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기획

  • 홈
  • 기획시리즈
  • 프리미엄 칼럼
  • 칼럼
  • 명의인터뷰
  • 무릎 성장통과 헷갈리는 '원판형 연골판'

    아이의 무릎 통증이 낮에도 심하고 무릎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난다면, 단순 성장통으로 넘길 일이 아니다. '원판형 연골판'이라는 선천성 기형 때문일 수 있으므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원판형 연골판'이란 연골판이 동그랗고 납작한 초승달 모양이어야 정상인데, 크고 두꺼운 원판으로 생긴 것을 말한다. 강동경희대병원 정형외과 이상학 교수는 "원판형 연골판은 우리 국민 10명 중 한두 명 꼴로 갖고 있는데, 모두 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라며 "증상이 나타났을 때 치료를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원판형 연골판'의 증상은 주로 성장기에 처음 나타나기 때문에 성장통과 오해하기 쉽다. 원판형 연골판은 ▷낮에도 통증이 있으면서 ▷무릎이 잘 안 펴지고 ▷'딱' 소리가 크게 나는 등의 증상이 수일~수주에 한 번꼴로 생긴다. 이상학 교수는 "이를 치료하지 않고 두면 연골판이 찢어져서 어린 나이에도 퇴행성 관절염에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연골판을 초승달 모양으로 깎아주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상학 교수는 최근 '한쪽 무릎에만 증상이 나타났어도 치료는 양쪽 모두 받아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한 쪽 무릎에 원판형 연골판 증상이 생겨서 검사를 받은 사람의 90%가 다른 쪽도 원판형 연골판이었다는 것이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9 09:10
  • [건강단신] 갑상선암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 외

    갑상선암의 모든 것 알려드려요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는 다음달 11일부터 21일까지 서울·부산 등 전국 11개 도시에서 '제7회 일반인을 위한 갑상선 이야기' 건강강좌를 연다. 갑상선이 하는 일, 갑상전 질환의 종류, 갑상선암의 원인·증상·진단법, 수술 및 수술 이후 치료법 등을 대학병원 교수들이 알려준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서울과 광주에서는 갑상선 초음파 검사도 해준다. 자세한 강좌 스케줄은 학회 홈페이지(www.kates.or.kr)에 실려 있다. (02)3468-3664예방접종 간편하게 하는 법한림대성심병원은 7월 31일까지 본원 로비와 내과 외래에 부스를 설치하고 '백신한림' 캠페인을 실시한다. 당뇨병 환자 등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폐렴구균단백결합 백신, 대상포진 백신, 파상풍 백신, A형간염 백신을 접종하고 문진해 준다. 예약 및 문의 1577-1801류마티스 관절염 배우기서울성모병원은 27일 오후 1시30분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류마티스 관절염'을 주제로 무료 강좌를 연다. 주요 증상, 새로운 치료법, 류마티스 관절염과 심혈관질환·비타민D의 관계,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알려준다. (02)2258 -2032'빠르고 편리한 보철 치료법' 강좌서울대치과병원은 30일 낮 12시 병원 지하 1강의실에서 '본뜨지 않고 하루에 완성하는 치아심미수복치료' 강좌를 개최한다. 치과보존과 서덕규 교수가 첨단 장비를 이용해 빠르고 편리하게 보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02) 2072-3114  
    단신2013/05/29 09:09
  • 설사·복통 가볍게 생각했다간 '평생 고질병'

    설사·복통 가볍게 생각했다간 '평생 고질병'

