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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 비우는 약, 너무 역하면 '오렌지 주스' 같이 드세요

    장 비우는 약, 너무 역하면 '오렌지 주스' 같이 드세요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한 장(腸) 청소 때 장 청소용 약과 오렌지 주스를 함께 마시면 효과는 그대로인 반면, 환자의 불편감은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심찬섭 교수팀이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은 총 1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심찬섭 교수팀은 환자 107명 중 54명에게는 기존의 방법대로 장 청소 약과 물만 복용하도록 했고, 53명에게는 장 청소 약과 함께 물대신 오렌지 주스를 섭취하도록 했다. 그 결과,  평균 선호도 점수 면에서 오렌지 주스를 함께 사용한 집단(2.36점)이 물만 이용해 복용한 집단(1.78점)보다 더 높았다. 같은 방법을 다시 사용할 의향이 있다는 답변도 물만 이용해 약을 복용한 집단(66.7%)보다 오렌지 주스를 함께 사용한 집단(90.4%)에서 더 높았다. 장 청소 약 복용 중 메스꺼움을 느낀 비율은 오렌지 주스를 함께 사용한 집단(26.4%)이 물만 이용한 집단(59.3%)보다 더 낮았다. 식도와 위의 접합부가 찢어지거나, 궤양으로 인한 토혈 등과 같은 중증 부작용 사례는 두 집단 모두에서 없었다. 장 청소 상태도 두 집단이 동일했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용종의 진단과 제거를 통해 대장암을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 정확한 대장내시경검사를 위해서는 검사 전 장을 깨끗이 비워야 한다. 장 청소를 하지 않아 장이 깨끗하지 않을 경우 내시경 시야가 깨끗하지 못해 용종을 놓칠 수 있다. 하지만 맛도 불쾌하고 양도 많은 장 청소 약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약 50% 내외의 환자들이 장 청소 용액을 마시면서 구역질을 경험한다고 한다. 이에 대해, 심찬섭 교수는 "장 청소 약과 오렌지 주스를 함께 복용하면 효과는 동일하게, 그러나 이전보다 훨씬 편안하게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1/23 17:17
  • 스트레스 해소법 1위 독서… 어려우면 '이것' 드세요

    스트레스 해소법 1위가 독서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서섹스대학교 인지심경심리학과 데이비드 루이스 박사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가장 효과가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 1위가 독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이 보도하면서 스트레스 해소법 1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으로 독서가 어렵다면 음식 섭취로도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음식을 알아본다. 세로토닌은 행복한 감정을 이끄는 신경전달물질로, 흥분을 가라앉게 해주거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스트레스가 쌓일 때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생성하게 하는 트립토판, 비타민 B6, 포도당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3 17:05
  • 겨울철 腸 건강, 효소로 잡을 수 있다

    겨울철 腸 건강, 효소로 잡을 수 있다

    겨울철에는 추위로 인해 장이 더욱 민감해지기 쉽다. 신진대사가 잘 이뤄지지 않고 면역력이 떨어져 소화기능이 저하된다. 속이 더부룩하고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장 건강을 해친다. 겨울철 장 건강을 지키려면 효소를 보충해 보자. 효소는 단백질의 한 종류로 우리 몸 구석구석에 존재하면서 소화·흡수·노폐물 배출·해독·살균 작용이 잘 이뤄지도록 돕는다. 효소를 섭취하면 장이 눈에 띄게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푸드뉴트리션구성 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5/01/23 17:00
  • 한국인 과체중 인식 비율, 운동만으론 어림없다?

    한국인 과체중 인식 비율, 운동만으론 어림없다?

