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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믹스 지방 99%가 심장병 유발 '포화지방'

    커피믹스 지방 99%가 심장병 유발 '포화지방'

    커피의 쓴맛을 줄여주는 커피크리머와 인스턴트 커피믹스가 각각 돼지고기 삼겹살과 목살 급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함유한 지방의 대부분이 혈관을 막는 포화지방인 것으로 지적됐다.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황금택 교수팀은 국내에서 판매중인 커피 크리머 14개 제품과 커피믹스 10개 제품의 지방·포화지방 함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최신호에 밝혔다. 커피 크리머 14개 제품의 지방함량비율은 15.4~28.5%였다. 9개 제품에서 지방함량이 25%를 넘었고, 돼지고기 삼겹살의 지방 비율(28.4%)과 비슷한 수준의 제품도 1개 있었다. 인스턴트 커피믹스 11개 제품 중 10개 제품은 지방함량비율이 10%를 넘었다. 이는 같은 양의 돼지고기 목살 지방함량(9.5%)보다 높다. 문제는 발견된 지방의 대부분 포화지방이라는 점이다. 커피크리머는 전체 지방 중 포화지방비율이 90% 이상인 제품이 14개 중 12개였고 커피믹스는 11개 제품 모두 포화지방이 99%이상이었다. 포화지방은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는데, 혈관 내에 쌓이면 혈관이 좁아져 혈류 흐름에 장애가 생기기 때문이다. 뇌의 혈관이 막히면 뇌졸중으로 발전하고, 심장에 있는 관상동맥이 막히면 심근경색이 된다. 전문가들은 커피에 프림이나 크리머를 넣는 대신 우유를 넣어 마시면 체내 칼슘 배출을 줄이고 칼로리도 줄여준다고 권유한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4 09:56
  • 초콜릿과 궁합 잘 맞는 식품은 의외로

    많은 연인들이 초콜릿을 주고받는 발렌타인데이. 로마의 성발렌타인에서 유래된 발렌타인데이는 어느새 우리 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기념일이 됐다. 초콜릿의 종류는 밀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 아몬드 초콜릿, 딸기 초콜릿 등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아몬드 초콜릿의 경우 맛과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아몬드는 초콜릿과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이다. 아몬드에 들어있는 레시틴은 초콜릿이 뇌에 전달하는 신경전달자극을 중화시키고 갑작스러운 신경전달물질의 증가에 뇌가 흥분하지 않도록 호르몬들의 항상성을 유지한다. 또한 아몬드에는 불포화 지방산인 올레인산이 많은데, 이는 초콜릿에 함유된 몸에 해로운 저밀도콜레스테롤(LDL)의 체내 축적을 감소시키고 몸에 이로운 고밀도콜레스테롤(HDL)의 양은 유지한다. 캘리포니아 터프츠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 한 줌을 섭취할 경우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기준치에서 4.4% 줄일 수 있다. 초콜릿에서 단맛을 내는 성분은 단당류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갑자기 많은 양의 초콜릿을 먹게 되면 혈당수치가 빠르게 증가한다. 하지만 아몬드에 함유된 불포화 지방산은 당을 체내에 흡수하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해, 혈당을 갑작스럽게 높이는 것을 막는다. 그 밖에도 아몬드에는 칼슘, 아연, 엽산, 비타민B2, B3, E도 풍부해 항산화작용 및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4 09:56
  • 루푸스 초기 발견법 나와…장기 손상 미리 막을 수도

    자가면역질환 루푸스의 발병 위험을 조기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돼 루푸스로 인한 장기 손상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가톨릭의료원 가톨릭인간유전체다형성연구소 정연준 교수팀은 최근 루푸스의 주요 발병 대상인 젊은 여성들에게서 루푸스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는 3종의 유전자 복제수변이(특정 유전자의 복제수에 차이를 보이는 현상)를 규명하고 이를 이용한 위험도 검사법을 개발했다. 루푸스는 신장, 폐, 심장, 신경계, 관절 등 주요 장기의 기능 손상을 초래해 사망까지 이어지는 자가면역성-만성 염증질환이다. 발병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주로 14~45세의 젊은 여성에게서 발병하며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는 실정이다. 정연준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한양대류마티스병원과 공동으로 여성 루푸스 환자 946명과 정상인 여성 702명에 대해 전장유전자복제수변이 연구를 실시했다. 연구는 서울성모병원 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CRCID)이 지원했다. 연구를 통해 RABGAP1L, C4, 10q21 등 세 유전자의 복제수가 정상보다 낮을 경우 루푸스의 발병 위험이 높은 것이 확인됐다. 특히 이 세 가지 변이를 모두 가진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발병 위험이 5.5배 이상 높았다.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임상에 적용시키기 위해 세 유전자의 복제수변이에 임상에서 흔히 쓰이는 PCR법을 이용, 임상친화적인 ‘루푸스 위험 예측 검사법’을 개발했다. 또한 대규모 염기서열 분석을 적용해 세 복제수변이의 크기, 염기서열 특성, 발생기전을 증명함으로써 막연하게 알려졌던 인간 복제수변이 생성기전을 구체적으로 규명했으며, 질병에 기여하는 복제수변이의 존재와 발생기전을 규명하는 학술적 성과도 올렸다. 정연준 교수는 “루푸스 발병의 위험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다면 발병 전에 발병 악화 요소를 차단할 수 있다”며 “질병 초기에 항면역이나 항염증 치료를 제공할 수 있어 장기손상 진행을 억제해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자가면역질환 대표 학술지인 ‘관절염 및 류머티즘 (Arthritis & Rheumatism, I.F. : 8.0)’ 온라인판 1월호에 게재됐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4 09:38
  • 스크린 골프 칠 때 이것만은 피해야

