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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박스터, 맞춤형 영양수액제 '올리멜' 출시

    [건강단신]박스터, 맞춤형 영양수액제 '올리멜' 출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의 한국 법인 (주)박스터가 다양한 환자군의 영양요구에 맞게 조제된 3챔버 비경구영양수액제 ‘올리멜(Olimel®)’을 출시했다. 올리멜은 위장관 영양공급이 제대로 안 돼 경정맥영양곱급을 실시해야 하는 만 2세 이상 소아 및 성인 환자들에게 하나의 백을 통해 수분, 전해질, 아미노산 및 칼로리를 보급하는 효능효과로 허가를 받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올리멜은 다양한 환자군의 영양 요구에 맞게 영양공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화상, 패혈증, 심각한 외상 환자나 암환자 등의 경우 단백질 공급이 중요한데, 올리멜N9E는 가장 높은 단백질 함량을 공급하는 제품으로써,  충분한 단백질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중환자에게 종종 발생하는 고혈당증은 사망률과 감염 위험을 증가시키는데,  올리멜N9E는 포도당 공급량을 최소화 하면서 환자의 단백질 요구량을 충족시켜 중환자의 고혈당증 위험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균형 있는 영양을 제공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0/29 17:43
  • [건강단신]조아제약 어린이 영양음료 ‘잘크톤’, 굿디자인 마크 획득

    조아제약의 어린이 영양음로 ‘잘크톤’이 지식경제부 우수 디자인 품목에 선정돼 ‘2012 굿디자인’ 마크를 획득했다. 굿디자인 마크는 정부에서 상품의 디자인·심미성, 혁신성, 환경친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심사에서 ‘잘크톤’은 삼각하향의 무게중심 구도로 안정감을 유지해 사용 시 과실에 의한 쓰러짐을 방지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병목 부분에 돌기를 적용해 손끝에서 미끄러지는 현상을 개선하고 과다복용 및 오용 방지를 위한 이중안전캡을 적용한 점을 인정받았다. 차광효과를 지닌 색상을 적용해 일광에 의한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하고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공룡캐릭터를 접목시켰다. 이번에 ‘굿디자인’에 선정된 잘크톤은 면역증진과 성장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는 아연, 튼튼한 뼈 성장을 위한 칼슘, 각종 비타민 등 어린이에게 좋은 영양음료이다. ‘잘크톤’은 400mL단위 포장으로 전국 약국에서 판매되며, 1일 1~2회 1회 5mL씩 섭취하는 제품이다. 문의 (080)988-8888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0/29 17:40
  • 니콜 다이어트 식단 속 '콜리플라워' 이런 효과가…

    니콜 다이어트 식단 속 '콜리플라워' 이런 효과가…

    가수 카라의 니콜이 직접 만든 다이어트 도시락을 공개했다. 니콜은 지난 24일 방송된 KBS ‘스타인터뷰’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으로 두부, 당근, 버섯, 호박, 파프리카, 콜리플라워를 선보였다. 이 식단은 채식 위주의 지방은 뺀 저칼로리로 특히 콜리플라워를 섭취한다는 점이 다른 연예인과 차별되는 방법이다.콜리플라워는 비타민C·엽산·비타민K·칼륨·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따라서 면역력을 키우는데 좋고, 기형과 변비를 예방, 출혈을 억제하고 혈압 조절하는데 효과가 있다. 특히 흰색 콜리플라워는 다른 채소에 비해 비타민A와 체내에서 비타민A로 변환되는 베타카로틴이 덜 들어 있는데 비타민A의 과다 섭취를 피해야 하는 임신부에게 좋은 음식이다. 반면 녹색과 진홍색 콜리플라워는 흰 것에 비해 비타민A·베타카로틴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있다. 니콜이 다이어트에 활용한 이유는 콜리플라워가 칼로리가 낮은데 반해 상대적으로 높은 영양성분 때문이다. 콜리플라워는 컵 단위로 열량을 계산하는데 1컵에 25㎉로 저열량 식품이다. 여기에는 탄수화물이 5.3g이 들어있어 니콜은 몸에 필요한 탄수화물을 밥이나 빵 대신 콜리플라워로 충족시키는 것이다. 콜리플라워는 다이어트 효과 외에도 파이토케미컬 등의 성분이 들어 있어 항암 효과, 노화방지, 만성질환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2012/10/29 14:12
  • 고도비만자 위밴드수술 했다면 빨대 사용말아야

