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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인기인 말린 과일, 칼로리 알고보니… 헉!

    요즘 인기인 말린 과일, 칼로리 알고보니… 헉!

    1인가구가 늘면서 신선과일보다 저장과 보관이 쉬운 말린 과일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에 따르면 포도, 망고, 자두, 체리 등을 말린 건과일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반면 신선과일을 찾는 소비자는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체 과일 중 말린 과일 매출 비중이 9.8%로 지난해 7.9%보다 1.9% 올랐다.  하지만,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말린 과일을 주의해야 한다. 건포도나 건바나나, 곶감 등과 같은 말린 과일을 아무 생각 없이 먹다보면, 칼로리 과잉 섭취 상태가 될 수 있다.  과일을 말리게 되면 수분이 감소하고, 영양분이나 식이섬유, 비타민 함량 등이 높아져 당도와 칼로리가 높아진다. 단감의 경우 1개(160g)당 칼로리는 70㎉에 불과하지만, 단감을 말린 곶감은 이 보다 무게는 5분의 1(1개당 32g정도)로 줄면서도 칼로리는 더 높다(약 76㎉). 바나나 또한 생으로 먹을 때는 100g당 약 90㎉정도이지만, 말렸을 경우 100g당 480㎉로 칼로리가 매우 높아진다. 따라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은 과일을 먹을 때 생과일을 먹어야 한다. 생과일도 많이 먹으면 안 된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주먹을 살짝 쥐어서 손에 잡히는 정도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9 09:30
  • 파스 붙인 후 빨개진 피부…왜?

    파스 붙인 후 빨개진 피부…왜?

    근육통 등에 사용하는 파스가 접착력이 너무 강해 피부 질환이 발생한다고 한국소비자원이 밝혔다. 한국소비자원은 200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접수된 168건의 파스 부작용을 분석했다. 그 결과 치료가 필요할 정도의 피부 표피 박탈이 전체 33.9%(57건)로 가장 많았고, 화상(40건, 23.8%), 발진(22건, 13.1%), 물집(19건, 11.3%)이 뒤를 이었다. 시중에 유통된 파스 20개 제품 시험에서는 접착력이 기준치보다 1.2∼15.8배 초과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파스는 각 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발진, 가려움, 색소침착 등이 대표적인 파스 부작용인데, 개인에 따라 캄파(Camphor) 성분과 같은 발적제가 들어간 제품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다. 습진, 옻 등에 의한 피부염, 상처부위에는 파스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국소부위 아닌 넓은 부위에 파스를 여러 장 덕지덕지 붙이거나, 파스를 붙인 뒤 찜질기, 전기장판 등을 이용하면 수포가 생기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또 파스는 30개월 이하의 유아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일부 천식 환자들은 파스를 붙이면 병이 악화되거나 급성 아나필락시스 쇼크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파스는 종류에 따라 6시간, 12시간 등 효과를 보이는 시간이 다르므로 사용 권장 시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파스를 장시간 사용할 땐 파스를 떼 낸 자리에 곧바로 새 것을 붙이지 말고 최소 2시간 정도 여유를 두었다 붙이는 것이 좋다. 피부 부작용이 전혀 없는 제품이라도 오랫동안 붙여두면 발진이나 가려움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9 09:30
  • 초겨울 설악산에서 건강강좌들으며 온천과 명상 즐겨요

    초겨울 설악산에서 건강강좌들으며 온천과 명상 즐겨요

    헬스조선의 건강대학원쉼 2012년 마지막 캠프가 오는 11월 19일부터 3박4일간 설악산 오색계곡에서 열린다.이 행사는 일상생활에 지친 시니어층에게 휴식과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주는 '원조 힐링캠프'로 강동경희대병원 김종우 화병ㆍ스트레스클리닉 교수, 이승현 한방음악치료센터 교수, 조금호 경희대 동서의학대학원 교수, 박상진 인제 홀론(Holon)센터 원장의 강의를 중심으로 건강강좌가 진행되며 '행복한 도보여행'회장인 권오상씨와 한계령 주전골에서 2~3시간정도 힐링트레킹도 함께한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2/11/09 09:30
  • 발표만하면 떨리는 목소리 '긴장 탓' 아니야

