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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늘어나는 감전사고 대책법은?

    매년 장마철마다 감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속출돼 감전사고 주의가 필요하다. 침수 등으로 인한 누전 피해에 노출될 위험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기감전 사고 571건 중 약 35%(198건)가 장마철인 6~8월 사이에 일어났다고 밝혔다. 장마철에 전기감전 사고가 그만큼 집중적으로 일어나고 있다는 뜻이다. 여름철 주의해야 할 감전 사고에 대해 알아본다. 가정에서=우선, 한 달에 한 번 누전차단기를 점검해야 한다. 세탁기나 냉장고 등 물기가 많은 전기기구에서는 접지선을 설치해야 한다. 또한 손이나 발에 물이 묻은 상태에서 전기 기기를 다룰 때에는 물기로 인한 감전사고의 우려가 평상시보다 높기 때문에 물기를 닦은 후 전기제품을 취급해야 한다. 가정에서 집중호우로 집안이 침수됐을 때는 전기 콘센트나 전기기기 등을 통해 전기가 흐를 수 있으므로 전기제품으로부터 접근을 금지해야 한다. 번개가 심한 경우 안테나 또는 전기선을 통해 낙뢰가 유입돼 컴퓨터 등의 전기기구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플러그를 빼어 두어야 한다. 누전이 일어나면 즉시 차단기를 개방해 전기안전공사(1588-7500)에 점검을 의뢰해야 한다. 외출할 때=낙뢰(번개와 천둥을 동반하는 급격한 방전현상)가 예고될 때는 감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등산 골프 낚시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야외에서 낙뢰가 치면 건물 안, 자동차 안 등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야 한다. 단, 젖은 곳으로 피하는 것은 위험하니 삼가야 한다. 자동차 안에 있을 경우는 주행을 멈추고 라디오를 끈 채 차 안에 그대로 있는 것이 안전하다. 집중호우로 도로변의 가로등과 같은 전기를 이용하는 시설물이 물에 잠겼을 때는 안전을 위해 접근을 피해야 한다. 비바람이 불어 전선이 끊어지거나 전봇대가 넘어졌을 때에는 전기고장신고(국번 없이 123)를 해야 한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09:00
  •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얼굴은 '건강 신호등'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얼굴은 '건강 신호등'

    최근 미국 폭스 TV 의학전문 프로그램인 닥터 오즈 쇼(Dr.Oz Show)에서는 얼굴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파악하는 방법이 소개되어 화제다. 닥터 오즈 쇼의 진행자 메멧 오즈 씨는 "얼굴 상태를 읽음으로써 신체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것은 수천 년 동안 중국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고 말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09:00
  • 비 오는 날, 인기데이트 코스는 단연 ‘이것’

    비 오는 날, 인기데이트 코스는 단연 ‘이것’

    미혼남 10명 가운데 3명은 비 오는 날 데이트 코스에 파전과 동동주를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이 미혼남 127명을 대상으로 ‘비 오는 날 데이트에 하는 것’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2.3%가 ‘파전에 동동주를 마시며 데이트를 한다’고 밝혔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09:00
  • '진짜사나이' 참가자의 허리통증, 원인과 예방법은?

