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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관주의적 태도가 오히려 수명 늘린다"

    미래 삶에 대한 비관주의가 오히려 수명을 연장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독일 에어랑엔-뉘른베르크대학 프리더 랑 박사팀은 1993~2003년 18~96세 남녀 약 4만 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통해 현재 삶의 만족도와 5년 후 삶에 대한 기대를 평가했다. 변화를 살피기 위해 5년 후 다시 면접조사를 통해 삶의 만족도를 평가 다음 전과 비교했다. 또, 이후 실제 삶을 추적했다. 그 결과 65세 이상에서 미래에 대한 기대가 지나치게 높은 사람이 기대가 낮거나 적정 수준이었던 사람보다 5년 후 정신·신체적 장애 발생 가능성이 평균 9.5%, 사망 위험이 평균 1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 중 43%는 자신의 미래 삶을 과소평가했고, 32%는 적정평가, 32%는 과대평가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프리더 랑 박사는 “미래에 대한 비관론이 실제 삶에서 건강이나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미래의 삶을 어떻게 예상하느냐가 향후 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심리학과 노화(Psychology and Aging)' 온라인판 최신호에 실렸다.
    생활습관일반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04 09:23
  • 허리와 다리 통증 숨은 주범, 척추불안정증

    허리와 다리 통증 숨은 주범, 척추불안정증

    최근 젊은 사람 중에도 허리와 다리 통증을 호소하는 이가 많다. 엑스레이 등 사진만 보면 디스크탈출증이나 척추관협착증인 것 같은데, 내면을 들여다보면 척추불안정증이 동반된 경우가 많다. 통증 명의, CHA의과대학 안강병원의 안강 원장에게 허리와 다리 통증을 일으키는 숨은 주범인 척추불안정증에 대해 들어보았다.
    건강정보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3/03/04 09:23
  • 맛과 영양 갖춘 약선요리, 만들기 참 쉽죠~