    고도비만자 위밴드수술 했다면 빨대 사용말아야

    지난 10일 보건복지부는 1998~2010년 한국인의 성별, 생애주기별 체중 변화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비만율은 지난 10년간 30~31%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지만 고도비만은 약 2배(2.4% → 4.2%) 증가했다고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29 13:48
  • 아무거나 맞지 말자! 필러 종류별 특징, 어떤 게 있나?

    아무거나 맞지 말자! 필러 종류별 특징, 어떤 게 있나?

    필러는 지속기간이 짧은 쇼트 액팅 필러, 반영구적인 롱 액팅 필러로 나눈다. 쇼트액팅 필러에는 히알루론산 필러, 자가혈 필러, 콜라겐 필러 등이 있다. 롱 액팅 필러에는 칼슘필러, PMMA 필러 등이 있다. 각 종류별 필러의 장단점과 브랜드별 특징을 알아보자.
    뷰티라이프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2/10/29 13:47
  • 렌즈 세척 아무리 잘 해도 20% 이물질 남아

    렌즈 세척 아무리 잘 해도 20% 이물질 남아

    콘택트렌즈 사용 인구가 500만 명을 넘어섰다.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 1명은 콘택트렌즈를 낀다. 특히 10~30대의 눈이 나쁜 여성 대다수는 안경 대신 렌즈를 선택한다. 많은 사람이 미용과 편리함을 위해 렌즈를 선택하고 있지만 렌즈도 잘 알고 끼지 않으면 눈에 치명적일 수도 있다. 렌즈가 독이 되는 대표적인 예가 더러운 렌즈 착용이다. 많은 사람이 렌즈를 매일 세척만 하면 얼마든 오랜 기간 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문질러 씻든, 단백질 제거제를 사용하든, 초음파로 세척하든 약 20%의 이물질은 그대로 남는다. 특히 렌즈 가장자리에 단백질 성분이 많이 침착된다. 이렇게 남는 단백질은 산소투과율을 떨어뜨려 각막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으며 렌즈의 수분함유량도 줄인다. 렌즈에 이물질이 많이 끼면 부드러웠던 재질이 점점 딱딱해진다. 말랑말랑하던 렌즈가 굳으면서 각막 표면을 자극할 수 있다. 딱딱해진 렌즈는 눈물층의 눈물 생성 기능도 저하시켜 각막을 건조하게 하고 미세한 상처를 낼 수 있다. 또한 단백질에 붙어 있는 각종 세균이 각막의 면역 반응을 유도하여 염증 물질이 생기고 각막세포는 파괴된다. 눈이 시리고 이물감·시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심하면 각막궤양과 거대유두결막염 등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각막내피세포는 한번 파괴되면 다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더러운 렌즈를 계속 끼면 세포의 절대적인 숫자가 줄어 라식이나 백내장 수술 등을 못하게 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렌즈는 홀더에 넣기 전에 반드시 20초 이상 부드럽게 문질러 닦아야 하고 홀더에 정확히 삽입하여 보관해야 한다. 또한 렌즈를 착용한 후에 화장을 하는 것이 좋으며 착용시 식염수로 헹군 후 습윤제를 1방울 떨어뜨려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눈 안쪽까지 아이라인 등의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미스트나 헤어스프레이 등이 렌즈를 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안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9 09:48
  • 큰 바위 얼굴 김모씨 헤어라인 바꿨더니…'이런' 효과

