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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리더 ‘운도녀’ 눈물짓게 만든 것은?
올 봄, 주목받는 패션 아이템은 운동화이다. 최근 한 패션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60%가 캐주얼을 입고 이에 따라 구두대신 운동화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장이나 오피스 룩에 운동화를 매치한 패션 트렌드가 등장하며 운동화를 신은 도시남녀라는 뜻의 ‘운도남, 운도녀’신조어까지 생겨났다. 이처럼 운동화가 사랑 받는 이유는 단연 건강한 발을 위한 ‘편안함’에 있다. 그러나 이제서야 편안함을 위해 운동화를 찾는 이들의 운동화 속 발을 살펴보면, 마냥 건강한 발을 가지고 있는 것 만은 아니다. 발을 압박하는 신발이나 킬힐을 신는 습관으로 인해 고통 받던 발의 진정한 속사정에 귀를 기울여 발 건강에 주의를 기울여보자!
정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03/28 09:52
말 안 듣는 사춘기 아이, 대화로 변화가 가능하다!
# 마포에 사는 A씨(43)는 요즘 툭하면 신경질 내고 짜증 부리는 초등학교 6학년 딸아이 때문에 심신이 힘들다. 사춘기가 와서 그런지 엄마, 아빠가 뭐라고 말만 하면 듣기 싫다는 듯 버럭 소리를 지른다. 남동생이 “누나는 버럭녀!”라고 할 정도다. 속으론 부글부글 끓지만, 아이가 “내가 뭘 어쨌는데?”라고 대들기 시작하면 참고 대화를 멈추게 된다. 괜히 예민한 아이를 건드려서 집안 시끄럽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된 남자 아이를 둔 K씨(45)는 ‘알아서 하겠다고 해놓고 하지 않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열다섯 살이면 스스로 공부하고 알아서 자기 생활을 해야 할 나이인데, 전혀 그렇지가 않다. 맞벌이 부부라서 전화로 이것저것 물어보면, 대뜸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요!”라고 말할 뿐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사춘기 아이를 어디까지 컨트롤하고, 어디까지 내버려둬야 할지 난감하다. 사춘기 자녀에 대한 고민을 껴안고 사는 부모들이 많다. 부모 세대와 달리,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 4학년만 되어도 사춘기적 증상을 보이기 시작한다. 부모의 말에 까칠하게 대답하거나 짜증을 내기 시작하고, 거칠게 행동한다. 또 갑자기 외모에 지나치게 신경을 쓰고, 성적(性的)인 정보에 구체적으로 접근한다. 부모는 아직 아이가 어리다고 마음 놓고 있다가 아이가 사춘기적 증상을 보이면, 마치 핵폭탄이 떨어진 것처럼 혼비백산한다. 그러고는 그제야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두고 고민하기 시작한다. ‘아이’와 ‘어른’ 사이에 선 사춘기 아이는 어떻게 다뤄야 할까?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03/28 09:19
냉장고에 있던 햄을 우유에 담갔더니‥
'완전 식품'으로 불리는 우유. 성장기 어린이나 뼈가 약한 노년층에게 사랑을 받는 우유지만, 때론 냉장고 한켠에서 유통기한을 넘기도록 방치되기도 한다.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 우유를 다른 곳에 활용할 방법은 없을까? 우유 활용법 Best5를 알아본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13/03/27 21:22
[건강단신]분당차병원, '연구중심병원' 선정
분당차병원이 27일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는 대한민국 '연구중심병원'에 선정됐다. 연구중심병원 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진행하는 국책연구사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 심의위원회는 26일 연구중심병원으로 신청한 전국 25개 병원 중 분당차병원을 포함한 10곳을 2013년도 연구중심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분당차병원은 난치성 신경계 질환(뇌성마비, 파킨슨병, 황반변성, 뇌졸중), 불임 및 차세대 호발성 질환(연골손상 및 퇴행성 관절염, 암 예방 및 치료, 항노화)을 중점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분당차병원은 현재 ▲뇌성마비 환자의 제대혈줄기세포 치료 ▲진행된 위축성나이관련 황반변성 환자의 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 치료 ▲퇴행성 관절염의 지방줄기세포 치료 ▲망막질환의 배아줄기세포 치료 ▲파킨슨병의 태아줄기세포 치료 등 난치성 신경계 질환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03/27 11:23
가정의 달 5월, 名醫와 함께 하는 헬스조선 한ㆍ중 건강크루즈
헬스조선은 2013년 한해 동안 명의와 함께하는 국내외 힐링투어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전체일정은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닷컴을 참고하면 된다. ◆ 2013년 헬스조선 힐링투어 일정
여행
헬스조선 편집팀
2013/03/27 10:47
유리 요가 자세, 함부로 따라하면 '섬뜩'