    발표만하면 떨리는 목소리 '긴장 탓' 아니야

    홍보대행사에 근무하는 직장인 최은영(33세, 여) 씨는 중요한 미팅 자리 또는 프리젠테이션 시 의지와 상관없이 목소리가 심하게 떨려 어려움을 겪었다. 긴장으로 인한 떨림 증상이라고 생각해 긴장완화제를 복용하거나 스피치학원을 다니는 등 목소리 떨림을 해결하려 노력했다. 하지만 증상은 호전되지 않았고 어느 순간부터는 평상시에도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분된 상태에서 목소리가 심하게 떨려 주위에서 ‘우느냐’는 소리를 듣곤 했다. 목소리 전문병원을 방문해 ‘후두내시경’ 검사결과 ‘연축성 발성장애 중증’을 진단받았다. 의사로부터 ‘어릴 때부터 서서히 진행된 것으로 보이며, 당장 치료를 받지 않으면 수년 내 본래의 음성이 나오지 않게 될 수도 있다’는 소견을 들었다. 예송이비인후과 김형태 원장은 “최씨의 경우처럼 많은 사람들이 극심한 목소리 떨림으로 인해 사회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발성장애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연축성 발성장애는 단순한 긴장에 의한 떨림과는 차이가 있으므로 자신의 상태를 잘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성대근육이 과도하게 떨려 성대의 진동에 이상 생겨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2/11/09 09:30
  • 젓가락질 힘들만큼 손에 힘이 안들어가면…'이 병'

    젓가락질 힘들만큼 손에 힘이 안들어가면…'이 병'

    주부 오모씨(여·42)는 요즘 들어 부쩍 발음이 어눌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어떤 날에는 젓가락질 하는 것이 힘들 만큼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한 번은 다리가 풀려 길을 가다 넘어지기까지 했다. 그녀는 이러한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고 그녀의 가족은 뇌졸중이 아니냐며 그녀에게 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두려운 마음으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은 신씨는 의사로부터 ‘경추증성 척수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9 09:29
  • 흡연자도 '이렇게' 하면 오래 살 수 있다

    가볍게 걷는 등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정상체중, 저체중, 과체중, 흡연자인 사람 모두에게서 수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미 국립암연구소 연구팀에 의해 진행되었고 8일 약학저널인 <PLOS Medicine>지에 발표되었다. 이번 연구는 40세 이상의 인구 65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주 당 75분 이상 가볍게 산책을 하는 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 만으로도 평균 기대수명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 당 150분 이상 걸을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기대 수명이 3.4~4.5년 더 길어졌다. 흡연자인 경우에도 수명을 평균 3.7년 연장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조기 사망 위험이 높은 과체중 혹인 비만인 사람, 흡연자 역시 더 오래 살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8 17:22
  • "2050년엔 당뇨병 환자 600만 명"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1명은 당뇨병 환자, 2명은 당뇨병 전 단계이며 이와 같은 추세라면 2050년에는 당뇨병 환자 수가 590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전국 30세 이상 성인의 지역별, 연령별 당뇨병 유병률 관련 역학 자료와 당뇨병 조절율·치료율, 비만 및 고혈압 관련 통계자료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2010년 현재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는 320만 여명(10.1%)이었으며 당뇨병 전단계인 공복혈당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도 620만 여명(19.9%)이었다. 30세 이상 성인의 10명 중 3명 당뇨병의 위험에 노출된 셈이다. 학회는 당뇨병 환자 수도 40년 후인 2050년에는 183% 증가한 591만 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당뇨병 환자의 27%는 본인이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며 이 비율은 나이가 젊을수록 많아 30~44세 환자의 45.6%는 본인이 당뇨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아주대병원 내분비내과 김대중 교수는 "젊을수록 자신이 당뇨병과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만큼 치료시기를 늦추게 되는 셈"이라며 "이 사람들은 그만큼 나이가 들면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는 "1971년 당뇨병 유병률은 1.5%에 불과했지만 2010년에는 10.1%로 40년 새 7배나 늘었다"며 "육류 섭취가 늘고 움직임이 줄어드는 생활습관을 고치지 않는 이상 당뇨병 위험은 항상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임신성 당뇨병 환자도 꾸준히 증가했다. 2007년 임신성 당뇨병 환자는 4%에 불과했지만 꾸준히 늘어 2011년에는 임신 여성의 10.5%가 임신성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이와 관련 김대중 교수는 "20대 임산부의 임신성 당뇨병 유병률은 5% 정도로 일정하지만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가 늘면서 임신성 당뇨병 환자도 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며 "임신성 당뇨병을 앓은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당뇨병의 위험이 높은 만큼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1/08 17:14
  • 명의(名醫)와 함께하는 히말라야 트레킹