    평소에 큰 얼굴이 콤플렉스였던 김혜정(28, 여)씨는 얼마 전 남자친구보다 큰 자신의 얼굴에 충격을 받고 작은 얼굴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얼굴을 작게 만들어 준다는 여러 성형들을 알아보았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과 수술 위험부담 때문에 선뜻 결정이 쉽지 않았다. 결국 작은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 김혜정씨가 선택하게 된 것은 헤어라인 교정 수술이었다. 최근 작은 얼굴이 미인의 필수조건이 되면서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목구비가 예뻐도 헤어라인이 고르지 못하여 얼굴이 커 보이는 경우 이목구비 마저 이상해 보일 수 있다. 반대로 이목구비가 예쁜 편은 아니더라도 헤어라인이 단정하고 얼굴형이 부드러울 경우 얼굴이 작아 보이는 것은 물론, 이목구비까지 예뻐 보이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풍긴다. 헤어라인 교정은 후두부에 있는 모발을 앞쪽으로 옮겨 심어 이마의 모양과 헤어라인의 모양을 교정하는 수술이다.  이마가 넓거나 각이 진 경우, 남성탈모처럼 헤어라인의 양쪽 끝이 M자형으로 파인 경우 모발이식 수술을 통해서 이마를 좁히거나 둥근 헤어라인을 만들 수 있다.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헤어라인을 찾기 위해서는 수술 전 디자인이 중요하다. 수술을 하기 전 디자인을 할 때 얼굴의 비율을 고려하여 진행해야 한다고 한다. 앞모습, 옆모습, 눈, 코, 입, 미간, 안구의 위치 등 꼼꼼하게 고려하여 디자인을 하기 때문에 헤어라인 교정 후 얼굴이 작아져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어느 각도에서 봐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수술 후 얼굴형까지 달라져 보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젊은 여성들이 많이 선호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모제림성형외과의원 김은영 원장은 “수술 시 통증이 없고 일상생활에 복귀가 빨라 수술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고 부작용이 따로 없어서 시술 받은 후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스러운 결과로 시술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의사와의 자세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얼굴에 맞는 디자인과 적절한 수술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타 2012/10/29 09:48
  • 아랫배가 냉한 여성은 '이것' 먹으면 좋아

    아랫배가 냉한 여성은 '이것' 먹으면 좋아

    혈액순환의 장애나 찬음식을 즐겨먹는 여성들은 평소 아랫배가 차가운 증상을 종종 경험한다. 백종우 부천소생한의원장에 따르면 이러한 여성들은 계피를 먹으면 몸의 찬 성질을 다스릴 수 있다고 한다. 계피는 육계나무의 껍질을 건조한 것을 말한다. 맛은 맵고 단맛이며, 뜨거운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신장, 비장, 심장, 간장에 작용을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속을 따뜻하게 하며 혈맥을 잘 통하게 한다. 계피는 체내에서 매운 맛으로 몸에서 퍼지는 작용을 하고 뜨거운 성질 때문에 찬 기운을 몰아낸다. 아랫배 쪽을 보통 하초라고 하는데 여성들이 하초에 냉한 기운이 많이 있거나 통증이 있을 때 혈맥을 잘 통하게 해서 하초의 병을 다스린다. 또한 비장에도 찬 기운이 있을 때 설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에도 육계는 좋은 효과가 있다. 한방에서는 간은 혈을 저장하고 심은 혈을 운행시킨다고 한다. 간과 심장의 조화로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가슴이 답답하거나 손발이 저릴 때에도 복용할 수 있다. 다만 열기가 많은 사람과 임산부에게는 주의를 요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29 09:31
  • 귤, 브로콜리와 함께 먹으면 '일석이조'

    귤, 브로콜리와 함께 먹으면 '일석이조'

    하나 두 개 까먹으면 어느 새 없어져버리는 귤은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도 귤의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 피부와 점막을 튼튼하게 한다. 이러한 귤은 브로컬리와 함께 먹으면 건강 효과를 두배로 높일 수 있다. 브로콜리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철분이 몸에 흡수되기 위해서는 비타민C 의 도움이 필요하다. 때문에 귤과 브로콜리를 함께 먹으면 감기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빈혈에도 좋다. 임산부나 빈혈 환자의 경우 철분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지만 평소에는 음식으로 빈혈을 예방하는 것이 더 좋다. 또한, 귤을 선택할 때는 비교적 껍질이 얇고 단단하며 크기에 비해 무거운 것이 과즙이 많아 맛이 좋다. 귤은 상온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귤을 겹쳐놓으면 상하기 쉬우므로 통풍이 잘 되도록 저장해야 한다. 최근에는 귤껍질에 농약이 묻어 있을 수도 있고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피막제를 발라 놓은 것도 있다. 이 때문에 귤을 먹을 때도 귤에 소금을 발라 문질러 씻은 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9 09:31
  • 맛 좋은 ‘가을 전어’ 몸에도 좋을까?

