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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절염’으로 병원 찾은 김씨, 원인은 카페인?

    ‘관절염’으로 병원 찾은 김씨, 원인은 카페인?

    대학에 갓 입학한 자녀를 둔 김은자(48세, 여)씨는 얼마 전 무릎에 계속되는 통증 때문에 걷는 것이 힘들 때가 많았다. 김 씨는 병원을 찾아, 정밀 진단을 받았다. 병명은 ‘퇴행성 관절염’.  밤샘기도 때문에 무릎을 많이 쓴 것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김 씨에게 의사는 한 가지 원인이 더 있다고 말했다. 바로 ‘카페인’이었다. 지난 해 매일 6잔 가량 마셔오던 커피와 밤샘 기도 때 마셨던 에너지드링크가 큰 원인이었던 것이다. 카페인, 과연 관절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커피, 에너지 음료 속 카페인은 관절에 악영향
    정형외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5 09:09
  • “효소로 암 치유 가능하다” [암, 효소로 풀다] 발간

    발효효소 전문가인 박국문(토종약초연구원) 원장이 암을 효소로 치유하는 방법을 담은 건강 서적을 펴냈다. 이 책은 자연치유로 암을 고친 수많은 사례들을 제시하고 있고, 효소로 쉽게 실천 가능한 암 치유법을 설명해준다. 말기 암이 50% 진행된 경우도 몸 세포의 위기극복 능력과 효소가 풍부한 식단을 통해 자연치유가 가능하다고 박 원장은 주장한다. 왜 암이 발생하고 현대 암치료법으로 치유가 어려운 이유를 알려주며 저자인 박 원장 자신과 아내가 직접 실천해 본 '42일간의 효소녹즙단식'을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4 17:06
  • 2AM 임슬옹 “첫사랑과 헤어지고 5kg 빠져”

    2AM 임슬옹 “첫사랑과 헤어지고 5kg 빠져”

    그룹 2AM의 임슬옹이 지난 1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첫사랑과 헤어진 후 5kg이 빠졌다”고 고백했다. 임슬옹은 "(첫사랑과) 헤어진 후 잠이 오지 않아 아침 8시까지 가만히 앉아 있었다. 2주 정도 그랬는데 5kg이 빠졌다"고 밝혔다. 또한 임슬옹은 “그때 노래 가사도 많이 썼다. 당시 썼던 가사를 아직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3/14 15:23
  •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가족간 골수이식으로 완치

