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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원 5주년 맞은 안산 튼튼병원, "튼튼한(STRONG)" 슬로건 내세워

    개원 5주년 맞은 안산 튼튼병원, "튼튼한(STRONG)" 슬로건 내세워

    안산 튼튼병원(병원장 홍원진, 김형식)이 개원 5주년을 맞았다. 척추·관절 네트워크 튼튼병원(서울강동, 안산, 일산, 안양, 대전, 제주)의 모태이기도 한 안산 튼튼병원은 지난 12일 개원 5주년 기념식을 갖고 더욱 ‘튼튼한’ 병원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  홍원진 병원장은 이날 기념 축사에서 “개원 후 지난 5년간 총 34만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지역 주민의 성원에 힘입어 2009년 병실증축에 이어 작년 그랜드 오픈으로 지상 3개 층의 병원 규모 확장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며 “2013년 올 한해는 우수한 의료기술발전과 환자 중심의 편리한 서비스 제공을 보다 강화해 더 ’튼튼한(STRONG)'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17:39
  • 킴 카다시안, 성도착증인 배뇨흥분증 있어

    킴 카다시안, 성도착증인 배뇨흥분증 있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과 남편인 미국 프로농구 선수 크리스 험프리스의 이혼 재판 날짜가 확정돼 눈길을 끈다. 킴 카다시안은 한 때 배뇨흥분증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었다. 배뇨흥분증은 성도착증으로 분류되는 정신질환 중 하나이다. 성도착증은 성적인 불만족을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해소하려는 증상을 말한다. 보통 성도착증이 생기는 이유는 살면서 여러 갈등 상황이 생겼을 때 그 문제를 뿌리부터 해소하지 못하고, 다른 방식으로 해결하려고 해서이다. 킴 카다시안의 경우처럼 사회적으로 성공했더라도, 성공하기까지 억압당했던 욕망들이 해소되지 못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억압당했던 욕망’이란, 반드시 성 문제가 아니라 돈, 가족, 직업 등이 될 수 있다. 보통 성도착증 환자는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해결 방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거의 병원을 찾지 않는다. 하지만 심각한 성도착증은 우발적인 범죄를 일으킬 위험도 있으므로 의심이 되면 반드시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 상담을 받아야 자신이 그동안 억압당했던 문제가 무엇이었는지를 인지하고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15:10
  • MC몽 대인기피증‥ 일상 생활도 어려워?

    MC몽 대인기피증‥ 일상 생활도 어려워?

    MBC ‘기분좋은날’에서 병역 기피혐의로 집행유예를 받은 가수 MC몽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송에서는 “현재 MC몽은 자유로운 활동이 어려울 정도로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MC몽이 앓고 있다는 대인기피증세는 방치하면 은둔형 외톨이로 발전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은둔형 외톨이의 경우 정신과적 질환이 없는 경우만을 말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대부분의 은둔형 외톨이들의 경우 우울증 등 정신과적 질환을 앓고 있을 수 있어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은둔형 외톨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최소한 아침, 저녁 시간만이라도 온가족이 모여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많이 나누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특히, 청소년이 대인기피증세를 보일경우 성적과 학업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혹은 게임 중독인 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상태가 더 악화되기 전에 상담을 받아보거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가족이 도와야 한다고 권고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13:46
  • '베이근녀' 강예진, 몸매가 어떻길래‥