    맛 좋은 ‘가을 전어’ 몸에도 좋을까?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별명을 가진 가을 전어. 전어는 고소한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도 풍부하다. 가을 제철 음식인 전어에 대해 알아보자. 가을에 잡히는 전어가 고소한 이유는 다른 계절에 비해 지방 함유량이 높기 때문이다. 겨울을 나기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하는 전어는 봄에는 지방이 2.4%인 반면 가을에는 6%까지 올라간다. 지방 함유량이 높아져도 전어는 고단백 식품이다. 전체 약 25%가 단백질로 구성돼있기 때문이다.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훌륭하다. 전어에는 단백질이 분해돼 생긴 글루코사민과 핵산이 많다. 이는 두뇌기능과 간기능 강화에 좋다. 또 DHA, EPA 등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콜레스테롤을 낮춰 성인병을 예방하는데도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B와 D가 풍부하고 뼈째 먹으면 칼슘 섭취량도 높아져 노화방지와 피부미용에도 일품이다. 전어를 구워먹을 때 발암물질이 걱정된다면 비타민C가 많이 들어있는 과일을 뿌려서 섭취하면 좋다. 생선 등의 탄 부분에는 프리라디컬(유해산소, 활성산소) 화합물이 많이 발견되고 타지 않은 부분에는 프리라디컬이 없다. 이 프리라디컬이 몸에서 암을 유발하는데 과일에 들어있는 비타민C가 프리라디컬을 안정된 물질로 변화시킨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0/29 09:31
  • “길 위에서 아이들 꿈이 무럭무럭 자라요”

    “길 위에서 아이들 꿈이 무럭무럭 자라요”

    우리는 저마다 꿈을 갖고 살아간다. 크든 작든 그 꿈은 살아가는 이유가 된다. 진짜 어른이 되기 전, 한창 자라는 아이의 꿈은 더욱 크고 넓다. 이동미 여행작가(44)는 자녀가 꿈을 키우고 긴 인생을 알아가는 데 가족여행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말한다. 가을이 충만한 어느 주말, 강화도 연미정(燕尾亭)에서 여행이 일상이 된 이동미 작가의 가족을 만났다.
    피플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10/29 09:31
  • 고층 아파트에 살면 유산 위험 높다

    고층 아파트에 살면 유산 위험 높다

    초고층 아파트에 살면 유산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카이대 의학부 '오사카 후미오' 교수의 연구결과, 초고층 아파트의 유산, 사산 등 이상분만 사례는 저층 아파트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일본뿐만 아니라 아파트를 기피하는 유럽에서도 보고된 바 있다. 오사카 후미오 교수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2층 이하에 거주하는 임신부의 유산율이 8.9%인데 반해, 10층 이상에 거주하는 임신부의 유산율은 무려 19.4%에 달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20층, 30층 이상으로 올라갈 수록 이상 유산의 가능성은 커졌다. 고층아파트에서 유산의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주거지의 오염도가 높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주거지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인 톨루엔이나 포름알데히드의 경우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생식기능 저하와 수정 능력 장애를 유발한다.  실제로 국립환경과학원의 조사에 따르면 주택의 오염 물질(톨루엔, 포름알데히드, 스티렌, TVOC 등) 농도는 저층·중층보다 고층에서 훨씬 높게 나타났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조사결과에서도 주거지 가운데 최상위 3개층은 저층부보다 햇빛을 많이 받아 건물 자체적인 화학작용에 의한 오염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9 09:30
  • 이병헌과 송중기의 매력적인 목소리에는 비밀이 있다?

    이병헌과 송중기의 매력적인 목소리에는 비밀이 있다?