걸 그룹 소녀시대 유리의 ‘요가자세’가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24일 방송된 일본 지상파TBS 계열방송인 MBS 다큐멘터리 ‘정열대륙(情熱大陸)’에서 소녀시대 유리가 공연을 앞두고 스트레칭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리는 다리를 일자로 들어 올리는 등 체조선수를 연상시키는 유연성을 보여줬다.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유리 정말 유연하다” “나도 요가나 필라테스 시작해야 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요가와 필라테스는 근섬유에 무리를 주지 않고 통증 없이 근육을 강화시키는 ‘등척성 운동’이다. 요가는 한 자세를 일정시간 유지해서 운동효과를 얻는 방식으로, 초반에는 근육량을 늘려주고 후에는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들어 준다. 필라테스는 본래 재활이 목적인 운동으로 신체 특징에 따라 근육을 발달시키고, 관절과 척추 강화에 효과가 있다.
기타
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3/27 09:52
섹시 女가수, 담배 많이 피더니 갑자기
美 팝스타 리한나(26)가 잦은 흡연으로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2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The Sun’의 보도에 따르면, “팝스타 리한나가 지난 8일 ‘다이아몬드 월드 투어’ 첫 공연을 마친 후 목 통증을 호소했다”고 한다. 리한나 측은 “(리한나의) 병명은 후두염으로 완치가 되려면 몇 달이 걸릴 수도 있다”고 밝혔다. ‘The Sun’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가 후두염에 걸린 이유는 평소 담배를 즐겨 피는 등 생활습관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후두염은 음성 발생기관인 후두의 급성염증에 의해 발생되는 것으로 바람이 새는 것 같은 거칠고 쉰 목소리가 특징이다. 잦은 흡연, 음주, 무리한 성대 사용, 감기 등이 주요 원인이다. 급성 후두염의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와 함께 수분섭취, 영양보충 등으로 치료 가능하며, 만성 후두염의 경우는 음성휴식과 음성치료를 받는다. 후두염을 예방하려면 평소 성대를 자극하는 술과 담배 등의 생활습관을 끊고 무리한 목소리 사용 역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기타
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3/27 09:50
안녕하세요 140cm 단신남 “가장 큰 고민은...”
‘KBS-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140cm 단신남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TV 안녕하세요’에는 140cm 단신남 이성준군이 출연했다. 이군은 현재 고등학교 3학년이지만 아직 앳된 얼굴과 작은 키로 고민이 커서 출연했다고 밝혔다. 이성준 군은 “우유도 많이 마시고 하루에 줄넘기를 700개씩 해보기도 했다”며 “어디를 가도 애 취급 받는 게 지긋지긋하고 나보다 어린 학생들이 귀엽다고 하는 건 정말 짜증이 난다”고 말했다. 이성준 군의 아버지는 “아들이 뇌하수체 기능저하증을 앓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를 시청한 누리꾼들은 “사연이 너무 가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뇌하수체 기능저하증’은 뇌하수체 종양이 증식하면서 주위에 있는 정상 조직을 손상시키고 이에 호르몬 분비를 감소시켜서 유발된다. 또한 뇌하수체와 시상하부가 손상을 입은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고환 위축이나 수염이 없어지고 여성의 경우 무월경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구토, 피로, 체중 증가,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치료방법을 살펴보면, 혈액 검사를 통해 혈중 호르몬을 측정하고, 여러 가지 호르몬 자극검사를 통해 병을 진단한다. 뇌하수체 종양이 원인인 경우에는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후 재발 방지를 위해 방사선 치료를 하고, 부족한 호르몬을 외부에서 투여하는 호르몬 보충요법을 실시한다. 호르몬 보충요법으로는 성장호르몬, 갑상선호르몬, 당류코르티코이드, 성호르몬 및 항이뇨호르몬 등을 투여할 수 있으며 평생 호르몬을 투여해야 한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손상이나 감염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는 호르몬의 생성이 부족하게 되어 혼수상태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기타
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3/27 09:48
피부 노화 막는 음식 섭취법 5가지
