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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오성우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

    개그맨 오성우 '당뇨 합병증'으로 사망

    KBS 공채 5기 출신 개그맨 오성우가 지난 25일 오후 4시 경 당뇨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성우는 ‘티라노의 발톱’, ‘영구와 공룡 쭈쭈’ 등 심형래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지만, 당뇨 합병증으로 향년 46세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당뇨병보다 더 무서운 것이 바로 당뇨 합병증이다. 당뇨병은 평생 조절을 해야하는 질병으로 당뇨병 조절이 안 되는 상태가 수년 이상 경과하여 누적되면 만성 합병증이 생기게 된다.  만성 합병증에는 눈에 생기는 망막증, 주로 하지에 생기는 말초순환장애, 그리고 심장과 뇌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는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관상동맥협착질환, 뇌졸중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콜레스테롤 등 혈액 중의 지방이 많고 그것이 혈관 속에 스며 들어가 동맥이 경화되기 쉽다. 혈액 중 지방이 굳어져 혈관 벽에 붙는 동맥경화가 진행되면 혈전이 생기기도 쉽다. 혈전이 생기면 심장과 뇌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관상동맥협착질환이나 뇌졸중이 일어날 위험이 높아진다. 말초순환장애는 손발이 저리고 감각이 떨어지고 화끈거리는 통증이 있고, 때론 근육의 힘이 약해져 물건 쥐는 힘이 떨어지고 걷기가 힘들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다리가 먼저 저리기 시작하다가 양팔까지 증상이 느껴진다. 말초순환장애는 환자마다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진단이 어려운데, 의사의 자세한 진찰 외에 신경전도검사나 근전도검사 같은 전기진단검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인 실명 원인 1위인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병이 상당히 진행할 때까지 시력저하 등 자각 증상이 거의 없으므로 안과 의사에게 6개월에 한번 정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한다. 초기 진단은 동공을 통한 '안저검사'가 일반적이고, 망막병증이 어느 정도 진행된 것으로 보이면, 치료 여부와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형광안저혈관조영술을 시행한다.
    기타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6 10:56
  • 그곳에서 나는 냄새, 세정제 잘 선택해야

    고온다습한 여름철은 특히 여성 건강이 위협받기 쉽다. 여성 10명 중 7명 이상이 경험하는 질염의 원인균의 번식이 고온다습한 이 시기에 활발히 일어나는 것. 생리 전후에 나타나는 냄새나 분비물 증가 역시 질염의 초기 증상일 수 있는데, 여름철에 발생 빈도가 더욱 증가할 수 있다. 질염 증상은 주로 질 주위가 빨갛게 부어 오름과 동시에 가렵고 따끔거리거나, 으깬 두부 같은 덩어리 형태의 희거나 약간 노란 질 분비물이 증가하는 형태로 나타난다. 여름철 질염의 예방, 관리를 위해서는 여성세정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질염 원인균 중 하나인 칸디다균은 젖은 옷을 오래 착용하면 번식할 수 있으므로 물놀이 계획이 있다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질내 정상균 균형과 pH를 유지해 질염 발병률을 낮추고, 분비물이나 냄새 등을 완화하는 지노베타딘 등을 쓰면 된다. 단, 일반 드럭스토어나 로드숍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향기 위주의 화장품 세정제와 약국에서 판매하는 여성세정제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단순 ‘세정’ 보다 질염 원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질염의 예방 및 개선 효과에 초점을 맞춰 선택해야 질염을 안전하게 예방, 관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현영 산부인과 전문의는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과 물에 접촉하는 빈도가 높아 여성들의 경우 질염 발병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며 “국소부위가 가렵거나 냄새가 난다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세정시 알칼리성 비누는 자제하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여성세정제를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그밖에 평소 생활습관만 개선해도 국소부위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스키니진, 레깅스나 꽉 끼는 수영복 등의 장시간 착용을 자제하고, 속옷은 통기성이 좋은 면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한다. 특히 생리주기를 체크하듯 평소에 질 상태나 냄새, 분비물의 변화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산부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6 10:54
  • 턱관절 장애 환자 급증…평소 습관 '이렇게' 바꿔야

