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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바람 부는 탈모의 계절, 방법 없을까?

    취업 준비와 함께 최근 머리카락의 양이 눈에 띄게 줄면서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던 김진영(30∙男)씨는 얼마 전 모발이식을 결심하고 병원을 찾았다. 그는 "모발이식 후에는 모발이 빠지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이왕 탈모치료를 받는다면 보다 효과적인 치료를 받고 싶어 수술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요즘은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 탓에 탈모가 더욱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다. 탈모 환자들이 더욱 주의해야 하는 시기이다. 이에 탈모치료는 물론 모발이식수술에 대한 문의도 부쩍 늘어났다. 모발이식은 본인의 모발을 이식하기에 자연스럽고 부작용이 적어 안전하면서도 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순히 모발을 옮겨 심는 것이 아니라,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하는 외과적 수술이다. 이식할 모발의 수와 모발의 상태 및 굵기 그리고 탈모 정도 등을 고려하여 수술을 결정해야 한다. 맥스웰피부과 노윤우 원장은 "실제 많은 환자들이 본인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무작정 수술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탈모의 진행상태와 속도 및 모발 상태에 따라 모발이식 가능성은 물론 수술결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섣부른 결정은 위험하다"고 말했다. 특히 모발이식 후에도 다른 부위에서 탈모가 빠르게 진행돼 버리면 2차 수술이 불가피해져서 짧은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수술을 받게 되면 두피 건강에 좋지 않을뿐더러 환자의 부담만 커질 수 있다. 비교적 조기 탈모가 시작된 경우라면 수술 후에도 탈모가 계속 진행될 수 있다. 탈모의 진행속도 역시 빠르기 때문에 전문의를 통해 현재 탈모 상태 및 향후 진행될 탈모 정도를 꼼꼼하게 진단 받고 탈모치료제와 같은 보존적 치료 결과를 바탕으로 모발이식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노윤우 원장은 "일부 과장 광고에 현혹돼 무분별한 시술을 결정하는 것 역시 절대 금물"이라 강조하며 "반드시 모발이식이 필요한 경우라면 탈모 상태와 모발의 굵기, 방향, 디자인, 밀도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만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하므로 모발이식 전문병원인지 여부와 더불어 집도의의 경력을 살펴 보는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23 09:00
  • 골다공증 여성 10명 중 1명만 치료 받아

    골다공증 여성 10명 중 1명만 치료 받아

    중년 여성들의 뼈 건강을 위한 치료에 소극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골다공증학회 등이 50대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99%가 골다공증에 대해 알고 있다고 대답했으나 골감소증의 경우 62.4%만 알고 있었다.  골감소증 또는 골다공증 진단 후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는 13.5%밖에 되지 않았다. 또 응답자의 38.4%만이 1~2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고 있어 조사에 응한 50대 여성들은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 소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결과는 최근 최근 질병관리본부에서 발표한 <골다공증 유병률 및 관리현황>의 내용과도 일맥상통하는데 그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골다공증 치료율은 10.8%로 골다공증 유병자 10명 중 1명만이 진단 후 골다공증 치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데다 통증을 수반하지 않아 골절이 생기기 전까지는 알기 어렵다. 그러다 골절이 되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일상생활에도 심각한 불편을 유발한다.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해서는 조사에 응한 여성들의 상당수(78.8%)가 그 위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약 60%는 주변 지인이나 친척들이 골절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에 대한 인지도는 주변 지인이 골절경험이 있는 경우(86.8%)가 그렇지 않은 경우(67.3%)에 비해 높게 형성되어 있었다. 한편, 골다공증성 골절은 골감소증에서 더 많이 발생한다.  60세 이상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전체 골절 발생 중 56.5% 가 골감소증 환자에서 발생했으며 26.9%가 골다공증 환자에서 발생했다. 따라서 골절 예방을 위해서 골감소증 단계에서의 적극적 관리가 필요하다. 적절한 운동과 칼슘, 비타민 D의 섭취, 금연, 절주, 카페인 및 나트륨 섭취 제한 등을 해야 한다. 또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하는 것도 권유된다.  생활요법과 더불어 약물요법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국내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지침에서는 고관절 골절 혹은 척추 골절이 있는 경우, 골다공증인 경우, 골감소증의 경우는 과거 기타 골절이 있는 경우 등에서 약제 치료를 권고하고 있다. 이미 골다공증인 경우에는 뼈가 부러지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하고 의사와 상의해서 적절한 치료약제를 선택해 질환을 잘 관리해야 한다. 골다공증에 사용되는 약제로는 여성호르몬,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비스포스포네이트, 부갑상선 호르몬 등이 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0/23 09:00
  • 10월 알레르기 결막염 계절! 외출 할 때 빼먹지 말아야 할 것은?

    10월 알레르기 결막염 계절! 외출 할 때 빼먹지 말아야 할 것은?

