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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려면 식품첨가물을 확인하라
인정하기 싫지만 맛있는 음식은 대개 건강에 해롭다. 대표적인 것이 인스턴트식품이다. 먹으면서 걱정한다. '계속 먹다가 병 걸리는 거 아냐?' 이런 걱정이 현실이 될 수 있다. 식품첨가물 때문이다. 동물 실험을 통해 해롭다는 것이 확인된 식품첨가물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아질산나트륨 식품의 색을 선명하게 하는 첨가물이다. 햄, 소시지, 명란젓, 어묵 등에 들어간다. 아질산나트륨이 몸에 해로운 건 생선 알이나 어육, 육류와 함께 섭취하면 그 속에 있는 '아민'이라는 물질과 결합해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발암 가능성 때문에 어린이용 식품 등에 아질산나트륨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했다. 캐러멜색소 식품에 갈색을 내기 위해 사용한다. 탄산음료, 소스, 양주, 과자, 라면 등에 사용된다. 캐러멜색소는 캐러멜 Ⅰ, Ⅱ, Ⅲ, Ⅳ 총 4가지가 있는데, 그중 발암물질로 의심되는 것은 캐러멜 Ⅲ과 Ⅳ다. 캐러멜색소 속 암모늄 화합물이 변하면서 '4-메틸이미다졸'을 생성하는데, 이 물질이 암세포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스파탐 설탕보다 180~220배 단맛이 나는 첨가물이다. 하지만 설탕보다 칼로리가 적어 다이어트 감미료로 사용된다. 이외에 껌과 사탕, 젤리, 초콜릿 등에도 사용된다. 아스파탐에는 메틸알코올이 들어가는데, 메틸알코올은 많이 섭취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2005년 이탈리아에서는 아스파탐이 백혈병이나 림프종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 타르색소 사탕, 초콜릿, 청량음료, 채소절임 등에 들어 있다. 선명한 색을 내기 위해 사용한다. 콜타르에 든 벤젠이나 나프탈렌에서 합성해 만들기 때문에 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타르색소가 빈혈, 두드러기, 암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화학합성물질이라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는다. 이런 유해성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사용을 줄이고 있다. 아황산염 식품을 제조하고 가공할 때 표백제, 산화방지제 목적으로 사용한다. 말린 과일에도 사용하고, 포도주의 발효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기도 한다. 아황산염은 독성이 있어서 민감한 사람들은 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천식 환자가 아황산염이 들어있는 식품을 먹으면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벤조산나트륨 식품 속에 들어 있는 세균, 곰팡이, 효모 등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방부제로 사용된다. 청량음료나 에너지드링크 등에 들어 있다. 비타민 C와 반응하면 벤젠으로 변해 백혈병을 유발한다. 2006년 영국에서는 비타민 C가 첨가된 음료에서 벤젠이 검출돼 제품을 회수하는 소동을 겪기도 했다.
건강정보
김련옥 헬스조선 기자
2015/04/21 09:30
몸이 건조해서… 코가 간지러운 병도 있다!
평소 유난히 몸을 긁거나, 코가 간지럽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눈이 쉽게 빨개지고,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거나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다. 날씨가 건조할수록 이러한 증상은 심해진다. 또한, 이는 단순한 '건조함'에서 끝나지 않고, 내버려둘 경우 추가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몸이 보내는 '건조주의보'에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기타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21 09:00
다리 휘어서 치마 못 입어? 놔두면 관절염 빨리 온다
따뜻한 봄 날씨에도 짧은 바지나 치마 입기를 망설이는 여성들이 있다. 바로 O다리, X자다리를 가진 '휜 다리족'들이다. 휜 다리는 신체비율을 망가뜨리고 걸음걸이의 변형도 불러올 수 있다. 변형된 걸음걸이가 굳어지면 무릎 연골이 손상돼 퇴행성관절염이 빨리 나타나기도 한다.휜 다리는 유전적인 요인과 더불어 고관절(넓적다리관절)·종아리·발의 변형이 원인이다. 평소 구부정하게 서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을 지닌 경우에도 다리가 휠 수 있다. 출산 후 벌어진 골반을 내버려둘 경우도 마찬가지다.휜 다리는 내반슬, 외반슬, 반장슬로 나뉜다. 내반슬은 다리를 모으고 똑바로 서 있을 때 양쪽 무릎이 닿지 않고 다리가 O자로 휘어있는 증상이다. 