    명의(名醫)와 함께하는 히말라야 트레킹

    오는 12월 7일, 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이 함께하는 7박9일 네팔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문화탐방으로 안나푸르나를 좀 더 여유롭고 특별하게 즐기며 네팔의 문화 관광도 즐기자. 안나푸르나는 ‘풍요의 여신’이란 뜻으로, 마음에 풍요로움을 선사해 줄 건강 트레킹 코스다. 이번 건강 트레킹 프로그램은 서울 근교 등산이 가능한 일반인이라면 도전할 수 있는 수준의 코스로 기획되었다. 올해 연말휴가나 겨울여행, 혹은 겨울산행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한 독자에겐 좋은 뉴스이다.한 번은 히말라야를 오르고 싶지만 오지에서 건강에 대한 염려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면, 평범한 동남아 관광에 질렸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2/11/08 17:12
  • 포도주 한 잔, 유방암 낮추는 효과 있어

    포도주 한 잔, 유방암 낮추는 효과 있어

    하루에 포도주 한 잔(175mL)을 마시면 유방암 사망률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공중보건대학 폴 파로아 박사 연구팀은 여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최대 15년간 연구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연구팀은 1만 3525명의 유방암 환자에게 포도주를 꾸준히 마시게 한 후 10년간 경과를 지켜봤다. 그 결과 매일 한 잔씩 꾸준히 마신 유방암 환자의 10년 후 사망률이 20%에서 16%로 줄었다. 반 잔씩 마신 경우에도 20%에서 18%로 사망률이 감소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특히 에스트로겐 수용체 음성 유방암 환자들에서 와인이 양성 유방암 환자에 비해 더 효과적이다”고 밝혔다. 연구팀을 이끈 파로아 박사는 “암 극복을 위해 약간의 술을 마시는 것은 좋지만, 지나친 음주는 오히려 역효과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8 14:07
  • 체중 줄이면 잠 잘 잔다

    체중 줄이면 잠 잘 잔다

    체중을 줄이면 수면의 질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번 연구는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운동생리학 연구실장 케리 스튜어트(Kerry Stewart) 박사에 의해 진행되었고 연구결과는 영국의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 77명을 대상으로 이들을 다이어트와 운동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하고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 수면의 질과 체질량지수(BMI), 복부지방을 각각 측정했다.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연구에 참여한 이들은 체중이 평균 6kg, 허리둘레가 15% 줄었다. 동시에 수면무호흡증, 낮시간의 피로감, 불면증, 수면장애, 과도한 수면, 수면제 사용 등 수면의 질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프로그램 시작 전보다 수면의 질이 평균 20% 개선되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8 14:07
  • 국산 담배에 중독성 키우는 성분 검출돼 논란