음식은 잘 먹으면 피부 노화를 막는데 도움이 되지만, 잘못 먹으면 음식 탓에 피부 노화가 빨라질 수 있다. 피부 노화를 막는 생활 속 음식섭취법 5가지를 알아본다. 1.달지 않게 먹어야=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이 피부 노화를 막는 방법이다. 단 음식을 먹어서 혈당이 오르면 활성산소와 최종당화산물(체내에서 탄수화물 등이 처리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부산물)이 몸 안에 쌓이는데, 활성산소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고 최종당화산물은 피부 탄력을 책임지는 콜라겐을 변성시켜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 2.짠 음식도 피하자=짠 음식에 다량 든 소금도 피부 속 콜라겐에서 수분을 빼앗아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잔주름을 유발한다. 또한, 소금은 피부층을 얇게 만들어 피부 노화를 앞당긴다. 3.발효 음식과 채소·과일 좋아=발효 음식과 채소·과일은 피부 노화를 막는데 좋다. 김치·된장·요구르트 같은 발효 음식과 채소·과일은 체내 염증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물질이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크게 줄여줘서 피부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된다. 4.항산화 음식도 효과=비타민C나 비타민E 같이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든 음식도 피부 노화를 막아준다. 비타민C는 딸기·키위·파프리카·브로콜리·유채·시금치·신선초·케일 등에 많다. 비타민E는 무청·피망·호박·해바라기씨·멸치 등에 다량 들어 있다. 5.콜라겐 생성 음식 도움돼=콜라겐 생성에 쓰이는 글리신·프롤린 등의 아미노산을 함유한 음식도 피부 노화를 최소화해준다. 글리신은 전복·가리비·성게·갈치·밀배아 등에 많다. 프롤린은 명태·조기·표고버섯 등에 다량 들어 있다.
기타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3/03/27 09:37
[Talk, Talk! 건강상식]참치회 vs 통조림, 승자는?
참치를 그냥 먹을 때와 통조림으로 먹을 때 영양적으로 차이가 있을까? 참치는 통조림으로 먹어도 성분함량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참치 통조림에는 DHA, 오메가3, 단백질 등과 더불어 칼슘도 다량 함유돼 있다. 오히려 참치를 통조림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열 처리를 하면서 뼈가 부드러워지는데, 이때 뼈에 포함된 칼슘이 살과 자연스럽게 섞이면서 원래보다 칼슘함량이 많아진다.
건강기능식품
헬스조선 편집팀
2013/03/27 09:37
가래, 뱉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가래는 기도로 들어오는 불순물을 잡아 기관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데, 감기로 인해 기관지를 보호해야 하거나, 황사나 오염된 공기, 흡연 등으로 인해 걸러야 할 이물질이 많아지면 가래가 늘어난다. 이렇게 생긴 가래는 이물질과 세균이 포함된 점액질로서, 삼키는 것보다 뱉어내는 것이 좋다. 가래는 호흡기로 들어온 불순물을 배출시키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 먼지나 공해가 많은 경우, 특히 요즘 같은 황사철에는 불순물을 걸러줘야 할 일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가래가 더 많이 끓는다. 이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의 경우 호흡기 질환에 더욱 쉽게 노출될 수 있다. 가래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꼭 병적인 상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가래는 정상적으로 기관지점막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되는 기관지점액이 염증세포 등의 다른 성분들과 함께 외부로 배출되는 것으로 일종의 생리현상이다. 하지만 가래의 양이 증가하거나 농도가 짙어지는 등의 하나의 질환에 대한 증상으로 발현되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주로 만성폐쇄성 폐질환, 폐렴, 폐결핵 등과 같은 질환들에서도 가래가 많이 발생한다. 가래는 외관상 물 같은 것, 점액성, 고름 형태, 피가 섞인 것 등으로 나눈다. 붉은 혈성을 띠면 기도 내 출혈, 농성이면 감염을 의미한다. 기관지확장증이나 폐괴저 등에 걸린 가래는 비중 차이로 분리돼 층을 형성한다. 대부분 하얗거나 맑은 색이면 거의 정상이지만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누런색 가래가 나타나기도 하며, 천식 때문에 하얀 가래가 나오기도 한다. 누렇거나 초록색에 가까운 가래는 세균감염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레르기나 감염으로 색깔이 진해진다. 분홍빛이나 붉은 색은 호흡기가 자극돼 출혈이 있었다는 증거다. 출혈이 의심되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가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검정색 가래는 대부분 먼지, 대기오염, 담배 연기 때문인 경우다. 하지만 폐 곰팡이 감염일 수도 있다. 가래가 누런색일 경우 만성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모세기관지염 등일 가능성이 높다. 