) 등의 시간대에 15명씩 세 그룹으로 나눠 6개월동안 주5일씩 운동을 하게 한 후 고혈압 위험요소와 면역기능 요소를 측정했다. 실험 대상자들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이 없는 정상 노인이었으며, 운동은 체조 10분·자전거 및 트레드밀 30~45분·정리운동 10분 등으로 한 시간씩 진행됐다. 그 결과, 혈압계와 청진기를 통해 고혈압 위험요소를 측정했더니 오후운동그룹은 위험요소 감소폭이 -12.06%였고, 오전운동그룹은 -9.07%, 새벽운동그룹은 -6.77%였다. 반면, 혈액검사로 백혈구 수치 등을 측정한 면역기능 요소는 오후운동그룹이 24.09%, 오전운동그룹 21.6%, 새벽운동그룹 12.05%로, 오후운동그룹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노인질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8 13:38
  • 올리고당, 다 똑같은 건 아니다?

    올리고당, 다 똑같은 건 아니다?

    설탕의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며, 가족 건강을 위해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사용하는 주부가 늘어나고 있다. 식품코너를 한 바퀴 둘러보면 올리고당뿐 아니라 ‘올리고당 함유’ 가공식품도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올리고당을 사용하면 과연 건강에 좋을까? 올리고당에 대해 정확히 알아 보자.01 과하게 섭취하면 설탕과 똑같다?단맛을 내는 물질은 분자구조에 따라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로 나뉜다. 포도당과 과당은 분자가 하나로 된 단당류이고, 설탕은 분자가 2개인 이당류, 올리고당은 3~7개 분자가 뭉쳐진 다당류에 속한다. 입자가 작은 단당류일수록 소화와 섭취가 빠르다. 올리고당은 칼로리가 낮은데다 몸에 좋은 비피더스균 증식효과가 있고 체내에서 수용성 식이섬유와 같은 작용을 한다고 알려졌다.당류는 일종의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을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여분의 칼로리가 몸에 축적돼 비만을 초래한다. 탄수화물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B군 필요량이 증가해 결국 비타민B군의 부족을 가져온다. 설탕의 3분의 1 수준이지만 올리고당 역시 탄수화물로 구성된 정제당이므로 칼로리가 아주 낮은 건 아니다. 게다가 올리고당은 설탕보다 단맛이 적어 맛을 내기 위해 자칫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할 수 있다. 올리고당에 몸에 유익한 기능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아낌 없이 넣기 때문이다. 올리고당의 기능성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할 점이 있다. ‘칼로리가 조금 낮다’, ‘혈당치를 덜 올린다’, ‘충치를 덜 유발한다’고 광고하지만 문제는 ‘순수 올리고당’인가이다. 진짜 올리고당 함량이 10~30%인 제품도 흔하다. 올리고당 구입 전 반드시 올리고당이 순수하게 몇 %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푸드뉴트리션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2/08 13:33
  • 임신전 비만인 여성, 임신 중 '이것' 생길 위험 높아

    임신 전 비만인 여성이 정상체중의 여성보다 임신성당뇨 발생이 4.5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신종철, 최세경 교수팀은 2007년 1월부터 2009년 12월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산전관리를 받은 2454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전 체질량지수(BMI), 임신 중 체중증가에 따른 산모 및 신생아 합병증을 추적 조사했다.그 결과 임신 전 과체중 혹은 비만인 18.5%(440명)의 산모에서 임신 전 저체중, 정상체중 산모에서보다 산모 및 신생아 합병증 발생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임신성 당뇨의 경우 임신 전 정상체중의 산모보다 임신 전 과체중인 산모에서 1.58배, 비만인 산모에서 4.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신성 고혈압 역시 임신 전 과체중인 산모가 2.2배, 비만인 산모가 2.5배 높았다. 신종철 교수는 “최근 비만과 다이어트가 사회 전반적으로 중요한 건강문제로 대두되면서 산모들의 체중증가에 대한 관심도 부쩍 관심이 높아졌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가임기 여성의 비만과 임신 중 적절한 체중증가의 중요성을 밝힌 연구결과”라고 말했다.또한 최세경 교수는 “비만은 만병의 근원으로 비만으로 나타날 수 있는 질환들이 임신 중 더욱 악화가 된 것으로 예측 할 수 있다"며 "따라서 과체중 또는 비만인 가임기 여성들은 임신 전 적절한 체중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임신 중 모든 산모들이 적절한 수준의 체중증가가 이루어지도록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08 13:32
  • [건강단신]여수백병원, '수술 없이 어깨 통증 잡기' 건강강좌