    최근 도심 속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스크린 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되면서 20~30대 젊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이용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그 만큼 스크린 골프로 인한 부상도 늘어나고 있다. 스크린 골프는 제한된 공간에서 시간제로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몸을 제대로 풀지 못하고 빠르게 골프를 진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몸이 경직된 상태에서 큰 스윙을 하면 허리를 비롯해 어깨, 심지어 팔목 관절까지도 아플 수 있다. 골퍼가 공을 때리는 순간에 팔꿈치에 전해지는 힘은 힘줄 강도의 90%에 달한다. 스크린 골프장의 바닥은 필드처럼 부드러운 잔디가 아니므로 뒷땅을 치게 되면 힘줄이 충격을 견디지 못하고 찢어지거나 염증이 생기는 골프엘보가 생기기 쉽다.구로예스병원 황은천 원장은 "골프엘보가 발병하면 팔꿈치 부위가 심하게 아파서 골프채는 커녕 커피잔도 들기 어려워진다“며 ”그럼에도 보통 통증 발생 후 2~3주가 지난 뒤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고 골프 경기 능력에도 악영향을 줄뿐더러 한 번 발병하면 잘 낫지 않는 질환이므로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골프엘보의 치료법은 물리치료, 약물치료, 주사요법, 체외충격파 치료가 있으며, 심하지 않은 경우는 물리치료와 약물치료로도 호전을 보일 수가 있다. 위의 방법으로도 효과를 보지 못할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 프롤로테라피 주사도 효과적이다. 통증 부위에 2~3주 간격으로 5~8회 정도 주사를 맞아야 한다.골프엘보와 함께 스크린 골프 시 가장 입기 쉬운 부상 중 하나는 허리 부상이다. 필드에서 골프를 할 때는 스윙과 스윙 사이에 충분히 걷게 되고 내리막 스윙, 오르막 스윙 등 다양한 스윙 폼을 가지게 되므로 허리 부위의 부담이 분산된다. 하지만 스크린 골프는 스윙 사이에 움직이며 몸을 풀 기회가 없을 뿐더러 차례를 기다리는 시간에는 바르지 않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 근육과 척추가 긴장하기 쉽다. 또 다리의 위치도 일정하고 거의 같은 자세로 스윙을 하게 되므로 스윙 시 허리의 같은 부위에 부담이 집중되게 돼 특정 허리 부위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황 원장은 "근력이 약하거나 척추의 배열이 잘못됐을 경우 허리가 삐끗하는 염좌나 디스크가 돌출하는 추간판 탈출증 즉, 디스크가 밀려 나와 척추신경을누르는 증상이 유발되기 쉽다"며 "허리 건강을 지키면서 골프를 오랫동안 즐기기 위해서는 평상시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 허리의 근력과 유연성을 강화시키고 지나친 스윙 연습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스크린 골프를 건강하게 즐기기 위한 방법 5가지 Tip 1.준비운동을 꼭 한다=겨울철에는 근육이 경직되고 근육의 효율성이 떨어지므로 웜업 시간을 2~3배 늘리고, 적어도 골프 1시간 전부터는 몸을 움직여주는 것이 필요하다.2.대기 중에는 바른 자세로 앉아 있거나 서 있는다=스크린 골프 중 대기 시에는 필드에서와 달리 앉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갑자기 서서 골프스윙을 하게 되면 근육과 척추가 적응하기 어려워진다.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서 있거나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게 좋고 앉게 된다면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3.음주 골프는 삼가야=회식을 끝내고 스크린골프를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음주 상태에서는 몸의 조절능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기 때문에 안전한 스윙이 어렵다. 또 음주로 인해 감각이 무뎌져 평소에 비해 무리한 스윙을 하게 되어 다음날 후유증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4.고혈압 환자라면 금연은 필수=흡연은 혈관을 수축시켜 고혈압 등 혈관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골퍼라면 특히 피해야 한다. 공을 때리는 임팩트에서 순간적으로 허리 압력과 뇌의 압력이 올라가므로 흡연을 한 상태에서 과도한 스윙은 위험할 수 있다.5.정리운동도 꼼꼼히 한다=골프는 한쪽 방향으로만 하는 편측운동인 점을 감안해 스크린 골프를 마친 후 그 자리에서 균형을 회복하는 정리운동을 10분 정도 해주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김경원 헬스조선 기자2013/02/14 09:38
  • 콜라 많이 마셔서 사망? 얼마나 마셨길래‥

