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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관계 횟수 세계 최저? ②원인은 바로 '이것'

    우리나라 남성의 성에 대한 관심은 가히 세계 최고일 것이다. 정력에 좋다고 하면 개고기, 녹용, 자라, 지렁이에서부터 사슴피, 웅담, 해구신까지 가리지 않고 먹는다. 그런데 음경크기 등에 그토록 지대한 관심을 갖는데도 불구하고 다국적제약사가 전세계 13개국 남녀성인들을 대상으로 성생활 패턴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평균 성관계 횟수는 1주일에 1.04회로 조사 국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또, 한국 등 13개국 40대 이상 중년 남성 8500명을 대상으로 성생활을 중요성과 상대를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한국 남성은 26%로 평균치(44%)에 크게 못 미쳤다. 삶에서 성생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한국 남성이 89%로 대단히 높았지만, 성관계에서 상대 만족도가 필수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30%로 최하위였다.성에 대한 관심은 세계에서 가장 높지만 정작 만족스러운 성생활은 가장 못하고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인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일까?우선 우리나라의 높은 노동력 및 치열한 경제적 경쟁에 의한 스트레스를 꼽을 수 있다. 직장인들은 세계적으로 노동시간이 대단히 많다. 저녁에도 직장에 남아서 야근하는 경우가 많으며, 각종 회식 등으로 음주 섭취량 또한 많다. 이러한 과도한 업무로 인한 수면부족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남성의 성욕을 포함한 성기능은 자연스럽게 저하된다. 극도의 스트레스, 피로누적 상황에서는 성욕의 자연스런 감퇴를 가져오게 되고, 성생활을 기피하게 되는 것이다. 과도한 교육열과 육아 등에서 기인하는 일상의 피로감은 여성으로 하여금 성생활을 기피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유교적인 가치관도 원인일 수 있다. 성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그러한 관심을 드러내놓고 보이지를 않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섹스 산업은 세계적이지만, 대부분이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형태이다. 성에 대한 상담이나 치료를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인터넷이나 주변의 접하기 쉬운 성생활용품, 성기능보조제 등 검증되지 않는 것들에 의존함으로써 적절한 성기능의 조언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원인은, 파트너와의 신뢰부족 및 의사소통의 결여이다. 우리나라는 높은 이혼율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부부간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소통이 가장 중요하고 요긴한 순간이 바로 부부간의 성생활이다.서양 남성의 경우 성행위전에 분위기를 조성하고 달콤한 멘트 등으로 상대 여성을 위주로 하는 성생활을 하는 반면에 우리나라 남성의 경우 대부분 일방통행식의 성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이러한 관계 문제는 즐겁고 만족스러운 성관계를 막는 주요 요인이다. 특히 여성의 경우, 시청각 자극에 민감한 남성과 달리 성관계 시 감정적인 면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관계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크다.물론, 이러한 성 행위 횟수의 저하가 절대적인 지표는 아니다. 조사대상이 서양위주이고, 동양은 우리나라만 포함되었다는 등 고려할 사항은 많다. 그러나 건강한 성생활이 행복을 이루는 중요한 수단임은 명확하므로, 건강한 성생활을 위해 전문의에게 정확하고 안전한 상담을 한 번쯤은 받아 보는 것이 좋다.
    SEX헬스조선 편집팀2011/12/19 09:10
  • 다양하게 먹는 재미, 명태

    다양하게 먹는 재미, 명태

    명태는 생것(생태), 얼린 것(동태), 어린 것(노가리), 말린 것(북어) 등 다양한 방법으로 먹는다. 머리는 육수, 살은 찌개, 내장은 창란젓, 알은 명란젓을 만들어 버릴 것이 없는 생선이다. 1월의 명태는 산란기를 맞아 알이 꽉 차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맛의 전성기를 이룬다.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한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과 비타민A 함량이 높다. 명태를 고를 때는 눈이 맑고 아가미가 선홍색인 것, 내장이 빠져나오지 않은 것을 선택한다.>> 명태어묵유채롤재료(4인분)명태 1마리, 밀가루 1/4컵, 다진 당근 1큰술, 유채나물 10장, 소금 약간만들기1 명태는 깨끗이 씻어 살을 발라 곱게 다진다.2 ①에 당근, 밀가루를 넣고 잘 섞은 후 계속 치댄다.3 ②에 끈기가 생기면 먹기 좋은 크기로 모양을 빚어 유채나물로 감싼다.170℃ 기름에서 속이 익을 때까지 튀긴다.501kcal/1인분주요 영양소 탄수화물 8.5g, 단백질 62.8g 지질 22.8g, 나트륨 554.2mg, 콜레스테롤 188mg조리시간 40분조리난이도 ★★
    헬시레시피진행 김민정 월간 헬스조선 기자2011/12/19 09:08
  • 살 빠지고, 동안되는 웃음법 ‘공개’

    살 빠지고, 동안되는 웃음법 ‘공개’

    ‘웃음 운동’은 웃는 동작을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것을 말한다. 웃음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근육과 뼈를 자극하는 한편, 오장육부까지 진동하게 만들어 에어로빅과 맞먹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정 부위를 자극해 원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부위별 웃음 운동을 알아봤다. ◇동안 만들어 주는 웃음 운동 턱은 얼굴선을 결정하는 부위므로, 웃음 운동을 통해 탄력 있게 만들면 전체 얼굴 윤곽도 달라지게 된다. 우선 턱을 좌우와 상하로 돌려본다. 그런 다음 입을 크게 벌리고 턱으로 천천히 원을 그린다. 연습할수록 유연성이 길러진다. 또 큰 소리로 ‘하하’ ‘헤헤’ ‘히히’ ‘호호’‘후후’를 발음하면 얼굴 전체에 탄력이 생겨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성대와 구강 내부를 자극해 얼굴 근육까지 자극시키는 효과가 있다. 이를 닦고 물로 헹궈내는 것 같은 볼 운동도 있다. 마치 입안에 물이 있는 것처럼 입을 오물오물 거려서 뱉는 동작을 반복한다. 볼 근육이 떨리면서 자연스럽게 진동을 한다. 볼 살을 빼는 데에 좋다. 마지막에는 입안을 부풀린 상태에서 양 볼을 손바닥으로 가볍게 쳐 준다. ◇뱃살 빼는 웃음 운동 뱃살을 빼는 데는 걷거나 가볍게 달리는 유산소 운동이 좋지만, 여기에 웃음 운동을 병행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 단, 가볍게 미소만 짓는 것이 아니라 뱃살이 진동하도록 박장대소를 해야 한다. 뱃살을 주먹으로 두드리면서 진동하는 웃음을 웃는다. 배를 주무르거나 손바닥으로 천천히 문질러주면 장 운동도 된다. 또 누운 채로 양 무릎을 세우고 가슴 쪽으로 천천히 당기면서 숨을 내쉰다. 숨을 내쉬면서 ‘아에이오우’를 발음하면 내장 기관이 진동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엉덩이와 가슴을 UP하는 웃음 운동 엉덩이 운동은 항문을 조인 상태에서 ‘하하하’하고 10회 이상 웃어주는 것이다. 이렇게 반복하면 항문 주변 근육에 탄력이 생겨 치질이나 변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가슴에 효과를 보려면 두 손바닥으로 가슴을 두드리면서 박장대소를 하면 된다. 오목가슴에서 점차 바깥쪽으로 이동하면서 두드려 주는 게 요령이다. 답답한 가슴이 뚫리고 나쁜 공기도 신선한 공기로 대체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9 09:08
  • 운전석 옆자리에만 앉으면 멀미, 도대체 왜?

