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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단신]서울시 서남병원, 완화의료병동 개소
이화의료원이 운영하는 노인성질환 전문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11월 7일(목) 오후 2시 김준식 병원장과 이순남 이화의료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 개소식을 가겼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완화의료병동은 총 17병상으로 임종실, 프로그램실, 가족실, 상담실, 자원봉사자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자원봉사자 등이 하나의 팀을 이뤄 통합적인 돌봄을 제공, 말기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 · 사회적 · 정서적인 문제를 효과적으로 도울 것이다. 또한 발마사지 요법,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08 16:47
소 결핵, 배설물 통해 사람에게 옮을 수도…대처법은?
경기도 포천과 가평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소 결핵'이 확산되고 있다. 7일 MBC '뉴스데스크'는 단독 보도를 통해, 경기도 포천에서 소 250마리가 결핵에 집단 감염됐으며 가평에서도 감염 소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기타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08 16:45
미국식품의약국, "트랜스지방 위험" 사용금지 방안 추진
미국식품의약국(FDA)가 사상 처음으로 트랜스지방을 금지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FDA는 7일(현지시각) 보도자료를 내고 “트랜스지방이 음식에 사용하기에는 안전하지 않다는 잠정 결론에 도달했다"며, 트랜스지방을 가공식품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등이 보도했다. FDA는 이러한 잠정 결론에 대해 2달 간 관련 업계의 의견을 들은 뒤 최종 결론을 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일 이 방침이 최종 확정되면 트랜스지방은 '식품첨가제'로 분류돼 규정에 따른 허가 없이는 식품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마거릿 A 햄버그 FDA 국장은 이번 성명에서 “지난 20년 동안 미국에서 유해한 트랜스지방 사용이 줄었지만, 트랜스지방 섭취량은 여전히 심각하게 우려되는 수준이다”며 “오늘 발표는 트랜스지방의 잠재적인 위험으로부터 미국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중대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조치가 시행되면 미국 국민의 심장 마비 발생 환자 수(연 2만여 명)와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연 7000여 명)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랜스지방은 액체 상태인 식물성 지방에 수소를 첨가해 고체 상태로 만든 지방이다. 식품의 유통 기한을 늘리고 음식을 바삭바삭하고 고소하게 만드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트랜스지방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높이고, 좋은 콜레스테롤(HDL) 수치를 낮춰 고혈압,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성인 일인당 하루 섭취량을 2.2g으로 제한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트랜스지방이 인체에 무척 해롭기 때문에 섭취 자체를 금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트랜스지방이 포화지방보다 2배 정도 건강에 더 나쁘다고 밝힌 연구결과도 있다. 트랜스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을 먹고, 기름에 튀긴 음식은 삼가며, 한식 위주의 식사를 한다. 무엇보다 가공식품을 살 때는 제품 포장에 표시된 트랜스지방의 함량을 꼭 확인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100g당 트랜스지방이 많은 식품으로 쇼트닝·마가린(14.4g), 전자레인지용 팝콘(11g), 도넛(4.7g), 튀김용 냉동감자(3.5g), 케이크(2.5g), 초콜릿가공품(2.1g), 감자튀김(2g) 등이 있다.
기타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08 16:44
유유제약 지방 흡수 막아주는 식품 출시
유유제약이 '포모라인L112'라는 비만치료식품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섭취한 음식물의 지방을 밖으로 배출시켜 지방의 흡수를 억제한다. 주성분인 폴리글루코사민 L112는 게 껍질에 든 키토산의 일종으로 지방과 결합해서 배설한다.포모라인 L112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감소에 관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다이어트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11/08 13:49
칼로리 높다는 빼빼로, 건강하게 먹으려면 '이것' 살펴야
빼빼로 데이(11월 11일)가 사흘도 남지 않았다. 친구, 연인 사이에 막대형 초콜릿 과자(일명 빼빼로), 초콜릿 등을 선물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빼빼로의 칼로리가 밥 한 공기의 3분의2에 해당할 정도로 높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선물 받은 것을 좋아만 할 수는 없게 됐다. 8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빼빼로를 포함한 막대형 초콜릿 과자 10여 종을 조사한 결과, 막대형 초콜릿 과자 제품의 평균 칼로리가 밥 한공기(300kcal)의 3분의 2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막대형 초콜릿 과자의 원조인 빼빼로 3개 제품(32∼43g)의 평균 열량이 201.7kcal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초코파이 1봉지(35g·155칼로리)의 열량보다도 30% 많았다. 그렇다고 선물 받은 빼빼로, 초콜릿, 초콜릿 과자 등을 안 먹을 수는 없다. 이럴 때는 제품에 쓰여 있는 성분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빼빼로 등에 발라져 있는 초콜릿을 확인하는 것이다. 카카오 함량이 높고 식물성기름이 적을수록 질 높은 초콜릿이다. 카카오 매스, 코코아 버터, 설탕, 향료, 유화제, 레시틴 정도는 별 문제가 없지만 인공감미료가 듬뿍 든 것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살이 안 찌려면 아몬드, 웨이퍼, 크림 등이 들어간 초콜릿도 피해야 한다. 반면 레시틴 함량이 높은 초콜릿은 심장병 예방, 스테미너 강화, 스트레스 완화 등에 효과가 있다. 초콜릿 섭취량은 하루에 50g 정도가 적당하다. 다이어트를 하려면 이때 하루 음식섭취량 중 약 270㎉ 만큼을 줄여야 한다. 초콜릿을 먹을 땐 몸을 보호하기 위해 무설탕 홍차, 약간 묽은 아메리카노, 녹차, 중국차 등 당분이 없는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다.
