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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 story | 혈액] 면역력은 높고 혈장 깨끗해야… 질병 찾아내는 지표 역할도

    [H story | 혈액] 면역력은 높고 혈장 깨끗해야… 질병 찾아내는 지표 역할도

    건강한 혈액혈액이 건강하려면 구성성분인 혈구와 혈장이 적정 수치를 유지해야 한다. 경희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조선영 교수는 "우리 몸 상태를 외부 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균형있게 유지시킬 수 있는 혈액이 건강한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혈액의 여러 구성 성분이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면서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항상(恒常) 시스템'이라고 한다.◇신체 건강을 지켜주는 혈액▷면역력=혈액은 세균,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 외부 침입물질에 맞서 싸우는데, 백혈구와 혈소판이 이 역할을 담당한다.백혈구는 성인 기준으로 혈액 1μL(100만분의1 L) 당 4000~1만 개가 있어야 정상이다. 백혈구 속의 림프구, 과립구(호중구, 호산구, 호염구), 대식세포는 일정한 비율을 유지하면서 각각 맡은 방어군의 역할을 한다. 림프구가 전체 백혈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20~44%가 돼야 면역력이 정상이다. 세균, 바이러스 등이 침입하면 우리 몸은 이들과 싸우기 위해 림프구의 비율을 50~60%까지 높인다.몸에서 피가 나면 혈액 안에 세균이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 때 혈소판이 중요 역할을 한다. 혈소판은 혈관 안을 돌아다니다가 손상된 부분이 생기면, 서로 뭉쳐 출혈을 막는다. 더 이상 출혈이 생기거나 세균이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방어 작용이다. 혈액 1μL당 15만~40만개가 정상이다. 호중구를 상처 부위로 호출하는 역할도 혈소판이 맡는다.▷독성물질 정화=혈액은 약제, 매연, 중금속 등 외부 독성 물질 해독에 큰 역할을 한다. 혈액 속 단백질 성분 중 하나인 알부민은 음식, 물, 호흡기 등 여러 경로로 들어온 독성물질을 흡착해 간으로 실어나르는 역할을 한다.만약 알부민이 정상치(3.3~5.2 g/dL)보다 낮으면 독성 물질은 간에 가지 못하고 몸에 쌓여 질병을 유발한다. 신장이 손상되면 혈액 속 알부민이 부족해진다.▷산소 운반·산도 유지=혈액은 산소와 영양소를 몸 구석구석까지 실어나른다. 산소는 적혈구가 운반하는데, 적혈구 속의 헤모글로빈이 그 역할을 집중적으로 담당한다.적혈구의 정상 수치는 혈액 1μL당 400만~500만개, 헤모글로빈 정상 수치는 12~16.6g/dL이다. 수치가 정상보다 낮아지면 산소 공급 부족으로 빈혈이 생긴다. 영양소와 노폐물은 혈장이 운반한다.혈액의 55%가 혈장이고, 혈장의 90%는 수분이다. 단백질, 지질, 나트륨 등 여러 영양소는 혈장 속 수분에 녹은 상태로 신체 곳곳에 옮겨진다. 신진대사를 거쳐 나오는 몸 속 노폐물은 대부분 산성인데, 이를 적절히 배출해 몸 속 산도(염기·산의 균형, PH 7.4가 정상)를 유지하는 일도 혈액이 한다.
    기타2012/10/10 08:50
  • 자기 줄기세포로 새 장기 만들어 이식한다

    자기 줄기세포로 새 장기 만들어 이식한다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병원은 피부암에 걸려 귀를 3분의2 이상 잘라낸 여성에게 원래 것과 똑같은 귀를 이식했다. 여성의 갈비뼈 연골을 채취해 귀 모양을 만들고 이를 왼쪽 팔에 심었다. 넉 달 후, 갈비뼈 연골에 피부와 혈관이 붙자 이를 귀 모양으로 잘라내 이식했다. 새로 만든 귀를 원래의 귀 부분 신경과 연결해 청력도 상당 부분 회복시켰다. 연구팀은 "머지않아 심장처럼 복잡한 장기도 인간의 몸에서 재생한 뒤 이식하는 수술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8:50
  • 노부모 모시고 살면 독감 백신 꼭 맞아야