    운전석 옆자리에만 앉으면 멀미, 도대체 왜?

    멀미는 다양한 상황에서 나타난다. 자신이 운전할 때는 멀쩡하다가, 남이 운전하는 차를 타면 멀미를 할 때가 있다. 또 어떤 사람은 지하철에서 책을 잘 보지만, 어떤 사람은 글자만 봐도 멀미를 한다. 멀미, 도대체 뭘까?멀미는 병이 아니라 증상이다. 의학적으로는 ‘생리적 어지럼증’으로도 불린다. 멀미를 하느냐 마느냐는 습관의 문제일 때가 많다. 일반 사람들은 조금만 돌아도 어지러운 데, 김연아 선수는 빙판 위에서 3회전 반이나 돌고도 끄떡이 없다. 어지러운 것도 훈련을 통해 오랜 시간 적응하면 괜찮아질 수 있다는 의미다. 멀미는 초기 증상으로 ‘어지럼증’을 일으킨다. 어지럼증은 귀 안에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기관이 흔들림을 감지해 생긴다. 몸 자체가 흔들려 어지럼증을 느끼기도 하지만, 자율신경계가 자극되기도 한다. 자율신경계는 소화기관과 연결돼 어지럼증이 속을 거북하게 만들고, 구토를 하게 한다. 그러나 이는 사람에 따라 민감도가 다른 데, 구체적인 분류 기준은 없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9 09:07
  • 방석과 이불을 베개 삼으면 잠이 '푹'

    숙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베개를 잘 골라야 한다. 그러나 사람은 저마다 조금씩 신체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으로 내게 맞는 베개를 고르기란 쉽지가 않다. 이럴 때는 베개를 직접 만들어 보면 어떨까? 내게 맞는 베개 만드는법을 소개한다.▷준비물오래된 방석과 수건이불이 필요하다. 방석은 오래 사용해서 끝에서 끝까지 납작해진 것만을 쓸 수 있다. 납작한 방석은 50㎝×50㎝ 크기에 솜이 든 것으로, 손으로 힘주어 쥐었을 때 두께가 5㎝정도인 것이 좋다. 수건이불은 여름에 이불 대신 덮는 커다란 것이다. 목욕수건이 아니다. 50㎝이상의 너비와 30㎝안팎의 세로 길이를 확보해야 하는 데, 목욕 수건은 너무 작다. ▷사전준비적당한 방석과 수건이불을 준비했다면 방석을 둘로 자른다. 이불 전문점 같은 곳에 부탁하는 것도 좋고,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 단, 접힌 부분이 불룩 솟아오르기 때문에 절대 접어서는 안된다. 베개가 평평해야 뒤척임이 자유롭다. ▷높이 맞추기①수건이불을 한번 접어 방석 아래에 놓는다. 처음에는 한번 접은 정도가 좋고, 수건이불 접는 횟수로 높이를 조절한다. ②방석과 수건이불을 베개 삼아 옆으로 눕고, 방바닥과 닿는 팔은 자연스럽게 앞으로 내민다. ③목부터 허리까지 몸의 중심이 일직선이 되는지 다른 사람 혹은 거울을 통해 직접 확인한다. ④머리가 아래로 내려가 있다면 수건이불을 접는 횟수를 두번, 세번 늘려 옆으로 누운 몸과 머리의 중심축이 일직선이 될 때까지 높이를 조절한다. ⑤목에서 허리까지 몸의 축이 일직선이 되었다면 이제 반듯이 드러눕는다. 목, 어깨, 머리 등에 압박감이 없는지, 뒤통수에 힘이 안들어가고 가벼운 느낌이 드는지 확인한다.⑥몸을 양옆으로 수월하게 뒤척일 수 있는지 확인한다.⑦방석과 수건이불을 고정시키고, 얇은 천으로 덮개를 만들어 완성한다.▷주의사항방석을 너무 자주 빨아서는 안된다. 습기를 없애고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 볕에 말리는 것이 좋다. 말린 뒤에 숨이 살아난 방석은 높이를 조절한 시점에 비해 두꺼워지는 경우가 있다. 뽀송뽀송하게 말린 타올도 주의해야 한다. 이때는 다시한번 꼼꼼하게 높이를 점검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9 09:07
  • 라식,라섹 같은 시력교정수술 받으면 오히려 시력 저하 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라식,라섹 같은 시력교정수술 받으면 오히려 시력 저하 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헬스조선 건강TV] 능력 못지않게 외모 경쟁력도 중요해 지면서 요즘 안과병원에는 시력교정 수술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서모씨 28세 성남시 분당구) : 안경은 미용적으로 안좋게 보이고 렌즈를 끼면 건조하고 충혈이 많이 되어서...)[인터뷰(김모씨 26세 서울시 서초구) : 운동할 때마다 땀이 나니까 안경이 내려가고 위험하기도 하고...]         [기자 : 30대의 직장인입니다. 최근 시력교정 수술을 받기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의사로부터 교정 수술을 받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뜻밖의 말을 들었습니다. 검사 결과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환자로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19 08:59
  • 신년 다이어트 '이것' 줄이는 게 관건

