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취재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03/01 13:33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7:18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6:19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5:45
기타황유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2/28 14:19
추운 날씨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달력은 벌써 3월이 다가오고 있다. 따뜻한 봄을 맞이해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신부가 많다. 행복한 결혼과 결혼생활을 앞두고 준비해야 하는 것들 중에서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건강한 임신을 위한 자궁검사이다. 예비신부가 알아야 할 자궁검진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결혼 연령과 임신 연령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에 자궁검진에 신경 써야 한다. 고령 임산부는 여러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나 유산 가능성 등이 20대 임신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인스턴트식품과 같은 요인도 자궁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실제로 임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자궁근종은 가임기 여성의 40% 이상에서 발병되는 자궁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자궁근종의 위치와 자라는 방향에 따라서 자궁내막에 인접해 있거나 위치할 경우 임신, 유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며 “하지만 자궁근종의 발병환경과 원인 등의 기능적인 문제로 인해서 임신 이후에 적절하게 태아를 유지하지 못해 조기 유산의 원인이 되는 등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예비신부 필독! 가임기 여성 필독! 자궁근종 정보
1. 자궁근종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요법
식습관부터 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예방이 필요하다. 특히 생리 시에는 평소보다 자궁을 더 관리해주어야 하는데 충분한 안정과 휴식, 청결은 필수다. 피임약이나 항생제, 진통제 등은 임의로 남용하지 않도록 한다.
2. 자궁근종이 생기는 원인
여성미한의원 조선화 원장은 “보통 자궁근종, 자궁선근종, 자궁내막증의 예방을 위해 차가운 기운을 피하라고 하는데 자궁 내에 냉한 기운이 침입하면 어혈이 돌처럼 딱딱하게 굳어 근종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며 “차가운 음식 등의 환경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유산 등도 자궁에 냉한 기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한다.
3. 자궁근종에 수술 외의 치료 방법
자궁은 폐경 후에도 여성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장기다. 한의학에서는 내복약과 더불어 뜸, 한방좌훈, 침, 등의 방법으로 자궁근종을 치료하는데 이는 자궁이 정상적인 수축과 순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궁건강 회복은 나아가 임신 가능성을 높여주는데도 도움이 된다.
조선화 원장은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더불어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종 등의 자궁질환 발병률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결혼준비를 할 때, 자궁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0:10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0:09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배우 이경진의 투병생활이 공개됐다. 이경진은 지난해 드라마 촬영 중 유방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고 현재까지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에 출연한 이경진은 암을 극복하기 위해 “인생의 새 출발을 위해 대청소, 집안 정리 등을 한다”며 “아팠던 것이 내 건강을 다시 지키게 해 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끼니도 거르지 않고 꼭 챙겨 먹으려 한다”고 덧붙였다.
유방암은 유방에 발생하는 선암으로 서양에서는 여성에게 가장 흔한 암으로 꼽힌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 위암 다음으로 발생하는데 최근 그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증상은 아프지는 않지만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혹이 만져지거나, 유두에서 피 같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두나 주변 피부가 함몰되거나 유두 주위에 습진이 생기거나 겨드랑이에서 이파선이 만져지는 것 등이다. 그러나 유방에서 매끄러운 혹이 만져지거나 맑은 분비물이 나오거나 유방 통증이 있는 경우엔 유방암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유방에서 단단하고 굴러다니는 타원형의 덩어리가 만져지면 이것은 양성종양인 섬유선종일 가능성이 높다. 또 양쪽 유두에서 노랗거나 맑은 분비물이 나오는 것은 대부분 유선확장증이라는 병이다. 설혹 유두에서 피가 나오더라도 유방암일 확률보다는 관내유두종이란 양성 종양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유방 통증을 암의 증상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은데, 통증이 있는 유방암은 전체의 5% 미만이다. 따라서 이와 같은 이상한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너무 겁을 내지 말고 의사를 찾아 비정상적인 멍울이나 분비물, 통증이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한 진찰을 받아봐야 한다. 병원에선 유방 촬영, 초음파 검사, 유방조직 검사 등을 통해 유방암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이경진처럼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율이 높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매년 정기검진을 받되, 유방에 양성 종괴가 있거나 가족력이 높다면 6개월에 한 번씩 검사한다. 유방암은 유방촬영술, 초음파검사 을 통해 종양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자가진단도 도움이 되는데, 생리가 끝난 3-5일 후에 거울 앞에서 유방의 모양을 관찰, 유두의 함몰이나 유방 피부의 변화가 있는지를 꼼꼼히 살핀다. 이후 한 손을 유방 머리 위로 들고 다른 손으로 유방을 바깥쪽에서부터 안쪽으로 부드럽게 누르며 멍울이나 통증이 있는지 확인한다. 자가진단에서 이상이 느껴지면 정기검진 시기 전이라도 바로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2/28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