좌식문화가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 만 2~3세 소아들은 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정상이지만, 이후에도 증상이 계속될 경우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X자형 다리라 불리는 외반슬은 똑바로 서 있을 때 두 무릎이 서로 붙고 다리가 안쪽으로 휘는 상태다. 외반슬이 있는 사람은 보행 시 다리 안쪽에 체중이 집중돼 평발이 되기 쉽다. 만 4~5세까지는 외반슬이 나타나지만 대개 7세 이전에 자연스럽게 교정된다. 그러나 7세가 넘어서도 증상이 낫지 않으면 성인이 돼서도 휜 다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반장슬은 골반부터 무릎관절까지는 X자형 다리, 무릎 아래는 O자형 다리인 것을 말한다. 반장슬이 있으면 골반이 틀어지고 벌어지거나 엉덩이가 처지기 쉽다. 옆에서 봤을 때 정강이에서 허벅지로 이어지는 선이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면 반장슬을 의심해봐야 한다.휜 다리가 있으면 미관상 좋지 않을 뿐 아니라 비정상적인 체중 부하로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하기 쉽다. 교정치료를 통해 다리 형태를 바로잡아야 하는 이유다. 휜 다리의 수술적 치료는 환자의 나이, 변형 정도, 체중에 따라 이뤄진다. 구체적인 수술법으로는 절골술(무릎 아래쪽에 있는 굵은 뼈를 자르는 방법), 근위 경골 외측 골단판 유합술(지나치게 성장한 부위를 잘라내고 접합 고정하는 방법) 등이 있다. 단, 외상 후 외반슬은 자연 교정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성급한 수술은 피하는 것이 좋다.휜 다리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 스트레칭으로도 교정 효과를 볼 수 있는 사람도 있다. 스트레칭은 다리를 어깨 폭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시작한다. 양손으로 아킬레스건을 감싸 쥐고 무릎을 다리 폭과 같게 벌린다. 엉덩이와 허리를 들어 올리는 느낌으로 다리를 쭉 펴 30초 정도 유지한다. 이때 목의 힘을 빼고 숙인 채 무릎 부분에 위치하도록 하고 양 무릎을 벌린 상태를 유지한다.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바닥보다는 의자에 앉고, 침대와 좌변기를 사용해 무릎을 완전히 구부리는 동작을 되도록 줄이는 게 좋다. 또한, 휜 다리를 가진 사람은 계단 이용을 줄이고, 등산 등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는 운동보다는 가벼운 산책이나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을 꾸준히 해서 관절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게 좋다.
정형외과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21 08:00
혈관·관절 건강 지켜야 '100세 청년' 된다
병은 걸리고 난 뒤 치료하는 것보다 걸리기 전에 예방해야 한다. '무병장수'를 위해 챙겨야 할 게 많지만, 혈관·소화기·관절 건강은 40대부터 챙겨야 한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이 핵심이다.◇심혈관질환, 75%는 예방 가능12만㎞에 달하는 우리 몸의 전체 혈관 중에서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면 문제가 생긴다. 한국인 사망 원인 1위가 암이고, 2·3위가 뇌혈관·심혈관 질환이다. 뇌출혈, 뇌졸중 같은 뇌혈관질환이나 대동맥류(혈관이 늘어지면서 피가 고이는 것), 대동맥박리(혈관 내피가 찢어지는 것) 같은 심혈관질환은 생기는 부위만 다를 뿐 결국 혈관의 노화가 문제다. 혈관에 노폐물이 쌓이거나 혈관 자체가 노화돼 딱딱해지면 혈액이나 노폐물을 운반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심장의 압력이 높아진다. 증상이 심해지면 약해진 혈관 부위가 부풀어 오르거나 터진다. 이게 뇌에서 일어나면 뇌출혈·뇌졸중을, 심혈관에서 생기면 대동맥류나 박리를 일으킨다. 지방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으면서 땀을 흘릴 만큼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혈관의 노화는 물론 이로 인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심혈관질환의 75%는 예방할 수 있다.
종합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5/04/21 07:30
'호모 헌드레드' 시대 40대부터 준비하자
'호모 헌드레드(Homo Hundred, 100세 인간)'라는 용어가 있다. 유엔이 2009년 '세계인구 고령화'라는 보고서에서 사용했는데, 의료기술의 발달과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인류가 100세 장수(長壽)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하는 용어다. 2013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100세 이상 인구는 1만3413명이다. 노인(65세 이상) 인구의 비율도 급격하게 늘고 있다. 2014년 13.1%(8명 중 1명)에서 2030년에는 24.3%(4명 중 1명)으로 늘고, 2040년에는 32.3%(3명 중 1명)이 될 전망이다.