    턱관절 장애 환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턱관절 장애에 대한 지급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 환자가 2008년 20만4995명에서 지난해 29만2363명으로 4년새 42.6% 급증했다. 턱관절 장애 환자 급증세를 성별로 나눠 살펴보면, 지난해 여성 환자는 인구 10만명당 716명이었다. 같은 기간 인구 10만명당 남성 환자는 463명이었다. 여성 환자가 남성 환자보다 1.5배 많았다. 턱관절 장애 환자 급증세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20대였다. 20대 턱관절 장애 환자수는 인구 10만명당 1197명이었다. 이어 인구 10만명당 10대 915명, 30대 617명, 70대 444명 등이었다. 통념상 턱관절 장애 환자가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20대와 10대, 30대 등 젊은층에서 인구 10만명당 환자수가 더 많았다. 젊은층에서 환자수가 많은 것은 턱관절이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품을 하거나 입을 크게 벌릴 때마다 턱에서 ‘딱딱’거리는 소리가 나고 턱에 통증이 있다면 턱관절 장애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만약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음식을 씹거나 입을 벌리는데 불편을 겪고 치아 마모가 생기는 등 다른 부위에까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턱관절 장애는 턱에 강한 충격을 받거나 잘못된 습관 때문에 생기기 쉽다.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을 즐기는 습관, 이를 악 물거나 잘 때 이를 가는 습관, 턱을 괴거나 한쪽으로만 씹는 습관 등은 턱관절 장애를 일으킨다. 또한 교통사고나 충돌 등으로 턱 부위에 외상이 생기거나 스트레스 등 심리적인 요인도 턱관절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턱관절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교정해야 한다.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자제하고 턱을 괴거나 이를 악 무는 등 턱에 무리한 압력을 가하는 행동은 삼간다. 또한 평소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미 턱관절에 문제가 생겼다면 질환의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과이나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6 09:51
  • 토니안 집공개…독거남 식습관 관리 필요해

    토니안 집공개…독거남 식습관 관리 필요해

    가수 토니안의 집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SBS '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멤버들이 혼자 사는 토니안의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공개된 토니안의 집은 깔끔한 흰색 톤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토니안의 냉장고 안에는 술과 안주가 가득했고, 싱크대나 수납장 안에도 라면과 시리얼 같은 즉석 음식이 쌓여 있어 멤버들이 할 말을 잃게 했다. 또한, 냉장고에는 동네 배달음식점들의 메뉴판도 가득 붙어 있어 멤버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토니안처럼 혼자서 자취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식사가 불규칙적이며, 술안주·배달음식 등을 자주 먹고, 부모가 각종 반찬을 보내줘도 잘 안 해먹게 된다. 실제로 25일 방송에서 토니안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도 강원도에 계셔서 집밥을 잘 못 먹는다"며 "어머니가 밑반찬을 보내주셔도 혼자 있다 보니 잘 안 해먹게 되더라"고 말했다. 특히 이들은 자취로 인한 외로움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야간식이증후군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야간식이증후군은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코티솔 호르몬(부신피질에서 생성되며 신체기관의 포도당 사용을 억제하는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나타나, 수면이나 식욕에 관련되는 멜라토닌·렙틴 분비에 문제가 생겨서 나타나는 질병이다. 야간식이증후군은 위장장애뿐만 아니라 식욕 저하, 식도염,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질환을 일으키고, 수면 장애로 인한 불면증도 유발한다. 전문가들은 자취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자택에 사는 사람보다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고 아침 식사를 거르지 말아야 한다. 될 수 있으면 밥은 직접 해먹고, 염분이 많이 든 밑반찬을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또한, 우유, 치즈, 요구르트 등으로 칼슘을 보충해주는 것도 좋다. 그리고 스트레스 자체가 불필요하게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 요인이 되므로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찾는 등 스트레스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6 09:43
  • 아이 코골이 치료법 무엇이 있나?

    아이 코골이 치료법 무엇이 있나?

    아이가 코를 골면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지만,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 수도 있다. 이때는 반드시 원인을 찾아 고쳐 줘야 한다. 소아 코골이는 편도와 아데노이드가 비대해서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그 외에 비염이나 축농증, 비중격만곡증 등의 코 질환도 원인이다. 원인 질환과 그에 따른 수술법 등 자녀 코골이 해결책에 대해 알아본다. # 코 고는 아이, 원인부터 찾자
    건강정보취재 월간 헬스조선 편집부2013/08/26 09:00
  • 출산 후 튼살, 언제 치료해야 할까?