    설사, 복통에 시달리는 직장인이 적지 않다. 대부분 과음·과식을 탓하거나 스트레스로 인한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생각해 가볍게 넘긴다. 하지만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난다면 무심코 넘길 일이 아니다. 난치성인 '염증성 장 질환'일 수 있다.소화기관 전체에 걸쳐 염증이 생기는 염증성 장 질환(궤양성대장염, 크론병) 환자가 계속 늘고 있다. 2009년 4만144명에서 지난해 4만4897명으로 3년새 11.8%나 증가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환자의 연령별 비율은 10대 8.5%, 70대 이상 8.8%로 전 연령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다. 그 중 특히 30대, 40대가 각각 19.5%로 가장 비중이 높다.발병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면역체계가 장의 점막을 외부 물질로 오인,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켜 생기는 것으로 의료계는 추정한다. 자가면역 질환인 것이다.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이강문 교수는 "20년 전쯤만 해도 서양에서만 발병률이 높던 질환"이라며 "고지방·고열량식을 많이 하면서 국내 발병률도 높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30~40대의 환자 비율이 높은 건, 생활 습관이 전반적으로 안 좋은 직장인이 많기 때문이라고 한다.◇복통·설사 잦고 체중 줄면 의심염증성 장 질환은 부위와 정도에 따라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으로 나뉜다. 스트레스나 과음이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라는 점에서 과민성 장증후군과는 다르다. 이강문 교수는 "염증성 장 질환은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고 말했다. 설사·복통과 함께 혈변, 체중감소, 식욕 감퇴, 미열, 빈혈, 잔변감 등이 나타난다.궤양성 대장염은 염증이 직장에서 시작해 대장 전체로 점점 퍼진다. 반면 크론병은 대장뿐 아니라 장 여러 부위에 생긴다. 통증이 궤양성 대장염보다 심하고 치료가 잘 안돼 장 절제 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치료 빨리 시작해야 악화 막아대한장연구학회에서 세계 염증성 장 질환의 날(5월 19일)을 맞아 국내 환자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응답자의 36.9%가 "통증 때문에 자살 충동을 느낀다"고 대답했다. 63.7%는 "통증이 심해 조퇴·결근·휴직 등을 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했고, 46.8%는 "질환 때문에 업무 성과나 성적이 떨어진다"고 했다.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정성애 교수는 "환자의 71.6%가 사회 활동이 활발한 20~50대이기 때문에 증상에 대한 스트레스와 부담감이 다른 질병에 비해 큰 편"이라고 말했다.
    대장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9 09:09
  • [건강 서적] 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

    [건강 서적] 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

    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서울대학교 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소속 의사들이 암 경험자를 위한 건강관리법을 담은 책 '암 치료 후, 건강관리 가이드'를 펴냈다. 암 경험자를 치료하고 있는 의사들은 "암에 걸렸더라도 치료 후 체계적인 건강관리법을 따르기만 하면 그전보다 더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는 암에 걸렸던 사람이 재발암·이차암·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켜야 할 생활습관이 담겨 있다. 암 치료 후 회복에 도움을 주는 운동, 꼭 챙겨 먹어야 할 음식, 적정 체중으로 돌아가는 방법 등을 상세히 실었다. 비타북스 刊, 240쪽, 1만5000원
    책/문화2013/05/29 09:08
  • 약 안 듣는 만성 전립선염… 근육 주사 한 방으로 효과

    약 안 듣는 만성 전립선염… 근육 주사 한 방으로 효과

    만성 전립선염 치료에 약보다 '주삿바늘'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만성 전립선염은 세균 감염 등 뚜렷한 원인은 없는데 사타구니 주변에 통증이 3개월 넘게 지속되는 질환이다. 소변 검사 등에서 세균이 검출되는 급성전립선염 혹은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과 다르다. 만성 전립선염은 남성의 2~14%가 앓고 있으며,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어 병원에서는 주로 진통제나 항생제를 처방한다.◇주삿바늘로 근육 끊어 재생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은 만성 전립선염 환자 21명의 골반 주변 근육에 '근막 유발점 주사(통증을 느끼는 부위에 주삿바늘을 찔러 넣어 딱딱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치료)'를 놓았다. 주사 한 번만 놓았는데도 만성 전립선염 증상 점수(NIH-CPIS)가 20.2점에서 12.5점으로 감소했고, 통증 점수(VAS)도 6.3점에서 2.9점으로 내려갔다.주사 한 대로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심한 상태에서 가벼운 상태로 호전된 것이다. 또 21명의 환자 중 19명은 더 이상의 주사 치료가 필요 없다고 느꼈다.근막 유발점 주사는 실타래처럼 꼬여 있는 근육을 주삿바늘을 통해 일시적으로 끊는 것인데, 근육이 잠시 끊겼다가 곧바로 재생되면서 통증이 사라지는 효과가 나타난다.이상철 교수는 "주사 후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를 꾸준히 하면서 올바른 자세를 유지토록 했더니 효과가 3개월 이상 지속됐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만성 전립선염 환자 88%가 골반 주변의 근육을 눌렀을 때 통증을 심하게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며 "그 조사와 이번 임상 결과를 종합하면 만성 전립선염의 상당수는 근육의 과도한 긴장으로 생기는 근막통증증후군의 일종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이 교수의 연구 결과는 최근 미국재활의학회지에 발표됐다.◇약 효과 없고 사타구니 압통 심하면 시도만성 전립선염은 치료를 위해 불필요하게 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비뇨기학저널에 발표된 조사에 따르면, 만성 전립선염 환자 488명이 1년간 약(항생제, 진통제 등)을 복용했는데 치료율은 17%에 불과했다. 이 교수의 조사 대상 중 20년 동안 만성 전립선염을 앓고 3년동안 동네 비뇨기과에 다니며 진통소염제와 항생제를 복용한 54세 직장인도 있었다.이 교수는 "상당수의 환자가 근육이 뭉쳐 만성 전립선염으로 진단받는 것이므로, 약 복용으로 효과를 못 본 환자들은 근막 유발점 주사와 스트레칭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뇨기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29 09:08
  • BB크림만으론 자외선 차단 못해