    '베이근녀' 강예진, 몸매가 어떻길래‥

    베이근녀 강예진이 S라인 몸매를 뽐내 네티즌 눈길을 끈다. 치어리더 출신 방송인 강예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벌써 집중 트레이닝한지 한 달이 넘어가네요. 중간체크. 3월 초 기대해주세요. 베이근녀로 돌아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진은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매트 위에서 다양한 운동 자세를 취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임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베이근녀란 베이비페이스와 근육질 몸매의 합성어로 청순하면서도 어려보이는 외모와 반전되는 탄탄한 몸매를 가진 여자를 의미한다. 요즘엔 베이글녀에 이어 지속적인 운동과 관리를 통해 만든 탄탄한 몸매를 가진 베이근녀가 대세다. 어떻게 하면 베이근녀로 거듭날 수 있을까. 베이근녀가 되려면 근육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때 근력운동은 격일로 해야 한다. 운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매일 운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심리적으로 힘들지만 격일로 운동을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어렵지 않다. 게다가 매일 운동을 하면 손상된 근육이 회복하면서 커질 시간을 갖지 못하므로, 원래 격일로 운동하는 것이 근력운동의 정석이다. 매일 운동할 때는 짝수 날은 상체, 홀수 날은 하체로 나눠서 분할운동을 한다. 격일로도 시간을 낼 수 없을 때는 연달아 3일간 운동하고 한꺼번에 4일간 쉬는 것도 괜찮다. 단, 연달아 운동을 할 때는 평소보다 근력운동의 강도를 낮춘다. 근육을 잘 만들고 싶으면 근력운동 시간도 40분을 넘지 않는 게 좋다. 몸짱 교수로 유명한 서울대병원 흉부외과 김원곤 교수는 "40분 이상 근력운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꾸준히 운동을 하기도 어렵고, 몸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되기 때문에 부상 위험도 올라간다"며 "이 때문에 근력운동은 40분을 넘기지 않은 것이 좋다"고 말했다. 운동 때문에 근육통이 생기고 피로하면 누구나 운동을 지속하기 어렵다. 운동을 시작한 초반에는 근력운동의 강도를 낮추거나 짧은 시간 운동하고, 운동에 재미를 붙이면서 서서히 운동 강도나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13:26
  • 만성 담마진이 뭐길래, 병역 면제까지?