    골수기증자를 찾지 못해 수혈을 받으며 힘든 투병생활을 했던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아이들이 가족의 골수를 이식 받고 완치돼 다시 학업과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임호준, 서종진, 고경남 교수팀이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치료를 위해 부모나 형제 등 가족으로부터 골수기증을 받는 ‘반(半)일치 조혈모세포이식술’을 적용해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12명의 환자 모두 이식에 성공해 완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임 교수팀은 지난 2009년 모래밭의 바늘만큼 찾기 힘들다던 골수기증자에 대한 난제를 해결하는데 이어 이번에는 성공률 100%라는 치료 성적 발표함으로써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결과에서 특히 주목할 만 한 것은 12명의 환자들 중 대부분이 적절한 공여자를 찾지 못해 오랫동안 수혈을 받아 이식 성공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100% 모두 성공했다는 점이다. 그동안 전 세계적으로 중증 재생불량성빈혈에서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에 대한 보고가 간혹 있어왔으나 10명 이상의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환자에서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이 성공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이번 결과를 통해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이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치료의 표준이 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임 교수팀의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이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이식방법의 차별화에 있다. 즉 기증자의 골수에서 그동안 이식과정 중 문제를 일으켰던 면역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한 후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이식함으로써 이식편대숙주질환 등의 부작용을 줄이고 이식성공률은 높일 수 있었다. 중증 재생불량성빈혈은 혈액을 만드는 골수 안의 조혈모세포가 부족해 혈액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난치성 혈액질환으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는 것이 유일한 완치법이다. 하지만 조직적합항원(HLA)이 일치하는 형제로부터 조혈모세포이식을 받는 환자가 10~20% 정도이며 가족 중 완전 일치자가 없을 경우 타인과 조직적합항원이 일치해야 하지만 타인과 일치할 확률은 2만 명당 1명 정도에 불과하다. 환자들은 조혈모세포이식을 받기 전까지 평생 수혈을 받아야 하지만 반복적인 수혈은 감염, 출혈, 당뇨나 심부전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어 환자들은 골수이식만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투병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임 교수팀은 지난 2009년 7월부터 2012년 7월까지 12명의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환자들에게 부모나 형제자매의 골수를 이식해 12명 모두 완치되었고 현재까지 총 16명의 환자들이 완치되었다. 서울아산병원 소아종양혈액과 임호준 교수는 “적합한 기증자가 없어 조혈모세포이식의 기회조차 없었던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환자들도 가족들을 통해 지체 없이 조혈모세포이식의 기회를 갖게 된다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 임 교수는 “비록 많은 수는 아니지만 성공률 100%라는 기록을 통해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의 안전성이 입증된 만큼 수혈이 지속적으로 필요하지만 적절한 공여자를 구할 수 없는 더 많은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환자들에게 반일치 조혈모세포이식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논문은 논문 리뷰어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골수이식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지인 ‘미국골수이식학회지(Biology of Blood and Marrow Transplantation)'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식편대숙주질환이란? 골수 공여자(이식편)로부터 채취한 면역세포가 이식된 후 환자(숙주)의 몸을 공격하는 면역반응
    암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03/14 11:15
  • 화이트데이 고백 망치고 싶지 않다면 '이렇게' 말해야

    화이트데이 고백 망치고 싶지 않다면 '이렇게' 말해야

    오는 화이트데이에는 정성스레 준비한 사탕, 선물과 함께 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해 보자.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우아한 레스토랑에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손편지로 진심을 표현하는 것도 좋겠다. 하지만 프로포즈를 위한 완벽한 상황을 만들어놓고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로 음이탈을 잔뜩 내며 고백한다면? 애써 준비한 것들이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다. 이성에게 고백할 때는 감정과 정서가 녹아들 수 있도록 느린 듯하면서도 분명하고 차분한 목소리가 효과적이다. 하모닉스가 풍부한 중저음의 주파수와 공명에너지가 저음역대에 두드러지게 분포될 때는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신뢰감을 주어 상대의 말에 긍정적으로 반응하게 한다. 공감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가급적 여성의 귀 가까이에서 분명하고 차분하게 말하는 것이 포인트다. 그 다음 중저음의 목소리와 화음이 풍부하고 맑게 진동하는 목소리를 만들어야 한다. 흔히 공명이라고 부르는 소리의 울림이 담겨 있으면서 남성의 경우 대략 100Hz의 낮은 목소리로 말하는 것이다. 말끝이 흐리거나 약한 소리, 메아리처럼 사라지거나 공연장과 같이 울리는 소리는 좋지 않다. 또한 사투리나 부정확한 발음, 너무 빠르게 말하는 것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실제로 예송이비인후과 음성센터(대표원장 김형태)가 20·30대 여성 254명을 대상으로 ‘이성적으로 끌리는 목소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더니, 여성의 61.4%(156명)가 ‘중저음의 낮은 목소리를 가진 남성을 좋아한다’고 응답했다.
    이비인후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3/14 11:13
  • 우리 아이, 조인성·강동원처럼 길어지려면…