    최근 연예인들의 군 생활 체험을 담은 MBC ‘일밤- 진짜 사나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은 종종 허리통증을 호소하기도 하는데, 이는 무거운 장비를 들고 허리를 숙인 채 하는 삽질 등의 작업을 하기 때문이다. 군대에서 허리통증을 위협하는 요소와 예방법은 무엇일까? 무거운 장비, 군사훈련= 군사훈련을 위해 군장을 싸면 자체 무게만 족히 30kg가 넘어간다. 이렇게 무거운 장비들을 들쳐 메고 각종 군사훈련(장거리 구보, 작계훈련, 유격․혹한기 행군 등)을 하면 그 하중이 허리로 집중돼 통증이 유발될 수 있다. 삽질= 군대에서 총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삽’이다. 삽과 곡괭이를 이용한 보수작업을 시시때때로 하고, 겨울이면 제설작업도 해야 한다. 삽질을 할 때는 허리를 숙인 채 장시간 작업하게 되므로 허리통증이 생긴다. 경계근무= 1시간 이상 꼼짝 않고 서서 주위를 예의주시하는 경계근무를 하면 척추의 긴장상태가 오랫동안 유지돼 척추에 압박이 심하게 가해져 허리통증이 생긴다. 중력 방향(아래쪽)으로 척추의 압박이 심해지면 디스크와 그 주변 근육이 점차 약해질 수도 있다.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 꾸준한 운동으로 예방해야 군생활 도처에 허리통증과 디스크를 유발하는 요인들이 가득하지만, 모든 장병들이 군대를 다녀와서 허리병이 생기는 것은 아니다. 평소 훈련과 작업 간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얼마든지 허리병을 예방 할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물건을 집을 때도 상체만을 돌려 움직일 것이 아니라 발을 움직여 대상 가까이 가서 정면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 바닥에 떨어진 물건을 주울 때도 선 자세에서 허리만 굽혀 집을 게 아니라 무릎을 낮추거나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 상태에서 대상에 접근해야 한다. 강동 튼튼병원 척추센터 전인호 부병원장은 "작업 시 허리가 앞으로 숙여지지 않도록 작업대, 책상 등의 높이를 자신의 키에 맞게 조정하고 많은 시간을 앉아서 근무하는 행정병이나 운전병들은 딱딱한 의자보다 등받이와 쿠션이 있는 의자에 앉아 시간이 날 때 마다 스트레칭으로 허리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걷기운동은 척추·무릎 관절·디스크·물렁뼈 등에 충격을 주지 않고 허리근육을 강화시킨다. 이때 평상 시 걸음보다 조금 빠른 정도의 속도로 걷는 것이 이상적이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19 09:00
  • 담배 피우면 정말 살이 빠질까?

    담배 피우면 정말 살이 빠질까?

    무용수 최모(26)씨는 6년 째 담배를 피우고 있다. 처음에는 체중을 감량할 목적으로 담배를 피웠지만 이제는 체중이 증가되지 않기 위해서다. 건강을 생각해서 담배를 끊고 싶어도 살이 찔까봐 아직까지 담배를 끊지 못하고 있다. 최씨처럼 체중 관리를 위해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있다. 정말 담배를 피우면 살이 빠질까? 우선, 담배를 피우면 일시적으로 살이 빠질 수 있는데, 이는 담배 속의 많은 독성물질을 처리하기 위해 몸을 구성하는 세포들이 비 흡연자보다 더 많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또한 흡연으로 인해 소화기능이 약해질 수 있는데, 이는 식욕저하로 이어져 살이 빠질 수 있다.하지만 세포들의 불필요한 활동으로 세포의 수명이 단축되고, 에너지 생산과정에서 생성되는 많은 유해산소는 노화를 촉진시킨다. 따라서 흡연으로 인한 체중감소는 지방이 아닌 단백질이 감소돼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는 연구결과로도 발표됐다.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 대학 약리학 교수인 마거리트 모리스 박사는 담배를 피우면 식욕이 다소 억제되고 체중이 감소되는 것 같지만 저장돼 있던 지방은 그대로인 채 근육이 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도리어 섭취하는 지방은 심장, 폐, 간 등 장기 주변에 쌓이게 돼 내장지방이 늘어난다고 한다. 흡연의 결과 잃는 것은 위에서 말한 단백질인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한 7주간의 실험에서 절반의 쥐는 매일 담배 네 개비의 연기에 노출됐고, 나머지는 연기를 마시지 않았다. 담배 연기에 노출된 쥐들은 먹는 양이 23% 줄었지만 체지방량은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따라서 체중감량 목적으로 담배를 피운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며 오히려 흡연으로  인해 내장지방이 증가하고, 간이 손상돼 제2형 당뇨병의 징후가 나타날 수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9 09:00
  • 서유리 교통사고… 알아둬야 할 교통사고 후유증 4가지!

    서유리 교통사고… 알아둬야 할 교통사고 후유증 4가지!