    최근 황교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만성 담마진(만성 두드러기)으로 병역 면제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병역 면제가 될 정도로 만성 담마진은 심각한 질병일까?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보통 두드러기는 인구의 15~20%가 한번쯤 경험하는 흔한 피부 질환이다. 심한 두드러기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를 제외하고 치료의 대상도 아니다. 그러나 두드러기는 자칫 심각한 문제를 가져올 수 있는 질환인 것은 확실하다. 두드러기는 혈관이 확장되는 증상인데, 이로 인해 점막이 붓기도 하기 때문이다. 소화기관의 점막이 부을 때는 설사를 유발하는 경미한 증상에 그치지만, 기도가 부으면 호흡곤란이 와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크게 두드러기는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하는데, 일반적으로 수일 또는 수주 동안 지속되다가 완전히 소실되는 경우를 급성 두드러기, 적어도 6~8주 이상 지속적으로 또는 만성적으로 계속되는 경우를 만성 두드러기라고 한다. ◆원인=두드러기는 대부분 그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많다. 급성 두드러기의 50%, 만성 두드러기의 70%에서는 두드러기의 원인을 찾을 수 없으며, 전체 두드러기 환자의 일부에서만 원인을 밝힐 수 있다. 원인이 확인 가능한 경우는 음식(초콜릿, 조개류, 땅콩, 토마토, 딸기, 돼지고기, 치즈, 마늘, 양파 등), 물리적 자극(압박, 진동, 태양광선, 찬 온도, 찬 음식, 급격한 온도변화, 운동, 국소적인 열 노출, 물 등), 약제(아스피린, 비타민, 인슐린, 소염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설폰계 항생제), 식품 및 식품첨가제(이스트, 살리실산, 구연산, 아조 색소, 안식향산염 유도체 등), 흡입성 항원, 감염, 임신, 다른 피부질환, 전신성 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 당뇨, 악성종양, 결합조직질환) 등이다. ◆증상=피부가 부어 오르면서 가려움증을 동반하고, 이런 증상이 3~4시간 후 사라졌다가 다시 다른 부위에 생긴다. 대개의 경우 12~24시간 이내에 사라지지만, 두드러기 혈관염이나 구진 두드러기 등의 형태로 하루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몸 속 체온이 상승했을 때 나타나는 콜린성 두드러기는 전형적인 두드러기보다 훨씬 작은 수 mm의 크기로 생기는 것이 특징적이다. 두드러기가 생겼을 때 눈 주위나 입술이 퉁퉁 붓는다면 맥관부종이 동반된 경우이며, 복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이나 쉰 목소리,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두드러기와 맥관부종은 신체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맥관부종은 주로 얼굴이나 팔, 다리에 나타나고 가려움 보다는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증상으로 나타나며 며칠 동안 증상이 지속될 수도 있다. ◆종류▶한랭두드러기=찬바람이 원인이다. 전체 만성 두드러기의 1~3%를 차지하며 대부분 후천성이지만 아주 드물게 유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찬 공기, 찬물, 얼음에 노출되면 증상을 보이는데 노출 후 몸이 다시 더워지는 사이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는 호흡곤란, 두통이 동반되고 전신이 한랭에 노출되는 수영이나 냉수욕 시에는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몸이 더워지면 두드러기가 없어진다. 만약 수 시간 내 두드러기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콜린성 두드러기=과도한 운동, 정신적 스트레스, 뜨거운 목욕 등이 원인이 되는 두드러기다. 이런 것들로 인해 체온이 1도 정도 상승하면 두드러기가 발생하는데 전체 두드러기의 5~7%에 해당한다. 심한 가려움과 함께 2~4mm 크기의 작은 반점이 돋는다. 대개의 경우 30분에서 1시간 후에 없어지지만 그 이상 지속되기도 한다. ▶피부묘기증=피부를 손톱이나 다른 것으로 긁으면 수분 내에 긁은 부위가 발갛게 부어 오르는 것으로, 두드러기의 일종이다. 피부묘기증은 비교적 흔해서 인구의 1.5~4.2%에서 나타나지만 치료의 대상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흔히들 ‘피부가 약해서’라고 치부한다. 이 외에도 아주 드물긴 하지만 열이 직접적으로 닿는 부위에만 두드러기가 생기는 열 두드러기(heat urticaria), 온도에 상관없이 물이 닿는 부위에 발생하는 수성 두드러기도 있다. 또 어떤 물질을 복용 또는 주사했을 때, 각종 식품이나 비누, 샴푸 등에 방부제나 향료로 사용되는 특정 물질을 피부에 접촉했을 때, 아스피린으로 인해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아스피린의 경우 그 자체가 두드러기의 원인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만성 두드러기를 지속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치료법=두드러기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밝혀 이를 제거하거나 피하는 것이지만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여러 가지 대증요법을 시행하게 된다. 음식물 알레르기가 의심될 때는 비교적 빈번하게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생선, 조개, 새우, 돼지고기, 마늘, 버섯, 토마토, 건과, 치즈, 우유, 계란 등과 같은 식품을 제한한다. 또는 의심되는 식품들을 3주 이상 모두 금지했다가 하나씩 다시 섭취해가며 원인 식품을 찾아가는 방법을 시도할 수 있다. 두드러기 치료 약물로는 항히스타민제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 만성 두드러기의 경우 최소의 용량으로 최대의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용량을 조정하며, 필요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으로 복용해야 한다. 두드러기가 심한 경우에는 일정 기간 동안 부신피질호르몬제를 복용할 수 있으며, 원인 질환이 있는 경우 원인 질환을 치료해야 한다. 주로 저녁에만 나타나는 가벼운 두드러기인 경우에는 국소 도포제나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여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도 두드러기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다. ◆생활 관리=술과 맵고 뜨거운 음식, 지나친 난방과 뜨거운 목욕 등과 같이 몸에 열이 나게 하거나 덥게 하는 것들, 스트레스 등을 피해야 한다. 두드러기가 난 부위를 긁는 것을 삼가야 하며 미지근한 물이나 찬 물로 샤워를 하고 냉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히스타민을 많이 포함하고 있거나, 생체 내에서 히스타민을 분비시키는 갑각류 등과 같은 음식의 섭취를 삼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13:24
  •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팀, 청각장애인 대상 당뇨병 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철우 교수팀, 청각장애인 대상 당뇨병 강좌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안철우 교수팀이 청각장애인들을 찾아 혈당검사와 함께 당뇨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안 교수가 속한 당뇨병 교실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기독교 대한 감리회 서울농아교회를 찾아 참석한 50여 명의 모든 청각장애인들의 혈당측정을 실시했으며, 검사결과를 토대로 평소 혈당 및 건강관리에 대한 개별 면담을 진행했다. 또한, 건강강좌 시간에는‘당뇨병과 혈당관리’를 주제로 각종 대사증후군 등 성인질환의 위해요소인 당뇨질환에 대해 소개하면서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안 교수는“청각장애인 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평소 질환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의료기관에서 충분한 설명과 건강증진에 대한 안내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기에 건강강좌와 혈당측정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하면서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사회 소외계층인 청각장애인을 찾아 공공의료의 소임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농아교회는 1974년 3월 창립되어 기독교 대한감리회 교단에 소속된 전국 15개 농아감리교회의 모교회 역할을 하고 있으며 농아 목회자를 교육, 훈련시켜 스리랑카와 중국에 파송하는 등 청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11:06
  • [건강단신]화이투벤 리뉴얼 기념 이벤트