    노부모 모시고 살면 독감 백신 꼭 맞아야

    보험 영업사원 김모씨(44·서울 강남구)는 올해 초 오한과 고열이 동반되는 독감에 걸려 회사도 결근하고 수액 주사까지 맞으면서 1주일 이상 고생했다. 초등학생 아들도 독감이 옮아 입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건강을 과신해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탓이라고 후회한 김씨는 얼마전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다.
    기타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8:50
  • [건강 강좌] 중앙대병원 '낙상 예방' 외

    중앙대병원 '낙상 예방' 중앙대병원은 10일 오후 2시 중앙관 4층 동교홀에서 ‘낙상, 예방이 최선이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낙상 위험 인자 및 운동의 중요성, 고관절 탈구의 치료법을 강의한다.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02)6299-2130비에비스나무병원 '간질환'비에비스나무병원은 15일 오후 2시 삼성당빌딩 대강당에서 ‘만성 간질환’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만성 B형 감염의 원인과 치료법, 지방간의 예방 및 치료, 간암 정복 방법 등에 대해 알려준다.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1577-7502인하대병원 '유방암'인하대병원은 16일 오후 2시 본원 3층 대강당에서 ‘핑크리본 대국민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핑크리본은 유방암의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유방암의 진단과 치료법을 알려준다.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으며, 참석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032)890-2560
    기타2012/10/10 08:50
  • [정신과 약물의 발전] 24시간 패치·한 달 가는 주사제… 정신질환 치료 수월해진다

    [정신과 약물의 발전] 24시간 패치·한 달 가는 주사제… 정신질환 치료 수월해진다

    정신질환이라고 하면 '불치병', '격리수용' 등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치료를 잘 받으면 얼마든지 일반인과 똑같은 생활을 할 수 있다. 문제는 치료를 꾸준히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한정신약물학회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10명 중 7명은 퇴원 후 수개월 안에 약 복용을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이 정신질환 약을 먹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려고 하거나, 치매 환자처럼 인지 기능이 떨어지면서 제 때 약을 챙겨 먹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한 번만 주사를 맞거나 몸에 붙여도 효과가 오래 가는 주사제, 패치 등 다양한 치료제가 최근 나왔다.
    정신질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8:50
  • [꼿꼿한 허리, 튼튼한 관절] (11) 엉덩이 통증

    [꼿꼿한 허리, 튼튼한 관절] (11) 엉덩이 통증

    내과에서 "명치끝 통증을 잘 잡는 의사가 명의"라는 말이 있다. 원인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정확히 찾기 힘들고, 그만큼 환자도 많기 때문이다. 정형외과에서는 엉덩이 통증이 그렇지 않나 싶다. 나이가 많은 사람뿐 아니라 젊은 연령층에서도 골반이나 엉덩이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중년 이후의 엉덩이 통증은 척추관 협착증이나 퇴행성 골반 관절염이 흔한 원인이다. 최근에는 빈도가 줄기는 했으나,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도 의심해야 한다. 척추관협착증, 골반의 퇴행성 관절염,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은 양반다리를 해보면 간단하게 알 수 있다. 양반다리가 안 되는 쪽이 골반 이상이나 대퇴골두무혈성괴사 가능성이 크다. 오래 진행된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이나 퇴행성관절염은 엑스레이로 진단할 수 있다. 초기에는 엑스레이로는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이 필요할 때도 있다. 초기에는 진통 소염제로 치료하며, 어느 정도 진행된 경우에는 줄기세포치료를 사용하기도 한다. 상태가 심하면 인공관절치환술을 해야 한다.50대 이후의 엉덩이 통증은 척추디스크나 척추분리증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척추디스크는 갑작스런 엉덩이 통증으로 시작했다가 종아리까지 저리거나 아파온다. 반대로, 엉덩이 통증이 허리 한가운데로 옮겨오는 듯한 경우도 있는데 이는 디스크 질환이 호전되는 상태이다. 척추분리증은 척추와 척추를 잇는 연결고리의 뼈가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끊어진 것이다. 초기에는 허리나 엉덩이 통증이 생기며 증상이 심해지다가 다소 가라앉다가 하기를 반복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허리뼈가 미끄러져서 척추전방전위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아기를 낳은 여성도 흔히 엉덩이 통증을 호소한다. 임신 중에는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골반 관절의 인대의 탄력성이 증가해서 골반이 이완되는데, 출산 후 골반이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지 못하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골반 스트레칭을 배워서 시행해야 하는데, 혼자는 할 수 없고 보호자가 도와줘야 한다.젊은 사람이 과격한 운동을 하다가 골반관절(천장관절)이 손상돼서 엉덩이 통증이 생기는 사람도 많다. 증상은 척추디스크와 매우 유사한데, MRI 촬영을 해도 정상으로 나타난다. 이런 사람은 아픈 쪽의 골반 관절을 눌러보면 통증이 나타난다. 투시 엑스레이를 보면서 진단하면서 동시에 스테로이드를 포함한 관절주사를 하면 바로 좋아진다.이처럼 엉덩이 통증은 다양한 이유로 발생하기 때문에, 원인을 단번에 찾지 못한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정형외과 뿐 아니라 다른 진료과목과의 협진도 중요하다.
    척추·관절질환신규철 제일정형외과병원장2012/10/10 08:50
  • 간헐적 하지파행증_걷다가 갑자기 아픈 다리… 혈관·신경 체크해 봐야