또한 색깔이 녹색일 경우 인플루엔자 간균과 녹농균 감염을 의심할 수 있다. 가래의 색깔이 벽돌색일 경우는 기관지 확장증이나 폐렴 일 때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폐암일 때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현상을 객혈증상이라고 하는데, 이를 유발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일시적인 객혈은 기관지 염증이나 후두염에 의해서도 발생할 수 있으나, 재발되는 객혈은 폐렴, 결핵, 폐암, 기관지 확장증 등에 의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객혈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한다. 또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가래는 삼켜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가래에 세균이 포함되어있을 수 있으나, 삼킴과 동시에 소화기관인 위나 장에서 사멸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폐결핵 환자의 경우 가래에 결핵균이 섞여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다시 말해 결핵균이 섞인 가래가 장에서 자라면서 장결핵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담배를 지속적으로 피우면 일차적으로 기관지를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켜 기침과 가래를 만들며 기관지벽이 두꺼워지면서 기관지가 좁아져 호흡기능을 약화시킨다. 또한 기관지점막에 있는 섬모기능을 약화시켜 가래를 내뱉는 능력이 줄어든다. 따라서 담배를 오래 피운 사람은 폐 밑 깊숙한 곳에 항상 가래가 남아 있어 그르렁 소리가 난다. 담배속의 독성물질이 직접 폐포에 작용하여 폐포벽에 신축성을 떨어뜨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유발하며 심지어 기관지 겉 부분의 점막 세포에 영향을 줘서 폐암을 일으키기도 한다. 하루에 배출되는 객담의 전체량과 객담의 형태 및 혈액성분의 포함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객담의 형태는 흔히 하얀 가래, 점액성 가래, 황록색 가래 등이 있고, 그 농도가 짙을수록 세균 감염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방사선 검사등을 시행 후 세균감염이 의심되면 항생제를 처방한다.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내과 정훈 과장은 “객담은 원인 질환을 시사하는 일종의 신호이므로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배출을 해야 한다. 객담 배출이 많은 경우 그 자체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이 초래되므로 객담 배출을 완화하는 점액 용해제나 거담제등을 처방 하게 된다.”고 전했다. 가래는 낮보다는 저녁이나 새벽에 심해지는데 기침이 심하게 동반되면 몸을 엎드리거나 옆으로 눕는 것이 도움이 되며 등이나 가슴을 톡톡 두드려 주면 가래 배출에 도움이 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03/27 09:37
열 받으면 꼭 찾는 ‘내가 원하는 간식’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내가 원하는 간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화제다. 게시물 사진에는 각종 모양의 케이크다 담겨있다. 특이한 점은 케이크들이 잼, 초콜릿 등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엄청 달아 보여” “칼로리가 무시무시할 듯” “아 스트레스 받는데 단 것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 게시물의 반응처럼 스트레스를 받으면 꼭 단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왜 단 것이 먹고 싶을까?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이 분비된다. 코티솔은 몸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의 정상적인 흐름에 간섭해 식욕을 돋게 하고 단것을 먹고 싶게 만든다. 하지만 단 음식은 대부분 단순 당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많아 먹으면 소화과정 없이 바로 흡수되어 일시적으로 혈당이 올랐다가 갑자기 떨어지게 한다. 혈당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다 보니 다시 단것을 찾게 된다. 이를 ‘혈당 롤링 현상’이라고 한다. 이 상태는 스트레스를 다시 일으키기 때문에 계속 악순환을 만든다. 이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뇌 호르몬의 균형 있는 분비를 위해 단백질을 섭취해야한다. 성장호르몬, 멜라토닌, 세로토닌 등 정신건강에 좋은 호르몬이 단백질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육류 보다는 채식 위주의 식단으로 섭취한다. 귀리, 현미, 완두콩, 아보카도 등을 추천한다. 혈당 공급에 악영향을 미치는 단순 당은 하루 25g 이하로 제한한다. 대신 현미나 통밀 등의 정제되지 않은 곡류로 복합 당을 섭취하도록 한다.