    [건강단신]화이투벤 리뉴얼 기념 이벤트

    한국다케다제약이 ‘화이투벤 외치기 데시벨 측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리뉴얼 화이투벤 5종을 출시,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된다. 화이투벤은 다케다제약이 한일약품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1983년 처음 발매한 이후 지난 30년간 장수한 브랜드로 새롭게 리뉴얼 된 화이투벤 5종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소비자에게 대한민국 대표 감기약 화이투벤을 리마인드 할 이벤트를 펼친다.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화이투벤’을 외치고, 목소리를 측정해 데시벨이 올라가는 만큼 금액으로 환산, 기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많은 소비자가 재미있는 광고로 기억하는 ‘화!이!투!벤!’ 스타카토 광고를 환기시키고, 직접 외쳐 최고 데시벨에 도전하는 재미를 주는 한편, 데시벨로 모인 적립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 할 예정이다. 이번 화이투벤 외치기 데시벨 측정 이벤트는 한국다케다제약 임직원을 시작으로 명동, 강남 등 거리이벤트로도 마련되어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하고, 기부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화이투벤은 비타민C가 강화된 화이투벤 플러스라인 2종(화이투벤 씨플러스, 화이투벤 노즈플러스)과 환자 선호도 측면에서 정제 대비 삼킴, 약효 발현 및 지속성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평가된 연질 캡슐 제형으로, 네오솔 특허 공법 (Nelosol TM)을 사용해 약물의 생체 내 이용성을 증대시키는 ‘화이투벤 큐Q시리즈’ 3종(큐, 큐 노즈, 큐 코프)으로 다양화되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11:05
  • 점 색깔 변했다면 피부암 의심해봐야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 환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악성 흑색종은 피부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주로 발바닥, 손바닥, 손톱 밑 등 신체 말단부에 발생한다. 일단 발생하면 치명적인 암이기 때문에 예방이 최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7~2011년 '피부 악성흑색종' 진료 통계를 발표하면서 환자 수가 2007년 1894명에서 2011년 2567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여성이 52~55% 정도로 남성보다 약간 많았고,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31.2%로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23.5%), 60대(22.3%)순으로 50대 이상 환자의 비중이 젊은 층에 비해 압도적이었다. 악성 흑색종은 가려움이나 통증 등의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검푸른 보통 반점 정도로 생각하고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한다. 따라서 ▲갑자기 검은 점이 새로 생기거나 ▲원래 있던 점의 모양·색·크기가 변하며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이나 출혈, 궤양이 나타날 경우 병원을 찾아야 한다. 유전적 요인뿐 아니라 과도한 자외선 노출 등 환경적 요인도 원인으로 꼽힌다.
    피부과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2/18 11:04
  • 파우더vs팩트, 어떤 걸 써야 할까?

    피부를 깨끗하고 밝게 보이게 하는 파우더와 팩트. 파우더는 가루로 돼있고 팩트는 가루분을 압축시킨 것인데, 과연 어떤 것을 써야할까? 파우더는 사용했을 때 가벼운 느낌이라서 연한 화장을 할 때 적합하다. 하지만 가루 형태이기 때문에 가루가 잘 날아가 화장이 잘 지워질 수 있고, 가루가 눈이나 코에 들어가면 알레르기 반응도 유발할 수 있다. 반면 팩트는 지속력이 강해 진한 화장을 오래 하고 있을 때 사용하면 좋다. 단, 여드름 있는 사람은 팩트를 사용하면 모공이 쉽게 막혀 안 좋다. 한편, 우리 피부는 표피, 진피, 피하지방층으로 구성돼 진피층에 있는 땀샘이나 피지샘 등을 통해 노폐물이 표피층을 통해 몸 바깥으로 배출되는 구조이다. 그런데 파우더나 팩트로 모공을 장시간 덮고 있으면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해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09:29
  • 가구 잘 선택하고 배치하면 이런 병도 막아

