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가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2011년 1월 대퇴부 골절을 겪은 일화를 털어놨다.
사업을 하던 중 갑자기 허벅지와 골반 사이의 뼈인 대퇴부가 골절됐고, 이를 계기로 사업을 그만두게 됐다는 것이다.
이소라는 “그냥 넘어졌는데 부러졌다”며 "준비되지 않은 모습으로 병원에 가기 싫어 하루를 버텼다"고 말했다. 연예인으로서 보여야 할 완벽한 모습만을 보여주고 싶어서 병원에 안 가고 버티다가, 결국 고통이 극심해져 병원을 찾은 것.
이에 담당 의사는 당시 이소라에게 "인간이 참을 수 없는 고통일텐데"하며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대퇴부가 골절되면 어느 정도의 통증이 느껴질까?
대퇴부 골절을 겪으면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통증이 심하다. 움직이기 조차 힘들어 노인의 경우 대퇴부 골절이 오면, 욕창·폐기능 저하·폐렴·혈전증 등 위험한 상황까지 초래할 수 있다.
이소라는 단순히 넘어진 후 골절이 일어났다고 했는데, 보통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의 경우 골절이 잘 생긴다. 골다공증이 골절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려면 하루에 칼슘을 1000㎎ 정도 섭취하는 게 좋다. 비타민D 합성을 위해 하루에 30분 정도 햇볕을 쬐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걷기·경보·산책 등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