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시피, 무신사 성수 메가스토어 입점스킨케어 브랜드 아이레시피가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 대표 제품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를 중심으로 클렌징·트러블 케어 라인 등 총 7종을 선보인다. 해당 미스트는 초미세 입자 기술을 적용해 메이크업 위에서도 밀착되는 ‘안개 분사형’ 제형이 특징으로, 보습 지속력과 저자극 테스트를 통해 기능성을 강조했다. 입점 기념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최대 60%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그레이스, 日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레스’ 국내 론칭글로벌 헬스&뷰티 유통 기업 그레이스가 일본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레스를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아레스는 일본 전통 장인정신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로, 제품 효능뿐 아니라 사용 경험 전반을 중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 ‘로우 멜트 클렌징 밤 쿠로’와 ‘사운드 스킨 퍼퓸’ 등을 포함해 스킨케어·바디·프래그런스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뷰티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파마리서치, 리쥬란코스메틱 공식몰 리뉴얼파마리서치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리쥬란코스메틱이 공식몰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리뉴얼은 UI·UX 개선을 통해 제품 탐색부터 구매까지의 과정을 직관적으로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반응형 구조와 자동 번역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접근성을 높였고, 제품 선택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는 콘텐츠도 보강했다. 리뉴얼 기념으로 5월 20일까지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과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플라워노즈, 무신사 성수 메가스토어 입점메이크업 브랜드 플라워노즈가 서울 성수동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오프라인 입점한다. 플라워노즈는 아트 컬렉션 기반의 ‘소녀감성’ 콘셉트와 높은 완성도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온 브랜드로, 최근 국내 주요 플랫폼 입점을 통해 팬층을 확대해왔다. 매장에서는 대표 컬렉션과 함께 2026년 봄 신제품 ‘버니 가든 컬렉션’을 선보인다. 오픈을 기념해 4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약 10일간 일부 제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제이시스메디칼, ‘덴서티 알파팁’ 누적 공급 1만 개 돌파 제이시스메디칼의 고주파 의료기기 ‘덴서티’ 전용 3세대 팁 ‘알파팁’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공급 1만 개를 넘어섰다. 알파팁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방식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특징으로, 전극 면적을 확장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였다. 회사 측은 비침습 시술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흐름 속에서 의료기관 도입이 빠르게 확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뷰티신소영 기자 2026/04/24 13:12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200만 명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외국인 환자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9년 이후 최대치다. 코로나19 대유행 당시 외국인 환자가 한때 11만 명대까지 급감했다가 회복기를 거쳐 2023년부터 매년 두 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방문자 수를 기록했다.보건복지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을 발표했다. 복지부는 의료해외진출법에 따라 매년 외국인 환자 규모와 국적, 진료과목 등을 분석·공개하고 있다.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총 201만1822명으로, 201개국에서 유입됐다. 국적별로는 중국(30.8%·61만8973명), 일본(29.8%·60만9명), 대만(9.2%·18만5715명), 미국, 태국 순이었다. 2024년까지 1위를 유지하던 일본을 제치고, 중국 환자가 처음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특히 중국과 대만 환자는 전년 대비 방문자 수가 두 배 이상 증가했다. 피부과를 중심으로 한 미용 의료 수요 확대와 관광 수요 회복,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정책 시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미국 환자는 전년 대비 70.4% 증가한 17만3363명, 캐나다 환자는 59.1% 늘어난 2만3624명으로, 모두 2009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진료 과목별로는 피부과가 131만2700명으로 전체의 62.9%를 차지했다. 이어 성형외과가 11.2%(23만3100명)로 뒤를 이으며, 미용 의료 분야로의 쏠림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의료기관 종별로는 의원급 이용 비중이 87.7%(176만5153명)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종합병원(3.6%), 상급종합병원(3.0%) 순이었다. 치과의원은 전체 비중은 1.6%에 그쳤지만, 전년 대비 증가율은 128.9%로 가장 높았다.지역별로는 전체 외국인 환자의 87.2%(175만5002명)가 서울을 방문했다. 외국인 환자 유치 등록기관의 62.5%(2555개소)가 서울에 집중돼 있는 등 교통·관광·의료 인프라가 수도권에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산업연구원은 지난해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의 의료관광 지출액을 12조5000억 원, 이 중 의료 지출액을 3조3000억 원으로 추산했다. 이를 통해 10조 원 이상의 부가가치가 유발된 것으로 분석된다.정부는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시대 진입을 계기로,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연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아시아 중심 국가로 자리 잡은 만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외국인 환자 유치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라이프김서희 기자 2026/04/24 12:30