    보건복지부 지정 어깨관절 전문병원인 여수백병원이 오는 9일 오후 전남 곡성군 옥과농협 대강당에서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수술없이 어깨통증 잡아내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갖는다.여수 백병원 백창희 원장은 이날 어깨질환에 따라 수술없이도 어깨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백창희 원장은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어깨통증 예방법과 다양한 치료법, 정확한 검사에 이은 어깨전문의의 진단 필요성 등에 대해 강의한다.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옥과농협이 제1기 조합원대학 교육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08 10:32
  • 송년회 술 마시는 방법 따로 있다

    송년회 술 마시는 방법 따로 있다

    직장인 주모(35)씨의 12월 책상 달력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연일 술자리 약속만 빼곡히 적혀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술자리 덕분(?)에 하루를 버텨내기 조차 힘든 날의 연속이다. 이는 비단 주씨의 이야기가 아니다. 국내 직장인의 자화상이다. 그러나 같은 술을 마시더라도 몇 가지 '팁'을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숙취 상태는 천차만별이다. 전문의들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챙기며 탈나지 않게 송년회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봤다. ◆음주 전 가벼운 식사로 속 달래야간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하루 50g 이하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것이 최적이다. 맥주 1500㏄(7.5잔), 위스키 156㏄(5.2잔), 소주 250㏄(5잔) 정도다. 술은 천천히, 물과 섞어 묽게 마시고 1주일에 적어도 2~3일은 간을 쉬게 해야 한다. 매일 조금씩 마시는 것보다 한 번에 많이 마신 뒤 며칠간 금주하는 게 오히려 간에 부담이 적다.음주 전 식사는 꼭 해야 한다. 빈속일 경우 알코올은 위에서 간으로 직접 가지만 위 안에 음식물이 있을 경우 장으로 흘러가 농도가 낮아진 후 간에 전달된다. 맥주와 양주를 섞어 마시는 ‘폭탄주’는 매우 나쁘다. 부득이한 경우 약한 술에서 독한 술의 순서로 마신다. 독한 술을 먼저 마시면 위 점막이 제대로 흡수를 못해 나중에 마시는 술은 그대로 간에 흡수되기 때문이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8 09:24
  • “다이어트 성공, 시작 후 ‘한 달’에 달렸다”

    “다이어트 성공, 시작 후 ‘한 달’에 달렸다”

    2012년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다이어트를 새해 목표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다이어트 시작 후 ‘한 달’을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이어트 성공 여부는 초기 한 달의 노력에 달려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365mc 비만클리닉이 체중감량을 위해 BMI(체질량지수) 25이상의 성인남녀 69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처음 4주동안 꾸준히 체중관리를 받은 그룹(48명)은 두 달동안 평균 8.24%를 감량했지만 처음부터 불규칙하게 체중관리를 받은 그룹(21명)은 5.89%를 감량하는 데 그쳤다. 또 두 달동안 체중의 5% 감량을 목표로 했을 때 처음부터 꾸준히 체중관리를 받은 그룹의 성공률은 85.4%에 달했지만, 불규칙하게 관리를 받은 그룹은 52.4%였다. 복부 둘레의 감량률 또한 불규칙하게 관리를 받은 그룹이 38.8%p가 높았다. 이는 초기 한 달의 노력이 다이어트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는 의미이다.365mc 비만클리닉 김일신 원장은 “다이어트 초반에 집중적으로 비만을 관리하면 체중 감량 및 사이즈 감소 등이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데, 이를 ‘초기 반응도’라고 한다”며 “그렇다고 처음부터 일상 생활의 리듬이 깨질 정도로 무리하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은 만큼 규칙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8 09:17
  • 위암 생존율, 단순 병기가 아니라 예측 인자에 따라 달라

