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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lk, Talk! 건강상식]미처 몰랐던 달걀의 性 기능 강화 효과

    [Talk, Talk! 건강상식]미처 몰랐던 달걀의 性 기능 강화 효과

    평소 자주 먹는 식품인 달걀. 달걀이 천연 정력제 효과를 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떤 효과를 내는 것일까? 달걀은 성행위 전 갖게 되는 부담이나 스트레스를 줄이고 성적 충동을 유지시켜 조루를 막는 데 좋다. 몸이 지나치게 흥분하거나 긴장하면 비타민B가 빠져나가기 쉬운데, 달걀이 이러한 흥분을 진정시켜준다. 이 덕분에 사정을 빨리 하는 것을 어느 정도 막아준다고 한다. 노년기 남성의 경우 하루 1~2개 정도 먹는 게 적당하다.
    푸드헬스조선 편집팀2014/01/07 09:00
  • '우주식품' 선정된 고구마, 어떤 효과 있을까

    '우주식품' 선정된 고구마, 어떤 효과 있을까

    노랗고 달짝지근한 고구마는 겨울의 대표적인 간식거리다.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는 고구마를 우주시대 식량 자원으로 선택하고, 우주정거장에서 고구마를 재배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렇게 우주식품으로 선정될 만큼 완벽한 고구마에 대해 알아보자.
    푸드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7 09:00
  • 한번 붉어지면 다시 안 돌아오는 '병'

