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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퍼런스, ‘2026 서울커피엑스포’서 ‘퍼플티 바’ 성료

    티퍼런스, ‘2026 서울커피엑스포’서 ‘퍼플티 바’ 성료

    마시는 프리미엄 뷰티(TEA) 브랜드 티퍼런스(TEAFFERENCE)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서울커피엑스포’에 참가해 행사를 성료했다.티퍼런스는 ‘Tea(차)’와 ‘Difference(다름)’의 합성어로, 차를 통해 남다른 경험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라이프 티라피 브랜드다.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퍼플티’와 신제품 ‘반쪽티’를 통해 건강한 브랜드 철학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퍼플티 바(Purple Tea Bar)’를 콘셉트로 운영된 부스에는 ‘퍼플티’와 디저트를 페어링한 ‘티마카세’ 프로그램으로 고객 접점을 적극 확대했다.현장에서는 티퍼런스의 시그니처 제품인 퍼플티 6종(시그니처, 오트 펌킨, 민트, ABC, 베리, 유자)과 ‘2025 올리브영 어워즈’ 트렌드상 수상으로 제품력을 인증 받은 ‘히알루론 콤부차’ 2종이 함께 전시됐다. 또한 붓기 케어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 ‘반쪽티’를 최초 공개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반쪽티’는 티퍼런스의 퍼플 레시피인 빌베리를 베이스로, 부기 케어에 도움을 주는 호박차와 달콤하고 가벼운 꿀녹차를 주요 성분으로 한 2종으로 구성된다. 해당 제품은 오는 5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티퍼런스는 이를 통해 최근 빠르게 성장 중인 이너뷰티 시장 내 붓기 케어 카테고리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티퍼런스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에서 ‘티마카세’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반쪽티’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동력 삼아 앞으로도 건강하고 프리미엄한 티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티퍼런스는 웰니스 특화 매장 ‘올리브베러’ 광화문 1호점에 이어 최근 강남역 2호점에도 입점하는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프리미엄 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보도자료신소영 기자 2026/04/24 13:40
  • “혈당 폭발, 살까지 찌운다”… 의사도 피한다는 ‘최악의 음식’ 4가지

    “혈당 폭발, 살까지 찌운다”… 의사도 피한다는 ‘최악의 음식’ 4가지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진복 원장이 다이어트 중 피해야 하는 음식을 소개했다.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건강IN으로’에 출연한 이진복 원장은 “최근에 떠오른 게 바로 혈당 이론이다”라며 “혈당이 올라가게 되면 인슐린이 나와서 몸에 지방을 저장하는 기준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혈당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칼로리보다는 혈당을 더 중요하게 본다는 이 원장은 평소 절대 먹지 않는 음식이자 무심코 다이어트를 방해할 수 있는 음식을 꼽았다.▶시리얼=이진복 원장은 “시리얼은 혈당을 어마어마하게 빨리 올릴 수밖에 없는 음식이다”라며 “빨리 먹게 된다는 점도 문제다”라고 말했다. 결국 정제 탄수화물을 빠르게 과다 섭취하는 셈이다. 이 원장은 “성분이 좋은 시리얼을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그렇게 많지 않다”라며 “그래놀라 시리얼 역시 탄수화물 함량이 매우 높다”고 했다. 특히 아침 공복에 먹고 나가는 습관은 더 최악이라고 경고했다.▶감자튀김=이진복 원장은 생감자는 좋지만, 감자튀김은 피하라고 경고했다. 그는 “패스트푸드점에 가면 먹게 되는데, 튀길 때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튀긴 감자는 당독소가 어마어마한데, 이는 비만과 노화 질병의 원인이다”라며 “패스트푸드점에서 세트를 시킬 때 감자튀김과 액상과당은 피하는 게 좋다”고 했다.▶과일 주스=이진복 원장은 “현대 과일들은 단맛이 너무 강하다”라며 “이것을 갈거나 즙을 내서 마시면 혈당을 너무나 빨리 올릴 수 있는 흡수력이 빨라지게 된다”고 말했다. 생과일을 껍질째 씹어 먹으면 혈당이 그래도 천천히 올라가지만, 갈게 되면 훨씬 더 고운 입자가 되기 때문에 섬유질이 다 파괴되면서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것이다.▶아이스크림=아이스크림은 살을 찌우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이진복 원장은 “아이스크림에는 많은 당류와 각종 착색료 등이 들어 있다”라며 “혈당 스파이크의 주범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찬 음식을 먹으면 단맛 감각이 둔화한다”며 “그래서 차가운 음식일수록 더 많은 당도 높은 설탕이나 인공 감미료를 더 넣는다”고 했다. 아이스크림은 되도록 끊는 게 좋다.
    푸드이아라 기자 2026/04/24 13:38
  • 누래진 흰 티, 버리지 마세요… ‘이것’ 한 스푼이면 해결