    5년 생존율이 90%이상인 조기 위암이라 할 지라도 연령이 높을 수록, 림프절전이가 많을 수록 생존율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진행성 위암은 암의 침범 깊이에 따라 생존율이 달라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위암 생존율이 단순히 ‘병기’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걸 의미한다.한림대성심병원 간소화기센터 이봉화 교수팀은 1999년부터 2005년까지 한림대성심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위암 환자 578명(조기 위암 260명·진행성 위암 318명)의 사망원인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조기 위암은 ‘연령’과 ‘림프절전이’가 5년 생존율의 예측인자로 확인됐다. 조기 위암 환자 가운데 60세 이상의 5년 생존율은 79.4%로 60세 미만 91.8%에 비해 낮아 60세가 넘으면 5년 생존율이 12.4%p나 떨어졌다. 또 림프절전이(1~6개)가 있는 경우 생존율은 75.9%로, 림프절전이가 없는 생존율(86.9%)보다 낮았다. 림프절전이가 ‘7~14개’인 경우 5년 생존율은 33.3%로 크게 떨어졌다. 이봉화 교수는 “조기 위암은 통상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인식돼 왔지만, 연령과 림프절전이 여부가 생존율을 결정 짓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진행성 위암도 림프절전이가 많을 수록 생존율이 낮았지만, 연령(5년 생존율, 60세 이상 52.6%·60세 미만 59.1%)은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 이 보다는 ‘암의 침범 깊이’에 따라 예후가 달라져 암이 장막층까지 침범했을 때 5년 생존율이 43.7%로, 근육층까지 침범했을 때(87.3%)보다 낮았다. 이 교수는 “이는 위암 생존율이 단순히 ‘병기’에 의존한다는 기존 인식을 바꿔야 한다는 의미”라며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을 수술 할 때는 서로 다른 생존율 예측 인자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조기위암과 진행성위암에서 장기생존 가능성 예측인자의 차이(Different Prognostic Factors in Gatric Cancer)’란 제목의 논문으로 SCI 저널인 ‘간-소화기내과(Hepato-Gastroenterology)’학회지 2011년 58호에 실렸다.▷위암의 병기 구분1A기-점막과 점막하층 침범+림프절전이 없음+원격전이 없음. 1B기-점막과 점막하층 침범+림프절전이(1~6개)+원격전이 없음/근육층 침범+림프절전이 없음+원격전이 없음. 2기-점막과 점막하층 침범+림프절전이(7~15개)+원격전이 없음/근육층 침범+림프절전이(1~6개)+원격전이 없음/장막층 침범+림프절전이 없음+원격전이 없음. 3A기-근육층 침범 +림프절전이(7~15개)+원격전이 없음/장막층 침범+림프절전이(1~6개)+원격전이 없음/주변장기 침범+림프절전이 없음+원격전이 없음.3B기-장막층 침범+림프절전이(7~15개)+원격전이 없음. 4기-주변장기 침범+림프절전이(1~6개)+원격전이 없음/점막과 점막하층 침범+림프절전이(16개 이상)+원격전이 없음/근육층 침범+림프절전이(16개 이상)+원격전이 없음/장막층 침범+림프절전이(16개 이상)+원격전이 없음/주변장기 침범+림프절전이(7~15개)+원격전이 없음/주변장기 침범+림프절전이(16개 이상)+원격전이 있음/모두 있음.▶위암에서 암의 침범 깊이가 반드시 암의 병기와 일치하는 것은 아님. 점막과 점막하층까지만 암이 침범했어도 림프절전이가 많으면 4기로 분류되기도 함.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8 09:17
  • 감기 물리치는 민간요법, 효과 있을까?

    감기 물리치는 민간요법, 효과 있을까?