    성우 겸 리포터 서유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서유리는 지난 16일 오후 자가용으로 귀가 도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는 앞서가던 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취객을 피하느라 급하게 핸들을 꺾는 바람에 뒤따라가던 서유리가 이를 피하다 일어났다. 이 사고로 서유리는 목과 허리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유리처럼 교통사고 당한 후 짧게는 3~4일부터 길게는 수개월 뒤 크고 작은 후유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엔 사소한 신체의 이상도 철저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서서히 나타나는 대표적인 교통사고 후유증들에 대해 알아본다. 목뼈(경추부) 인대와 근골격 손상=가장 흔한 교통사고 후유증의 하나다. 목이 지탱하는 머리 무게는 평균 6.5㎏. 교통사고 때 목뼈(경추)가 앞뒤로 심하게 흔들리면 인대와 근육에 상처가 날 수 있다. 심하면 경추 사이를 지나는 척추 신경도 손상을 입는다. 두통이나 목 통증, 목의 움직임 제한과 팔저림, 요통, 구역질, 현기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대체로 손상 진단 후 1주일 정도는 안정을 취해야 하며, 그 뒤 국소 고정을 하면 대개 1~3개월 안에 호전된다. 허리뼈(요추부) 손상=사고 때의 강한 충격은 허리뼈(요추)에도 영향을 준다. 경추 손상처럼 사고 직후에는 잘 발견되지 않는다. 손상이 심하면 골반이 뒤틀리고 다리길이가 달라지는 현상이 생긴다. 장기적으로는 디스크나 만성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약물요법이나 물리치료가 필요하다. 치아 스트레스 증후군=교통사고 때 턱 관절과 이를 지탱하는 부위 사이에도 일시적 이탈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면 턱관절의 위치에 변화가 생기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아래 위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치아 스트레스 증후군(DDS)’이나 ‘턱 관절 증후군(TMJ)’을 불러올 수 있다. 뇌진탕=교통사고 시 머리가 충격을 받으면 뇌가 주위 조직에서 순간적으로 떨어졌다가 붙는다. 이때 신경에 손상을 입기 쉬운데, MRI(자기공명영상)를 찍어도 잘 확인되지 않는다. 그러다가 서서히 두통이 온다.  지속 기간은 보통 1~6개월 사이. 그밖에 어지럼증, 이명, 청력과 시력 감퇴도 올 수 있다. 또 과민, 불안, 우울, 기억장애, 인지장애 등 정신과적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
    척추·관절질환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8 18:11
  • 치맥페스티벌,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치맥페스티벌,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

    대구에서 치킨과 맥주를 위한 축제가 열린다. 대구시와 (사)한국식품발전협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달서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제1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치맥페스티벌은 대구에 기반을 둔 '땅땅치킨', '멕시칸치킨' 등 17개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와 하이트진로, 중국 칭다오맥주 등 2개 주류업체가 참여한다. 치킨은 참가업체별로 무료시식이 진행되고, 맥주는 성인 인증을 받으면 무료 시음권 3장을 받을 수 있다. 치킨과 맥주가 더 필요하면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이번 치맥페스티벌에 20만 명가량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여름 무더위에 시원한 맥주 한 잔은 무더위를 잊고 갈증을 해소하는 데 그만이다. 맥주의 주 원료인 호프는 맥주 특유의 쌉쌀한 맛을 낸다.  호프에는 '알파산'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미각을 자극해 음식에 대한 욕구를 높인다. 맥주에는 치킨이 가장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치킨과 맥주를 같이 먹으면 치킨의 지방과 알코올을 함께 섭취하게 돼, 복부·내장지방이 많아져 지방간,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증후군을 유발한다. 치맥페스티벌을 건강하게 보내려면 우선 맥주를 마시기 전 생수나 녹차, 보리차 등으로 갈증을 없앤다. 갈증을 없애는 것만으로도 맥주를 덜 찾게 된다. 맥주에 치킨을 꼭 먹고 싶다면 프라이드 치킨보다는 구운 치킨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프라이드 치킨은 껍질만 먹지 않아도 열량이 절반 이상 줄어든다. 닭 자체는 열량이 낮지만 대부분 열량이 껍질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치킨을 먹을 때 될 수 있는 대로 양념치킨을 피하거나, 치킨에 양념을 찍어 먹지 않도록 한다. 짠 맛이 포함된 양념은 갈증을 느끼게 해 술을 더 많이 마시게 해 건강에 해롭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8 18:09
  • 정부에서 보호관찰대상자 정신건강 돌봐