    겨울철 급격한 온도차이나 난방기의 뜨거운 바람에 노출되면 얼굴이 붉어지는 안면홍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연말에 음주를 하면서 술자리에서 맵고 뜨거운 음식을 즐기면 이런 증상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안면홍조란 피부 혈관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이다. 안면홍조 환자는 남보다 더 쉽게 얼굴이 붉어지고 오래 지속되는 증상을 보인다. 특히 추운 날씨에 밖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갔을 때, 난방기 바람에 피부가 노출될 때, 샤워나 세수 후, 뜨거운 음식을 먹었을 때 얼굴이 쉽게 붉어진다. 심한 안면홍조 환자는 고개를 숙였다가 들기만 해도 얼굴이 붉어지기도 한다.   이러한 안면홍조를 보통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 쉬운데, 안면홍조가 심한 환자들 중에는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두려워하고 대인기피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증상이 심하다면 방치하지 말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웰스피부과 이원신 원장은 "안면홍조를 방치해 모세혈관이 확장되고 줄어드는 증상이 자주 반복되면 혈관이 늘어나면서 작은 자극에도 더 쉽게 얼굴이 붉어질 수 있다"며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이 보통 사람보다 더 쉽게, 더 오래 지속된다면 안면홍조를 의심해보고 병원을 찾아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실내∙외 온도차 크고 음주·뜨거운 음식 즐기는 겨울철에 주의 안면홍조가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다. 우리 피부의 혈관은 자율신경의 조절로 확장과 수축을 반복한다. 가령 심리적으로 창피한 상황이 되었을 때는 자율신경이 자극을 받아 혈관이 늘어나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다. 호르몬의 변화도 안면홍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중년 여성의 경우 폐경에 따른 호르몬 변화로 얼굴이 쉽게 붉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또 피부의 직접적인 자극으로 안면홍조가 심해지기도 한다. 장시간의 자외선 노출, 스테로이드 연고제의 무분별한 남용이 안면홍조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겨울철에는 안면홍조를 일으키는 요인이 더욱 많아진다. 기온이 낮은 야외에서 따뜻한 실내에 들어왔을 때 높은 온도변화 때문에 혈관이 갑작스럽게 늘어나 안면홍조 증상이 심해진다. 또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거나 난방기 바람을 직접적으로 쐬는 것도 안면홍조를 일으킬 수 있다.  이런 홍조증상이 유독 얼굴에 많이 나타나는 이유는 얼굴, 특히 양 볼에 다른 부위보다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고 또 잘 비춰 보이기 때문이다. 얼굴의 모세혈관이 수축되고 이완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안면홍조 환자는 다른 사람에 비해 수축과 이완이 심해 얼굴이 더 쉽게 붉어지고 그 상태가 오래가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안면홍조 증상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일시적으로 얼굴이 붉어지는 경우, 붉은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늘어난 실핏줄이 얼굴에 보이는 경우 이렇게 세 가지 상황이 각각 또는 함께 나타날 수 있다. 보통 일시적으로 얼굴이 붉어지는 증세가 자주 반복돼 혈관의 긴장도가 떨어져서 붉은 얼굴이 지속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늘어난 실핏줄이 보이는 단계까지 발전한다. 이렇게 모세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면 피부 표면 온도가 높아져서 표피의 수분이 빠져 나가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예민해진다.  - 안면홍조 악화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안면홍조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우선 생활 속에서 악화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령 기온이 낮은 겨울철에 바깥에 있다가 실내로 들어갈 땐 미리 손바닥으로 볼을 가볍게 비벼서 얼굴 피부의 온도를 높여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외출 시에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는 것은 물론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너무 뜨거운 음식은 시상하부를 자극해 홍조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술을 마시면 혈관이 쉽게 늘어나므로 과음은 금물이다.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거나 사우나를 하는 것도 혈관을 확장시키기 때문에 자제해야 한다.  피부 연고제를 무턱대고 바르는 것도 금물이다. 강한 성분의 스테로이드 연고를 사용할 경우 효과는 바로 나타날 수 있지만 피부가 쉽게 얇아지고 혈관이 확장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피부과 전문의의 처방을 받고 바르는 것이 좋다. 또 스키장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는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안면홍조가 심한 경우에는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안면홍조가 있는 경우 혈관이 늘어나 피부 속에서 눈에 보이지 않게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이 염증 때문에 혈관이 더 늘어나는 악순환을 겪을 수 있다. 이때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을 복용하고 피부에 발라줘야 한다. 단, 내복약이나 연고제의 경우 잘못 사용할 경우 오히려 피부 혈관벽을 얇게 만들어 모세혈관을 더 확장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사용해야 한다. 만역 스트레스 후에 안면홍조가 심하게 나타난다면 심리상담을 받거나 교감신경 자극을 억제하는 약, 또는 항우울제 등을 사용해 치료할 수도 있다. 약물치료의 경우 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단시간에 완치되기는 힘들기 때문에 보통은 최소 6개월 이상 장기간에 걸쳐 끈기를 가지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늘어난 혈관을 직접 줄여주는 방법도 많이 쓰고 있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07 09:00
  • 노안의 주범인 팔자주름, 막는 방법 의외로 간단

    노안의 주범인 팔자주름, 막는 방법 의외로 간단

    입가 주변의 팔자 주름은 노안의 주원인이다. 활짝 웃으면 팔자주름이 더 깊게 패일 것만 같아 웃을 때마다 신경 쓰이는 여성들. 주름은 한 번 생기면 잘 없어지지 않는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 생활 속에서 팔자주름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주름은 피부가 건조해지면 생기기 쉽다. 따라서 평소에도 물을 자주 마셔주고 오이, 오렌지, 키위 등 수분이 많은 과일을 섭취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자외선도 피부 노화의 적이다.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 세포가 파괴돼 주름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따라서 2~3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주는 것이 필요하다. 실내습도도 중요하다. 실내 습도는 50%안팎이 적당한데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하루에 4번 정도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좋다. 사우나 역시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사우나에 갔다 오면 피부가 보송보송해져 피부가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을 받곤 하는데 이는 일시적인 것이다. 찜질방의 뜨겁고 습한 열기는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 피부의 탄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사우나는 가급적 피하는 게 좋고 만약 하게 된다면 30분 이내로, 찬물을 얼굴에 묻혀 열을 식혀주는 것이 좋다. Tip) 메이크업아티스트가 추천하는 팔자주름 화장법 팔자주름을 가리기 위한 화장은 아이컨실러로 한다. 피부톤보다 한 톤 밝은 아이컨실러를 선택하고 브러쉬를 광대뼈방향으로 각을 세워 밀어 올려서 화장을 하면 주름이 펴지면서 자연스러워 보일 수 있다. 파우더를 쓰면 건조해져 주름이 깊게 패일 수 있으니 팔자주름 부위에는 쓰지말자.
    피부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7 09:00
  • 올해 '몇 kg' 감량하겠다고 결심했다면…실패 확률 높아

