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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갑경의 '창난밥' 혈관질환자는 자제해야

    조갑경의 '창난밥' 혈관질환자는 자제해야

    가수 조갑경이 13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창난밥’을 선보였다. 창난밥은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른 뒤, 창난젓을 적당량 볶다가 찬밥과 참기름을 넣고 볶은 뒤 김가루를 얹어내면 완성된다. 이때 깻잎이나 떡을 넣으면 술안주로도 좋다. 그렇지만, 창난밥을 자주 먹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창난젓은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간, 창자, 양, 콩팥 등의 내장고기나 달걀노른자, 마른오징어, 명란젓, 오징어젓 등의 젓갈류는 콜레스테롤이 많아 각종 혈관질환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이 음식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해서 해당 음식을 전적으로 피할 필요는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콜레스테롤이 모두 몸으로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 간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 혈중 콜레스테롤이 올라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현재 한국의 식품권장량 기준은 음식에서 얻는 콜레스테롤양을 하루 300mg으로 제한하고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4 10:33
  • f(x) 빅토리아 건강비결은 밀싹주스?

    f(x) 빅토리아 건강비결은 밀싹주스?

    가수 'f(x) 빅토리아가 밀싹주스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3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밀싹이라는 식물이 들어가 있는 주스인데 맛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뿔테 안경과 모자를 쓴 빅토리아가 밀싹주스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데, 민낯으로 보이는 수수하면서도 잡티 없는 피부로 주목을 받았다.밀싹주스는 어느 정도 자란 밀싹에 즙을 내 마시는 건강음료로 체내 독소를 정화하고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소와 엽록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즙을 내어 먹으면 변비와 피부미용, 아토피에도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밀싹주스는 당뇨병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지난해 4월 전북대 한 연구팀이 당뇨병 개선을 위해 밀싹을 이용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는데, 연구를 진행했던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이회선 교수는 "현재 시판되는 당뇨병 기능성 식품은 대부분 혈당을 낮추는데 그치지만, 밀싹은 인슐린 농도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4 10:32
  • 김태희 얼음찜질…더위 식히고 '이런' 효과도!

    김태희 얼음찜질…더위 식히고 '이런' 효과도!

    탤런트 김태희가 불볕 더위에 얼음찜질을 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중전 즉위식 촬영에서 제작진은 얼음주머니를 이용, 김태희의 더위를 식혔다.얼음찜질은 흔히 더운 여름에 열을 식히기 위한 방법 중 하나이다. 여름 무더위에 우리 몸이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으면 긴장성 두통 같은 스트레스성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이때 얼음찜질을 어깨죽지나 얼굴에 해주면 근육이 일시적으로 수축됐다가 열이 내리가면서 긴장이 풀린다고 한다.무더위 속에서 뜨거운 태양에 오래 노출돼 있을 때, 얼음찜질을 해주면 열사병 같은 열성질환을 예방할 수도 있다. 더불어, 피부관리를 위해 얼굴에 얼음찜질을 해주는 것도 좋다. 얼음찜질은 피부의 모공을 어느 정도 좁히는 데 도움을 준다. 갑자기 모공이 눈에 띄게 넓어졌다면 수건이나 거즈에 물을 묻혀 냉장고에 보관해 차갑게 만든 뒤 팩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얼음을 얼굴에 직접 대면 모세혈관에 자극을 주기 때문에 예민한 피부일 경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4 10:31
  • 크론병이라고요? 직장이 탈출해 괴사된 겁니다!