    가을철이 되면서 때아닌 결막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결막염은 황사가 심하고 꽃가루가 날리는 봄이나 세균 번식이 활발한 여름에 빈번히 발생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통계상으로 보면 가을 결막염 환자가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3년간 결막염 환자 수를 월별로 분류한 결과, 10월 환자 수가 평균 33만 명으로 가장 높게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11개 측정소 가운데 6곳에서 결막염의 원인으로 꼽히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연평균 기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나 먼지로 인한 각종 질병 발생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면역력이 저하되는 환절기, 알레르기 결막염의 대표적인 증상부터 어떻게 하면 미리 예방할 수 있는지 실천 방법까지 알아본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23 09:00
  • 사우나 중 핑도는 느낌 ‘돌연사’ 위험 신호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돌연사 비보가 종종 뉴스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급사하는 것을 돌연사라고 하는데, 보통 원인이 나타난 후 1시간 이내에 사망하게 된다. 평소 건강하던 사람을 한순간에 불귀의 객으로 만드는 돌연사에 대해 알아본다. 돌연사 90% ‘심장질환’이 원인 40~50대 남성 돌연사의 가장 큰 원인은 심장질환이다. 전체 돌연사의 약 90%를 차지한다. 이 중에서도 심근경색으로 돌연사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심근경색이란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으로 막혀 혈액 공급이 안 되는 것을 말하며, 협심증이란 동맥경화증으로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심장에 혈액공급이 부족해져서 흉통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심근경색으로 혈관이 완전히 막혀버리면 극심한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식은땀이나 구토, 졸도 등이 동반된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은 심근경색으로 돌연사하는 데 연결고리 역할을 한다. 한림대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조상호 교수는 “부정맥으로 혈압이 내려가면 뇌 손상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심근경색 증세가 나타나면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가야 한다”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아침에는 심근경색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날씨가 요즘 같이 쌀쌀해지면서 찬 공기에 노출되면 혈압이 상승해 심장에 부담이 오기 때문에 돌연사의 위험도 커진다. 전조 증상 없는 뇌졸중도 ‘조심’ 날이 추워지면 많이 발병하는 뇌졸중도 돌연사의 원인이다. 겨울엔 따뜻한 실내에 있거나 자는 동안 이완된 근육과 혈관이 갑자기 추운 공기와 만날 때 급격히 수축하면서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졸중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대량의 뇌출혈이 있을 때 돌연사의 발생 위험이 크다. 뇌졸중으로 인해 바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출혈량이 많을 경우 돌연사에 이를 수 있다.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이 있는 사람이나, 고령자, 폐경기 이후 여성들의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한다. 뇌출혈의 경우 특별한 전조증상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냉온찜질 반복할 때 돌연사 위험 사우나나 찜질방에서는 피부 온도가 40도 가까이 상승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혈관이 확장되고, 땀이 나는 과정에서 혈액순환이 피부로 집중되면서 뇌와 심장으로 가는 혈액량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 사우나나 찜질방에서 ‘핑’ 도는 느낌이 든다면 위험 신호다. 이는 평소 심장이나 뇌로 가야 하는 피가 피부로 쏠리면서 혈액이 부족해져 어지러움을 느끼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사우나나 찜질을 오래 하면 땀이 많이 빠져나가 몸에서는 탈수증상이 일어난다. 특히 땀과 함께 미네랄, 칼륨 등이 함께 빠져나가면서 전해질 불균형이 일어나 다양한 이상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특히 42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면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고, 혈류 속도가 빨라져 맥박과 혈압이 증가한다. 냉온찜질을 반복하는 습관은 더 위험하다. 높은 온도에서 확장했던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모자랐던 혈액량이 더 감소해 심장마비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하면 실신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 만성질환자는 찜질방이나 사우나를 가능한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특히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혼자 가는 것은 금물이다. 보호자를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건강한 사람도 술을 마시고 사우나를 간다거나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술을 마시는 것은 금해야 한다. 술 마신 직후에는 혈관이 확장되면서 혈압이 떨어지지만, 술에서 깨면서 혈압이 갑자기 올라가는 등 혈압의 변화가 크기 때문이다. 저혈압, 부정맥, 고체온증 등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절대 삼가야 한다. 심장보호 건강습관 생활화해야 식이요법과 운동요법 역시 이러한 돌연사 위험을 줄여준다. 음식은 짜게 먹지 말고 과일과 채소의 섭취를 늘린다. 현미와 같은 잡곡류를 많이 먹고 지방이 많은 육류의 섭취를 줄인다. 대신 양질의 콩과 생선을 통해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도록 한다. 기름기가 많거나 튀긴 음식이 많은 패스트푸드를 가급적 먹지 말고 비만이면 체중을 줄인다. 운동은 수영, 자전거 타기, 조깅 등 적당한 유산소 운동이 권장된다. 향후 협심증과 심근경색에 대한 사회 인식이 더욱 증가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심근경색증의 발병 초기에 가능한 한 빨리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23 09:00
  • 고혈압 앓는 중년, 가을 등산 잘못했다 뇌졸중 생길수도?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등산객들이 늘고 있다. 등산은 건강에 좋은 운동이지만 일교차가 큰 가을철 무리한 등산은 자칫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특히 평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이 있는 사람들은 산행 중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일교차가 큰 가을철에는 산행을 하며 흘린 땀이 식으면서 말초 혈관이 빠르게 수축해 혈압이 높아지게 돼,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앓는 사람의 급성 심뇌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통계청 월별 조사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 사망자 수는 가을철 등산객이 가장 많은 10~12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산행 중 사망자의 원인 질환을 조사한 결과 심장질환,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관련 사망이 가장 많았다. 뇌조직은 평상시에도 많은 양의 혈류를 공급받아야 한다. 하지만 일교차가 큰 가을날에는 갑작스러운 기온의 저하로 혈관이 수축하면서 뇌 혈관이 막히게 되고 뇌에 공급되는 혈액량이 감소해 뇌조직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 일부가 손상되는 병이다. 이로 인해 팔 다리가 마비되고 말을 못하고 걷지도 못하는 등 신체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고령일수록, 남자일수록 발병률이 높으며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도 위험 인자가 높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흡연과 같은 생활 습관을 비롯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비만, 심혈관질환과 같은 질환이 있을 경우 발병 가능성이 높다. 일단 발병하면 치료가 어려우므로 무엇보다 평소 몸 관리를 통해 예방을 해야 한다. 뇌졸증 증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 응급실로 달려가 진료를 받고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같은 뇌촬영 검사를 받아야 한다. 가급적 3시간 안에 진단을 받고 치료하면 정상으로 회복이 가능하지만 늦어지는 경우 치명적인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구로튼튼병원 뇌신경센터 한도훈 원장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려는 고혈압 환자들의 등산이 늘어나면서 뇌졸중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평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뇌줄중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변화하지 않고 있는데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가을과 겨울철에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도훈 원장은 "등산은 비만 해소와 근육 강화는 물론 심폐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운동이지만 무리한 운동은 뇌졸중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과2013/10/23 09:00
  • 추운데 갱년기 증상까지? 남성 갱년기 이렇게 극복