    맛과 영양 갖춘 약선요리, 만들기 참 쉽죠~

    요리하는 한의사 왕혜문의 약선(藥膳)요리가 주부 사이에 화제다. 그의 가족 건강 밥상 차리는 법과 봄에 만들어 먹으면 좋은 약선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1 약선요리, 어렵지 않아요 한의사 왕혜문(39) 씨는 최근 방송과 잡지 등 다양한 매체에서 약선요리를 소개해 ‘요리하는 한의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는 한의사 아버지의 영향으로 몸이 아프면 약재 넣은 음식을 먹고 회복했고, 평소 먹는 국이나 반찬에도 약선을 응용한 어머니 덕분에 잔병치레 없이 자랐다. “그렇게 자라서인지 약선요리의 바탕인 ‘약식동원(藥食同源)’ 즉, ‘약과 식품은 하나’라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혔어요. 한의사가 되고 나서 약선을 정식으로 배웠고, 몇 해 전부터 그동안의 경험을 더해 맛과 영양을 갖춘 약선요리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약선요리 하면 거창하고 대단할 것이라 여긴다. 하지만 그는 약선요리는 거창한 음식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단지, 몸의 균형을 잡아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일 뿐이란다. “약선은 약이 되는 음식이지만, 그렇다고 특별한 것은 아니에요. 예를 들면 봄에는 냉이와 달래 등을 활용한 음식을 많이 먹는데, 이게 약선이에요. 냉이와 달래는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해 몸에 활력을 더하고 춘곤증을 완화하는 데 좋거든요. 제철식품을 꾸준히 먹으면 몸에 부족한 건 채우고 남는 건 배출시켜 생활습관병 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돼요. 음식은 약보다 효능이 약하지만, 부작용이 없고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죠.” #2 추어탕·장어탕, 우리 집 대표 보양식 왕혜문 씨는 일과 살림, 육아 등으로 바쁘지만 가족을 위한 요리는 직접 챙기려고 노력한다. 5살배기 아들 때문에 요리할 때는 아이가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 위주로 만든다. 음식의 간은 되도록 싱겁게 하며, 합성 조미료는 넣지 않는다. “보통 단백질과 채소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간단한 밥상을 차려요. 채소가 들어간 된장국과 생선구이, 두부가 들어간 음식을 자주 하는 편이죠. 된장국 끓일 때 전통된장과 미소된장을 섞어 넣으면 덜 짜요. 채소 대신 해산물을 넣으면 더 맛있습니다.” 추어탕과 장어탕 역시 그가 자주 하는 음식이다. 부산에 사는 시어머니에게 배운 경상도식으로 조리한다. 추어탕에는 미꾸라지와 고사리, 숙주나물, 얼갈이배추, 대파 등이 들어가는데, 국물이 맑고 시원해 별미다. 추어 대신 장어를 넣고 같은 방식으로 조리하면 장어탕이 된다. “추어탕과 장어탕은 가족 보양식으로 그만이에요. 미꾸라지는 오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돋우는 효능이 있으며, 장어는 몸을 보호하고, 소화흡수 기능이 뛰어나거든요. 채소를 잘 먹지 않는 아이도 추어탕이나 장어탕에 들어간 채소는 잘 먹기 때문에 아이 건강식으로 좋아요. 한 번 끓이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바쁠 때 요긴하죠.” #3 봄에는 냉이·달래·민들레로 요리해요 왕혜문 씨는 봄이 되면 냉이·달래·민들레 등 제철채소를 활용해 음식을 준비한다. 봄나물은 맛은 물론이고, 춘곤증을 완화하는 등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일석이조다. “봄에는 봄에 나는 음식을 섭취하면 좋아요. 제철식품은 그 시기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과 미네랄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거든요. 요즘에는 냉이, 달래, 민들레 등을 섭취하면 좋아요. 냉이와 달래는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채소예요. 냉이는 소화 기능이 약하거나 피로로 눈이 충혈되는 사람에게 좋고, 달래는 위염과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좋죠. 민들레는 이뇨작용을 돕고 독소를 배출하는 데 그만이고요. 여름·가을 등의 제철식품도 보약이나 다름없으니 잘 먹으면 좋아요.” 그가 제철식품 못지않게 꼭 챙기는 것은 매실액과 무, 국화차다. 우선, 매실액은 생선요리할 때 넣거나 소화가 안 될 때 물에 타서 마시면 좋다. 매실차는 여성에겐 피부미용에 도움되고, 남성에겐 숙취해소에 이롭다. 무는 천연 소화제다. 속이 더부룩하고 배에 가스가 차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무를 섭취하면 속이 편해진다. 또한 국화차는 수험생이나 머리 쓸 일 많은 남편이 마시면 좋다.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어 눈이 충혈될 때 마시면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아이를 둔 주부를 위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아이를 위한 음식 중 엄마가 특히 신경 써야 할 것은 간식이에요. 아이에게 간식은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는 또 하나의 수단이거든요. 평소 아이의 공복 시간이 길어지지 않게 간식을 잘 챙겨 주세요. 아이 간식으로는 약밥, 꿀떡, 오믈렛, 감자·고구마 샐러드가 좋아요. 바나나나 딸기, 고구마, 견과류, 마를 갈아 만든 주스도 좋고요.” #4 왕혜문이 알려준 봄 약선요리 2선
    푸드뉴트리션취재 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3/03/04 09:23
  • 캠핑전문가 김산환의 초보 캠퍼를 위한 조언

    캠핑전문가 김산환의 초보 캠퍼를 위한 조언

    캠핑은 최근 몇 년간 가장 핫한 가족여행 트렌드다. 캠핑을 처음 계획하고 있다면 캠핑 고수의 조언에 귀기울이자. 캠핑전문가인 ‘꿈의지도’ 김산환 대표가 최신 캠핑 트렌드부터 캠핑 에티켓, 알찬 캠핑 노하우를 알려줬다.
    특집기사취재 박지영 헬스조선 기자2013/03/04 09:23
  • '지중해 식단' 먹었을 뿐인데, 심혈관질환 위험 뚝!

    '지중해 식단' 먹었을 뿐인데, 심혈관질환 위험 뚝!