    누래진 흰 티, 버리지 마세요… ‘이것’ 한 스푼이면 해결

    새로운 계절을 맞아 여름옷 정리를 계획하는 사람이 많다. 옷 정리를 하다 보면 분명 깨끗이 세탁해 보관했음에도 누렇게 변색된 흰옷을 발견하기 쉽다. 다시 희게 되돌릴 수 없을까?색이 변한 원리부터 살펴보자. 흰옷이 누렇게 변한 주된 이유는 '산화'다. 땀과 피지 같은 피부 노폐물이 섬유에 남아 있는 상태에서 공기와 접촉하면 시간이 지나며 색이 변한다. 특히 겨드랑이나 목 주변처럼 땀이 많이 나는 부위에서 변색이 흔하게 일어난다. 세제가 충분히 헹궈지지 않아 잔여물이 남거나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보관되면 변색이 더 쉽게 진행된다. 산화로 인한 변색은 일반 세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 이때 '베이킹 소다'와 '주방 세제'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베이킹 소다는 약알칼리성 물질로, 지방 성분을 분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주방 세제 역시 기름때 제거 효과가 있어 피지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방법도 간단하다. 미지근한 물에 베이킹소다를 한 스푼 정도 풀고 소량의 주방 세제를 섞는다. 변색된 부분에 용액을 바른 뒤 20~30분 지나 부드럽게 문질러 세탁하면 된다. 오염 정도가 심하다면 방치하는 시간을 늘린다. 이후 일반 세탁을 진행하면 색이 한층 밝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다만 모든 옷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옷이 상하는 것을 예방하려면 세탁 전 의류 라벨을 확인해야 한다. 실크나 울, 가죽 등 소재는 이 방법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베이킹 소다와 주방 세제를 섞은 용액이 알칼리성을 띠고 분해력이 강해 옷이 상할 가능성이 크다. 또한 실크, 울, 가죽 등이 아니더라도 너무 강하게 문지르면 옷이 상할 수 있으니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세탁하는 게 좋다.한편, 옷장에 있던 옷을 꺼내 입기 전에는 한 번 세게 털어주는 것이 좋다. 보관 중 옷에 붙은 집먼지진드기 사체나 배설물, 먼지 등이 호흡기로 들어가면 알레르기 비염이나 피부 가려움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햇볕에 말리거나 섭씨 55도 이상의 온도에서 세탁한 후 착용하면 알레르기 반응 방지에 도움이 된다
    생활건강최소라 기자 2026/04/24 13:33
  • “이렇게 먹으면 살 뺄 수 있겠다”… 별이 하하 위해 만든 음식은?

    “이렇게 먹으면 살 뺄 수 있겠다”… 별이 하하 위해 만든 음식은?

    가수 별(42)이 건강식으로 양배추 볶음을 추천했다.지난 23일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배추 볶음을 요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별은 “하하가 언젠가부터 양배추가 건강에 좋다며 양배추 요리를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이렇게만 먹으면 나 살 뺄 수 있겠다’, ‘건강해질 수 있겠다’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나도 건강한 음식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레시피를 찾아봤다”고 했다.양배추 볶음을 완성한 별은 “단백질을 추가하고 싶다”며 두부와 계란을 토핑으로 올렸다.별이 추천한 양배추 볶음은 다이어트 식단으로 좋다. 양배추는 100g당 열량이 20~30kcal로 매우 낮고, 수분 함량이 90% 이상이라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소화 속도를 늦추고 혈당의 급격한 상승을 억제해 체지방 축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양배추에 함유된 칼륨은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부종 완화에도 효과적이다.양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U는 위벽 재생을 돕고 염증을 완화해 위염이나 위궤양 예방에 기여한다. 캘리포니아 의학 협회 학술지(California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위궤양 환자 65명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신선한 양배추 즙을 매일 섭취하게 한 결과, 대조군보다 회복 기간이 약 6배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양배추에 포함된 비타민 U가 소화성 궤양의 회복을 촉진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했다.다만, 양배추는 단백질과 지방 함량이 낮아 단독으로 섭취할 경우 영양 균형이 깨질 수 있다. 별처럼 두부나 계란을 곁들여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소화 속도를 늦춰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키며, 양배추에 포함된 지용성 비타민 K의 흡수율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푸드김영경 기자 2026/04/24 13:30
  • [뷰티업계 이모저모] 아이레시피, 무신사 성수 메가스토어 입점 外