    남성도 여성처럼 갱년기 증상을 겪는다. 날씨가 추워지면 증상은 더 심하게 느끼게 된다. 하지만, 남성 갱년기 관리도 여성과 다르지 않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을 생활화해야 극복할 수 있다. 남성갱년기 증상은 어떠한 지, 어떻게 해야 개선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자.  우울증, 피로감 호소하는 남성갱년기 남성도 40세 이상이 되면 갱년기 증상이 나타난다. 남성 갱년기 증상으로는 이유 없는 피로감과 무기력증 등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우울증, 불안감, 초조함 등 정신적인 증상도 보인다. 심지어 발기부전이 나타나거나 성욕이 감퇴하면서 부부관계를 가질 때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원인은 남성호르몬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30대 전후부터 해마다 약 0.8~1.3%씩 서서히 줄어든다. 남성 갱년기는 중년 이후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혈중 3.5ng/mL 미만으로 감소하면서 발생한다. 50~70대 남성의 약 30~50%에서 남성호르몬이 정상치 보다 감소돼 있다.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해야 남성갱년기는 ‘폐경’과 같은 이벤트가 있는 여성과 달리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쉽다. 그러므로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을 잘 유지해야 한다. 일주일에 30분씩 3회 이상 등산, 걷기 등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고, 담배는 끊고 술은 가급적 덜 마셔야 한다. 지방이 많은 음식은 삼가고, 굴, 마늘, 부추 등 스태미나에 좋은 음식을 먹자. 이 음식들에는 아연, 마그네슘, 알리신, 비타민E 등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자극하는 성분들이 많이 함유돼 있다. 남성 갱년기 증상에 좋은 ‘마카’ 최근에는 남성 갱년기에 좋은 식품들이 시판되고 있다. 페루 안데스산맥 고지대에서 자라나는 뿌리 식물인 마카가 바로 그것이다. 업체에 따르면 “마카에는 남성 정력에 좋은 성분이 많이 담겨있다”며 “마카를 꾸준히 먹으면 남성의 활력을 되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마카에는 남성 성기능 활성에 도움이 되는 알카로이드와 텍스트린 성분이 함유돼 있다. 알카로이드는 발기와 성감 등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를 자극시키는 물질이다. 덱스트린은 음경에 혈액이 잘 전달되도록 해 발기부전을 치료하는데 돕는다. 또 마카에는 남성 성기능을 높이고 전립선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아연, 아스파라긴, 아르기닌, 리신, 비타민E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분말, 환, 농축 등 타입 다양해 마카는 시중에 분말, 농축형태, 환 등이 판매되고 있다. 향이 강하지 않고 단맛이 나기 때문에 가루를 물에 타서 먹거나 주스, 우유 등과 섞어 마시면 좋다.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보다 하루 2000~1만mg 정도 두 세번씩 나눠서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 판매사인 이스터 비앤에프에 따르면, 쑤욱마카의 재료인 마카젤라틴화분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일하게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을 받았다. 젤라틴화 했기 때문에 마카 특유의 비릿한 냄새와 소화가 잘 안 되는 단점이 보완됐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특히, 이 제품은 페루 국립 라모니라 농업대학의 특허기술을 이용해 소화흡수율을 97%까지 올렸다. 먹기 편안한 겔타입으로 하루에 1~2회 섭취하면 된다.
    기타김민경 헬스조선 기자2013/10/23 09:00
  • 허리 디스크, 수술 없이 시술로 치료하려면

    허리 디스크, 수술 없이 시술로 치료하려면

    게임회사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자 김모(39·일산 동구)씨는 하루 12시간 이상 컴퓨터 앞에 앉아서 작업을 한다. 그런데 요즈음 쌀쌀해진 가을 날씨와 함께 계속되는 허리 통증에 시달리다 아내의 성화에 못 이겨 병원을 찾았다. 그러나 MRI 촬영 결과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 및 약간의 디스크 돌출 이외에 별다른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였고, 계속되는 요추부 통증에 답답함을 호소하던 중 우연히 본인과 같은 증상으로 고생하는 많은 동료들이 '미니(미세)레이저디스크 시술'로 완쾌되었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수술이라면 두려움이 컸을 것이지만, 내시경을 통해 육안으로 디스크 병변(병이 원인이 되어 일어나는 변화)을 확인하며 미니 레이저로 근본적인 치료가 가능한 '미니(미세)레이저디스크 시술'은 김씨에게 반가운 소식이었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3/10/23 09:00
  • 밤새며 벼락치기 공부, 기억력 떨어뜨려 역효과