    출산 후 튼살, 언제 치료해야 할까?

    주부 최씨(여 32)는 작년에 출산을 한 후 하얗게 갈라진 튼살 때문에 고민이다. 튼살 치료를 받고 싶지만, 내년에 또 출산을 계획 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치료를 받아야 할지 그 치료시기에 대해 고민중이다.      이처럼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게 되면서 튼살이 생기게 된다. 임신 중 급격하게 찐 살은 출산 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예전 몸매로 원상복귀 될지는 몰라도, 튼살 흉터는 영구적으로 남게 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6 09:00
  • 운동이 독이 되는 척추관협착증?

    최근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 환자들이 잘못된 운동으로 허리통증이나 다리저림 등으로 걷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모커리한방병원이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운동 시 증상이 심할 때에 따라 2~3분 이내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 근육과 인대가 퇴행 또는 손상돼 척추관 내의 인대가 두꺼워지고 부풀어 올라서 척추관의 공간이 줄어들어 신경을 압박해 통증이 발생하는 상태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 후방에 있는 후관절 주변의 뼈, 근육, 인대의 퇴행으로 척추뼈가 위아래로 어긋나게 앞뒤로 밀려나가 생기는 상태다. 대부분의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관협착증 증상을 동반하게 되어 나타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은 오래 서 있거나 한참 동안 걸으면 허리부터 다리까지 매우 통증이 심해진다. 다리 전체가 터질 것처럼 아프거나 저리고 시려 더 이상 걸을 수 없기 때문에 이러한 질환에 걸린 환자들은 잠시 앉아서 쉬어야 한다. 전문가들은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 환자들은 걷기운동을 통해 허리근육들이 좋아진 후에 좀 더 전문적인 운동을 하기를 조언한다. 걷기운동을 할 때는 편한 신발과 복장을 갖추고 평지를 가볍게 걷는 것이 중요하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걸을 때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하는 것이 좋다"며 "걷기운동을 할 때 아프지 않은 한도 내에서 시간과 강도를 조금씩 늘려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을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조조강직감(아침에 일어났을 때 허리에 묵직하면서도 뻐근함을 느끼면서 허리통증이 나타나는 증상)해소를 꼽았다. 대개 허리는 전날 저녁에 통증이 있어도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경직된 척추 근육과 인대가 풀어지게 되면서 통증이 감소하게 된다. 김기옥 병원장은 “근육과 인대가 이미 퇴행이 진행된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의 경우 밤 사이에 더욱 굳어버리는 경우가 있어 아침에 더 통증이 증가될 수 있다"며 "이 때 통증을 참으면서 하는 운동은 허리를 더 안좋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모커리한방병원에서는 중증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을 전문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치료방법인 ABCDE 척추치료법으로 치료한다. ABCDE척추치료법은 침(A=Acupuncture), 봉침(B=Bee venom acupuncture), 추나요법(C=Chuna), 한약(D=Drug of herbal medicine), 운동요법(E=Exercise)을 말한다. 침으로 척추 주위 긴장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봉침으로 손상된 인대의 염증을 없애고 주변 조직의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가 중요하다. 특히, 경직된 허리 근육과 인대를 밀고 당기어 풀어주는 추나요법(이완추나)을 통하여 척추 근육과 인대를 이완시킨다. 척추관협착증에 뛰어난 효과를 인정받아 특허를 취득한 한약으로 디스크 주위 인대, 신경, 척추를 강화시킨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입원집중치료는 매일 집중 인 한방치료로 빠르게 통증을 완화시킨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6 09:00
  • 왜 비염은 못생긴 코에 많을까?