    간헐적 하지파행증_걷다가 갑자기 아픈 다리… 혈관·신경 체크해 봐야

    직장인 김모(서울 성동구·53)씨는 길을 걷던 중 다리가 갑자기 아파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런데 긴급 호출한 구급차가 도착할 때까지 다리를 주무르며 쉬었더니 통증이 사라졌다. 김씨는 척추에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동맥경화로 인해 다리에 피가 안 통하는 말초동맥 질환이었다.김씨의 경우처럼 걷거나 달리는 도중 갑자기 다리가 아프고 저리다가,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증상을 '간헐적 하지파행증'이라고 한다.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정성수 교수는 "50대 이상의 60~70%가 살면서 한 번 이상 겪는 증상"이라며 "신경·힘줄에 염증이 생기거나 혈관 장애로 피가 제대로 흐르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걷거나 달릴 때 갑자기 다리가 아픈 것은 비슷하지만, 원인에 따라 증상은 조금씩 다르다.
    심혈관일반김현정 헬스조선 기자2012/10/10 08:50
  • [메디컬 포커스] 급성 심정지

    [메디컬 포커스] 급성 심정지

    고등학교 축구선수인 16세 김모군이 얼마 전 운동장에서 맹연습을 하다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다행히 가까이 있던 코치가 119를 부르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서 15분 만에 심장박동이 회복됐다. 병원에 옮겨진 김군은 사흘 만에 후유증 없이 의식을 회복했다. 심장 검사를 해보니 좌심실이 날 때부터 비정상적으로 두꺼운 비후성 심근증이었다.보통 급성 심정지는 중장년층 이후에 생기지만, 어린이와 청소년도 드물지 않다. 소아의 급성 심정지는 대부분 선천적인 심장 이상을 모르는 상태에서 심한 운동을 하는 도중 닥친다. 2009년 우리나라의 14세 미만 급성 심정지 사망자는 694명에 달했다. 김군처럼 생명을 건진 경우를 포함하면 훨씬 많겠지만 통계가 없다. 미국에서는 고등학교 운동선수 중 매년 100명 이상이 급성 심정지로 숨진다.중년 이상에서 발생하는 급성 심정지의 주요 원인은 관상동맥질환이다. 하지만, 어린이나 청소년기 혹은 젊은 성인의 급성 심정지는 원인이 전혀 다르다. 비후성 심근증, 부정맥성 우심실 이형성증, 유전성 부정맥, 마판증후군으로 인한 대동맥파열 등 일반인 귀에 익숙하지 않은 질환이 대부분이다. 흔치 않은 질환이기 때문에 대부분 설마 하고 넘기지만, 만에 하나 자녀가 이런 문제가 있는데 심한 운동을 하면 치명적이 될 수 있다.미국심장협회는 운동을 시작하는 청소년은 다음 12가지 항목을 사전 검사받으라고 권고한다. 청소년 본인에 대해서는 운동 시 흉통이나 흉부 불쾌감, 원인 불명의 의식소실, 운동 시 과도한 호흡곤란·피로감, 심장 잡음을 진단받은 병력, 혈압상승 등이 있었는지 체크한다. 다음으로, 가족 중에 50세 이전에 심장질환으로 급사한 사람, 가까운 친척 중에 50세 이전에 심장질환으로 장애가 생긴 사람, 비후성 또는 확장성 심근증을 가진 사람, 유전성 부정맥이나 마판증후군 등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 살펴본다. 이어 의사의 신체 진찰을 통해 심장 잡음 유무, 대동맥 협착· 마판증후군 가능성, 상완동맥 혈압 등을 확인한다. 유럽에선 여기에 심전도검사를 추가해 안전도를 높인다.평소에 일상적인 운동을 가볍게 즐기는 어린이나 청소년이 모두 이런 검사를 받을 필요는 없다.하지만, 본격적인 운동선수가 되려고 하거나 체력 증진을 위해서 비교적 강도 높은 운동을 계속할 청소년은 사전 검사를 통해 불행한 일을 미연에 막아야 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을 가르치는 체육지도자는 자동제세동기(AED)를 포함한 심폐소생술을 전문가 수준으로 익혀야 한다.노태호 서울성모병원 심혈관센터교수
    심장질환2012/10/10 08:50
  • 10월 제철 모과주 한 잔이 ‘에너지 드링크’

