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공동간병실 인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은 최근 시범 운영 중인 ‘공동간병실’이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간병비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효율적인 간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공동간병실은 1명의 간병인이 3명의 환자를 돌보는 병실이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10월부터 정형외과병동의 6인 병실 1개를 공동간병실로 정해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2명의 간병인이 6명의 정형외과 여성 환자를 돌보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공동간병실은 운영 초기에는 이용률이 저조했으나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이어지면서 최근 들어 신청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심사체계 고도화·평가항목 지속 확대
“요양기관의 적정진료 및 정확한 청구를 유도하고 심사체계 고도화를 통한 의료기관 자율개선을 지원하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윤구 원장은 최근 정부 3.0, 창조경제, 공공기관 합리화 정책 등 정부 주요 국정기조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중장기 경영전략 고도화를 위해 "바른심사와 바른평가로 신뢰받는 심평원이 되겠다"는 새 비전을 선포했다.
심평원은 의료의 질 향상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미션과 ‘공정’ ‘상생’ ‘신뢰’ ‘전문’의 핵심가치를 재설정했다.
강 원장은 “심평원은 지속적으로 평가항목을 확대하고 전문병원과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와 평가정보 시스템을 개선해 의료의 질 향상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심평원은 정책개발 선도를 통한 보건의료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목표도 설정했다고 데일리메디는 보도했다.
대구, 국가심장센터 설립 추진
대구광역시와 대구 지역 내 5개 대형병원이 협력해 국가심장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대구시는 국가심장센터 건립을 위한 계획을 추진 중에 있으며, 설립 시 제반 비용 검토 사항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했다.
이 계획안에는 국가심장센터 설립을 우선 영남권역 심장센터 수준으로 추진한 후, 향후 추가적인 예산 지원을 토대로 전국단위 국가심장센터로 나아가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구체적 계획 수립과 진행을 위해 각 대형병원 교수 및 전문의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도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측은 "영남권을 수용하는 심장센터 건립에 약 420억원 정도가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구 단위 심장센터 건립 예산안 또한 잠정적으로 산출했다"고 의학신문은 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