    최근 한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에서 대학생 555 명을 대상으로 새해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다이어트와 몸짱되기’가 30.7%를 차지하며 1위로 나타났다. 특히 매년 다짐만 하고 지키지 못했던 목표를 묻는 질문에서도 다이어트는 3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다이어트는 해마다 사람들이 새해 첫 번째 계획으로 세우지만 매년 실패하는 목표다. 새 해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주요 원인은 ‘작심삼일’의 의지 부족과 주변 상황의 문제, 무리한 실천 계획 등 다양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원인은 다이어트에 대한 잘못된 접근 방식이다. 대부분 다이어트를 목표로 한 사람들은 ‘올해 몇 Kg를 감량하겠다’ 또는 ‘월별로 몇 Kg을 감량하겠다’ 등 체중의 수치를 줄이는 ‘감량’을 목표로 삼기 때문에 그 만큼 실패할 확률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체중 감량’으로 인식할 때 그 만큼 다이어트의 실천 방법도 잘못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한가지 음식만을 먹는 ‘원-푸드(One Food)’ 다이어트를 하거나 식사량을 급격히 줄이고 아예 식사를 거르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체내의 근육량을 감소시키고 기초대사량을 낮춰서 당장의 효과는 보더라도 곧 체중이 예전보다 더욱 불어나게 되는 ‘요요현상’을 불러온다. 비만과 체형불균형은 한 가지 원인으로만 발생하지 않는다. 식습관과 운동량, 평소 일상생활의 자세 등 복합적인 요소들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특히 하루 종일 의자에만 앉아있는 좌식생활, 인스턴트 식품 과다섭취,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은 비만과 체형불균형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욱 높다. 결과적으로 이처럼 복합적인 비만의 원인을 한가지 방식으로만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의 몸 상태와 환경을 고려해 알맞은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여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건강은 물론, 목표 달성의 가능성도 훨씬 높다. 최근에는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려는 사람의 몸 상태를 판단하기 위해 ‘인바디 등의 체성분 분석기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이를 통해서는 말 그대로 체중과 체내 전체 체지방 비율 등 단편적인 요소만을 확인할 수 있다. 비만과 체형 불균형의 근본적인 원인 파악을 위해서는 신체 골격이나 체내 지방, 근육의 정확한 분포도까지 상세하게 파악해야 한다. 결국 본인의 골격의 균형도, 체내 지방의 비율을 포함한 분포도 등 상세한 몸 상태의 파악을 통해 이에 맞는 식이요법과 운동을 동반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다이어트는 성공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종합건강검진센터 메디스캔 등에서는 '인바디 측정' 'X-레이 촬영' '3D MDCT'를 통한 정밀체형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운동, 식이요법과 상황에 맞는 시술을 제공하는 체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메디스캔의 박준균 대표원장은 "단순 운동 또는 식이요법만이 아니라 체형관리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신체에 대해 정확한 진단, 분석한 후 그에 맞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신년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4/01/07 09:00
  • 담배 끊으면 백내장 위험도 낮아진다!

    담배 끊으면 백내장 위험도 낮아진다!