    10월 제철 모과주 한 잔이 ‘에너지 드링크’

    10월에는 모과가 제철이다. 모과는 사과산과 구연산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돕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과가 있다. 모과의 주요성분인 ‘프룩토오스’는 장기를 보호하고, 특히 간과 신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하지만, 치아에 해로운 세포도 있어 날 것으로 먹기보다는 술이나 차 등으로 만들어 먹는 편이 좋다. 10월에 모과주를 한 번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모과주를 만드는 법을 알아보자준비물: 모과1㎏, 설탕250g, 30% 과실주용 소주1.8ℓ1. 모과는 너무 크지 않고 색이 고운 것으로 고른다. 푸른 l가 남아있는 모과는 며칠 두었다가 노랗게 익으면 사용한다. 잘 익은 모과는 과당이 껍질로 배어나와 끈적거리므로 야채 과일 전용 세제로 잘 씻은 다음 소쿠리에 밭쳐 물기를 없앤다. 2. 길게 4쪽으로 자른 다음 씨를 제거하고 부채꼴 모양으로 썬다. 과육이 단단하므로 자를 때 조심해야 한다.3. 병에 모과와 설탕을 켜켜이 담고 밀봉하여 일주일 정도 절인다.4. 설탕이 녹아 모과에 잘 배어들면 소주를 붓고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서 3개월 이상 숙성시킨다. 모과주는 최소 3개월 지나면 마실 수 있지만, 6개월 이상 숙성시켜야 제 맛이 나고 1년 이상 숙성시키면 더욱 향이 좋아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09 15:18
  • IQ 낮은 사람은 삶도 불행, 도대체 왜?

    IQ 낮은 사람은 삶도 불행, 도대체 왜?

    지능지수(IQ)가 높은 사람은 삶을 행복하다고 느끼며, 낮은 사람일수록 불행하게 느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대학교 연구팀은 687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지능지수와 행복도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연구에 따르면 IQ 120~129의 사람들은 ‘매우 행복하다’가 43%로 가장 많은 반면, IQ가 가장 낮았던 70~79의 사람들은 ‘매우 불행하다’는 응답비율(12%)이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연구팀은 낮은 지능지수가 결과적으로 낮은 소득과 정신건강 악화 등으로 이어져 일상생활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연구팀 한 관계자는 “사회·환경적 자본에서 배경이 취약한 어린이들을 위해 전략적으로 장기적인 대책을 세우는 것이 지능지수뿐만 아니라 그들의 삶의 질, 나아가 여러 기회를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09 14:03
  • 통통 붓는 몸, 평소 잘못된 이 습관 때문