    우리 아이, 조인성·강동원처럼 길어지려면…

    3월, 아이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이것저것 준비했지만 빠뜨린 것은 없는지 내심 걱정이 많다. 자녀 건강과 직결되는 면역력 관리도 신경이 쓰이는 부분 중 하나다. 최근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2년 학교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에게 흔한 감염병 중 감기, 폐렴은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 집중됐다. 좁은 교실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각종 바이러스에 무방비로 쉽게 노출되기 때문이다. 신학기, 내 아이를 튼튼하게 쑥쑥 키우기 위한 건강관리법을 알아보자. 1. 아이 면역력 위한 엄마의 자세- 병원 의존도 낮추기, 일찍 재우기, 집안 환기 잘하기엄마는 대부분 아이가 기침을 하면 우선 병원부터 찾는다. 그러나 감기에 걸렸다고 약에 의존해 치료하는 것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다. 감기나 중이염 등 어린이 감염질환 관리를 항생제에 의존하면 오히려 면역력 향상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가벼운 증상이라면 비타민 섭취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충분한 수면은 성장기 아이에게 둘도 없는 보약이다. 잠은 우리 뇌에 에너지를 충전시키기 때문에 잠을 잘 자면 두뇌가 발달하고 성격도 밝아질 뿐만 아니라 성장호르몬이 많이 생성된다. 성장호르몬은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므로 밤 10시 이전에 잠자리에 들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자. 더불어 주방에서 발생하는 열기나 가스레인지에서 발생하는 유해인자가 아이 면역 균형을 깨뜨려 알레르기 등의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아이 건강을 위해 집안 환기도 잊지 말자.  2. 키는 쑥쑥, 몸은 튼튼 -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어린이 성장체조도 좋아아이 체력을 고려한 적절한 운동은 면역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야외에서 운동하기에 아직 춥다고 느껴진다면 자녀가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성장체조를 보여주며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게 돕자. 최근 (사)대한생활체육진흥회는 한 건강기능식품사와 함께 ‘네이처셋 프렌즈 후토스 튼튼쑥쑥체조’를 개발했다. ‘후토스 튼튼쑥쑥체조’는 3~11세 어린이를 위한 성장체조로 신체 균형발달을 도와주는 스트레칭 동작을 중심으로 제자리 걷기, 가볍게 뛰기 등 성장판을 자극하는 동작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TV 애니메이션 후토스 캐릭터 동작을 연계해 체조 동작을 고안했기 때문에 아이가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다.
    건강정보진행 한미영 헬스조선 기자2013/03/14 11:10
  • 한 개만 먹기 힘든 간식, 계속 먹다간 심장병까지?

    한 개만 먹기 힘든 간식, 계속 먹다간 심장병까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한 개만 먹기 힘든 간식’이라는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에는 팝콘과 같은 중독성 높은 간식들이 있다. 네티즌들은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어” “완전 공감”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건강을 생각한다면 위 게시물의 간식들은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게시물 속 간식들 중 팝콘의 경우 트랜스지방이 많은 인공경화유로 튀겨낸다. 미국 하버드 메디컬 스쿨에서는 트랜스지방이 포화지방보다 2배 정도 건강에 더 나쁘다고 밝힌 바 있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인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고체 상태로 만든 지방이다. 음식을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지만 혈관에 쌓이는 찌꺼기 역시 많이 만들어 낸다. 혈관에 찌꺼기가 쌓이면 혈관을 좁아지게 해 결국 심장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트랜스지방이 인체에 무척 해롭기 때문에 섭취 자체를 금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또한 팝콘은 고온․고압에서 가공되기 때문에 당지수가 높고 혈당치를 올린다. 팝콘 한 움큼은 3개월간 섭취해야 할 지방의 양을 능가해 다이어트에 치명적이다. 건강을 위해서 이런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4 09:24
  • 연인 혈액형 선호도 1위는 AB형, 꼴찌는?

    연인 혈액형 선호도 1위는 AB형, 꼴찌는?