    BB크림만으론 자외선 차단 못해

    주부 정모(54·서울 은평구)씨는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자외선차단제를 먼저 바른 뒤 화장을 했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는 BB(Blemish Balm)크림이 나온 뒤부터는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쓰지 않는다. 메이크업용 화장품과 자외선 차단제를 따로 바르는 게 번거롭기 때문이다.정씨처럼 BB크림 하나로 두 가지 기능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 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따로 발라야 한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자외선차단제는 한 번 바를 때 남성 900㎎, 여성 800㎎ 정도라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남성은 엄지손가락 한 마디 정도, 여성은 4분의 3마디 정도의 양이다.반면 BB크림이나 메이크업베이스는 얇게 펴발라야 하는 특성 때문에 이보다 훨씬 적은 양을 쓴다. 결론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양이 아닌 것이다.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BB크림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더라도 자외선차단제를 꼭 따로 발라야 기미·잡티를 막고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일부 파우더나 팩트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다. 임이석신사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은 "이런 제품은 자외선차단제와 BB크림·메이크업베이스 등을 다 바른 후에 수시로 덧바르면 자외선을 완벽하게 막는 데 도움이 된다"며 "하지만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이것만 발라서는 효과를 제대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자외선차단제를 먼저 바르고 화장을 하면 화장품이 밀리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화장을 하기 5~10분 전쯤 자외선차단제를 미리 바른 뒤 두드리면 흡수가 잘 돼서 화장을 해도 밀림 현상이 안 생긴다.
    뷰티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3/05/29 09:07
  • [건강단신]"무료 알레르기 검사 받으세요" 外