    조직 내 림프액이나 조직의 삼출물 등의 액체가 과잉 존재하는 상태, 부종. 특정부위나 전신이 붓고 푸석푸석해 진다. 이런 부종의 원인이 잘못된 호흡습관일 수 있다고 한다. 어떤 호흡습관이 부종을 유발할까?코는 본래 공기가 지나다니는 통로다. 그런데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쉬면 코와 목의 안쪽 편도선에 곰팡이가 피듯 세균이 침입해 편도선을 감염시킬 수 있다. 편도선은 우리 몸에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을 처리하는 역할을 하는 혈액성분인 백혈구를 만든다. 그런데 이 편도선에 침투한 바이러스나 세균은 백혈구와 함께 세포에 전달돼 세포가 제 기능을 못하게 만든다.침투한 세균과 바이러스는 신장을 위협한다. 혈관과 세뇨관 다발이 잔뜩 모여 있는 신장은 혈액 중의 노폐물과 과다 섭취한 영양소를 걸러내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한다. 그런데 이곳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오줌이 만들어지지 않아 노폐물이 걸러지지 않은 채로 혈액이 온몸을 돌아다니게 된다.또한 신장은 우리 몸의 약 60%를 차지하는 수분을 조절한다. 그런데 신장이 제 기능을 못하면 이 양만큼의 혈액을 여과해 오줌으로 만들지 못하고 필요 이상의 수분으로 혈액에 섞여 몸을 돌아다니게 된다. 그리고 혈액 중의 수분은 모세혈관의 벽을 통해 혈관과 세포 사이에 있는 간질이라는 부분에 스며들게 된다. 이렇게 생기는 증상이 바로 ‘부종’이다. 입으로 숨을 쉬는 사소한 습관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얼굴은 물론 몸을 붓게 만드는 것이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0/09 13:02
  • 암 예방을 위한 4가지 식생활 원칙

    암 예방을 위한 4가지 식생활 원칙

    암 발생의 절반 이상은 식습관과 생활습관에서 비롯된다. 특히 잘못된 식습관은 소화기 계통의 암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최근 국내에서 유방암이나 대장암, 폐암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어 암환자 유형도 점차 서구화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또한 음식과 관련이 큰 데, 식생활만 개선해도 예방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너무 짜고 매운 음식, 뜨거운 음식을 피하라과도한 소금의 섭취가 해로운 것은 바로 소금의 주성분인 나트륨 때문이다. 염화나트륨은 과잉 섭취시 고혈압, 신장병의 원인이 되며, 또한 짜고, 맵고, 뜨거운 자극적인 음식은 혀의 미각을 잃어버리게 함으로써 더욱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게 된다. 이같은 현상이 반복되다 보면 식도암, 구강암 등의 발병률을 높이며 위암의 주원인이 되기도 한다.▷끼니를 거르지 말라바쁘거나 피곤하다는 이유로, 늦잠을 자서, 혹은 머리가 맑아진다는 잘못된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아침을 거르면 공복시간이 길어져 점심이나 저녁을 많이 먹어 과체중을 초래한다. ▷과다한 육류 섭취를 삼가라육류가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구인에 비해 장의 길이가 길어 장 속에 육류가 오래 머물면 독소물질이 증가한다. 또한 육식을 많이 하면 그만큼 동물성 단백질 성분도 많이 섭취학 되고 영양과잉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지는 아민은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원료가 된다.▷과음을 피하라음주 인구가 90%에 육박할 만큼 꾸준히 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술을 마시는 사람 10명 중 7명은 폭음 및 과음을 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 술을 마시면 아세트알데히드는 두통 피로감 등의 생리적 현상을 유발한다. 또한 알코올은 중추신경계를 손상시키는 주범 가운데 하나이다. 간 질환자의 일부는 순전히 술로 인한 간염이나 간경화, 간암에 걸리기도 한다.
    암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09 12:45
  • [정진호 건강웹툰] 침파리 - 그린보이와 등에대왕

    [정진호 건강웹툰] 침파리 - 그린보이와 등에대왕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10/09 11:00
  • 단순 '점' 아냐‥검버섯 연령대 낮아져, 왜?