기타
강경훈 헬스조선 기자
2015/04/21 07:00
밴프·재스퍼·루이스湖… 그곳에 쉼이 있다
캐나디안 로키는 지구상에서 가장 청정하고 장엄한 대자연의 파노라마를 즐길 수 있는 곳. 멕시코에서 솟아나 북아메리카 서부를 종(縱)으로 가로지르며 달려온 총연장 4500㎞의 로키산맥이 마지막으로 쏟아낸 걸작이 밴프와 재스퍼, 그리고 레이크루이스다. 하늘을 받치듯 솟구친 산군(山群)이 만들어내는 대자연의 절경 앞에 서면 누구나 가슴이 요동치고 머리 속이 새하얗게 변한다. '세상에 이런 곳도 있구나!' 싶다.
기타
강미숙 헬스조선 기자
2015/04/21 06:30
억지 웃음의 효과는 어디까지일까?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 웃음은 그 자체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 웃을 일이 없을 때는 억지웃음이라도 짓는 게 안 웃는 것보다 낫다. 웃음의 힘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21 06:00
'혈관 청소부' HDL콜레스테롤 늘리면 치매·뇌졸중 위험 '뚝'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대표적인 심뇌혈관계 질환이 치매와 뇌졸중이다. 잘못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40~50대도 치매와 뇌졸중에서 자유롭지 않다. 치매는 국내 65세 이상 노인의 13%에게서 나타날 정도로 흔해졌으며, 뇌졸중 역시 국내에서 단일 질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두 질환 모두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발병률이 크게 달라진다. 혈액 속 노폐물을 청소하는 HDL콜레스테롤 양을 늘리고, 혈관에 잘 달라붙어 염증을 일으키는 LDL콜레스테롤(입자가 작은 B형 LDL) 양을 줄이면, 치매와 뇌졸중 위험을 동시에 낮출 수 있다.
심혈관일반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4/21 06:00
[헬스 톡톡] "좋은 콜레스테롤도 질 높여야 혈관 건강"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알려진 HDL콜레스테롤은 양(量)만큼 질(質)도 중요합니다."국내 대표적인 지질(脂質) 전문가인 영남대 생명공학부 조경현<사진> 교수의 말이다. 그는 "지금까지 HDL콜레스테롤은 혈관·심장에 약(藥)이 되고, LDL콜레스테롤은 독(毒)이 된다는 것만 강조됐다"며 "최근에는 HDL콜레스테롤도 산화되면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처럼 작용하기 때문에 HDL콜레스테롤의 질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이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건강한 HDL콜레스테롤은 모양이 매끈하고, 크기가 크며, HDL콜레스테롤 속에 콜레스테롤이 많은 것(HDL콜레스테롤은 HDL단백질, 콜레스테롤, 중성지방으로 구성됨)을 말한다. 병든 HDL콜레스테롤은 콜레스테롤을 감싸고 있는 HDL단백질이 부서져 모양이 울퉁불퉁하고, 크기가 작으며, HDL콜레스테롤 안에 중성지방이 많다.HDL콜레스테롤이 병드는 이유에 대해 조경현 교수는 "활성산소, 흡연, 액상과당 때문"이라고 말했다. 활성산소는 HDL단백질을 산화시킨다. 흡연을 하거나 액상과당을 먹으면 우리 몸에 여러 산화물·당화물들이 생기고 이런 물질들이 HDL단백질에 붙어 단백질을 파괴한다.HDL콜레스테롤의 기능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조 교수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HDL콜레스테롤의 크기가 커지고 기능이 좋아진다"며 "흡연과 액상과당이 많이 든 가공식품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지혈증
글·사진=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5/04/21 05:30
항산화 물질 비즈왁스알코올… 세포 보호 효소 늘려 위·관절 건강에 효과