    콜라 많이 마셔서 사망? 얼마나 마셨길래‥

    뉴질랜드의 한 여성의 사망 원인이 콜라 중독이라는 의견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뉴질랜드의 데이비드 크레라 검시관은 지난 2010년 숨을 거둔 나타샤 해리스의 사망 원인이 카페인 과다섭취, 영양 부족 등으로 인한 심장마비라고 밝혔다. 크레라 검시관은 "너무 많은 양의 콜라를 마신 것이 신진대사의 불균형을 가져오면서 부정맥을 일으킨 것"이라며 "모든 자료들을 고려했을 때 해리스가 그 정도로 콜라를 많이 마시지 않았다면 그렇게 사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리스는 사망 전 매일 콜라를 10리터씩 마셨다. 카페인 하루 권장치인 400mg보다 2배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한 셈이다. 그녀의 친구였던 크리스토퍼 홉킨슨은 "해리스가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일이 콜라를 마시는 것이었고 자기 전에 하는 일도 침대에서 콜라를 마시는 것이었다"며 해리스가 콜라 중독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일상생활에서 해리스와 같이 많은 양의 콜라를 마시는 사람은 드물지만 평소 콜라를 즐겨 마시는 사람들이라면 콜라가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주의해야 한다. 콜라에는 당분이 많고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대사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는 없는 빈칼로리(empty calorie) 제품이다. 콜라 속 당은 에너지로 만들어지면서 체내에 비타민을 소비하고 보충하지는 못해 체내 비타민 결핍을 초래한다. 또한 카페인과 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체내 철분, 칼슘 등의 무기질을 부족하게 만든다. 그래도 마시고 싶다면 1:1로 물이나 얼음을 섞어 먹으면 탄산음료 맛이 약간 묽어지더라도 콜라 속의 당분을 중화할 수 있다. 또, 콜라를 마시고 나서 하루 안에 같은 양의 물을 마시면 탄산음료가 체내 칼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을 더디게 할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2/14 09:37
  • 류현진 좋아하던 햄버거 뚝! 이유 알고보니…

    류현진 좋아하던 햄버거 뚝! 이유 알고보니…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LA다저스)이 최근 5㎏을 감량했다. 미국에서 햄버거를 한 번도 입에 대지 않고 운동에만 전념한 결과다. 류현진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5㎏이 빠졌는데, 인앤아웃(IN-N-OUT)버거를 하나도 안 먹었다”며 “하지만 캠프기간(훈련)이 끝난 뒤 먹을 것”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평소 햄버거 마니아로 알려졌다. 그런 류현진에게 인앤아웃버거(미국 서부의 유명한 햄버거체인점)는 유혹의 대상이지만 훈련과 체중감량을 위해 참은 것이다. 햄버거가 체중감량의 적이라는 사실은 익히 알려졌다. 햄버거 하나의 열량은 400~600㎉정도다. 지방은 필요이상으로 들어있지만, 무기질·비타민 등은 부족해 영양불균형을 초래한다. 과다한 지방 섭취의 영양불균형은 결국 비만에 이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햄버거를 주 2회 이상 먹은 사람이 1회 이하로 먹은 사람보다 체중이 평균 4.5㎏ 더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햄버거를 꼭 먹어야겠다면 세트주문은 피하고 단품만 주문하는 습관을 들인다. 콜라 속에 있는 인과 탄산은 그나마 얼마 들어있지도 않은 햄버거 속 칼슘과 무기질을 없애버린다. 또한 콜라와 함께 햄버거, 피자와 같은 패스트푸드를 같이 먹으면 먹는 양이 훨씬 많아져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탄산음료 대신 물과 함께 먹고, 햄버거를 통째로 먹는 것보다 4등분 해 먹으면서 포만감을 충분히 느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기름진 입맛을 차단해줄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입맛에 학습되는 효과를 막아준다. 물이 싫다면 오렌지 주스나 자몽주스와 함께 먹는 것도 좋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4 09:37
  • ‘치은염’ 환자 800만, 양치 잘 한다고 예방 안 돼…방법은?