    러시아에 사는 알렉세이코 쉬코(31)씨는 평소 심한 변비와 배변 시 직장이 탈출되는 증상으로 크론병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를 했었다. 그는 직장배변조영술 및 대장내시경 검사 결과, 직장에 있는 궤양은 크론병이 아닌 직장탈출증에 의한 고립성 궤양임이 확인됐고, 직장탈출증 복강경수술을 받았다. 알렉세이코씨는 복강경으로 직장을 주위 골반으로부터 완전히 떼어내 인공막을 이용해 고정하고 대장 일부를 떼어냈다. 수술 후 5일간의 입원을 통해 회복을 한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러시아로 돌아갔다. 직장탈출증이란 항문 밖으로 직장 전벽이 탈출된 상태로, 점막만 탈출된 경우를 부분 탈출증 또는 점막 탈출증이라 한다. 근육층을 포함한 직장 전층이 밀려 나온 상태를 완전 탈출증이라 한다. 보통 50대 이상의 여성, 20~30대의 남성, 그리고 생후 1년 이내의 소아에게서 좀 더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이다. 항문 밖으로 직장이 밀려나오는 증상이 비슷해 탈항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탈항은 치핵이 심한 상태 즉, 항문 조직이 밖으로 탈출된 질환으로 직장탈출증과는 다르다. 한솔병원 정춘식 진료원장은 “직장탈출증과 탈항은 돌출되는 부위가 다를 뿐만 아니라, 그 형태도 다르다”며 “돌출된 모양이 계란같이 매끈하고 한 덩어리라면 직장탈출증, 올록볼록하게 여러 덩어리로 튀어나와 있다면 탈항”이라고 말했다. 직장에서 시작되는 원주형의 장 중첩증이 직장탈출증의 원인이다. 만성변비, 대장무기력증,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이 장 중첩증을 유발한다. 배변 시 직장이 돌출되는 현상이 직장탈출증의 주요 증상이다. 배변 조절의 어려움, 불편감 등을 느끼며, 탈출된 직장의 점액 분비로 인해 점막이나 항문주위의 궤양, 항문 소양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혈액순환장애로 괴사가 발생할 수 있고 직장의 출혈, 궤양, 괄약근 손상으로 인한 변실금 등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정춘식 진료원장은 “직장탈출증으로 인한 궤양은 고립성으로 단독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라며 “만약 다발성으로 직장 이외의 소장, 대장에서도 궤양이 확인된다면 크론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직장탈출증의 치료는 탈출증의 교정뿐만 아니라 배변조절의 회복, 변비나 불완전 배변의 방지에 있다. 다양한 방법에 의해 수술이 이뤄질 수 있는데, 재발이 흔한 질환이므로 원인인자, 환자의 상태, 배변기능의 유지와 회복 가능성 등에 대한 충분한 고려 하에 전문의에 의한 정교한 수술이 필요하다. 항문을 통한 직장탈 수술은 비용이 저렴하고, 척추마취 하에 수술이 가능하다. 하지만 재발률이 높고 항문괄약근 손상의 위험이 있다. 반면, 복강경을 이용한 직장탈출증 수술은 복부에 1cm 정도의 작은 구멍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항문괄약근 손상이 없고 통증이 적다. 또한, 항문을 통한 수술보다 재발률이 낮고 방광이나 자궁 탈출과 같이 동반된 질환을 함께 교정할 수 있다. 장이 늘어나서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추가적 장절제를 통해 변비도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재발된 직장탈출증 환자에게는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이 더 효과적인 수술방법이라 할 수 있다. 정춘식 진료원장은 “수술 후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배변 습관”이라며, “환자는 배변 시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도록 하고 변비가 있는 경우에는 음식조절, 변실금이 있는 경우에는 골반저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14 09:55
  • 식습관 맞춰 다이어트 방법 달리 해보세요

