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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삼이 장기이식 부작용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 나와

    홍삼이 장기이식 부작용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 나와

    장기이식을 받은 환자에게 '면역억제제'는 달갑지 않은 평생 친구다. 이식받은 장기에 대한 거부반응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복용을 피하기는 어렵지만 장기간 복용하면 이식 장기의 손상뿐 아니라 다른 장기에까지 당뇨, 심혈관질환, 암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때로는 장기 재이식이 필요한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중증 아토피 환자들까지 면역억제제(사이클로스포린)를 복용하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홍삼의 항산화 효능이 이러한 부작용을 완화시킨다는 희망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 양철우(장기이식센터장) 교수팀은 “홍삼 경구투여가 실험용 생쥐 모델에서 사이클로스포린이 유발한 췌장의 손상을 개선시킴”, "실험용 생쥐 모델에서 산화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킴으로서 만성적 사이클로스포린 신장해를 완화시킴”이란 논문을 통해, 홍삼의 사이클로스포린의 부작용 감소 효과와 기전을 밝혔다. 현재 국내 장기이식 환자는 2만 5천명~3만 5천명 정도이며, 신장 이식 및 기증 환자 대기자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신장 이식의 경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등의 심혈관 질환이 사망원인의 63%까지 보고되고 있으며, 이중 당뇨병은 신장 이식 후 15~20%에서 발생해, 신장이나 췌장 등의 손상을 초래하는 등 신장이식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하하는 주요 문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면역억제제인 사이클로스포린과 홍삼을 병용했을 때 약물상호작용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안전하면서도 면역기능을 조절하고 산화적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당뇨와 신장 및 췌장세포 손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장기이식 후 장기의 생존율을 결정하는 주요 인자인 당뇨병과 같은 합병증에 대한 홍삼 치료 효과가 규명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양철우 교수는 "이 번 연구를 통해 이식 환자뿐만 아니라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다양한 질병의 환자가 홍삼 복용으로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번 연구 결과는 미국 내 시장 전문 저널인 '미국신장학회지'와 미국 의학 분야 온라인 전문 저널인‘플로스원’에 발표됐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17:32
  • [건강단신] 제일병원 서주태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차기회장 선출 외

    제일병원 서주태 교수 대한생식의학회 차기회장 선출 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가 지난 11월 30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열린 제65차 대한생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제22대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생식의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서주태 교수는 2014년 12월부터 2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제일병원 비뇨기과장,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비뇨기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인 서주태 교수는 남성불임과 여성요실금 분야에서 왕성한 임상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대한생식의학회 부회장, 대한여성건강학회 회장, 대한배뇨장애 및 요실금학회 이사직을 수행하는 등 학회활동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06 16:52
  • 송년회서 술 마실 때 물 이용하면 역류성식도염 위험↓

    한 해의 마지막 달이 찾아오면서 각종 송년회, 망년회 약속들이 탁상 위 달력의 공간을 채우고 있다. 하지만 연말 모임을 즐겁게 보내려다 무리하게 과음을 하다가는 역류성 식도염이 찾아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술은 역류성 식도염의 주원인이다. 역류성 식도염은 식도와 위 사이에 위액이 거꾸로 흐르지 못하도록 통로를 조여주는 근육이 느슨해져 위액이 식도로 역류하는 증상인데, 술은 이 근육을 약화시킨다. 속에서 신물이나 쓴물이 올라오거나 속쓰림이 있는 경우 역류성 식도염일 가능성이 높다. 잘못된 식습관도 역류성 식도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피자, 햄버거, 스파게티 등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은 위와 식도 사이에 있는 근육을 약화시키기 때문이다. 탄산음료나 과일주스 같은 신 맛이 강한 음료도 같은 작용을 한다. 연말모임에서 과음을 하지 않는 것이 역류성 식도염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여러 술을 섞은 폭탄주는 피하고 술을 마시는 경우 물을 같이 마셔 알콜을 희석시켜주는 것이 좋다. 음주 후 구토는 위액을 식도로 역류시키는 행동이므로 구토를 할 만큼 술을 먹지 않도록 한다. 기름지고 자극적인 안주도 가급적 절제하는 것이 좋다. 역류성 식도염에 대해 대장항문 전문 양병원 양형규 의료원장은 "내시경검사 결과 역류성 식도염 진단을 받았다면 약물치료를 진행하고, 완치를 위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내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16:13
  • 세계 1위 진통제 '애드빌' 국내 선보여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일반의약품 진통제인 애드빌이 국내에 출시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를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부프로펜이 주성분인 애드빌은 두통, 치통, 요통, 관절염, 생리통의 진정 및 해열 작용이 있는 비스테로이드성 약이다. 이번에 출시한 애드빌 리퀴겔은 약을 먹은 후 평균 15분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제약강경훈 헬스조선 기자2013/12/06 14:16
  • 직장인, 스트레스 풀려고 야간 스키 타다가 골절만 당한다