    ‘치은염’ 환자 800만, 양치 잘 한다고 예방 안 돼…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6년(2006~2011년) 동안 치은염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6년 563만명에서 2011년 800만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7.3%의 증가율을 보였다. 2011년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50대가 181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는 159만명으로 40~50대가 전체 진료환자 800만명 중 42.5%를 차지하였다. 치은염은 가장 흔한 잇몸질환의 일종으로 치아와 잇몸 경계에서 시작되는 염증성 질환을 말한다. 치은염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나, 대체적으로 치태 세균막 안의 미생물에 의한 염증이 대부분의 원인을 차지하고 있다. 치은염의 증상으로 잇몸 색이 검붉게 변하고, 잇몸에서 출혈 성향을 보인다. 일부 환자에게서 부종과 궤양을 보이기도 한다. 치은염은 칫솔질만으로는 예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치은염의 원인인 치태 및 치석 제거를 위해서는 스케일링을 해야 한다. 염증이 심해 골소실을 동반하는 경우는 치은연하소파술과 같은 잇몸치료가 필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대부분의 치태 및 치석제거로 치료될 수 있다. 평소에는 올바른 칫솔질을 익히고, 치간칫솔, 치실과 같은 보조구강위생 기구를 이용하여 구강위생을 더욱 청결히 하도록 한다. 다만, 개인 구강위생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치은염이나 치주염 여부를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주기적인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좋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4 09:37
  • 소시 수영, 뽀송한 피부의 비결은 세안 후 바르는 ‘OO’

    소시 수영, 뽀송한 피부의 비결은 세안 후 바르는 ‘OO’

    소녀시대 수영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수영은 지난 12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피부 관리를 위해 잠들기 전 세안 직후 얼굴에 오일을 바른다”고 말했다.얼굴에 기름을 발라주는 페이스오일은 요즘 같은 건조한 날씨에 효과를 볼 수 있다. 수영처럼 세안 후 얼굴에 오일 몇 방울 발라주면 수분 증발을 막아줘 밤 동안 피부의 촉촉함을 유지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건성피부에 효과적이다. 건성피부는 피지분비가 활발하지 않고 피부가 얇기 때문에 조금만 건조해도 피부가 땅기는 느낌을 받는다. 세안 직후, 피부가 머금은 수분이 증발하기 전에 페이스오일을 얼굴 전체에 펴 발라준다. 당김이 심한 날에는 수분크림이나 에센스와 섞어 바르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발라주는 것도 좋다. 이렇게 만들어진 오일막이 영양분이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방지해 준다. 오일은 성분이나 원료에 따라 분자의 크기가 다른데, 피부 속 지질사이 수분감이 높아지길 원한다면 분자의 크기가 작은 페이스오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오일을 바른 뒤 손을 비벼 온기를 만든 후 얼굴을 감싸주면 페이스오일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지성 피부에는 세안 시 마지막 헹굼 물에 페이스오일을 2~3방울 떨어뜨려 주면 지성피부에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보습막 형성이 가능하다. 당김이 심한 날에는 주름이 잘 생기는 눈가, 입술 주변 등에 소량 발라주는 것도 좋다. 얼굴 사용이 부담스럽다면 손톱이나 거칠어진 팔꿈치, 발뒤꿈치 등에도 페이스오일을 활용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4 09:36
  • 유이 볼살 실종, 갸름한 V라인 비결 알고 보니…

    유이 볼살 실종, 갸름한 V라인 비결 알고 보니…

    애프터스쿨 유이가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유이는 1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보세요! 밥은 먹었니. 어디서 뭘 하는지 걱정되니까. 다들 잘 있죠? 추워졌는데 다들 조심. 이건 H 커넥트 촬영날 찍은 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한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나 실종된 볼살과 날렵해진 V라인 턱선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많은 연예인들의 얼굴을 살펴보면 외모적인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하나같이 작은 얼굴에 V라인의 날렵한 ‘턱 선’을 갖고 있다는 것. 턱 끝이 갸름한 V라인 얼굴형은 이목구비를 더욱 예뻐 보이도록 하는데, 최근에는 동안 이미지와 더불어 턱 끝이 짧고 갸름한 얼굴이 선호되는 추세다.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원장은 “예쁜 턱선과 이목구비를 가진 연예인들의 영향으로 최근 작고 갸름한 얼굴형에 대한 상담을 해오는 경우가 많다.”며 “갸름하면서 동시에 이목구비가 뚜렷한 얼굴형을 위해서는 V라인 성형과 광대뼈 축소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17:54
  • 골반 바로 잡으면서 살도 뺀다! 누워서하는 '00'