    신년 다이어트 '이것' 줄이는 게 관건

    온갖 질환 유발하는 탄수화물중독증 이기기탄수화물이 들어간 음식을 조절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먹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담배나 알코올처럼 탄수화물 든 음식을 자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중독증’이라 부른다. 이들은 금방 밥을 먹고도 빵이나 과자 등을 끊임없이 먹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비만이 되고,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들어 더욱 악화된다. 스스로 끊기 힘든 탄수화물중독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본다.탄수화물중독증, 정제탄수화물이 키운다탄수화물을 많이 먹으면 혈중 인슐린 분비가 증가해 더욱 허기를 느끼게 되고, 탄수화물 음식을 갈망하게 된다. 이로 인해 더 많은 탄수화물 음식을 먹는 악순환이 진행된다. 복합탄수화물보다 정제탄수화물을 먹을 때 이런 경향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 정제탄수화물인 설탕, 포도당, 액상과당, 시럽 등은 바로 체내에 흡수돼 빠른 속도로 혈당을 올리기 때문이다. 이때 급격히 상승한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이 더 많이 분비돼 체지방 형태로 축적되므로, 잡곡밥이나 고구마처럼 소화 흡수에 시간이 걸려 천천히 혈당을 올리는 복합탄수화물에 비해 비만을 더욱 유발한다.정제탄수화물을 통해 빠르게 전환된 대량의 포도당은 콩팥이나 다른 장기에 독성을 나타내므로, 췌장에서는 혈당을 낮추기 위해 인슐린을 분비한다. 이런 일이 장기간 지속되면 체내에서는 대량의 포도당을 처리할 능력이 없어지고, 인슐린 과다 분비에 따른 생리적 불균형이 발생하게 된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요요현상이 쉽게 일어난다. 즉 다이어트로 지방을 줄여도 인슐린에 의해 지방이 다시 쉽게 축적돼 요요현상이 크게 나타나는 것이다. 게다가 팔과 다리는 가늘어지고 아랫배나 엉덩이, 허벅지 등은 발달하는 뷸균형적 체형으로 변할 우려가 있는데,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지방이 밀집돼 있는 엉덩이와 허벅지, 복부 등에 셀룰라이트와 독소가 형성되기 쉬우므로 탄수화물중독증은 대부분 하체비만으로 이어진다. 또 복부 내장지방의 증가로 인해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앓을 가능성도 커진다.삼백(三白)식품 피해야 탄수화물중독증 탈출현대인의 식생활에서는 ‘삼백식품’이라고 불리는 흰쌀·흰밀가루·흰설탕이 거의 빠지지 않는데, 이런 식품을 피해야 탄수화물중독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흰쌀은 주요 영양소가 대부분 제거된 식품이다. 볍씨에서 왕겨를 벗겨낸 쌀이 현미이며, 현미를 다시 열 번 정도 도정한 쌀이 백미다. 여러 번의 도정을 거치는 동안 현미피와 배아(쌀눈)가 없어진다. 현미피와 배아에는 쌀에 있는 전분질이 체내에서 에너지로 바뀌는 데 꼭 필요한 비타민·미네랄·단백질·필수지방산·면역물질·섬유질 등 영양소의 95%가 들어 있다. 흰쌀은 영양소가 부족하고 칼로리만 높아 밥을 주식으로 하는 사람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흰밀가루 역시 마찬가지이다. 쌀 다음으로 많이 먹는 밀은 전 세계적으로 소비량이 꾸준하게 늘고 있다. 밀가루도 쌀처럼 도정 및 정제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배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으로 제분하므로 탄수화물의 함량은 높고 비타민과 미네랄의 함량은 적다.흰설탕은 99.5%가 단순당이기 때문에 위험하다. 세계보건기구가 ‘설탕을 통해 얻는 하루 열량 섭취량을 10% 이내로 제한하지 않으면 비만 등 각종 만성질환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할 정도로 제한이 필요한 음식이다. 설탕은 사탕무나 사탕수수를 정제 가공한 것이다. 과량 섭취하면 고인슐린혈증이나 비만, 당뇨병에 취약해질 뿐만 아니라 비타민 결핍을 초래한다.삼백식품 피하기 위한 실생활 솔루션삼백식품의 섭취를 최대한 줄이려면 먼저 외식을 줄이고 고탄수화물 식사를 피해야 한다. 외식은 칼로리가 높고 영양적으로 불균형한 경우가 많다. 식사 할 때 다양한 식품을 적당량 섭취해 영양소를 균형 있게 먹는다. 탄수화물중독증이 늘고 있는 이유는 식습관의 변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대부분의 직장인이나 학생이 영양을 고루 갖춘 음식 대신 간편하고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케이크·쿠키·도넛·과자·빵 등 정제탄수화물 중심 음식으로 식사를 대신해 그만큼 탄수화물중독증에 걸리기 쉬워졌다. 일반적인 밥, 반찬 위주의 식사는 탄수화물중독증을 유발하지 않으며,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채소, 나물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즐겨 먹으면 오히려 탄수화물중독증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따라서 흰쌀밥 대신 현미나 각종 잡곡을 넣은 잡곡밥을 먹는다. 잡곡밥은 비만 해소와 섬유질 공급, 변비 해소, 고혈압·당뇨병·대장암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흰밀가루 대신 도정하지 않고 가공한 통밀가루를 섭취한다.설탕 소비량도 줄인다. 음식에 단맛을 낼 때는 정제된 설탕 대신 단맛이 나는 천연 재료를 사용한다. 간식은 과자나 인스턴트식품, 청량음료 대신 각종 과일, 견과류, 땅콩, 채소 등으로 바꾼다. 빵, 떡, 사탕과 같이 손쉽게 집어먹을 수 있는 음식이나 청량음료를 자주 먹는 습관도 고친다.탄수화물 대신 단백질, 사탕 대신 레몬 먹기무언가 먹고 싶으면 탄수화물 대신 쇠고기나 달걀 등 단백질 음식을 섭취해 공복감을 없애고, 식사 후 단 음식이나 후식에 대한 욕구를 피하기 어려운 경우 레몬을 먹거나 양치질을 하면 도움이 된다. 또한 하루 30~40분씩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과 같은 부담 없는 유산소운동을 습관화한다.초기 탄수화물중독증은 음식조절과 생활습관 개선만으로 고칠 수 있다. 그러나 중증으로 진행되면 본인의 의지로 탄수화물을 절제하기 힘들어지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세로토닌 혈중 농도를 높이는 우울증약과 식욕억제제가 도움이 되기도 한다. 치료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반작용으로 더 먹게 되므로 심리치료가 필요할 때도 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1/12/18 10:32
  • 세탁소에서 받은 옷 바로 보관하면 안돼