    감기는 워낙 흔한 질병이어서 누구나 저마다의 민간요법 하나쯤은 있다. 항간에 떠도는 감기치료에 도움되는 각종 방법의 치료효과를 양방과 한방 전문의에게 확인했다. 01 소금물로 가글한다?목감기인 인후염을 예방하기 위해 소금물을 사용하면 좋다. 비에비스나무병원 가정의학과 정우길 과장은 “소금 자체에 살균·소독 효과가 있어 따뜻한 소금물로 아침저녁 가글하면 인후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방에서도 소금물 가글을 권한다. 려한의원 정현지 원장은 “소금물로 가글하면 입 안의 염증을 줄여 주는 효과가 있어 목이 약간 따끔거리는 초기 감기에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02 레몬차를 마신다?비타민C는 면역력을 향상시켜 각종 질병 예방과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 레몬에는 면역력을 높여 주는 비타민C가 풍부하므로 감기예방을 위해 레몬차를 마시면 좋다. 하지만 꼭 레몬일 필요는 없다. 취향에 맞게 비타민C가 풍부한 다른 식품을 선택해도 된다. 정우길 과장은 “비타민C 정제나 과립 등을 너무 많이 먹으면 설사나 요로결석 등을 일으킬 수 있으니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03 운동이나 사우나로 땀을 뺀다?감기에 걸리면 열이 오르는 경우가 많다. 열이 오르면 우리 몸은 땀을 내서 체온을 내린다. 그러나 감기에 걸려 체온 조절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땀이 잘 나지 않고 열도 잘 내려가지 않는다. 이때 해열제를 먹으면 땀이 나면서 열이 식는다. 정우길 과장은 “가벼운 열이라면 해열제가 아닌, 온수욕으로 나아질 수 있다. 온수욕이나 운동을 통해 땀을 내 열을 식히거나 뜨거운 차를 마셔도 좋다. 하지만 과도한 땀 빼기는 금물이다. 감기를 쫓으려고 이불을 뒤집어쓰고 땀을 뻘뻘 흘리는 행동은 좋지 않다. 인체가 바이러스와 싸우는 도중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발한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정현지 원장은 “땀을 빼는 것은 각자의 체질과 상태에 따라서 다르다. 태음인이나 소양인은 땀으로 열을 발산하고 나면 몸이 무겁게 느껴지는 감기 증상이 나아지기도 하지만, 소음인은 땀을 인위적으로 많이 빼면 기력저하로 컨디션이 더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04 따뜻한 물로 목 주변을 마사지한다?샤워기로 따뜻한 물을 목 뒤쪽에 집중 샤워하거나, 따뜻한 타월을 목에 감고 있는 등 목 주변을 따뜻하게 하면 초기감기 치료에 도움이 된다. 정현지 원장은 “뜨거운 물로 목 주변을 마사지하면 편도가 붓거나 몸살이 올 때 근육을 이완시키고 근육 노폐물을 빨리 순환시켜 감기 증상 호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목 안도 관리가 필요하다. 공기가 건조하면 목의 점막이 건조해져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번식할 가능성이 커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목이 건조하지 않게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우길 과장은 “따뜻한 차를 마시면 목을 가라 앉혀주는 데 도움이 된다. 따스한 열이 목의 혈액순환을 도와 치유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05 소주 한 잔 정도는 감기 완화에 도움이 된다?정현지 원장은 “소주 한 잔 정도의 알코올 성분은 혈액의 흐름을 빠르게 하고 심장박동도 약간 빨라지게 해 일시적으로 몸이 가뿐하게 느껴질 수 있다. 그러나 감기 증상 완화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게다가 술을 마신 후 감기약을 먹으면 자칫 위험할 수 있다. 감기약에 들어 있는 항히스타민 때문이다. 정우길 과장은 “항히스타민은 재채기와 콧물을 멎게 하는 효과가 있지만 뇌 중추신경계를 억제하고 마비시키는 기능도 있다. 술 역시 뇌 중추신경을 마취시키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음주 후 감기약을 먹으면 이 두 가지가 함께 상승작용을 일으킨다. 생명중추를 마비시켜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한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태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1/12/08 09:16
  • 단백질 너무 많이 먹어도 '독'

    단백질 너무 많이 먹어도 '독'