    한국산 담배에 중독성을 키우는 암모니아 성분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 다국적 담배회사의 내부 문건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KT&G는 담배 제조에 암모니아 첨가물이 사용된다는 사실을 일관되게 부인해 왔다. 지난 달 ‘보건사회연구’ 최신호에 공개된 ‘담배소송과 다국적 담배회사 내부문건 속 국산담배 성분분석’이란 제목의 논문에 따르면 국산 담배 8종에 대한 분석 결과 시나브로 KS박스, 디스플러스 KS를 제외한 6종에서 암모니아가 0.03~0.11% 함유돼 있었다. 암모니아 자체는 유독성 물질이 아니지만 니코틴의 뇌 흡수율을 높여 중독성을 키우기 때문에 담배 첨가물 중 가장 논란이 되는 성분이다. 다만 천연 담뱃잎에도 암모니아가 극소량 포함돼 있어 검출된 것이 첨가물인지는 논쟁거리다. 이미 암모니아 첨가물이 확인된 필립모리스 제품의 경우 암모니아 비율이 0.2%가 조금 넘는다. 이외에도 국산 8종의 담배에는 코코아가 0.13~0.23%, 설탕 감초 등 당류가 5.5~8.6% 포함돼 있었다. 코코아는 기관지를 확장시켜 더 많은 니코틴이 폐 속으로 흡수되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당류는 니코틴과 결합해 인체 흡수율을 높이고 담배 흡입 횟수를 늘리는 기능을 하기 때문에 이 또한 논란의 여지가 있다. ‘라이트’ ‘순한’ 등의 표현이 들어간 담배가 안전하지 않다는 점도 재확인됐다. 다국적 담배회사 브리티시아메리칸타바코(BAT)가 분석한 문건에 따르면 ‘순한 담배’로 홍보된 88라이트의 개비당 타르양은 9.5㎎으로 일반 88담배(11.1㎎)보다 고작 1.6㎎ 적었다. 또 ‘순한’ 솔 골드 라이트는 88담배보다 타르양이 0.8㎎ 더 많았다. 논문은 1999년 국내 첫 담배소송 당시 한국인삼연초연구소가 다국적 담배회사 필립모리스에 도움을 요청하는 서신을 보낸 사실도 밝혔다. 이에 KT&G 관계자는 “암모니아는 잎담배 자체에 있는 성분으로 담배 제조과정에 암모니아를 인위적으로 첨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08 14:07
  • 다이어트 성공한 이하이, 비결은?

    다이어트 성공한 이하이, 비결은?

    지난해 오디션 프로그램 케이팝 스타에서 준우승한 이하이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데뷔했다.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이하이는 “식단도 지키고 특히 유산소 운동을 통해 살을 많이 뺐다”고 말했다. 이하이가 성공한 식단 및 유산소 운동은 전형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무산소 운동 즉, 웨이트 트레이닝을 약간 겸비한 다이어트 운동이 더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 비율은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웨이트트레이닝) 비율을 8대 2 정도로 하되, 마른 사람은 유산소운동 대신 무산소운동을, 과체중 이상은 무산소운동 대신 유산소운동을 한 세트 정도 더 안배한다. 80분간 운동한다면, 팔벌려 뛰기 같은 움직임이 많은 스트레칭 5분→웨이트트레이닝 40분(총 8~10가지 운동을 부위 별로 선택해 1세트 당 12~15회씩 2세트 반복)→유산소운동 30분→움직임이 없는 정적 스트레칭 5분이 이상적이다. 1시간 정도 운동하는 경우에는 걷기·스트레칭 각 5분→웨이트트레이닝 20분→유산소운동 30분→스트레칭 5분 순서로 한다. 유산소 운동은 최대심박수의 60~70%로 유지해야 지방이 가장 잘 타므로. 트레드밀 속도를 높이기보다 시간을 늘리거나 경사를 올린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08 11:29
  • 피곤할 때 생기는 입안 염증, 2주 이상 되면 '이 병' 의심