    씽굿, 스카우트 주최로 진행된 연인 혈액형 선호도 조사 결과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다. 20~40대 6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연인 혈액형 선호도 1위는 AB형이었다. 이유는 AB형이 세심하고 사려 심이 깊다는 것이었고 43.5%가 선택했다. B형은 33.6%, O형 13.6%로 뒤를 이었고 꼴찌는 A형으로 9%가 선택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4 09:23
  • 우리나라 성인 절반 “내가 간염이었어? 몰랐네”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은 자신이 간염에 걸렸는지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로슈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성인남녀 2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간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44.6%가 본인이 간염인지 아닌지 모르고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C형간염 여부를 알지 못하는 응답자는 전체의 69.4%를 차지했다. 매년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간염 환자 수는 1만5천명이며 특히 C형간염은 만성간염의 주요 원인으로 간암과 같은 중증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C형 간염은 C형 간염 바이러스(HCV)가 체내 혈액에 침투해 감염을 일으키는 전염 질환이다. C형 간염이 만성화되면 20~30%는 간경화로 진행되고 간경화 환자 중 1~4%는 간암으로 발전한다.  40-50대 중년은 감염 가능성이 높고 치명적 간질환으로 발전이 빠른 만큼 C형 간염 검진을 반드시 받아보고 주기적으로 간 건강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예방백신은 없지만 치료를 하면 완치율이 60~80%로 높다.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효과가 높다.
    내과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4 09:23
  • 중년여성 40%가 앓는 자궁근종, 오해와 진실

    자궁근종은 중년여성 5명 중 2명의 환자가 있을 정도로 매우 흔하고 생명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양성 종양이다. 그러나 그 위치나 크기에 따라 불임이나 유산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자궁근종은 최근 서너 달 사이 생리주기가 갑자기 불규칙해졌거나 오랫동안 불규칙했을 때, 생리 양에 갑작스런 변화가 생기고 그 변화가 몇 달 이상 지속될 때, 생리혈과 혈색 등에 문제가 있을 때, 없던 생리통이 생겼거나 대수롭지 않던 생리통이 심해졌을 때 의심해볼 수 있다. 대전성모병원 산부인과 정인철 교수의 도움말로 자궁근종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자궁근종, 비만하면 더 잘 발생한다? 대부분의 연구에서 체중보다는 체질량지수 증가 시 자궁근종의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이 되면 스테로이드성 호르몬이나 안드로젠 남성호르몬이 말단 지방조직에서 여성호르몬으로 전환되어 더 많은 양의 여성호르몬을 갖게 된다. 증가된 여성호르몬은 자궁 내에서 근육층에 세포 변화를 더 용이하게 하여 염색체 변화가 쉽게 일어나고 이로 인해 자궁근종의 발생이 증가하고 그 크기가 빠르게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자궁근종, 암이 되기 쉽다? 자궁근종이 암의 형태인 자궁육종으로 변화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져 있다. 1% 미만으로 1000명 중 3명 정도이며 이 또한 자궁근종이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근종처럼 보였던 종양이 수술 후 자궁육종으로 밝혀진 것으로 보는 것이 대부분이다. 자궁육종을 의심할 경우는 그 크기가 급격히 커지거나 초음파 검사,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등에서 비정형적인 형태를 보이거나 부정기적인 질출혈이 심할 때 의심해 볼 수 있다.  자궁근종, 불임으로 이어진다? 자궁근종은 크기가 커지면서 불임을 유발시킬 수 있다. 자궁을 형태학적으로 변형시켜 정자의 이동을 방해함으로써 불임을 초래하거나, 자궁강 내 혈류변화 또는 자궁내강 변형을 유발함으로써 수정란의 착상이나 성장을 저해시킨다. 그러나 자궁근종이 있다고 모두 불임이 되는 것이 아니며 대부분의 여성에서는 정상적인 임신이 가능하다. 다만 정상 임신이 되었어도 상대적으로 유산의 위험성이 높고 자궁근종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향후 임신에 심각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자궁근종, 무조건 제거해야 한다? 자궁근종와 연관된 증상이 없는 경우엔 주기적인 관찰을 할 수 있다. 심한 통증을 동반하거나 다량의 또는 불규칙적인 자궁출혈, 불임, 압박감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근종의 크기가 빠르게 증가하거나 폐경 후 새로 생기거나 커지는 근종은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 방법은 환자의 연령, 임신여부, 향후 임신계획 및 근종의 크기와 위치를 고려해 결정하게 된다. 출산경험이 많을수록 쉽게 생긴다? 자궁근종은 자궁평활근의 부분적 증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양성종양으로 여성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자궁근종은 여성호르몬 변화에 의한 생리주기에 더 많이 노출 될수록 즉 생리 횟수가 많아질수록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임신 및 출산의 경험이 많을 경우 임신 및 수유기간 동안 이런 생리주기 발생이 더 적어짐으로 출산 경험과 자궁근종 발생 위험은 역비례 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첫 출산의 연령이 늦거나 마지막 출산으로부터의 시간이 짧을수록 자궁근종에 대해 예방효과를 갖는다. 그만큼 자궁이 호르몬에 의한 스트레스를 덜 받아 근종 발생이 줄어든다고 이해 할 수 있다. 폐경 이후, 발생률이 줄어든다? 폐경은 여성호르몬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아 정상적인 생리가 멈추는 것으로 마지막 생리로부터 1년이 지나면 폐경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여성호르몬의 감소는 자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이 전체적으로 감소로 이어진다. 때문에 새로운 자궁근종의 발생도 줄어들고 기존의 자궁근종도 그 크기가 점차 감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폐경 이후 새롭게 발생하거나 기존의 자궁근종이 크기가 커지거나 모양이 변화한다면 드물지만 악성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어 수술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3/14 09:23
  • 수업 중에 여제자 성추행한 교사...왜?