푸드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08 11:23
까만 변은 위암, 가는 변은 대장암 위험 신호
지금 딱히 아무런 몸의 이상증세가 없더라도, 변 색깔이나 모양이 평소와 다르면 몸이 보내는 건강 위험 신호일 수 있다. 변의 어떤 종류가 어떤 위험이 있는지, 변에 대해 알아본다. 하얀색 대변이 하얀색 점토에 가까운 색이라면 즉시 의사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담도암, 췌장암, 담석 등으로 담도가 막혀 담즙이 간에서 소장으로 분비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건강한 변의 색깔은 황갈색인데, 담즙은 음식이 소화 흡수되는 과정에서 변을 갈색으로 만든다. 음식이 장 통과 시간이 빨라도 담즙이 소화할 시간이 부족해 흰색 변을 볼 수 있다. 또한 흰색변이 물 위에 뜨면서 기름 방울이 있으면 장에서 지방 흡수를 잘 못하는 것이다. 새까맣고 끈적끈적한 변 아스팔트의 타르와 같이 진한 검은색 변은 식도, 위장, 십이지장의 출혈을 의심해야 한다. 이곳에서 60㏄ 이상의 출혈이 있으면 이 혈액이 장을 통과하면서 위산과 반응해 혈액 내 혈색소가 검게 변해 변을 검게 만든다. 따라서 자주 속이 쓰리고 소화가 안 되는 사람이 검은 변을 보면 위염, 소화성 궤양, 위암 등에 따른 출혈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빈혈 치료를 위한 철분제제나 고기를 다량 섭취했을 때도 검은 변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때는 타르 같이 점액질 양상은 보이지 않는다. 잦은 설사 또는 가는 변 갑자기 잦은 설사를 하거나 변이 연필처럼 가늘어졌다면 대장암을 의심해야 한다. 대장 벽에 암 덩어리가 생기면 통로가 좁아져 대변의 굵기가 가늘어진다. 하지만 오래 전부터 자주 대변의 굵기가 변했던 사람은 과민성대장증후군일 가능성이 훨씬 높다. 예전과 다른 배변 습관이 생겼다면 일단 대장 건강에 이상신호가 생긴 것으로 대장내시경 등 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08 10:30
짐볼운동, 줄넘기… 잘못 하면 무릎·척추 상한다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을 지내면서 왕성해진 식욕과 늘어난 몸무게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딱히 헬스장에 갈 시간을 내지 않아도 생활 속에서 운동할 수 있는 방법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른바 짐볼 다이어트, 계단 다이어트, 줄넘기 다이어트가 그것이다. 하지만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이라고 무작정 따라 했다가는 척추, 관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최근 뜨는 3대 다이어트 마니아들의 관절, 척추 보호요령을 알아본다. 짐볼 다이어트, 허리 너무 젖히지 않아야
정형외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08 09:00
'눈빛'만 보면 자폐아 여부 판별할 수 있다
눈동자의 움직임만으로도 아이가 자폐증 증상이 있는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시됐다. 미국 에모리 대학 의과대학 자폐증 센터 연구팀은 자폐아들은 생후 2개월부터 부모도 알아차리기 어려울 정도의 시선 회피 행동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했다. 연구팀은 생후 2~6개월의 아이 110명을 자폐증 형제가 있어 자폐 증상이 일어날 위험이 있는 그룹(59명)과 그렇지 않은 그룹(51명)으로 나눠 안구인식콘트롤(눈동자의 움직임을 추적하는 장치)을 사용해 아이들의 눈동자 움직임을 기록하면서 3살까지 지속 관찰했다. 아이들이 3살이 되었을 때 확인한 결과, 생후 2~6개월에 눈동자를 응시하지 않거나 움직임이 둔했던 아이에게서 자폐증 증상이 발견된 확률이 높았다. 특히 3살 이후 자폐로 판정받은 아이들은 생후 2~6개월에 눈을 맞추면 눈동자를 떨구고, 시간이 지날수록 눈을 잘 마주치지 않았다. 이번 연구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어릴 때 한 곳을 오래 보지 못하는 아이들이 이후 자폐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눈동자 움직임이 자폐증 증상을 조기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과학 전문지 네이처(Nature) 최신호에 실렸으며, 미국 뉴욕타임스가 6일 보도했다.