    인체 필수 성분이자, 근육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단백질. 최근에는 탄수화물과 혼합됐거나 단백질로만 이루어진 보충제도 시중에 나와 있다. 그런데 단백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골다공증에 걸리거나 신장, 간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보충제 먹다가 골다공증 생길라단백질 보충제를 너무 많이 먹거나 닭가슴살, 달걀 등 고단백 위주의 식사를 하면, 칼슘 손실이 많아져 골다공증 위험이 증가한다. 단백질의 구성단위인 아미노산은 대사과정에서 소변을 통해 칼슘을 배출하는 데, 단백질 섭취가 많을수록 칼슘 손실이 많다. 따라서 근육을 키우고 싶은 사람은 단백질 보충제를 너무 많이 먹어도 안되고, 칼슘 섭취를 따로 해주는 게 좋다. 하루 단백질 섭취량은 총 열량의 최대 30%를 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8 09:16
  • 샴푸, 아침보다 저녁에 해야 탈모 예방

    차갑고 건조한 바람으로 두피가 예민해져 탈모 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실제로 겨울에는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늘어 탈모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대한피부과의사회 최성우 회장은 “겨울철에는 차갑고 건조한 바람으로 두피가 예민해지기 쉽고 연말연시 과음을 할 경우 모발의 영양상태도 떨어져 탈모가 발생하기 쉽다” 며 “증상을 방치하다가는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두피관리를 청결히 하고 피부과를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충고했다. 대한피부과의사회에서 발표한 ‘겨울철 탈모예방과 치료를 위한 6가지 수칙’을 알아본다.1. 린스와 트리트먼트는 모발 끝에만겨울은 땀과 피지분비가 비교적 적은 계절이라 두피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 하지만 건조한 날씨로 비듬과 각질이 발생하기 쉬워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샴푸는 너무 심한 지성두피가 아니라면 하루에 한 번, 아침보다는 저녁에 하는 것이 좋다. 샴푸에 들어있는 합성계면활성제 성분은 인체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니 머리를 감고 나서 샴푸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궈 준다. 린스와 트리트먼트는 건조해진 모발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주어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만들지만 잘 헹궈내지 않을 경우 모낭을 막아 오히려 염증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머리카락 뿌리 끝에만 살짝 바르고 미지근한 물로 여러 차례 씻어내야 한다.2. 음주+흡연=모발 영양공급 방해해 탈모촉진음주와 흡연은 탈모 진행을 더욱 재촉한다. 과도한 음주는 모근의 피지분비를 증가시키고 체내에 있는 황산화 물질을 파괴해 두피를 노화시켜 탈모를 촉진하게 된다. 4700여 가지 담배의 유해성분 중 하나인 니코틴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키게 되는데 이러한 혈관의 수축은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이것이 반복되면 모발에 혈액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모발이 가늘어지고 약해질 수 있다.3. 모자는 실외에서만실외에서는 모자를 착용하여 차가운 바람과 자외선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실내에서 모자를 장시간 쓰게 되면 머리에 땀이 나거나 습기가 찰 수 있어 오히려 두피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또 모자를 자주 착용한다면 모자 내부의 청결 상태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4. 과도한 찜질은 두피 손상 원인 겨울철 뜨거운 사우나와 찜질방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과도한 찜질은 두피 손상의 원인이 된다. 온도가 높은 곳에 들어가면 두피의 모공이 확대되면서 피지분비가 왕성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모발의 수분이 증발해 두피와 모발이 약해진다. 특히 머리를 감고 수건으로 감싼 채 찜질방에 들어가면 두피의 수분이 빠져나가고 머리카락의 큐티클층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머리를 감지 않은 상태에서 마른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5. 적극적으로 치료를탈모증상이 의심될 때는 근거 없는 자가치료에 의지하기 보다는 병원에서 검증된 치료를 받는 것이 탈모치료에 효과적이다. 2008년 남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 탈모환자의 76%가 잘못된 인터넷 정보로 증상악화 등의 피해를 받은 경험이 있음에도 탈모 발생 후 3.5년이 지나서야 병원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형 탈모는 한 번 발현되면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환자의 80%에서 추가적인 탈모악화를 경험한다. 탈모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달라지는데, 탈모 초기에는 탈모를 억제하고 발모를 촉진하는 피나스테리드 제제나 미녹시딜 등의 검증된 탈모치료제가 효과적이고, 약물치료의 시기를 놓쳐 탈모증상이 눈에 뛰게 심해진 경우라면 모발이식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다.6. 정전기는 탈모의 적초겨울에는 평소보다 정전기가 많이 발생한다. 실제로 빗의 정전기는 두피를 민감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엉키게 해 탈모 유발 요인이 되기도 한다. 정전기로부터 모발이 손상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젖은 머리는 자연 건조시키고, 머리를 손질할 때는 모발에 물기를 준 다음 헤어로션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빗은 손잡이나 몸통이 플라스틱이나 금속소재가 아닌 고무나 나무 손잡이로 된 빗을 사용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08 09:15
  • 팔다리 가늘고 배만 나온 배불뚝이형 체형, '이것' 잘 걸려