    골반 바로 잡으면서 살도 뺀다! 누워서하는 '00'

    바오솔은 발레 무용수의 테크닉을 돕고 부상을 막기 위해 만든 운동이다. 발레의 기본 자세와 호흡을 이용한 동작을 통해 자세 교정과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국내에 상륙한 바오솔 다이어트 운동을 소개한다.바오솔 다이어트, 어떤 운동인가?서서 하는 운동은 중심이 흔들리기 쉽고 바른 자세를 오래 유지하기 어렵지만, 바오솔은 앉거나 누워서 하기 때문에 척추가 바닥에 닿아 안정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바오솔은 고관절을 크게 움직여 골반을 유연하게 하고 각종 관절 통증과 신경통을 완화시킨다. 척추와 골반을 중심으로 하는 동작이 많은데, 뼈를 감싸고 있는 인대와 근육이 수축·이완되면서 삐뚤어진 골반을 바로잡는 효과가 있다. 골반이 교정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배와 등에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바오솔 운동은 유산소와 무산소의 복합운동으로 에너지 소모가 커 다이어트에 좋다. 더불어 발레를 응용한 기본동작은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을 사용해 전신에 근육을 만들고 보디라인을 다듬어 준다. 바오솔 다이어트를 시작한 40대 허동인 씨는 “바오솔을 시작한 지 2개월 됐는데 배가 많이 들어가고 실루엣이 살아나 옷태가 달라졌다. 또 호흡이 길어지고 다리에 힘이 생겨 계단을 오르고 내리기가 한결 쉬워졌다”고 말했다.
    다이어트피트니스유미지 헬스조선 기자2013/02/13 17:13
  • 비에이피 힘찬 손가락 골절‥ 어떤 상태인가 봤더니

    비에이피 힘찬 손가락 골절‥ 어떤 상태인가 봤더니

    가수 비에이피(B.A.P)의 힘찬이 손가락 골절을 당했다. 손가락을 다치면 타박상으로 가볍게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인대가 늘어나거나 손가락뼈에 실금이 가는 골절일 수 있으므로 다치면 즉시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힘찬의 소속사 측은 “외부 일정을 마치고 차를 타다 미끄러지면서 오른손 약지와 새끼손가락이 골절돼 수술을 받았다”며 “지금은 집에서 요양중”이라고 밝혔다. 손가락은 넘어지거나, 문틈에 끼기 쉬운 부위이기 때문에 부상이 잦다. 손가락은 인체의 뼈 중 작은 편에 속하고 신경과 인대가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치료가 쉽지 않은 부위이다. 만약 병원에 바로 갈 여건이 안된다면, 통증이 있는 손가락에 얼음찜질을 하고 부목으로 간단히 고정시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런 응급처치 후 2~3일이 지나도 손가락이 아프거나 손가락을 굽혔다 폈을 때 통증이 생긴다면 인대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손가락이 보라색으로 퉁퉁 부어오른다면 손가락 골절일 가능성이 높다. 드문 경우지만 부상 직후 손가락을 움직일 수 없다면 힘줄 파열일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손가락 인대 부상이나 심하지 않은 실금은 손가락을 깁스로 고정하고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최선이다. 그러나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깁스를 풀면 손가락이 제대로 붙지 않고 구불 구불하게 붙는 부정유합이 일어날 수 있다. 깁스는 손가락 골절 2~4주, 인대 손상 3~6주 정도가 적당하다. 늘어난 인대가 완전히 완치되기까지는 6개월 정도 더 예상하고 꾸준히 손가락을 굽혔다 펴는 재활 치료를 해야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14:06
  • [건강단신]일본 토미나가병원 치과의, 유디치과 방문

