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11:24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11:01
제 6회 2012 세계안과병원협회(WAEH) 연례회의가 개원 50주년을 맞이하는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망막병원에서 오는 6월 5일까지 개최된다.세계안과병원협회 연례회의는 회원병원 간의 활발한 정보 공유 및 협력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이번 회의는 영국, 네덜란드, 싱가포르 등 세계 각 지역의 최고 우수 안과 전문병원 20여 곳의 의사 및 행정책임자 50여명 이상이 참여했다. 김안과병원은 국내 유일한 세계안과병원협회 회원이다.본격적인 행사는 지난 3일, 세계안과병원협회 회장 키스 솔 개회사와 김안과병원 손용호 병원장, 이규진 본부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2011년 리뷰’ 및 ‘2012년 전망’ 크게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세계안과병원협회 회원병원으로서의 지난 성과와 회원병원 간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국의 의료 시스템 및 서비스 현황, 의료 인력 운영 체계, 의료 서비스 기술 향상 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협회가 향후 가져가야 할 비전과 가치를 제안하고, 회원병원들의 벤치마킹 사례를 중심으로 선진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식 회의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세계안과병원협회 연례회의 주요 아젠다인 ‘혁신 심포지엄-“2020 전망: 미래 동향”’을 열어, 미래 안과 학계 트렌드를 조망하고, 환자 중심의 인프라 구축 및 의료 서비스 체계 강화에 대한 논의를 통해 업계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한편, 이번 연례회의는 태국 소재의 루트닌 안과 전문병원(Rutnin Eye Hospital)으로 장소를 옮겨 오는 7일까지 남은 일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09:50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36
비뇨기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31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한국 ‘집밥’에 대한 칭찬 글이 화제였다. 미국인이 한국 홈스테이를 하면서 매번 밥, 김치, 나물, 쌈장, 불고기 등 진수성찬이 차린 것을 보고 한국인의 집밥을 부러워했기 때문이다. 한국인에게는 일상이 돼버린 집밥! 그러나 건강한 한식도 2% 부족한 것이 있다.한식이 문제점은 바로 발효식품에 ‘염분’이 많다는 사실과 ‘칼슘’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특히 칼슘은 건강한 한식으로도 충분히 채워줄 수 없다. 성인 하루 칼슘 권장량은 100㎎인데 보통 한식 세 끼로 얻을 수 있는 양은 500㎎ 이하다.칼슘이 많이 든 음식으로는 시금치, 곰국, 멸치, 우유 등이다. 시금치의 경우, 칼슘이 체내에서 흡수되는 비율은 5% 밖에 되지 않고, 곰국도 인 성분이 많아서 칼슘 흡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멸치는 칼슘의 양보다 몸에 좋지 않은 나트륨 양이 1.5배나 된다. 우유도, 동양인의 경우는 소화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몸 속에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은 물론 뇌졸중 발병률이 높아진다.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칼슘을 보충하는 것이 좋을까. 우유는 자기 몸에 잘 맞으면 매일 마시고, 맞지 않다면 치즈나 요구르트로 대신한다. 칼슘제를 따로 복용하기도 한다. 음식보다 흡수력이 뛰어나다. 그러나 하루에 칼슘을 2500㎎ 이상 섭취하면 오히려 안 좋다.
기타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20
가정의학과이미진 헬스조선 기자2012/06/05 09:16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뜨거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시원한 것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즐기는 것은 시원한 음료. 오전엔 새콤달콤한 과일 주스와 탄산음료로 더위를 달랜다면, 저녁엔 시원한 맥주로 하루를 마무리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음료들을 지나치게 마시다 보면 관절이 빨갛게 부어 오르거나 통증이 생기는 ‘통풍’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시원한 마실 거리, 지나치면 ‘통풍성 관절염’ 유발통풍성 관절염은 요산 결정이 관절 주변 조직에 침착 돼 관절에 심한 염증 및 변형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몸 속의 요산이 배출되지 않아 관절 조직에 쌓이면서 통증을 유발한다. 약 85~90%가 한 군데 관절의 급성 관절염 형태로 나타나며, 주로 엄지 발가락, 발목, 무릎 등 하지의 관절에 흔히 발생한다. 특히 콩팥의 기능이 떨어진 사람이라면 요산을 배설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통풍 발생 위험이 높다.통풍성 관절염이 시작되면 엄지발가락, 발목, 무릎 등의 관절이 갑자기 빨갛게 부어 오르며, 극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이러한 통풍성 관절염은 맥주나 탄산음료, 과일주스 등을 많이 섭취할 경우 발생되기 쉬운데, 이는 맥주와 탄산음료를 많이 마실 경우 체내에서 요산이 다량으로 생성되어 배출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특히 맥주에는 퓨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는데 이 퓨린은 몸에서 분해되어 요산으로 바뀐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면 요산 수치가 올라가가면서 통풍으로 인한 관절통을 악화시키고 염증도 빠른 속도로 진행 시킬 수 있다. 과당의 다량 섭취도 통풍을 유발하는 원인이다. 특히 과일주스의 경우는 의외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과나 오렌지에 함유된 다량의 과당이 혈액 내 요산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많이 마시면 통풍의 원인이 될 수 있다.◇시럽이나 설탕이 첨가된 과일 주스도 주의통풍성 관절염은 초기에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완치 되었다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방치하는 경우가 잦다. 하지만 통풍성 관절염을 방치하게 되면 범위가 다른 곳으로 까지 확대 될 수 있고, 관절 변형과 당뇨, 고혈압 등 다른 합병증까지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통풍성 관절염이 진행되면 약물 치료를 통해 요산의 생성을 억제 시키거나 소변으로 내보내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약물치료와 식이조절을 함께 병행하는 것이 좋다.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만약 통풍성 관절염이 심해져 요산 덩어리를 형성하는 결절이 확인 될 경우에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또한 더운 날씨에 갈증이 날 때는 탄산음료와 맥주 대신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과일주스의 경우 다른 영양소들의 섭취를 위해 적당량 마시되 시럽이나 설탕 등이 첨가된 주스는 피하는 것이 더위에 지친 관절을 통풍으로부터 건강하게 지키는 지름길이다.[Tip. 통풍을 예방하는 식습관]1.갈증이 날 때 탄산음료의 섭취는 오히려 갈증을 더 유발할 수 있으므로, 탄산음료 대신 물을 자주 마시자.2.과체중이나 비만은 관절에 부담을 가해 통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표준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자.3.과일주스의 경우 당분 이외에 기타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아예 마시지 않는 것 보다 하루에 한잔 정도 적당량을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4.음주는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고, 이외에도 혈중 요산을 증가시키는 동물의 간, 콩팥, 뇌, 내장, 농축된 육수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05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