    팔다리 가늘고 배만 나온 배불뚝이형 체형, '이것' 잘 걸려

    자영업자 이모(55·경기 안양시)씨는 최근 척추관협착증 진단을 받고, 담당 의사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씨는 친구 박모씨도 1년 전 척추관협착증 판명을 받았지만 수술 없이 여행 등을 잘 다녔던 기억을 떠올리며 의아해 했다. 같은 나이에 같은 증상을 앓고 있는 데, 자신만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이해가 가질 않았기 때문이다.안양튼튼병원 척추센터 임대철 원장은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은 사람은 증상이 조금만 진행되도 심한 통증이 온다”며 “평소 건강하게 지낸 중년이라도, 이런 사람은 증상이 빨리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선천적으로 좁은 사람이 잘 걸려임 원장은 “그러나 어떤 사람이 선천적으로 척추관이 좁은 지는 미리 알 길이 없다”며 “척추관의 공간은 체격이나 체력 등과는 연관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척추관협착증이 의심되면 MRI나 CT 등의 정밀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디스크보다 수술하는 비율이 더 높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관 자체의 퇴행성 변화로 생기기 때문에 나이가 들수록 척추 상태가 더 나빠지기 때문이다. 통상 디스크 환자의 10% 내외가 수술을 한다면, 척추관협착증 환자는 25%정도가 수술을 해야 한다.
    정형외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7 14:47
  • 성욕 높이려면 자기 전 '이것' 금물

    잠자리에 들기 전에 과식을 하면 성적욕구가 약해지고 성기능이 감퇴하기 때문에 가급적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먼저, 과식을 하면 위장으로 가는 혈류가 늘어나는 만큼 음경으로 가는 혈류가 상대적으로 줄어 발기능력이 감퇴한다. 남녀 모두 혈액의 흐름이 성기 쪽에 집중될 수 있을 때 원활한 성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혈류가 줄어들면 성기능이 저하된다. 중년을 넘기면 과식 후 발기가 잘 안 되는 사람이 많은데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는 중년에는 과식에 영향을 받게 된다.또 뇌에서 성욕을 관장하는 부위와 식욕을 관장하는 부위 일부가 겹치는데, 과식을 할 경우 식욕이 만족 돼 성욕이 감소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하는 데 에너지를 많이 소모해서 쉽게 지치고 나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성욕이 떨어질 수 있다.장기적 관점으로 봤을 때 과식은 비만을 초래해 성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한다. 지방세포가 비대해지면 아로마테이즈라는 효소가 분비되는 데, 이것이 남성호르몬을 파괴해 성기능에 영향을 미친다. 여성의 경우도 비만이 계속되면 부정적인 자아상을 갖게 돼 성욕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따라서 하루 한두 끼를 굶으면 위장으로 가는 혈류가 줄고 생식기로 가는 혈류가 늘어 정력이 좋아진다. 소식은 성 기능 및 노화방지에 중요하며, 특히 성 행위 직전에 과식은 금물이다. 그리고 소식 외에도 정력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 성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AG클리닉 권용욱 원장은 “혈관을 건강하게 해주고 혈액순환 도와주고 호르몬을 원활하게 해주는 항산화가 풍부한 음식이 정력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항산화가 풍부한 음식에는 고등어와 같은 등푸른 생선, 굴, 마늘, 양파, 깨, 버섯, 콩, 레드 와인 등이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7 11:47
  • 실내활동 늘어나는 겨울, "체취 어떻게 해결하지?"

