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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방학 우리 아이 건강 간식은?

    겨울방학 우리 아이 건강 간식은?

    성장기 어린이는 균형 잡힌 식단으로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기 중에는 영양사가 만든 급식 식단을 통해 식생활 균형을 맞추지만, 방학 중에는 부모가 일일이 챙기지 않으면 자칫 영양이 불균형해질 수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올바른 간식 선택 요령을 제공했다. 우선 겨울방학 기간 중 학교급식 중단 등으로 부족해질 수 있는 영양소 보충을 위해 칼슘 및 무기질이 풍부한 우유·유제품과 과일 및 채소류 섭취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유는 하루 400400ml(약 2컵 분량) 섭취가 바람직하며, 우유 소화가 힘든 어린이의 경우에는 하루에 치즈 2장(40g), 우유를 원재료로 한 아이스크림 1컵(200g), 떠먹는 요구르트 1컵(200g) 등을 섭취하면 된다. 과일류는 일일 100g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사과는 중간크기 1/2개, 귤은 중간크기 1개, 포도는 15알 정도가 해당된다. 패스트푸드점을 이용할 경우에는 세트메뉴보다는 단품 메뉴를 선택한다. 음료는 탄산음료보다는 우유‧주스 등을 고르고 디저트는 감자튀김보다 샐러드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열량 섭취를 줄이는 데 좋다. 어린이 간식을 마트 등에서 구매 시에는 안전하고 영양을 고루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마크’가 표시된 제품인지 확인하고 구매한다. 또한 어린이를 현혹시키는 미끼 상품, 캐릭터 상품 등에 주의하고 반드시 유통기한 등 표시사항을 꼼꼼히 확인하여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구매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7 08:50
  • 오늘밤, 부부 사이 바이브레이터를 허하라!

    오늘밤, 부부 사이 바이브레이터를 허하라!

    성욕은 식욕처럼 자연스러운 본능이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성생활에 대해 감추고 숨기는 분위기다. 이 때문에 섹스토이에 대한 인식도 썩 좋지 않다. 섹스 만족도를 높이는 섹스토이 중 비교적 부담없이 쓸 수 있고 안전한 바이브레이터 활용법을 알아보자.
    SEX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2/12/27 08:50
  • 목 놓아 ‘강남스타일’ 부르다 목소리 안 나올 수 있다?

    목 놓아 ‘강남스타일’ 부르다 목소리 안 나올 수 있다?

    남편 성대에 적신호가 켜졌다. 연일 이어지는 송년회 음주가무와 연말 업무로 피곤에 절은 몸에 춥고 건조한 날씨. 이런 이유로 연예인이나 걸리는 병인 줄 알았던 성대 질환이 연말이면 직장인을 노린다. 겨울철 남편의 목소리를 지켜 주는 비결을 알아보자. 송년회 자리 내내 왁자지껄 목소리 옥타브가 올라간다. 1차 모임이 파하고 달려간 노래방에선 거나하게 취한 김에 ‘강남스타일’을 마이크가 터져라 부르며 한 해 스트레스를 날려 보낸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날아갈지 몰라도 다음날 목 상태는 최악이다. 술 마시고 고성을 지르면 성대결절과 성대폴립에 걸린다. 알코올은 성대의 수분을 마르게 하고, 위 소화액을 역류시켜 성대를 붓게 만든다.
    이비인후과취재 이태경 헬스조선 기자2012/12/27 08:49
  • 2012 건강·의료 분야 10대 헬스뉴스