    한국인 과체중 인식 비율이 전 세계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 22일 정보분석기업인 닐슨이 발표한 '건강과 웰빙에 관한 글로벌 소비자 인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응답자의 60%는 자신이 과체중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 평균(49%)보다 10% 이상 높은 수치다. 한국인 과체중 인식 비율과 더불어 체중 조절 방법에 대한 조사 결과도 눈에 띈다. 한국인들은 체중을 조절하는 방법에서 다른 국가들과 차이를 보였다. 조사에 참가한 세계 60개국 응답자들의 75%는 체중 조절 방법으로 식단 관리를 가장 많이 꼽은 데 반해, 한국인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한다고 답한 체중 조절 방법은 운동(71%)이었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3 16:52
  • 월간헬스조선 1월호(126페이지)에 나오는 '두근두근 뇌운동' 모범답안

    월간헬스조선 1월호(126페이지)에 나오는 '두근두근 뇌운동' 모범답안

    ▲ 날짜 계산기 ▲ 날씨 따라 삼천리▲ 제목 외우기▲ 얼굴 삼행시※ 문제: 조선일보 ‘두근두근 뇌운동’ 문제풀이
    건강정보자료제공=중앙치매센터2015/01/23 15:38
  • “약사가 기른 유기농 녹차, 혈관 건강 지키는 약이 됐으면 좋겠어요”

    “약사가 기른 유기농 녹차, 혈관 건강 지키는 약이 됐으면 좋겠어요”

    다도( 茶道)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정갈하고 차분한 분위기는 기본이다. 찻잔은 어떻게 들어야 하는지, 찻물은 어떻게 우려야 하는지까지 정해진 법도에 따라야 한다. 하지만 다희연( 茶喜然)의 다도는 달랐다. 그냥 잔을 들고 외친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 “ 부모님, 감사합니다” , “ 여러분, 사랑합니다” . 그리고 그냥 따뜻함을 느끼며 편안하게 마신다. “ 차는 밥그릇에 마시더라도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늘 곁에 두고 마시면 되는 것”이라는 다희연 박영순 회장의 철학이 반영된 차 마시는 법이다. 박 회장은 20 여 년 전 국내 첫 약국 체인인 ‘ 온누리약국’을 설립해 키웠고, 미국에 설립한 신약개발 회사 중 최초로 뉴욕 증시 상장을 이뤄낸 여장부이다. 박 회장이 약과 함께한 모든 사업을 뒤로하고 ‘ 녹차와의 사랑’에 빠지게 된 이유가 궁금했다. 따뜻한 남쪽 지역임에도 바닷바람이 서울보다 매섭고 차가웠던 한 겨울날, 다희연을 찾아 그 이야기를 들었다. 
    피플월간헬스조선 (212페이지0)에 실림기2015/01/23 15:17
  • 당뇨환자 20%는 운동으로 혈당관리 안 돼 외

    당뇨환자 20%는 운동으로 혈당관리 안 돼 외

    당뇨환자 20%는 운동으로 혈당관리 안 돼제2형(성인) 당뇨병 환자 5명 중 1명은 운동이 혈당 관리에 큰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보인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이 분비되지만 양이 충분하지 않는 것으로, 전체 당뇨병의 90~95%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 샌퍼드버넘 의학연구소 로런 메리 스팍스 박사는 운동의 혈당조절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과 연구 논문을 분석했다. 그 결과, 당뇨병 환자의 20%는 운동을 해도 혈당 조절과 인슐린 민감성이 개선되지 않았다. 이것은 대대로 유전되는 운동저항성 DNA를 지니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운동을 해도 근육의 지방연소 능력을 나타내는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밀도가 증가하지 않았다. 운동이 혈당관리에 필수적이라는 인식과 달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포화지방보다 탄수화물이 몸에 더 나쁘다‘나쁜 지방’으로 여겨 왔던 포화지방이 심장병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제프볼레크 박사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플로스 원>에 논문을 발표해 “포화지방섭취량이 늘어나도 혈중 지방량은 늘거나 감소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혈중지방량은 탄수화물 섭취량과 관련이 있다. 하루 칼로리 섭취량이 같아도 포화지방 비율을 높이고 탄수화물 비율을 줄이면 혈중지방량은 변함이 없거나 줄고 혈당·혈압·과체중은 개선됐다. 반면 탄수화물이 많이 든 식사는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었다. 볼레크 박사는 “탄수화물을 줄이고 포화지방을 적당히 늘리면 포화지방이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연소될 수 있다”며 “탄수화물 섭취가 늘어났을 때 연소하지 않고 저장되기 시작하는 시기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건강정보노은지 헬스조선 기자2015/01/23 15:02
  • 허경환 키공개, 아이 키 성장엔 '겨울 방학'이 관건