    신체조건에 맞지 않는 가구를 선택해서 사용하면 허리나 목 등에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가구는 한 번 사면 몇 년 이상 사용하는 것이 보통이므로 여러 가지 요소를 고려해 가구를 선택하고 배치할 필요가 있다. 똑똑한 가구 선택과 배치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소파와 침대는 약간 딱딱한 쿠션감이 좋아 소파나 침대는 쿠션감이 크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소파는 잘못 사용하면 척추 건강을 해치기 쉽다. 앉아있기 보다 거의 눕다시피 한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너무 푹신하기만 한 소파는 체중을 고루 받쳐주지 못하고 앉거나 일어서는 데도 불편하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소파의 푹신푹신한 쿠션감으로 인해 척추 곡선이 틀어져 특정 부위의 디스크나 관절에 압박이 가해져 척추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소파는 앉았을 때 너무 푹 들어가는 제품보다는 적당히 딱딱한 것을 고른다. 침대도 약간 딱딱한 쿠션감이 좋다. 너무 딱딱하거나 푹신한 매트리스는 허리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누웠을 때는 몸이 아래로 꺼지지 않고 일직선이 되어야 하고 모서리 부분까지 스프링이 잘 배치돼 있는지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 싱크대 높이는 키의 52% 부위에 맞춰야  신체 조건에 맞춰 부엌 내 가구배치를 하면 척추와 관절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싱크대는 신장의 52%에 해당하는 높이가 적당하다. 서 있는 위치에서 배꼽보다 조금 아래라고 생각하면 된다. 싱크대가 너무 높거나 낮으면 허리를 젖히거나 구부리게 되어 쉽게 허리에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이 때문에 자신의 키에 맞도록 싱크대 다리를 조절해 높이를 맞추거나 발판 등을 사용해 척추와 관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 싱크대 위 수납장도 너무 높은 경우 물건을 꺼내고 넣을 때 어깨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꺼내는 자세는 척추에도 평소보다 10~13배가량의 부담을 주므로 수납장의 높이를 조절해 팔을 뻗었을 때 무리 없이 닿을 수 있게 한다. 책상에 앉았을 때 팔꿈치 각도는 90도로 공부방은 아이의 신체 성장 정도에 맞춰서 책상과 의자의 위치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 아이의 자세를 바르게 해서 정상적인 성장이 이뤄지게 돕는 효과를 본다. 고도일 병원장은 “학생들은 하루 중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가장 많기 때문에 공부방 환경이 학생의 척추건강에도 영향을 준다”며 “성장기에 척추측만증과 같은 척추 변형을 막기 위해서는 올바른 가구 선택과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책상이 너무 높으면 책상에 앉았을 때 팔이 부자연스러운 높이로 유지된다. 이 경우 목에서 등까지 내려오는 근육인 승모근이 긴장해서 어깨가 아프고 목뼈 주변의 인대나 근육을 굳게 만들어 두통이나 집중력 장애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책상에 앉았을 때 팔꿈치가 자연스럽게 90도 정도의 각도를 이루게 의자 높이를 조절한다. 또 의자에 앉았을 때 발이 바닥에 완전히 닿게 하는 것이 좋다. 등받이는 허리와 어깨뼈(견갑골) 바로 아래를 확실하게 받쳐주는 것이 좋다. 푹신한 소재는 몸을 받쳐주기 어려워 오히려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5~7세 정도의 아이라면 성장이 활발한 시기이므로 자녀의 신체보다 일부러 더 큰 의자를 사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책상과의 눈높이 차이가 커지고 어깨도 움츠러들게 된다. 따라서 성장 속도를 고려한다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의자를 선택해 키에 맞게 앉을 수 있도록 한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09:28
  • [Talk, Talk! 건강상식] 매일 화장실 안 가면 변비일까?

    [Talk, Talk! 건강상식] 매일 화장실 안 가면 변비일까?

    대변을 하루에 한 번씩 정해진 시간에 봐야 정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래서 며칠에 한 번 변을 보면 변비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변비약을 먹기도 한다. 하지만 반드시 매일 대변을 보지 않아도 변비는 아니다. 의학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성 변비의 로마 판정 기준’을 소개한다. ·일주일에 2회 이하로 변을 볼 때 ·4회 배변 중 1회 이상 변을 완전히 배설하지 못할 때(잔변감) ·4회 배변 중 1회 이상 과도하게 힘을 줘야 할 때 ·4회 배변 중 1회 이상 딱딱한 변을 볼 때 ·4회 배변 중 1회 이상 항문이 막힌 느낌이 들 때 ·원활한 배변을 위해서 수지배변유도(손가락 끄집어내는 관장)나 골반 압박 등이 1회 이상 필요할 때 위 증상 중 두 가지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변비라고 한다. 반드시 연속적이지 않아도 해당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09:28
  • 고온의 찜질방에 오래 있으면 ‘이곳’에도 화상이!

    고온의 찜질방에 오래 있으면 ‘이곳’에도 화상이!