    2014학년도 대입 수능일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처럼 하루에 최대 집중력을 발휘해야 하는 시험은 당일 컨디션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지금부터 마무리 공부 뿐 아니라 수능 당일에 맞춰서 생활리듬을 조절하는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일반적으로 취침 후 9시간 이후에 뇌파가 깨어나기 때문에 수능을 앞둔 학생들은 밤 11시 정도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그래야 오전 8시에 뇌파가 깨어 맑은 정신으로 1교시 시험에 응할 수 있다. 최소한 1달 전에는 이렇게 수면주기를 돌려놔야 하지만, 지금이라도 조금씩 일찍 자는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칫 잘못하면 1교시와 2교시를 정신이 몽롱한 가운데 시험을 치르게 될 위험이 있는 까닭이다. 생활리듬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수면이다. 사당오락, 4시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잠을 줄이는 것이 관건이었다면 이제는 자신에게 맞는 수면 시간을 찾아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보통 밤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 8시간 정도 수면하면 수능 당일에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하루 15분씩 일찍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그만큼씩 일찍 일어나는 방법으로 기상시간을 앞당겨야 한다. 잠드는 시간을 앞당기고 푹 자기 위해서는 낮에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 직접 햇볕을 받거나 눈을 감고 눈꺼풀 위로 직접 햇빛이 비치게 하는 것도 좋다. 햇빛을 받으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생성되므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고 뇌와 신체가 밤과 낮을 제대로 구분해 밤이 오면 잠 잘 시간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 큰 시험을 앞둔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 때문에 실제 수면시간은 조금 더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적은 시간을 자더라도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먼저 수면에 적정한 실내온도는 20도로 맞추고, 습도는 45~55%로 적절히 조절해야 한다. 습도가 낮으면 건조해져 코를 골거나 감기에 걸리기 쉽고, 습도가 높으면 땀이 많이 나 쾌적한 수면을 하기 어렵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은 숙면에 도움이 되지만 자기 직전에 운동을 하는 것은 신체의 온도를 높이기 때문에 숙면에 방해가 되므로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시는 것은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취침 4~6시간 전에는 커피나 각종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시험을 앞두고 급한 마음에 밤을 새면서 공부하는 방법은 오히려 신체리듬을 망가뜨리고 다음 날 공부효율까지 떨어뜨릴 수 있다”며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공부한 것을 기억창고에 저장하는 장단기 기억력이 떨어질 뿐 아니라 기억창고에 있는 내용을 다시 인출해 내는 능력도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진규 원장은 “밤에는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낮에는 최대한 집중해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헬스조선 편집팀2013/10/23 09:00
  • '술병' 자주 앓으면 췌장염 위험

    '술병' 자주 앓으면 췌장염 위험

    술을 많이 마신 뒤 복통·구토 같은 '술병'을 자주 앓는 사람은 췌장 건강을 특별히 챙겨야 한다. 술은 간이나 위·대장 뿐만 아니라 췌장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 술을 많이 마신 사람(2시간 내 소주 한 병 이상) 중 5~10%는 급성 췌장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 췌장염의 45%는 알코올 때문에 생긴다.술을 많이 마시면 술을 대사시키기 위해 췌장에서 과도하게 많은 췌장액(단백질 소화효소)이 분비된다. 이 췌장액은 십이지장으로 제대로 배출되지 못하면 췌장으로 역류해 췌장을 파괴시킨다. 즉 췌장액이 단백질로 이뤄진 장기를 소화시키는 것이다. 상계백병원 소화기내과 신원창 교수는 "술을 대사시키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 자체가 췌장을 손상시켜 췌장염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중증 췌장염 환자의 25~30%가 사망에 이를 정도로 췌장염은 위험한 질환이다.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방승민 교수는 "과음 후 하루 이틀 술병을 앓는 사람은 경미한 췌장염을 앓았다고 보면 된다"며 "술병을 계속 앓아 췌장염이 반복되면 파괴된 췌장이 회복이 안 되는 만성 췌장염으로 발전한다"고 말했다. 만성 췌장염은 췌장암의 대표적인 원인이다.췌장염의 주요 증상은 왼쪽 윗배의 통증이다. 과음 후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심한 복통과 함께 등이 아플 수 있다. 소화불량·오심·구토가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진통제 복용, 수액요법 등을 하면서 3~7일 정도 금식을 해야 한다. 재발이 잘 되므로 한 번 앓았던 사람은 예방을 위해 금주를 해야 한다. 평소에는 고지방식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지방식은 췌장에서 췌장액의 분비를 늘려 췌장염의 위험을 높이기 때문이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0/23 08:34
  • 힘찬병원, 제9병원 '창원힘찬병원' 개원