    지중해 식단이 뇌졸중,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에 걸릴 가능성을 30%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중해 식단이란 올리브유, 콩, 생선, 과일, 야채 등 지중해 지역에서 많이 먹는 식단을 말한다. 스페인 나바레대학 미겔 앙헬 마르티네스-곤살레스 교수팀은 60대 스페인인 당뇨, 고혈압 환자 7447명을 대상으로 지난 5년간 실험했다. 연구팀은 무작위로 세 분류 후 각각 다른 식단을 제공한 뒤 심혈관질환에 걸릴 가능성을 측정했다. A그룹에는 지중해 식단을 제공했다. 닭고기 등 흰 육류를 제공하고 생선은 주 3회 이상, 과일은 하루에 3회 이상, 야채를 하루에 2번 이상 먹게 했다. 또, 최상급 올리브유를 하루에 네 큰 술 먹게 했다. 붉은 육류와 유제품, 가공육은 금지했다. B그룹에는 A그룹과 같은 지중해 식단을 제공하되 최상급 올리브유 대신 매일 견과류 30g을 제공했다. C그룹은 A, B그룹과 달리 저지방 식단으로만 구성했다. 생선 등 해산물을 주 3회 이상, 과일·야채는 A, B와 같은 양을 먹게 했다. 이들에게는 저지방 유제품과 곡물 섭취를 허용했다. 단, 올리브유 등 식물성기름은 매일 두 큰술 이상 먹지 못하게 했다. 연구 결과, 지중해 식단에 최상급 올리브유를 넣은 A그룹이 C그룹보다 심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30% 정도 낮았다. B그룹은 C그룹보다 28% 정도 낮았다. 이전 연구에서 지중해 식단은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미국 콜롬비아대학 연구 결과가 있었다. 당시 연구팀은 “지중해 식단으로 식사를 하면 혈관 내 염증반응, 인슐린저항성을 등을 낮춰 뇌혈관을 건강하게 할 수 있다”며 “특히 노인이 지중해 식단을 하면 기억력 감퇴 등 인지장애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연구는 25일 뉴잉글랜드 의학저널 웹사이트에 게재됐다고 뉴욕타임스 등 외신이 전했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03 09:07
  • 신입생 OT 중 술 먹다 사망‥ 이런 일 막으려면?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중 음주사고로 대학생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매년 2월과 3월은 과도한 음주로 인한 사고가 빈번한 만큼 대학생들은 건강한 음주요령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빈속에 술 마시면 간·췌장에 부담술을 마실 때에는 반드시 안주도 함께 먹어야 한다. 위가 비어있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알코올 흡수가 빨라져서 간이나 췌장에 부담을 준다. 따라서 술을 마시기 전 밥을 먹거나 그게 아니라면 술을 마시는 중에라도 안주를 반드시 먹어야 한다. 안주로 좋은 음식은 생두부나 나또와 같이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콩 요리(두부 김치, 완두콩), 간을 보호하는 카로틴이 풍부한 쑥갓(쑥갓이 듬뿍 든 맑은 국물 요리),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키고 간세포를 강화시켜주는 타우린이 풍부한 생굴(굴전이나 굴무침) 등이 대표적이다. 술을 마시기 전후에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은 간을 회복시켜줄 뿐 아니라 알코올로 인해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준다. 따라서 음주 전후에는 야채주스나 과일 등으로 비타민을 섭취해야 한다. 또 학기초처럼 주 3회 이상 술자리가 많아지는 경우라면 약지 손톱 좌우에 위치한 관충, 검지 손톱 좌우에 위치한 상양 부분의 경혈을 기분 좋게 느껴질 정도로 5초간 5~10회 정도 살살 눌러주는 것도 좋다. 이 부분의 경혈을 수시로 자극하면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 ◇숙취해소는 맑은 국물과 비타민으로술 마신 다음 날은 해장술로 숙취를 해소한다는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는 대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새로 들어간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의 처리 과정을 일시적으로 막아 아세트알데히드에 의해 일어나는 불쾌감을 못 느끼게 하기 때문에 해장된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알코올 분해 과정의 부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는 두통이나 구토감 등의 숙취 증상을 유발한다. 즉, 해장술을 한다는 것은 알코올로 괴로운 증상을 다시 마취시키는 것과 같은 의미다. 따라서 해장을 하려면 미역·해조류 등 칼슘과 철이 많이 함유된 알칼리성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단백질이 분해되면서 만들어지는 아미노산은 알코올 분해를 촉진시켜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다. 그렇다고 해장할 때 지방이 섞여 있는 고기를 먹으면 소화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수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좋다. 수분은 탈수현상을 예방하고 알코올 해독작용을 빨리 해준다. 수분 보충은 보리차나 생수를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며, 술로 인해 떨어져 있는 혈당을 높이기 위해서는 당분이 들어있는 꿀물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한편, 이 사고에 대해 경찰은 21일 오전 7시29분 모 대학 2학년 김모(20)씨가 콘도 3층 화단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투숙객들이 발견해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고 밝혔다. 김씨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안내하기 위해 신입생 등 600여명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이 콘도에 투숙했으며, 당일 6층 객실에서 새벽까지 선후배들과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03 09:06
  • 눈 앞에 날파리가‥ '비문증'의 모든 것