    나이가 들면 없던 점이 생기거나 검버섯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은 데, 검버섯은 크기나 모양이 매우 다양하고, 작을 때는 점으로 오인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많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노화현상이나 일광 노출이 지속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해 악성 흑색종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서울의대 피부과 교실은 단순한 점에서 악성 흑색종이 발생된 사례를 모아서 피부과 학회지에 발표한 바 있다. 악성 흑색종은 일단 발생하면 치명적인 암이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기미는 얼굴에 갈색 혹은 검은색 얼룩이 진 것처럼 보여 ‘검은 얼룩’이라고도 불린다. 기미는 어느 정도 나이가 든 뒤부터 생기는데, 원인은 자외선과 유전·호르몬·스트레스 등이다. 주근깨는 작은 크기의 짙은 갈색 반점이다. 주로 유전이 원인인 경우가 많으며 자외선의 영향으로 생긴다. 잡티는 주근깨보다 크고 기미보다는 작으며, 모양은 다양하다. 잡티의 원인은 자외선이 대표적이지만 뚜렷한 원인 없이 생기는 경우도 많다. ‘잡티’라는 말은 일반인 사이에서 사용되다 의사들도 쓰기 시작한 용어로 의학적 정식 명칭은 아니다.검버섯과 주근깨 치료는 무엇보다 얼굴에 손상을 많이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한 데, 얼굴에 손상이 과하면 다시 착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색소 레이저를 얇은 검버섯, 잡티, 주근깨 부위에 조사하면 어린 시절의 깨끗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두꺼운 검버섯은 박피용 레이저로 없애거나 CO2프랙셔널 레이저를 시행한다. 기미는 색소 침착, 잡티와 잘 구별이 안 되지만 치료 경과는 많이 다르며 기미는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더 나빠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기미 치료에 낮은 강도의 Q색소레이저를 조사하는 레이저토닝을 3회 이상 실시하면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수술과는 달리 시술후 아무런 표시가 없어 치료하면서 일상생활을 그대로 할 수 있다. 보편적으로 보급되어 있는 IPL(다파장 레이저)의 색소모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색소 침착을 유발하지 않으면서 효과를 보려면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하다. 레이저 토닝과 IPL 시술을 교대로 하면서 비타민 C이온요법을 함께 해주면 기미 색소를 대부분 해결할 수 있다. 또 혈관 확장이 같이 있으면 엘로우 레이저, 혈관레이저 등 혈관을 함께 치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듀얼 레이저 토닝이란?피부 깊숙히 레이저가 침투하려면 고출력 레이저로 레이저 빔 직경이 커야 강력한 파워를 구사한다. 장파장 레이저 토닝(블랙 필 혹은 소프트 레이저 필)은 숯 카본용액을 모공 속에 침투시키고 레이저를 쏘이면 모공 속의 카본 입자가 레이저를 흡수, 열을 발생시키며 모공이 축소된다. 또 피부 표면이 열 전달로 인해 가볍게 다림질하는 효과도 얻어 플라스마 피부 재생기와 비슷한 열 작용을 한다. 이후 2차로 사용하는 큐레이저는 기미에 쓰이는 레이저 토닝 파장이므로 기미를 흐리게 하며 피부가 맑아지는 데 결정적인 작용을 하게 된다. 즉각적인 피부 결 및 노화 개선, 모공 개선, 여드름 완화, 탄력 강화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피부 타입별 미백 제품 사용 방법일반 사람보다 조금 더 건조한 피부라면 묵은 각질이 축적돼 피부가 칙칙해 보인다. 이럴 땐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지성피부는 피부 표면의 피지나 모공의 블랙헤드가 자외선에 의해 산화되면서 피부가 얼룩덜룩하게 보일 수 있다. 이럴 땐 세안을 깨끗하게 한 뒤 피지를 제거하는 게 좋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미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다.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미백 제품을 사용한다면 도움이 된다.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에는 감자팩, 당근팩, 오이팩이 있다. 감자팩은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막고 손상된 피부를 되살린다. 당근팩은 비타민A인 카로틴과 비타민B·D·E가 들어 있어 미백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오이팩에 들어 있는 비타민은 미백 효과가 있으며, 각종 유기산은 피부를 청결하게 한다. 검버섯, 잡티, 오타모반 등 색소 문제는 약물 치료와 전문적인 치료를 포함하여 다각적인 시술, 시술 후 주의 및 관리해야 하며 깊은 기미는 깨진 색소 알갱이가 피부에서 전부 배출되는 데 3개월 이상 걸리므로 충분히 시간을 갖고  치료해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9 10:09
  • 띄어 쓰기·맞춤법 틀려도 학습장애일 수 있어

    띄어 쓰기·맞춤법 틀려도 학습장애일 수 있어

    여름방학을 잘 보내고 학교에 간 아이가 갑자기 숫자에 애를 먹는다면, 부모는 발을 동동 구르게 된다. 한 학기를 잘 보냈던 아이가 느닷없이 학습에 문제를 드러내면 학습장애일 수 있다. 학습장애, 어느 때든 나타날 수 있다학습장애는 크게 산술장애, 쓰기장애 등이 있다. 학습장애는 뚜렷한 가족력이 있는 질환이다. 중추신경계, 특히 대뇌 특정 영역의 기능장애가 원인이다. 시각·청각 등의 감각 결손, 지능 지체, 우울증 등의 정서장애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문화적 요인이나 불충분한 교육 같은 외재적 요인에 의한 것도 아니다.학습장애는 통상 청소년기 이전에 나타나지만, 생애 어느 때든지 나타날 수 있다. 현재 확인된 요인 중 중요한 것은 유전이다. 특히 읽기장애는 장애와 연관된 염색체의 위치가 확인되었고, 특정 유발 유전자가 확인되었다. 하지만 쓰기장애나 산술장애는 관련 유전자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특집기사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09 10:03
  • 가수 겸 배우 황치훈, 5년째‥안타까운 사연