    힘찬병원, 제9병원 '창원힘찬병원' 개원

    관절·척추전문 힘찬병원이 오는 11월 4일 창원시 의창구 소계동(창원역 바로옆)에 제 9병원인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안농겸•상원의료재단)을 개원한다. 창원힘찬병원은 지하 3층 ~ 지상 11층, 연면적 9564.22㎡ 규모의 123병상으로, 힘찬병원 8개 분원과 같은 동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존 힘찬병원과 마찬가지로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의 3개과 질환을 진료하며, 수년간 수도권 힘찬병원에서 임상 진료 경험을 쌓거나 전문병원에서 1년 이상 전임의(펠로우) 과정을 거친 실력있는 전문의료진들이 투입된다. 새 병원을 이끌어갈 수장은 강남, 목동힘찬병원 관절센터에서 5년간 재직한 안농겸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다. 창원힘찬병원은 ‘복합 치료 시스템’을 도입, 수술 없이 통증을 최대한 경감시키기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3가지 방식을 통해 허리디스크를 치료하는 ‘허리 Trio 치료’, ▲6가지 대표적인 어깨 질환을 수술 없이 해결하는 ‘3.6.0 어깨 복합치료’, ▲급성 무릎통증을 해결하는 ‘무릎 칵테일 치료’가 대표적이다. 비수술 복합치료는 환부의 염증치료, 특수 장비를 이용한 조직재생 유도와 통증경감, 운동까지 병행하는 방식이다. 각 단독 치료법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해 짧은 치료기간에 통증 개선 효과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자기관절을 최대한 살리는 수술치료와 줄기세포 시술 등 다양한 환자들에게 발전된 맞춤 치료로 연골재생을 통해 관절염의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원힘찬병원 안농겸 병원장은 “창원과 인근 경남지역 관절환자들이 보다 가까이서 힘찬병원만의 특화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는 등 보다 쉽게 힘찬병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환자들의 실질적인 의료케어뿐 아니라 밀착형 가정방문 서비스,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의료지원, 정기적인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0/22 17:21
  • 유방암 생존율 20년 새 20% 향상했다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유방암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 유방암 환자들이 늘어나고 치료법이 발달하면서 나타난 결과이다. 최근 서울아산병원 유방암센터 안세현·손병호·이종원 교수팀이 1989년 개원 이래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방암 수술 2만례를 달성하고, 1989년부터 2008년까지 유방암수술을 받은 환자 1만 1215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해 5년 생존율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년 새 생존율이 20% 이상 향상됐다. 최근 2003~2008년 유방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92.3%로 1989~1992년의 72%에 비해 20.3% 높아진 것이다. 이러한 생존율 수치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국과 대등하거나 높은 수준이다. 그 이유는 유방암 검진을 통한 암의 조기발견이 늘었기 때문이다. 전체 환자 중 검진으로 유방암을 발견한 비율은 1994년 5.7%에서 2010년 40.7%로 7배 이상 증가했고, 조기유방암(0~1기) 환자의 비율도 1994년 27.3%에서 2010년 54.1%로 2배 가까이 늘었다. 또한 수술법 발달을 비롯해 최신 항암제의 개발로 인해 2~4기 진행성 유방암의 생존율도 과거에 비해 크게 향상됐다. 특히 1989~1992년 유방암 3기의 5년 생존율이 39%에 불과했으나, 2003~2008년에는 79.9%로 무려 40% 이상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울아산병원 유방암센터는 국내에서 유방암 수술을 가장 많이 하는 곳으로 지난 2010년 이후 연평균 2000건의 수술을 하고 있다. 또 지난 2002년 이후 국내 유방암 환자 중 약 10%가 서울아산병원을 찾고 있고, 2010년에는 12.7%가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또 최근에는  수술법이 발전하면서, 여성의 상징인 유방을 살리는 유방보존술이 1994년 11.9%에서 2010년 66.5%로 약 5배 이상 증가했다. 유방을 절제하더라도 유방재건팀에서 유방즉시복원수술을 받은 환자도 1994년 4.1%에 불과했지만, 2010년에는 36.8%로 약 9배나 늘었다. 서울아산병원 유방암센터 손병호 교수는 "유방보존술과 유방즉시복원술 덕분에 환자가 가슴을 잃지 않게 되어 심리적으로 안정을 되찾고, 인체 비대칭으로 인한 합병증도 줄일 수 있게 되었다"며 "이제는 암을 제거하면서도 유방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암일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3/10/22 16:24
  • '빅죠 1년 전'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빅죠 1년 전'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가수 빅죠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빅죠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2012년 10월 vs 2013년 10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빅죠의 1년 전 모습과 다이어트 성공 후 현재 모습이 나란하게 있다. 특히 그는 과거 살이 오른 이중 턱에서 날렵한 턱선으로 깜짝 변신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과거 체중이 280kg까지 나갔던 빅죠는 유명 스포츠 트레이너 숀리와 다이어트를 진행해 150kg 이상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빅죠는 과거 한 방송에서 하루에 운동 6시간과 규칙적인 생활로 살을 뺐다고 밝힌 바 있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22 16:23
  • 중이염부터 수막염까지‥ 폐렴구균도 예방해야 한다