    금연을 해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담배를 끊으면 시야가 뿌옇게 보이는 백내장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스웨덴 외레브로대학 안과전문의 비르기타 린드블라드 박사팀은 45세에서 79세 사이의 남성 4만4371명을 대상으로 12년에 걸쳐 금연과 백내장수술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한 추적연구를 했다. 조사 결과, 하루에 15개피 이상 피는 흡연자는 한 번도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보다 백내장에 걸릴 확률이 4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하루에 15개피 이상 담배를 피운 사람이 담배를 끊으면 20년 후 백내장 발병률은 21%로 현저히 낮아졌다. 비르기타 린드블라드 박사는 "금연이 백내장 위험을 감소시켜준다는 것을 확인 한 연구"라며 "흡연은 백내장 외에 다른 안질환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안질환 예방을 위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금연을 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안과학' 1월 2일자 최신호에 게재됐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7 09:00
  • [건강단신] 대한아토피협회와 평택보건소가 함께하는 아토피 및 천식 예방교육 외

    대한아토피협회와 평택보건소가 함께하는 아토피 및 천식 예방교육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는 평택보건소와 2013년 12월 한달 동안 평택시에 위치한 17개 어린이 집과 유치원 5~7세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및 천식 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성장기에 있는 아동들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청결교육 등을 지도하였다. 2014년도에는 전국 보건소와 연계하여 아토피 및 천식 예방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사단법인 대한아토피협회는 이번 행사 외에도 아토피케어국제엑스포, 아토피안심캠프, 아토피없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 아토피 제로존 어린이집 만들기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06 18:07
  • 피부 창백하고 축축한게 쇼크의 증상이라고?

    피부 창백하고 축축한게 쇼크의 증상이라고?

    '급성 이상반응'이라고도 불리는 쇼크 증상은 원인뿐 아니라 증상도 다양하다. 따라서 관련한 구체적 정보를 알고 있어야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다. 쇼크는 보통 급성 질환이나 상해로 인해 산소 및 영양소들이 조직세포로 충분히 공급되지 못할 때 나타난다. 인체 내부의 산소와 영양소의 공급은 전적으로 순환계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보통 '순환계 기능 부전'을 쇼크와 동일하게 취급한다. 정신적 평형을 해치는 갑작스런 장애도 쇼크의 일종으로 분류된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17:45
  • 식약처, 성기능 개선 표방 제품서 위해 성분 검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성기능 개선 등의 효과를 표방하며 광고·판매 중인 27개 제품을 수거해 조사했다. 그 결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위해성분이 검출된 7개 제품에 대해 해당 제품 판매 금지 및 회수·폐기 한다고 발표했다. 국내업체인 (주)KGNF(경남 김해 소재)에서 만든 'H100'에서는 발기부전 치료제에 쓰이는 타다라필과 유사한 성분이 검출돼 회수조치를 받았으며, 해외 제조제품인 나노파파, INSTINCT, GO MAN PLUS, MULTI VITA 4개의 제품에 대해 인터넷 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했고 나머지 2개 제품인 웅보환과 신기정에 대해서도 인터넷 사이트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고 식약처는 밝혔다.  해당 7개 제품에서 검출된 물질은 실데라필, 타다라필, 이카린, 디메칠홍데나필, 아세트산, 아바나필이었다. 디메칠홍데나필과 아세틸산은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아 효과나 부작용을 알 수 없는 물질이며 실데나필과 타다라필은 심혈관계 질환자가 섭취 시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물질이다. 아바나필 역시 협심증으로 질산염을 복용중인 환자가 섭취할 경우 혈압이 떨어질 위험성이 존재하는 성분이므로 무분별한 복용을 삼가야 한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고,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불법 제품은 한글 표시사항이 없어 구별하기 쉬우므로 소비자들이 구매할 때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성의학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17:43
  • 현아 흑발 염색‥ "배란기에는 피하세요"

    현아 흑발 염색‥ "배란기에는 피하세요"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흑발로 변신한 셀프 촬영 사진을 올렸다. 현아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금발이었던 머리를 흑발로 염색하고 뒤로 묶어 올리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11:34
  • 마른 여성이 더 마르고 싶어하는 이유