    올 겨울 연일 한파가 몰아치면서 따뜻한 찜질방, 온천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찜질방을 자주 찾는 사람들은 뜨거운 불가마에서 장시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고온의 열로 인한 각막화상을 입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각막은 심하게 손상될 경우 시력 손상까지 가져올 수 있으며 찜질방 외에도 집안일을 할 때, 스키장에서 심지어 눈 화장을 할 때처럼 일상에서도 각막화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상황 별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대처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2/18 09:28
  • 근육 만들려면 닭가슴살이 최고? 글쎄…

    근육 만들려면 닭가슴살이 최고? 글쎄…

    근육을 만들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는 “단백질을 보충하는 데 닭가슴살만한 음식이 없다”며 닭가슴살을 챙겨먹는다. 과연 근육을 만들 때 가장 좋은 음식이 닭가슴살일까? 단백질의 품질 평가 기준 중 가장 널리 측정되고 있는 것은 생물가(biological value:BV)다. 생물가가 높다는 의미는 동일한 질량의 단백질을 섭취했을 때 흡수된 단백질 총량 중 체단백질로 전환되는 확률이 그만큼 높다는 뜻이다. 생물가가 높은 것을 섭취해야 체단백질로의 전환이 잘 된다. 생물가에 의하면 닭가슴살보다는 우유나 계란을 먹어야 몸속 단백질을 더 잘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운동할 때 닭가슴살을 먹을까? 이는 단위 그램당 지방의 함량이 적기 때문이다. 닭가슴살의 껍질을 제외하면 100그램당 지방함량이 1.6그램 밖에 되지 않는다. 지방함량이 적기 때문에 먹는 양에 비해 살은 덜 찌고, 단백질은 보충할 수 있으므로 선호되는 것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09:28
  • 커피믹스 봉지 스푼 대용으로 썼다간…헉!

    커피믹스 봉지 스푼 대용으로 썼다간…헉!

    커피믹스는 직장, 음식점, 가정 등에서 뜨거운 물과 종이컵만 있으면 바로 맛있는 커피를 맛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제품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커피믹스를 물에 탈 때 편의상 커피믹스 봉지를 스푼 대용으로 사용하여 젓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용출될 우려가 있다. 보통 가공식품의 포장재는 식품의 종류에 따라 산소차단성, 내충격성, 차광성 등의 기능이 요구된다. 하지만 이런 조건들을 동시에 모두 만족시키는 재질은 없다. 따라서 시판되는 제품의 대부분은 여러 종류의 포장 재질을 적층시킨 다층 포장재를 사용한다. 커피믹스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커피믹스는 자체 수분함량이 적어 외부의 습기를 흡수하기 쉽기 때문에 눅눅해 지지 않도록 수분과 산소차단성이 좋은 알루미늄을 증착한 폴리프로필렌(PP)이라는 다층 포장재를 사용한다. 커피믹스 봉지 내부를 보면 대부분이 은색을 띄고 있는데 알류미늄이 증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다층 포장재질의 특성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니다. 다층포장재를 구성하는 재질 중 식품과 직접 접촉되는 재질은 폴리프로필렌(PP)으로 제조나 사용과정에서 식품으로 이행될 우려가 없도록 식품위생법에서 정한 기준규격을 엄격하게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커피믹스 포장봉지는 커피를 담는 용도로만 제조·관리되고 있는 것이지 포장재를 스푼 대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원래 용도에 맞지 않는 사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에 대해 “이러한 포장재의 오용은 커피믹스 봉지를 뜯을 때 인쇄면에 코팅된 합성수지제 필름이 벗겨져 인쇄성분이 용출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고 조언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8 09:27
  • 의약품 효능 확인하는 쥐 실험, 사람에게 효과 있나?