    국립서울병원이 보호관찰대상자의 정신건강을 돌본다. 18일 국립서울병원과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는 서울보호관찰소에서 정신과적 문제와 알코올이 범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동 연구 및 보호관찰대상자와 직원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신질환과 알코올중독 등 정신건강의 문제 때문에 사회복귀에 지장이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하여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업무는 보호관찰대상자와 치료감호를 마치고 나온 정신질환자에게 정신건강평가, 상담치료, 심층면담, 지역사회치료연계, 위기개입 서비스 제공, 수강명령 프로그램 등이다. 보건복지부와 법무부는 해마다 정신건강 문제와 관련된 범죄로 사회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고, 다른 범죄 유형보다 재범률이 높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를 위해 두 부처가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18 17:31
  • 비만 호르몬 '렙틴' 뇌혈관질환엔 치명적?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이 염증 반응을 조장해서 뇌출혈 예후에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뇌출혈은 뇌혈관질환 중에서도 사망률이 높고 후유증이 심한 질환이다. 이러한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임상적으로는 혈압을 낮추는 것 이외에 심부 뇌출혈에 대한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실정이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팀은 연구팀은 쥐에 뇌출혈을 유발한 다음 1kg 당 8mg의 렙틴을 투여한 그룹과 일반 수용체를 투여한 그룹으로 나눠서 뇌부종, 염증세포 밀도의 차이를 살폈다. 렙틴은 뇌가 더 이상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된다고 느끼게 하는 식욕억제호르몬으로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분비량이 줄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포만감을 느낄 수 없다. 더불어, 렙틴은 면역작용이나 심혈관에도 직접적인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 결과, 랩틴을 투여한 그룹은 뇌출혈 주위의 뇌부종이 커졌으며, 염증세포의 밀도가 일반 수용체를 투여한 그룹에 비해 46% 올라 있었다. 반면, 유전적으로 렙틴이 결핍된 쥐와 일반 쥐에 뇌출혈을 유발했을 때는 렙틴이 결핍된 마우스에서 뇌출혈 주위의 뇌부종이 줄었고, 염증세포 밀도도 57% 줄었다. 이러한 현상은 렙틴의 주요한 신호전달 물질의 하나인 STAT3에 의해 유발됐다. STAT3의 억제제를 사용한 경우 렙틴에 의한 뇌부종 증가가 억제된 것이다. 또한, 이러한 렙틴의 작용은 뇌의 염증세포의 일종인 소교세포(microglical cells)에서 주로 일어난다는 사실도 규명했다. 이승훈 교수는 “뇌혈관 질환 중에서도 가장 파괴적인 심부 뇌출혈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이 부족한 상황에서 비만과 관련된 호르몬인 렙틴이 질병 악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최초로 밝혔다"며 "뇌출혈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을 위한 타겟(STAT3-소교세포)을 발굴한 것도 의미있는 성과” 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07/18 15:33
  • 드라마 속 비극의 주인공들은 왜 대부분 뇌종양일까?