정신과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08 09:00
눈 예쁜 연예인 1위는 박유천·박신혜…그 비법은?
가장 매력적인 눈을 가진 남녀 연예인으로 박유천과 박신혜가 1위에 선정됐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11월 11일 눈의 날을 맞아 지난 31일부터 5일까지 6일간 병원 내원 고객 462명을 대상으로 ‘눈이 가장 매력적인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JYJ 박유천이 32%(150명)의 지지를 받으며 눈이 가장 매력적인 남자 연예인으로 선정됐다. 박유천을 선정한 이유로는 눈웃음이 매력적이고 선한 눈매 때문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2위에는 배우 이종석(29%)이, 3위는 EXO 찬열과 동방신기 최강창민(10%, 48명)이 뽑혔다. 여자 연예인 중에서는 배우 박신혜가 1위로 선정됐다. 박신혜는 36%(168명)의 지지를 받았으며 사슴 같은 눈망울이 예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2위는 소녀시대 태연, 3위는 소녀시대 써니가 선정됐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공통적으로 본인이 뽑은 연예인들의 눈동자가 맑고 선해서 뽑았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보아 예쁜 눈의 조건으로 맑은 눈동자를 가장 선호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 박유천, 박신혜처럼 맑은 눈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자외선을 차단해 눈에 끼는 기미를 예방해야 한다. 눈의 흰자위에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멜라토닌 색소가 분포되어 있다. 자외선으로 인해 눈에 색소침착이 일어나면 눈 흰자에 누런 색소침착이나 점의 형태가 나타나는 것. 또 자외선이 결막을 자극하면 결막에 분포되어 있는 미세혈관을 약하게 만들어 만성 충혈을 만들기도 한다. 봄은 겨울에 비해 자외선의 양과 바깥 나들이가 급증하는 계절.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것이 오래도록 맑고 깨끗한 흰자위를 간직할 수 있는 예방법이다. 둘째, 황사, 먼지 제거 도움되는 인공눈물을 쓰는 것이 좋다. 황사, 먼지, 꽃가루 등은 각결막 상피세포를 자극, 봄철 각결막염, 고초열성 결막염, 유행성 각결막염 등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며 결막을 노화시킨다. 물론 대부분은 눈물에 의해 씻겨나가지만 씻겨나가지 않은 이물질, 중금속 등은 조금씩 축적되어 눈의 호흡을 막고 결막을 늙게 한다. 야외활동을 많이 했다면 하루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눈도 클렌징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소금물로 눈을 씻는 것은 눈에 자극이 되므로 좋지 않다. 인공 눈물약은 눈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점안을 통해 눈을 세척해 주는 것이 좋다. 셋째, 창문을 자주 환기시키는 것이 좋다. 눈도 호흡이 필요하다. 밀폐된 실내 환경에서 이산화탄소가 증가되며 건조하고 답답한 환경이 지속되다 보면 흰자위의 혈관도 확장된 채로 늘어지기 쉽다. 꾸준히 이러한 환경에 노출되면 만성 충혈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일반적으로 황사가 가장 심한 1~3시를 피해 2시간의 10분씩 정도라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전신 건강뿐 아니라 아름다운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안과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08 09:00
감기약 먹고 초콜릿으로 입가심하면 안 되는 이유
날씨가 쌀쌀해짐에 따라 감기에 걸려 감기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감기약을 먹을 때 함께 먹는 음식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약효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전문가들은 감기약을 먹을 때는 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는 상식에 준하지만 근거 있는 얘기다. 감기약을 물이 아닌 다른 음식과 먹으면 약효가 떨어진다. 먼저 우유와 같이 먹으면 우유 속 칼슘 때문에 약의 흡수가 방해받을 수 있다. 따라서 감기약 복용 후 유제품은 약을 복용하고 2시간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후 마시는 녹차의 탄닌도 각종 무기질, 특히 철분을 흡착해 감기약의 약효를 떨어뜨린다. 감기약을 먹는 동안 커피·콜라·초콜릿도 삼가야 한다. 대부분의 감기약에는 진통제 성분이 들어있고, 특히 그중에는 카페인이 포함된 약제도 있기 때문이다. 만일 청소년이 감기약을 커피와 같이 마셔 카페인을 과다 복용하게 되면 칼슘 공급에 영향을 줘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또한, 감기약을 먹을 때는 음주와 흡연도 금물이다. 흡연을 하게 되면 간의 약물을 대사하는 효소의 속도를 빠르게 해 약의 효과를 감소시키고, 간에 무리가 올 수 있다.