    유디치과의 의료 기술과 진료 시스템 등이 일본 치과의사들에게 소개됐다. 일본 도쿠시마현 소재 토미나가병원 치과의사들이 12일 유디치과 강남사거리점을 방문했다.진세식 원장이 일본 치과의사들에게 한국의 네트워크 병원 시스템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고 이후 유디치과의 의료 장비 시설과 환자 진료 시스템을 소개했다. 토미나가병원 치과 관계자들은 "향후 유디치과와의 의료 및 경영관련 교류를 확대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13:21
  • 세계 최초, 루푸스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견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가 주도한 다국적 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루푸스의 발병에 관여하는 유전자 ‘ICAM1’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 루푸스는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자기 몸을 스스로 파괴해 유발되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이는 피부뿐 아니라 관절, 뇌, 신장, 심장, 폐 등 우리 몸 어느 부위 공격하지 않는 곳이 없기 때문에 매우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 흔히 천의 얼굴을 가진 병이라 일컬어지고 증상도 심해 치료를 방치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루푸스의 발병원인은 환경적이 요인과 함께 다수의 유전자의 변이가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쳐 발생된다. 유전체 분석 기술의 발달로 상당수의 유전자가 원인 유전자로 규명됐지만 아직도 설명되지 못한 유전인자가 많은 실정이다.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인과 미국, 유럽 등에 거주하는 백인종, 흑인종, 히스패닉 인종으로 구성된 1만7481명의 루푸스 환자와 정상대조군의 ICAM1 유전자 서열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ICAM1의 특정 유전변이가 분석된 모든 인종에서 루푸스의 발병에 관여함을 확인해 높은 신뢰 수준을 가진 루푸스 위험 유전변이를 규명할 수 있었다. 또한 해당 유전변이의 위험 유전형은 ICAM1의 단백질 생성량을 상승시키는데, 루푸스 환자에게서 ICAM1이 실제로 높은 수준으로 발현되기 때문에 연구의 의의가 크다.ICAM1 유전자는 세포간의 접합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생성한다. 해당 단백질은 혈관내피세포와 면역세포에서 생성되고 면역세포가 염증부위로 이동하기 위해 혈관벽을 통과하는 현상에 관여하며, T세포에 의한 면역 반응에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그리고 2008년에 규명된 루푸스 발병의 원인 유전자 ITGAM 유전자의 단백질인 integrin과도 상호 결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13:20
  • [건강단신]강동경희대 한방병원, 불면증 침 치료 임상연구 지원자 모집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화병스트레스클리닉은 ‘불면증에 대한 침 치료 효과’ 임상연구에 참여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구는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남녀 중 일상생활에서 불면증을 느끼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10명을 모집하며 설문조사와 전문가 진단 후 참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단 언어소통, 시각, 청각에 이상이 있는 분이나 최근 1개월 이내에 불면증 치료 목적의 침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분은 제외된다. 임상연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학적 상태인 경우에도 참여할 수 없다. 참가자는 침 치료와 함께 클리닉에서 불면증에 대한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문의: 화병스트레스클리닉 (02)440-713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13:18
  • 전현무, 모공 없애주는 비타민 주사 매주 맞아

    전현무, 모공 없애주는 비타민 주사 매주 맞아

    아나운서 출신 MC 전현무가 모공이 보이지 않는 피부를 과시하며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전현무는 “피부관리를 꾸준히 하기 때문에 내 피부는 모공이 잘 보이지 않는다”며 “일주일에 한 번씩 비타민C 주사를 맞는다”고 했다. 전현무가 매주 받는다고 하는 시술은 ‘바이탈이온트’요법이다. 이 시술법은 비타민C와 미백 제재를 색소가 있는 부위까지 침투시킨다. 멜라닌 형성을 억제해 기미제거를 돕고 콜라겐 형성을 촉진하여 노화와 잔주름 예방에 효과적이다. 비타민C가 피부에 좋다고 하여 최근에는 화장품에도 사용된다. 비타민C 화장품은 비타민E(토코페롤)와 함께 사용했을 때 상승효과가 있다. 비타민E와 함께 사용 시 피부침투가 어려운 비타민C의 피부흡수를 도와줘 효능을 장기간 유지시켜줄 수 있다. 또한 피부타입에 따라 비타민C 제품을 사용 후 건조한 느낌을 없애주는 보습제품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10:55
  • 가려운 비듬 방치하면 조기 탈모 위험 UP!