    2002년 방송됐던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의 남자 주인공 고복수(양동근 분)는 뇌종양 환자였다. 2012년 방송된 ‘바보엄마’의 김선영(하희라 분)도 뇌종양을 앓았다.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뜨거운 안녕’에도 조폭 출신 뇌종양 환자가 나온다. 영화나 드라마 속 비극의 젊은 주인공들이 자주 앓는 뇌종양. 정말 젊은 층에서는 장년층에 비해 뇌종양이 많은 것일까? 연세암센터가 1995년부터 2009년까지 진료 받은 암환자 10만 9732명을 조사한 결과, 젊은 층(15~39세)에서 주로 발생하는 암은 갑상선암(26%), 뇌종양·척수암(15%), 부인암(14%), 위암(10%), 유방암(9%) 순이었다. 이에 비해, 40세 이상에서는 위암(18%), 간암(11%), 대장암(10%), 갑상선암 (10%), 폐암 (9%) 순으로, 호발하는 암종이 달랐다. 또한 젊은 층에서는 뇌종양·척수암, 골·연부조직육종(뼈, 연부조직, 근육 등에 발생하는 암) 등이 많았는데, 이들 암은 치료 후 생존율은 높지만 후유증 가능성이 높은 암이다. 이번 조사결과, 젊은 층 암 환자는 전체 암환자의 15%였고 5년 생존률은 78.7%로 나타났다. 연세암센터 소아혈액종양과 한정우 교수는 “뇌종양·척수암과 육종은 주로 소아에서 발생하지만 15세부터 29세까지에서도 30%로 비교적 큰 비율을 차지한다”면서 “젊은 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뇌종양·척수암이나 육종은 치료 후에도 신경, 근골격계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 여러 과가 최선의 치료법을 찾는 다학제진료가 필수이고 치료 후의 재활과 사회 복귀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년간의 생존율 변화에서도 젊은 층과 장년층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났다. 1995년부터 1997년 사이에 암진단을 받은 환자군과 10년 후인 2005년부터 2007년 환자군의 5년 생존율을 비교한 결과(갑상선암 제외) 모든 연령대에서 생존율이 높아졌으나 상승폭에서는 차이가 났다. 0~20세의 생존율은 평균 20.7% 포인트, 50~75세의 생존율은 평균 19.5% 포인트가 높아졌고, 80세 이상 고령 환자의 생존율은 9.9%에서 31.2%로 크게 향상된 반면, 25~39세 연령대의 생존율은 평균 13.5% 포인트 향상에 그쳤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07/18 15:03
  • '감자형' 몸매, 당뇨병 위험 높아

    '감자형' 몸매, 당뇨병 위험 높아

    전업 주부 박예근씨(60세, 여)는 163cm/57kg으로 외견상 비만과는 거리가 멀다.평소 운동을 즐겨하지 않는 터라 팔 다리에 근육이 없고, 복부 비만이 약간 있는 정도다. 대부분 노년기에 접어든 중년들의 몸매와 큰 차이가 나지 않아 건강에도 특별한 신경을 써본 일이 없다. 그러나 최근 들어 박씨의 몸에 이상신호가 감지됐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구강내부가 매우 건조해지기도 하고, 전날 짠 음식이나 음주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물부터 찾거나 갈증을 심하게 느꼈다. 여기에 화장실을 찾는 빈도가 늘고, 쉽게 허기를 느낄 때가 많아졌다. 이상신호를 느낀 박씨는 병원을 방문해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았다. 의사는 당뇨병을 진단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7/18 15:02
  • [건강단신]중앙대병원 '찾아가는 건강강좌' 개최

    [건강단신]중앙대병원 '찾아가는 건강강좌' 개최

    중앙대병원이 그동안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열리던 기존의 건강강좌에서 벗어나 백화점이나 지역 문화센터 등 예비고객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 다양한 주제의 건강강좌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중앙대병원의 ‘찾아가는 건강강좌’는 200~300명의 참석자를 강의실에 모아놓고 ‘일방향’적으로 의학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20~50명의 소규모 인원과 함께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강좌에 참석하는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춰 하지정맥류, 사춘기 자녀의 정신건강, 부부사이 소통법, 골다공증, 갱년기 질환 등 매번 다양한 주제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중앙대병원은 상반기에 롯데백화점 본점과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20여차례 건강강좌를 개최한데 이어, 하반기에도 20~30차례의 강좌를 더 개최할 예정이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07/18 14:05
  • ‘반쪽 얼굴 소녀’ 한쪽 눈 잃게 한 원인은?

    ‘반쪽 얼굴 소녀’ 한쪽 눈 잃게 한 원인은?

