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부기 빼는 동작' 별로 어렵지 않아요~

입력 2013.10.22 10:35

늘씬한 다리를 가진 한 여인이 핸드백을 들고 서 있는 모습
사진=조선일보 DB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지만 짧은 치마를 즐겨 입는 여성들이 여전히 많고, 이에 따라 매끈한 다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예쁜 다리를 원하는 여성들은 다리가 붓는 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다리 부기 빼는 동작'을 하면 도움이 된다.

다리가 붓는 가장 큰 원인은 다리 정맥 내부의 판막이 약해지고 손상되어 혈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리가 붓는 것을 내버려두면 다리 부근의 통증이 발생하며 심해지면 혈관이 돌출되고 거미줄 같은 혈관이 불거져 나오는 '하지 정맥류'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자주 다리가 붓는다면 생활습관과 자세를 바꿔야 한다. 될 수 있으면 오랫동안 서 있는 것을 피하고, 장기간 서 있을 때는 2~3분마다 교대로 한쪽 다리를 올렸다가 내려 다리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이 좋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너무 조이는 옷도 피해야 한다.

평소 가볍게 걷거나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다리 부기 증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벽을 짚고 서서 다리를 뒤쪽으로 차올리거나, 누운 상태로 다리를 올려 자전거를 타듯 움직이는 것도 다리 부기를 빼는 대표적인 동작이다.
 
틈나는 대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다리 부기를 빼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특히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을 하고 난 후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면 울퉁불퉁 생기는 다리 근육 방지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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