    매력적인 중저음 목소리를 가진 남자 배우들이 영화와 TV드라마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이병헌은 일인삼색을 넘나드는 목소리로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총 관객 수 1천만 명을 넘겼다. 영화에서 이병헌은 광해와 하선, 광해가 된 하선 등 각 인물의 성격에 맞춰 달라지는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이는 흥행의 성공 포인트가 되었다. 광해에 함께 출연한 배우 류승룡은 이병헌에게 “원래 목소리가 그렇게 좋았나, 난 연습해서 중저음이 된 것이다.”고 한 매체를 통해 이병헌의 목소리를 칭찬한 바 있다.  KBS 드라마 ‘착한남자’에서 열연 중인 송중기 역시 중저음의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착하디 착한 남자에서 나쁜 남자가 되어 복수를 다짐하는 송중기의 역할에 중저음 목소리는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송중기는 지난 8월 방영종료 된 MBC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에서 차분한 목소리로 내레이션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중저음의 목소리를 들을 때 안정감을 느끼고, 올바른 억양의 소리에서 지적인 느낌을 받으며, 화음이 풍부하게 섞인 목소리에 신뢰감을 느끼게 된다. 이병헌, 송중기 등 좋은 목소리를 가진 배우들이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다. 그렇다면 일반인도 목소리 연습을 통해 중저음이 될 수 있을까?
    이비인후과 2012/10/28 08:20
  • “삶이 버거울 때 힘이 되는 마음 근력을 키우세요”

    “삶이 버거울 때 힘이 되는 마음 근력을 키우세요”

    복잡하고 치열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힐링’이다. 힐링이 주목받으면서, 힐링의 한 방법으로 감성 회복에 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몸과 마음을 치유해 진정으로 행복해지려면 감성을 회복하고 마음근력을 키워야 한다. 자신을 지켜내고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 수 있는 힘, 감성회복과 마음근력 키우기에 대한 이야기를 감성치유연구소 강윤희 소장에게 들어봤다.
    피플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10/28 08:20
  • '물에 밥 말아 먹으면 속버린다'…정말일까?

    '물에 밥 말아 먹으면 속버린다'…정말일까?

    대학생 최씨(24)는 아침마다 밥을 물이나 국에 말아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럴 때마다 최씨의 어머니는 '물에 밥을 말아먹으면 속 버린다'는 얘기를 자주 한다. 정말 물에 밥을 말아먹으면 소화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일까. 탄수화물의 소화는 대부분 위와 소장에서 이루어진다. 위는 위산이라는 산성을 띄는 소화액을 분비해 탄수화물을 흡수가 가능한 상태로 분해해 소장으로 보낸다. 소장은 탄수화물의 흡수가 잘 되도록 여러가지 소화 효소와 소화액을 섞어 알칼리성 환경을 유지한다. 그런데 밥을 물에 말아 먹으면 밥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에서 분비한 위산이 위에서 기능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흡수속도가 훨씬 빠른 물과 함께 섞여 소장으로 보내진다. 이렇게 되면 위는 적절한 산도를 유지하지 못해 탄수화물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고 알칼리성을 띄어야 하는 소장은 평소와는 달리 산성을 띄게되어 소장 내 소화효소들의 기능을 더디게 해 탄수화물이 흡수되는 것을 막는다. 이 때문에 밥을 물에 말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는것이다. 그러므로 식사 중에는 물을 마시지 않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식사 전 15분, 식사후 1시간 동안에도 가능한 물마시는 것을 삼가는 게 좋다. 대신 기상 후 한두 컵의 물을 마시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좋고 식간에도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 않게 마시는 것이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8 08:19
  • 한림대의료원, 제 6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개원