    빼빼하게 마른 저체중 여성들이 더 날씬하고 예뻐지기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팀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25~69세 저체중(BMI 18.5 kg/m² 이하) 성인남녀 690명을 분석한 결과, 여성은 10명중 4명(25.4%), 남성은 10명중 1명(8.1%)이 최근 1년간 체중조절을 시도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저체중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정상체중이나 비만이라고 생각하는 남성이 4.3%인데 반해 저체중 여성의 25.6%가 자신의 체중이 정상이나 비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여성에서 왜곡된 체형인식이 심각한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했다.  또 미혼 여성이 기혼 여성보다 체중조절을 2배 많이 시도했으며 소득수준이 낮은 여성보다 높은 여성에서 2.6배 많이 체중조절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만성질환이 없는 남성보다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남성의 체중조절 시도가 7.7배 높았다.  저체중 여성의 다이어트의 원인으로는 더 나은 외모를 위해 체중조절을 했다는 응답이 69.2%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건강증진 27.1%, 질병관리 3.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은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체중조절을 시도하고 있다는 응답이 50.4%, 건강증진 24.7%, 더 나은 외모 6.4%로 조사돼 여성은 외모, 남성은 건강을 위해 체중조절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체중조절의 목적이 극명하게 갈렸다. 조영규 교수는 “비만뿐 아니라 저체중에서도 골다공증, 폐 질환, 심혈관 질환 및 정신질환 등 질병 이환의 위험 증가와 관련이 있을 뿐 아니라 사망 위험률도 증가 시킨다”며 “정상체중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길이다"고 말했다. 조영규 교수는 "우리 사회가 비만에 대한 위험만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있으며 비만에 대한 편견과 낙인효과로 자신의 체중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여성이 왜곡된 신체인식을 갖고 있어 저체중인 여성들마저도 체중조절을 시도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 대규모 아시아 코호트 연구결과(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BMI가 30.1~32.5인 비만 사망위험률인 1.20보다 BMI 17.6~20.0인 저체중인 사람들의 사망위험이 1.35로 더 높았으며 BMI 15 이하인 초저체중 사람의 사망률이 2.76으로 고도비만 사망률인 1.49보다 높게 나타나 비만보다 저체중의 위험성을 강조한 연구결과도 보고된 바 있다. 이번 연구는 대한가정의학회 학술지 최근호에 발표됐다.
    가정의학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4/01/06 11:32
  •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척추 속 혈관 막힌 탓?

    빙판 길 골절사고가 잦은 요즘,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환자의 척추 내에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척추 주변 조직의 괴사로 인해 척추사이에 틈이 생기는 척추체내 균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이차적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하기용·김영훈 교수팀이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후 척추체내 균열로 수술이 필요한 61~86세 22명을 대상으로 3가지 영상 검사(X-ray·CT·MRA 검사)를 했다. 연구 결과, 9명이 척추 동맥의 양측이 폐색됐고, 7명은 한 측이 폐색돼 있었다. 골다공증성 척추골절 환자의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척추체내 균열을 만든다는 병리학적 매커니즘을 규명한 것이다. 척추균열이 생기면 뼈가 채워져야 할 자리에 공기나 물이 차면서 골절 후 정상적인 치유가 이뤄지지 않아 척추가 뒤쪽으로 굽는 척추후만변형 및 신경학적 문제가 이차로 발생해 척추골절을 더 악화시킨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골다공증과 관련돼 발생하는 척추골절 환자수는 최근 연평균 6만5000명이며, 이로 인한 1년 이내 사망률 또한 10~20%로 보고되고 있다. 골다공증이 생기면 단단하던 뼈가 푸석푸석하게 변해서 약간의 충격만 받아도 쉽게 골절이 생긴다. 요즘처럼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는 움직임이 둔해지고 근육이 긴장하면서 척추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골절이 발생하기 쉽다. 팔목 골절이나 엉덩이뼈 골절은 넘어지는 등의 외상이나 충격을 받아야 일어나기 때문에 쉽게 발견하지만, 척추 골절은 자신이 느끼지 못하는 사소한 충격만으로도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척추골절은 골다공증의 가장 심각한 후유증이다. 목욕탕에서 미끄러지거나 물건을 들다가 삐끗하는 정도의 사소한 외상으로도 척추골절이 일어난다. 골다공증이 심할 경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다가도 뼈가 부러질 수 있다. 더구나 골다공증 척추골절은 골다공증과 연관된 골절 중 가장 많은 질환이다.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은 대부분 보존적 치료 및 일부에서 뼈시멘트를 이용한 비교적 간단한 수술로 치료하나, 신경의 손상이나 심한 후만변형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있다. 김영훈 교수는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은 비교적 치료 결과가 좋으나 후만변형 및 신경 손상과 같은 위험한 합병증 또한 발생할 수 있어 초기의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며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40대 이전에 충분한 유산소 운동과 영양공급을 하고, 주기적인 골다공증 검사와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수는 “골다공증성 척추골절이 있는 환자에 척추체내 균열이 발생하면, 척추 골절이 악화될 것을 예측하고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저명 학회지인 척추 저널에 게재된 바 있다.
    정형외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06 11:02
  • '흑표범' 에우제비오를 무너뜨린 심장마비, 어떻게 막나