    비염은 정말 못생긴 코에 많을까? 안타깝게도 사실이다.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억울한데, 비염까지 많다니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억울하겠지만, 코의 모양과 기능이 밀접한 관계를 가진 탓에 열에 일고여덟은 모양이 나쁘면 기능도 나쁜 것이 사실이다. 사실상 못생긴 코의 정의는 인종별, 국가별, 세대별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규정하기 어렵지만, 대체로 지나치게 낮은 코 또는 지나치게 높은 코, 휜 코, 매부리코 등이 외관상 보기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런 코 모양은 미용상 선호하지 않는 대표적인 모양인데다 각각 기능적 문제를 동반하기 쉬운 형태이다. 실제 비염을 부르는 대표적인 코는 비중격이 비뚤어져 외관상 휜 코로 보이는 비중격만곡증이다. 코의 중앙에 이른바 기둥이 되는 뼈인 비중격이 선천적, 또는 부딪침 등의 외상으로 인해 휘는 것인데, 이렇게 비뚤어진 코는 콧속이 붓고, 공기길이 좁아져 염증이 생기기 쉽다. 코가 공기를 순환하는 제 기능을 못해 비염 발생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비뚤어진 코는 외관상 못생겨 보일 뿐만 아니라 비염 증상으로 인한 생활 속 불편함도 동반되어 스트레스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비중격만곡증은 매우 흔한 증상으로 10명 중 8명 꼴로 가지고 있다. 그 정도에 따라 본인이 자각하지 못할 수 있지만,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문제인 셈이다. 코뼈는 매우 약해 가벼운 충격 등으로 인해 부러지고 다시 붙으면서 휜 채로 자리 잡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어려서 코를 다친 경우 코의 성장 점에 손상으로 코가 휘어지거나 매부리코, 납작코 등의 변형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같은 코 변형은 대다수 기능 문제를 유발한다. 이처럼 흔한 문제이다 보니 겉으로 코가 휘어보이지 않지만 비염이 심하다면, 육안으로 드러나지 않은 비중격만곡증인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비염으로 사시사철 괴롭고, 코 모양이 마음에 안 들어 성형을 고민 중이라면 먼저 비중격만곡증 여부를 검사 받고 비중격을 바로 세우는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코 모양이 바로 잡히고 예쁜 코 모양을 갖출 수 있는 것도 일석이조의 장점이다. 흔히 콧대가 없다고 표현되는 지나치게 낮은 코의 경우도 비염을 부르는 코 형태에 속한다. 흔히 낮은 코는 미용상 좋지 않을 뿐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비중격에 의해 좌우로 분리되는 코 속의 공간인 비강이 좁아 기능적인 문제도 동반하기 쉽다. 반대로 지나치게 높은 코 또한 비강이 좁고 홀쭉한 형태로 숨구멍이 좁아져 같은 문제를 유발 할 수 있다.  낮은 코의 경우 코 성형이 독이 될 수 도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단지 콧대만 높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쉬어 코 위에 실리콘 등의 보형물을 넣어 높이는 성형을 선택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외관상 모양만 생각해 코성형을 하는 경우 ‘코막힘’ 증상을 평생 호소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아시아인들은 인종상 코뼈, 연골이 서양인에 비해 약해 실리콘 등 보형물을 현재 코 뼈 위에 올리는 것은 부담을 줄 수 있다. 이처럼 휜 코, 낮은 코 등은 모양 문제와 더불어 비염을 동반할 수 있는 셈이다. 반대로 비염이 못생긴 코를 만드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 비염이 있는 경우 대표적인 증상이 콧물, 코막힘, 가려움 등으로 손으로 코를 만지거나 막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아이의 경우 코를 수시로 만져 콧잔등에 주름이 지거나, 콧구멍이 위로 들려있는 들창코가 될 수 있다. 실제 콧잔등 주름은 비염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양으로 의학용어로 ‘알러지주름’이라 한다. 못생긴 코가 비염을 만들고, 비염이 다시 코 모양 변형을 부르는 악순환인 셈이다. 이처럼 코는 모양과 기능이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겉모양만 만드는 코성형으로는 비염 등 동반 질환을 개선하기 어렵다. 쉽게 설명하면 코는 지붕과 기둥, 주춧돌로 구성되어 있는데, 모양만 바꾼다면 지붕만 새로 얹는 형국이라 기둥과 주춧돌이 부실하면 제대로 집을 지탱하며 오래가기 어렵다. 코의 기능을 회복시켜 주춧돌을 매만지고, 그 위에 기둥을 바로 잡고 단단하게 자리 잡은 후 지붕을 고친다면 모양과 기능이 모두 회복된 코를 가질 수 있다. 코는 안 쪽으로 비강 점막, 후각상피세포가 자리잡고 있어 후각 및 호흡에 있어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임을 잊지 말고, 이들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 비중격만곡증 등의 문제를 해결 한 뒤 겉으로 보이는 코의 모양을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서는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한 검사, 진찰 등으로 코의 휜 상태, 매부리코의 정도, 비중격 등의 휘어짐 측정 등을 확인하고 수술 계획을 세워 코기능을 복원한 뒤 코 모양까지 바로 잡는 수술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목적이 모양만 예뻐지는 코성형에 있지 않지만, 기능을 바로 잡는 수술을 통해 코모양에 대한 만족도까지 높일 수 있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는 셈이다.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6 09:00
  • 안면윤곽, 뼈만 잘라내면 끝일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작고 갸름한 얼굴을 선호하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안면윤곽 수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안면윤곽수술은 말 그대로 전체적인 얼굴의 균형을 고려해 이상적인 비율로 얼굴의 윤곽을 교정해주는 수술이다. 바노바기성형외과 오창현 원장은 “과거의 안면윤곽 수술은 단순히 얼굴의 각진 부분만을 교정하는 방법으로 이루어져 전체적인 균형을 살리지 못하거나 눈에 띄는 변화를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효과적인 수술을 위해서는 안면윤곽, 지방흡입, 저작근 축소 등 각 분야의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정교하게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골격, 근육, 지방 등 다양한 원인 제거해 윤곽 개선  보통 골격의 발달과 근육의 발달은 비례하는 경우가 많은데, 턱뼈가 크면 뼈에 있는 저작근 양도 많아 얼굴이 더욱 커 보인다. 저작근은 음식을 씹을 때 사용하는 근육으로 다른 근육과 마찬가지로 움직일수록 더욱 발달해 그 크기가 커져 사각턱이 더욱 심해지거나 얼굴이 더욱 커 보일 수 있다. 따라서 작고 갸름한 얼굴을 만들기 위해서는 골격과 근육에 대한 접근이 동시에 이루어져야 한다. 지방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다. 얼굴 살이 많다는 것은 피하 지방과 볼살을 이루는 협부 지방이 많은 것을 의미한다. 이 경우 지방을 제거하지 않으면 수술을 해도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올포원 수술은 각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후, 다각적인 접근을 한다. 되도록 한번에 모든 수술이 이루어지는 것이 좋으므로, 안면윤곽과 지방흡입 등 다양한 분야의 협진 시스템이 가능한 곳에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 다양한 수술을 여러 날에 걸쳐 받으면 마취를 여러 번 해야 하고 수술 후 회복에 필요한 시간도 길어져 환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 - 볼 처짐 걱정 없이 광대뼈를 축소  광대뼈가 줄어들고 위치가 변하면 뼈를 덮고 있는 근육, 인대 등과 같은 연부조직도 따라서 줄어들어야 한다. 그런데 뼈의 축소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줄어든 뼈에 맞추어 연부조직이 함께 줄어들지 못하게 되면서 볼 처짐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광대뼈가 안쪽으로 이동되면서 간혹 눈 밑과 콧날개 옆 부분의 살이 뭉쳐 보여 팔자 주름이나 인디언 주름 등이 도드라져 보인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각 환자의 피부타입과 골격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데 수술 과정에서 엔도타인을 이용한 리프팅 시술을 병행해 볼처짐 현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를, 앵커링 광대뼈 축소술이라 한다. 필요에 따라 골격의 꺼진 부분에는 자신의 뼈나 보형물, 필러 등을 이용해 팔자주름을 영구적으로 없앨 수도 있다.
    성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6 09:00
  • 성인도 맞아야 하는 예방 접종은?

