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이 함께하는 건강 트레킹 & 문화 탐방
오는 12월 7일, 헬스조선과 롯데관광이 함께하는 7박9일 네팔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문화탐방으로 안나푸르나를 좀 더 여유롭고 특별하게 즐기며 네팔의 문화 관광도 즐기자. 안나푸르나는 ‘풍요의 여신’이란 뜻으로, 마음에 풍요로움을 선사해 줄 건강 트레킹 코스다. 이번 건강 트레킹 프로그램은 서울 근교 등산이 가능한 일반인이라면 도전할 수 있는 수준의 코스로 기획되었다. 올해 연말휴가나 겨울여행, 혹은 겨울산행을 어떻게 마무리할지 고민한 독자에겐 좋은 뉴스이다.
한 번은 히말라야를 오르고 싶지만 오지에서 건강에 대한 염려 때문에 선뜻 나서지 못했다면, 평범한 동남아 관광에 질렸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국내 최고의 명의와 함께 여유로운 일정으로 즐기는 히말라야 트레킹
헬스조선이 마련한 명의와 함께하는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은 올해 3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3회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은 해발 1,070m 나야풀에서 시작해 해발 2,874m 고라파니를 기본 일정으로 자신의 컨디션에 맞춰 푼힐전망대3,210m 등반을 선택사항으로 트레킹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통상 3,500m이상의 등산은 고산병을 불러올 수 있는데 이번 코스는 고산병 증세가 생기기 직전까지만 진행한다.
행사에는 안나푸르나 트레킹과 더불어 해발 800~900m에 위치한 호반의 도시인 포카라와 네팔의 수도이자 ‘몽상가들의 안식처’라 불리는 카트만두 탐방이 7박 9일 일정 속에 포함되어 있다.
이번 트레킹은 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와 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이재동교수가 동행한다. 정덕환교수는 정형외과 의사 중 등산과 유달리 연이 깊다. 산악인이라면 학연 지연 관계없이 무조건 우선적으로 치료를 해주는 산악인 의사로 유명하다.
엄홍길 대장과 함께 K2 등반을 할 정도의 등산에도 실력자로 알려져있으며 엄홍길의 주치의도 맡았다. 대한산악연맹 의료위원장 ㆍ 대한산악연맹 등산의학위원ㆍ스포츠의학회 부회장ㆍ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원정대원ㆍ86년 한국 K2 원정대원 등을 역임했다. 이재동교수는 경희대한방병원 척추관절센터 센터장이다. 대한침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침과 뜸을 이용한 척추질환과 관절염 등 관절질환의 한방치료로 유명하다.
여행 2일째 되는 날에는 건강강좌도 진행하며 히말라야를 트레킹하는 3박 4일 동안 현지 의료진과 함께 등반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는 그 동안 궁금했던 건강상식을 명의와 함께 등반하며 수시로 상담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 산장과 같은 숙소인 롯지(Lodge)에서는 평소 궁금했던 정형외과질환과 척추관절질환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등산에 필요한 장비와 생활에 필요한 장비, 음식 등은 모두 포터에게 맡기고 참가자는 등산용 스틱과 간단한 배낭만 매고 히말라야의 웅장한 풍경을 감상하며 트레킹을 즐기면 된다. 트레킹을 위한 침낭이 제공되며 가이드와 포터, 한식요리팀,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지 전문의 등 총 30명 이상의 현지 인원이 동행해 안전한 트레킹을 돕는다.
히말라야, 추위와 고산병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
TV에서만 보던 설산,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를 품고 있는 히말라야 산맥은 평소 트레킹에 관심이 많지만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선 선뜻 발을 내밀기 어려운 곳이다. 산악인용 잡지에 소개되는 네팔 트레킹 관련 상품은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4,130m)를 기준으로 5박 6일에 걸쳐 하는 산행이라 체력이 뒷받침이 되는 전문산악인을 위한 코스가 대부분이다. 추위와 고산병에 대한 두려움도 히말라야 트레킹을 망설이게 하는 중요한 이유다. 이런 이유로 히말라야는 동경의 대상이지만 쉽게 도전할 수 없는 곳이었다.
이번 행사는 12월 7일부터 열리는데 이 때 네팔의 날씨는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와 유사하다. 밤에는 제법 춥고 새벽에는 안개가 끼지만 생활하는 시간대에는 맑은 하늘과 신선한 기온이 오히려 우리나라의 가을보다 트레킹하기에 더 쾌적하다.
고산병에 대한 걱정도 빼 놓을 수 없는데, 고산병은 기압이 낮은 높은 고도에서 산소량이 희박해져 생기는 현상이다. 고산지대에서는 산소가 부족하면 두통, 어지럼증, 의식저하, 폐부종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트레킹을 할 때 가이드 안내에 따라 충분한 휴식과 수분을 섭취하면 3000m 미만에서는 고산병을 걱정할 필요 없다. 이번 행사는 지난 참가자 의견에 따라 코스를 많이 보완했다. 2박 3일 코스를 3박 4일로 늘여 여유로운 트레킹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올라갈 때와 내려올 때 코스가 중복되는 문제를 해결했다. 코스 난이도는 최저점인 나야풀(1,070m)에서 고라파니(2,874m)까지를 1차 최고점으로 삼고, 푼힐전망대(3,210m)까지는 체력과 능력에 맞추어 선택적으로 오를 수 있도록 했다. 푼힐전망대는 히말라야가 선사하는 최고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TRAVEL INFO
명의와 함께하는 제 3회 히말라야 건강 트레킹
일정 : 2012년 12월 7일(금) ~ 2012년 12월 15일(토) 7박 9일
장소 : 네팔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일대
트레킹 코스 : 나야풀(해발 1070m)~비렌탄티(해발 1100m)~티케둥가(해발 1577m)~울레리(해발1960m)~고라파니(해발2874m)~푼힐(3210m/선택)
~나야풀(1070m)~포카라 주요관광지 나가르코트, 포카라, 카트만두
숙소 1급호텔 및 산악 롯지 이용
상품가 : 259만원(불포함 내역 : 가이드, 포터, 기사팁$80/ 1인, 네팔 비자비용 25달러, 유류할증료 18만원)
문의 및 신청 : 롯데관광 02-2075-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