    식습관 맞춰 다이어트 방법 달리 해보세요

    다이어트도 개인 식습관에 따라 다른 방법으로 해야 효과가 높다고 한다. 식습관 유형에 맞춰서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폭식형=단시간 동안 다른 사람보다 훨씬 많은 음식을 먹으며 먹는 동안 절제를 하지 못하는 유형이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먹는 것으로 풀 확률이 높다.이런 사람은 하루 세 끼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하고 식사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 식사일기를 쓰면 폭식하는 날의 섭취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폭식 후의 감정변화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평상시 요가나 명상 등의 심신을 안정시키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불규칙형=불규칙한 식사는 체내 에너지 기초대사를 감소시킨다. 낮은 열량의 식사를 해도 체중증가가 될 수 있다. 식사횟수가 적다면 배고픈 상태에서 음식을 먹게 되는 경우가 많아 섭취량 조절이 어려울 수 있다.식습관을 포함한 생활습관을 파악해 식사시간과 횟수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식사일지를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바쁜 스케줄로 시간 맞추기가 힘들다면 바나나나 미숫가루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거리를 지참한다. ▶간식형=제때 하는 식사보다 빵이나 과자 같은 군것질을 많이 찾는 유형이다. 칼로리만 계산했을 때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빵이나 과자는 지방함량이 많아 하루 섭취 열량이 높아지기 쉽다. 특히 간식을 많이 먹는 사람은 야식을 찾는 경우가 많다. 에너지 대사 효율이 떨어진다. 이때는 다양한 반찬을 같이 섭취할 수 있는 한식이 가장 좋은 식단이다. 간식 먹었던 습관이 오래 지속돼 주전부리가 생각난다면 오이나 당근을 먹자. 오이나 당근은 칼로리는 낮으면서 수분이 많고 씹는 감이 있어 대체 간식으로 제격이다. 우유나 두유 1잔 정도를 씹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고지방 식사형=패스트푸드, 피자, 삼겹살 등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많은 유형이다. 식사를 통한 총 지방 및 포화지방 섭취량이 많을수록 에너지 섭취량도 높아지게 되므로 이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이런 타입일 때는 하루 지방의 섭취를 총열량의 20% 이내로 제한하고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와 가공식품, 패스트푸드의 섭취를 줄인다. 음식 조리 시 튀김, 볶음, 부침의 방법보다 찜, 삶기, 굽기 등의 방법을 사용한다. 조리 시 기름은 가급적 올리브유와 같은 좋은 지방(오메가 3 지방산) 공급원을 이용한다. ▶음주형=음주를 즐기는 사람은 비음주자와 같은 양의 식사를 하면서 술은 부가적으로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알코올과 안주에 의한 초과 열량섭취가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음주 시 같이 섭취하는 안주는 육류나 생선 등 고지방 식품으로 열량이 높다. 열량 과잉섭취로 인해 비만확률이 높아지며 몸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산 섭취도 많아진다. 음주형이라면 알코올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1g당 7kcal를 내는 고 에너지원이기 때문이다. 권장량의 범위 내에서 허용 가능한 알코올 양은 1일 30g 이하로 소주 1~2잔, 맥주 1~2잔, 와인 1~2잔 정도다. 적당량 먹고 술자리 전에는 물을 충분히 마시자. 수분을 많이 섭취하면 알코올 분해 능력이 좋아진다. 안주는 튀김 종류의 음식보다는 과일을 챙겨 먹도록 한다.
    다이어트헬스조선 편집팀2013/06/14 09:00
  • 피부 미인 되려면 생리주기 맞춰 화장 달리해야

    피부 미인 되려면 생리주기 맞춰 화장 달리해야

    한 달에도 몇 차례 피부 트러블을 겪는 여성이 적지 않다. 늘 완벽하게 피부를 관리해 화장이 잘 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성은 생리주기에 따라 피부 상태가 많이 차이난다. 생리기간 중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피부 상태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피부는 생리가 시작될 때쯤 가장 나빴다가 생리가 끝날 무렵 회복기에 들어간다. 따라서 생리주기에 따라 피부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시기별로 적절히 관리해준다면 맑은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생리 직전기=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호르몬 프로게스테론이 최고조에 이른 시기로 피부 상태는 가장 나빠진다. 이 시기에는 피지 분비가 왕성해 각종 트러블이 유발되며 저항력이 약해진 피부는 작은 접촉에도 염증과 트러블을 일으킨다. 따라서 혈액순환 등 대사가 좋지 않아 얼굴이 잘 붓기 때문에 컨트롤 크림을 이용해 피부 마사지를 하고 수면시간을 규칙적으로 관리해야 좋다. 건성 피부인 사람들은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가능한 한 쓰지 않는다. 클렌징을 할 때에는 저자극성 제품을 쓴다. 생리 시작 후 일주일=피부가 점점 좋아지는 시기이다. 생리를 시작하면서 에스트로겐이 분비되기 시작하고 지쳐 있던 피부가 회복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기간에는 혈액순환이 좋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얼굴에 생기가 없고 피부가 건조할 수 있다. 따라서 물을 많이 마시고 수분 크림 등으로 보습을 해줘야 하며 피로가 심해지지 않도록 충분한 휴식도 취해야 한다. 생리 중에는 피부가 민감하기 때문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몸의 대사가 원활하지 못해 눈 주위에 ‘다크 서클’이 잘 생기므로, 아이 크림을 보통 때보다 많이 발라준다. 피부가 매우 민감해져 있으므로 이 시기에는 화장품을 바꾸면 안 된다. 생리 끝나고 배란기까지=신체 기능이 회복되면서 피부가 가장 좋아지는 시기이다. 화장이 가장 잘 받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왕성해져서 혈색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부 황금기에도 피지 관리는 필요하다. 몸의 신진 대사가 활발해져 노폐물이 얼굴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에는 스팀 타월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을 배출한 다음 스크럽제로 마무리를 해준다. 생리시작 후 15일쯤=프로게스테론이 점점 증가하면서 피부의 안정성이 점차 떨어지는 시기이다. 이 시기는 피부 각질층이 두꺼워지고 피부 톤도 칙칙해지기 때문에 꼼꼼한 세안과 각질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피부의 안정을 위해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마사지 등은 혈액순환을 활발히 도와 피부를 생기 있게 만들어 주기도 한다.
    뷰티헬스조선 편집팀2013/06/14 09:00
  • 치아 껍질 없어 누런 이…스캐일링 꼼꼼히 받아야