    자녀의 예방접종에 소홀한 부모는 많지 않다. 하지만 정작 본인들의 예방접종에 대해서는 언제, 어떤 예방주사를 맞아야하는지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예전에 걸렸던 감염병이 다시 활성화되거나, 새로운 감염병들에 걸리기 쉽다. 20-30대 건강한 성인들 역시 특정 감염병에 취약할 수 있어, 미리 예방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성인들이 놓치기 쉬운 예방접종에 대해 경희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이미숙 교수를 통해 알아보았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A형간염 환자 중 약 70%는 20~30대였다. 20~30대 젊은이들이 A형 간염에 약한 이유는 우선 너무 깨끗한 생활환경으로 인해 어린 시기에 A형간염 바이러스에 노출될 기회가 줄었기 때문이다. 특히 위생관리가 어려운 해외 지역으로 여행하거나 유학을 준비 중인 젊은 성인이라면 A형간염에 대한 예방접종을 챙기는 것이 좋다.  파상풍은 긁힘, 상처 등을 통해 파상풍균이 근육을 마비시키고 통증을 유발하는 감염성 질환이다. 파상풍 예방접종은 유년기에 실시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면역력이 떨어져 10년 주기로 재접종이 필요하다. 야외에서의 작업·활동이 잦은 사람들에서는 파상풍 노출의 위험이 증가되므로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폐렴구균백신 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폐렴구균으로 인한 균혈증 발생 시 사망률은 60%이고, 수막염 사망률은 80%로 매우 위험한 감염질환이다. 그렇지만 65세 이상 연령에서의 국내 폐렴구균 예방접종률은 약 15%로 낮은 수준이다. 경희대학교병원 감염내과 이미숙 교수에 따르면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며 “건강한 65세 이상 어르신에서는 평생 1회만 접종하면 되며, 접종 후 일시적인 통증, 부종 등의 반응이 일어날 수 있지만 대부분 48시간 이내 소멸된다”라고 말했다. 아직 무더위가 가시지 않았지만 가을에는 하루에 일교차가 10도 이상 나며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는 환절기이다. 면역력이 떨어진 독감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은 독감에 걸렸을 때 입원하거나 사망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 만큼 독감예방접종을 미리 받는 것이 좋다. 특히, 작년 독감백신을 맞은 사람도 매년 유행하는 독감 바이러스가 다르므로 올해 새로이 접종을 받아야 한다. 독감 예방주사의 면역효과는 6개월 이상 지속된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6 09:00
  • 아데노바이러스 감염됐었다면 치사율 높은 '이 병' 주의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데노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감기 소아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같은 기간 아데노바이러스 검출 비율인 1~3%보다 10배 가량 많은 2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데노바이러스를 치료한 후에도 2차 합병증인 폐쇄성 세기관지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늘고 있어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문제는 이 합병증이 짧게는 1개월, 길게는 2~3개월 후 잠복기를 거쳐 천식과 비슷한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어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됐었던 아이들의 부모들은 더욱 세심히 살펴야 한다.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 김창근 교수팀의 조사결과 지난 5월부터 아데노바이러스로 의심 증상으로 127명이 입원했으며 확진된 어린이 환자가 55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그 중 잠복기를 거쳐 폐쇄성 세기관지염으로 병원에 재입원한 소아환자도 약 10%(5명)를 차지했다. 김창근 교수는 "아데노바이러스를 앓고 난 어린이가 폐쇄성 세기관지염에 걸린 상태에서 다시 독감이나 폐렴이 겹치면 심할 경우 사망 할 수 도 있다"며 "자녀가 쌕쌕거리는 숨소리가 나거나 호흡곤란을 호소하면 신속히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폐쇄성 세기관지염 환자 중 약 69%가 아데노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한다"며 "앞으로 잠복기가 지나면 추가적으로 더 많은 환자들이 병원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폐쇄성 세기관지염의 경우 10~20%의 높은 치사율을 보이는 만큼 아이들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폐쇄성 세기관지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는 것이 현재로선 최선의 방법이다. 현재 아데노바이러스는 예방백신이 없기 때문에 손씻기 등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천식 등 만성호흡기 질환이 있거나 면역이 약한 어린이들은 되도록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해야 한다. 아데노바이러스는 40도가 넘는 고열과  인후통, 기침, 폐렴증상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아데노바이러스는 감염성이 매우 높아 집단 발병이 많고, 생존력이 강해 쉽게 전염될 수 있으므로 개학을 하면서 집단생활을 하게 되는 아이들의 위생에 더욱 신경써야 한다.   6월부터 유행했던 아데노바이러스 환자들이 잠복기를 거쳐 폐쇄성 세기관지염 합병증으로 병원을 찾는 소아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증상이 나타나면 초기에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했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08/26 09:00
  • 가을을 부르는 ‘처서’, 우울증과 관절 통증 조심하세요