    수업 중에 여제자 성추행한 교사...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안미영 부장검사)는 여제자를 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학교 교사 오모(49)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서울의 한 중학교 교사인 오씨는 지난해 8월 수업 중 제자인 A(13세)양에게 다가가 피해자의 브래지어 끈을 쓰다듬는 등 7회에 걸쳐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회적으로 안정적인 위치인 교사가 이런 짓을 한 이유가 무엇일까? 이는 사회생활을 통해 억눌린 욕구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해 ‘성도착증’으로 발전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위에서 언급된 교사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보통 안정적인 인생이라 보이는 사람들도 심리적으로 억눌린 욕망이 변질되어 ‘성도착증’을 가지게 된다. 여기서 억눌린 욕망이란 반드시 성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직업, 돈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억눌림이 ‘성추행’과 같은 비정상적인 형태로 표출되는 것이다. 보통 성도착증 환자는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부끄러워서 혹은 해결 방법을 알지 못해서 병원을 잘 찾지 않는다. ‘성도착증’도 엄연한 정신질환이기에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병원을 찾아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이러한 정신질환의 경우 환자 스스로 심각하게 증상을 자각할 때 치료효과가 높아진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4 09:23
  • 시도 때도 없이 ‘꾸벅꾸벅’ 졸음 물리치려면?

    시도 때도 없이 ‘꾸벅꾸벅’ 졸음 물리치려면?

    매섭던 동장군도 물러가고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온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을 지나면서 봄은 더욱 완연해지고 봄꽃도 서서히 소식을 전하고 있다.  보다 건강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미리 봄철 수면건강을 점검해야 할 때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4 09:22
  • 요즘 많은 취나물, 고기와 함께 먹으면‥

    요즘 많은 취나물, 고기와 함께 먹으면‥

    취나물은 봄철 미각을 살려주는 대표적인 나물로, 맛과 향이 뛰어나다. 특히 비타민 A가 배추의 10배나 들어있고, 고기가 탈 때 발생하는 발암물질을 80% 이상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서 고기와 함께 먹으면 좋다. 하지만 취나물을 먹을 때 유의해야 할 점이 있다. 취나물에는 수산이 많아 몸 속 칼슘과 결합해 결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수산은 열에 약해 끓는 물에 살짝 데치기만 해도 모두 분해된다. 따라서 취나물은 생으로 먹지 말고 가급적 데쳐먹는 것이 좋다. 취나물의 독특한 향이 싫거나 특유의 아린 맛을 제거하려면 물에 잠깐 담갔다가 조리하면 된다. 하지만 너무 오랫 동안 담가두면 수용성 영양소가 파괴된다. 취나물을 데쳐 먹을 때 소금을 약간 넣으면 비타민C 손실을 막을 수 있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3/03/14 09:22
  • [Talk, Talk! 건강상식]멍든 눈에 달걀, 정말 도움될까?