    ■"무료 알레르기 검사 받으세요" 대한 접촉피부염 및 피부알레르기학회는 '제 1회 만성손습진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6~7월 두 달간 전국병원 건강강좌와 무료 알레르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전국병원 건강강좌는 6월 12일 서울아산병원을 시작으로 서울·경기,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경남 지역의 6개 대학병원에서 실시된다. ‘만성손습진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강의와 함께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사전에 알레르기검사 희망자를 접수 받아 건강강좌 당일 추첨을 통해 무료로 알레르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만성손습진 환자뿐 아니라 손습진 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및 문의 (02)318-2261 ■류마티스질환 강좌 대한류마티스학회는 대국민 류마티스질환 캠페인인 ‘제 4회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한 달간 전국 각 지역 병원에서 류마티스질환에 대한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6월 5일 충남대학교병원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경기, 대전, 부산, 제주 등 전국 11개 대학병원 및 종합병원에서 실시되며, ‘류마티스질환의 치료와 관리’를 주제로 류마티스관절염의 조기진단의 중요성 및 질환에 대한 올바른 치료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건강강좌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뿐만 아니라 류마티스질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문의 (02)794-2630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8 15:22
  • [건강단신]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시력교정술 무상 지원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지난 21일 고용노동부와 협약식을 체결하고 향후 1년간 더 나은 일자리 제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청년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시력교정수술을 무상 지원한다. 서울강남고용노동지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을 통해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고용노동부에서 운영하는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를 대상으로 라식∙라섹수술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가 강남고용노동지청 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선발을 통해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라식, 라섹 수술 무상 지원 혜택은 이달부터 2014년 5월까지 진행되며,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라면 별다른 조건 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8 15:21
  • [건강단신]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상피세포 임상참가자 시력 회복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의 미국협력사인 美ACT사는 인간배아줄기세포 유래 망막색소상피세포를 이용한 실명증 환자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 시험 참가자가의 시력이 20/400에서 20/40으로(일반시력표 기준 0.05에서 0.5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이는 운전 면허시험에 응시 할 수 있을 정도로 시력이 개선된 것을 말한다. 이번 결과는 유럽 임상시험 중인 스타가르트 환자의 시력 개선 상황이며 최근 미국의 로이터 통신에 의해 보도 됐다.지난 2012년 1월에도 ACT사는 미국 LA소재 UCLA대학의 쥴 스테인 아이인스티튜트의 스티븐 슈와르츠 교수 연구팀에 의해서 임상 시험을 진행하던 중 세포 이식된 환자들이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수준까지 시력이 회복됐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ACT사는 미국 및 유럽 내에서 스타가르트와 나이 관련 황반변성치료제에 대한 3개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에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8 15:21
  • 내달 1일,'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을 맞아 한국다발성경화증환우회가 오는 6월 1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올림픽공원역 성내천 물소리 광장에서 ‘END MS’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세계 다발성경화증의 날'은 매년 5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다발성경화증국제협회(MSIF, Multiple Sclerosis International Federation)와 세계의 다발성경화증 협회들이 함께 제정하고,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60여 개 국이 다양한 행사와 활동으로 기념하는 글로벌 질환의 날이다.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희귀난치성질환인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희망을 다지는 자리로, 다발성경화증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살아가는 환우와 가족 그리고 의료진, 후원자, 일반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퀴즈, 걷기행사, 메시지 풍선 띄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국다발성경화증환우회 박성준 회장은 “다발성경화증은 인지도가 낮기 때문에 더 많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다발성경화증의 날을 맞아 환자와 가족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행사에 참여해 환자들의 희망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발성경화증은 뇌, 척수 그리고 시신경을 포함하는 중추신경계에 발생하는 만성 신경면역계질환으로 평생 온몸 곳곳에 다양한 신경통증과 마비가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질환이다. 감각이상, 시각장애, 피로, 운동장애, 균형 감각이상, 장 및 방광 문제, 성기능 장애, 통증 등 환자마다 증상이 다양하다. 전 세계적으로는 250만 명 가량이, 국내에는 희귀질환으로 분류돼 약 2000여 명이 이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머크 세로노 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다발성경화증환우회(http://www.kmss.or.kr 02)362-7744/362-7774)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8 15:20
  • 고등학생 평균 취침시간, 잠 푹 못자면 몸에 이런 문제가

    고등학생 평균 취침시간, 잠 푹 못자면 몸에 이런 문제가

    전국 초,중,고등학생 평균 취침시간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경기도교육연구원이 학생들의 평균 취침시간을 조사했다. 그 결과 초등학생은 57%가 밤 10~11시, 중학생은 44%가 밤 11시~자정, 고등학생의 평균 취침시간은 42%가 자정~새벽 1시에 잠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 47%와 중학생의 50%는 오전 7시~7시 30분에 기상하며 고등학생의 38%는 오전 6시 30분~7시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를 감안해 평균 수면 시간을 따져보면 초등학생은 8시간~9시간 30분, 중학생 7시간~8시간 30분, 고등학생은 5시간 30분에서 7시간 정도를 평균적으로 취침하는 셈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8 14:31
  • [건강단신]동국제약, 스마일 Run 페스티벌 협찬