    '흑표범' 에우제비오를 무너뜨린 심장마비, 어떻게 막나

    포르투갈의 축구 영웅 에우제비오 다 실바 페헤이라(72)가 5일(현지 시각) 향년 72세를 일기로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포르투갈의 뉴스 통신사 '루사'는 "에우제비오가 심장질환과 합병증으로 투병하다가 5일 오전 포르투갈의 다 루즈 병원에서 사망했다"며 "포르투갈 정부가 이날부터 3일간 '국가 애도의 날'을 선포했다"고 보도했다. 에우제비오는 국제축구역사통계재단(IFFHS)에서 선정한 20세기의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하나로, 소속팀 벤피카에서 '흑표범'이라 불리며 745경기 733골이라는 위대한 기록을 남긴 선수로 알려졌다. 이런 에우제비오의 직접적인 사망원인은 심장마비였다. 심장마비는 일시적으로 심장에 혈액 공급이 안 되면서 심한 가슴 통증과 함께 식은땀·구토·졸도·돌연사 등이 동반되는 증상이다. 특히 요즘같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날 아침에는 신체가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되면서 혈압이 상승해 심장마비의 위험이 커진다. 전문가들은 심장마비를 막기 위해 평소 심장을 보호하는 건강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음식은 짜게 먹지 말고 과일과 채소의 섭취를 늘리며, 지방이 많은 육류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대신 양질의 콩과 생선을 통해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해주면 도움이 된다. 심장마비를 예방할 수 있는 좋은 운동으로는 수영·자전거 타기·조깅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 권장된다. 특별히 피해야 할 습관은 장시간의 사우나나 찜질이다. 특히 냉온찜질을 반복하는 습관은 높은 온도에서 확장했던 혈관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모자랐던 혈액량이 더 감소해 심장마비를 잘 유발할 수 있으니 조심하자.
    심혈관일반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10:52
  • 얼마나 빨라야 파워워킹일까? 다이어트 효과 보려면‥

    얼마나 빨라야 파워워킹일까? 다이어트 효과 보려면‥

    파워워킹은 일반적으로 걷는 속도보다는 빠르고 달리기보다는 느린 운동이다. (시속 6~8km 정도) 이런 파워워킹은 심폐지구력을 유지시키면서 칼로리를 소모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자세는 팔꿈치를 L자로 유지한 채 가슴을 펴고 복부를 끌어당겨 배에 힘을 준다. 무릎을 곧게 펴는 느낌으로 보폭을 넓게 하면서 무릎이 스치도록 11자 모양으로 걷는데, 이 때 보폭은 자신의 키에서 100cm를 뺀 정도가 적당하다. 하지만 걸음걸이가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 파워워킹을 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발을 바깥쪽으로 빼고 걷는 팔자걸음인 경우, 파워워킹을 하면 오히려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 척추전문의들은 팔자걸음이 다리를 바깥쪽으로 향하게 해 고관절과 바깥쪽 무릎관절에 무리를 줘 퇴행성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오히려 발을 안쪽으로 모아 걷는 안짱걸음도 무릎 안쪽 연골에 무리를 줘 무릎통증의 원인이 되며 아킬레스건을 위축시켜 하지에 피로를 가중시킨다. 따라서 걸음걸이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은 전문의와 상담해 걸음걸이를 교정한 후 파워워킹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피트니스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10:27
  • 점인 줄 알았는데 암이라고?