    치아 껍질 없어 누런 이…스캐일링 꼼꼼히 받아야

    이가 누런 사람이 있고, 이가 하얗게 보이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럴까? 치아를 싸고 있는 막 때문에 차이가 있다고 한다. 치아의 겉 부분은 표면을 보호해주는 하얀 법랑질로 둘러 싸여 있고, 그 안은 노란색 상아질로 이뤄져 있다. 법랑질이 불투명할 경우 표면 색깔은 하얗게 그대로 보인다. 하지만 법랑질이 투명할 경우, 안에 있는 상아질의 색깔이 비춰지기 때문에 치아가 누렇게 보인다. 이는 치아의 겉을 보호하는 법랑질이 약하기 때문에 충치를 유발하는 세균들이 침투할 가능성이 커진다. 선천적으로 법랑질 형성부전이라는 질병이 있을 때에도 치아가 누렇다. 이는 치아의 겉을 보호해 주는 법랑질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인데 상아질이 그대로 노출되므로 충치에 걸리기 쉽다. 그렇기 때문에 스캐일링을 규칙적으로 받아서 충치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치아가 변색되는 요인은 노화에 의한 착색, 커피·콜라·레드와인 같은 색소가 강한 음식, 흡연에 인한 니코틴 착색 등이 원인으로도 꼽힌다. 색소가 강한 음식 섭취를 삼가거나 흡연 후 3분 이내에 양치질하는 습관 등이 중요하며, 2~3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 외에 고성능 치아 클리닝 시술을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그 밖에 약물 부작용이나 외상에 의한 신경조직 손상 등으로 치아가 변색될 수 있다. 임신 초기나 수유시기에 약물을 잘못 복용한 경우, 여드름 약이나 테트라사이클린 계열의 항생제 부작용인 경우도 있다. 테트라사이클린으로 인한 변색은 정밀진단이 필요하며, 갈색이나 누렇게 변색된 경우 치료하기 쉽지만, 회색이나 검은색으로 변색된 경우 치료가 어렵다.
    치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6/14 09:00
  • 쑤시고 콧물나는데 감기일까 냉방병일까?

    쑤시고 콧물나는데 감기일까 냉방병일까?

     하루하루 더워지는 날씨 때문에 에어컨 사용을 시작한 회사나 집이 많다. 하지만 냉방을 하고 있는 건물이나 자동차 내부와 같은 밀폐된 공간에서 오랜 시간 있으면 두통, 전신피로감, 소화불량, 설사, 근육통 및 생리통 등이 생길 수 있다. 냉방병이다.
    내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3/06/14 09:00
  • 여름철 '손 씻은 뒤' 종이수건 쓸까? 핸드 드라이기 쓸까?

    여름철, 습도가 높고 기온이 올라가면 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환경이 된다. 이때 공중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나와서 핸드 드라이기나 종이수건, 천 수건이 있을 때 손의 물기를 닦으면서 세균을 제거하는 데 더 효과가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손을 말릴 때 세균 제거에 더 좋은 것은 종이수건이다. 종이수건은 손의 물기를 모두 흡수해서 손에 균이 번식하지 못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핸드 드라이기는 종이수건보다 건조 시간이 오래 걸려 손을 다 말리는 사람이 거의 없다. 실제, 미국 웨스트민스터대 연구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핸드 드라이기를 사용하는 사람의 55-65% 이상이 완전히 손이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 건조를 끝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손을 말릴 때 가장 좋지 않은 방법은 젖어있는 천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오랜 시간 상온에서 젖어있는 수건에는 유해 세균들이 득실거리게 되고, 이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 각종 전염성 질환을 일으키는 온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14 09:00
  • 화장실 비데 탓에 '방광염' 생기는 황당한 일이!