    본격적인 겨울, 체취가 많은 사람들의 난관이 시작됐다. 추워지며 실외보다는 실내 활동이 늘어나고, 동시에 환기가 어려워져 주변 사람들의 눈치 보기가 급급하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는 “체취는 대부분 신진대사 과정에서 노폐물이 생성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만의 고유한 냄새가 있는 데, 악취가 계속되면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몸의 냄새와 치료 방법을 알아봤다.◆노인 냄새: 신진대사 감소가 원인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사는 방에서 독특한 냄새가 날 때가 있는 데, 이를 노인 냄새라고 한다. 신체의 노화에 따른 신진대사 능력이 감소되며 노폐물의 분해와 배출이 활발하지 못해 생긴다. 피지 중 지방산이 과산화지질이란 물질로 산화돼 특유의 냄새를 유발한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성분은 불포화알데하이드인 ‘노네날’이다. 젊은 사람들은 갖고 있지 않으며, 40세 이상이나 만성질환자들에게 나타난다. 이런 물질 외에도 씻지 않아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으니,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겨드랑이 냄새: 성장호르몬 왕성하면 겨드랑이에서 분비 속칭 ‘암내’라고 불리는 액취증(겨드랑이 냄새)은 아포크린 땀샘에서 나오는 물질을 세균이 분해해 지방산과 암모니아를 만들어 생긴다. 아포크린 땀샘은 95%가 겨드랑이 부위에 위치하고 나머지가 유두주위, 배꼽주위, 항문주위 등에 분포한다. 사춘기 이후 성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면서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가 많아지고 냄새도 심해진다. 액취증이 심하지 않을 때는 겨드랑이를 자주 씻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항생제 용액이나 연고를 바르는 방법이 있으나 좋아지지 않을 때는 아포크린 땀샘을 파괴하는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아포크린 땀샘은 16~18세 이후에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일찍 해도 별 상관은 없다. ◆입 냄새: 성인 50% 겪어, 다른 질환 일수도 입 냄새, 구취는 성인의 50%가 겪는 문제이다. 주범은 세균이 음식물 찌꺼기를 분해할 때 생기는 휘발성 황이다. 양치질을 할 때 치아는 물론 세균의 분해 작업이 이루어지는 혀의 뒷부분과 잇몸 등을 잘 닦도록 한다. 마늘, 파, 양파, 계란, 육류, 겨자 등의 음식은 황이 많으므로 가급적 삼가는 것이 좋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입 냄새가 나는 경우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긴장을 하거나 배가 고픈 것도 냄새가 더 나게 할 수 있다. 치주염 같은 구강질환이 있을 때 입 냄새가 심해지며,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이 느슨해도 신트림이 나면서 심해지기도 한다. 축농증이나 편도선염 같이 구강과 연결된 인두나 후두 혹은 비강의 질환도 입 냄새를 일으킨다. 심한 경우 당뇨병 같은 대사성 질환이나 만성신부전 혹은 간 경변에서도 독특한 냄새가 날 수 있다. 이런 질병이 있어 입 냄새가 나는 경우는 그 원인 질환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발 냄새: 식초나 된장 바르면 안돼 발에는 땀샘이 많은데다 항상 밀폐된 신발을 신고 있어서 세균이 번식하기가 쉽다. 특히 겨울에는 두꺼운 양말을 신고 부츠와 같이 통풍이 되지 않는 신발을 신어 더하다. 발 냄새를 없애려면 청결이 기본이다. 아침, 저녁으로 항균제가 첨가된 비누로 씻고 완전히 건조시킨 다음에 파우더 같은 것을 뿌린다. 양말은 면으로 된 것을 신도록 하고 신발은 2~3켤레를 준비해 자주 바꿔 신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다 보관하도록 한다. 간혹 발 냄새를 없애겠다고 식초 등을 이용해 발을 닦거나 된장을 바르는 등의 민간요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 데, 이는 2차 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사타구니 냄새: 무좀균이 번질 수도 있어 사타구니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은 세균성 피부질환이다. 피부가 겹치는 사타구니 부위는 두꺼운 옷을 입을 경우 더욱 습기와 땀이 차고 습진이 쉽게 발생한다. 대표적인 증상은 사타구니 부분이나 생식기 부위가 가렵고 벌겋게 붓는 것. 색소침착도 일어나며 심하면 악취가 나기도 한다. 주 원인은 발 무좀을 일으키는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균이다. 이곳에 일단 병변이 생기면 쉽게 낫지 않는다. 간혹 사타구니에 발생한 습진이 심해지면 엉덩이나 허벅지까지 퍼질 수 있다.사타구니 습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과 통풍을 위해 꽉 조이는 옷을 피하고 접히는 부위가 시원하게 건조되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옷을 입으면서 무좀균들이 피부에 묻어 전염될 수 있으므로 무좀이나 발톱무좀을 치료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치료는 사타구니 습진이 발생한 부위를 건조시키고 마찰을 최소화하며 전문의 처방에 따라 먹는 약과 항진균제 등 바르는 약 등을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 단, 급성 염증이 있거나 증상이 악화돼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라면 의사의 지도에 따라 항생제를 복용할 수도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07 11:47
  • 김장철, 주부들의 허리통증! 그 예방과 치료방법은?