    오늘(8월 23일)은 입추와 백로 사이의 절기인 처서(處暑)이다. 모기의 입도 삐뚤어진다는 ‘처서’는 여름철 무더위를 보내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는 날이다. 그렇지만, 가을과 함께 찾아오는 우울증과 관절 통증이 찾아오는 시기다.  ◇ 가을철 남성 우울증 … 술을 멀리하세요 체내에서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수치가 떨어지면 우울증을 일으킬 수 있다. 가을에는 일조량이 줄어들고 기온이 내려가면서 세로토닌과 노르에피네프린 대신 정신을 차분하게 만드는 신경전달물질인 멜라토닌의 분비가 늘어나 무기력함을 동반한 우울증이 오기 쉽다. 우울증 환자가 복용하는 항우울제?항불안제 등은 복용 후 한 시간 이내에 긴장이나 불안을 감소시키지만, 알코올과 결합하면 감정을 흥분시켜 충동적인 행동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가을철 찾아오는 우울증을 술로 해결하려는 것은 피해야 한다. ◇ 가을철 다가오는 관절 통증 … ‘생강’과 ‘소금’으로 찜질하면 좋아 가을철이 다가오면서 일교차가 커지고 찬 기운이 느껴지면 관절 통증이 심해진다. 관절은 날씨에 민감한데, 기온이 낮으면 관절 부위의 혈류량이 감소해 관절 부위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고 관절이 뻣뻣해지면서 통증이 심해지게 된다. 그래서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 관절이 더욱 아프게 되는 것이다. 관절 통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신욕이나 온찜질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관절 부위의 경직을 풀게 하는 것이 좋다. 통증이 심할 때는 ‘생강’을 활용하면 좋다. 생강은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찜질 부위를 따뜻하게 해줘 통증 감소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관절이 붓고 열이 날 때에는 '소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굵은 소금을 따뜻하게 볶은 후 거즈와 헝겊에 싸서 찜질하면 효과가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6:56
  • MBC 스플래시 첫방송, 안전한 다이빙 방법 대공개