    회사원 노모씨(42)는 입안이 화끈거리고 군데군데 하얗게 허는 증상이 나타났다. 최근 며칠 동안 야근에 회식까지 과로로 인해 생긴 단순한 증상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입 안에 물집까지 생기더니 물집은 점점 더 커지면서 입안 전체에 번졌다. 동반된 심한 통증으로 밥을 제대로 먹지도 말을 하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잠도 못잘 정도여서 여간 괴롭고 힘든 게 아니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치과 이경은 교수의 도움말로 입 안에 생기는 염증인 구내염에 대해 알아본다.  ◆스트레스, 치약 성분으로 구내염 일으킬 수도구내염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이 입 안에 침투해 감염을 일으켜 혀와 잇몸, 볼 안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혀와 입 안의 점막은 신체의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위치에 있어 내부적 변화와 외부적 자극으로부터 모두 영향을 받아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반영한다. 구내염의 정확히 원인은 알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 피로, 호르몬 변화, 생리주기,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 비타민 B12의 결핍, 철분과 엽산의 결핍, 면역력 저하 등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수로 볼을 씹거나 자극적인 음식, 알레르기, 치약 성분 등으로 인해 점막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심하면 궤양으로 연하 및 언어 장애 발생 구내염의 증상은 음식을 먹을 때 입안의 통증이나 따가움, 열이 나는 느낌이 들며 입 냄새가 나기도 한다. 종류에 따라 피부병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통증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적으로 지속된다. 심한 경우에는 음식을 씹기가 힘들어지고 빨간 반점과 깊은 궤양이 생기기도 한다. 궤양이 되면 심한 통증, 연하 장애, 언어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식사와 관련된 기능에 장애가 생겨 체력 저하 등의 신체적 고통과 함께 감정적으로 예민해지고 불면증 등이 발생해 정신적인 고통도 수반하게 된다. 이러한 구내염이 자주 반복되거나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전신질환인 베체트병이나 구강암의 전조 증상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정상인의 경우, 10일 정도면 자연치유 돼일반적으로 구내염은 정상인의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각종 영양분을 섭취해 주면 10일 정도 내외로 자연치유가 가능하다. 비타민과 엽산, 철분, 아연이 풍부한 녹황색 채소와 과일, 육류와 같이 영양분이 많은 음식으로 유동식을 만들어 먹는 것과 구강 점막에 특수 화학물질을 발라 통증을 줄여주는 증상 완화제나 종합 비타민제 복용은 치료에 도움이 된다. 구내염의 치료를 위해서는 항생제, 스테로이드, 면역억제제 등의 약물이 사용되기도 하며 구강 위생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 보조적인 요법도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레이저 치료법이 활용되기도 한다. 이경은 교수는 “최근 들어 구내염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 지나친 과로, 흡연, 음주, 스트레스, 불규칙적인 식습관 등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생기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영양가가 풍부한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하고 지나친 흡연이나 음주는 삼가는 것이 구내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또한 입안이 건조하다면 물을 자주 섭취하여 입안을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평소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거나 구강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구내염과 같은 구강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올바른 구강관리법을 숙지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지킨다면 충치와 잇몸질환은 물론 구내염과 같은 구강질환의 발생도 예방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08 10:43
  • 시어머니보다 친정엄마랑 같이 살 때 출산율 높아

