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라이트가 비타민B군 8종 성분의 ‘비타민B 플러스’를 출시했다. 비타민B 플러스는 ‘이스트 비’에서 영양소 함량을 더욱 높이고, 효모, 스피루리나 등의 다양한 원료와 피부와 모발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7(비오틴) 성분을 추가한 제품이다. 씹어먹는 형태의 ‘이스트 비’에 이어 정제형으로 출시되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새롭게 출시되는 비타민B 플러스는 비타민B1, B2, B6, B12, 나이아신, 엽산, 판토텐산, 비오틴 등 8종의 비타민B군 1일 영양소 기준치 대비 평균 3배정도의 영양소를 공급해줘서 정신적육체적 피로로 지친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제품의 주원료로 사용된 해조류의 일종인 스피루리나는 비타민B군을 비롯해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 카로티노이드, 필수지방산인 리놀렌산, 감마리놀렌산 등의 영양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뉴트리라이트 브랜드 담당 신은자 부장은 “기존의 비타민B 단일성분 베스트셀러인 ‘이스트 비’ 제품에 비오틴 성분을 추가해 기능을 강화했고, 제품선택에 편의를 돕는 정제타입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12 16:2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12 15:23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06/12 14:18
태양이 뜨겁게 내리쬘수록 얼굴 기미는 더욱 눈에 띄게 된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에 꼼꼼하게 신경을 쓰게 되는데, 거뭇 거뭇한 자국들이 모두 기미는 아니다. 갈색이나 검은빛을 띠는 오타양모반의 경우 기미와 매우 흡사해 오인하기 쉽지만 실제 정체는 ‘점’이며, 치료 자체가 달라진다. 애써 기미 크림을 바르거나 기미 제거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가는 치료 효과는 커녕 진피층이 자극되어 오히려 기미가 짙어지는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오타양모반과 기미의 차이점, 치료법을 알아보자. ◇‘오타양모반’, 기미와 유사하지만 ‘점’의 일종 기미치료 비용이 고가이다보니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한 기미크림을 사다 바르기 시작한 정모(39)씨. 하지만 기미크림을 바르다보니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해 주근깨와 기미가 더 짙어진다는 생각이 들어 피부과를 방문했다. 진단 결과 그녀가 원래 기미라고 생각했던 것은 ‘후천성 양측성 오타양 모반’이었다.‘후천성 양측성 오타양 모반’은 오타모반이 변형된 것으로 점의 일종이다. 일본인 의사 오타씨가처음 발견해서 이름붙인 오타모반은 진피의 멜라닌 세포로 인하여 갈색 또는 흑청색의 반점이 주로 한쪽 눈 주위, 관자놀이, 이마, 코에 나타나는 것인데, ‘후천성 양측성 오타양 모반’인 경우 대개 얼굴 양측에 대칭적인 모양으로 광대뼈와 코 주변에 생기며, 이마 좌우에 생기기도 한다. 오타모반은 어릴 때 생기며, 점세포가 진피 층 깊숙이 모여 발생하기 때문에 검푸른색을 띠게 된다. 반면 후천성 양측성 오타양 모반은 주로 성인 여성에게 나타나고 색깔도 청색 보다는 갈색을 띠기 때문에 기미로 오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타모반과 오타양 모반의 치료는 큐스위치 엔디 야그 레이저를 이용해 4~8주 간격으로 5회 이상 치료하면 없어진다. 점 중에서도 가장 깊숙한 피부 진피층에 점세포가 퍼져있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 번 치료해야 한다. 한번 없어지면 기미처럼 재발하지 않아 치료 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기미’는 점이 아니라 ‘색소성 피부 질환’ 기미는 점이 아니며 멜라닌 색소가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에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나타나는 색소성 피부 질환이다. 오타양 모반에 비해 나타나는 나이가 늦으며 자외선을 많이 쬘수록 많아지고 짙어진다. 기미는 한번 나타나면 점점 짙어지고 얼굴색도 칙칙하고 화장도 잘 받지 않아 여성들이 가장 기피하는 색소질환이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이 가장 중요한데, 일년 내내 자외선 차단 크림을 바르고 한여름에는 선글라스, 모자, 양산을 병행해서 차단하는 것이 좋다. 기미 치료는 쉽지 않은데, 이유는 햇빛을 받으면 재발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미 재발을 염두한치료까지 고려하는 것이 좋다. 기미가 심한 사람들은 피부 진피층의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혈관을 확장시키는 혈관성장인자들은 피부 표피의 멜라닌 세포와 상호 작용을 하면서 과도한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기미를 치료할 때는 얼굴 표면에 드러난 색소와 함께 진피 속의 과도한 혈관을 제거해야 재발이 쉽게 되지 않는다. 기미 치료에는 엔디야그 토닝이나 알렉스 토닝 치료를 한 후 소프트필링, LED 레이저, PRP 재생치료를 하면서 미백관리를 병행하게 된다. 여기에 피부 탄력을 위해 G-MAX 리프팅을 병행하면 기미가 많이 옅어지면서 칙칙한 얼굴빛을 환하게 바꾸고 잔주름이 사라지는 탄력 효과까지 볼 수 있다. 기미 재발 방지를 위한 혈관 치료에는 옐로우 레이저 시술이 이용된다. 진피 속에서 멜라닌 세포를 자극하는 혈관성장인자들을 감소시켜서 기미가 과도해지거나 재발하는 것을 예방해준다. 1회 치료시 시술시간이 20~30분이며, 3-4주 간격으로 1-3회 받으면 기미 예방에 효과가 있다. 또한 얼굴색이 균일해지고 맑고 투명해지면서 얼굴 전체피부의 탄력이 증가되어 탱탱해지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더욱 만족스러운 치료가 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06/12 09:29
기타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06/12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