    ■아이레시피, 무신사 성수 메가스토어 입점스킨케어 브랜드 아이레시피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 대표 제품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를 중심으로 클렌징·트러블 케어 라인 등 총 7종을 선보인다. 해당 미스트는 초미세 입자 기술을 적용해 메이크업 위에서도 밀착되는 ‘안개 분사형’ 제형이 특징으로, 보습 지속력과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 기능성을 강조했다. 입점 기념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최대 60%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그레이스, 日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레스’ 국내 론칭글로벌 헬스&뷰티 유통 기업 그레이스가 일본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레스를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아레스는 일본 전통 장인정신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로, 제품 효능뿐 아니라 사용 경험 전반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 ‘로우 멜트 클렌징 밤 쿠로’와 ‘사운드 스킨 퍼퓸’ 등을 포함해 스킨케어·바디·프래그런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뷰티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파마리서치, 리쥬란코스메틱 공식몰 리뉴얼파마리서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공식몰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리뉴얼은 UI·UX 개선을 통해 제품 탐색부터 구매까지의 과정을 직관적으로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반응형 구조와 자동 번역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접근성을 높였고, 제품 선택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는 콘텐츠도 보강했다. 리뉴얼 기념으로 5월 20일까지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과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플라워노즈, 무신사 성수 메가스토어 입점메이크업 브랜드 플라워노즈가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오프라인 입점한다. 플라워노즈는 아트 컬렉션 기반의 ‘소녀감성’ 콘셉트와 높은 완성도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온 브랜드로, 최근 국내 주요 플랫폼 입점을 통해 팬층을 확대해왔다. 매장에서는 대표 컬렉션과 함께 2026년 봄 신제품 ‘버니 가든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약 10일간 일부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알파팁’ 누적 공급 1만 개 돌파 제이시스메디칼의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 전용 3세대 팁 ‘알파팁’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공급 1만 개를 넘어섰다. 알파팁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전극 면적을 확장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였다. 회사 측은 비침습 시술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흐름 속에서 의료기관 도입이 빠르게 확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4/24 13:12
  •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첫 돌파… 피부과가 63%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첫 돌파… 피부과가 63%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200만 명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외국인 환자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9년 이후 최대치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외국인 환자가 한때 11만 명대까지 급감했다가 회복기를 거쳐 2023년부터 매년 두 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보건복지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의료해외진출법에 따라 매년 외국인 환자 규모와 국적, 진료과목 등을 분석·공개하고 있다.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총 201만1822명으로, 201개국에서 유입됐다. 국적별로는 중국(30.8%·61만8973명), 일본(29.8%·60만9명), 대만(9.2%·18만5715명), 미국, 태국 순이었다. 2024년까지 1위를 유지하던 일본을 제치고, 중국 환자가 처음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중국과 대만 환자는 전년 대비 방문자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피부과를 중심으로 한 미용 의료 수요 확대와 관광 수요 회복,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미국 환자는 전년 대비 70.4% 증가한 17만3363명, 캐나다 환자는 59.1% 늘어난 2만3624명으로, 모두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진료 과목별로는 피부과가 131만2700명으로 전체의 62.9%를 차지했다. 이어 성형외과가 11.2%(23만3100명)로 뒤를 이으며, 미용 의료 분야로의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의료기관 종별로는 의원급 이용 비중이 87.7%(176만5153명)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종합병원(3.6%), 상급종합병원(3.0%) 순이었다. 치과의원은 전체 비중은 1.6%에 그쳤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은 128.9%로 가장 높았다.지역별로는 전체 외국인 환자의 87.2%(175만5002명)가 서울을 방문했다.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기관의 62.5%(2555개소)가 서울에 집중돼 있는 등 교통·관광·의료 인프라가 수도권에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산업연구원은 지난해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의 의료관광 지출액을 12조5000억 원, 이 중 의료 지출액을 3조3000억 원으로 추산했다. 이를 통해 1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가 유발된 것으로 분석된다.정부는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시대 진입을 계기로,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연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아시아 중심 국가로 자리 잡은 만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외국인 환자 유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2026/04/24 13:10
  • “김밥도 살 안 찌게” 윤혜진, ‘이 음식’ 잔뜩 넣던데… 뭐지?

    “김밥도 살 안 찌게” 윤혜진, ‘이 음식’ 잔뜩 넣던데… 뭐지?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방송인 윤혜진(45)이 다이어트 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지난 23일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모두가 반한 미나리 제육 김밥과 알볶이 레시피’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혜진은 미나리 제육 김밥을 만들었다. 밑간을 한 밥을 준비해두고, 양념장을 만든 후 해동된 냉동 대패와 함께 볶았다. 이어 깨끗이 씻은 미나리를 준비해 김밥을 말고, 마지막에 미나리와 고기를 듬뿍 넣어 완성했다.완성된 김밥을 맛본 윤혜진은 “식단 하시는 분들도 탄수화물은 조금 먹어야 하니까”라며 “흰밥 대신 잡곡이나 현미밥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윤혜진이 김밥 안에 듬뿍 넣은 미나리는 다이어트로 생기기 쉬운 빈혈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철분이나 엽산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미나리 속 풍부한 칼륨이 몸속 나트륨 작용을 억제해 수분이나 노폐물 배출을 돕기 때문에 잘 붓거나 짜게 먹는 습관을 지닌 사람에게도 좋다.미나리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국립농업과학원 연구팀은 비만한 쥐 실험군에게 한 달간 식이중량의 5~10%를 미나리로 섭취하도록 했다. 미나리는 채소 동결건조분말 형태로 급여됐다. 대조군은 미나리 대신 지방 식이만을 섭취했다. 두 그룹 모두 식단의 열량은 거의 같았다. 실험 결과, 미나리 섭취군은 모두 체중이 줄어들었다.다만, 다이어트 중 미나리 김밥을 만들 때는 윤혜진이 말한 것처럼 흰밥 대신 잡곡밥을 활용하자. 잡곡밥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귀리, 보리, 현미처럼 혈당지수가 낮은 곡물은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막아 인슐린 분비 부담을 줄여준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24 12:50
  • 올 여름 어쩌나… 폭염, 감염병·알레르기까지 늘린다