    세탁소에서 받은 옷 바로 보관하면 안돼

    미국 실내공기협회(IAA: Indoor Air Alliance)에 따르면, 사람들 대부분은 평균 90%의 시간을 실내에서 보낸다. 실내공기에 부유하는 미세먼지, 바이러스, 세균, 화학성분 등은 환경성 질환을 유발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인구가 실내오염 기준의 100배가 넘는 유해환경에 노출돼 있다고 발표했다. 실내에 오염물질들의 유입을 미리 차단하고 제거한다. 최적의 실내공기 상태는 온도23℃, 습도 50% 이하를 유지하는 것이다.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법을 알아보자.Solution 1 똑똑하게 환기하기환기는 실내공기를 외부공기와 완전히 바꾸는 것으로,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하는 직접적인 방법이다. 30분씩 하루 3회가 기본으로 맞바람이 치는 두 개의 창문을 함께 열어 두면 효과적이다. 오염된 공기가 바닥에 깔려 있는 시간을 피해 오전 10시 이후, 늦어도 오후 9시 이전에 환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Solution 2 공기정화에 탁월한 화초 키우기1980년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밀폐구조물인 바이오 홈에서 다양한 식물을 실험했다. 이때 식물의 공기정화 능력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화초는 실내의 온·습도와 빛, 공기의 움직임 등을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증산작용을 통해 일산화탄소만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집안 공기의 문제가 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포름알데히드, 오존, 질소화합물 등 유해가스를 모두 흡수해 공기를 정화시킨다. 증산작용 시 방출하는 다량의 음이온은 실내의 미세먼지와 악취 등 양이온 오염물질을 중화시킨다. 질소 화합물 제거에는 벤자민, 고무나무, 스파티필름이 좋다. 암모니아 제거에는 관음죽, 스파티필름, 파키라가 좋으며, 포름알데히드 제거에는 보스턴 고사리, 훼닉스야자, 드라세나 등이 효과적이다.Solution 3 공기청정기 활용하기 추위로 하루 세 번 환기가 쉽지 않다면 공기청정기를 활용한다. 공기청정기의 효과를 높이려면 실내 먼지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후 집에 들어올 때는 겉옷을 한 번 털고 들어온다. 공기청정기는 실제 면적의 1.5~2배 기능을 갖춘 제품을 구입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제품 구입 시 한국공기청정협회 인증마크인 ‘CA(Clean Air)’를 확인한다. CA는 집진·소음·탈취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후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Solution 4 세균, 곰팡이, 유해물질 관리하기 이불이나 커튼 등에 많이 붙어 있는 집먼지진드기는 실내공기를 위협하고 천식이나 기관지염, 비염, 아토피피부염 등을 유발하고 심화시킨다. 청소와 빨래 등 청결함만이 해결책이다. 이불이나 카펫 등은 되도록 자주 세탁하고 햇빛에 일광 소독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집안의 침대 매트리스와 베개는 집먼지진드기 차단 커버로 감싸고 이불은 순면 소재를 사용한다. 소파의 가죽 소재는 포름알데하이드를 포함한 유해물질을 유발해 산세베리아와 같은 식물이나 숯 등을 소파 옆에 두어 중화시킨다. 드라이크리닝한 의류는 세탁소에서 받자마자 통풍이 잘 되는 베란다나 외부에서 1시간 정도 화학물질을 날린 후 실내에 둔다. 새털을 넣은 이불과 베개는 피하는 것이 좋다. Solution 5 향수, 스프레이, 페인트 사용 줄이기 헤어스프레이, 향수, 페인트 등은 깨끗한 공기를 위협하니 사용은 줄이거나 금한다. 페인트칠 할 때는 유해물질 걱정이 없는 친환경 페인트를 구입한다. 벽지나 시트지를 선택할 때도 주의를 기울인다. 일반 벽지는 다량의 환경호르몬을 방출한다. 친환경 벽지는 대부분 물에 녹는 수성 아크릴수지, 곰팡이억제제 등을 사용해 친환경 코팅 처리로 유해가스가 배출되지 않는다.
    특집기사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2/18 02:07
  • 감기약 먹어도 멈추지 않는 기침, 원인은?

    감기약 먹어도 멈추지 않는 기침, 원인은?

    겨울이 돼 여기저기서 기침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한 번 시작하면 잘 멈추지 않고 심하게 ‘콜록’이는 ‘발작성 기침’은 많은 사람들을 곤란하게 만든다. 공공장소나 시험장소에서 발작성 기침이 터지면 몸도 힘들지만, 주변 눈치를 보느라 당황하기 짝이 없다. 발작성 기침은 왜 생기고, 치료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기침은 면역반응 중의 하나로, 몸 안의 이물질을 밖으로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기침을 너무 세게하거나 강하게 하면 고통이 따르는 데, 자극에 예민한 사람이 겪을 수 있다. 같은 세균에 걸려도 걸려도 이에 더 민감하고 강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발작성 기침 같은 심한 기침에 걸릴 수 있다. 기침만으로 민감도를 측정하기는 힘들지만, 천식·기관지과민증·역류성 식도염·후비루 증후군 등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질병을 갖고 있다면 기관지가 예민해 기침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 천식은 알레르기염증이 기관지에 생기는 것으로, 기관지점막이 예민해서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고 발작이 일어날 수 있다. 기관지과민증을 가진 사람은 남들보다 기관지가 예민해서 쉽게 자극에 반응하고, 그 반응이 오래 지속된다. 산이 역류해서 식도를 자극해 민감하게 만드는 역류성 식도염이나 콧물이 나오지 않고 뒤로 넘어가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후비루 증후군이 있어도 기침에 더 크게 반응한다. 이들 질환에 걸린 사람들의 기침은 모두 밤에 심해진다. 알레르기성 염증을 억제하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분비가 새벽 2시쯤 떨어지기 때문이다. 또 교감신경계의 활동은 줄어들고 부교감신경계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기관지가 좁아지고 기침이 더 심해진다.  침구류에 있는 집먼지나 진드기로 기침이 악화되기도 한다. 일반 기침은 감기약만 먹어도 잘 가라앉지만 감기약이 듣지 않고 기침이 계속 심하다면 감기 외의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해야 한다. 기관지를 예민하게 하는 원인은 사람마다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의 기관지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7 09:08
  • 겨울 등산, 신발끈 묶는법부터 옷 입기까지 전략

    겨울 등산은 다양한 변수 때문에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겨울 등산 옷 고르는법부터, 착용 방법, 신발끈 묶는법까지 세심한 준비 전략을 알아봤다.◇옷차림도 전략등산시에는 옷차림도 전략인 데, 이를 레이어링 시스템이라고 한다. 날씨에 따라 상황에 맞게 옷차림을 바꿔 체온을 36.5도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첫 번째 레이어링 속옷땀을 잘 습수하고 잘 마르는 합성섬유 소재의 기능성 속옷을 선택▷두 번째 레이어링 보온옷보온 옷은 온기를 지켜주는 옷으로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옷이 아니다. 보온 효과와 통기성이 뛰어난 옷을 선택하는데 폴리에스터 소재가 좋다.▷세 번째 레이어링 겉옷겉옷은 말 그대로 외부의 악조건을 차단하는 옷으로 방수, 방풍 투습기능을 동시에 갖춘 고어텍스 소재가 좋다. ◇옷 입는 전략▷비, 바람, 눈이 없고, 추운날씨속옷과 보온옷을 함께 착용해 보온과 땀흡수에 신경 써야 한다. 땀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오히려 체온을 빼앗기게 된다.▷춥고, 비, 바람 눈을 차단해야 할 때속옷, 보온옷, 겉옷을 모두 입어 보온에 신경 쓴다. 특히 한겨울 악천후일 때는 보온을 위한 옷을 한 겹 더 입어 주는 것이 좋은데, 베스트가 적당하다.◇등산화 선택, 끈 조이는 요령가벼운 등산화는 금물, 바닥이 두꺼운 등산화를 선택해야 자갈돌과 냉기로부터 발을 보호해주며 눈길에서 발디딤 동작을 하기도 좋다. 내부의 열을 외부로 쉽게 빼앗기지 않는 고어텍스 소재의 등산화가 좋다. 등산화끈은 올라갈 때 약간 느슨하게 하고 내려올 때 바짝 조여야 밑으로 쏠리는 발등을 잡아 줄 수 있다. 내려올 때 발가락이 아픈 이유는 신발의 형태가 자신의 발에 잘 안 맞는 것보다는 끈을 잘 조이지 않는데 원인이 있을 수 있다.◇등산하기 좋은 시간대오전 10시부터 2시까지는 자외선이 강해 피하는 것이 좋다. 2시부터 4시까지가 따뜻하고 운동효과가 좋은 시간. 오후 4시 이후부터는 해가 지면서 추워지고 어두워지기 때문에 그전에 등산을 끝내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철에는 여름보다 10~20%의 에너지가 더 소모 되므로 여름철 보다는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등산을 하도록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7 09:07
  • 연말 모임에서 노래방 갔다면 서서 불러야