    직장인, 스트레스 풀려고 야간 스키 타다가 골절만 당한다

    고단한 회사 일을 마친 후 시원한 눈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이 야간 스키를 타기 위해 줄을 섰다. 하지만 일로 인해 지치고 긴장된 상태에서 스키를 타다간 자칫하면 골절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 한국소비자원 발표에 따르면 골절이 스키장 안전사고 중 29.9%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14:08
  • 산다라박 11자 복근을 내 배에 옮기려면?

    산다라박 11자 복근을 내 배에 옮기려면?

    그룹 2NE1의 산다라박이 복근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복근 운동하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다라박이 빨간색 바지를 입고 공원 운동기구를 통해 복근 운동을 하는 모습과 11자 근육이 뚜렷한 복근이 담겨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11:35
  • 노년층, 눈 건강 위해 음악·라디오 즐겨 들으세요

    노년층, 눈 건강 위해 음악·라디오 즐겨 들으세요

    기상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 겨울은 평년보다 추운 가운데 기온의 변동 폭이 클 전망이다. 예년보다 겨울이 일찍 찾아온 만큼, 노년층의 겨울철 질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점이다. 특히 노년층에서 잘 나타나는 겨울철 안 질환 중 하나인 안구건조증은 그 증세가 노안, 백내장과 비슷해 치료를 받지 않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40대 이후는 노안 이외에도 결막이나 안검, 각막 등 다른 안질환 및 전신 질환과 연관되어 안구건조증이 생기기도 한다.
    안과헬스조선 편집팀2013/12/06 10:00
  • 넬슨 만델라 타계 이르게 한 폐렴, 예방법은?

    넬슨 만델라 타계 이르게 한 폐렴, 예방법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민주화의 상징이자 대표적인 평화주의자로 불렸던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지난 5일 향년 95세로 타계했다. 폐렴은 그 사망자의 60%가 65세 이상일 정도로 노인이 걸리기 쉬운 질병이다. 이번에 타계한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도 폐렴으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 폐감염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가래와 호흡곤란 같은 폐 기능의 장애를 유발하고 두통과 피로감, 설사가 동반될 수 있다. 노인이 폐렴에 걸리기 쉬운 이유는 일반인보다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노인 폐렴은 감기 초기 증세와 유사해 일반 성인에 비해 조기 치료가 어렵고 늑막염, 뇌수막염, 패혈증과 같은 합병증을 동반할 가능성이 높아 사망의 위험이 증가한다. 따라서 노인들이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폐렴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65세 이상의 모든 노인들에게 접종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호흡기내과 전문의는 독감과 폐렴 예방백신을 함께 맞으면 효과가 높으므로 함께 맞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독감 예방백신은 매년 맞아야 하지만 폐렴 예방백신은 50세 이상에서는 한두 번만 맞으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09:55
  • 생활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7가지 방법

    생활 속에서 치매를 예방하는 7가지 방법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치매는 65세 이상에서 연령이 5세 증가할 때마다 유병률이 2배 정도 높아져, 80~84세의 노인의 경우 약 25%의 유병률을 보인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치매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그 누구도 치매의 위험에서 안전할 수 없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알아본다.
    신경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08:00
  • 추위 이기는 10가지 방법 '주머니에 손 넣지 마세요'

    추위 이기는 10가지 방법 '주머니에 손 넣지 마세요'

    추운 겨울, 조금이라도 덜 춥기 위해 몸을 움츠리고 손을 주머니에 찔러 넣은 채 걷다보면 ‘추위를 이기는 방법은 없을까?’라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체온을 보존하고 몸에서 열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6 08:00
  • 아침에 목·허리 찌뿌드드하다면? 수면자세 점검 필수