    올 여름 어쩌나… 폭염, 감염병·알레르기까지 늘린다

    기후변화가 유럽에서 폭염에 따른 사망과 식량 불안뿐 아니라 감염병과 알레르기 증상까지 늘리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독일 하이델베르크대 요하침 로클뢰브 교수팀은 46개 기관 학자 65명이 기후가 유럽 보건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 평가했다. 연구 결과, 유럽 내 99.6% 지역에서 폭염에 따른 사망자가 늘어 인구 100만명당 연평균 52명이 증가했다. 특히 가벼운 신체 활동조차 위험할 정도의 고온에 노출된 시간은 연평균 60시간 증가했다. 신종 및 재유행 감염병의 기후 적합성이 급증하며 감염이 더 쉬워진 것으로도 나타났다. 2015~2024년 유럽 내 뎅기열 바이러스의 연간 전염 적합성은 1981~2010년보다 297%나 커졌다.일상적 고통도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5~2024년 유럽의 자작나무와 오리나무, 올리브나무에서 꽃가루가 날리는 시즌이 1991~2000년과 비교해 적게는 1주일에서 길게는 2주일까지 길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날씨가 따뜻해지고 이산화탄소 농도가 짙어지면 꽃가루 날림이 심해지기 때문이다. 가려움증이나 눈물, 콧물 등 가벼운 증상일 수도 있지만, 수면장애나 천식 발작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으로 악화할 수도 있다. 기후변화로 많은 사람의 삶이 조금씩 악화한다는 일상적인 지표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연구 저자 요하침 로클뢰브 교수는 “기후변화와 보건을 연계한 학문 연구가 증가세이지만, 개인과 정계, 기업, 미디어의 관심은 오히려 감소했다”며 “유럽은 세계에서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선도적이지만, 지역적이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노력과 계기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국제학술지 ‘랜싯(Lancet)’에 최근 게재됐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6/04/24 12:30
  • “요거트 말고도”… 腸 건강 살리는 식품 9가지

    “요거트 말고도”… 腸 건강 살리는 식품 9가지

    요거트 외에도 소화와 장 건강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 다양하다. 23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health)는 장 건강에 좋은 식품 아홉 가지를 소개했다.▷케피어=케피어는 우유에 박테리아와 효모가 섞인 ‘케피어 그레인(kefir grains)’을 넣어 발효시킨 유제품 음료다. 발효 과정에서 천연 당이 분해되며 새콤하고 마시기 쉬운 요거트 형태로 변한다. 요거트보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더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장 건강에 유리하며, 염증 감소와 면역력 강화,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김치=김치는 배추나 무 같은 채소를 소금과 양념에 절여 발효시킨 한국 전통 음식이다. 채소에 존재하는 자연 박테리아에 의해 발효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된다. 꾸준히 섭취하면 소화 기능과 면역력 개선, 심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콤부차=콤부차는 단맛을 낸 홍차나 녹차에 유익한 박테리아와 효모를 더해 발효시킨 탄산감 있는 음료다. 장내 유익균 성장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위장 불편감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콤부차의 항산화, 항염, 간 기능 개선 효과 가능성도 제시되기도 했다.▷사워도우 빵=사워도우는 밀가루와 물을 젖산균과 효모로 발효해 만든 빵이다. 굽는 과정에서 일부 유익균은 사라지지만, 염증 억제와 세포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 성분은 남는다. 이들 성분은 장 건강과 염증 관련 질환 관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사워크라우트=사워크라우트는 양배추를 잘게 썰어 소금과 자연 발생 박테리아로 발효시킨 음식이다. 주로 수프나 샌드위치에 곁들여 먹는다. 유익균이 풍부해 면역 기능을 돕고 염증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항산화‧항암 효과 가능성도 제기된다.▷미소(된장)=미소는 대두를 소금과 코지(누룩곰팡이)로 발효시킨 페이스트 형태의 음식이다. 장 건강 개선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압이나 암 예방과 관련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라씨=라씨는 발효 우유에 과일이나 향신료를 넣어 만든 인도 전통 음료다. 케피어와 달리 효모 없이 박테리아만 포함한다. 소화를 돕고 과민성대장증후군(IBS) 증상 완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심장 건강, 혈당 조절, 면역 기능 개선과의 연관성도 보고됐다.▷템페=템페는 대두를 발효해 만든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이다. 익힌 대두를 배양균으로 발효시켜 단단한 덩어리 형태로 만든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며, 염증 감소와 장 건강 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이점이 있을 수 있다.▷낫토=낫토는 삶은 콩을 유익균으로 발효시킨 식품으로, 끈적하고 실처럼 늘어나는 식감이 특징이다. 장 건강을 돕는 동시에 심장과 뼈 건강 개선, 인슐린 반응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푸드김경림 기자 2026/04/24 12:10
  • “얼굴 달라졌다”… 손연재, ‘이 시술’ 받았다 고백