    가수 겸 배우 황치훈이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출신 김형중이 동료 배우 황치훈의 병실을 방문한 내용이 전파를 탔다. 병실을 찾은 김형중은 “나를 많이 좋아했다. 연기 욕심이 많고 뭐든지 적극적인 아이였다”고 황치훈을 떠올렸다. 김형중과 황치훈은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에 함께 출연하며 연을 맺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황치훈의 6세 딸 황연우 양이 아빠를 응원하기 위해 쓴 편지도 함께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지난 1974년 드라마 ‘황희정승’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황치훈은 이후 ‘추억 속의 그대’라는 노래를 내고 가수로도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결혼한 지 1년 반 만인 지난 2007년 뇌출혈로 쓰러져 5년 넘게 투병 중이다.뇌출혈이란 두개 내에 출혈이 있어 생기는 모든 변화를 말하는 것으로 출혈성 뇌졸중이라고도 한다. 뇌출혈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구분하고 있으나 크게 외상에 의한 출혈과 자발성 출혈로 구분할 수 있다.뇌출혈의 증상은 두통과 비슷해 쉽게 넘기는 경우가 있는데 뇌는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인 만큼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일반적인 뇌출혈 증상으로는 두통이 발생하는데, 그 후에 메스꺼우면서 구토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해지면 발음하기 어렵게 되고 손발에 마비증상이 뇌출혈 증상으로 오기도 한다. 얼굴이 저리고 먹먹하지며 중심을 잡기 어려워진다. 시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치매 증세로까지 번질수 있다. 참기 힘든 두통 또한 뇌출혈 증상 중 하나이다. 이와 같은 증상이 있을 때는 바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신경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0/09 09:36
  • 파킨슨병, 목소리로 감별하는 방법 나왔다

    만성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을 발병하기 전에 감지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했다.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연구팀은 최근 음성녹음을 통해 파킨슨병을 감지해내는 새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계는 목소리 떨림과 숨 쉬는 소리 등이 약해지는 점을 파악해 파킨슨병 감지를 실험한 결과 99%의 정확성을 보였다.연구팀은 파킨슨병의 초기 신호는 목소리 변화이기 때문에 이 목소리 분석 프로그램은 얼마나 오랫동안 환자가 질병을 앓았는지까지 세세하게 구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파킨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3분씩 전화 실험을 한 결과, 수화기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까지도 똑같은 성공률을 보였다.파킨슨병은 몸이 떨리는 등 운동장애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 같은 방법이 가능할 수 있다는 게 연구팀 관계자의 전언이다. 연구팀 한 관계자는 “목소리와 어떻게 상관이 있는지 의문이 들수도 있지만 목소리도 일종의 운동”이라며, “말을 할 때 후두와 성대가 움직이게 되는 데 이것도 일종의 운동이다”고 말했다. 이어 “좀 더 실용화 단계로 접어 들기 위해서는 집에서 값싸고 빠른 편안한 진단도구로 개발 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 프로그램의 실용화를 위해 앞으로 파킨슨환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몇 차례 더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경과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09 09:34
  • 천연 위장약 ‘무’‥이렇게 좋은거였어?

    천연 위장약 ‘무’‥이렇게 좋은거였어?