    잠을 자는 중에는 자세가 여러 번 바뀐다. 일반적으로 똑바로 누운 자세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많은 자세가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이다. 잠에 특별히 좋은 자세는 없지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이나 허리 등 신체의 일부분이 아프거나 찌뿌드드한 느낌이 든다면 본인의 수면자세가 어떤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수면 무호흡 환자는 주로 옆으로 잘 때보다 똑바로 누워서 잘 때 수면무호흡과 코골이가 심해지는데 2배 이상 심해지는 경우를 자세의존성 수면무호흡증이라고 한다. 서울수면센터 한진규 원장은 "본인이 평소 바로 눕기보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경우가 많은 것은 수면 중 호흡이 불편해 무의식 중에 몸을 움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잠을 자는 동안에는 근육이 탄력을 잃게 되는데 중력에 의해 상기도의 조직들은 더욱 처지게 되어 기도가 좁아지는 결과를 초래한다. 기도의 모양은 보통 가로로 넓게 퍼져있기 때문에 누워 잘 때는 중력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옆으로 잘 때는 그 영향을 덜 받는다. 특히 누워서 잘 때 이런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옆으로 잘 때는 훨씬 완화된다. 자세의존성 폐쇄성 수면 무호흡 환자는 몸이 마르고 젊은 사람에게 많고, 특히 경증이나 중간정도의 폐쇄성 수면 무호흡 환자의 50% 정도가 자세 의존성 수면무호흡 양상을 보인다. 이러한 자세의존성 폐쇄성 수면 무호흡 환자는 똑바로 눕지 말고, 30~40도 정도 측면으로 자는 것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된다. 수면자세와 더불어 베개도 숙면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옆으로 잘 때 낮은 베개나 머리높이만 높은 베개를 사용하게 되면 목 주변의 근육이 굳거나 척추부분에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반대로 목 높이만 높은 베개의 경우에는 어깨에는 부담이 적지만 경추가 과도하게 꺾이면서 목에 부담을 줘 목 주변 근육에 문제를 유발시킬 수 있다. 또한, 베개를 사용하지 않아도 목이 과도하게 젖혀지고, 턱이 올라가기 때문에 목 주변의 근육을 긴장하게 만든다. 이러한 습관이 계속되면 목이 지속적인 무리를 받게 되어 목디스크를 유발하게 된다. 한 원장은 "베개는 어깨가 바닥에 닿고, 목 밑에 손가락 두 개 정도 들어갈 만한 틈이 있는 정도의 베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며 "자신의 수면자세가 올바른 것인지 스스로 알기는 어렵기 때문에 전문센터를 찾아 본인의 자세를 점검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맞춤베개를 마련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베개의 소재로는 머리의 모양을 잡아줄 수 있는 라텍스나 메모리폼이 좋다. 목침 같은 딱딱한 베개는 목 근육과 골격에 무리가 갈 수 있고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특히 자주 뒤척이는 사람이라면 목 근육에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06 08:00
  •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부정맥·치매 위험↑

    올해 첫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의 오후 4시 초미세먼지 농도는 93㎍/㎥로, '주의보' 평균 기준치인 85㎍/㎥를 넘어섰다. 초미세먼지는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작아서,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은 채 폐로 들어가 온몸을 돌아다니면서 질병을 유발한다. 미세먼지가 일으키는 각종 위험이 보다 직접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질환부터 부정맥, 뇌졸중, 치매 등을 유발한다. 태아 성장과 지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미세먼지가 산모의 몸속으로 들어가 염증을 유발하고 혈액을 끈적거리게 만들어 태반을 통한 태아의 영양공급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화여대의전원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팀의 연구 결과, 서울 산모의 태아 두정골(뒤통수 부분을 덮고 있는 뼈) 지름과 허벅지 길이가 천안에 비해 각각 0.09㎝, 0.01㎝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 지역 산모에서 태어난 생후 12개월 아이의 인지능력(말하기, 듣기 등)과 동작성도 천안, 울산에서 태어난 아이들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미세먼지 속 유해물질이 태반을 통해 태아의 뇌 성장·발달을 저해했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세먼지가 가득할 때는 최대한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외출해야 한다면 황사마스크와 안경 등을 통해 몸속으로 미세먼지가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 하는 게 좋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3/12/05 17:13
  • [건강단신] 순천향대천안병원 공동간병실 인기 외