    어느 날 갑자기 눈 앞에 검은 점이나 작은 벌레, 실오라기, 아지랑이 등과 같은 부유물질이 날파리처럼 떠다니는 증상을 느끼게 된다면 비문증을 의심해야 한다. 이런 물질들은 손으로 잡으려고 해도 잡히지 않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것들이다. 위를 보면 위에 있고 우측을 보면 우측에 있는 등 시선의 방향을 바꾸면 이물질의 위치도 따라서 함께 변한다. 이런 비문증이 나타나는 이유는 노화에 의한 것으로 일반적으로 40대에 발생하기 시작해 50~60대가 되면 흔히 나타나며 유리체의 변화가 원인이다. 안구 내용물 중 가장 큰 부피를 차지하는 유리체는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투명한 젤의 형태로 존재해 명확한 시력을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눈 속 유리체의 퇴행성 변화로 부유물질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생기는 혼탁이 망막에 그림자가 드리워져 우리 눈 앞에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노화가 주 원인이긴 하지만 근시가 심한 젊은 층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비문증은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잠시 위를 쳐다봤다가 다시 주시하면 시선에서 없어지기도 한다. 시력저하나 실명 등과 같은 위험은 없지만 예민한 사람의 경우 일상생활에 심하게 지장을 주고 신경예민, 우울증으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때문에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정상안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질환이라고 생각하고 떠다니는 물질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생활하는 것이 가장 좋다. 하지만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면 비문증이 초기증상으로 나타나는 망막박리, 유리체 출혈, 포도막염 등을 의심해봐야 한다. 그 중 망막박리는 시신경층이 안구에서 떨어져 나와 시력을 잃게 만드는 질병으로 그대로 방치하면 안된다. 갑자기 떠다니는 물체수가 많아지거나 눈앞에 번개가 친 것처럼 번쩍거리는 증상, 검정 커튼이 가린 것처럼 한쪽이 어둡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망막박리를 의심하고 서둘러 안과검진을 받아 보는 게 좋다. 비문증이 의심되는 환자는 당뇨병, 고혈압 등 과거 병력과 최근 외상 여부, 증상의 발생시기 및 떠다니는 물체의 모양과 크기를 확인하고 최근 시력저하나 번갯불 현상이 있었는지를 체크해봐야 한다. 또 간혹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술을 한 사람들은 수술 후 비문증이 생겼다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시력교정술은 각막을 깎아서 교정하는 수술이라 유리체 이상으로 생기는 비문증과는 관련이 없다. 수술 전 검사 때 산동제를 넣고 동공을 키운 후 망막을 살펴보는 산동검사를 하게 되는데 오히려 이때 문제가 있을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또 평소에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된 딸기, 귤, 양파, 양배추와 같은 음식을 자주 섭취하고 커피 대신 구기자차를 마시는 게 비문증 예방에 좋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일반적으로 비문증은 노화에 의해 흔히 일어날 수 있으며 증상이 나타나면 부유물질에 너무 집중하지 말고 그 물체를 무시하고 지내야 한다”며 “가볍고 일시적인 증상은 문제가 안되지만 갑자기 부유물질 수가 늘어나는 등 심각해질 경우 다른 질환을 의심해보고 안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03 09:04
  • 25살 하루 아침에 팔다리 절단케 한 '이 병'