    쥐 실험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의학연구다. 그런데 쥐 실험의 효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외신보도가 화제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의약품의 효능을 알기 위한 쥐 실험이 별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NAS)는 염증 환자용 약 중 일부가 막대한 비용을 쏟아 부었음에도 꾸준히 실패하는 이유를 밝혔다. NAS에 따르면, 화상이나 심각한 염증·화상 그리고 정신적 외상을 가진 수백 명의 환자를 조사한 결과, 쥐와 사람은 다른 결과가 나타났다. 유전적으로 백혈구 반응이 달랐기 때문이다. 반응한 유전자 종류도 사람은 유사했지만 쥐는 각각 달랐다. 또, 쥐는 주로 썩은 음식을 먹기 때문에 인간보다 면역력이 강해 100만 배나 많은 박테리아가 혈액 속에 있어야 사망한다고 주장했다. 쥐 실험에서 이상이 없어도 사람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쥐 실험이 모든 질병 연구에 쓸모없는 것은 아니지만 암, 심장질환 등 면역체계 질환에서는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로날드 데이비스 스탠퍼드대 교수는 “연구가 사람을 치료하는데 목적을 둬야 하는데 일부에서 실험용 쥐에만 집중해 그 목적을 잃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8 09:26
  • 새 학기 초·중·고교생이 가장 조심해야할 감염병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학생들이 가장 유의해야 감염병은 ‘감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하는 감염병 중 감기는 약 58‰였는데, 그 중 3월에만 약 18‰였다. 질병관리본부는 169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해 학교감염병 발생현황을 조사했다. 초등학생들이 가장 흔하게 걸리는 감염병은 감기로 1000명당 약 90명이었다. 중학생은 1000명당 약 37명, 고등학생은 1000명당 20명 순이었다. 특히, 고등학생은 유행성 이하선염(볼거리) 발생(1000명당 11명)이 초·중학생(1000명 당 약 1명)에 비해 10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고등학생의 볼거리 발병률이 높은 것은 백신 정책의 변화 때문이다. 1997년 이전에는 백신을 한 번만 맞았지만 이후 두 번 접종이 필수화 돼 고등학생 발병률이 초·중학생보다 높은 것이다. 중학생은 결막염 발생이 높았다. 질병관리본부는 “감기, 폐렴, 볼거리, 결막염 등 감염성 질환은 손만 잘 씻어도 예방이 된다”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기타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8 09:26
  • 척추측만증 청소년 10년 사이 5배 증가…원인은?

    척추측만증 청소년 10년 사이 5배 증가…원인은?

    척추측만증 청소년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려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서승우 교수팀이 2012년 서울·경기지역 5백여 개 초․중․고등학생 10만 7854명(남자 5만 5546명, 여자 5만 2308명)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을 검사한 결과, 남학생의 4.71%, 여학생은 9.06%가 허리가 10도 이상 휘어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척추측만증 유병율은 해마다 늘어, 5년 전인 2007년 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1.5배, 10년 전인 2002년과 비교해서는 5배 증가한 수치로 허리가 휘는 청소년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17 09:00
  • 삼겹살, 상추 보다는 깻잎 싸먹어야…