    순천향대천안병원 공동간병실 인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최근 시범 운영 중인 ‘공동간병실’이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간병비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효율적인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공동간병실은 1명의 간병인이 3명의 환자를 돌보는 병실이다.순천향대천안병원은 10월부터 정형외과병동의 6인 병실 1개를 공동간병실로 정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2명의 간병인이 6명의 정형외과 여성 환자를 돌보고 있다.병원 관계자는 “공동간병실은 운영 초기에는 이용률이 저조했으나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이어지면서 최근 들어 신청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3/12/05 16:31
  • 천식, 미세먼지가 일으킨다고? '심리적 스트레스도 원인'

    천식, 미세먼지가 일으킨다고? '심리적 스트레스도 원인'

    연일 미세먼지가 온하늘을 덮으면서 관련 질환인 '천식' 대한 궁금증 또한 늘고 있다. 호흡을 통해 몸으로 들어오는 미세먼지는 폐에서 걸러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천식을 심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천식은 폐 속에 있는 기관지가 아주 예민해진 상태로 있을 때를 말한다.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과 같은 알레르기 질환에 속하며 유전적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합쳐져서 생긴다. 처음에는 목이 건조해 나타나는 일시적 증상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도 낫지 않고 심해진다면 바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16:19
  • 황사마스크 아닌 일반마스크, 미세먼지 못 걸러낸다

    황사마스크 아닌 일반마스크, 미세먼지 못 걸러낸다

    닷새째 미세먼지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5일) 오전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경기도 포천이나 구리는 농도가 200㎍/㎥까지 솟으며 평소의 5배가 넘는 수치를 유지하며 하늘을 뿌옇게 흐리고 있다. 미세먼지가 있으면 마스크를 껴야 할까?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삼겹살로 목의 먼지를 씻어야 할까? 미세먼지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본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15:29
  • 비만도 계산했을 때 '정상'이라도 뱃살 있으면 '비만'

    비만도 계산했을 때 '정상'이라도 뱃살 있으면 '비만'

    키와 몸무게를 통해 체질량지수를 계산해보면 자신이 비만인지 아닌지 여부를 알 수 있다. 하지만 체질량지수가 정상 수치라 하더라도 '똥배'라 불리는 뱃살이 나왔다면 마른 비만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마른비만은 비만도는 정상이지만 체지방률이 높은 경우를 말한다. 남성의 경우는 체지방 비율이 25%를 넘을 때, 여성을 30% 이상일 때 마른 비만으로 진단한다. 마른비만이 의심된다면 병원이나 가까운 스포츠센터로 가서 체성분 분석기(일명 인바디 측정)를 통해 진단해보면 된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 부족 등이 마른비만의 원인이지만 젊은 여성들이 주목해야 할 원인은 원푸드 다이어트와 같은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이다. 한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다이어트방법은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고 근육을 빠지게 하므로 오히려 살을 더 찌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마른비만에서 벗어나는 방법이다. 단백질 위주의 식사와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걷기와 달리기 같이 체지방을 빼주는 유산소 운동은 30~40분 정도 매일 하는 것이 좋다. 근육량을 늘려주는 웨이트 트레이닝도 병행해야 한다. 근육량이 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살이 잘 찌지 않게 된다. 운동 전에 저지방 우유나 삶은 달걀의 흰 자를 섭취하는 것도 근육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된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14:17
  • 살 빼야하는데 떡볶이가 먹고싶다면 '떡을 바꿔보세요!'

    살 빼야하는데 떡볶이가 먹고싶다면 '떡을 바꿔보세요!'

    '살'과 '맛' 사이 갈등주는 떡볶이, 떡 바꿔서 칼로리 낮춰먹자 다이어트 중인데 떡볶이 먹고싶다면 '떡 바꿔보세요!' 추운 겨울, 뜨거운 김을 내뿜으며 길거리에 자리하고 있는 떡볶이를 쉽게 지나치기는 어렵다. 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떡볶이의 열량은 1인분 당 304kcal로, 간식으로 먹기에는 부담스럽다. 보다 적은 열량으로 떡볶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개그우먼 정경미가 제시했던 '묵볶이'를 만들어 먹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떡 대신 묵을 넣어 칼로리를 적게 만드는 것. 특히 청포묵은 1인분 기준 열량이 49kcal, 도토리묵은 45kcal로 대표적 다이어트 음식이다. 묵을 사용하면 칼로리를 낮추는 효과뿐 아니라 해독과 소화 작용을 도울 수도 있다. 도토리묵은 당뇨예방에도 좋고 위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얼마전 배우 박준금이 '이모 떡볶이'라 이름 붙여 제시한 떡볶이는 기존 떡볶이 떡 대신 떡국 떡을 사용한다. 떡국떡은 기존 떡복이 떡 보다 칼로리가 낮다. 이를 더 건강하게 먹으려면 식초를 쳐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초는 당질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해 혈당치 상승 슥도를 늦추기 때문이다. 또한 떡볶이를 먹을 때 우유를 곁들여 마시면 우유 성분 중 3.4%를 차지하는 지방이 매운 맛을 내는 고추 등에 많이 들어있는 캡사이신을 녹여준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13:33
  • "하루 100g 신 김치 먹으면 절로 독감 예방돼"

