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돌아가시고…” 조혜련 우울증 고백

개그우먼 조혜련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MBC 에브리원 ‘소통원활 힐링샤우팅-고래고래’에서 한 여직원이 의료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잊지 못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하자 조혜련은 “나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울증으로 힘들었다”고 위로했다.

이미지
사진출처: 조선일보DB

우울증은 즐거움이 없는 정도를 넘어서 자신의 기분 상태를 조절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흔한 정신장애 중 하나로 성인 10명 중 1명은 한 번 이상 우울증을 경험한다. 우울증의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 이라 추정한다. 혹은 약물과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우울증을 겪기도 한다.

우울증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 인지치료 그리고 대인관계 치료가 있다. 약물 치료는 항우울제를 복용하는 것으로 70% 이상의 치료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인지 치료는 환자가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연습시키는 것이다. 대인관계 치료는 환자의 대인관계를 호전시켜서 우울증을 치료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