    하루 밤 사이에 팔다리를 잃을 수도 있는 ‘이 병’ 해외 유학생 특히 주의해야... 올해 25살인 이씨는 9년 전인 2003년이 평범한 삶을 산 마지막 해였다고 한다. 그가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이라는 판단을 받게 된 날 그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잠자리에 들었다. 하지만 갑자기 40도가 넘는 고열이 계속되었고 유명한 병원에 갔더니 팔과 다리를 절단하지 않으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무슨 방법이든 찾아보겠다는 생각으로 서울의 큰 병원에도 찾아가 봤지만 결과는 다르지 않았고, 결국 그는 처음 들어보는 질병으로 인해 손가락 끝마디와 두 다리를 잃었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세균성 뇌수막염의 한 종류로, 뇌척수막이 수막구균에 감염돼 일어나는 질병이며, 패혈증까지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WHO(세계보건기구) 자료에 따르면, 세계 인구의 10~20%가 수막구균 보균자이고 국내에서는 적어도 매년 250~2000명의 발병자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은 무증상 병원체 보유자이지만 이 보유자가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수막구균에 의해 뇌척수막이 감염돼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에 걸린다. 초기 증상은 두통, 고열 등 감기 증상과 비슷해 조기 진단이 안 되는 경우가 많고 24시간에서 48시간 내에 매우 빠르게 진행되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을 진단 받으면 합성 살균제인 설파제 또는 항생제의 일종인 페니실린을 투여해 치료를 하게 되는데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하더라도 10명 중 1명은 사망하고, 5명 중 1명에게 뇌손상, 피부괴사, 사지 절단, 청력 상실 등의 영구적이고 심각한 후유증을 남긴다. 수막구균의 전파는 보통 수막구균 보유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서 전파되지만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나오는 분비물, 컵과 식기의 공동 사용, 입맞춤 등의 일상적인 생활을 통해서 전파될 수도 있다. 따라서 단체생활자의 경우 수막구균이 전파되기 쉬워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의 발병 위험도 함께 증가한다. 집단 기숙사 생활을 하는 군인이나 대학생들이 그 예이다. 수막구균이 유행하는 지역을 방문할 경우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아프리카의 사하라 이남 지역(잠비아, 세네갈, 말리, 부르키나파소, 가나, 니제르, 나이지리아, 카메론, 차드, 중앙아프리카, 수단, 우간다, 케냐,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은 WHO에서 ‘수막구균 벨트(Meningitis Belt)’로 지정한 곳이므로 이 지역을 여행할 계획인 여행자는 출국 한 달 전 반드시 수막구균 예방백신을 접종한다.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은 드물지만 치명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11~18세 사이의 모든 청소년과, 기숙사에 거주하는 대학생이나 신입병사 등 집단생활을 하는 사람, 그리고 수막구균 유행 지역을 여행하는 사람 모두에게 수막구균 백신을 접종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작년 수막구균 감염 위험이 높은 해외여행자와 유학생, 군인 등을 대상으로 '해외여행자를 위한 수막구균 감염 예방 5대 수칙을 발표했다. 예방수칙은 ▲출국 한 달 전 예방백신을 접종해 면역 형성 ▲컵이나 식기는 돌려쓰지 않고 개인 용품 사용하기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 철저 ▲40도가 넘는 고열과 함께 구토,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인근 병원을 찾을 것 ▲귀국 후에도 일주일간 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지 꼼꼼히 건강 체크하기 등이다. 수막구균에 감염되기 쉬운 단체생활자, 유학생, 해외여행자들은 백신접종과 예방수칙 실천을 통해 수막구균성 뇌수막염을 미리 예방해야 하고 위험군에 속하지 않는 사람들도 혹시 모를 감염 위험에 항상 대비한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03 09:04
  • 여자에게 좋다는 홍어·미역, 왜 그런가했더니

    여자에게 좋다는 홍어·미역, 왜 그런가했더니

    전라남도 해양과학수산원은 3월의 웰빙 수산 식품으로 홍어와 미역을 뽑았다. 홍어와 미역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고 튼튼히 하는 성분이 공통적으로 들어있어  여성에게 특히 좋다. 홍어와 미역은 다이어트 중인 여성에게 좋다. 홍어는 다른 생선보다 지방 함유량이 적다. 또, 다가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체내 콜레스테롤 축적을 막는다.
    푸드최형창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03 09:04
  • 토·일 이틀간 집중 다이어트 하는 방법!