    한림대의료원, 제 6병원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개원

    한림대의료원은 오는 10월 29일 경기도 화성시 석우동(동탄신도시)에 제 6병원인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을 개원한다. 지하 3층~지상14층의 800여병상 규모이며,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환경 친화적인 건물, 최첨단 디지털 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환자가 진료를 위해 여러 진료과를 찾지 않아도 센터 내에서 모든 의료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질환의 종류와 상태 그리고 연령에 따라 공간을 분리하는 등 내원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네트워크 속도를 빠르게 구축하고 업무처리 속도를 단축하여 환자들의 진료대기 시간을 최소화하도록 시설을 마련했다. 건물의 중앙과 4층에는 미니 정원과 야외 정원을 설치해 환자와 내원객들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시공했으며, 모든 진료실을 건물의 ‘ㄷ’자 형식으로 배치해 창문 사이로 자연 채광이 가능해 쾌적한 환경에서 진료가 가능하도록 시설을 구축했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은 총 9개의 센터 중심으로 운영된다. 뇌신경센터와 근골격센터, 소화기센터, 호흡기센터, 심장혈관센터, 내분비갑상선센터, 인공관절센터, 응급의료센터,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 환자의 필요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은 경부고속도로 동탄 IC와 2분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강남역과는 40분, 지하철 1호선 병점역과는 20분밖에 걸리지 않는 등 지리적으로 접근성도 좋아 화성시를 포함한 경기 서·남부권 대표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다 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0/26 17:40
  • 수능 코 앞으로…'고득점 밥상'은?

    수능 코 앞으로…'고득점 밥상'은?

    대한민국 수험생들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온종일 공부에 매달리기 때문에 운동 등 신체 활동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줄어든다. 따라서 고3 수험기간 운동부족과 잦은 야식 섭취로 건강이 나빠졌을 확률이 높다. 수능이 코 앞으로 다가온 요즘, 수능 당일 최상의 몸 상태를 위해서 식단조절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 수험생은 밤늦은 시간까지 공부하기 때문에 야식을 먹는 경우가 많고 공부로 받는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풀기 위해 불필요한 간식 먹는 횟수가 잦아진다. 이를 수험 비만이라고 한다. 이를 남은기간 그대로 방치하기보다는 칼로리를 줄이면서 영양소는 많은 식단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생선요리는 단백질 등 영양소는 많이 담겨 있으면서 열량은 낮아 수험생에게 좋다. 학생들의 뇌를 활성화시키는 음식으로는 특히 방어구이와 현미밥이 좋다. 방어는 생선 중에서도 뇌를 활발하게 하는 지방산 DHA가 많이 함유돼 있다. 간장, 술, 맛술을 넣어 만든 양념을 발라 방어를 구어내고 뇌에 에너지 공급을 도울 현미밥을 곁들인다. 흔히 기력회복 음식으로 알려진 장어도 수험생의 기력을 회복시켜 의욕을 높여주는데 효과가 있다.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피로, 무기력, 눈의 피로 등을 감소시키는 구기자와 단백질의 두유를 곁들인다. 흑임자 페이스트와 두유, 설탕을 끓여낸 뒤 물에 불린 구기자를 얹어 만든다. 두유젤리는 두유에 젤라틴을 섞어 젤리 형태로 만든 간식으로, 식후 디저트로 아주 좋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6 13:43
  • 스트레스 높은 부모가 자녀 비만 부른다?

    스트레스 높은 부모가 자녀 비만 부른다?

    부모의 스트레스 지수가 높을수록 자녀가 비만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연구는 미국 워싱턴의 국립의료센터 연구팀에 의해 진행됐고 '소아과(Pediatrics)' 저널에 실렸으며 의료 및 건강 사이트인 웹 엠디가 지난 22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미국에 거주하는 2119명의 부모들을 상대로 스트레스 지수 및 이들의 자녀인 3~17세 된 아동들의 식습관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부모의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패스트푸드점에 가는 횟수가 많고 무계획적인 식습관을 갖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의 엘리노어 맥키 박사는 “부모들이 스트레스를 겪으면 자녀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갖기가 어려워진다"며 "이들이 가장 쉽게 범하는 잘못은 고지방 패스트푸드를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의 공공보건 관련 담당자인 낸시 코퍼만은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비만의 원인은 단지 신체활동 부족이나 음식 때문만은 아니며 다른 사회적 요인들을 고려해야 하는데, 스트레스도 그런 요인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그는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가정의 부모들은 스트레스에 어떻게 잘 대처할 수 있는지, 자녀에게 건강한 식습관에 어떻게 교육하는지 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6 13:43
  • '이것' 방치하다 '오렌지 껍질' 피부 될 수도