    연말 모임에서 노래방 갔다면 서서 불러야

    연말, 잦은 회식으로 노래방이나 나이트클럽을 찾게 된다면 목과 귀 건강을 점검해야 한다. ‘잠깐 목소리가 쉰 것이겠지’, ‘시끄러워 잘 안들리겠지’ 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목과 귀의 건강 관리법을 알아봤다.◆앉아서 노래부르는 습관, 목건강에 안좋아1차의 거한 술자리가 끝나고 대개 2차로 노래방을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미 이때에는 목이 많이 상해 있는 상태이다. 시끄러운 식당에서 한 잔 두 잔 하다보면 목소리는 커져 성대는 부어 있는 상태. 이런 상황에서 밀폐된 노래방을 가면 성대의 부종은 더 심해진다. 또 성대 점막이 건조해진 상태에서 소리를 지르면 성대 결정이나 폴립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노래방에 가서는 생수를 미리 사다가 수시로 마셔주고, 노래를 부를 때는 마이크는 가슴 위치에 놓은 상태에서 서서 부르는 게 좋다. 앉아서 노래를 부르게 되면 호흡이 짧아지고, 가수가 아닌 다음에야 발성이 목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마이크를 너무 높이 들면 턱이 들리면서 성대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나이트클럽에 갔다면 15~30분에 한 번씩 귀에 휴식을노래방 다음으로 많이 가는 곳이 나이트클럽이다. 나이트클럽의 커다란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악과 함께 나이트클럽 실내는 채우는 소음은 대개 100~115 수준이다. 110의 소음은 1분 이상 규칙적으로 노출시 청력소실 가능성이 높아진다. 90 이상만 되도 청력 저하가 올 수 있다. 이 때에는 무대에서 춤을 추더라도 가급적 스피커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는 것이 현명하다. 또 분위기를 망치지 않는 범위에서 15~30분에 한 번씩 밖으로 나와 5분 이상 귀에 휴식을 주는 게 좋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6 18:03
  • O자형 다리, 이 자세 때문에 생긴다

    국내 55세 이상 여성 80%는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다. 여기에 O자형 다리는 퇴행성관절염을 더욱 악화시킨다. O자형 다리의 퇴행성관절염, 어떻게 해야 할 지 웰튼병원 송상호 원장의 도움을 받아 알아봤다.◇O자형 다리, 퇴행성관절염 가속화퇴행성관절염을 오래 앓다 보면 무릎 안쪽 물렁뼈가 닳아 관절 사이가 좁아지고, 다리는 다리가 O자형으로 휘게 된다. O자형 다리는 무릎 안쪽 연골에 무게가 실리면서 해당 연골을 빨리 닳게 해 또다시 퇴행성 관절염을 가속화시키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다리가 휘었다면 이미 인대의 균형이 어긋나 있어 보행이 어렵게 된다. 따라서 중년의 나이에 곧았던 다리가 조금이라도 O자형으로 변하고 통증이 있다면,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인공관절수술로 통증 완화 및 교정까지O자형 다리로 변형된 퇴행성관절염은 인공관절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최근에는 ‘근육과 힘줄을 보존하는 최소절개 인공관절수술’이 주목 받고 있다. ‘최소절개술’은 기존 15~20㎝가량 절개하던 부위를 8~10㎝로 최소화하는 수술법이다. 출혈량이 적으며, 회복 시간이 짧고, 합병증이나 부작용도 적다. 수술 후에는 무릎 통증이 완화되고, 다리를 반듯하게 만드는 교정 효과도 볼 수 있다. ◇개구리 자세 등 생활습관 고쳐야O자형 다리는 대부분 종아리뼈의 윗부분이 안쪽으로 휘면서 발생한다. 이는 생활습관을 바로 잡아야 예방할 수 있다. 우선, 집에서는 개구리 자세로 앉아 TV나 잡지 등을 보지 말아야 한다. 개구리 자세란는 바닥에 앉을 때 무릎을 구부린 채 양발을 엉덩이 밖으로 벌리고 앉는 것을 말한다. 종아리뼈의 윗부분이 안쪽으로 휘면서 O자형 다리를 만들 수 있다. 양반다리 자세 또한 고쳐야 한다. 양반다리는 양측 허벅지 안쪽에 있는 근육을 늘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허벅지 바깥쪽 근육이 뭉치고 긴장한다. 허벅지 안쪽 근육과 바깥쪽 근육의 힘의 균형이 깨지면 서 있을 때나 걸을 때 다리가 벌어지는 자세를 만든다.O자형 다리는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서서 양 무릎을 붙인 뒤, 위아래로 내려갔다 올라갔다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평소 스트레칭과 운동도 필수이다. 운동은 수영과 자전거 타기 등이 권장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1/12/16 11:43
  • 가습기 없이 하는 겨울철 모공 관리법