    2012 건강·의료 분야 10대 헬스뉴스

    1. 남녀노소 모두 ‘강남스타일’7월에 처음 선보인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각종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지구촌 전체를 들썩였다. 이 노래의 인기 요인 중 하나인 말춤은 건강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말춤 동작이 골반 운동 효과가 있고, 즐겁게 춤을 추면서 열량이 소모되니 다이어트 효과도 상당하다. 하지만 허리디스크나 무릎·발목 관절이 안 좋은 사람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관련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7/2012082701828.html2. 팡! 팡! 스마트폰 게임 열풍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스마트폰 화면에 몰두한 채 게임을 즐기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전 국민 스마트폰 보급 시대가 되면서 생활은 편리해졌다. 하지만 이 또한 ‘과유불급(過猶不及)’! 스마트폰 게임 중독 등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다. 적당한 스마트폰 게임은 생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지만 지나친 사용은 눈, 목, 손가락 심지어 뇌 건강까지 해치니 주의가 필요하다.관련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20/2012092000745.html관련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2/2012112202120.html3. 안전상비의약품 약국 외 판매 실시안전상비의약품을 약국 외 장소에서 판매할 수 있는 약사법 개정안이 올해 5월 2일 국회 본의회를 통과 한 후, 11월 15일부터 전면 시행됐다. 이로써 해열제·감기약·소화제·파스 등 가정상비약을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과 편의점 등 약국 외에서 파는 약은 약국 약과 성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관련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14/2012111400002.html4. 연예인 우울증? ‘공황장애’TV 프로그램에서 김하늘·김혜수·양현석·정형돈·김장훈 등 인기스타들이 공황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공황장애란 불안장애의 한 종류이다. 자율신경계를 관장하는 뇌의 한 부분에 과민반응이 일어나서, 위협적인 상황이 아닌데도 뇌가 신체에게 위험신호를 보낸다.관련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4/2012091401825.html5. '우유 주사' 프로포폴의 유혹수면마취제로 가장 많이 사용 되는 프로포폴은, 마약류인 항정신성의약품으로 의사들만이 처방하는 전문의약품이다. 그런데 서울의 한 병원에서 여성에게 수면마취제를 상습적으로 투여해 사망케 한 사건을 계기로 이 프로포폴에 대한 관심 높아졌다. 에이미 등 연예인의 불법 투약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세간의 화제가 된 바 있다.관련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7/2012082701812.html6.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의 특별한 밥상제 18대 대통령에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면서 박 당선자의 식단이 화제가 됐다. 추운 날씨 속에 전국을 돌며 유세할 수 있었던 힘은 규칙적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 덕분이라고 알려졌기 때문. 박 당선자는 현미밥을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현미는 콜레스테롤을 수치를 낮춰준다.관련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8/2012121801944.html7. 꽁꽁 얼어붙은 취업시장 탓‥ “잠도 안 와”연말이 되면서 올 해 취업난이 유난히 심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 때문인 지 많은 대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불면증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의학에서는 지나친 생각과 고민이 신체활동의 장애를 유발한다고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불면증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관련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3/2012121302146.html8. 가요계 왕따설‥ “리더가 불친절하면 왕따 심해져”올해는 가요계에도 칼바람이 불었다. 그룹 티아라의 멤버 화영이 따돌림을 당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팀에서 탈퇴했기 때문.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이미 인기를 얻은 그룹에 새 멤버가 합류하면 왕따를 당하기 쉽다고 말한다. 또 왕따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사람보다는 기존 구성원들이 더 노력해야 한다고. 그룹의 리더가 새 멤버에게 친절히 대하지 않으면 왕따가 심해질 수 있다는데‥관련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06/2012080601660.html9. 묻지마 범죄 급증흉기난동, 성범죄 등 불특정 다수를 공격하는 일명 ‘묻지마 범죄’가 기승한 한 해였다. 범죄자들이 범죄를 저지르는 원인으로 외로움, 타고난 기질, 성장환경 등이 작용한다. 이뿐 아니라 순간적인 분노를 참지 못하고 충동적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은데, 이들 중에는 자신의 ‘화’를 다스리지 못하는 분노조절 장애를 겪는 사람이 많다. 관련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03/2012120302407.html관련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23/2012102302102.html10. 인기 만발 비타민워터, 알고보니 ‘설탕워터’비타민을 종류별로 함유한 ‘비타민워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매출액도 2010년보다 75%나 늘었다. 생수 대신 비타민워터를 사 먹으면 자연스레 비타민을 섭취하게 돼 건강해질 것 같은 느낌 때문인데, 정말일까? 비타민워터로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을 채우려면 77병을 마셔야 하고, 단 맛을 내기 위해 첨가된 당류의 양도 만만치 않다는데‥관련 기사>>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04/2012120401908.html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2/12/27 08:49
  • 한솔병원,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선정