    MBC 스플래시 첫방송, 안전한 다이빙 방법 대공개

    오는 23일 다이빙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인 MBC '스타 다이빙 쇼 스플래시'가 첫방송 된다. 이 프로그램은 다이빙대 위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25명의 스타가 모습을 담을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그렇지만, 최근 배우 클라라가 스플래시 녹화 중 허리를 삐끗해 병원 치료를 받은 바 있는 만큼 다이빙에 대한 안전사고 우려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와 관련하여 안전하게 다이빙을 할 방법을 알아본다. ◇ 고혈압 환자는 다이빙하면 안 돼요~ 다이빙을 절대로 하면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심장병 등 심혈관계 질환자나 당뇨, 비만 등으로 인한 고혈압 환자가 대표적이다. 입수 시 다이빙을 하면서 머리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되면 혈압이 높아지고, 뇌로 갑작스럽게 피가 쏠려 뇌출혈과 뇌경색이 생길 수 있으며, 호흡이 불규칙해지고 부정맥이 나타날 수도 있다. ◇ 다이빙 잘못하다 사지 마비·의식장애 이를 수 있어 다이빙을 하고 나서 갑자기 귀가 멍해지면서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면 고막 손상을 의심해야 한다. 이때는 코를 심하게 풀지 말고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특히 잘못된 다이빙으로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면 아래쪽 목뼈가 굽어지면서 척수가 손상될 위험이 있다. 목뼈와 척수를 다치면 사지 마비와 의식장애 같은 심각한 상황에 빠질 수 있다. ◇ 안전한 다이빙을 위한 조언 전문가들은 다이빙하기 전 수심이 얼마나 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나치게 얕은 곳에서 다이빙한다면 바닥에 충돌해 목뼈가 부러져 마비가 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부상을 방지하고 몸이 적응할 수 있도록 다이빙 전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준비운동은 제자리걸음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적절하며, 스트레칭은 목, 어깨, 팔, 손, 허리, 무릎, 다리, 발목 등 순으로 강도를 높여나가는 것이 좋다. 끝으로 다이빙 후 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온찜질을 한 후 휴식을 취하면서 피로를 풀어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6:30
  • 예송이비인후과, 국제학회서 'PDL수술 임상결과' 발표

    예송이비인후과, 국제학회서 'PDL수술 임상결과' 발표

    김형태 예송이비인후과 원장은 지난 8월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2013년 상하이국제이비인후과학회’에 초청, ‘후두질환의 새로운 수술법에 대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08/23 16:28
  • 한영 갑상선암, 목 쉬거나 삼키기 힘들면 즉시 병원으로