    겨울 피부는 쌩쌩한 칼바람과 난방기로 인한 극도의 건조한 환경 때문에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과 같다. 특히 피부의 호흡기관인 모공 관리는 더욱 중요하다.새하얀피부과 은평점 김명주 원장은 “모공 관리는 겨울에 악화되기 쉬운 데, 각질과 노폐물이 제때에 제거되지 않으면 피지가 쌓이고, 트러블이 잘 생겨 모공은 더욱 넓어지게 된다"고 말했다.◆찬바람, 건조한 공기는 NO! 촉촉하고 산뜻한 공기 OK!피부가 찬바람과 메마른 공기에 시달리고 있다면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하다. 외출을 할 때에는 마스크나 목도리를 착용해 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지 않게 해야 한다. 실내에 들어 와서는 환기를 자주 시키고, 적정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집에서는 가습기가 없다면 빨래 건조대를 이용할 수 있고, 사무실에서는 책상에 물휴지를 놓거나 수증기가 발생하는 뜨거운 물을 컵에 담아 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메이크업 지울 때는 단계별로, 세안 후에는 탄탄한 보습막 만들기여성들은 화장을 하는 것만큼 지우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한다. 화장품의 잔여물은 모공 속 피지를 막아 결국 모공을 넓게 만들기 때문이다. 아이메이크업이나 립메이크업과 같은 색조화장은 전용리무버를 사용해 깨끗히 지워주고, 클렌징 오일이나 크림을 활용해 베이스메이크업을 지운 뒤 클렌징폼을 이용해 이중 세안을 해야 한다. 세안까지 마쳤다면 스킨을 화장솜에 묻혀 남아 있을 지 모를 화장품 잔여물을 제거하고, 수분크립과 같은 제품을 사용해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주는 게 좋다. 수분크림은 다른 계절의 1.5배 정도를 더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각질제거만 잘 해도 칙칙한 피부톤 개선할 수 있어각질 제거만 잘 해도 피부톤이 한층 밝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각질 제거는 주기적으로 해야 하는 데, 피부타입에 따라 지성피부는 1주일에 2회, 복합성피부는 1주일에 1회, 건성피부는 2주일에 1회 정도가 적당하다. 각질제거를 할 때는 세안 후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뒤, 피부 타입에 맞는 각질 제거제를 사용해 조심스럽게 문질러야 한다. 김명주원장은 “많은 여성들이 각질 제거를 할 때마다 습관적으로 때를 밀듯 강하게 힘을 주거나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데, 이런 물리적인 자극은 피부 손상과 함께 홍조 등을 동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피부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6 11:42
  • [건강단신]힘찬병원, '99!88!힘찬 관절 건강법' 출간 外

    ■힘찬병원, '99!88!힘찬 관절 건강법' 출간힘찬병원은 16일 관절을 건강하고 오래 동안 지키는 방법을 담은 책 ‘99! 88! 힘찬 관절 건강법’을 발간한다. 이 책은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부터 관절이 아프다는 신호를 보낼 때의 대처방안까지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관절 중에서도 몸의 움직임을 주도하는 하지 관절, 즉 무릎 관절, 고관절, 발목 관절의 건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실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관절 증상, 각 부위별 대표적인 질환 및 치료법, 관절을 강화하는 생활 요법 등 총 6장으로 구성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고대안암병원, '대장암' 건강강좌고대안암병원 암센터가 12월 26일 오후 2시 8층 대회의실에서 ‘대장암 수술 후 자기관리’를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수술 후 대장암 환자의 장루관리(서희원 장루전문간호사) ▲암환자의 영양관리(영양팀 노하나)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내외 환자를 비롯한 보호자,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의 암센터 코디네이터 (02)920-6569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6 10:58
  • 직장인 피로 해소에 도움되는 지하철 '쪽잠'법

    이른 아침,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직장인들은 대개 지하철에 자리가 나면 앉아서 잠을 자려 한다. 단 1분이라도 피곤한 몸을 쉬게 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잠깐 자는 것이 도움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자다가 만 것 같은 느낌에 피로감을 더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게 맞는 것일까? 고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신철 교수의 도움을 받아 지하철 ‘쪽잠’의 진실을 알아봤다.◆총 4단계 수면 상태 중 2단계를 넘지는 못해잠은 총 4단계로 이뤄진다. 1~2단계는 수면 초기단계, 3단계는 제일 편하고 깊게 잠든 상태, 마지막 4단계는 꿈을 꾼다. 잠은 1단계 5%·2단계 50%·3단계 20%·꿈 25%로 구성돼야 깼을 때 개운하다. 이 4단계는 60~90분 주기로 돌아가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지하철을 1시간 이상 타지 않는다. 어렵게 차지한 자리에서 잠이 드는 시간까지 감안하면 기껏 10~20분을 자는 것이다. 결국, 지하철 쪽잠은 수면의 얕은 단계인 1~2단계에만 머물고, 피로를 씻겨줄 총 4단계의 수면이 이뤄지지 않아 정상적인 잠에 비해 피로감을 더 느낀다.◆그래도 잘 수 있을 때 자는 게 일과에 도움 돼 쪽잠은 정상적인 수면보다 피로감을 더 느끼지만 그렇다고 쪽잠을 참으라는 것은 아니다. 얕은 단계의 수면으로부터 정신을 차릴 때까지 잠시 피로감을 느끼는 것이지, 결과적으로 몸은 휴식 상태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일과 시간 전체를 생각했을 때 피곤함을 덜 느끼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10~20분의 수면시간은 1단계에만 머무를 수도, 2단계까지 접어들 수도 있다. 2단계에서는 옆사람에게 자기도 모르게 기댈 수 있다. 이는 비교적 편하게 잠이 들었다는 증거다. 얕은 잠을 자더라도 옆 사람이나 지하철 가장자리 ‘바’(bar)에 기대면 상대적으로 개운한 잠을 잘 수 있다. 또, 쪽잠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간밤에 숙면을 취했는가의 여부다. 쪽잠을 5분만 자도 개운한 사람은 그 전날 푹 잤다는 방증이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고 쪽잠 자는 방법우선, 기댈 무언가가 있으면 좋다. 사람에게 기대는 것이 가장 좋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지하철 좌석 끝 ‘바’가 있는 곳이 가장 편하게 잘 수 있다. 바가 없더라도 방법은 있다. 등받이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지하철 등받이는 고정 형태이기 때문에 엉덩이를 5㎝가량 앞으로 빼고 고개를 뒤로 젖힌다. 다만, 고개를 뒤로 젖히면 저절로 입이 열리고 혀가 뒤로 말려 기도가 막히기 때문에 코를 골 수 있다. 옆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고개를 약간만 옆으로 기울이면 혀도 말리지 않고, 기도도 열려 코도 골지 않는다. 고개를 앞으로 꾸벅꾸벅하며 조는 것은 목에도 무리가 가고, 정신의 이완효과도 줄어든다. 좌석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버스나 기차를 탔다면, 의자를 15~30도 뒤로 젖히고 고개도 15도 옆으로 돌려 잠을 자면 된다.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1/12/16 09:21
  • 성관계 횟수 세계 최저?‥ "걱정하지 마세요"