    ‘반쪽 얼굴 소녀’에게 받은 초상화에 황신혜가 눈물을 흘려 화제다. 18일 방송되는 스토리온 '렛미인3' 7화 '잃어버린 얼굴' 편에서는 의뢰인 중 한 명이 MC 황신혜를 위해 직접 그린 초상화를 선물했다. 그림을 그린 주인공은 망막아세포증으로 한 쪽 눈을 잃은 '반쪽 얼굴' 소녀였다. 망막아세포증은 주로 망막아세포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의 하나이다. 5세 이하의 어린이에 많으며 망막교양종이라고도 부른다. 증상은 병의 경과에 따라서 다르나 사시가 되거나 또는 동공이 고양이가 빛을 보았을 때의 눈처럼 흑내장성이 된다. 종양이 커지면 안구의 내압이 올라가 녹내장을 일으킨다. 증상이 심해지면 시신경이나 맥락막혈관을 통해 온몸으로 퍼져 사망하게 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한 쪽 눈을 완전히 적출한 '반쪽 얼굴' 소녀는 눈이 없는 오른쪽 얼굴 성장이 멈추는 바람에 얼굴 전체가 비대칭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충격과 놀라움을 전했다. 하지만 '반쪽 얼굴' 소녀는 한 개의 눈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황신혜의 모습을 사실에 가깝게 표현할 정도로 뛰어난 미술 솜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림을 정식으로 교육받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8 14:04
  • 농진청, 한우로 만든 '고기 과자' 개발

    한우의 저지방 부위로 만든 고기 과자가 화제다. 농촌진흥청은 18일 한우 저지방 부위 소비 확대를 위해 소고기에서 손쉽게 단백질을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 고기 과자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한우 과자를 위해 사용한 소고기 부위는 엉덩이 쪽 살인 우둔이다. 우둔은 70% 이상의 수분과 단백질, 지방, 그리고 소량의 탄수화물과 비타민, 미네랄로 이뤄졌다. 농진청은 우둔에서 인체 근육을 형성하는 근원섬유 단백질만을 추출했다. 농진청은 일반 물을 이용한 분쇄-추출-원심분리 3단계 추출법이 아닌, 소금에 용해되는 특성을 이용해 추출-원심분리 과정만으로 원하는 단백질을 얻어냈다. 이렇게 추출된 단백질에 밀가루와 소금, 설탕 등을 넣고 혼합해 숙성과 건조 과정을 거쳐 한우 과자가 완성된다. 한우 과자는 육포와 달리 근원섬유 단백질로만 이뤄져 질기지 않다. 식감은 전병과 비슷해 바삭거리며, 한우 고기 특유의 구사함이 있다. 농진청은 한우 과자 5g 1개를 먹는 것은 1g 정도의 고기를 먹는 것과 같고 단백질 섭취량은 0.1g 정도라고 밝혔다.특히 시중 도매가로 100g에 대략 1800원인 우둔 부위를 한우 과자로 만들면 원료 고기 대비 60% 정도의 소득 증대 효과가 있어 한우 저지방 부위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농진청 관계자는 "고기 내 단백질은 신체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고루 갖추고 있으며 다른 식품에 비해 고품질"이라며 "앞으로 고기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이용해 다양한 식품 개발에도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8 13:58
  • [건강단신]웰크론 알러지방지 침구, 아토피 안심마크 획득

    [건강단신]웰크론 알러지방지 침구, 아토피 안심마크 획득

    섬유전문기업 웰크론의 알러지방지 침구 원단 '웰로쉬(WELLOSH)'에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웰크론의 알러지방지 침구는 대한아토피협회가 아토피 방지에 대한 효과와 효능•안전성을 입증한 공식 추천제품으로 인정받게 됐다.  웰크론은 현재 침구 대리점 브랜드'세사리빙(SESA Living)', 백화점 브랜드'세사(SESA)', 온라인 브랜드 '알리스(Alis)', 할인점 브랜드 '세라피(SERAPY)'를 통해 알러지방지 침구를 선보이고 있다. 웰크론이 직접 개발한 알러지방지 원단은 촘촘한 조직의 고밀도 극세사로 제작, 아토피 발생의 원인으로 알려진 집먼지진드기의 서식 및 이동을 막아준다. 이번 심사 결과에 따르면 웰크론의 고밀도 침구 원단 웰로쉬는 성충•유충을 포함한 진드기 3만 마리를 대상으로 원단 통과 여부를 테스트했다. 그 결과 3만 마리 한 마리도 원단을 뚫고 나오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집먼지진드기와 미세먼지 차단에 대한 효과를 검증 받았다. 웰크론 기술연구소 관계자는"웰크론의 알러지방지 침구는 지난 2011년 영국알러지협회(BAF)로부터 알러지방지 효과를 인정받은 데 이어, 국내 대한알러지협회에서도 안심마크를 획득했다"며 "아토피 안심마크가 아토피 질환 때문에 기능성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잣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 2013/07/18 13:25
  • 이종석 팔 근육…집에서도 할 수 있다!