기타
조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3/27 09:37
일주간 운동으로 4000칼로리 소모 결과, 헉!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날이 따뜻해지면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봄철 건강 운동법에 대해 고대구로병원 심혈관센터 나승운 교수와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와 함께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
김경원 헬스조선 기자
2013/03/27 09:36
"자신감 찾고, 지친 내 마음도 달랬어요"
"23㎞를 걸은 날이 있었어요. 자신이 없었는데 다 걷고 나니 내 건강에 자신이 생기더군요." "묵묵히 걷다 보니 들꽃, 새가 내게 말을 걸어왔어요. 마음이 맑아졌어요." 헬스조선 기획으로 2차까지 진행된 '제주 올레 명상 걷기'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이 함께 치유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제주 올레 1~5구간(총 90㎞)를 5일간 걸었던 여성 사업가 최경운(58)씨. 작은 회사를 경영하는 최씨는 등산, 헬스장 운동보다 훨씬 좋더라고 했다. 말을 줄이고 내 자신, 자연과 대화할 수 있는 걷기의 매력이 컸다는 것이다. "제주의 바람, 하늘을 나는 새가 내게 말을 걸어오는 것 같았어요. 몸으로 자연을 느끼니 평화가 찾아오더군요."
여행
홍헌표 헬스조선 기자
2013/03/27 07:00
"5일만에 체중·혈압·혈당 낮아져"
걷기는 수영, 사이클, 조깅, 에어로빅처럼 경쟁심을 유발하지 않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 각자의 체력 조건에 맞춰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일단 시작하면 다른 운동과 달리 중도에 포기할 확률이 적은 운동이다.걷기는 심장질환 예방뿐 아니라비만,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같은 대사증후군의 예방과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헬스조선의 '제주올레 명상걷기'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모씨(62)는 5일 사이 체중이 2㎏ 빠지고 공복혈당이 127㎎/dL에서 108㎎/dL로 낮아졌다. 혈압도 142/95에서 130/82로 떨어지는 효과를 봤다.규칙적인 걷기는 뇌에서 감정을 다스리는 변연계의 엔도르핀을 활성화해 항우울, 항불안 효과가 있다. 따라서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불안이나 우울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아울러 일상의 작은 기쁨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할 뿐 아니라 암세포 활성화를 차단하는 생체내 NK세포(자연살해세포) 활동을 증가시킴으로써 암세포에 대한 면역력도 높인다.