    한솔병원,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선정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솔병원(이동근 대표원장)이 대장항문 전문병원 중 최초로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한솔병원은 지난 10월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으로부터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기본가치체계, 환자진료체계, 행정관리체계 등 3개 영역 308개 항목에 대해 서류 및 현장평가를 받았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2/12/26 17:25
  • 남들보다 젊게 사는 법, 비결은 화장품이다!

    남들보다 젊게 사는 법, 비결은 화장품이다!

    나이 들수록 얼굴에 굵은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이는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지만 작은 노력으로 얼마든지 늦출 수 있다. 피부 노화를 막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은 화장품을 이용하는 것이다. 몇 가지 제품만 꾸준히 사용하면 동년배보다 젊고 탱탱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시니어라이프취재 최덕철 헬스조선 기자2012/12/26 16:50
  • 후쿠시마 어린이 비만 급증… 왜?

    작년 3월 동일본대지진으로 원전 피해를 입은 일본 후쿠시마에서 비만 아동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일본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문부과학성이 5∼17세를 대상으로 한 학교 보건통계 조사 결과 후쿠시마현 어린이의 비만도(신장별 표준 체중보다 20% 이상)가 전국에서 가장 높다. 특히 5~9세, 14세, 17세의 비만도가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6세 남자 어린이의 경우 비만 비율이 11.42%로 지난 2010년의 6.18%보다 두 배 가까이 늘었고 8세 여자 어린이의 경우 14.61%로 2010년 8.11%보다 6%이상 증가했다. 후쿠시마처럼 동일본대지진 때 피해가 컸던 미야기현은 10∼11세, 이와테현은 16세의 비만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후쿠시마처럼 급증하지는 않았다. 이같은 결과에 후쿠시마 교육위원회는 원전 사고 이후 피난 생활로 야외 활동을 장기간 제한하면서 어린이들의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가 비만을 부른 것으로 추정했다. 현재 후쿠시마현은 학교의 방사선량 등의 이유로 공립 초등학교의 약 50%가 옥외 활동을 하루 3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6 16:14
  • 일본에서 6명 사망, 겨울이라고 안심할 수 없는 질병

    일본에서 6명 사망, 겨울이라고 안심할 수 없는 질병

    지구촌이 때 아닌 식중독에 몸살을 앓고 있다. 흔히 식중독은 여름에만 걸리는 질병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최근 미국과 일본 등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식중독 때문에 사망자가 나왔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최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남부의 미야자키현 한 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직원 등 44명이 전염성 위장염에 걸렸고 이 중 70~80대 환자 6명이 사망했다. 숨진 환자들을 검사한 결과 겨울 식중독을 일으키는 병원체인 노로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6 15:13
  • “2~5세 아이에겐 하루 우유 3잔 이상 안좋아”

    성장기 아이들이 우유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체내 철분 저장량이 떨어져 안 좋기 때문에, 하루에 2잔을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성 미카엘병원 조나단 맥과이어 박사는 2~5세 1311명을 대상으로 하루 우유 섭취량, 비타민D, 철분저장량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하루에 우유 두 잔(500mL)을 마신 아이들은 적정 수준의 비타민D와 철분 저장량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우유 한 잔(250mL)을 마실 때마다 체내 비타민D가 6.5% 증가하고, 철분저장량은 3.6%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맥과이어 박사는 “우유를 한 잔씩 마실 때마다 철분 저장량이 감소한다”며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것은 철분 부족 위험이 있는 아이들에게 위험할 수 있으며, 너무 자주 마시면 철분저장량이 심각한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미국의 ‘소아과(Pediatrics)’ 저널지에 게재됐다.
    푸드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6 15:03
  • 달걀 먹으면 중성지방 수치 줄어든다!