    허경환 키공개, 아이 키 성장엔 '겨울 방학'이 관건

    허경환이 키공개를 했다. 22일 방송된 JTBC '에브리바디'에 출연한 허경환이 그 동안 숨겨왔던 키를 공개한 것. 허경환이 키공개를 망설이자 김종국은 "너무 심하다 싶으면 키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하며 허경환을 회유했다. 허경환의 프로필상 키는 170.4cm이지만 실제 키는 169.4cm였다. 허경환 키공개 후 허경환은 한숨을 쉬며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주었다. 허경환 키공개 사연에 아이들 키 크기에 관심을 보이는 부모가 많다. 키는 부모의 영향을 받는 유전적인 요인이 23%정도, 영양 상태나 운동 같은 환경적인 요인이 70% 이상이다. 따라서 선천적인 문제를 제외하면 식사나 생활습관, 운동만으로도 얼마든지 아이들의 키를 더 키울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3 13:09
  • 태연, 시상식 무대에서 추락…허리 근육 건강 챙기려면

    태연, 시상식 무대에서 추락…허리 근육 건강 챙기려면

    태연이 2m 높이의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공연을 마치고 퇴장하던 태연은 무대 가운데 설치된 리프트가 내려앉은 것을 감지하지 못해 아래로 떨어졌다. 소속사 측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큰 이상은 없었지만 현재 허리 근육이 놀란 상태"라고 말했다. 허리 질환은 일반적으로 노인에게 많이 발생하지만, 태연과 같이 외부활동이 왕성한 젊은 층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허리디스크는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서도 나타나지만 상당수가 부상이나 잘못된 자세 등에 의해서도 발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층도 허리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 허리 근육을 강화해 외상으로 인한 부상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정형외과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3 13:07
  • 간을 지키는 5가지 식품, 마늘·레몬…그리고 '이것'

    간을 지키는 5가지 식품, 마늘·레몬…그리고 '이것'

    간을 지키는 5가지 식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간은 단백질이 분해돼서 생기는 암모니아를 해독하는데, 이 역할이 잘 이뤄지지 않으면 혈액 속 암모니아 농도가 증가해 간 경화가 일어나고 의식불명 상태가 될 위험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간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독소 배출 기능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다양한 독성 환경으로부터 지친 간을 지키는 5가지 식품에는 마늘, 곡류, 레몬, 사과, 올리브유가 있다. 먼저 마늘은 우리 몸에서 독소를 배출하는 간 속 효소를 활성화한다. 마늘에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은 살균, 해독작용이 뛰어나며, 셀레늄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지연시켜주고 해독 작용과 면역 기능을 높여준다.
    푸드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3 11:22
  • 음식 중독 의미, 과식 후 자기 혐오감 느낀다면…

    음식 중독 의미, 과식 후 자기 혐오감 느낀다면…

    음식 중독 의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음식 중독 자가테스트 질문지가 게재되면서, 음식 중독 의미가 덩달아 관심을 받게 된 것이다. 음식 중독 의미는 배가 고프지 않더라도 계속 음식을 먹으려는 반발적 심리 현상을 말한다. 배가 너무 불러 불편을 느낄 정도까지 먹거나, 배가 고프지 않아도 많이 먹는 경우, 음식을 먹은 뒤 일부러 구토하는 경우, 주말이나 저녁에 몰아서 폭식하는 경우, 과식 후 자신에 대한 혐오감·우울감·죄책감 등을 느낀다면 음식 중독일 수 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3 11:11
  • 근대의 효능, 맛도 순해…된장과 궁합 최고