    김장철, 주부들의 허리통증! 그 예방과 치료방법은?

    [헬스조선 건강TV] 김장철만 되면 주부들은 김치와의 전쟁을 시작합니다. 하루 종일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배추를 다듬고, 씻고, 절이고 배추 소까지 넣다 보면 건강한 허리라도 탈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기자 : 김장 후에 이렇게 허리에 통증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연세바른병원 신명주 신경외과 전문의 : 자세를 쪼그리고 앉은 채로 오랫동안 앉아있게 되면 허리를 구부정한 채로 있기 때문에 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많은 힘을 받고, 압박을 받게 돼서 그 압박 받은 디스크가 뒤로 튀어나오게 되고, 그로 인해서 신경을 압박하게 돼서, 허리 통증,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디스크가 생길 수 있는 기회가 높아지는 겁니다. ]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07 09:09
  • [헬스북 1분 읽기] "세포 건조해지면 물 마셔도 소용없어 올바로 수분 공급해야 건강 유지돼"

    [헬스북 1분 읽기] "세포 건조해지면 물 마셔도 소용없어 올바로 수분 공급해야 건강 유지돼"

    피부가 건조하면 주름이 잘 생긴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노화는 세포건조가 원인이다'(이시하라 유미 지음·전나무숲 刊)의 저자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고혈압·요통·우울증·치매 등 모든 질환의 원인이 우리 몸의 세포가 건조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세포가 수분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면 체내에 들어온 수분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다가 수독(水毒)을 일으킨다. 몸 속에 더러운 물이 고인 웅덩이를 만드는 셈이다.이런 상태에서는 아무리 물을 많이 마셔도 수독이 일어난 곳으로 수분을 모두 빼앗기기 때문에 정작 수분이 필요한 세포는 점점 더 건조해진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책에는 세포 건조를 유발하는 생활 습관과 함께 세포 건조를 막는 '세포 보습' 생활법이 담겨 있다. 질환별로 식사·운동·목욕법 개선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가며, 세포에 수분을 공급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이 책은 체온, 수분 등 특정한 요인으로 전신 질병을 설명하는 전형적인 일본식 생활건강 서적이다. 서양의학을 접목한 해결법을 기대하면 다소 아쉬울 수 있다.
    책/문화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07 08:50
  • [Food Talk] 숙취해소음료_간 기능 개선제로 착각하면 안 돼

    [Food Talk] 숙취해소음료_간 기능 개선제로 착각하면 안 돼

    송년회 시즌인 12월에는 숙취해소음료<사진>가 불티나게 팔린다. 숙취해소음료는 정말 술을 빨리 깨게 하는 효과가 있을까?서울대 의대 약리학교실 정명희 교수는 "술을 적당히 마시면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 교수팀이 20~40세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한 그룹은 물 100mL, 다른 그룹은 숙취해소음료를 마시게 했다. 두 그룹은 이어 40도 양주 알코올 100mL씩을 마셨다. 그 후 15분에서 6시간에 걸쳐 호기(呼氣) 검사와 채혈 검사를 통해 두 그룹을 비교한 결과, 내쉰 숨 중 알코올 농도는 숙취해소음료 그룹이 15~20% 낮았고, 혈중 알코올 농도는 5~20% 낮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1/12/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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