    삼겹살, 상추 보다는 깻잎 싸먹어야…

    삼겹살을 먹을 땐 쌈을 싸 먹는 상추와 깻잎 등의 야채를 빼 놓을 수 없다. 특히 깻잎의 경우는 맛은 물론이고 영양적 측면에서 육류와 균형을 이루므로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우리가 흔히 먹는 깻잎은 ‘임자엽’이라고 부르는 들깻잎이다. 깻잎에는 육류에 부족한 칼슘·엽산·비타민 등이 풍부하고, 깻잎에 부족한 단백질은 육류에 풍부해 함께 먹으면 완벽한 영양적 균형을 이룬다. 깻잎의 페릴 키톤, 페릴라 알데하이드 등 정유 성분은 고기의 느끼한 맛을 특유의 독특한 향과 맛으로 없애준다. 또, 향균 효과도 있어 혹시 모를 식중독의 위험을 낮춘다. 깻잎이 돌연변이 예방, 항암효과, 생활습관병 예방 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깻잎을 고를 때는 뒷면의 보라색이 진한 것이 좋다. 보라색이 진할수록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다. 또한 잎의 크기가 적당히 크고 두께가 너무 얇지 않아 저장성이 좋은 것을 고른다. 깻잎의 잔류 농약이 걱정된다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고안한 녹차추출액 세척법을 이용해 보자. 물 1L에 녹차 잎 30g을 넣어 상온에서 30분간 우려낸 녹찻물에 깻잎을 5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로 씻는다. 이렇게 하면 일반적인 물세척보다 15~20% 더 잔류 농약이 제거된다. 깻잎뿐 아니라 일반 잎 채소 세척에도 사용할 수 있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17 09:00
  • 6세 전에 스마트폰 몰입하면 뇌에 이런 문제가!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올 상반기에 3천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사용이 확산되면서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문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성인보다는 특히 유아기에서 그 문제가 심각하다. 사람은 자라면서 0~6세까지 비언어적인 기능(눈짓, 몸짓 등)을 담당하는 우뇌가 먼저 발달하게 되고, 3세부터는 언어적인 기능을 담당하는 좌뇌가 발달하게 된다. 학습과 계속적인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언어를 익히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우뇌가 발달해야 하는 시기에 좌뇌만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우뇌가 발달할 여지를 줄이게 된다. 우뇌가 발달할 시기에 좌뇌가 발달하게 되면 뇌의 불균형을 가져와 초기에는 주의가 산만하거나, 한가지 행동이나 물건에 집착하는 행동, 또래보다 말이 늦는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지만, 계속 진행될 경우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틱장애, 발달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금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고 스마트폰을 계속 사용함에 따라 ‘유아 스마트폰증후군(Toddler Smartphone Syndrome)’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더욱 조심해야 한다. ‘유아 스마트폰증후군’은 6세 미만의 아이들이 스마트폰의 동영상, 게임 등의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자극에 장시간 노출되어 우뇌가 발달해야 하는 직관적 사고기에 좌뇌가 과도하게 발달하여 좌ㆍ우 뇌균형이 깨지는 것을 말한다. 특히 아직 두뇌가 완성되지 않은 유아기에는 자극에 더욱 쉽게 빠지기 때문에, 아이가 스마트폰을 접촉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균형 운동치료센터 ‘밸런스브레인’ 변기원 대표원장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것은 좋지 않다며, 특히 0~6세의 아이이게 스마트폰을 주는 것을 독약을 주는 것과 같다”며 “이미 뇌 불균형이 심해진 아이는 가정에서 우뇌의 발달에 도움이 되는 중심근육운동이나 여행을 통해 뇌균형을 잡아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변 대표원장은 “만 6세 이하는 스마트폰 사용을 완전히 차단해야 하고, 만 7세 이상의 아동들도 하루 30분 미만으로 사용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며, “아이와 함께 등산, 자전거타기, 산책 등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야 아이의 균형적인 뇌 발달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레인보우 스마트폰 사용 수칙 빨리 뺏으세요.-유아기 아이가 스마트폰에 노출되는 것은 뇌불균형을 유발해 ADHD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아동기나 청소년기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학습의욕이 떨어질 뿐더러, 집중력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주면 안돼요.-우는 아이 달래는 방법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 아이의 두뇌발달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특히 식당에서 아이가 보챈다고 스마트폰 주는 부모님들, 절대 안돼요. 또 아이 성적 올리겠다고 스마트폰 사주겠다는 약속, 절대 금물 입니다. No스마트폰어플은 위험해요.-스마트폰 게임에 빠진 아이들은 조금씩 더 큰 자극을 원하게 되며, 나중에는 게임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초ㆍ중학교까지는 자제해 주세요.-스마트폰 사용으로 기대할 수 있는 교육적 효과는 없어요. 아이들은 통제력이 부족한 만큼 될 수 있는 한 늦게 스마트폰을 주세요. 파란 하늘을 보여주세요.-스마트폰에 의지하여 집 안에서 지내는 습관은 아이의 몸과 두뇌를 비활동적으로 만들고, 또래와 어울리지 못해 아이의 사회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카카오톡으로 대화 하는 대신 얼굴을 마주보며 말하고, 스마트폰 검색 대신 사전을 찾아보는 습관을 들이세요. 남들의 시선 중요하지 않아요.-옆 집 철수가 교육용 어플을 잘 다루는 것이 부럽다고요? 스마트폰 어플은 대부분이 게임하고 똑같아요.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시키고 싶으시다면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세요. 보여 주지 마세요.-아이들은 부모님을 따라 해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집 안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마세요. 부득이한 경우는 아이가 보지 못하는 곳에서 사용하세요. 혹시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면 아이나 부모가 모두 집에 들어오면 스마트폰을 한 곳에 모아두세요. 습관적인 사용을 줄일 수 있어요.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17 08:58
  • 日서 풍진유행…임신부 감염되면 기형아 출산 위험

    일본에서 열성 감염질환인 풍진이 유행하고 있다. 일본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까지 6주동안 도쿄에서 풍진 환자 수는 1년 전 같은 시기의 32배 인 260명 정도다. 풍진은 건강한 성인에게 쉽게 감염되는 열성 감염질환으로, 성인에게는 합병증이나 후유증을 유발하지 않은 가벼운 병으로 꼽힌다. 그러나 임신 첫 3개월 내 감염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임신부에게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태아에게 선천성풍진증후군을 일으켜서, 선천성 백내장이나 녹내장, 심장질환, 난청 같은 질환을 잘 초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개 임신 계획 3개월 전에 풍진 예방접종을 하고 피임하다가 3개월 뒤에 임신하라고 권유한다. 혹시 모를 태아 기형을 막기 위해서다. 일본 보건 당국 역시 임신한 여성이 풍진에 감염될 경우 기형아를 낳을 수 있다며 예방접종을 적극 권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02/1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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