    TV에서 눈에 멍이 들었을 때 달걀을 문지르는 장면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멍든 곳에 달걀을 문지르면 정말 멍이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까? 보통 성형수술 등을 한 후에 생긴 부기와 멍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스팩(얼음찜질)을 하도록 권한다. 이것은 해당 피부 부위의 온도를 떨어뜨려서 혈관수축과 염증반응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 부종과 멍을 줄여준다. 민간에서는 달걀을 문지르는데, 달걀은 온도 변화가 심하지 않은 식품이기 때문에 비교적 차가운 달걀로 비슷한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달걀을 문지르라고 권하지는 않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3/14 09:22
  • 손으로 무심코 코털 뽑다 뇌막염까지?

    손으로 무심코 코털 뽑다 뇌막염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회사원 B모씨(30). 얼마 전 그는 소개팅을 위해 한껏 멋을 낸 후, 거울을 봤는데 보기 흉하게 삐져나온 코털이 거슬렸다. 소개팅 생각에 마음이 급했던 B씨는 무심코 손으로 코털을 뽑았다. 얼마 후 의학프로그램을 시청하던 B씨는 손으로 코털을 뽑았다 잘못되면 건강이 위험하다는 정보를 접한 후 자신에게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닌가 걱정이 생겼다. 코털은 코로 들어오는 더러운 먼지와 세균을 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코털을 뽑으면 모근이 세균에 감염돼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코털이 보기 싫다고 함부로 뽑지 말라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유는 이러한 세균 감염 위험 때문이다. 코털을 습관적으로 뽑을 경우 모공에 생긴 상처가 덧나 그 안으로 세균이 들어가 심각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심한 경우 염증 물질이 뇌로 들어가 뇌막염이나 패혈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코털은 보기 싫은 무가치한 것이 아니라 코로 들어오는 더러운 먼지와 세균을 걸러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코털이 거슬린다면 뽑지 말고 코털손질 가위로 코털 끝만 살짝 잘라주면 된다. 코털을 깎는 기계도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코의 점막을 상하게 할 수도 있기에 사용할 때 주의해야한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4 09:22
  • [건강단신]차움, 암 검진 프로그램 출시

    차움은 3월 21일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라이트 암 검진, 7대 암 정밀 검진, 10대 암 정밀 검진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7대 암 정밀 검진’은 한국인에서 자주 발견되는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유방암, 간암, 자궁암, 폐암 등 7대 암을 집중적으로 검사하는 정밀 관리 프로그램이다. 검사항목에는 기초검사를 포함 정밀 혈액 검사와 폐기능 검사 흉부촬영 심전도 검사, 복부초음파, 대장내시경, 위내시경 검사 등이 포함된다. ‘10대 암 검진 프로그램’은 7대 암 검진에 뇌종양 검사, 헬리코박터 검사, 복부 골반CT가 더해진 정밀 암 검진이다. 또한 ‘라이트 암 검진‘은 매년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를 요하는 암에 대한 검사만으로 구성하여 합리적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2)3015-5001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3/13 17:48
  • 오이 마사지의 잘못된 예, 그래도 효과는…

    오이 마사지의 잘못된 예, 그래도 효과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오이 마사지의 잘못된 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사진 속 여성은 얼굴피부미용을 위해 오이 마사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얼굴에 올려  진 오이 모양이 약간 이상하다. 흔히 우리가 보던 얇게 썬 오이가 아니라 대충 썰린 모습이라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낸다. 오이는 수분 함유량이 95%나 되고 칼륨과 비타민A·C, 포도당, 과당 등이 들어있다. 칼륨은 체내의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렇기에 오이마사지는 피부미용에 효과적이다. 과음한 다음 날, 오이를 믹서기로 갈아 마시면 숙취 해소에도 좋다. 특히 오이는 100g에 9kcal로 열량이 매우 낮기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유명하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3 17:19
  • “아버지 돌아가시고…” 조혜련 우울증 고백