    화장실 비데 탓에 '방광염' 생기는 황당한 일이!

    화장실 변기에는 지하철 손잡이의 11배에 해당하는 양의 병균이 존재한다고 한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연구실이 서울 시내 공중 여자화장실 5곳의 좌변기에서 얼마나 많은 세균이 살고 있는지 살펴봤는데, 대장균군 세균 17종 등 31종의 세균이 검출됐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14 09:00
  • 더위 식힐 때 공포영화가 그만인 이유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공포영화는 더위를 물리치는 방법 중 하나로 통한다. 공포영화를 보면서 등골이 오싹해지고 닭살이 돋는 것을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이처럼 공포를 체험하면 더위가 싹 가신다고 하는데, 실제로 공포를 느낄 때 체온이 떨어질까? 전문가들은 공포영화를 보며 더위를 잊는다는 것은 전적으로 사실이며 이는 단순히 심리적인 현상이 아니라 신경계의 반응을 포함하는 신체현상이라고 입을 모은다. 공포를 느낄 때 몸에서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피부에 소름을 돋게 하는 근육인 입모근이 수축하면서 닭살이 돋는다. 이 현상은 교감신경과 털을 세우는 근육인 기모근의 미세한 움직임이 몸의 털을 잡아당기며 생기는 현상이다.더불어, 우리 몸은 공포를 느낄 때 자율신경계의 작용으로 피부 혈관으로 혈액 공급이 줄어들어서 피부 온도가 내려가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추위를 느끼게 되는 것이다. 충남대 심리학과 손진훈 교수는 "사람이 무서움을 느끼면 부교감신경이 활성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혈관 수축 현상이 개선되지 않아서 피부 온도가 내려가게 된다”고 말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4 09:00
  • 스마트폰이 만드는 목주름…없애려면?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중년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목 주름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새로운 걱정거리로 부상하고있다. 목은 얼굴에 비해 피부가 얇고 피하지방이 적은 반면 움직임이 많아 쉽게 주름이 생긴다. 주로 노화로 인해 목 주름이 생긴다고 알고 있지만 잦은 스마트폰 사용이나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등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도 깊은 목 주름이 생성되기 쉽다. 따라서 목 주름은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가급적 피해야 한다. 수면 시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자외선은 피부노화 원인 중 80% 이상을 차지하므로 평소 목까지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준다. 또 급격하게 증가한 체중이 빠질 때 갑자기 목주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임신 전후, 다이어트 전후에는 반드시 목 주름 방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교적 젊고 주름이 경미한 정도라면 복잡한 수술 없이 필러 시술을 통해서도 개선할 수 있다. ‘아큐스컬프레이저’는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용해와 리프팅을 동시에할 수 있는 시술이다. 피부 절개 없이 작은 바늘 구멍을 통해 피부의 피하 지방을 녹여 피부에 탄력을주고 차후 콜라겐 생성까지 유도한다. 드림성형외과 조용우 원장은 "목 주름과 처짐, 턱 아래 축적된 지방의 양과 근육의 탄력 정도에 따라 레이저 시술만 하거나 턱밑 지방흡입술 등을 병행해 전반적인피부 탄력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6/14 09:00
  • 윌스기념병원, ‘보호자 없는 병원’ 준비에 총력

    윌스기념병원, ‘보호자 없는 병원’ 준비에 총력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 황장회)이 7월부터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의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윌스기념병원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시행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기관에 척추전문병원으로는 국내 유일하게 선정됐다. 앞서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 인증 의료기관’을 모두 획득해 가산점을 받았다. ‘시범사업 추진 운영위원회’(위원장 박춘근 병원장)를 구성해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실천 방안을 세우고, 간호인력의 충원, 간호체계의 정립 등 체계적인 시스템과 운영이 필요한 적정 시설을 갖추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병원관계자는 "국가 지원뿐만 아니라 병원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여 중소병원에 적합한 간병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해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부담을 줄이는 데 앞장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5월 말 전국 13개 병원과 ‘보호자 없는 병원’ 시범사업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보호자 없는 병원은 환자가족들의 간병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시범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선정된 병원은 이 사업을 통해 적정 수준의 간호인력을 확보, 입원 환자에게 질 높은 포괄적 간호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호자가 병원에 상주하지 않고도 안심하고 환자를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2013/06/13 17:49
  • 배우 김유미 3kg 감량 비법, 해독주스와 바나나?