    “얼굴 달라졌다”… 손연재, ‘이 시술’ 받았다 고백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1)가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손연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봄을 맞아 쇼핑하는 일상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손연재는 “얼굴이 달라지지 않았냐”며 최근 피부과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울쎄라를 했다”며 “이제 우리는 30대니까 피부과는 가야 한다”고 했다.울쎄라는 리프팅 시술의 한 종류로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피부 깊은 층에 전달해 탄력을 개선한다. 고강도 초음파가 피부 속 깊은 SMAS층(근막층)까지 도달하는데, 이 과정에서 초음파가 전달하는 높은 열에너지가 피부 콜라겐을 수축하며 재생을 유도해 처진 피부를 개선한다. 피부 깊은 층까지 열이 전달돼 잔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별다른 절개가 필요 없고 실시간 초음파 영상장치를 활용해 의료진이 피부층을 확인하며 시술할 수 있어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일반적으로 시술 직후보다 2~3개월이 지났을 때 피부 개선의 효과가 나타난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6개월~1년 주기로 시술하는 걸 권장한다. 울쎄라 시술을 받은 2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피부 상태를 추적했을 때, 12주부터 피부 탄력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는 독일 함부르크 대학 화장공학과의 연구 결과도 있다.특히 얼굴에 피하지방이 적당히 있는 사람이 받을 때 효과가 크다. 얼굴의 지방이 적으면 시술 과정에서 초음파가 생성하는 열에너지로 인해 지방이 손실돼 피부가 파이거나 꺼져 보이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시술 전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해 적절한 시술 부위와 방법, 강도 등을 결정해야 한다. 시술 후에는 1~2주간 음주, 흡연, 사우나, 찜질방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행위는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 시술 직후 붓기나 얼얼함이 느껴질 수 있으나 1~2주 내에 자연스레 사라진다. 다만, 붓기와 얼얼함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시술 부위 피부 변색, 극심한 통증 등이 지속되면 신경이 손상됐거나 화상을 입은 것일 수 있어 병원을 방문하는 게 좋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24 11:50
  • ‘커피믹스의 아버지’ 101세 나이로 별세… “한국 커피 역사 썼다”

    ‘커피믹스의 아버지’ 101세 나이로 별세… “한국 커피 역사 썼다”

    세계 최초 커피믹스 개발을 이끈 ‘커피믹스의 아버지’ 조필제 전 동서식품 부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101세.지난 22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조 전 부회장이 20일 오전 10시 8분쯤 세상을 떠났다. 1925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난 그는 서울대학교 항공조선과를 졸업한 뒤 대한조선공사에 입사해 국내 최초 철강선 한양호 건조에 참여했다. 이후 제일모직, 새한제지, 제일제당 등 주요 산업 현장에서 공장 건립을 이끌며 산업 기반을 닦았다.그가 커피 산업과 인연을 맺은 건 1974년이다. 동서식품 부사장으로 영입된 그는 기술 부문을 총괄하며 식물성 크리머 ‘프리마’의 대량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이어 1976년 커피와 크리머(프림), 설탕을 한 번에 배합한 세계 최초의 일체형 커피믹스를 개발했다. 이후 1978년에는 냉동건조 공법을 적용해 커피 향을 살린 ‘맥심’ 개발에 착수했고, 1980년 사장으로 취임해 제품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였다. 그가 개발한 믹스커피는 국내 커피 소비 문화를 바꾸는 전환점이 됐다. 사무실 책상 위, 공사 현장, 경비실 등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비되며 한국인의 일상에 깊이 스며들었다. 물만 부으면 언제 어디서든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간편함이 바쁜 현대인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다만 간편함 뒤에는 건강 부담도 존재한다. 설탕과 프림이 포함된 만큼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나 혈당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당분과 포화지방 섭취가 늘면 체중이 증가하거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끊기 어렵다면 섭취 방식을 바꿔보자. 믹스커피를 마실 때 아몬드나 호두 같은 견과류를 함께 먹으면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 견과류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당의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한다. 특히 호두의 알파리포산은 공복 혈당과 당화혈색소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아몬드는 포도당 조절과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마신 뒤에는 가볍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 10~15분 걷기만 해도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로 활용해 혈당 상승을 억제할 수 있다. 미국당뇨병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 ‘당뇨병 관리(Diabetes Care)’에 게재된 한 연구에서 식사 후 15분 동안 걷는 게 식사 전 오전에 45분간 걷는 것보다도 혈당 개선에 더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개선돼 믹스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효과가 더 커진다. 활력 있는 오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된다.
    푸드최소라 기자2026/04/24 11:30
  • 진료비 부당 청구 잡는다… 복지부, 기획조사·AI 감시체계 도입