    안면홍조를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게 되면, 얼굴 피부가 오렌지 껍질처럼 변하는 ‘주사(酒渣)’로 까지 발전 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연세스타피부과 이상주 원장팀이 ‘얼굴의 홍조로 내원한 환자들의 임상적 고찰’이 94명의 내원한 얼굴 홍조 환자를 조사한 결과, 이 중 42%가 안면홍조, 29%는 주사가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그 밖에도 피지가 과잉분비 되는 상태인 ‘지루’는 20%, 스테로이드연고에 대한 원인은 3% 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조 발병의 평균 연령은 ‘안면홍조’는 31.5세, 주사는 45.1세로 나타났다. 안면홍조의 증상은 계속 상태가 악화되는 진행성 질환이기 때문에, 안면홍조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없다면 시간이 지난 후 결국 ‘주사’로 까지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주사는 안면홍조와 같이 얼굴이 붉은 색을 띠는 증세가 나타난다. 그 후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을 동반한 붉은 반점이 지속적으로 생기고, 염증성병변이 얼굴은 물론 눈까지 번지기도 한다. 모공도 점점 커지고 늘어나면서 오렌지 껍질처럼 피부 표면이 변하기도 한다. 코 끝이 빨갛고 딸기처럼 울퉁불퉁하게 되는 ‘딸기코’ 역시 주사가 심해져 말기에 나타나는 합병증이다. 주사로 진단되면 진행이 빨라지기 때문에 빠른 치료가 최선이다. 이상주 원장은 “안면홍조는 요즘 젊은층에서도 나타나는 흔한 증상으로, 가벼운 질환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원인을 찾아 치료하지 않으면 주사와 같이 심각한 질환으로 발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홍조 증상이 나타나면 꼭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인 경우 홍조의 치료를 위해서는 ‘레이저’를 이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전까지 홍조의 치료는 시술 후에 멍이나 붓기가 남는 후유증이 발생해 치료가 까다로운 편이었다. 그러나 ‘홍반유도 퍼펙타치료’가 등장하면서 이러한 부작용 걱정 없이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홍반유도제를 도포해 의도적으로 홍반을 유도한 후, 레이저를 골고루 조사하는 방법으로 레이저 투입률과 정확도가 높아졌다. 높아진 반응률 때문에 낮은 에너지로도 치료가 가능해져 색소침착이나 흉터 등의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 이 원장은 “홍반유도 퍼펙타레이저는 제3세대 안면홍조 치료로 통증과 멍, 붓기 등이 거의 사라지고 치료효과가 매우 높아진 치료법’이라고 설명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6 11:38
  • 콩 한 컵, 당뇨병 환자에게 '특효'

    콩 한 컵, 당뇨병 환자에게 '특효'

    당뇨병 환자가 매일 콩 한 컵씩 먹으면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성 마이클 병원이 공동 진행한 이 연구는 당뇨병환자들에게 3개월간 매일 콩 한 컵씩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소맥류 섬유질(밀)을 섭취한 집단보다 콩을 섭취한 집단의 환자들이 이전보다 혈당량과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를 봤다. 연구진은 당뇨병환자를 두 집단으로 나누고 한 집단에는 3개월간 콩을, 다른 집단은 밀을 먹게 했다. 연구 결과 콩을 먹은 집단과 밀을 먹은 집단의 혈당량이 각 각 0.5%, 0.3%씩 떨어졌다. 이는 당뇨병환자에게 권고되는 혈당량 수치인 7%를 웃도는 수준까지 내린 것이다. 반면 혈압측정에서는 콩을 섭취한 집단만 개선효과를 보였다. 콩을 먹은 당뇨병환자들은 혈압이 평균 122/72㎜Hg에서 118/69㎜Hg로 떨어졌으며, 밀을 먹은 환자들은 118/70㎜Hg를 그대로 유지했다. 연구를 이끈 젠킨스 교수는 “콩은 일반적으로 저혈당식품으로 분류된다”며, “콩을 이용한 식이 조절이 혈압을 낮춰 심혈관계 질환의 발병위험을 눈에 띄게 낮췄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0/2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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