    동국제약은 ‘구강암 환자를 위한 2013 스마일 Run 페스티벌’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한다. 6월 2일, 한강시민공원 잠실트랙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주최로, 스마일재단과 치과인 마라톤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대회 참가부문은 하프코스, 10㎞, 5㎞, 가족걷기 등 다양한 코스로 이루어졌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스마일 Run 페스티벌’은 저소득층 구강암 환자들의 치료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일반인들에게 구강암에 대해 널리 알리고,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얼굴기형 환우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표적인 공익행사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14:30
  • 내달 1일 국제이비인후과연맹(IFOS) 세계학술대회 개최

    세계 이비인후과학회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20차 국제이비인후과연맹 세계학술대회'가 오는 6월 1일(토)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국제이비인후과연맹은 125개국 5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비인후과 분야 최대의 비영리 단체로,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이비인후과학술대회는 연맹 최대 행사다. 그만큼 이번 국내 개최는 대한민국 이비인후과의 발전을 검증하고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110개국, 총 5천 여명의 이비인후과 관련 국내외 석학 및 의료진들이 참석하여  ‘이비인후과의 혁신과 통합’을 주제로 이비인후과 분야의 선진진단기술과 획기적인 치료방법에 관한 최신 연구 결과 발표, 세계 유수의 석학 및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근 이비인후과 전문진료 영역의 세분화 흐름에 맞춰 크게 두경부외과, 비과, 이과 3분과 별 세부 7개 학술분과 ▲두경부외과, 갑상선외과학 ▲비과학, 알러지와 안면성형 ▲후두과학 식도과학 ▲이과학, 신경 이과학과 두개저 외과학 ▲음성언어의학, 청각학 ▲소아 이비인후과학▲ 평형의학(어지럼증)에 대한 강의 및 심포지엄으로 구성, 향후 이비인후과 발전상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각 분과별 세계 석학들의 특별 세션도 열린다. 두경부외과는 미국 암 센터의 양대 산맥인 MD 앤더스 암 센터의 랜달 웨버(Randal Weber)와 슬로안 케이팅 암 센터의 제이튼 샤(Jatin Shah) 교수의 두경부 및 갑상선암 최신 지견에 대한 특강이 마련되고, 비과는 ▲안면성형 분야, 다니엘 알람 Daniel Alam 교수의 안면이식성형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수면 무호흡 분야, B. 턱커 우드슨 B. Trucker Woodson의 수면외과학, 성공적으로 수면무호흡증을 치료하는 불안정 호흡기의 구조적 취약점 개선 ▲비과학 일반분야, 데이비드 W 케네디(David W Kennedy) 교수의 내시경 수술의 진화 : 부비동에서 뇌까지 ▲알러지 분야, 글레니스 스캐딩(Glenis Scadding) 교수의 면역학의 과거, 현재, 미래 등 다양한 강연을 통해 분야별 전문성을 확대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과는 인공와우 및 뇌간이식 등 청각재활 의료기기의 임상적 성능 등에 대한 특강이 열리며, 이 밖에 기관식도분야, 청각, 후두 음성, 소아, 평형의학(어지럼증)분과 등 각 분과 별로 547세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특히 각 국가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전문가를 만나다’ 세션에서는 내시경 부비동 수술에 대한 강연 및 최신 연구결과의 다양한 성과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비인후과 개원의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된다. 개원의사들의 주 관심분야인 소아, 비과, 이과, 평형의학(어지럼증) 분야의 주요 세션을 6월1일(토)~2일(일) 양일에 진행, 관련 분야 대가들의 발표를 직접 접할 수 있다. IFOS Seoul 2013 조직위원회 김종선 대회장(서울대 의대 이비인후과 명예교수)은 “이번 세계학술대회 국내 유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의 세계적 위상이 올라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이비인후과 의료진에게 첨단 술기를 직접 배우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 빠르고 접하고 이끌어나갈 수 있는 기회”라고 개최 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번 IFOS중 국민의 귀,코,얼굴-목의 모든 질환을 진단하고 수술까지 시행하는 전문가로서 국민에게 다가가는 이비인후과가 되기 위한 Y-캠페인 선포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백정환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은 “이번 세계학술대회와 캠페인을 계기로 기존 귀, 코, 목 질환으로 대표 진료영역뿐만 아니라 이비인후과 내에도 다양한 전문 분과가 존재하고, 와우이식, 얼굴성형, 수면 무호흡증, 난청, 어지럼증, 음성언어질환, 얼굴신경마비, 갑상선암 및 구강암 등 귀, 코, 얼굴-목의 다양한 질환 및 종양을 모두 다루는 과임을 알리는 대국민에게 알려 나가는 데에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8 14:29
  • [건강단신]서울백병원, 남성갱년기 무료 강좌