가정주부 김모(50)씨는 최근 탕수육이나 돈가스 등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속이 더부룩했다. 과거에는 뷔페에 가도 끄떡없을 정도로 많이 먹었는데, 속이 좋지 않아 먹는 양도 줄였다. 뿐만 아니다. 계단을 오를 때 마다 무릎에서 '뚝'하는 소리와 함께 통증이 느껴져 계단 대신 에스컬레이터나 경사진 길로만 다니고 있다. 김씨는 혹시 자신이 큰 병에 걸린 건 아닌지 걱정했지만, 병원 주치의는 노화로 인해 생긴 소화 불량 및 관절염 증상이라고 설명했다.◇소화 불량·관절 통증, 활성산소가 원인나이가 들면서 김씨처럼 소화불량·관절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노화가 병으로 이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활성산소(活性酸素)다. 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을 하고 활동을 하는 동안 계속 생긴다. 먹은 음식이나 들이마신 산소를 몸 안에서 분해하거나 쓸 때 생기는 찌꺼기와도 같다. 과식을 하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우리 몸에서 활성산소가 더 많이 생긴다. 지나친 활성산소는 암(癌)을 유발한다는 주장도 있다.활성산소는 정상적인 세포에 붙어 여러가지 증상을 유발한다. 더맑은내과 박민선 원장은 "활성산소는 정상적인 세포를 늙고 건조하게 만들어 위 점막을 손상시키거나 관절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신체 내 활성산소 농도가 높으면 사이토카인 등 염증 물질이 분비돼, 위염·관절염 등 염증이 생기기도 한다.◇항산화 물질 '비즈왁스알코올' 효과활성산소의 공격을 피하려면 체내에 항산화(抗酸化) 물질이 풍부해야 한다. 항산화 물질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건강기능식품 섭취로 보충할 수 있다.벌집 밀랍에서 추출한 '비즈왁스알코올'의 경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효소(SOD,GPx)를 증가시켜 항산화 건강기능식품의 원료로 쓰인다.비즈왁스알코올은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비즈왁스알코올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중의 하나가 '아벡솔 지.아이(레인보우앤네이처)'다.▷위 세포 산화 예방=비즈왁스알코올은 위 세포막이 산화되지 않도록 해 준다. 위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위 점액이 늘어나고 염증이 완화돼 위염·위궤양의 회복도 돕는다.쿠바 국립과학연구소에 따르면 복통·속쓰림·위산 역류·오심·구토·복부 가스 팽창 등의 위장 증상을 가진 남녀 60명이 비즈왁스알코올을 6주간 먹은 결과, 모든 증상이 70% 이상 개선됐다. 비즈왁스알코올을 24주간 먹은 뒤에는 모든 증상이 90% 이상 개선됐다.또한 동물시험에서 비즈왁스알코올을 투여 받은 쥐들은 그렇지 않은 쥐에 비해 위 점액량이 46% 증가했다. 위 점액량이 증가하면 위 건강에 좋다. 박민선 원장은 "위 점액은 위산으로 인한 자극을 줄이고, 음식물을 잘 섞이게 해 소화를 돕는다"며 "위 점액량이 늘어나면 소화불량이나 속쓰림 등의 증상이 줄어든다"고 말했다. 비즈왁스알코올은 2013년 식약처로부터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는 국내에서 비즈왁스알코올이 유일하다.▷관절 뻣뻣함, 통증 개선도=비즈왁스알코올 속 항산화 성분은 관절 연골 세포를 보호해 관절염에도 도움을 준다. 우리 몸은 관절을 잘 움직일 수 있게 하기 위해 관절을 싸고 있는 조직인 활액막에서 항산화 물질을 내보낸다. 그런데 항산화 물질이 부족하면 관절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이때 비즈왁스알코올로 항산화 성분을 보충해 주면 염증이 호전된다.대학내과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관절염 증상이 있는 남녀 60명을 대상으로 6주간 비즈왁스알코올로 만든 아벡솔 지.아이와 관련된 임상을 진행한 결과, 아벡솔 섭취군이 대조군에 비해 관절 불편함이 66.9%, 관절 뻣뻣함이 76.8%, 관절 통증은 54.9% 낮아졌다. 비즈왁스알코올은 2014년 7월 식약처로부터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기타
김수진 헬스조선 기자
2015/04/21 05:00
사탕수수·밀랍 추출물, 노인에게 무상 공급
'체 게바라의 나라' '사회주의 국가' 정도로 알려진 쿠바가 대표적인 '센테네리언(Centenarian·100세人)의 나라'라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쿠바 국립과학연구소(CNIC)에 따르면 쿠바 인구는 1100만 명인데, 그 중 18%가 60세 이상이다. 2012년 조사에 따르면, 100세 이상 인구가 100만 명당 346명이나 된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회원국 중 100세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프랑스(100만 명당 364명)와 견주어도 큰 차이가 없다. 쿠바에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뭘까.