    시어머니보다 친정엄마랑 같이 살 때 출산율 높아

    시어머니보다 친정어머니와 함께 살 경우 첫 출산의 가능성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건사회연구원이 발간하는 학술지 <보건사회연구>의 ‘부모 동거가 첫째 자녀 출산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의 논문에 따르면 친정 어머니와 함께 살 때 첫 아이를 낳을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39세 초혼 여성의 부모 동거 여부와 첫째 자녀 출산 시기를 분석한 결과 친정어머니와 함께 사는 여성의 첫 아이 출산 확률이 그렇지 않을 경우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반면에 시어머니와의 동거 여부는 출산과 관련해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이유는 시어머니가 아기의 ‘돌봄 조력자’의 역할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도움을 받아야 하는 대상인데다, 출산·양육의 도움을 요청하기에 친정어머니보다 불편한 대상이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보건사회연구원의 김지연 연구원은 “초(超)저출산 시대에 가임기 여성의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 후 자녀 돌봄에 유리한 환경을 만드는 방향으로 출산장려 정책이 펼쳐져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8 10:04
  • 틴트 바르면 입술색 옅어진다는데.. 진짜일까

    틴트 바르면 입술색 옅어진다는데.. 진짜일까

    대학생 김씨(24)는 생일이라고 지인에게 '틴트'라는 립 제품을 선물로 받았다. 하지만 틴트가 입술색을 뺏는다는 속설 때문이다. 실제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틴트를 바르면 입술색이 사라진다’라는 말이 돌고 있다. 보다 뚜렷하고 생기 있는 입술을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이 정작 입술의 색을 빼앗아간다는 말인데 이게 정말 사실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입술색은 영구적으로 바뀔 수 없다. 다만 극히 드물게 틴트에 사용하는 특정 성분이 자신의 입술과 맞지 않아 알레르기가 생길 경우 색소 침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색소 침착이 일어났다고 해도 이 또한 영구적인 것은 아니다. 색소 침착은 한 달에서 두 달이면 사라지고 원상태로 회복된다. 전문가들은 “틴트 때문에 색이 빠진다고는 할 수 없다"며 "하이드로퀴논 등과 같은 미백 성분이 함유가 돼 있다면 입술색이 빠질 수도 있으나 대부분의 립제품에는 이러한 성분이 함유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1/08 09:49
  • 운동 중·후에 '쫄티' 입으면 손상된 근육 회복에 도움

    운동 중·후에 '쫄티' 입으면 손상된 근육 회복에 도움

    운동선수들이 훈련 중이나 경기 후 몸에 딱 붙는 일명 ‘쫄티’류의 압박의류를 입고 있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보기 만해도 답답해 보이는 압박의류를 왜 착용하고 있는 것일까? 체육과학연구원이 발간한 <스포츠과학>의 ‘운동유발성 근육손상과 컨디셔닝 회복 전략’에 따르면 압박의류는 손상된 근육의 회복을 촉진시킨다. 원래 압박의류란 수술 후 환자의 하지 압박을 위한 의학적 용도로 개발된 옷이다. 그런데 근육회복에 좋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면서 최근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착용이 늘고 있다. 압박의류를 입고 운동하면 근육의 불필요한 진동을 감소시킨다. 이는 운동 후에 심장으로 돌아오는 혈액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손상된 근육의 염증성 반응에 영향을 끼쳐 근육통증과 부어오름을 줄인다. 따라서 운동할 때나 운동 후 압박의류를 입어주면 손상된 근육을 회복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압박의류의 효과는 이 뿐만이 아니다. 2010년 한국의류산업학회지에 실린 ‘압박의류 착용에 의한 신체변화 연구’에 따르면 압박의류를 일상생활 중에도 착용하면 체지방, 체중감소, 체형의 변화 및 피부변화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8 09:48
  • 베이킹 소다 반죽해서 여드름 난 곳에 발랐더니…

    베이킹 소다 반죽해서 여드름 난 곳에 발랐더니…

    쿠키를 구울 때나 냉장고의 고약한 냄새를 몰아내는 데 자주 쓰이는 베이킹 소다. 베이킹소다가 화장품 못지않은 미용 효과도 있다고 한다. 미국 건강생활잡지 프리벤션은 최근 베이킹 소다로 예뻐지는 비결을 소개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8 09:48
  • ‘신생아 피부’ 만든다는 '와인 팩'…전문가에게 물으니