    서울백병원은 6월 4일(화)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부부가 함께 알아야 할 남성갱년기와 성기능장애'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비뇨기과 박민구 교수가 남성갱년기 및 성기능장애 증상에 따른 호르몬 치료요법에 대해 설명하고 구체적인 환자들의 사례를 통해 치료과정을 강의할 예정이다. 참기비는 무료이며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문의 (02)2270-0534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5/28 13:19
  • 먹다 지친 판다, 귀엽지만 건강엔 ‘독’

    먹다 지친 판다, 귀엽지만 건강엔 ‘독’

    ‘먹다 지친 판다’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먹다 지친 판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 속에는 다섯 마리의 판다들이 벽에 기대있거나 편안히 누워 있는데, 바닥에 있는 대나무를 먹다가 지친 듯한 모습이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10:35
  • 이소라 몸매 비결, 사과․ 당근․ 크랜베리…눈에도 좋아

    이소라 몸매 비결, 사과․ 당근․ 크랜베리…눈에도 좋아

    모델 이소라가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이소라는 최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예전에는 인스턴트음식, 단 음식을 즐겼는데 다리를 다치고나서 식생활이 바뀌었다”며 “크렌베리주스, 사과당근주스를 즐겨먹고 비타민을 챙겨먹는다. 참치를 먹을 때는 기름을 쫙 빼서 먹는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10:30
  • 턱수염을 머리에 심는다?…덜 빠지고 풍성해 보여

    “매일매일 면도를 해서 없애야 하는 귀찮은 턱수염을 뽑아서 머리에 심어버리면 어떨까?”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몸에는 털이 많은데 유독 머리에만 모발이 없다면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만한 재미있는 상상이다. 하루만 길러도 지저분해 보이는 턱수염을 머리에 심게 되면 더 이상 면도를 하지 않아도 되고 머리는 더 풍성해지고, 생각만 해도 흐뭇해지는 상상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더 이상 상상이 아니다. 바로 현실이다. 모발이식이란 모발이 풍부한 곳에서 부족한 곳으로 모발을 옮겨 심는 수술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탈모가 되더라도 뒷머리는 남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뒤쪽에 있는 모발을 탈모 부위인 앞쪽으로 옮겨 심는 수술을 가장 많이 하고 있다. 하지만 탈모 부위는 너무 넓고 뒷머리는 많지 않은 환자들에게는 높은 밀도로 많은 부분을 채워 넣을 수가 없어 수술을 권유하지 않는 것이 모발이식수술의 현주소이다. 하지만 최근 심한 탈모의 경우 턱수염을 이용해 풍성한 스타일을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 특히 후두부 모발은 한 번 빠졌다가 자라는 모발이 많은 반면 턱수염의 경우 빠지지 않고 자라는 모발의 비율이 높으며 최종 생착률은 매우 높다고 한다. 또한 턱수염은 후두부의 모발보다 평균 굵기가 훨씬 굵어서 같은 수의 모발을 이식하더라도 더 풍성해 보이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다른 모발들과 굵기와 성장속도가 달라 한군데에 몰아서 이식을 할 경우 어색할 수 있으므로 후두부에서 채취한 모낭들 사이사이에 심는 기술을 사용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턱수염을 채취하기 위해서는 과거 매스를 이용해서 두피를 뜯어낸 뒤 거기에 붙어있는 모낭을 분리해서 심었던 방법이 아닌 각 모낭단위를 하나씩 뽑아내는 모낭단위적출술의 기술이 필요하다. 턱수염이 있는 얼굴에 절개를 가할 경우 치명적인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시술을 최근 열린 대한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노블라인의원 백현욱 원장은 “모낭단위적출술의 경우 절개 없이 모낭을 채취할 수 있는 좋은 기술이지만 의사의 숙련도에 따라 수술결과가 많이 차이난다는 단점이 있다”며 “특히 턱수염 채취의 경우 모낭의 방향과 부위별 피부의 특성들을 파악해 수술을 해야 하는 높은 난이도의 수술”이라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10:29
  • 어린이집 뇌사 아기 사망…쉐이큰베이비증후군 우리 아기는 안전?