    배우 김유미 3kg 감량 비법, 해독주스와 바나나?

    배우 김유미가 해독주스와 식이요법으로 3kg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다. 지난 12일 김유미는 JTBC ‘무정도시’ 촬영현장 공개 및 기자 간담회에서 "몸매관리 비결은 식이조절과 해독주스다"며 "아침에 해독주스를 마시고 점심에 밥, 저녁은 금식했고, 배가 고프면 바나나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유미는 "운동과 음식을 조절하니 2~3kg이 금방 빠지더라"며 "본격적으로 촬영에 들어가면 힘들어 몸매관리를 잘 못하게 되는데, 밥을 잘 먹는 대신 군것질을 안 한다"고 덧붙였다.전문가들은 해독주스를 이용한 김유미의 다이어트로 체중감량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해독주스는 항산화물질이 함유된 채소를 삶은 후 과일과 함께 갈아 만든 것으로 체내에 생긴 유해산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해독주스는 채소나 과일을 생으로 먹을 때보다 흡수율이나 항산화작용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그렇지만, 조리 과정에서 비타민이 파괴될 수 있어서 해독주스를 먹을 때는 비타민, 미네랄 등을 함께 섭취해야만 해독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그리고 전문가들은 김유미처럼 배가 고플 때 바나나를 먹는 것도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칼륨이 풍부한 바나나를 하루 3개 먹으면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혈압을 조절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영국 워릭대와 이탈리아 나폴리대 공동 연구진의 연구 결과도 있다. 또한, 바나나는 비타민 B군이 풍부하고, 암세포를 억제할 뿐만 아니라,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활발하게 하여 항우울제 역할도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3 17:45
  • 진세연처럼 갸름한 턱선 만드는 비결은?

    진세연처럼 갸름한 턱선 만드는 비결은?

    배우 진세연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진세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살이 빠진 듯 한결 갸름해진 턱선과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이는 셀카를 올렸다. 진세연 처럼 턱 끝이 갸름한 V라인 얼굴형은 이목구비를 더욱 예뻐 보이도록 하는데, 최근에는 동안 이미지와 더불어 턱 끝이 짧고 갸름한 얼굴이 선호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진세연처럼 갸름한 턱선을 간단한 시술만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대표적 시술이 '오메가V리프팅'이다. '오메가V리프팅'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특수 바늘과 표면을 정밀하게 깎아서 돌기가 있는 특수 의료용 실(PDO)을 사용해 피부를 당기는 시술이다. V라인을 만들어주는 수술인 안면거상술이나 레이저리프팅의 시술 시간이 30분~2시간인 것에 반해, 오메가V리프팅은 10~20분 정도로 시술 시간이 짧고 흉터도 남지 않는다. 게다가 한 번 받으면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되고, 일상생활도 바로 할 수 있을 정도로 부담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오메가V리프팅을 하면 V라인 얼굴이 될 뿐 아니라, 처진 볼살이나 턱선에 탄력이 생기고 주름개선 효과도 있다. 피부에 들어간 PDO가 다량의 콜라겐을 형성해 피부 조직의 양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PDO는 피부에 흡수돼 없어지기 때문에 건강상 문제가 없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3 17:04
  • 단오에 창포물로 머리 감으면 이런 효과 본다!

    오늘은 음력 5월 5일로 수릿날·천중절(天中節)로도 불리는 단오(端午)다. 우리 조상들은 1년 중 양기가 가장 강한 단오에 창포를 넣어 삶은 물에 머리를 감았다. 햇볕이 강할 때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 까닭이다. 실제, 창포는 자외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서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창포가 두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두피와 모근 세포에 에너지를 공급해 발모를 유도하고 탈모를 억제한다는 것이다. 또한, 창포는 두피 주위 혈액에 유해산소가 가는 것을 막는 기능까지 있기 때문에, 두피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3 16:09
  • 건초염 환자 급증…휴식·스트레칭으로 극복 가능해