    사람이 많은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다 보면 유난히 어깨에 하얀 비듬이 떨어진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비듬은 두피에서 쌀겨 모양으로 표피 탈락이 발생해 눈에 띄게 각질이 나타나는 현상으로 건조한 겨울철에 더욱 심해진다. 모발이식 전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만약 평소보다 갑작스레 비듬량이 많아지고, 두피 가려움증이 심해진다면 두피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특히 염증을 동반한 비듬증을 방치해 장기화되면 조기 탈모로 이어질 위험이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비듬 방치하면 조기 탈모로 이어질 수도 비듬은 피지선의 과다 분비, 호르몬의 불균형, 두피 세포의 과다 증식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 특히 피부의 정상 세균 중 하나인 피티로스포룸 오발레(Pityrosporum ovale)라는 곰팡이의 과다 증식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스트레스, 환경 오염, 과도한 다이어트 등도 비듬을 유발한다. 또한 건조한 겨울철에는 난방기 등의 잦은 사용으로 인해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비듬이 생기면 두피에 건성 또는 기름기가 있는 작은 각질 조각들이 떨어지고, 이와 함께 두피의 가려움증도 동반된다. 증상이 발전하면 두피가 짓무르고 가려운 지루성 두피염으로 악화될 수 있다. 또한 지루성 두피염이 심해져 고름과 악취까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할 경우, 결국 조기 탈모로 이어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상 증상이 있을 때는 반드시 전문가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 비듬 늘고 가려움증 심하면 치료 받아야 초기 증상의 비듬증이라면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도 충분히 호전이 가능하다. 아침보다는 저녁시간을 이용해 하루 한 번 머리를 감아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두피까지 꼼꼼하게 말려주는 것이 좋다. 건조증으로 인해 비듬이 증가한 경우라면 비듬 전용 샴푸를 이용하고, 두피 트리트먼트와 마사지를 통해 두피에 충분한 수분가 영양을 공급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야 한다. 적극적인 치료도 중요하다. 평소에 비해 눈에 띠게 비듬이 늘고, 가려움증이 심해졌다면 하루 빨리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해야 증상의 발전을 막을 수 있다. 세균 과다 증식이 원인이라면 세균 등을 억제하는 특수관리가 필요하고, 염증이 생겼다면 염증 부위가 더 이상 번지지 않게 염증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치료가 필요하다. 이 원장은 “평소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생활습관 등을 유지하는 것도 두피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며 “탈모는 한 번 시작되면 다시 처음으로 되돌리기 어려운 질환인 만큼 귀찮더라도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미리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고 말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13 10:08
  • 매운 음식 좋아할수록 알코올 중독 가능↑

    매운 음식 좋아할수록 알코올 중독 가능↑

    매운 음식을 좋아하면 알코올 중독 치료제의 효과가 더 높고 알코올에 중독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부산대 정신건강의학과 김성곤 교수팀이 쥐를 상대로 한 실험에서 매운 고추의 주성분을 주입했을 때 쥐의 대뇌의 아편계가 활성화되는 것을 입증했다. 이런 상관관계를 근거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매운 음식을 좋아하고 잘 먹는 사람일수록 알코올 중독 치료제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 알코올 중독 환자와 일반인 사이에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정도를 측정했는데, 알코올 중독 환자들이 매운 음식을 더 선호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이 연구결과가 알코올 중독 치료제의 효과를 증진시키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10:08
  • 현영, 장미인애 이어… 배우 ‘박시연’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

    현영, 장미인애 이어… 배우 ‘박시연’도 프로포폴 투약 혐의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배우 ‘박시연’도 소환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 박성진)는 지난달 말부터 수사대상자를 소환하며 본격적으로 프로포폴 수사를 진행하였다. 지난 달 이승연, 장미인애, 현영을 조사한데 이어 이달 초 박시연을 소환했다. 박시연은 지난해 서울 청담동 등 강남 일대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지에서 수면 유도제인 프로로폴을 지속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 남용관련 연예인 소환이 계속되면서 마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수면 마취가 전신마취에 비해 별로 위험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불면증 환자가 수면을 목적으로 투여 한다든가 아니면 기분 전환 등 원래 목적 이외의 다른 효과로 상습 투여하면 호흡 기능과 심장 기능이 떨어져 사망 위험에까지 이를 수 있다. 상계백병원 마취통증의학과 홍기혁 교수는 "수면마취는 전신마취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며 "마취제 프로포폴은 동일한 용량을 주입해도 사람에 따라 반응정도가 다른데다, 용량이 조금만 많아도 혈압이 낮아지고 숨 쉬기가 어려운 위급상황이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09:54
  • 이시영따라 복싱 다이어트 하다가 조기 관절염 생겨?