    경남 창원의 한 어린이집에 맡겨진 생후 6개월 된 남아가 호흡곤란을 일으키며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나지 못하고 49일만에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당시 뇌사에 빠진 원인을 쉐이큰베이비증후군으로 추정했다. 쉐이큰베이비증후군이란 영유아가 울거나 보챌 때 심하게 흔들어서 생긴다. 어른의 머리 무게는 자기 체중의 약 2%지만, 영유아는 자기 체중의 약 10%나 되는데, 몸에 비해 머리가 훨씬 무겁고 머리를 지탱하는 목의 근육과 뇌 혈관도 제대로 발달돼 있지 않아 아이를 심하게 흔들면 뇌출혈과 망막출혈, 그 외 경추(목뼈), 장골(팔다리뼈)나 늑골(갈비뼈)의 골절 등 복합적인 손상이 동반 될 수 있다. 쉐이큰베이비증후군이 발생하면 약 30%가 사망하고, 생존자의 약 60%는 실명, 사지마비, 정신박약, 성장장애, 간질과 같은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긴다. 머리에 손상을 입히는 힘의 정도는 아이를 달랠 때 가볍게 흔드는 정도의 힘으로는 생기지 않고, 대개 20초 이내로, 40~50회 정도 강하게 흔들었을 때 생긴다. 특히 앞뒤로 흔들 때 는 더 심한 충격을 받는다. 쉐이큰베이비증후군의 예방법은 먼저 아기를 안고 심하게 흔들어서는 안 되고, 장난으로 아이를 공중에 던졌다 받는다든지 아이를 무릎 위에 올려놓고 툭툭 치는 것, 아이를 등에 업거나 어깨에 무등을 태워 조깅하는 것, 말을 타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비포장도로에서 차량을 이용한 장시간 여행도 영향을 미친다는 외국의 보고도 있다. 따라서 아기 머리와 목이 심하게 흔들리는 상황은 피하고, 목을 받쳐 안는 등 머리와 목을 잘 보호해 주어야 한다. 쉐이큰베이비증후군의 증상은 대개 2세 이하의 영유아가 보채고 토하면서 몸이 처지거나 심할 때는 경련을 일으키고 혼수상태에 빠지는 것이다. 쉐이큰베이비증후군이 의심되면 CT나 MRI로 뇌출혈을 확인하고 안저 검사를 해서 망막출혈이 유무 등을 확인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5/28 10:28
  • 이소라, '인간이 참을 수 없는 고통' 겪었던 사연은?

    이소라, '인간이 참을 수 없는 고통' 겪었던 사연은?

    이소라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2011년 1월 대퇴부 골절을 겪은 일화를 털어놨다.사업을 하던 중 갑자기 허벅지와 골반 사이의 뼈인 대퇴부가 골절됐고, 이를 계기로 사업을 그만두게 됐다는 것이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10:26
  • 김지수 다이어트 전후 효과 확실하지만, 따라했다가…

    김지수 다이어트 전후 효과 확실하지만, 따라했다가…

    Mnet의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신인 김지수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큰 버거. 이렇게 먹고 운동으로 다이어트 성공. 60kg 진입"이란 글과 함께 김지수 다이어트 후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김지수는 호리호리한 몸매에 날렵한 턱선과 확연히 드러난 이목구비로 180도 달라진 모습이었다. 김지수는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후덕한 체구와 다소 강한 인상으로 '짐승남'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바 있다. 김지수의 소속사 측은 "김지수가 하루 3시간 정도 운동을 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본인도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런 혹독한 다이어트 뒤에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다이어트 부작용 4가지를 소개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5/28 09:57
  • 5721
  • 5722
  • 5723
  • 5724
  • 5725
  • 5726
  • 5727
  • 5728
  • 5729
  • 5730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