여행
이홍식 연세대 의대 명예교수
2013/03/27 07:00
당뇨병 환자, 글루코사민 먹으면 혈당 높아진다
건강기능식품은 '식품'이기 때문에 부작용 가능성은 약보다 낮다. 그래도 질환이 있는 경우 잘못 섭취하면 부작용을 낳거나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당뇨병 환자는 글루코사민을 먹으면 안 된다. 혈당을 상승시킬 수 있는 성분이기 때문이다. 홍삼 제품도 주의해야 하는데, 홍삼 자체는 혈당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지만 단맛을 내려고 넣은 과당과 각종 첨가물이 오히려 혈당을 올릴 수 있다. 고혈압이 있을 때도 홍삼을 피해야 한다. 체내 대사를 활성화해 혈압을 오히려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방에서는 고혈압 환자 중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사람이 삼(蔘) 제품을 먹으면 두통·갈증·설사 등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고지혈증이 있을 때 효소나 식이섬유 제품을 먹으면 속 쓰림·설사·구토·수면장애 등이 생길 수 있고, 레시틴을 복용하면 혈압이 올라갈 수 있다. 알로에와 프로폴리스는 위장관을 자극해 변을 무르게 만들기 때문에 변비가 있는 사람에게 좋다. 하지만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 등을 앓는 사람이 이런 제품을 먹으면 장이 과도하게 자극되므로 삼가는 게 좋다. 골다공증 증상 완화를 위해 비타민D 제제를 복용하고 있다면 키토산은 피해야 한다. 키토산이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D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건강기능식품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3/03/27 07:00
"비싸다고 다 좋은 것 아냐… 영양·기능 정보가 중요"
건강기능식품 고르는 일도 쉽지 않다. 가격이나 성분 함량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실수 없이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는 요령은 이렇다.우선 제품의 포장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함께 인정마크가 표시돼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중앙대병원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는 "식약청에서 인정한 제품만 이 표시를 할 수 있으며, 인정마크가 없는 제품은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건강식품이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과대 광고를 한 제품도 가려내야 한다.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하거나, '특효', '100% 기능 향상' 등 과장된 표현을 쓰며 광고하는 제품은 일단 의심해봐야 한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는 소비자가 과대 광고에 현혹되는 것을 막기 위해 표시·광고 사전 심의를 받도록 한다.가격을 건강기능식품의 선택 기준으로 삼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바람직스럽지 않다. 무조건 싼 제품만 찾아서도 안 되지만 '비싼 것이 좋다'고 믿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김규남 교수는 "성분 함량이 높거나 원료가 좋으면 가격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기는 하지만,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다"라며 "가격보다는 제품에 표시된 영양·기능 정보를 더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건강기능식품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3/03/27 07:00
철분제·녹차 같이 먹었더니 둘 다 효과 없더라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갖가지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2011년 총 생산량이 4만258톤으로, 전년 대비 58.7%가 늘었고 총 생산액은 1조3682억원으로 28.2% 늘었다.(식약청 자료)건강기능식품은 큰 부작용을 유발하지 않지만 몸 상태에 맞춰 골라 먹어야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함께 먹으면 안 되는 것 ▷함께 먹으면 효과가 더 좋은 것 ▷효과를 가장 잘 내는 복용 시간 ▷복용 목적 등 따져 봐야 할 게 많다.〈그래픽〉
건강기능식품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3/03/27 07:00
발기부전 50대, 알기닌이 좋아
건강기능식품도 나이에 맞춰 먹어야 한다. 평소 생활습관이나 나이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이다. 경희대병원 최혁재 약제팀장과 서울시약사회 송연화 부회장이 연령대별로 적합한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했다.▷영·유아=철분은 근육과 혈액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신생아는 몸속에 일정량의 철분을 갖고 태어나지만, 4~6개월이 지나면 모두 소비된다. 설사나 변비를 겪는 아이는 유산균제를, 편식을 한다면 비타민·미네랄·클로렐라 제품을 먹이는 게 좋다.▷청소년=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연·단백질·칼슘 함유 건강기능식품이 좋다. 생리를 시작한 여학생에게는 철분제를 챙겨주자. 생리가 시작되면 임신부 못지 않게 철분이 부족해진다. 철분은 칼슘이 몸에 잘 흡수되도록 돕고, 집중력을 길러준다.
건강기능식품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3/03/27 07:00
헬스조선 4월호 '봄철 미용법' 특집… 현미 효소 사은품 제공
고품격 주부를 위한 건강 리빙지 '월간 헬스조선' 4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의 주제는 '봄'이다. 봄을 맞이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친환경 가구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또 '건강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로 집에서도 초록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홈그리닝 아이디어'도 제공한다. 4명의 스타셰프들이 봄 햇살과 건강을 담은 건강 식탁도 소개한다.황사, 미세먼지, 자외선 등으로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발효화장품, 제대로 된 세안법, 피부 트러블을 잡기 위한 스킨케어법도 담겨 있다.정기구독 선물로 15만원 상당의 하이생 발효현미 효소도 준다. 구독문의 (02)724-7688
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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