    지난달 31일 배우 이시영이 인천시청 복싱팀으로 입단해 화제가 되었다. 이시영은 이미 아마추어대회를 석권하고 국제대회를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 한 번 복싱 다이어트가 인기몰이 중이다. 복싱 체육관은 근래 30% 가깝게 증가했는데, 특히 연초를 맞이해 다이어트를 계획한 청소년과 젊은 여성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복싱과 에어로빅을 접목한 다이어트 프로그램, 정적인 요가와 동적인 복싱의 조화를 이룬 요가복싱도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복싱은 한 시간에 약 400kcal를 소모할 수 있는데, 팔뚝과 허벅지의 군살은 물론 체지방까지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어 여성들의 다이어트에 좋다. 하지만 복싱은 운동량이 상당한 만큼 부상의 위험이 작지 않은 편이기에 주의하는 것이 좋다. 먼저 너무 단기간의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적어도 세 달간은 줄넘기와 윗몸 일으키기를 통해 기초체력을 키우고 지구력과 근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운동 전 러닝머신을 이용해 몸에 열을 내고 경직된 몸과 관절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필수이다. 무엇보다도 손목과 손가락, 발목이나 무릎 등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곧바로 운동을 중단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 딱딱한 샌드백에 손목과 손가락을, 반복되는 스텝에 연골판이 상할 수도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돌같이 딱딱한 샌드백을 반복해서 치다 보면 손가락과 손목관절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는데, 이 때문에 인대를 다치는 경우도 많다. 게다가 복싱은 상체보다는 하체에 특히 무릎과 발목에 부담을 주는 운동이다. 무릎의 반동을 이용해 스텝을 뛰기 때문에 평소 운동량이 적은 여성이 복싱을 할 경우, 무릎 관절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다이어트에 의욕만 앞서서 무리하게 운동하면 무릎 연골의 마모를 유발하거나 염증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특히 무릎의 반월상연골판을 다치기 쉬운데, 반월상연골판 손상은 운동량이 많은 농구와 축구, 복싱 등의 과격한 운동 시 발생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손상이다. 손상 범위가 작다면 1주에서 2주간의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지만, 심한 손상에는 절제술이나 봉합술이 필요할 수도 있다. 연세사랑병원 전재훈 원장은 “복싱 후에 무릎이 힘없이 꺾이거나 무릎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심한 통증과 함께 붓는 듯한 느낌이 난다면, 반월상연골판 손상을 의심해 보고 하루라도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치료 시기를 놓치면 조기 퇴행성관절염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3 09:32
  • 흡연자 '이 곳' 통증도 심해, 금연했더니…

    흡연자 '이 곳' 통증도 심해, 금연했더니…

    담배는 폐암 등 각종 중증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허리 통증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디스크 발생 위험도 높인다. 분당 척추관절전문 바른세상병원이 지난 11월~12월 사이 척추, 관절부위에 통증으로 방문한 30세 이상 환자 3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6명(29.8%)이 흡연자로 나타났다. 또한 척추관절 통증을 갖고 있는 흡연자들은 평소 흡연이 통증에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56.3%가 ‘그렇다’고 답했다. 척추관절 환자의 흡연자 비율(29.8%)은 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국내 20세 이상 성인 평균 흡연율(24.0%)과 비교해 5%나 높은 수치를 보인 것. 흡연과 통증과의 연관성은 최근 미국에서도 발표됐다. 미국 로체스터대학 의과대학 정형외과 전문의 글렌 레히틴 박사는 ‘뼈-관절 외과학 저널’ 12월호에 “척추에 문제가 있어 수술을 받았거나 비수술적 치료를 받은 환자 5333명을 대상으로 8개월 동안 실시한 조사 분석결과 담배를 끊는 것이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글렌 레히틴 박사팀은 5333명을 흡연 경력이 없는 경우, 예전에 흡연 경력이 있는 경우, 현재 흡연하는 경우, 최근 금연을 시작한 경우 4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치료시점과 내원 당시의 통증지수를 검사해 통증이 더 심해진 환자군, 통증이 감소한 환자군, 주기적으로 통증을 느끼는 환자군, 현재 통증이 있는 환자군으로 분류해 조사했다. 통증이 더 심해진 환자군의 경우 현재 흡연 중인 환자는 통증지수에 별다른 변화가 없는 반면, 최근 금연을 시작한 환자들은 통증 지수가 평균 8.22에서 6.66으로 -1.56이나 감소, 통증완화가 가장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에 담배를 피우다 끊은 환자와 담배를 전혀 피운 적 없는 환자들이 현재 담배를 피우거나 이 조사 진행 중 담배를 끊은 사람에 비해 허리통증이 훨씬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치료 중 담배를 끊은 환자가 계속 담배를 피운 환자에 비해 통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척추질환으로 요통을 겪는 환자들은 치료의 종류에 관계없이 금연이 통증 완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렇다면 흡연은 척추 관절에 어떤 해를 끼칠까? 흡연은 기관지를 자극해 기관지염과 만성기침을 유발, 복부와 디스크의 압력을 높이면서 디스크가 파열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담배의 니코틴이 체내에 쌓이면 칼슘 등의 미네랄을 감소시켜 척추 뼈에 미세한 골절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이로 인해 허리통증을 야기하기도 한다. 또한 흡연으로 생기는 일산화탄소는 체내 산소공급을 방해하고 혈액의 기능을 떨어뜨려 모세 혈관 축소와 혈액 순환 방해의 주범이 된다. 척추 뼈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척추 디스크의 영양공급 또한 어려워지면서 디스크가 딱딱해지고 주위 조직이 상하면서 디스크가 터지고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흡연자는 척추 질환의 치료를 해도 결과가  기대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요통 등의 통증이 있는 환자의 경우 반드시 금연을 해야 하며, 특히 척추수술, 인공관절수술을 받는 경우 수술 전 최소 3개월 전부터 담배를 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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