    멜라닌 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서 주로 검은 반점형태로 나타나는 흑색종은 최근 국내에서 환자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7년 1894명에서 2011년 2576명으로 해마다 8% 정도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환자의 70% 정도가 50대 이상일 정도로 장년층과 노년층에게서 주로 발병하지만 그 보다 젊은 연령층에서도 드물지 않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이처럼 환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흑색종에 대한 인식이 현저하게 낮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양인의 경우 주로 발바닥이나 손바닥, 손톱 밑과 같은 신체의 말단부에 자주 발생하는데다 가려움이나 통증 같은 자각증상 또는 뚜렷하지 않기 때문이다. 얼핏 봐서는 보통의 점처럼 오인하기 쉬운 모양새도 환자들이 흑색종을 소홀히 여기고 지나치게 만드는 요소 중 하나다. 그러나 흑색종은 피부암 중에서 가장 악성도가 높은 암으로 꼽힌다. 환자가 흑색종을 자각하고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 흑색종은 림프관이나 혈관을 통해 뼈, 폐, 간 등 어떤 기관들로도 전이가 가능한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흑색종은 수술적 치료와 함께 병기에 따라 수술 후 면역 항암 치료, 혹은 방사선 치료 등을 고려해야 한다.
    피부과헬스조선 편집팀2014/01/06 09:00
  • 발바닥 아픈 사람, 척추질환 앓기도 쉽다

    발바닥 아픈 사람, 척추질환 앓기도 쉽다

    족저근막염이 있으면 척추질환도 앓기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고도일병원이 최근 족저근막염 환자 12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환자의 절반 이상인 55.9%(71명)가 척추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허리디스크가 57명으로 가장 많았고, 척추관협착증과 목디스크가 각각 19명, 15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족저근막에 문제가 생기면 척추에도 이상이 생길 확률이 높은 것이다.
    정형외과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09:00
  • 담배 피우면 살 빠지고 스트레스 해소된다고?

    담배 피우면 살 빠지고 스트레스 해소된다고?

    직장인 김모(30)씨는 새해 목표로 금연을 결심했다. 건강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담배를 끊는 것이 맞지만,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아서 이제껏 쉽사리 끊기 어려웠다. 또 담배를 피우면 살이 빠진다는 얘기가 있어 금단증상으로 급격하게 살이 불어날까 두렵기도 하다. 흡연이 살 찌는 것을 막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사실일까? 담배를 피우면 일시적으로 살이 빠질 수 있다. 담배 속의 독성물질을 처리하기 위해 세포들이 비흡연자보다 많이 움직여 많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또, 담배 속 니코틴은 식욕을 억제시키고 담배로 인해 소화계의 기능이 약해져 살이 빠지는 것이다. 또, 흡연으로 인한 체중 감소는 지방 대신 단백질이 감소하는 것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호주 뉴사우스 웨일스 대학 약리학 교수인 마거리트 모리스 박사팀이 쥐를 대상으로 한 7주간의 동물 실험에서 담배 연기에 노출된 쥐의 먹는 양은 연기를 마시지 않는 쥐의 먹는 양보다 23% 줄었지만 체지방량은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모리스 박사는 "담배를 피우면 식욕이 다소 억제되고 체중이 감소되는 것 같지만 실은 체지방대신 근육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살이 찌는 것이 두려워 금연을 주저하는 것은 건강에 해로운 일이다. 금연 후에는 코와 입의 감각이 회복되어 식욕이 증가해 살이 찌지만 평균 2~4kg의 체중증가는 정상적인 증상이다. 금연 시 충분한 운동으로 흡연 욕구를 균형잡힌 식생활로 대체해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훨씬 이롭다. 담배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 담배에 든 니코틴은 아침에 뇌를 각성시켜 기분을 좋게 만든다. 저녁에는 진정 작용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처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심박수와 혈압을 증가시켜 신체를 피곤하게 만든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09:00
  • "같은 고혈압 환자라도 남성보다 여성이 더 위험"