    진료비 부당 청구 잡는다… 복지부, 기획조사·AI 감시체계 도입

    보건복지부가 올해 하반기 의료기관의 진료비 거짓·부당 청구를 집중 점검하는 기획조사에 나선다.복지부는 23일 병·의원 등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한 진료비(요양급여비용) 부당 청구 적발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라 매월 평균 45곳을 대상으로 정기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조사 인력을 확대해 기획조사를 병행함으로써 단속 강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조사 대상은 의료계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다. 거짓 청구가 의심되거나 적발 금액이 큰 유형을 우선 선별해 조사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적발된 거짓·부당 청구에 대해서는 현행법에 따라 조치한다. 부당이득금은 전액 환수하고, 최대 1년의 업무정지 처분을 부과한다. 다만 환자 불편 등으로 업무정지가 어려운 경우에는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부당 청구액의 최대 5배까지 부과된다.거짓 청구가 확인된 의료기관은 행정처분 외에도 형사 고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건강보험공표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위반 사실이 공개된다.복지부는 부당 청구 사전 차단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인공지능(AI) 기반 부당 청구 감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의료기관의 자율 점검을 유도할 계획이다.단순 착오로 인한 청구 오류의 경우 부당이득금은 환수하되 행정처분을 면제해 자진 신고를 유도한다. 점검 이후에는 5년간 모니터링을 통해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의료기관이 진료 단계부터 정확하게 청구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등 예방 활동도 확대한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예방 활동에 참여한 의료기관 중 36.6%에서 청구 행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신고 활성화를 위한 포상금 제도도 강화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제도를 개편해 신고자 유형에 따른 차등을 없애고, 포상금 상한을 최대 30억원으로 상향했다.권병기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은 “건강보험 재정 누수를 차단하기 위해 실효적인 조사와 처분을 강화하겠다”며 “건전한 청구 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범 요양기관에 대한 지원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6/04/24 11:26
  • 고위험 필수의료 형사부담 완화… 의료분쟁조정법 국회 통과

    고위험 필수의료 형사부담 완화… 의료분쟁조정법 국회 통과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에 대한 형사 부담을 완화하는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보건복지부는 23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의 공익성을 고려해, 중과실이 없는 경우 의료진의 형사 책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체적으로 의료진이 책임보험에 가입하고, 환자에 대한 설명의무를 이행했으며, 손해를 전액 배상한 경우에는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했다. 다만 기소가 이뤄진 경우에는 재판부가 사정을 고려해 형을 감면할 수 있도록 했다.또 사망, 의식불명, 중증장애 등 중대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의료기관 개설자가 사고 인지 후 7일 이내에 환자 또는 보호자에게 사고 경위 등을 설명하도록 의무화했다.아울러 반의사불벌 특례를 확대해, 의료사고로 상해가 발생한 경우 피해자의 명시적 의사에 반해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했다.불가항력 의료사고에 대한 보상 범위도 기존 분만 중심에서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 전반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필수의료에 대한 국가 책임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의료기관 개설자의 책임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국가가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개정안은 공포 후 1년 뒤 시행된다. 복지부는 법조계·의료계·환자단체 등이 참여하는 의료사고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수사를 지원하고, 하위 법령을 통해 고위험 필수의료 행위의 범위와 운영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은 "이번 의료분쟁법 개정으로 환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의료인이 안정적으로 진료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료분쟁조정법을 포함해 총 13건의 보건복지부 소관 법률안이 함께 처리됐다.​ 
    단신신소영 기자2026/04/24 11:24
  • 티젠, 말레이시아 왓슨스 ‘K 뷰티 페스타’ 참가

    티젠, 말레이시아 왓슨스 ‘K 뷰티 페스타’ 참가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말레이시아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왓슨스(Watsons)'와 손잡고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티젠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드밸리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K 뷰티 페스타 2026’에 참가해 말레이시아 공식 브랜드 런칭을 선포한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왓슨스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K-라이프스타일 행사로, 티젠은 120여개의 참여 브랜드 중 K-웰니스를 대표하는 주력 브랜드로 초청받았다.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전국 600개 왓슨스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한 티젠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새로운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트와이스와 함께 해외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젠 홍보 부스를 통해 트와이스로 리뉴얼한 신규 패키지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24일에는 브랜드 론칭 행사를 통해 콤부차 목테일 시음회, 트와이스 굿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티젠이 이번 행사에서 트와이스 패키지로 리뉴얼해 선보이는 제품은 총 3종이다. 트와이스 사나가 모델로 나선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레몬의 상큼함에 레드비트의 핑크빛까지 더한 프리미엄 레몬 콤부차로 스틱 한 개에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을 모두 담았다. 트와이스 미나로 새단장한 '콤부차 샤인머스캣'은 국내산 샤인머스캣 과즙 분말을 첨가해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당류 0g에,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으며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하고 있다. 콤부차와 함께 히트 상품인 '티젠 애플사이다비니거'도 말레이시아 소비자와 만난다. 편리한 분말 스틱 제품으로 사과의 고장 경상북도에서 재배한 풋사과를 가장 맛있는 7~8월에 수확해 사과주스의 맛을 최대한 구현했다.티젠 관계자는 "최적의 발효 상태에서 분말화한 콤부차에 다양한 과일맛을 입혀 탄생시킨 K-콤부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인기에 부응해 트와이스와 함께 보다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망에서 해외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발효 건강음료 콤부차 대표 브랜드인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기능성 차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최초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였다. 특히 티젠 콤부차는 'BTSF(Best Tea Specialist for Fermentation)' 공법을 통해 엄선된 6대 차 원료를 설탕 대신 현미로 504시간 동안 정성껏 발효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품질의 맛은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로 이어져, 최근 누적 판매량 7억 스틱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미국 아마존, 일본, 대만 등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단신김서희 기자 2026/04/24 11:20
  • 체르노빌 사고 40주기… 피폭 피해는 ‘현재진행형’