    한영 갑상선암, 목 쉬거나 삼키기 힘들면 즉시 병원으로

    방송인 한영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한영은 최근 진행된 JTBC ‘닥터의 승부’ 녹화에서 “얼마 전에 갑상선암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한영은 “건강 검진을 한 해 걸렀다가 받았는데 바로 암 진단을 받았다”며 “다른 사람들은 5년 걸릴 크기가 나는 2년 만에 자라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착한 암이라고 부르는 갑상선암이지만 나는 며칠 동안 집 밖에도 못 나가고 계속 울었다”며 “부모님께도 죄송해서 말씀을 못 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수술을 받고 다 나았으니까 말씀드려야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암일반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5:51
  • 렛미인3 '방미정-유세희', 심한 주걱턱은 양악수술로 해결?

    렛미인3 '방미정-유세희', 심한 주걱턱은 양악수술로 해결?

    22일 방송된 ‘렛미인3’에서는 패자부활전으로 기존 탈락자 방미정, 유세희를 여신으로 재탄생시키며 마음속 상처까지 치유해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의뢰인 모두 심각한 턱장애와 외국에서 따돌림을 당한 트라우마로 자신감 회복이 시급했다.
    치과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5:38
  • 씨엘 물담배, 담배만큼 건강에 해로울까?

    씨엘 물담배, 담배만큼 건강에 해로울까?

    22일 투애니원 씨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를 끼고 물담배를 피우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 ‘공인으로서 물담배를 피우는 것이 적절한가’에 대한 논란이 벌어졌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5:36
  • 삽투압, 필터 이용 ‘지방이식 라이브서저리’ 시연

    최근 보형물이 아닌 자가지방을 이용하는 가슴확대 성형수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술법에도 혁신적인 발전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위한 각종 연구나 수술 시연 등도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가슴성형 전문병원인 BR바람성형외과에서는 지난 7월 31일, 국내 성형외과 전문의들이 한자리에 모인 워크숍을 개최하고 PureGraft를 이용한 자가지방 유방확대 라이브서저리(live surgery)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라이브서저리는 해당분야의 전문의가 실제 수술시연을 통해 다양한 수술 기법과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선진 수술기법 및 축척된 노하우를 가진 의사들이 주로 집도한다. 이번에 진행된 PureGraft는 지방 처리 과정에서 기존에 자가지방이식 수술에서 진행되어 오던 원심분리기를 이용하던 것과 달리, 삼투압과 필터를 이용해 지방의 순도를 더욱 높이고 손실을 줄여 적은 흡입 양으로도 효과적인 이식이 가능한 수술법이다. 이를 통해 몸매가 마른 여성의 경우에도 가슴 등의 지방이식에서 보다 좋은 볼륨감을 기대할 수 있으며, 수술 후 지방이 흡수되는 문제도 크게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수술시연 워크숍에는 자가지방이식에 관심 있는 동료 성형외과 전문의 총 13명이 참관했으며, 수술에는 미국 샌디에고에서 초청된 지방이식과 줄기세포 연구의 대가인 Dr. Steven Cohen이 선상훈 원장과 함께 라이브 수술을 진행하였다. BR바람성형외과 선상훈원장은 ‘베이저 초음파지방흡입기로 추출한 지방을 퓨어그래프트로 정제하여 사용할 경우 가슴에 이식한 지방세포의 생존률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수 있어 지방이 적은 한국 여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직접 라이브서저리를 시연한 두 원장은 앞으로 관련 수술에 대한 많은 정보공유를 약속하고, 앞으로도 국내 의료수준 및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심도 깊은 토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는 방침을 전했다. /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soun.com
    우리병원소식2013/08/23 15:07
  • 대중목욕탕서 레지오넬라균 검출…호흡기 질환 주의!

    대중목욕탕서 레지오넬라균 검출…호흡기 질환 주의!

    최근 대형목욕탕과 찜질방이 급성 호흡기 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진 레지오넬라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는 23일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대형건물의 냉각탑, 찜질방 내 목욕탕을 포함한 대형목욕탕·종합병원·쇼핑센터·노인복지시설의 수도꼭지와 샤워기, 야외분수 등 총 333곳 시설을 검사한 결과, 65곳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08/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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