    달걀 먹으면 중성지방 수치 줄어든다!

    달걀을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지 않고 오히려 혈중 지질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코네티컷대학 연구팀이 대사증후군을 앓고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12주간 20명에게는 달걀을 하루에 세 개씩 먹게 했고, 대조군은 다른 대체식품을 먹게 했다. 그 결과, 달걀을 먹은 그룹의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대조군보다 더 증가했고, 중성지방은 더 줄어들어 혈중지질이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계란이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의 혈중지질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2/12/26 15:02
  • 부모 자살 시도 2년 안에 자녀도 자살시도 위험

    부모가 자살시도 했다면 2년 안에 자녀도 자살시도 한다 부모가 자살시도를 했거나 정신질환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면, 2년 이내에 아이들의 자살시도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대학과 덴마크의 코펜하겐 대학 연구팀은 1만5000명 이상의 10대 이상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부모의 자살 또는 정신질환과 자녀의 자살시도에 대한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1973~1984년 사이에 태어난 남녀 1만5193명이 15~31세 사이에 자살시도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살 위험은 부모의 자살시도와 정신질환으로 입원치료를 받은 지 2년 내에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카롤린스카 대학 엘레나 러츠 교수는 “정신질환이나 자살행동을 한 적이 있는 부모를 둔 10대 자녀들의 자살시도를 막기 위해서는 일정 기간 동안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연구는 국제 SCI 학술지 ‘필로스 원’에 실렸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6 14:37
  • 휴대폰 멀리 했더니 창의력 쑥쑥

    전자 기기를 멀리하고 자연 속에서 걷는 것이 창의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유타대학교와 캔자스대학교 연구팀은 평균연령 28세인 남녀 56명에게 약 5일 간 알래스카의 자연보호지역을 걸으며 여행하게 했다. 여행 중에는 휴대폰, 노트북 등 전자 기기를 휴대하지 않도록 했다. 그 결과, 여행을 떠나기 전보다 여행을 다녀온 후 창의력이 20%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을 떠나기 전 참가자들의 창의력 테스트 결과는 10점 만점에 4점이었는데, 여행을 다녀온 후에는 10점 만점에 6점으로 올랐다. 해당 연구를 이끈 루스 안 애취레이 박사는 “자연은 인간이 고도의 사고를 좀 더 잘 할 수 있도록 만든다”며 “연구결과를 봤을 때 자연이 창의력 수준을 좀 더 높여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해당 논문은 과학전문저널 ‘필로스 원'에 게재됐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6 14:37
  • 술자리 잦으면 눈이 뻑뻑한 이유는?

    대학생 김모씨(25·경기 구리시)는 요즘 들어 송년회 등으로 매일같이 술을 마시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술만 마시면 눈에 이물감이 느껴지고, 눈 속 콘택트 렌즈가 뻑뻑하면서 건조한 느낌이 들었다. 김씨는 평소 안구건조증이 없었다. 결국 이유는 과음 때문이었다. 과도한 음주는 안구 건조, 혈관 수축, 각막 자극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술을 마시면 결막이 쉽게 붓고 눈물이 나오지 않으며, 눈물이 나와도 금방 증발해 안구를 건조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알코올은 아세트할데히드, 항산화제 농도를 변화시켜 시신경의 혈액 순환을 방해하고, 눈동자 흰자위에 분포돼 있는 실핏줄을 확장시켜 눈을 충혈시킨다. 때문에 술자리가 많아졌다면,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셔 몸 속 수분을 채워주고, 이뇨작용을 통해 알코올 성분을 배출시켜야 한다. 눈이 건조하거나 충혈 됐을 때는 인공 눈물이나 안약을 미리 준비해두고 하루 한두 번 넣어주면 좋다. 술자리 전날에는 눈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숙면을 취하고, 술자리에서도 1시간에 한 번 정도는 눈이 휴식할 수 있도록 바깥 공기를 쐬는 등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안과김하윤 헬스조선 인턴기자2012/12/26 14:37
  • 버스 의자에 부딪쳤는데…무릎 십자인대 파열