    ‘신생아 피부’ 만든다는 '와인 팩'…전문가에게 물으니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맛과 향도 좋고 은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서 마시는데, 이 와인을 피부에 발라 효과를 본 ‘신생아 피부녀’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화성인 X파일’에 신생아 피부녀란 이름으로 출연한 이수민씨는 숙성 와인팩이 자신의 피부비결이라고 공개했다. 화성인이 공개한 숙성와인팩은 팩할 만큼의 와인을 끓인 후 알콜이 날아가게 한 다음 화장솜에 와인을 충분히 적신다. 이어 알콜이 묻은 화장솜을 하루 정도 냉장실에 숙성시키고 화장솜을 얇게 적셔 얼굴에 5분 정도 묻히는 방법이다. 그러나 화성인은 포도물이 얼굴에 물들 수도 있으니 시간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실제로 와인의 폴리페놀은 멜라닌 형성을 방해하여 기미 주근깨 등이 만들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김현주 원장은 “하지만 와인 속 알코올 성분이 사람의 피부 유형에 따라 붉어지거나 붓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며 “간단한 패치 테스트를 통해 와인이 자신에게 맞는 성분인지 꼼꼼히 살펴볼 것”을 권했다. 한편, 와인의 주성분인 포도의 껍질이나 씨도 항산화 효과가 좋아 최근 화장품 성분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에 김현주 원장은 “그러나 이 성분이 피부 투과되는지 확실하게 증명되지 않았다”며 “포도 안의 항산화 물질이 피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맞지만, 과일 안에는 항산화물 외에 다른 성분들도 많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을 줄 수도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8 09:48
  • 필라테스가 다이어트 효과만? 자세교정과 재활치료에 으뜸

    필라테스가 다이어트 효과만? 자세교정과 재활치료에 으뜸

    최근 헬스장 등에서 그룹 운동으로 필라테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 필라테스는 우리 나라에서 다이어트 운동으로 알려진 것과는 달리, 원래 자세교정과 재활치료가 목적인 근력운동이다. ◆필라테스란?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2/11/08 09:48
  • 365mc, 국내 의료기관 최초 ‘2012대한민국광고대상’ 수상

    365mc 비만클리닉이 한국광고협회에서 주최하는 ‘2012 한국광고대회 대한민국광고대상’ 영상 부문에서 ‘이별’편으로 국내 의료기관 최초, 동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광고협회가 주최하는 한국광고대회 대한민국광고대상은 지난 198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2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고의 광고상으로 올해는 인터넷 사전심사, 예심, 본심까지 3차에 걸쳐 심사했으며 크리에이티브의 독창성, 소구 방법의 창의성/조화성, 상품표현의 적합성, 광고컨셉 전달의 정교성/상관성, 사회 반영적 표현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선정했다.올해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는 365mc를 비롯하여 KT, 삼성전자, 대한항공, 현대자동차, 보건복지부 등이 선정되었으며, 특히 365mc는 국내 의료기관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365mc 광고를 제작한 TBWA 김석용차장에 따르면 “기존 병의원 광고들이 날씬한 모델 위주의 다소 자극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던 것과는 달리 이번 365mc의 광고는 ‘지방이’라는 365mc만의 캐릭터를 활용하여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며 “비만만 전문으로 치료하는 365mc 비만클리닉에서 ‘지방이’ 와 이별한다는 컨셉으로 재미 요소를 부각시켰고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공감을 이끌어내었다”고 설명했다.2012 한국광고대회 대한민국광고대상 시상식은 7일 오후 5시부터 롯데호텔월드(잠실)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리며 영상부문, 인쇄부문, 라디오부문, 옥외부문, 사이버부문, 디자인부문, 프로모션부문, 통합미디어부문 총 8부문에서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을 각각 시상한다. 365mc에서는 수상자로 서울지방흡입센터 이선호 대표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11/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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