    근대의 효능, 맛도 순해…된장과 궁합 최고

    근대의 효능이 관심을 받고 있다. 뿌리채소가 건강에 좋다는 말에 뿌리채소 중 하나인 근대의 효능도 덩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근대의 효능을 알아본다. 근대는 유럽 남부 원산으로 밭에 심는 채소 식물이다. 뿌리는 사탕무처럼 비대해지지 않고 원줄기는 1m에 달하며 가지가 많고, 뿌리잎은 난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두껍고 연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근대는 채소 중에서도 영양가가 비교적 높은 채소다. 근대에는 무기질과 비타민A, 카로틴, 칼슘, 철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근대는 위와 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소화기능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된다. 또 근대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단으로도 손색이 없다. 성장기 어린이는 근대를 챙겨 먹으면 좋다. 근대에는 라이신, 페닐알라닌 등의 필수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돼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발육을 촉진시킨다. 특히 근대는 독성이 적고 맛이 순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무리가 없다. 근대의 비타민A는 밤눈이 어두운 사람에게 도움을 준다. 근대는 나물을 만들어 먹거나 국으로 끓여 먹으면 된다. 쌀과 함께 채소죽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다. 특히 근대는 된장과 궁합이 좋아 근대 된장국을 끓어 먹으면 좋다. 근대를 쌈으로 먹을 때에는 풋내와 흙내가 나기 쉬우므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먹어야 한다. 근대를 구매할 때는 잎이 넓고 부드러운 것을 골라야 한다. 근대 줄기는 통통하면서 지나치게 길지 않아야 하며, 잎은 상한 곳 없이 단단하고 광택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게 좋다. 근대를 보관할 때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된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3 10:19
  • 겨울철 떨어지는 면역력 키우기 <홍삼정 프라임>

    겨울철 떨어지는 면역력 키우기 <홍삼정 프라임>

    바이러스는 기온이 떨어지면 더욱 기승을 부린다. 바이러스의 공격에서 몸을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 바로 면역력을 지키는 것이다. 올겨울 면역력은 홍삼으로 지켜보자.홍삼, 면역력 높이고 혈액순환 개선많은 건강기능식품이 나오고 있지만 홍삼의 인기는 여전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전체 건강기능식품 중 가장 많은 비율(40%)을 홍삼이 차지했다. 홍삼 속에는 진세노이드라는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은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해소 및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한 홍삼의 효능은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혈액순환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 등이다. 6년근 홍삼만 농축, 홍삼정 프라임
    푸드뉴트리션구성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2015/01/23 10:00
  • 겨울철 골절 주의보! 골절 5명 중 1명은 ‘아래팔 골절’

    겨울철에는 미끄러운 빙판길에서 넘어저 골절이 되는 사례가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2009~2013년) ‘골절(Fracture)’로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  70대 이상 구간이 전체 진료인원의 18.1%로 연령구간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50대 17.9%, 10대 13.5% 순으로 높았다. 특히 겨울철에는 진료인원 5명 중 1명이 ‘아래팔의 골절’로 진료를 받아 특히 겨울철 빙판길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골절의 연령별 진료인원을 보면 2013년 기준으로 70대 이상이 전체 진료인원의 18.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50대 17.9%, 10대 13.5% 순으로 높았다. 특히, 70대 이상은 2013년 진료인원이 2009년에 비해 약 55% 증가하여 노인들은 골절을 예방하기 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골절은 다양한 원인에 의하여 뼈에 강한 외력이 가해지는 외상 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교통사고, 낙상, 추락, 타박 등이 원인이 된다. 골절이 발생하면 뼈가 부러진 부위 주변으로 극심한 통증과 압통이 느껴지며, 부종, 골절 부위의 비정상적인 흔들림 및 모양 변형, 근육경련, 감각손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골다공증 등으로 인해 뼈가 약해진 상태에서는 작은 충격으로도 골절이 발생하므로 골다공증 환자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겨울철에는 눈길이나 빙판같이 미끄러운 환경, 일조량 감소로 인한 비타민D 합성 감소, 골다공증 발생률 증가, 기온 하강으로 인한 신경근육계의 기능 감소 등으로 인해 골절 사고가 일어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골절 시 환부를 부목으로 고정하는 등 응급처치를 통해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키고, 추가 손상을 예방하며, 병원 진료를 통해 골절 이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골절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을 통해 뼈와 근육을 튼튼히 하고, 유연성과 평형감각을 증대시키며, 야외활동 시 가파른 산, 빙판길 등 위험한 장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석현 심사위원은 “저연령층은 야외활동 시 보호장구 착용, 안전수칙 지키기 등 주의가 필요하며, 고연령층은 꾸준한 운동과 영양섭취를 통해 근력을 향상시키고 골다공증 등의 질환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5/01/23 09:09
  • 라면 먹은 후에는 과일 주스 드세요