    주부 변모씨(66·경기 시흥시)는 지난 주 이웃에 사는 딸 집에 다녀오다 사고를 당했다. 끼어드는 차 때문에 타고 있던 버스가 급정거, 승객용 의자 팔걸이에 오른쪽 무릎을 심하게 부딪친 것이다. 사고 순간 찢어지는 듯이 아팠던 무릎은 버스가 집에 다다를 무렵에는 많이 좋아졌다. 다음날 변씨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는데, 전방십자인대 손상이었다. 십자인대 손상, 운동만 원인은 아냐 무릎에는 4개의 인대가 관절을 지탱하고 있다. 그 중 무릎 앞뒤에 위치한 인대는 X자 모양으로 생겨서 흔히 '십자인대'라고 부른다. 십자인대는 종아리뼈가 앞뒤로 움직일 때 무릎 관절이 뒤로 꺾이거나 돌아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십자인대는 운동을 할 때 가장 많이 다친다. 특히 축구, 농구, 스키, 족구, 스케이트 등 속도가 빠르고 몸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을 할 때 많이 다친다. 하지만 변씨처럼 넘어지면서 무릎을 심하게 찧거나 부딪쳐도 손상된다. 십자인대가 손상돼도 통증이 심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방치하면 관절 안에서 출혈이 생기거나 붓고 무릎을 구부리기 쉽지 않게 될 수도 있다. 연세사랑병원 조승배 부원장은 "전방십자인대 손상을 방치하면 반월상연골판 파열로 이어져 연골이 닳을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퇴행성관절염이 빨리 찾아올 수도 있으므로 방치하지 말고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퇴행성관절염으로 이어질 수도 퇴행성관절염은 노화로 인해 연골이 손상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지만 십자인대 파열 등으로 이 연골 손상이 더 빨라질 수 있다. 따라서 퇴행성관절염을 막기 위해서는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이고 무릎 주변의 인대와 근육의 힘을 키워야 한다. 몸무게가 1kg만 늘어도 무릎에 전해지는 하중은 2~3배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살이 찐 후에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것보다 평소에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관절 퇴행이 시작됐다면 방바닥에 앉는 좌식생활보다는 식탁이나 소파 등 의자를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양반다리 같은 자세는 무릎을 완전히 굽혀 자세를 오래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무릎에 무리를 줄 수밖에 없다. 또 비타민B군, 비타민E, 마그네슘, 섬유질 등이 풍부한 음식을 늘리고 소금과 설탕이 많이 들어 있는 인스턴트 식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소금의 나트륨 성분을 과하게 섭취하면 칼슘 같은 관절 건강에 꼭 필요한 성분이 몸에서 더 잘 빠져나가게 된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2/12/26 14:36
  • [정진호 건강웹툰] 고혈압 - 세종과 이순신의 고혈압6