    최근 건초염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건초염 환자가 2008년 101만명에서 2012년 136만명으로 5년 사이 35.1% 급증했다. 건초염 환자 2명 중 1명이 40대ㆍ50대였으며, 여성 환자의 비율이 62%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절 퇴행이 시작되는 40대ㆍ50대와 출산 후 산모에게 잘 생기는 것이다. 건초염은 여름철인 6~8월에 주로 발병했고, 겨울철인 1~2월에는 가장 적었다. 건초열이 여름이 다발하는 까닭은 기압이 낮고 습도가 높은 날씨 탓에 관절 내 압력이 높아져 신경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건초란 힘줄의 속이나 힘줄이 인대의 밑을 지날 때 그 주위를 싸고 있는 결합조직으로 손목, 발목뿐 아니라 전신의 힘줄을 일컫는 말이다. 건초염은 힘줄을 싸고 있는 윤활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관절의 움직임이 많은 손목, 손가락, 발목 등의 부위에 발생하기 쉽다. 계절 요인 외에, 건초염의 주된 원인은 무리하게 한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건초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활동 부위의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고 치료를 꾸준히 받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에는 부목으로 부상 부위를 고정하거나, 찜질과 휴식만으로도 증상이 개선되지만, 심한 경우 약물이나 주사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극심한 경우에는 수술치료도 필요하다.  건초염은 일상생활의 행동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평소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체조를 통해 관절이나 근육을 강화시키거나 신체 부위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반복적인 동작의 사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어쩔 수 없이 반복동작을 해야 할 때는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통증이 시작되었다면 발병 부위의 사용을 줄이고, 찜질과 마사지, 보호대 착용을 통해 통증 부위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타2013/06/13 15:31
  • 공부할 때 뇌의 반응?…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달라

    공부할 때 뇌의 반응?…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달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부할 때 뇌의 반응(What I think my brain does, When I study)' 사진이 화제다. 이 사진에는 화살로 날아오는 교과서 지식이 뇌에게 화살을 쏘는 모습과 이를 칼과 방패로 막아내는 뇌의 모습이 누리꾼의 폭소를 자아낸다. 공부하면서 뇌에 들어온 지식을 뇌가 심한 거부 반응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3 14:44
  • 대장암 극복한 유명인사 10인 "암 극복 위해서는…"

    대장암 극복한 유명인사 10인 "암 극복 위해서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2 TV '비타민'에서는 방송인 김나영과 함께 출연한 가수 백청강이 자신의 대장암 투병 이야기를 공개해 화제다. 그는 "총 4번의 대장내시경검사 끝에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며 "젊어서 발생한 암은 경우 결과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듣고, 더 이상 사는 게 힘들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수술 후 어떤 점이 가장 힘들었냐"는 질문에 그는 "노래를 못하는 게 제일 힘들었다. 더 건강해져서 하루 빨리 노래를 하고 싶다"고 대답해 출연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밖에도 이번에 방송된 '비타민' <완치의 비밀> 코너에서는 홍헌표(49) 헬스조선 편집장, 유계준(76) 전 세브란스 정신병원장, 최인선(64) 전 프로농구 감독 등 실제 대장암을 극복한 10명의 유명인사들의 입을 통해 대장암 완치의 비밀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6/13 13:34
  • 유럽 여행 전 홍역 예방 접종 챙기세요.

    질병관리본부가 홍역 예방 접종을 제 때 하고, 발진·고열 등 홍역이 의심되는 환자는 즉시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최근 경남지역 한 고교에서 홍역 집단발생이 있었고, 환자와 접촉한 성인, 영유아에서 소규모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데에 따른 조치이다.  확진 환자는 6월 11일 기준으로 47명이다. 홍역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어린이가 환자와 접촉할 경우 95%이상 감염되는 전염력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홍역 예방을 위해서는,12~15개월(1차)과 만4~6세(2차)에 두 번 받는 MMR 예방접종을 꼭 받아야한다. MMR은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홍역 유행 국가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소아, 청소년의 경우 MMR 예방접종 2회를 모두 받았는지 확인 후 출국 할 것을 당부했다. MMR 예방접종 2회를 완료하지 않았거나 접종여부가 불확실한 경우는 출국 전 MMR 2회 접종을 완료하거나, 적어도 1회 예방접종 받을 것을 권고했다.   홍역이 의심되는 발진 및 고열(38℃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로 신고해야 하고, 홍역에 걸린 아이는 발진 발생 후 5일간은 학교(유치원, 보육시설)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방문하지 않아야 한다. 여행객은 해외에서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잘 지지키고, 특히 발열, 발진 환자와 접촉을 피하고, 귀국 후 7~14일 이내에 홍역이 의심되는 발진과 고열(38℃이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 박옥 과장은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지만 2번의 MMR 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 하므로, 자녀 건강은 물론 함께 생활하는 다른 아이의 안전을 위해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6/1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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