    라면 먹은 후에는 과일 주스 드세요

    따끈한 국물 면 요리에 나트륨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소비자연대는 21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서울지역 50개 음식점에서 파는 짬뽕, 우동, 해물 칼국수의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3개 메뉴에는 1인분 당 평균 3780.7㎎, 2298.7㎎, 2671.1㎎의 나트륨이 각각 들어 있는데,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나트륨 1일 권장 섭취량인 2000㎎을 초과한 양이다. 특히 짬뽕의 경우 하루 권장 섭취량의 2.9배에 달하는 5769.9㎎(1인분 기준)의 나트륨이 들어있는 짬뽕도 있었다.
    푸드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3 09:09
  • 건강관리, '거꾸로' 하면 효과 만점?

    건강관리, '거꾸로' 하면 효과 만점?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건강을 위한 일반적인 운동에 쉽고 싫증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음식을 통한 식단 조절 역시 시작은 쉽지만 잘 지키기가 쉽지 않다. 이런 사람들은 '거꾸로' 하는 건강 관리법을 활용해볼 필요가 있다. 앞으로 하는 운동에 비해 뒤로 하는 운동은 그동안 사용하지 않은 근육들을 자극하는 데 효과적이고, 식사 순서를 바꾼 '거꾸로 식사법'도 효과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거꾸로 운동’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5/01/23 09:09
  • 박해진처럼 어려 보이려면, 면도 전 세안 필수!

    박해진처럼 어려 보이려면, 면도 전 세안 필수!

    배우 박해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2일 박해진의 소속사인 더블유앤컴퍼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해진의 중국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해진은 30대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은 동안 얼굴과 매끈한 피부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2 17:10
  • 엄기준 "집에선 옷 안 입어" …벗고 자면 어떤 건강 효과가?

    엄기준 "집에선 옷 안 입어" …벗고 자면 어떤 건강 효과가?

    엄기준이 나체 생활 고백이 화제다. 21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엄기준은 "집에서는 옷을 입고 있으면 불편하고 답답한 느낌이 들어 다 벗고 생활한다"고 말했다. 엄기준처럼 집에서 옷을 늘 벗고 있는 사람은 드물지만, 알몸으로 수면을 취하는 사람들은 적지 않다. 옷을 입지 않고 자면 숙면에 좋다는 생각 때문이다.
    기타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2 16:46
  • 악성 희귀암 앓던 6세 UAE 소녀, 한국서 치료받고 완치

    악성 희귀암 앓던 6세 UAE 소녀, 한국서 치료받고 완치

    생존율이 20~30% 정도인 악성 희귀암을 앓던 아부다비 소녀가 한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극적으로 완치됐다. 그 주인공은 알자데 압둘라(6)양이다. 2013년 1월 다리가 아파 근처 병원을 찾은 압둘라 양은 MRI 검사 결과, 오른쪽 엉덩이에서 6cmx5cm 크기의 종양이 발견됐다. 다급해진 부모는 빨리 치료받고 싶었지만, 아부다비에서는 제대로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 그 후 그녀의 검사 차트는 UAE 보건청을 통해 아부다비 보건청과 맺은 협약에 따라 서울대병원에 도착했다.
    기타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1/22 16:10
  • '하이드 지킬, 나' 현빈 등근육 만들려면 '배 힘' 조절 중요

    '하이드 지킬, 나' 현빈 등근육 만들려면 '배 힘' 조절 중요

    '하이드 지킬, 나'에 출연 중인 현빈의 등 근육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일 SBS 새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첫 방영을 앞두고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배우 현빈은 예전보다 등 근육이 밋밋해진 이유에 대해 "감독님께서 극 중 캐릭터를 위해 근육이 없어지면 좋겠다고 하셔서 살을 좀 붙였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5/01/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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