    [정진호 건강웹툰] 고혈압 - 세종과 이순신의 고혈압6

    정진호의 헬스카툰2012/12/26 14:10
  • 면역력 떨어지는 겨울, 건강 상태에 따른 추천 건강기능식품

    연말연시 잦은 모임에 한파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우리 몸의 면역력이 많이 약해진 상태다. 겨울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외에도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몸에 좋다고 해서 무턱대고 아무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도 개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품을 고를 때는 성분과 기능성뿐만 아니라 자신의 체질과 건강상태, 생활습관 등에 따라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도움말로 겨울철을 건강상태에 따른 건강기능식품 선택요령과 섭취 유의점에 대해 알아본다. ▶ 홍삼 = 피로개선과 면역력 증가 vs. 고혈압·당뇨병 환자 조심 홍삼은 피로 회복을 돕고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밖에도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여 혈행개선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추천할 만한 대표 건강기능식품이다. 하지만 몸에 열이 많거나 배변이 불편하고 음주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두통, 불면증, 가슴 두근거림, 혈압 상승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경우 홍삼 섭취 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 = 혈액 순환 원활 vs. 수술 전 섭취 유의오메가-3는 혈행개선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찬 공기에 혈관이 수축되고 압력이 상승하는 겨울철에 섭취하면 좋다. 하지만 오메가-3는 혈전을 녹여 피를 멈추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수술을 앞둔 환자는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글루코사민 = 관절 연골 건강유지 vs. 게 알르레기 주의글루코사민은 연골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으로 연골세포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관절의 움직임이 둔해지는 겨울철 부모님 효도 선물로도 인기가 높다. 글루코사민은 게나 새우 등 갑각류의 껍질을 원재료로 사용하므로,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에 유의하는 것이 좋다.  ▶ 키토산 = 혈중 콜레스테롤 조절 vs. 갑각류 알르레기 주의게, 새우껍질에 많은 키토산은 담즙산과 결합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 글루코사민과 마찬가지로 갑각류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거나, 비타민과 미네랄을 흡수하는데 이상이 있는 사람은 섭취를 피해야 한다. ▶ 감마리놀렌산 = 혈액 순환, 콜레스테롤 조절 vs. 고지혈증 환자 조심 감마리놀렌산은 체내 중요 생리활성 물질을 주로 생산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절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혈액의 원활한 흐름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체내 염증 완화 효과도 있다. 하지만 고지혈증 환자가 항혈전제를 복용할 경우 감마리놀렌산을 함께 섭취하게 되면 상처 발생시 지혈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2/12/26 11:32
  • 날씨 추워지지 치질도 늘어나네

    계속되는 추운 날씨와 연말연시의 잦은 술자리 등으로 겨울에는 치질 환자가 는다.  항문 주변 피부와 근육의 모세혈관이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대장항문 전문병원 서울송도병원이 최근 5년간(2007~2011) 항문질환 수술환자 4만 9474명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겨울철인 12월에서 2월 사이 수술한 환자 수가 1만4066명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했다. 3~8월까지의 봄, 여름 시즌은 24~25% 수준으로 평균을 유지했으나, 9~11월 사이의 가을철 수술환자는 총 1만 1145명으로 1년 중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10년에 치핵수술을 받은 25만1174명 자료를 분석했더니 역시 겨울철인 12~2월 환자 수가 7만 5670명으로 30% 정도를 차지했다. 이는 가을철인 9~11월 환자 수(4만 9230명)보다 50% 더 많은 수치다.치질 중 날씨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치핵은 항문 안쪽 혈관이 늘어나 혈관을 덮고 있는 점막과 덩어리를 이뤄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으로, 주로 정맥 혈액순환이 좋지 않아 피가 뭉쳐서 발생한다. 치핵은 항문 주위가 차가운 곳에 노출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연말연시 잦아진 술자리도 치핵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술을 마시면 정맥이 갑자기 확장되면서 약해지는데, 과도하게 늘어난 정맥에는 혈액 찌꺼기가 뭉친 혈전이 생긴다. 이러한 혈전 덩어리가 항문 밖으로 밀려 나오는 것을 급성 혈전성 치핵이라 한다.서울송도병원 이종균 이사장은 "치질 예방을 위해서는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고, 변기에 10분 이상 앉아 있지 않는 배변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따뜻한 물에 좌욕을 하는 것도 치질 예방에 도움이 된다.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은 차가운 장소와 딱딱한 의자는 피하고, 가끔 자리에서 일어나 움직여주는 것이 좋다. 피로와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도 몸 안의 면역기능 저하와 함께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켜 항문 조직내 울혈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종합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2/26 10:44
  • [건강단신]을지의료원, 세종병원과 MOU 체결

    을지대학교 의과대학과 을지의료원은 12월 28일 오전 11시 강남을지병원 9층 대강당에서 세종병원과 심장혈관 분야 공동 연구 및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을지대학교 의과대학과 을지의료원은 세종병원과 함께 심장혈관 분야 연구, 특히 소아심장 부문 진단 및 수술에 대해 학생 교육과 실습 등 상호 공동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은 "심장혈관전문병원인 세종병원과 협력해 심장혈관 분야 연구 및 교육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공동협력체계를 강화해 세계의 중심으로 뻗어가는 교육 의료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에는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 학교법인 을지학원 홍성희 이사장을 비롯한 을지재단 임직원들과 세종병원 정란희 이사장, 노영무 병원장 등 세종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2/12/26 10:33
  • 간미연이 고산병으로 쓰러진 이유는?