    주중에는 식사나 운동 등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사람이라면, 주말을 이용해 다이어트를 해보자. 이틀만이라도 식단을 조절하고 간단한 운동을 하면 날씬해질 수 있다. 주말에는 가급적 물을 많이 먹고, 노폐물 제거와 항산화 기능을 가진 식품을 먹는다. 생선, 육류, 유제품 등 동물성 식품은 안 먹는 것이 좋다. 주말 장을 볼 때, 꼭 사야 할 음식은 미역, 다시마, 매생이, 브로콜리, 케일, 콜리플라워, 양파, 양배추, 배추, 마늘, 시금치, 토마토, 녹차 등이다. 주말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만이라도 술, 담배, 패스트푸드는 삼가야 한다. 특히 주말 동안 밀린 운동을 한다고 몰아서 할 필요는 없다. 금요일 저녁에 가벼운 걷기와 근육 운동을 한 시간 반 이하로 하고, 토요일 오전에는 공원이나 시내를 한 시간 정도 산책한다. 일요일 오전에는 근육 운동을 중심으로 하고, 오후에는 가족, 친구들과 함께 인라인 스케이트나 자전거, 배드민턴 등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좋다. 월요증후군이 심한 직장인이라면 월요일 아침에는 중강도 이상의 운동보다 요가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30분 정도 하면서 한 주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3/01 13:34
  • 내 치아가 누런 이유‥ 담배와 치석 중 뭐?

    치아는 색상을 결정하는 상아질이 노란빛을 띤 흰색이라서 아이보리색을 띤다. 하지만 상아질도 1~2mm의 반투명한 법랑질이기 때문에 색깔, 투명도, 위치, 두께 등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난다.  치아색이 변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먼저, 평소 치아 관리를 게을리 해 치아 표면에 플라크나 치석이 달라붙었을 때 누런 갈색이나 검은 갈색으로 변할 수 있다. 커피, 와인, 콜라, 홍차, 우롱차처럼 색소가 들어있는 음식을 오랫 동안 섭취해도 누런색, 갈색, 검정색 등으로 다양하게 색이 변한다. 담배를 오랫동안 피우면 니코틴이 치아 표면에 달라붙어 치아를 갈색으로 만든다. 특히 10년 이상 흡연자는 치아 깊숙한 곳까지 착색 돼 잘 지워지지도 않는다. 아이의 영구치 법랑질이 완성되는 9살 이전에 불소가 들어있는 치약이나 구강 세정제를 자주 사용하거나 우물물이나 샘물처럼 불소가 들어있는 음료수를 과하게 섭취하면 치아 군데군데가 하얀색 또는 황갈색으로 변할 수 있다. 사고 등 외부 충격을 받았을 때 치아 신경이나 세포들이 손상되면 어두운 갈색이나 검정색으로 변한다. 치아색이 변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며, 미백 치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01 13:33
  • 기억력 높이기 위한 생활 속 뇌활용법

    휴대전화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 나지 않아 계속 찾게 되고, 외출할 때 가스불을 끄고 나왔는지 가물가물하다면 건망증이 시작된 것이다. 기억력을 떨어뜨리는 생활습관이 있는지 돌아보자.
    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03/01 13:33
  • ‘2013 헬스조선 패밀리 캠핑’ 개최

    ‘2013 헬스조선 패밀리 캠핑’ 개최

    500가족 2000여 명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캠핑대회가 열린다.  ‘2013 헬스조선 패밀리 캠핑’이 그것으로, 대한민국 여행 트렌드를 이끄는 CC족(캠핑쿠킹족), 캠핑아웃도어족과 만나는 첫 번째 대규모 힐링캠프다. 5월 3~5일, 가정의달 기념으로 덕유대 오토캠핑장에서 열려 헬스조선은 오는 5월 3일~5일, 2박3일간 덕유산국립공원 내 덕유대오토캠핑장에서 ‘2013 헬스조선 패밀리 캠핑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첫 회로 매년 가정의 달에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우리나라 아웃도어 문화가 자리잡은 데는 캠핑족의 공이 크다. CC족(캠핑쿠킹족), 캠핑아웃도어족 등 다양한 트렌드를 양산하며 매년 많은 캠핑인구가 생겨나고 있다. 헬스조선은 ‘힐링캠핑’이라는 주제 아래 우리나라 캠핑 트렌드를 이끄는 캠핑족들과 함께 2박3일을 보내며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 계획이다. ‘힐링이 필요애’ 공연, 아이들과 함께 하는 별자리 여행 ‘천제관측 체험’ 등은 물론 후원 기업들이 참여하는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활동에 제약이 많은 장애우 단체에 수익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덕유산국립공원 초청으로 장애우들의 캠핑체험을 도와줄 가족도 따로 모집할 예정이다.   덕유산 자락에 총 7영지로 구성된 덕유대오토캐핑장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캠핑장이다. 사계절 아름답기로 유명한 덕유산에 둘러싸여 자연과 하나된 진정한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샤워장, 취사장, 화장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캠핑장 바로 옆에는 구천동계곡이 흐르는 자연관찰로가 있어 아이 있는 가족 단위 캠핑족에게 특히 인기다. 천혜 자연을 자랑하는 무주에서 밤하늘의 별무리를 만나는 것 또한 특별한 경험일 것이다.
    특집기사2013/02/28 17:23
  • [건강단신]유디치과, 시흥시 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과 MOU 체결