    “아버지 돌아가시고…” 조혜련 우울증 고백

    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MBC 에브리원 ‘소통원활 힐링샤우팅-고래고래’에서 한 여직원이 의료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잊지 못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하자 조혜련은 “나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울증으로 힘들었다”고 위로했다.
    기타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3 16:42
  • “신장암, 이제 혈액으로 진단 가능”

    신장암도 이제 간단한 혈액검사로 진단이 가능하게 됐다. 세브란스병원 병리과 조남훈 교수팀은 초음파 검사 등 의사의 육안을 통해서만 진단이 가능했던 신장암을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혈액검사로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고 곧 상용화 될 것이라 밝혔다. 미국암연구협회(AACR)에 따르면 조남훈 교수팀의 ‘3개 바이오 마커를 이용한 새로운 면역 측정법’이 악성 신장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이상적인 스크리닝법 연구라고 시사했다. 미국암연구협회에서 국내 연구진의 논문을 별도의 뉴스로 다루는 것은 이례적이다. 조남훈 교수는 "신장암, 신장에서 생기는 악성 종양은 그것이 다른 장기에 퍼지기까지 침묵 상태이므로 암 중에서도 조기진단이 어렵고 치료하기 가장 어렵다"며, "현재, 특별한 증상이나 소견이 없는 상태에서 초음파나 CT 등의 영상검사법은 일반적이지 않고 너무 고비용이기에, 이번 혈액 바이오마커 진단법은 침묵의 살인자인 신장암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 병리과 조남훈 교수, 비뇨기과 최영득 교수, 그리고, 제노마인(Genomine)사가 공동 개발한 이번 면역 측정법은 ‘NNMT’, ‘LCP1’, ‘NM23A’라는 신장암과 관련된 혈액 내 바이오마커 3개의 형광감도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연구진은 102명의 건강한 대조군, 그리고 양성종양과 신장암 환자 87명의 189개 혈장 샘플을 NNMT, LCP1, NM23A 3개 조합 바이오마커를 이용한 분석을 이용해 테스트했다. 건강한 사람의 NNMT 농도가 68pg/mL인데 비해 신장암 환자에서는 420pg/mL로 높게 나타나는 등 3개의 바이오마커 모두 (신장암 환자에게서)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 그 결과 신장암 환자에게서 암을 발견할 확률이 90%일때, 암이 없는 사람에게서 암이 없음을 밝혀낼 확률이 94.4%로 나타났다. 또, 연구자들은 추가로 73명의 건강한 대조군과 27명의 신장암 환자로부터 얻은 혈장을 이용한 블라인드 검증(blind validation)에서도 94%의 정확도를 보였다고 보고했다. 현재 우리나라 신장암은 남녀를 합쳐서 연 3,435건으로 전체 암 발생(192,561건)의 1.78%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 10만 명당 조발생률은 6.9건이다. 특히 남성에서는 갑상선암, 방광암, 담도암에 이어 9번째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출처: 국가암정보센터 2010년 암발생률 자료) 진단방법은 복부 초음파검사를 통해 주로 발견하며, 초음파에서 신장 종양이 발견되는 경우 CT 등을 통해 정확한 평가와 전이 여부를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신장암(신세포암)을 진단하는 특이적인 혈액검사는 없었다고 한다. 조남훈 교수는 "이 바이오마커가 활용되어 정확히 신장암을 발견 할 수 있다면, 신장암 환자 수는 조기 진단에 의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조남훈 교수팀의 신장암 바이오마커 진단법은 이미 유럽 CE승인을 받았고 미국FDA 최종승인을 앞두고 있기에 곧 시판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암일반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3/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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