    간미연이 고산병으로 쓰러진 이유는?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촬영 도중 고산병을 앓아 쓰러졌던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오감만족 세상은 맛있다’에 출연한 간미연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수 티티카카의 타킬레섬을 방문했다. 간미연은 해발 3810m의 높은 지대에서 산소 부족으로 인해 심한 두통과 구토를 하는 등 ‘고산병’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고산병은 고지대에서 두통, 불면, 식욕감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심한 경우 폐부종이나 뇌부종으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해발 2500~3500m 고도에선 일부가 고산병 증상을 느끼며, 3500m 이상에선 전문 산악인을 포함 거의 모든 사람이 고산병을 경험한다. 이 높이에선 뇌 호흡 중추의 작용으로 평상시보다 3~7배 호흡이 증가하고, 혈액 내 헤모글로빈은 50% 정도 증가한다. 처음에는 약간 어지럽거나 피곤함을 느끼지만 갈수록 두통과 호흡곤란, 구토 증세가 생긴다.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고산 적응을 위해 등산 2~3일 전에 이뇨제 ‘다이아목스’나 스테로이드제 ‘덱사메타손’ 등을 복용하기도 한다. 히말라야구조협회 의료진료실은 다이아목스를 아침과 저녁에 125㎎씩 복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2/12/26 09:36
  • 출근길 스마트폰 사용, '뻣뻣목' 될라

    출근길 지하철이나 버스에 타서 내릴 때까지 스마트 기기에 집중하는 사람을 보는 것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심지어는 길을 걸을 때에도 기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리 목과 허리 상태는 점점 나빠져 간다. 출퇴근에 1시간 이상 스마트폰 보면 문제 긴 시간동안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는 것은 목과 허리에 큰 부담이 된다. 모커리한방병원이 목과 허리 통증으로 내원한 직장인 468명을 조사했더니 이들의 출퇴근 시간은 1시간~1시간 30분이었으며 이 시간에 스마트 기기를 쓴다는 응답은 225명, 잠을 잔다는 응답은 75명, 책이나 신문을 본다는 응답은 60명이었다. 모두 목과 허리에 무리가 가는 행동들이다. 스마트 기기를 오랜 시간 쓰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 어깨가 뻐근하거나 결리는 등 통증이 생긴다. 또 화면을 눈높이보다 아래에 두면 고개를 계속 구부리게 돼 목이 정상적인 C자 형태에서 일자로 굳어질 수 있다. 일자목은 방치하면 목 디스크로 증상이 심해지게 된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잘못된 자세를 30분 이상 유지하면 통증을 못 느끼는 단계를 지나 일자목으로 굳어지게 된다"며 "출퇴근 시간이 긴 사람들은 스트레칭을 자주 해 목의 피로를 풀어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앉아 자는 잠, 허리에 큰 부담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잠을 자는 것도 목과 허리에 부담이 되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목받침이 없는 좌석에 오래 앉아 있거나 급정거 때 몸이 갑자기 앞으로 쏠리면 목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다. 의자에 앉아서 잠을 자면 누워서 잠을 잘 때보다 허리에 더 큰 부담을 주며 척추가 틀어져 허리 디스크를 유발하게 된다. 김기옥 병원장은 “만약 등받이가 낮아 머리를 뒤로 기댈 수 없을 때는 옆 유리창에라도 기대고 자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한방에서는 목, 허리 통증은 ABCDE 치료법으로 치료하는데 각각 침(A. Acupuncture), 봉침(B. Bee venom acupuncture), 추나요법(C. Chuna), 한약(D. Drug of herbal medicine), 운동요법(E. Exercise)을 말한다.
    척추·관절질환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2/12/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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