    유디치과는 지난 27일 오후 경기 시흥시 무한돌봄센터(희망복지지원단)와  시흥시 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유디치과는 치과진료가 필요하지만 비용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시흥시 관내 위기가구의 구성원들이 충치, 보철, 임플란트, 틀니 등의 치료 시, 국민건강보험 미지급 항목에 한해 50%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디치과는 시내 6개 종합사회복지관에 치아전문 의료강사를 파견해 구강교실 및 실버스마일교실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노인들에게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치과치료를 희망하는 저소득층 주민들은 시흥시 무한돌봄센터(031-310-3593)로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7:18
  • [건강단신]분당차병원, 국제 염증성 장질환 심포지움 개최

    분당차병원은 3월 9일~10일 분당차병원 대강당에서 ‘2013 CHA 국제 염증성 장질환 심포지움(2013 CHA International Inflammatory Bowel Disease Symposium)’을 개최한다.  9일에는 '염증성 장질환' 라는 주제로 대학병원 전문의 및 전공의 대상의 국제 심포지움이 열린다. 염증성 장질환에 대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국내외 연자들을 초청하여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 및 발생기전 ▲내시경을 비롯한 진단방법 및 암발생 예방 방법 등에 관해 발표 및 논의가 이루어지며, 향후 염증성장질환의 치료와 연구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줄기세포를 이용한 염증성 장질환의 치료에 대해 염증성 장질환의 세계적 석학인 일본 게이오 대학교 토시로 사토 교수의 특별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10일에는 '개원의를 위한 흔한 소화기질환' 라는 주제로 개원의 대상의 연수강좌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강좌에서는 개원가를 위한 염증성 장질환의 최신 지견에 대해 집중 조명하며 특히, 개원가에서 흔히 접하는 여러 소화기 질환들에 대해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한 임상증례 중심으로 발표하여 개원의들의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심포지움의 자세한 프로그램은 분당차병원 홈페이지(http://bundang.cham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 및 문의는 분당차병원 소화기내과로 하면 된다. (031)780-192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6:19
  • 이하이, 폭풍 감량 비결 대공개

    이하이, 폭풍 감량 비결 대공개

    이하이의 폭풍 감량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이하이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 YG 라이프를 통해 이하이의 티저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그녀는 예전의 이미지와 다르게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하이는 그간 꾸준한 운동과 트레이닝을 통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5:45
  • 이나영이 춘 '폴댄스' 이런 놀라운 효능이!

    이나영이 춘 '폴댄스' 이런 놀라운 효능이!

    배우 이나영이 폴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이나영은 최근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브랜드 촬영 현장에서 청바지를 입고 완벽한 폴댄스 자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나영은 '페어리' '클라임' '플라멩고' 등 고난이도 폴댄스 동작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했다. 그녀는 평소 취미로 폴댄스를 연습하며 체력과 유연성을 쌓아왔으며 광고 콘셉트가 결정된 이후 3개월간 본격적인 연습을 해온 것으로 알려진다.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8 14:19
  • 결혼 준비 필수코스 00 검진 받으세요!