    "하루 100g 신 김치 먹으면 절로 독감 예방돼"

    김치가 독감을 예방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피부 노화 방지, 항암 효과 등에 덧붙여 새롭게 밝혀진 기능이다. 서울대 생명과학부 강사욱 교수 연구팀은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에서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물질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발견된 물질은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등을 억제하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유산균은 신 김치 1kg당 100mg의 항박테리아, 항바이러스 물질 등을 생산하므로 하루에 100g 정도의 신 김치를 섭취하면 독감 등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11:27
  • 오트밀 얼굴에 바르면 각질 사라지고 피부 깨끗해져

    오트밀은 우리나라에서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진 음식이다. 단단한 귀리를 볶은 다음 부수거나 눌러서 죽처럼 조리한 음식을 말하는데, 소화가 잘되며 변비에 좋아 북유럽에서는 아침 식사로 많이 먹는다. 오트밀은 이 밖에도 여러 가지 효능들이 있다. 먼저 오트밀은 강장 식품으로 좋다.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과 활력을 증진시키는 비타민 B1, B2가 함유돼있고, 남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키는 아연이 풍부해 정력 증진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오트밀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최근 캐나다 토론토대학 연구팀의 조사에서는 오트밀을 많이 먹은 사람이 1년 뒤 콜레스테롤 수치가 29%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오며 오트밀의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오트밀에 함유된 식이섬유 중 하나인 베타글루칸은 소장 내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고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돕는다. 이 밖에도 오트밀은 화장품의 재료로도 널리 쓰인다. 플레인 요구르트와 오트밀을 섞어 만든 스크럽팩은 여드름성피부와 민감성 피부에 좋고, 베이킹 소다와 오트밀을 섞으면 영양 좋은 신선한 박피크림이 된다. 또한 몸에 심한 각질이 있는 사람은 오트밀을 물에 섞어 목욕을 하면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09:00
  • "디톡스 다이어트 때 굶기보단 하루 1500kcal 먹어야"

    "디톡스 다이어트 때 굶기보단 하루 1500kcal 먹어야"

    국내·외 미녀스타들의 체중을 단기간에 감량시켜 화제가 됐던 디톡스 다이어트. 이제 주위에서도 쉽게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들을 볼 수 있다.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단기간에 살을 빼게 해준다는 디톡스 다이어트는 건강에 정말 좋은 걸까? 전문가들은 디톡스 다이어트를 하면 살이 빠지는 이유에 대해 낮은 칼로리 섭취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며칠 동안 식사를 하지 않는 디톡스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일 뿐 꾸준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한테는 권장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다. 단기간에 살을 무리하게 빼면 오히려 요요현상이 뒤따라, 살이 더 찔 수 있다. 대부분의 디톡스 다이어트 방법은 칼로리를 적게 섭취하고 한 가지 음식만 먹기 때문에 공복감을 유발하고 평소보다 적은 에너지를 생성한다. 따라서 혈당 수치가 낮아질 수 있고 근육통이나 피로감 또는 두통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장기간의 디톡스 다이어트는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삼가는 것이 좋다. 디톡스 식단에 대한 책을 발간한 영양학자 크리스틴 거브스테드는 디톡스 다이어트 시 발생하는 심한 공복감을 느끼며 주스만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롭다고 말한다. 대신 과일, 야채, 곡물 섭취를 권장하면서 하루에 1500~1600칼로리를 섭취한다면 건강하게 일주일에 1.3kg정도를 뺄 수 있다고 말했다. 저자가 꼽은 디톡스 음식으로는 레몬, 녹차, 양배추, 과일 등이 있다.
    푸드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3/12/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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