    체르노빌 사고 40주기… 피폭 피해는 ‘현재진행형’

    올 4월 26일은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40년 되는 날이다.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져 있는 체르노빌 원전 4호기 점검 중, 원자로가 폭발하면서 대량의 방사성 물질이 누출됐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에 따르면 체르노빌 사고 당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의 양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400배에 달한다. 사고 현장에서는 원전 직원 31명이 숨졌고, 5년간 7000여 명이 피폭으로 인해 사망했다. 이후 70만 명이 각종 암과 기형아 출산 등으로 치료를 받았다. UN은 1995년 보고서를 통해 체르노빌 원전 사고로 약 900만 명이 직·간접적 피해를 입은 것으로 추산했다.지난 21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은 체르노빌 원전 사고 당시 오염 제거를 위해 현장에 투입됐던 페트로 후린(76)의 삶을 조명했다. 사고 당시 후린은 굴착기와 건설 차량을 공급하는 회사에 근무했는데, 회사가 그를 포함한 40명의 인원을 체르노빌 접근 금지 구역으로 파견했다. 현장에서 후린은 12시간 교대 근무를 하며 납이 섞인 콘크리트를 원자로로 옮기는 일을 했다. 콘크리트는 방사선을 차단하는 석관을 만드는 데 사용됐다. 그는 “당시 먼지가 정말 심했다”며 “방진 마스크를 쓰고 30분만 일해도 마스크가 갈색으로 변할 정도였다”고 떠올렸다.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4/24 11:19
  • “몸매 비결인가” 한고은, ‘이 음식’에 푹 빠졌다는데… 뭐지?

    “몸매 비결인가” 한고은, ‘이 음식’에 푹 빠졌다는데… 뭐지?

    배우 한고은(51)이 최근 푹 빠진 음식을 소개했다. 지난 23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화점 식품관을 찾아 장을 보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한고은은 가장 먼저 과일과 채소 코너를 찾았다. 그는 “요즘 방울토마토에 푹 빠졌다”며 방울토마토 한 팩을 구매했다. 또 꿀을 구경하며 “꿀에 욕심이 많다”며 “집에 많이 있는데 하나 사겠다”고 말했다. 한고은이 푹 빠진 방울토마토와 꿀, 건강엔 어떤 효과를 낼까?◇방울토마토, 암 예방에 효과적한고은이 평소 즐겨 먹는다는 방울토마토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잘 알려졌다. 일반 토마토에 들어 있는 영양소와 거의 비슷하지만, 일부 영양소가 더 많이 들어 있다. 대표적으로 비타민A다. 이는 눈 건강과 피부 건강에 중요한 요소다. 플라보노이드 성분 역시 일반 토마토보다 4~6배가량 많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또 기본적으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라이코펜 성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라이코펜은 암과 세포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억제해 산화를 막는다. 실제로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10대 항암 식품 1위로 토마토가 선정되기도 했다.◇꿀, 복부 지방 감량에 도움꿀은 활력을 주고 피로 해소에 효과적인 음식이다. 특히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로, 체내 흡수가 빨라 에너지화되는 속도가 빠르다. 또 방울토마토와 마찬가지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킹사우드대 연구에 따르면 꿀은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줄이고, 복부 지방 감소를 돕는다. 다만 과도한 꿀 섭취는 혈당을 과하게 올리고, 되레 비만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성인 기준 하루 1~2티스푼이 적당하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24 11:10
  •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중증응급 전원 네트워크 협력기관 5개소 확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중증응급 전원 네트워크 협력기관 5개소 확대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일산차병원, 그레이스병원, 운정와이즈병원, 인본병원, 기대플러스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의 중증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일산병원이 고양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해 온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협력기관들은 심혈관질환 핫라인 네트워크, 뇌혈관질환 핫라인 네트워크, 외과계 중환자실 전원 네트워크 등 3개 네트워크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 어디서나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일산병원은 2022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공공·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지역의 중증응급환자 전원 및 진료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치료 연계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필·공 기반 병원으로서 경기북부 공공·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필수의료 서비스의 지역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산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경기북부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등을 운영하며 경기북부 필수의료의 중추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크 확대를 계기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오상훈 기자 2026/04/24 11:01
  • “부부 금슬 좋아지고, 숙면 돕는다”… ‘이곳’ 문질러 보세요