    추운 날씨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달력은 벌써 3월이 다가오고 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신부가 많다. 행복한 결혼과 결혼생활을 앞두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 중에서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건강한 임신을 위한 자궁검사이다. 예비신부가 알아야 할 자궁검진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결혼 연령과 임신 연령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에 자궁검진에 신경 써야 한다. 고령 임산부는 여러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나 유산 가능성 등이 20대 임신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인스턴트식품과 같은 요인도 자궁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40% 이상에서 발병되는 자궁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의 위치와 자라는 방향에 따라서 자궁내막에 인접해 있거나 위치할 경우 임신, 유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며 “하지만 자궁근종의 발병환경과 원인 등의 기능적인 문제로 인해서 임신 이후에 적절하게 태아를 유지하지 못해 조기 유산의 원인이 되는 등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예비신부 필독! 가임기 여성 필독! 자궁근종 정보 1. 자궁근종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요법 식습관부터 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예방이 필요하다. 특히 생리 시에는 평소보다 자궁을 더 관리해주어야 하는데 충분한 안정과 휴식, 청결은 필수다. 피임약이나 항생제, 진통제 등은 임의로 남용하지 않도록 한다. 2. 자궁근종이 생기는 원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보통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의 예방을 위해 차가운 기운을 피하라고 하는데 자궁 내에 냉한 기운이 침입하면 어혈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근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며 “차가운 음식 등의 환경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유산 등도 자궁에 냉한 기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한다. 3. 자궁근종에 수술 외의 치료 방법 자궁은 폐경 후에도 여성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장기다. 한의학에서는 내복약과 더불어 뜸, 한방좌훈, 침, 등의 방법으로 자궁근종을 치료하는데 이는 자궁이 정상적인 수축과 순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궁건강 회복은 나아가 임신 가능성을 높여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조선화 원장은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더불어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등의 자궁질환 발병률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결혼준비를 할 때, 자궁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0:10
  • 50대 건강 빨간불, 이명·소화불량 1위

    50대 건강 빨간불, 이명·소화불량 1위

    베이비부머 세대인 대한민국 50대들의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6년간 ‘소화불량’ 질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전체 연령 중 50대가 15.5%로 가장 많다고 보고했다. 또한 지난 2012년 질병본부관리본부의 바이러스성 간염질환 감시보고서에서도 간암의 원인이 되는 ‘C형 간염’ 보균자가 50대 남성에게서만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0:09
  • 배우 이경진처럼 초기에 유방암 발견하려면

    배우 이경진처럼 초기에 유방암 발견하려면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이경진의 투병생활이 공개됐다. 이경진은 지난해 드라마 촬영 중 유방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이경진은 암을 극복하기 위해 “인생의 새 출발을 위해 대청소, 집안 정리 등을 한다”며 “아팠던 것이 내 건강을 다시 지키게 해 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끼니도 거르지 않고 꼭 챙겨 먹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하는 선암으로 서양에서는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 위암 다음으로 발생하는데 최근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증상은 아프지는 않지만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혹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피 같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두나 주변 피부가 함몰되거나 유두 주위에 습진이 생기거나 겨드랑이에서 이파선이 만져지는 것 등이다. 그러나 유방에서 매끄러운 혹이 만져지거나 맑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방 통증이 있는 경우엔 유방암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유방에서 단단하고 굴러다니는 타원형의 덩어리가 만져지면 이것은 양성종양인 섬유선종일 가능성이 높다. 또 양쪽 유두에서 노랗거나 맑은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대부분 유선확장증이라는 병이다. 설혹 유두에서 피가 나오더라도 유방암일 확률보다는 관내유두종이란 양성 종양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유방 통증을 암의 증상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통증이 있는 유방암은 전체의 5% 미만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너무 겁을 내지 말고 의사를 찾아 비정상적인 멍울이나 분비물, 통증이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한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병원에선 유방 촬영, 초음파 검사, 유방조직 검사 등을 통해 유방암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이경진처럼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매년 정기검진을 받되, 유방에 양성 종괴가 있거나 가족력이 높다면 6개월에 한 번씩 검사한다. 유방암은 유방촬영술, 초음파검사 을 통해 종양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자가진단도 도움이 되는데, 생리가 끝난 3-5일 후에 거울 앞에서 유방의 모양을 관찰, 유두의 함몰이나 유방 피부의 변화가 있는지를 꼼꼼히 살핀다. 이후 한 손을 유방 머리 위로 들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바깥쪽에서부터 안쪽으로 부드럽게 누르며 멍울이나 통증이 있는지 확인한다. 자가진단에서 이상이 느껴지면 정기검진 시기 전이라도 바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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