기타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08 09:00
[Talk!, Talk! 건강상식] 40대, 조금만 먹어도 ‘나잇살’ 생기는 이유?
나이가 들수록 ‘나잇살’이 생긴다고 한다. 배, 팔 등에 붙은 군살을 일컫는 말인데 이런 나잇살은 왜 생기는 것일까? 이것은 호르몬과 관계가 깊다. 대표적으로 성장호르몬(GH)의 영향이 가장 크다. 30대가 되면 성장 호르몬이 매 십년 주기로 14.4%씩 감소하면서 근육량을 감소시키고, 신진대사량을 떨어뜨린다. 감소된 근육 자리엔 지방이 끼기 시작한다. 40대부터는 신체능력이 곤두박질 치기 시작한다. 특히 40~50대 여성들은 매년 450g씩 체중이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돼 있는데, 그 이유는 성장호르몬이 20대 때보다 감소하고, 기초대사율이 떨어져서 자연적으로 소모되는 칼로리가 훨씬 적고, 신진대사량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도 감소하는데, 이렇게 되면 활동량이 줄고 근육량도 감소되는 악순환이 계속된다. 즉, 호르몬의 감소는 대사량 감소로 이어지고, 대사량 감소는 지방축적으로 이어져 악순환이 계속된다. 그러나 무엇보다 나이가 들면서 몸이 무겁다는 이유로 운동을 하지 않거나 식습관이 불규칙한 것이 ‘나잇살’의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08 09:00
책읽기 자세 총정리, 공감된다면 '건강 위험 신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책읽기 자세 총정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랐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책을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자세가 그림으로 표현됐다. 이는 미국의 한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것으로, 그림 속에는 바닥이나 의자에 앉는 평범한 자세부터 물구나무서기, 요가 자세로 책 읽는 모습도 담겨 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책을 구부정한 자세로 보고 있다.
기타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07 17:25
[건강 단신] 라이즈아이엔티, 명경의료재단 꽃마을경주한방병원과 MOU체결 외
라이즈아이엔티, 명경의료재단 꽃마을경주한방병원과 MOU체결 국내 보건관광 제1호 지정병원인 명경의료재단 꽃마을경주한방병원(병원장 김동렬)과 나노칼슘을 개발하여 100세 건강을 추구하는 (주)라이즈아이엔티(회장 서중근)가 성서속에서 ‘동방박사의 선물’로 잘 알려진 ‘몰약(학명:myrrh 미르)’을 본격적으로 연구개발하기 위하여 11월 7일자로 MOU를 정식으로 체결하였다. 성서속에서 ‘동방박사의 선물’ 중 하나로 잘 알려진 ‘몰약’(沒藥)은 고대부터 구강 감염과 염증치료에 사용되어 왔으며, 고대 근동지방이나 중동 지역, 중세 유럽지역에서는 매우 귀한 보물로 여겨온 물질로서 동의보감과 성서에서도 등장하는 물질이다. 이미 몰약의 진통 및 소염효과를 연구하여 특허를 2가지나 받은 바 있는 라이즈생명공학연구소는 이번 MOU를 계기로 하여 꽃마을경주한방병원과 임상실험 등 본격적으로 제품 개발에 매진하기로 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07 17:03