요거트 외에도 소화와 장 건강을 돕는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 다양하다. 23일(현지 시각) 미국 건강매체 베리웰헬스(verywellhealth)는 장 건강에 좋은 식품 아홉 가지를 소개했다.▷케피어=케피어는 우유에 박테리아와 효모가 섞인 ‘케피어 그레인(kefir grains)’을 넣어 발효시킨 유제품 음료다. 발효 과정에서 천연 당이 분해되며 새콤하고 마시기 쉬운 요거트 형태로 변한다. 요거트보다 프로바이오틱스가 더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장 건강에 유리하며, 염증 감소와 면역력 강화,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김치=김치는 배추나 무 같은 채소를 소금과 양념에 절여 발효시킨 한국 전통 음식이다. 채소에 존재하는 자연 박테리아에 의해 발효되면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된다. 꾸준히 섭취하면 소화 기능과 면역력 개선, 심장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콤부차=콤부차는 단맛을 낸 홍차나 녹차에 유익한 박테리아와 효모를 더해 발효시킨 탄산감 있는 음료다. 장내 유익균 성장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위장 불편감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콤부차의 항산화, 항염, 간 기능 개선 효과 가능성도 제시되기도 했다.▷사워도우 빵=사워도우는 밀가루와 물을 젖산균과 효모로 발효해 만든 빵이다. 굽는 과정에서 일부 유익균은 사라지지만, 염증 억제와 세포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 성분은 남는다. 이들 성분은 장 건강과 염증 관련 질환 관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사워크라우트=사워크라우트는 양배추를 잘게 썰어 소금과 자연 발생 박테리아로 발효시킨 음식이다. 주로 수프나 샌드위치에 곁들여 먹는다. 유익균이 풍부해 면역 기능을 돕고 염증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항산화‧항암 효과 가능성도 제기된다.▷미소(된장)=미소는 대두를 소금과 코지(누룩곰팡이)로 발효시킨 페이스트 형태의 음식이다. 장 건강 개선과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압이나 암 예방과 관련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라씨=라씨는 발효 우유에 과일이나 향신료를 넣어 만든 인도 전통 음료다. 케피어와 달리 효모 없이 박테리아만 포함한다. 소화를 돕고 과민성대장증후군(IBS) 증상 완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일부 연구에서는 심장 건강, 혈당 조절, 면역 기능 개선과의 연관성도 보고됐다.▷템페=템페는 대두를 발효해 만든 인도네시아 전통 음식이다. 익힌 대두를 배양균으로 발효시켜 단단한 덩어리 형태로 만든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며, 염증 감소와 장 건강 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이점이 있을 수 있다.▷낫토=낫토는 삶은 콩을 유익균으로 발효시킨 식품으로, 끈적하고 실처럼 늘어나는 식감이 특징이다. 장 건강을 돕는 동시에 심장과 뼈 건강 개선, 인슐린 반응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푸드김경림 기자 2026/04/24 12:10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4/24 11:50
단신신소영 기자 2026/04/24 11:26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말레이시아 최대 헬스앤뷰티(H&B) 스토어 '왓슨스(Watsons)'와 손잡고 현지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티젠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드밸리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K 뷰티 페스타 2026’에 참가해 말레이시아 공식 브랜드 런칭을 선포한다. 이번 행사는 말레이시아 왓슨스가 주최하는 최대 규모의 K-라이프스타일 행사로, 티젠은 120여개의 참여 브랜드 중 K-웰니스를 대표하는 주력 브랜드로 초청받았다.지난해 말 말레이시아 전국 600개 왓슨스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현지 시장에 진출한 티젠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새로운 티젠 콤부차 광고 모델로 활동중인 트와이스와 함께 해외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티젠 홍보 부스를 통해 트와이스로 리뉴얼한 신규 패키지를 현지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24일에는 브랜드 론칭 행사를 통해 콤부차 목테일 시음회, 트와이스 굿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지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티젠이 이번 행사에서 트와이스 패키지로 리뉴얼해 선보이는 제품은 총 3종이다. 트와이스 사나가 모델로 나선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산 레몬의 상큼함에 레드비트의 핑크빛까지 더한 프리미엄 레몬 콤부차로 스틱 한 개에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을 모두 담았다. 트와이스 미나로 새단장한 '콤부차 샤인머스캣'은 국내산 샤인머스캣 과즙 분말을 첨가해 청량감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당류 0g에, 칼로리는 1스틱당 15kcal로 낮으며 유산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도 함유하고 있다. 콤부차와 함께 히트 상품인 '티젠 애플사이다비니거'도 말레이시아 소비자와 만난다. 편리한 분말 스틱 제품으로 사과의 고장 경상북도에서 재배한 풋사과를 가장 맛있는 7~8월에 수확해 사과주스의 맛을 최대한 구현했다.티젠 관계자는 "최적의 발효 상태에서 분말화한 콤부차에 다양한 과일맛을 입혀 탄생시킨 K-콤부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날로 확대되고 있다”며 “이러한 인기에 부응해 트와이스와 함께 보다 다양한 오프라인 유통망에서 해외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활발히 전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발효 건강음료 콤부차 대표 브랜드인 티젠은 녹차, 홍차, 허브차 등 다양한 기능성 차 노하우를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최초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였다. 특히 티젠 콤부차는 'BTSF(Best Tea Specialist for Fermentation)' 공법을 통해 엄선된 6대 차 원료를 설탕 대신 현미로 504시간 동안 정성껏 발효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과 고품질의 맛은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로 이어져, 최근 누적 판매량 7억 스틱 돌파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1등을 넘어 미국 아마존, 일본, 대만 등 전 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단신김서희 기자 2026/04/24 11:20