    “부부 금슬 좋아지고, 숙면 돕는다”… ‘이곳’ 문질러 보세요

    일본의 의학자 후쿠다 미노루는 엉덩이의 꼬리뼈 윗 부분을 '행복 존'으로 부른다. 이 곳을 마사지하면, 성기능이 강화돼 부부 만족도가 높아지고 전신 건강 효과도 얻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꼬리뼈 위쪽을 누르면 딱딱한 부위가 있다. 이를 천골(薦骨)이라고 한다. 천골은 골반을 구성하는 뼈로, 허리뼈와 꼬리뼈를 잇는다. 여기에는 자궁이나 고환 등 생식기와 연결되는 신경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 부위에 '족태양방광경(足太陽膀胱經·머리에서 발끝으로 이어지는 몸속 경락)'의 '상료·차료·중료·하료·회양'이라는 경혈이 있는 것으로 본다. 이 경혈은 생식 기능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천골을 자극하면 성기능이 강화되는 것이다.천골을 자극하려면 엉덩이 약간 위쪽(골반 높이)부터 꼬리뼈가 있는 곳까지 마사지하면 된다. 상체의 뜨거운 기운이 하체로 내려오고, 하체의 찬 기운이 위로 올라간다. 몸속의 기와 혈을 잘 순환하게 해 전신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자율신경계 중 부교감신경(심신 안정을 담당)도 천골에 많이 분포해 있다. 잠들기 전에 이 부위를 마사지하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행복 존 마사지는 하루에 3~5회씩 중간 세기로 5~10분 하면 된다. 너무 세게 하면 오히려 교감신경이 자극을 받아 숙면을 방해할 수 있다. 손가락으로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듯 하는 게 좋다. 족태양방광경이 원래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성질이 있다. 이런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마사지도 위에서 아래로 해야 하는 것이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2026/04/24 10:59
  • RM, 日 금연 구역서 흡연 의혹… 간접흡연 어쩌나

    RM, 日 금연 구역서 흡연 의혹… 간접흡연 어쩌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31)이 일본 체류 중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지난 22일(현지시각)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 보도에 따르면 RM이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길거리와 빌딩 복도 등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당시 건물에는 별도의 흡연 구역이 없었으며, RM 일행은 금연 표시가 명확한 복도 등에서 흡연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특히 RM이 경비원의 주의를 무시한 채 흡연하고, 담배꽁초를 그대로 버리고 떠났다고 보도했다.이를 두고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흡연 자체보다 장소가 문제”라며 공공장소 에티켓을 지적한 반면, 공연 이후 사적인 동선을 추적한 보도 방식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RM과 소속사 하이브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흡연은 니코틴을 비롯해 70종 이상의 발암물질과 7000여 종의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크롬, 카드뮴 같은 중금속과 아세톤, 아세트산 등 독성 물질도 다수 포함돼 있어 폐암·후두암 등 각종 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만성 호흡기 질환, 임신 합병증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문제는 흡연자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이다. 비흡연자가 타인의 담배 연기를 흡입하는 ‘간접흡연’ 역시 직접흡연 못지않은 수준의 건강 위해를 일으킬 수 있다. 간접흡연은 흡연자가 들이마셨다 내뿜는 주류연과 담배 끝에서 발생하는 부류연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약 80%가 부류연으로 알려져 있다. 부류연은 저온에서 생성돼 주류연보다 유해 물질 농도가 더 높아 상대적으로 더 위험하다. 이런 간접흡연은 폐암 위험을 최대 30%까지 높이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혈관계 질환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실제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1만1219명을 분석한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흡연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부전 위험이 3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트라비스 스키피나 박사는 “직·간접흡연은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이는 모든 신체 조직에 영향을 미쳐 심장 주변 혈관도 손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어린이는 간접흡연에 더욱 취약하다. 면역 체계와 장기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 영아돌연사증후군, 중이염, 폐렴, 기관지염, 천식 악화 등 다양한 질환 위험이 증가하며, 성장과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이프최수연 기자2026/04/24 10:50
  • “피부 탄력·항산화 효과”… 최화정 감탄한 ‘이 음식’, 뭐지?

    “피부 탄력·항산화 효과”… 최화정 감탄한 ‘이 음식’, 뭐지?

    방송인 최화정(65)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로 열무김치를 꼽았다. 지난 23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평소 즐겨 먹는 배달 맛집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열무김치를 소개하며 “한국식 샐러드다”라며 “아삭아삭한데 시원하다”고 말했다. 이어 “열무 줄기의 식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신선하니까 손이 간다”고 했다.시원하고 아삭한 열무김치는 입맛을 돋우는 반찬으로, 각종 건강 효능이 있다. 농촌진흥청이 국내에서 재배하는 열무를 정밀 분석한 결과, 플라보노이드 18종이 풍부하게 들어있었다. 18종 중 12종은 열무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성분으로 모두 항산화, 항염증, 항당뇨 효과가 뛰어난 항산화 성분이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건강에도 좋다.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이 덕분에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열무를 김치로 담가 먹을 때도 플라보노이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강원대 기능성식품학과 연구에 따르면, 김치는 숙성 과정에서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점차 증가했으며 열무김치는 숙성 9일째 시점부터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다만, 신장질환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열무를 많이 먹으면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상승해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칼륨혈증이 생기면 구토, 설사, 피로감, 부정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푸드이아라 기자2026/04/24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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