    이종석 팔 근육…집에서도 할 수 있다!

    이종석 팔근육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이종석이 민소매 티셔츠로 갈아입는 과정에서 그의 탄탄한 팔근육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처럼 탄탄한 팔근육을 가지고 싶어 하는 남성들이 적지 않다. 여기에 맞는 운동법인 ‘팔굽혀펴기’는 기구 없이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근력운동이다. 이 운동은 어깨와 팔의 근력을 높이고 근 지구력을 향상시켜준다. 팔굽혀펴기는 양 팔을 벌리는 범위에 따라 다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양 손을 모아서 실시할 경우, 삼두근육을 발달시키고 양 가슴을 모아 굴곡을 만드는 효과를 준다. 양 손을 어깨 너비 이상으로 벌린 경우, 바깥 가슴을 발달시켜 가슴을 넓게 만들어준다. 또한, 흉부 근육 같은 큰 근육의 운동부터 먼저하고 팔뚝의 삼두근 같은 작은 근육의 운동을 나중에 해야 팔근육이 올바로 다듬어질 수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8 11:52
  • 해파리에 쏘이면 식초보다 바닷물로 씻으세요

    최근 전남 일대에 보름달물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여름철 바닷가를 찾은 피서객이 해파리에 쏘이는 사고가 늘어나자 보건당국이 피서객의 주의를 요청했다. 보건복지부는 18일 안전한 해수욕장 이용을 위해 해파리 위험지역을 확인하는 방법과 쏘임 사고 대처요령을 소개했다. 피서객은 해변을 방문하기 전 국립수산과학원 홈페이지(www.nfrdi.re.kr)를 방문하여 해파리 위험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해파리에 쏘였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안전요원에게 알리고, 상처 부위를 바닷물로 씻어내야 한다. 이때 민간요법에 따라 상처 부위에 식초를 발라서는 절대로 안 된다. 세척 후 해파리 촉수가 피부에 남아 있을 때는 신용카드 등 플라스틱 카드를 이용해 긁어낸다. 붕대로 압박하거나 상처를 문지르는 것은 피해야 한다. 맹독성 해파리에 쏘여 전신이 아프고 구토 증상이 일어났을 때 119에 신고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자세한 행동요령은 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www.ne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07/18 11:11
  • 몰래 잘 수 있는 베개… 베개는 목뼈 C자 곡선 유지돼야!

    몰래 잘 수 있는 베개… 베개는 목뼈 C자 곡선 유지돼야!

    ‘몰래 잘 수 있는 베개’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몰래 잘 수 있는 베개’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녀가 앉아서 잠을 잘 수 있도록 고안된 베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베개는 ‘냅 애니웨어(어디서든 낮잠 자기)’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미국의 한 의사가 만들었다. 머리의 하중을 분산시킬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으며 평상시에는 평평하게 펼 수 있기 때문에 휴대도 간편하다. 베개는 숙면에 취했을 때 목, 척추부위의 올바를 곡선 등 인체의 이상적인 정렬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베개의 선택이 잘못된 경우 목, 어깨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베개를 선택하는 것은 건강유지에 필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베개가 가장 좋은 베개일까? 답은 간단하다. 자고 일어나도 몸이 편안한 베게가 가장 좋다. 즉, 어떤 자세로 자더라도 베개를 통해 목뼈가 전방으로 볼록한 C자형 커브를 유지할 수 있으면 된다. 일반적으로 반듯하게 누워서 자는데, 이때는 잘 때 머리로 인해 눌린 베개 높이가 자신의 목 높이와 비슷한 길이가 적당하다. 고개를 뒤로 젖혔을 때 목 뒤쪽의 움푹 들어간 부분과 고개를 숙였을 때 가장 많이 튀어나온 뼈 사이가 목의 길이다. 옆으로 잘 때는 어깨 높이를 고려해 2cm 정도 높이는 것이 좋다. 또한 베개가 머리 위부터 목뼈 끝까지 받칠 수 있어야 하고 베개 넓이도 어깨보다 넓어야 한다. 베개의 재질도 중요하다. 깃털, 솜, 스펀지 등 부드러운 재질로 구성된 베개는 안락함을 느낄 수 있지만 목 건강에는 안 좋다. 지나치게 푹신하면 베개의 높이를 유지해주지 못해 머리와 목이 파묻혀 경추의 곡선을 지탱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반대로 목침, 돌 등의 딱딱한 재질로 구성된 베개는 목 근육과 골격에 긴장을 유발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8 10:54
  • 강진 집단 식중독 발생… 약 함부로 먹으면 위험!