    폐렴구균은 중이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등과 같은 비침습성 질환과 수막염, 균혈증 등과 비교적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 이런 폐렴구균 질환은 전세계적으로 소아에서 발병하는 중증질병의 주요 원인이다. 2세 소아에서 발병률이 높은 편이며,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5세 미만의 영유아 70만~100만명이 매년 폐렴구균 때문에 사망한다. 폐렴구균 질환,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폐렴구균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하는 게 도움이 된다. 특히  3세 이전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얼리키즈'의 경우, 백신을 접종할 것을 권한다. 감염성 질환 발병률은 일반 아이에 비해 2배 정도 높아서 면역력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많은 사람과 접촉하고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중이염, 폐렴, 뇌수막염 등이 잘 발병한다. GSK '신플로릭스'는 생후 2·4·6개월에 접종하고, 12~15개월 사이에 1회 추가접종 하는 폐렴구균 백신이다. 만약 이 시기를 놓쳤다면 2회 기초 접종한 뒤 상황에 따라 한 번 더 맞으면 된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27~37주 사이에 태어난 미숙아에게도 접종 가능하도록 승인을 받았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0/22 16:00
  • 박스터,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 개최

    박스터,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 개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 인터내셔널(Baxter International Inc.)의 한국 법인인 ㈜박스터는 21일 지역사회 의미있는 변화를 돕기 위한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을 개최했다. 한국을 포함한 박스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매년 10월을 '지역사회에 의미있는 변화를 위한(Making a Meaningful Difference) 달'로 정해 각 국가별로 '박스터 자원봉사의 날'을 개최, 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으며, 올해 ㈜ 박스터는 어린이 과학교육 및 희귀난치성 환아 치료 지원이라는 주제로 나눔 활동을 기획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3/10/22 15:08
  • 남녀 갱년기 극복, 원만한 성생활에 답이 있다!

    남성과 여성 모두 갱년기를 맞으면 성생활에 위협을 받는다. 남성은 발기부전 같은 기능 이상과 함께 성욕 감소가 흔히 나타난다. 여성은 질 건조 등으로 인한 물리적 고통과 성욕 감소 등의 이유로 성생활을 기피하곤 한다. 하지만, 갱년기 성생활 감퇴는 정신적 노화와도 관계가 있다. 갱년기를 극복하고, 원만하게 성생활 하는 방법 7가지를 소개한다. 1.정서적 교감이 먼저=성생활에서 정서 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여성의 성생활은 남성보다 정서적 공감대가 더욱 중요하므로 나이 들수록 부부간 대화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문제를 파악하고 개선점을 찾으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상대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호기심을 갖고 서로 존중하는 자세로 정서적 친밀감을 형성해 나가야 한다. 함께 여행을 가거나 같은 취미생활을 하면서 정서적 교감을 쌓는 것도 방법이다. 성기능의 첫 단추는 중추신경인 뇌에서 시작된다. 뇌에서 기쁘고 좋은 생각이 나와야 성기능을 촉진시키는 물질이 나온다. 2.무조건 피하지 않는다=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은 일반적으로 부부관계를 할 때 원활하게 분비되므로 적극적인 부부관계를 가지면 남성갱년기 증상 해소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물론 부부관계를 꾸준히 한다고 노화에 따라 줄어드는 체내 호르몬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드는 속도를 더디게 하고 감소량이 상대적으로 적어질 수 있다. 아직 사람을 대상으로한 임상연구 결과는 없으나, 지속적인 성행위를 한 쥐는 남성호르몬 분비량 자체가 증가한다는 외국의 동물실험 결과가 있다. 3.상대만 탓해선 안돼=부부간 성생활이 원활하지 않은 것을 상대 탓으로 돌리는 경우가 많다. 서로 배우자가 나이 들고, 매력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런 경우 남성은 밖으로 눈을 돌려 외도할 수 있다. 성생활 문제를 배우자 탓으로 돌리면 외도 등 잘못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배우자 문제가 아니라 남성갱년기 증상 때문에 상대를 봐도 별 감흥이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4.아침 부부관계 도움돼=테스토스테론은 하루 중 오전 8시부터 11시 사이에 왕성하게 분비되므로 밤보다 오전에 부부관계를 시도하는 것이 좋다. 부부관계를 무리하게 시도하면 심리적 우울감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하게 부부관계를 시도하기보다 가벼운 스킨십부터 차근차근 시도한다. 무엇보다 갱년기 부부관계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성행위를 성공시켜야 한다’는 과도한 부담을 갖지 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한다. 5.발기부전 치료+필요=남성호르몬이 줄어든 갱년기 남성이 발기부전치료에만 집중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발기부전치료제는 성적 흥분에 의해 산화질소가 분비돼야 효능이 나타나는데, 남성갱년기는 남성호르몬 부족으로 성적 흥분이 되지 않아 약효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남성호르몬 보충요법과 함께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갱년기 남성이 발기부전치료제만 복용하는 것은 거름 없는 사막 같은 논에 좋은 볍씨를 뿌려도 풍작을 기대하기 힘든 것과 같은 이치다. 남성갱년기는 부족한 남성호르몬을 보충한 후 발기부전치료제를 복용하는 것이 순서다. 여성갱년기도 남성갱년기와 마찬가지다. 여성갱년기는 분비물 부족, 질 통증 등이 생기기 쉬운데 무작정 윤활제 등 인공적인 방법으로 치료하는 것은 좋지 않다. 원인 개선에 먼저 신경 써야 한다. 6.호르몬 보충요법=남성과 여성 갱년기 모두 호르몬 저하가 주요 원인이므로 먼저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를 한다. 호르몬 보충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다.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받으면 성기능 개선, 신체 기능 회복, 근력 증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과도한 호르몬 치료는 부작용 위험이 따르므로 전문의와 상담한 후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받아야 한다. 남성호르몬을 무분별하게 과다 보충하면 전립선비대증, 혈전증, 수면무호흡증 악화, 정자 생산 감퇴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여성호르몬 보충은 전신요법의 경우 유방암이나 혈전증 등의 위험이 있다. 7.매년 건강검진을=갱년기 성기능 저하는 호르몬 문제 외에도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각종 생활습관병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적절한 치료와 건강관리가 필수다. 부부가 함께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며 질환을 확인하고 건강을 관리한다. 또한 고혈압을 앓고 있는 사람은 고혈압 자체도 성기능에 좋지 않지만, 복용하는 고혈압약 중에는 발기부전등 성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부작용을 가진 약도 있다. 이에 대한 구분과 약물변경이 적절히 이뤄져야 한다.
    갱년기증상헬스조선 편집팀2013/10/22 14:40
  • 튼살 생기는 이유, 알고 보니…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을 반복하면서 튼살이 잘 생긴다. 임신 중 급격하게 찐 살은 출산 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예전 몸매로 원상복귀 될지는 몰라도, 튼살 흉터는 영구적으로 남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상에 '튼살 생기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튼살 생기는 원인과 치료·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튼살은 피부가 갑작스럽게 팽창해 생기는 흔적이다. 임신 후 배가 부르면서 급격히 피부가 팽창되다 보니 피부가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된다. 이때 피부 진피 성분 중 탄력섬유가 손상되어 피부에 붉은 줄이나 흰 줄이 나타나는 것이다. 임산부에게 튼살이 많이 생기는 부위로는 복부와 가슴부위다. 복부에 나타나는 튼살은 배가 조금씩 불러오는 5개월 무렵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7개월쯤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생기기 시작한다. 특히 배꼽을 중심으로 한 부위에 자줏빛의 선이 뚜렷하게 나타나며, 가슴 부위의 튼살은 임신 중 나타나기 시작해 출산 후에는 유두 쪽으로 확연히 나타나게 된다. 튼살 치료는 초기인 붉은색을 보일 때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시간이 지나 흰색으로 변한 후에는 초기보다는 치료기간이 길어진다. 임산부의 경우라면, 출산 후 산후 조리를 마치고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임신 중 튼살 크림으로 꾸준히 마사지를 하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복부, 허벅지, 옆구리 부위 등에 보습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임신 중에는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청소년이나 일반인들의 경우 체중이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도록 평소 적정한 체중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22 13:54
  • 의약품, 효능 따로 있는데 광고는 엉뚱한 것을?