    천고마비의 계절, 인간도 입맛이 당기는 시기이지만 당기는대로 다 먹다보면 속이 더부룩해진다. 더부룩해진 속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천연 위장약이 있으니 바로 ‘무’다.무는 십자화과에 속하는 채소로 중국에서는 수 천년동안 재배됐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때 이규보가 쓴 ‘가포육영’이란 시에 등장하고 있는데, ‘무는 소금에 절여 겨울동안 저장해 두고 먹는다’고 했다. 무는 배추와 함께 우리나라의 2대 채소로 침채류의 주재료이며, 배추 다음으로 많이 소비되고 있다. 주로 중국을 통해 들어와 각 지방에 토착한 재래종이 많으며, 수확하는 시기에 따라 봄무, 여름무, 가을무로 나뉜다. ▷주요 영양소무뿌리는 수분이 약 94.3%이고 섬유소가 뿌리에 약 0.6g, 잎에는 1.0g 함유돼 있으며 특히 무 속에는 소화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많아 생식하면 소화를 촉진시킨다. 무잎은 녹황색 채소로 베타카로틴, 프로비타민 A를 많이 함유하며 비타민 C를 100g 중에 75㎎이나 함유하고 있어서 세포의 노화억제와 암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단, 비타민 C는 열이나 산에 약하기 때문에 무즙은 강판에 간 지 20분이 경과하면 그 효과가 80%로 줄어들어 즙으로 먹을 경우 갈자마자 바로 먹어야 한다. 또한 단백질은 라이신 함량이 많아 곡류 단백질의 결점을 보충 할 수 있다.▷효용무의 하얀 부분에는 디아스타아제와 옥시다아제 등의 효소가 들어있다. 특히 추석 때 송편을 과식했다면 무즙을 내어 먹으면 디아스타아제의 작용으로 위 더부룩함을 방지하고, 손상된 위 점막을 복구하며, 위염이나 위궤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옥시다아제 역시 소화효소로 풍부한 해독작용기능을 해 탄 생선에 들어있는 발암물질을 억제한다. ▷약용 무즙을 탈지면에 묻혀 콧구멍에 넣으면 비염에도 탁월하다. 관절에 염증이 있어 붓고 아플 때도 무즙으로 찜질하면 좋고 여드름에도 세안 후 무즙을 바르면 염증이 가라앉는다. 무는 심한 기침 감기에 좋고 니코틴 독을 제거하며 담을 삭이는 작용도 한다. 또한 말린 잎은 자루에 넣어 입욕제로 이용하면 몸을 따뜻하게 하여 냉한 체질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생활습관일반박노훈 헬스조선 기자2012/10/09 09:31
  • 배우 이윤지, 아찔 드레스 사이로 복근이‥

    배우 이윤지, 아찔 드레스 사이로 복근이‥

    지난 4일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배우 이윤지가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날 이윤지는 왼쪽 배와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아찔한 드레스를 입어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남성에 비해 많은 피하지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이 아니라면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힘들다. 간혹 뱃살을 뺀다고 복근운동에만 매달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복부에 집중되어 있어 이보다는 전신을 움직여 전신의 지방을 줄여 뱃살을 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일주일에 4~5회 이상 하루 1~2시간씩 빠르게 걷는 운동이 복부비만을 빼는데 가장 좋은 운동이다.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자세는 교정되고 복근과 허리 근육도 강화되고 몸매까지 좋아지기 때문이다.무턱대고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는 요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식사량 감소로 인한 체중 감량은 대부분 수분이나 근육이 빠져나가는 다이어트이기 때문이다. 평소 식사량보다는 줄이되 기초대사량보다는 많이 먹어야 한다. 기초대사량은 인체가 생명을 유지해 나가는 데 꼭 필요한 열량을 말하는데 보통 섭취 권장량의 60~70% 정도에 해당한다. 이보다 적게 먹을 경우 지방이 아니라 근육이 분해돼 에너지로 이용되므로 건강을 해치게 되고 기초대사량이 더 떨어져 결국 더 비만해진다.또한, 약해진 허리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고단백 음식으로는 두부, 두유, 콩자반, 된장 등 콩으로 만든 음식이 있고 저지방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의 유제품과 달걀, 닭 가슴살, 쇠고기 등의 육류와 참치, 고등어, 명태, 조기 등의 해산물이 있다. 한편, 커피나 탄산음료는 몸에서 뼈를 구성하는 칼슘이나 칼륨 등의 무기질을 빠져나가게 해 디스크의 퇴행성을 촉진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09 09:29
  • 목디스크, 양방? 한방? 사람들에게 물으니‥

    목디스크, 양방? 한방? 사람들에게 물으니‥

    모커리한방병원이 최근 3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척추 수술 중 목디스크 수술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응답자는 202명으로 허리디스크 수술 거부감(63명)보다 세 배 이상 높았다. 목은 호흡, 식사 등 여러 가지 신경계들이 생명과 밀접한 부분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허리보다는 수술에 대한 거부반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목디스크 수술에 대한 거부반응이 이처럼 높은 수치를 나타낸 것은 목디스크를 수술없이 치료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2/10/0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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