    최근 인터넷과 방송에서 흥미롭게 본 것 중 하나가 '한국인의 성관계 빈도가 세계 최저 수준'이라는 기사이다. 미국계 다국적 제약사인 릴리가 13개국 34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성생활 패턴을 조사한 결과, 한국인은 일주일에 평균 1회의 성관계를 가져 13개국 중에서 가장 빈도가 낮았으며, 이는 세계 평균 주 1.5회에서 훨씬 못 미치는 결과라는 것이다.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현재 우리나라는 비아그라, 시알리스, 레비트라(야일라), 자이데나, 엠빅스 및 제피드라는 상품명을 가진 총 6가지 종류의 발기부전 치료제가 그야말로 백병전을 치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치열하고 뜨거운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을 갖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발기부전을 앓고 있을 확률이 다른 나라 국민보다 많고, 그렇게 때문에 관계 횟수가 적은 것일까? 본인의 남성 성기능 분야의 진료경험이나 학술자료 분석에 따르면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우리나라 남성의 특징을 요약하자면 실제 성관계 횟수는 많지 않지만 누구보다도 자신의 성기능에 대한 관심은 높다. 하지만 바쁘다든가, 파트너의 건강문제 등의 이유로 성관계를 즐기는 횟수는 많지 않다. 환자들은 ‘능력이 없어 못하는 것’과 ‘능력은 있지만 안하는 것’의 차이를 분명하게 분간한다. ‘내가 이런저런 이유로 실제 성관계는 안하지만 나는 언제든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란 것이 발기부전 환자들이 오늘도 비뇨기과를 찾아 치료를 받는 제일 큰 목적인 것이다. 어제도 필자에게 발기부전 치료제를 한 달 치 쓴다고 무려 10알을 처방받아 가신 어르신이 계신다. 그러나 필자는 그 어르신이 월 10회 부부관계를 하지 않음을 잘 알고 있다. 어르신은 발기부전 치료제를 복용한 후 느끼는 발기력의 회복감, 그리고 아침 발기가 회복되는 것에 더 큰 만족과 자신이 아직 살아있음을 느낀다고 하신다. 이처럼 대한민국 남성에게는 성관계 빈도 못지않게 ‘나는 아지 죽지 않았어’ 라는 자신감을 더욱 중요한 가치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근래에는 성관계시에만 복용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매일 복용하는 치료제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다.
    성의학헬스조선 편집팀2011/12/16 09:21
  • "밤 늦게까지 게임하다간 '우월 기럭지'되기 어려워요!"

    성장기 아동의 성장은 하루 중 수면을 취하는 밤에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다. 성장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잠을 잘 자는 아이들에 비해 성장호르몬 분비가 적다는 연구 결과도 다수 나와있다. 자녀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영양이나 운동 못지 않게 수면이라는 환경적 요인에도 관심을 기울여줘야 하는 이유이다.실제로 국내·외 여러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저신장증 아이들의 숙면시간 및 성장호르몬 분비가 정상아동에 비해 현격히 낮다는 보고가 다수 있다. 특히 성장이 왕성한 청소년기에 잠을 줄여가며 게임을 지나치게 하다보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저하되면서 전반적으로 저신장을 초래할 수 있고, 깊은 잠을 못 자서 집중도가 떨어져 학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방학이면 게임이나 채팅 등으로 수면장애를 아이들은 수시로 갑자기 깼다가 다시 잠드는 매우 불안정한 수면패턴을 보이기도 하고, 게임의 잔상이 남아서 자주 깨거나 악몽을 꾸는 소아불면증 증상을 많이 호소 한다. 그러나 잠을 늦게 잔다고 해서 늦게까지 자야 하는 것은 아니다. 취침 시각이 늦더라도 기상 시각은 일정해야 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매일 같은 시각에 일어나면 수면리듬을 잃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자연광이 부족한 겨울철에는 광선치료기를 활용하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의 신장은 대개 부모의 키만큼은 자라는 데 이처럼 유전적 요소 외에 후천적으로 수면결핍이나 영양상태, 특정 질환이 있으면 성장장애가 유발되는 경우가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자칫 통제력을 잃고 불규칙적인 생활을 지속할 경우 성장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한진규 원장은 “아이들은 자면서 큰다는 말처럼 성장을 촉진하는 성장호르몬은 수면시작 후 1 ~ 2시간 후에 많이 분비되므로 아이의 수면환경과 수면습관에 관심을 가져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한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아이들 중 10~12%가량이 코를 골며, 이중에 20% 정도에서 소아 수면 무호흡질환을 앓고 있다. 이러한 수면 무호흡과 코골이는 신체발육에 영향을 미쳐 성장장애 및 학습장애를 유발하며 나아가 성격에도 영향을 준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평소에 아이들의 수면 상태를 세심히 살펴보고 수면 무호흡의 유무와 코골이의 양상을 알아야 한다. 만약 내 아이가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소아수면장애를 의심해봐야 하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통해 치료한다면 성장과 학습능력이 좋아질 수 있다. 한 원장은 “아이들의 성장에 필수적인 성장호르몬은 주로 깊은 수면상태에서 분비된다"며 "수면무호흡증에 의해 깊은 잠을 잘 수 없다면 성장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6 09:21
  • 시판 두유, 먹을 게 하나도 없다?

    시판 두유, 먹을 게 하나도 없다?

    영양만점 두유, 깐깐하게 고르기건강음료로 두유가 인기다. 콩을 갈아 만든 음료인 두유는 식물성 단백질, 철분, 칼슘, 이소플라본 등 다양한 영양소가 고루들어 있다. 시판 두유 고르는 법을 알아봤다. 시판 두유 안심할 수 없다?시판되는 두유는 수입산 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콩 100%가 아닌, 식물성 기름인 옥배유와 채종유 등을 섞는다.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위해 백설탕과 정제염 등이 첨가되고, 합청착향료도 포함된다. 다양한 물질의 고른 배합을 위해 카라기난 등의 첨가물을 넣는다. 최근에는 대두유만큼 검은콩 두유 등이 인기인데 검은콩 두유의 검은콩 함량은 0.3~6%로 낮은 편이다. 검은콩은 풍부한 안토시아닌을 함유해 최근 떠오르고 있는 슈퍼푸드다. 꼼꼼히 비교해서 검은콩 함량이 조금이라도 높은 것을 고른다.국산 콩인지 확인해요시판 두유의 원료인 콩의 원산지를 살펴보면 대부분 외국이다. 물론 국산 콩, 유기농 콩으로 만든 두유도 있다. 생협에서 주로 판매하고 있으며, ‘국산콩 두유’ ‘유기농 두유’라는 이름을 내세우고 있다. 제품에 유기농 표시를 하려면, 원료 재배 시 화학비료를 쓰지 않는 유기재배를 해야 하며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유기농 두유는 다른 두유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숙명여대 전통문화예술대학원 전통식생활문화전공 심기현 교수는 “두유를 고를 때 콩의 원산지를 확인한다. 두유 대부분이 수입산을 사용하지만 국내산 콩으로 만든 두유를 구입할 수 있다. 국산 콩·현미·소금 외에 아무것도 넣지 않은 두유 역시 시중에 판매하고 있다. 국산 콩은 수입 콩과 달리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GMO(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걱정이 없다. 두유의 라벨에는 ‘NON GMO’ ‘GMO FREE’처럼 GMO로부터 안전하다고 쓰여 있다. 또한 100% 콩으로 갈았는지 확인한다. 식물성 기름을 첨가한 제품보다 ‘100% 대두’라고 적힌 두유를 고르는 게 낫다”고 말했다.설탕 유무, 첨가물을 꼼꼼히 살펴요두유의 맛은 함유된 합성첨가물로 알 수 있다. 단맛을 내는 설탕이나 바닐린 같은 합성착향료가 들어 있으면, 콩의 담백함과 고소함보다 달콤함이 강하다. 합성첨가물 대신 비타민, 콩에 부족한 필수아미노산 등이 함유되었는지 확인한다. 두유는 저지방식품이기 때문에 지방함유량을 따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제품마다 함량이 다르니 지방함유량이 낮은 제품을 택한다.최근에는 일반 두유에 비해 칼슘이 풍부한 두유, 저칼로리 두유, 견과류를 섞은 두유 등 기능성 두유가 인기다. 다른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은 낮은 열량의 두유, 설탕에 비해 당지수가 낮은 과당을 넣은 두유, 식이섬유가 더욱 풍부한 두유 등 다양한 기능성 두유가 출시되고 있다. 심기현 박사는 “특징을 살린 기능성 두유가 많은데 되도록 당지수가 낮고 설탕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두유가 좋다. 간단하게 집에서 만드는 방법도 있다. 불린 콩을 삶아 갈아서 소금·설탕을 조금 넣으면 훨씬 진하고 고소한 두유를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뉴트리션취재 권미현 헬스조선 기자2011/12/16 09:19
  • 내 남자친구의 깔창, 그대로 놔뒀다가‥ 헉