    일부 의약품의 광고가 허위 또는 과장된 내용으로 소비자들의 오인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과 함께 의약품 허위과장 광고를 감독해야 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성주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의약품광고 법규위반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허위과장 광고로 행정처분된 의약품은 총 8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올해의 경우 단 한 건의 의약품 광고도 문제가 없었다. 현재 의약품 광고는 <약사법> 제68조에 따라 거짓광고, 과장광고가 금지돼 있으며, 효능을 암시하는 광고도 금지돼 있다. 또한 같은 법 제68조의2에 따라 식약처장은 의약품광고 심의를 제약협회에 위탁하고 있다. 문제는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에도 불구하고, 허위과장 광고로 볼 소지가 많은 의약품이 광고됐다는 점이다. J약품의 관절염 파스류 의약품의 경우 2009년 광고에서 의약품의 효능을 암시적 방법을 사용해 광고했다는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무릎 관절의 심한 통증으로 계단조차 못 올라가던 사람이 효능을 나타내는 이미지 이후 씩씩하게 계단을 오르는 광고가 암시적 방법을 사용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해당 의약품은 식약처로부터 어떤 행정처분도 받지 않았다. 또한 B제약의 A의약품의 경우 식약처의 허가사항과 다른 점을 광고해 소비자들이 오인하게끔 유도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A의약품의 식약처 허가사항은 고혈압, 비만, 허혈성 심장질환 가족력 등 복합적 심혈관 위험인자를 가진 환자의 관상동맥 혈전증 예방이다. 하지만 A의약품의 2012년 라디오 광고에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가족력이 있다면 하루 한 알”이라며, 마치 성인병 가족력이 있는 일반인도 예방적 차원에서 약을 먹어야 한다고 광고한 바 있다. 즉 식약처의 허가사항과 다른 내용으로 광고된 것으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2011년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우루사의 “간 때문이야”라는 광고가 마치 ‘모든 피로가 간 때문’이라고 국민이 오해할 수 있다며 ‘권고조치’를 내렸다.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 자제 및 수정을 요구한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식약처와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의약품광고심의의 적절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김성주 의원은 “의약품은 식품 이상으로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것으로 식약처가 허가기준을 만들어 엄격히 관리하고 있고, 그런 만큼 의약품 광고도 허가에 못지않게 엄격하게 심사하고 관리돼야 한다"며 "하지만 일부 의약품 광고에 문제의 소지가 있음에도 의약품심의위원회가 제역할을 하지 못했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오히려 문제를 바로잡은 일이 발생했던 것”이라고 의약품 광고 심의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성주 의원은 “의약품광고심의위원장이었던 어떤 분은 의약품 광고심의 경향을 말하면서 ‘허가받은 효능 효과와 광고적 표현을 분리해 창의성을 보장한다’고 주장했는데, 효능과 광고 간 심각한 괴리가 생기면서 허위과장 광고로 이어질 소지가 커졌다”며 “특히 의약품광고에 대해 식약처가 행정처분이 내리기 전에 광고심의위원회와 사전 협의를 통해 행정처분이 취소되는 사례가 있다는 의혹도 있는 만큼 잘못된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약처와 의약계 내부의 자정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0/22 11:36
  • 서울 지하철 탔을 뿐인데, 폐병 유발하는 석면 노출