한국애브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한국애브비가 GWP(Great Workplace)코리아가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신뢰경영을 실천하며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가진 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전세계 46개국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한국애브비는 회사와 개인에 대한 자부심, 성별에 관계없는 공정한 대우, 즐거운 회사 분위기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홍기 대표는 “혁신적인 의약품으로 환자의 건강을 돕는다는 자부심 아래 직원 개개인이 잠재력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3/11/07 16:31
치마 한쪽으로만 자꾸 돌아가면 '척추측만증' 위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 결과에 상관없이 후련한 날이지만, 마냥 즐기기만은 어려울 것 같다. 공부하느라 매일 책상에 앉아 있다가 척추측만증이 생긴 학생들이 많기 때문이다. 척추측만증은 우리 몸의 정중앙에 있어야 할 척추가 옆으로 굽거나, 한쪽으로 치우쳐 C자나 S자 형태로 변형된 상태를 뜻한다. 단순히 옆으로 휜 것만이 아니라 척추의 회전변형도 포함한다. 요즘 청소년들은 방학에도 학원에서 수업을 듣거나 동영상 강의를 듣는 등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고 상대적으로 운동량은 부족해 척추측만증에 걸릴 위험이 크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11)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10대 척추측만증 환자가 전체의 46.5%를 차지했다. 척추가 휜 정도가 작을 경우는 성장에 방해되지 않지만 측만도가 클 경우 성장장애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척추측만증은 보통 사춘기가 시작되는 10세~12세 사이에 많이 나타나며 신체 사이즈와 맞지 않는 책걸상의 사용, 무거운 책가방, 턱을 괴거나 다리를 꼬고 있는 잘못된 자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척추측만증이 있으면 처음에는 단순한 피로감이 나타나지만 계속되면 허리에 통증이 생기며 엉덩이 옆 부분과 다리가 저려서 오래 앉아 있지 못하게 된다. 이를 방치할 경우 뼈와 뼈 사이에 있는 성장판까지 영향을 끼쳐 성장 세포의 원활한 세포분열을 방해하고 결국은 성장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척추측만증은 간단한 자가진단으로 판별이 가능하다. 구두의 굽이 한쪽만 자주 닳아지는 경우, 양쪽 어깨가 비대칭인 경우, 똑바로 누웠을 때 팔과 다리의 길이가 서로 다를 경우 척추측만증일 가능성이 있다. 또한, 뒤에서 보아 척추가 휘어 보이는 경우와 검사를 해도 원인을 알 수 없는 호흡기, 소화기 계통의 장애가 있을 때에도 척추측만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척추측만증은 조기에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병행하면 정상적인 척추 형태로 회복하는 것이 가능하다. 척추가 굽은 각도가 10~25도인 청소년기 척추측만증은 자세교정 및 운동과 함께 4~6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방사선 촬영을 통해 경과를 지켜봐야 하며, 측만의 각도가 25~30도인 경우는 보조기 치료를 해야 한다. 특히 뼈가 아직 자라는 17~18세까지는 세밀한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측만 각도가 40도 이상으로 심각한 경우는 수술적 치료를 권한다. [TIP] 척추측만증 자가 진단법 1) 양쪽 어깨선의 높이가 다르다. 2) 허리를 굽혀 등을 봤을 때 등의 한쪽이 튀어나와 있다. 3) 사진 촬영 시 고개가 한쪽으로 돌아가 있는 경우가 있다. 4) 양쪽 골반의 높이가 다르다. (여성의 경우, 치마가 한쪽으로 자꾸 돌아간다.) 5) 양쪽 발의 길이가 차이 나고 신발 굽이 서로 다르게 닳는다. 6) 걷거나 뛰는 모습이 부자연스럽다.