    내 남자친구의 깔창, 그대로 놔뒀다가‥ 헉

    키높이 깔창을 신으면 걸을 때 폭이 줄고 발 앞부분에 가해지는 압력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부산가톨릭대 물리치료학과 구봉오 교수팀은 21~30세 남성 15명을 대상으로 키높이 깔창을 사용하지 않은 때와, 2.5cm, 5cm 깔창을 사용할 때 보행과 발의 압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조사했다. 실험은 실험 대상자가 키높이 깔창을 깔지 않고 30분 동안 평지를 걷고, 20분간 휴식을 가진 뒤 차례로 2.5cm, 5cm 깔창을 착용하고 다시 30분씩 걸어 다니는 것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각 상황별 걸음 폭은 629mm, 610.55mm, 554mm로 줄었고, 발 전체 중 앞부분에 가해지는 압력은 31.25%, 32.69%, 36.43%로 늘었다.이에 대해 구봉오 교수는 “보행은 딱딱 끊어지는 행동이 아니라 근육들의 적절한 긴장과 이완으로 구성된 리듬감 있는 동작"이라며 "그런데 깔창으로 발 높이가 높아지면 발 앞부분에 압력이 가해져 다리 근육이 수축되면서 걸음길이와 보폭이 줄고, 보행에 필요한 근육의 균형이 맞지 않아 요통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체중이 앞으로 쏠릴 때 무릎 근육이 긴장해 슬관절염도 일어날 수 있으며, 발가락에 통증이 생기는 지간신경통의 위험도 크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1/12/16 09:18
  • 직장인·주부·아이들‥ 따로 챙겨 먹어야 할 영양소는?

    직장인·주부·아이들‥ 따로 챙겨 먹어야 할 영양소는?

    날씨가 부쩍 추워졌다. 겨울은 체내 환경과 외부 환경의 차이가 큰 계절로 실제 일년 중에 감기 등 질병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때이기도 하다. 따라서 아무리 평소 건강한 사람도 각별하게 건강을 관리할 필요가 있는데, 겨울철 건강 관리는 실내 생활 환경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또, 필요한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영양소는 사람에 따라 일어나는 신체의 변화가 다르듯, 성별 연령별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섭취하면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청소년, 20~30대 젊은층의 남녀, 40대 이상 중년층 남녀로 구분해 필요한 영양소를 소개한다.겨울 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에게 제안하고 싶은 영양소는 비타민 A다. 추운 날씨로 인해 외부 활동이 현저하게 줄고 집안이나 학원 등 실내에서의 생활 시간이 길어지는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면역력 강화, 피부와 모발, 치아 등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비타민 A를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특히 비타민 A의 섭취는 눈 건강과 약시 예방에 도움을 주므로 책이나 컴퓨터 등으로 인해 눈의 피로도가 높은 청소년이 섭취하면 좋다.20~30대 젊은 여성의 겨울철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날씨로 인해 건조하고 푸석해지는 피부다. 세라마이드는 피부 속 수분 증발을 억제하는 동시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이중으로 피부 보습을 유지시켜주는 영양소다. 따라서 피부가 거칠어지기 쉬운 겨울철 적정량 섭취해주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활성화하고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는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코엔자임Q10(비타민Q) 역시 피부 노화와 관련이 많은 성분인데 체내에서 자체 생산되는 물질이기는 하나 20대 이후 급속도로 감소하는 특징이 있으므로,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해서 20대부터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연말연시 쌓여가는 업무와 회식으로 지친 젊은 남성들에게는 테아닌을 제안한다. 테아닌은 인간의 뇌파 중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파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똑똑한 영양소이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한 습관적인 두통이나 만성피로 등 고질적 증상들을 예방해준다.겨울철은 갱년기를 겪고 여성에게는 보내기 힘든 계절이다. 낮은 기온과 실내외 기온차 등으로 인해 안면홍조, 관절통 등 갱년기로 인한 신체 증상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갱년기 여성에게는 이소플라본을 제안한다. 콩 속에 들어있는 성분인 이소플라본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여성의 호르몬계열 질병에 효과적인 영양소인데, 골밀도 저하를 억제하여 뼈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므로 갱년기 여성이라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도움을 줄 수 있다.겨울철 중년 여성이 갱년기로 인한 여러 증상으로 고민이라면, 중년의 남성은 속 시원히 말 못할 배뇨 장애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전립선 질환은 40대의 40%, 50대의 50%가 경험할 정도로 40대 이상의 남성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다. 특히 겨울철 낮은 기온으로 인해  근육이 긴장하게 되면서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이에 중년 남성은 겨울철 전립선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소팔메토는 소변 속도를 개선하고 전립선 부피를 감소시켜 남성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영양소로 섭취하는 것이 증상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최근에는 가족의 성과 연령에 따라 필요한 맞춤 영양소를 챙길 수 있도록 설계된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돼 있어 간편하게 온가족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저기온과 전염성 질환으로 가족의 건강이 위협받는 겨울, 부부와 자녀에게 맞는 맞춤형 영양소 섭취로 내 가족 건강을 관리하자.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1/12/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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