    강진 집단 식중독 발생… 약 함부로 먹으면 위험!

    전남 강진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200여 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긴급 조사에 들어갔다. 17일 전남 강진중에 따르면 이 학교 학생 240여 명이 전날 밤부터 설사, 구토, 복통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치료 등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전날 점심으로 가지나물과 고등어조림, 미역국, 감자, 통닭 등을 먹은 후 늦은 밤부터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식중독은 기온이 상승하기 시작하는 6월부터 9월 사이에 80% 이상이 발생한다. 신선한 아침에는 괜찮았던 음식도 갑자기 더워진 날씨로 인해 낮 동안 상하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비위생적으로 조리된 식품이나 불량한 개인위생으로 인해 발생하기도 한다. 식중독을 앓게 될 경우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은 다름 아닌 배앓이(복통)와  발열, 혈변,  설사, 구토 등이다. 이때, ‘지사제’나 ‘항생제’를 함부로 먹으면 위험하다. 특히 설사는 몸속의 세균이나 독소를 장에서 흡수되지 않도록 체외로 빨리 배출해 내는 일종의 인체 방어 작용으로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에 억지로 설사를 멈추려 하면 오히려 장염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바른 음식 섭취가 필수다. 식수는 가급적 끓여 마시는 게 좋고, 어패류나 육류, 유제품 등의 음식은 반드시 냉장보관 해야 한다. 너무 차갑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물론, 청결하지 않은 곳에서 사 먹는 음식은 자칫 비위생적일 수 있으므로 여름철에는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식중독 균은 일반적으로 5℃ 이하 또는 60℃ 이상의 온도에서 증식이 억제되므로 재료를 구입한 후 얼리거나 가열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기타윤설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8 10:04
  • MBC '불만제로', 습도조절엔 꼭 제습기일까?

    MBC '불만제로', 습도조절엔 꼭 제습기일까?

    MBC ′불만제로′가 여름철 필수아이템으로 부상한 ′제습기′의 기능을 업체별로 소개해 화제다. 지난 17일 방송에서는 장마철을 맞아 제습기를 구매하는 주부들을 위해 시중에서 인기있는 제습기 4개 제품의 기능을 꼼꼼히 비교 실험했다. 또한, ‘불만제로UP’에서 실험한 결과 제습기와 에어컨 제습 효율은 비슷했다. 일반적으로 에어컨이 전력을 많이 사용해 비효율적일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빠른 제습에는 에어컨이 유리했으며 소비전력 대비 제습효과 역시 제습기와 비슷했던 것이다. 따라서 제습기 구매를 고려중인 소비자는 장마철에만 쓴다는 생각보다는 공기청정기 기능을 갖춘 제습기를 구매해 1년 내내 쓰는 것이 더 효율적이다. 공기청정 기능이 있는 제습기는 여름에는 청정 제습 기능으로 실내 습도와 공기를 지켜 주고, 요즘 같은 날씨에는 황사나 꽃가루 등 미세먼지와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차단해 준다. 그밖에 제습기를 구입할 때는 성능과 안전, 실용성, 에너지 소비량 등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제습기 없이 습도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어 놓는 것이 좋다. 이렇게 되면 자연 통풍 효과를 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취사나 샤워 후에는 환풍기를 돌리거나 창문을 열어 실내 습기를 제거하고, 세탁물을 실내에서 말릴 때는 반드시 선풍기를 튼다. 선풍기를 바깥쪽을 향해 틀어 주면 제습효과를 더할 수 있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7/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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