기타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2015/04/21 04:30
'폴리코사놀' '아벡솔지.아이' 할인 이벤트
레인보우앤네이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23일까지 '폴리코사놀' '아벡솔지.아이'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백화점 레인보우앤네이처 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폴리코사놀을 30%, 아벡솔지.아이를 40% 할인해준다. 자세한 내용은 레인보우앤네이처 홈페이지(www.rainbowesho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80-033-2200
기타
2015/04/21 04:00
마를수록 '치매' 위험 높다, 대규모 연구 결과 나와
살이 찌는 것을 무조건 건강에 나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45세 이상 중장년층은 마른 것보다 약간 살이 찐 것이 뇌(腦) 건강에 더 좋다고 한다. 최근 몸무게가 적게 나갈수록 치매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의 위생대학 연구팀이 나이 45~66세(평균 55세) 195만8191명의 15년간(1992~2007년)의 건강기록을 분석한 결과, BMI지수(비만지수)가 낮은 사람일수록 치매에 더 잘 걸렸다. 연구에 따르면, 비만지수가 20㎏/㎡ 미만인 저체중군은, 비만지수가 20~24.9㎏/㎡인 정상체중군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34% 높았다. 또한, 정상체중군은 비만지수가 40㎏/㎡ 이상인 비만군보다 치매 위험이 2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지난 10일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에 실렸다.
정신과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2015/04/20 15:56
속옷 사이즈 제대로 알고 있나요
하체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의 속옷을 입어야 한다. 팬티는 하루 24시간 엉덩이에 밀착돼있기 때문에 하체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엉덩이 군살 잡으려다 하체 더 굵어져최근에는 속옷도 패션의 한 부분이 돼가고 있다. 색상은 물론 디자인과 보정 기능까지 꼼꼼하게 따져본다. 그러나 팬티의 사이즈까지 꼼꼼하게 고려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사이즈를 고려하지 않은 채 엉덩이를 꽉 조이는 느낌이 들게 하는 팬티를 착용해 엉덩이를 탄력 있어 보이게 한다. 하지만 꽉 끼는 사이즈의 팬티가 엉덩이 부분의 군살을 잡아줄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엉덩이를 완전히 감싸주지 못하는 작은 사이즈의 팬티는 엉덩이 부분의 군살들이 허벅지 쪽으로 자꾸 쳐지게 해 오히려 체형을 망친다.또한, 작은 사이즈의 팬티는 혈관을 눌러 혈액과 림프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게 한다. 림프순환이 잘되지 않으면 하체에 부종이 발생해 하체가 더 굵어 보이고, 섬유조직이 뭉쳐지면서 체지방이 셀룰라이트로 변해 체형이 망가질 수도 있다. 셀룰라이트가 심해지면 피부도 울퉁불퉁해진다.작은 사이즈의 팬티를 장시간 착용하면 팬티 봉제선을 따라 사타구니나 팬티 라인에 색소침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속옷과 피부가 밀착돼 수시로 닿으면서 접촉성 피부염에 의한 발진이나 가려움증, 여성 질환 등도 생길 수 있다.◇올바른 팬티 사이즈는?팬티는 입었을 때 엉덩이 부분을 완전히 감싸면서 헐렁하다거나 낀다는 느낌이 없어야 올바른 사이즈를 입은 것이다. 팬티를 입었을 때 팬티의 선이 허벅지나 허리 단에 배기면 안 된다.올바른 팬티 사이즈를 알기 위해서는 엉덩이 둘레를 정확하게 재야한다. 똑바로 선 자세에서 양쪽 엉덩이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을 지나는 둘레를 앞쪽에서 수평이 되게 측정하면 된다. 엉덩이 둘레가 81~89cm는 85사이즈, 86~94cm는 90사이즈, 91~99cm는 95사이즈, 96~104cm는 100사이즈, 101~109cm는 105사이즈를 입으면 된다.착용 중인 팬티의 힙선부분에 주름이 많이 잡혀 있거나, 엉덩이 옆 라인 부분을 잡아당겼을 때 일정한 탄력감이 느껴지지 않거나, 허리 아랫부분이 지나치게 꼭 낀다면 잘못된 사이즈의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므로 정확한 사이즈를 측정해 보는 게 좋다.