    서울 지하철 탔을 뿐인데, 폐병 유발하는 석면 노출

    서울 지하철 1~4호선 역 120곳 중 42곳에 발암물질로 분류된 석면 건축자재가 남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덕흠 의원은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서울메트로 석면 함유 자재 설치 현황'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석면 자재가 사용된 역을 대상으로 석면 자재를 교체해왔지만, 지금까지 교체 면적은 4만3천898㎡로 전체 면적(8만7천983㎡)의 48.2%에 불과했다. 호선 별로 보면 석면 자재가 많이 남은 역은 3호선(17개)이 가장 많았다. 이어 2호선(14개), 4호선(9개), 1호선(2개) 순이었다. 석면 자재 면적별로 보면 현재 2호선은 2만8천508㎡, 3호선은 1만4천433㎡, 4호선은 3천52㎡, 1호선은 1천101㎡로 집계됐다. 교체율은 4호선이 77.9%로 가장 높았고 1호선(62.8%), 2호선(48%), 3호선(25.4%) 순이었다. 이에 서울메트로 측은 이미 공사가 계획된 역사들은 2014년까지 석면 제거를 마칠 계획이지만 나머지 역사는 구체적인 계획 없이 대규모 개·보수 때 석면도 제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석면은 섬유 모양의 규산화합물로 광택이 특이한 극세섬유상의 광물을 말한다. 건축 단열재로 널리 쓰이는 석면은 호흡기를 통해 폐로 들어가 축적되며, 폐암이나 중피종(늑막에 생기는 종양), 폐섬유화증(폐의 심한 염증 후 폐가 섬유화되어 딱딱해지는 병)을 유발하고 늑막염을 일으킨다. 오래된 집을 고치거나 재건축할 때 날리는 가루를 흡입하면 이러한 폐 질환이 유발된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22 11:27
  • '다리 부기 빼는 동작' 별로 어렵지 않아요~

    '다리 부기 빼는 동작' 별로 어렵지 않아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짧은 치마를 즐겨 입는 여성들이 여전히 많고, 이에 따라 매끈한 다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예쁜 다리를 원하는 여성들은 다리가 붓는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다리 부기 빼는 동작'을 하면 도움이 된다. 다리가 붓는 가장 큰 원인은 다리 정맥 내부의 판막이 약해지고 손상되어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리가 붓는 것을 내버려두면 다리 부근의 통증이 발생하며 심해지면 혈관이 돌출되고 거미줄 같은 혈관이 불거져 나오는 '하지 정맥류'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자주 다리가 붓는다면 생활습관과 자세를 바꿔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오랫동안 서 있는 것을 피하고, 장기간 서 있을 때는 2~3분마다 교대로 한쪽 다리를 올렸다가 내려 다리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좋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너무 조이는 옷도 피해야 한다. 평소 가볍게 걷거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다리 부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벽을 짚고 서서 다리를 뒤쪽으로 차올리거나, 누운 상태로 다리를 올려 자전거를 타듯 움직이는 것도 다리 부기를 빼는 대표적인 동작이다.  틈나는 대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다리 부기를 빼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을 하고 난 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면 울퉁불퉁 생기는 다리 근육 방지에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22 10:35
  • 영유아 응급상황 3가지 대처 요령 알려드려요

    영유아 응급상황 3가지 대처 요령 알려드려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대다수가 경험하는 큰 사건이 바로 영유아가 고열·구토·화상 등 응급상황에 처하는 것이다. 한밤중에 말도 제대로 못 하는 아이가 응급상황에 처하고 혹시라도 병이 커지지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 아닐 때를 위해서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알아본다. ◇경기 일으키는 아이에게 '기응환' 먹이면 안 돼=열이 심하면 경기를 하는 아이들도 있다. 이를 '열성 경련'이라고 한다. 이때는 입에 아무것도 넣으면 안 된다. 물이나 기응환과 같은 약도 안 된다.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물이나 약이 기도로 잘못 들어가면 흡입성 폐렴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열성 경련이 있으면 엎드리게 하거나 옆으로 눕힌 후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30초에서 5분 정도 지나 증상이 괜찮아지면 곧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 ◇토했다고 굶기면 안 돼=구토가 심하고 탈수를 동반할 때는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해 탈수를 치료해야 한다. 다만, 토하면 체했다고 생각해 굶기는 경우가 있는데 탈수 위험이 있으므로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만큼은 먹여야 한다. 토하는 아이가 8시간 이상 소변을 보지 않거나 지친 기색을 보이면 바로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얼음이나 민간요법 사용하면 상처가 악화할 수도=아이가 화상을 입었을 때는 우선 빨리 차가운 물에 화상 부위를 담가서 열을 식히고 손상 후 통증을 없애야 한다. 이때 얼음을 사용하면 오히려 피부가 동상이 걸릴 수 있으므로 얼음 사용은 조심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화상을 입으면 된장, 감자, 소금 등을 발라주는 민간요법은 오히려 상처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화상에 대한 응급조치를 끝낸 후에는 병원에 가서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
    기타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0/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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