    "같은 고혈압 환자라도 남성보다 여성이 더 위험"

    여성 고혈압 환자가 남성 고혈압 환자보다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웨이크 포리스트 메디컬센터 외과전문의 카를로스 페라리오 교수팀은 고혈압이지만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53세 이상의 100명의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심혈관체계에 혈압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혈류역학검사를 비롯한 각종 검사를 진행했다. 실험 결과, 고혈압이 있는 여성이 같은 증상을 가진 남성보다 심혈관병변이 30~40%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심장질환을 잘 일으킬 수 있는 호르몬과 혈압조절에 관련된 호르몬의 종류와 수치를 통해 여성의 심혈관 체계가 생리학적으로 남성과는 다르다는 것도 발견했다. 또, 연구팀은 고혈압을 일으키는 기전이 성별에 따라 다르다는 것도 발견했다. 페라리오 교수는 지금까지 고혈압은 남녀 모두에게 같은 기전으로 발생한다고 알고 있었고 치료도 성별과 관계없이 진행해왔다고 말했다. 페라리오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여성 특유의 고혈압 발생과정을 이해해 여성을 위한 맞춤 고혈압 치료가 개발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으며 "의사들은 남성보다 여성이 고혈압이 있을 때 더 빨리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심혈관질환의 치유법 발전 저널에 게재됐으며 영국 데일리 메일 온라인판에 2일 보도됐다.
    기타김련옥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09:00
  • 봄도 아닌데 무기력하고 졸리다? '동곤증'이시네요!

    봄도 아닌데 무기력하고 졸리다? '동곤증'이시네요!

    겨울이 되면서 두통·무기력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사무실에서 일하는 회사원의 경우 점심을 먹고 의자에 앉으면 꾸벅꾸벅 졸음이 몰려오기 일쑤다.이런 동곤증(冬困症)은 실제 의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증상이다. 정확히 계절성 정서장애(SAD:seasonal affective disorder)라고 불리며, 지속되면 계절성 우울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특히 겨울이 긴 북부 유럽에 이런 가벼운 계절성 정서장애를 앓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에 이런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는 일조량과 큰 관련이 있다. 겨울은 햇볕의 양과 일조시간이 부족하고 상대적으로 야외활동이 줄어들며 신체가 햇볕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든다. 이 경우 햇볕에 의해 생성되는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들며 이런 무기력증·우울증·불면증 등이 생기는 것이다. 전문의들은 밝은 빛을 많이 받는 것만으로 이런 증상을 많이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따라서 겨울에는 신체가 충분히 햇볕에 노출되도록 적당한 산책과 일광욕을 해주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방안의 불빛을 아주 밝게 켜 두는 것도 좋다. 웃음은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하니 억지로라도 많이 웃도록 노력하고, 고등어·연어·정어리 등 생선에 함유된 오메가-3를 먹는 것도 동곤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기타김은총 헬스조선 인턴기자2014/01/06 09:00
  • [건강단신] 경희대학교병원 곽형우 교수,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 선출 외

    경희대학교병원 곽형우 교수,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 선출경희대학교병원 안과 곽형우 교수가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곽형우 교수는 지난 12월 일본에서 열린 ‘제8차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2013년 12월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끈다. 아시아태평양망막학회는 가장 권위 있는 최대 규모의 망막학회로, 이번에 개최된 제8차 정기총회에는 33개국에서 2300명이 참가했다. 곽형우 교수는 망막관련 질환 치료에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명의로, 대한안과학회 이사장, 대한망막학회 회장, 한국실명예방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2012년 5월 아시아태평양안과학회 부회장, 2013년 11월 한국포도막학회 회장으로도 선출된 바 있다.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4/01/0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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