기타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20 15:37
[건강단신]을지병원, '어깨 질환' 무료 강좌
을지병원이 4월 23일 오전 10시 범석홀에서 ‘어깨관절의 날’ 기념 무료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주최한 ‘어깨관절의 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을지병원 정형외과 최남홍 교수, 임태강 교수가 주요 어깨질환에 대한 원인과 진단에 대해 강의하고, 어깨관절 초음파검사도 시연할 예정이다. (02)970-8260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5/04/20 13:17
[건강단신]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몽골 병원과 제휴 협약 체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4월16일, 17일 양일간 몽골 바앙골 헬스센터와 성기너하이르칸 종합병원 등 울란바토르 소재 몽골현지 병원과 상호 의료협력을 위한 협력병원 제휴협약을 체결했다.
단신
헬스조선 편집팀
2015/04/20 13:16
안면신경마비란…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겪을 수 있어
안면신경마비란 얼굴 근육을 지배하는 안면신경에 이상이 생겨 얼굴 근육이 마비되는 증상을 말한다. 안면신경마비는 계절, 나이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안면신경마비는 초기에 적절히 치료하면 70~80%는 완전히 회복된다. 안면신경마비 증상과 치료법 그리고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안면신경마비는 보통 얼굴의 한쪽 부분에만 나타난다. 증상이 발생하면 이마 주름을 만들기도 힘들고 눈 감는 것도 어려워진다. 눈을 감으려 하면 안구가 위로 올라가 흰자위가 보인다. 입과 얼굴의 반쪽이 마비돼 반대편으로 돌아가고, 식사할 때 음식물이 흐르게 되는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감기 기운이 있거나 찬바람을 쐤을 때 귀 뒤쪽에 가벼운 통증이 생겼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얼굴 반쪽이 일그러지는 경우도 있고, 아무 증상이 없다가 아침에 일어나보면 한쪽이 마비돼 있는 경우도 있다.
신경과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20 12:58
봄 주의해야 할 질환,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겐 '잔인한 계절'
봄에 주의해야 할 질환은 무엇일까? 가벼운 계절병으로 여겼다가 문제를 일으키기 쉬운 봄에 주의해야 질환은 알레르기성 비염, 편도선염, 수족구병 등이 있다. 이들 질환의 주요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본다.봄철에 가장 기승을 부리는 질환은 알레르기성 비염이다.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매년 꾸준히 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지난해 5년 전보다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3월에 급증해 4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타
우준태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20 10:57
족저근막염 증상, 걸을 때 '이곳' 아프면 의심을
플랫슈즈를 즐겨 신는다면 족저근막염 증상을 조심해야 한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뼈와 발가락을 연결하는 발바닥의 섬유조직인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플랫슈즈는 밑창이 거의 바닥에 붙어 있어 걸을 때 체중의 압력이 발바닥에 그대로 전달돼 족저근막염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족저근막은 발을 디뎠을 때 생기는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족저근막염이 발병하면 발을 디딜 때의 충격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해 통증이 생긴다. 족저근막염 증상은 발을 내디딜 때 뒤꿈치와 발바닥이 땅기고 아픈 것이 대표적이다. 특히 발뒤꿈치 안쪽에서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 아침에 일어나 첫걸음을 걸을 때 이곳에 심한 통증이 느껴지면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봐야 한다. 밤사이 수축해있던 발 근육에 체중이 실려 족저근막이 이완되면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통증이 심해지면 발을 절뚝거리게 될 수도 있다.
정형외과
허다민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5/04/20 10:46
헬스조선, 건선 환자 위한 정책토론회 열어
헬스조선이 22일 오후 1시부터 광화문에 위치한 버텍스코리아에서 중증·난치성 건선 보장과 관련한 정책토론회를 진행한다.배만석 헬스조선 편집장이 사회자로 나서며, 중증․난치성 건선 보장성 강화 현실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로 향후 방안을 모색한다. 토론회 패널로는 △김제식 국회의원실 박대기 비서관 △보건복지부 손영래 보험급여과장 △질병관리본부 박현영 심혈관·희귀질환과장 △대한건선학회 이주흥 회장(삼성서울병원 피부과 교수) △대한건선협회 선이나라 김성기 회장이 참여해 각 분야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건선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피부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환자들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심각한 질병이지만, 증상의 정도가 심한 중증·난치성 건선 환자들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고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빈번하다.
기타
헬스조선 편집팀
2015/04/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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