정형외과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07 15:13
뇌 깨우려면 아침 10시30분에 커피 마셔야
'모닝 커피'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11시 30분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군의관의과대학 신경과학자 스티븐 밀러 박사는 "커피 속 카페인과 호르몬의 일종인 코티솔과의 상호작용 때문이다"고 말했다. 밀러 박사에 따르면 코티솔은 생체시계를 조절하고 각성효과를 주는 호르몬으로 체내 코티솔 수치는 아침에 일어난 후 서서히 높아져 오전 8~9시에 최고조에 이르며 오전 10시 30분쯤 가장 낮아진다. 체내 코티솔 수치가 높일 때 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별다른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에 체내 코티솔 수치가 가장 낮을 때인 오전 10시 30분쯤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것이 밀러 박사의 주장이다. 이어 체내 코티솔 수치는 오후 12~1시, 오후 5시 30분에서 6시 30분 사이에도 다시 한 번 높아진다. 따라서 잠이 깬 직후나 점심 전후, 오후 6시쯤에는 커피를 마셔도 별다른 효과가 없다. 하지만 밀러 박사는 "코티솔 수치가 변하는 시간이나 일어나는 시간에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사람마다 커피를 마시기 좋은 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푸드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07 11:19
위암, 배 안 열고 구멍만 뚫어 수술해도 된다
조기 위암일 때 복강경 수술(배에 구멍을 뚫어 의료기구를 집어넣고 수술)을 해도 개복 수술(배를 열고 하는 수술)을 하는 것과 비슷한 생존율 및 재발율을 보였다. 국립암센터 위암센터 김영우 박사팀이 164명의 조기 위암 환자 중 82명은 개복 수술을, 82명은 복강경 수술을 시행한 결과 생존율 및 재발율에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재수술 필요성이나 추가적인 침습적 치료가 필요한 합병증도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5년 관찰 후 장기적인 삶의 질에서도 통계학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국립암센터 김영우 박사는 “본 연구로 조기 위암에서 복강경 수술이 기존의 개복수술에 비해 재발이나, 생존율 측면에서 차이가 없이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으며 수술 후 통증 감소와 빠른 회복 등 삶의 질이 우수한 치료라는 것을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복강경 수술 관련 국제 학술지인 내시경 절제술(Surgical Endoscopy)에 11월 게재되었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07 11:17
외국어 할 줄 알면 치매 5년 늦게 생긴다
2가지 이상 언어를 사용하는 치매 환자는 하나의 언어만 쓰는 치매 환자보다 치매도 늦게 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에든버러대학 의과대학과 인도 하이데라바드 의과대학 연구팀은 648명의 치매 환자를 2가지 이상 언어를 하는 그룹(391명)과 그렇지 못한 그룹(257명)으로 나눈 뒤 치매가 나타난 시기를 조사했다. 그 결과 2가지 이상 언어를 한 그룹이 그렇지 못한 그룹에 비해 알츠하이머병, 혈관성 치매, 전측두엽 치매 등의 증상이 대략 4.5년 더디게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결과에 대해 연구팀은 “2가지 이상 언어를 습득하는 것은 인지력과 주의력을 향상시키고 의사결정을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데, 이것이 치매가 나타난 시기에 영향을 준 것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신경학저널(the journal Neur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신경과
이원진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3/11/07 11:05
[Talk, Talk! 건강상식] 술 안깰 때 마시면 좋은 주스
숙취 때문에 고생이라면 감 주스를 만들어 마시자. 동의보감에 ‘홍시를 먹으면 숙취가 깬다’고 기록돼 있을 정도로 감은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감 속에 들어있는 비타민 C가 간장 활동을 도와 알코올 해독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감은 비타민 C가 사과보다 17.5배 많고, 타닌과 펙틴이 장의 알코올 흡수를 방해하거나 지연시킨다. 감 주스는 1인 기준으로, 감 한개와 배 반 개를 100ml물에 넣고 착즙하면 된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07 08:00
콩 먹으면 소화 잘 안 된다고? '삶아 드세요'
흔히 콩을 요리해서 먹을 때는 콩을 삶거나 찌는 등 충분히 열처리한 후 먹는다. 왜 그렇게 먹는 것일까. 콩을 날로 먹을 때 발생하는 비린내를 막는 것도 있지만, 콩에 함유된 단백질은 가열을 해야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잘되기 때문이다. 콩에는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동맥경화·심장병·뇌졸중·유방암·전립선암 등을 막는 이소플라본이 들어있지만, 소화를 방해하는 물질인 트립신 저해제, 헤마글루티닌 등도 들어있다. 가열하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으면 이러한 물질이 그대로 남아 콩뿐만 아니라 함께 섭취하는 다른 식품에 들어 있는 영양소의 소화나 이용을 방해할 수 있다. 따라서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콩을 먹을 때 반드시 삶아 먹어야 한다. 콩을 삶을 때는 미리 하룻밤(8시간) 불려 놓는 것이 좋다. 콩의 외피는 난소화성 섬유질(프락토올리고당)로 되어있는데, 이것이 완전히 분해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다. 한편, 콩을 삶을 때 탄산수소나트륨(중조)을 약간 넣으면 콩이 잘 물러지지만, 비타민 파괴가 일어나 권장하지 않는다.
푸드
헬스조선 편집팀
2013/11/0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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