화제와이슈김보미 기자 2026/04/24 11:19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일산차병원, 그레이스병원, 운정와이즈병원, 인본병원, 기대플러스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기북부 지역의 중증응급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일산병원이 고양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해 온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협력기관들은 심혈관질환 핫라인 네트워크, 뇌혈관질환 핫라인 네트워크, 외과계 중환자실 전원 네트워크 등 3개 네트워크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기북부 지역 어디서나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치료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신속히 연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일산병원은 2022년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공공·민간 의료기관 간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지역의 중증응급환자 전원 및 진료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한창훈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전원과 치료 연계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필·공 기반 병원으로서 경기북부 공공·민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필수의료 서비스의 지역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일산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권역모자의료센터, 경기북부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등을 운영하며 경기북부 필수의료의 중추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크 확대를 계기로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생활건강한희준 기자2026/04/24 10:59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31)이 일본 체류 중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웠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지난 22일(현지시각) 일본 주간지 ‘주간문춘’ 보도에 따르면 RM이 최근 도쿄 시부야 일대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길거리와 빌딩 복도 등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당시 건물에는 별도의 흡연 구역이 없었으며, RM 일행은 금연 표시가 명확한 복도 등에서 흡연한 것으로 전해진다. 매체는 특히 RM이 경비원의 주의를 무시한 채 흡연하고, 담배꽁초를 그대로 버리고 떠났다고 보도했다.이를 두고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흡연 자체보다 장소가 문제”라며 공공장소 에티켓을 지적한 반면, 공연 이후 사적인 동선을 추적한 보도 방식이 과도한 사생활 침해라는 비판도 제기됐다. RM과 소속사 하이브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은 상태다.흡연은 니코틴을 비롯해 70종 이상의 발암물질과 7000여 종의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크롬, 카드뮴 같은 중금속과 아세톤, 아세트산 등 독성 물질도 다수 포함돼 있어 폐암·후두암 등 각종 암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또한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만성 호흡기 질환, 임신 합병증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문제는 흡연자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위험에 노출된다는 점이다. 비흡연자가 타인의 담배 연기를 흡입하는 ‘간접흡연’ 역시 직접흡연 못지않은 수준의 건강 위해를 일으킬 수 있다. 간접흡연은 흡연자가 들이마셨다 내뿜는 주류연과 담배 끝에서 발생하는 부류연으로 구성되는데, 이 중 약 80%가 부류연으로 알려져 있다. 부류연은 저온에서 생성돼 주류연보다 유해 물질 농도가 더 높아 상대적으로 더 위험하다. 이런 간접흡연은 폐암 위험을 최대 30%까지 높이며, 심장 질환과 뇌졸중 등 치명적인 심혈관계 질환 발생에도 영향을 미친다.실제 미국 웨이크 포레스트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미국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1만1219명을 분석한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비흡연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부전 위험이 3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주도한 트라비스 스키피나 박사는 “직·간접흡연은 체내 염증 반응을 유발하고, 이는 모든 신체 조직에 영향을 미쳐 심장 주변 혈관도 손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특히, 어린이는 간접흡연에 더욱 취약하다. 면역 체계와 장기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간접흡연에 노출될 경우 영아돌연사증후군, 중이염, 폐렴, 기관지염, 천식 악화 등 다양한 질환 위험이 증가하며, 성장과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이프최수연 기자2026/04/24 10:50
방송인 최화정(65)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 중 하나로 열무김치를 꼽았다. 지난 23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평소 즐겨 먹는 배달 맛집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최화정은 열무김치를 소개하며 “한국식 샐러드다”라며 “아삭아삭한데 시원하다”고 말했다. 이어 “열무 줄기의 식감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신선하니까 손이 간다”고 했다.시원하고 아삭한 열무김치는 입맛을 돋우는 반찬으로, 각종 건강 효능이 있다. 농촌진흥청이 국내에서 재배하는 열무를 정밀 분석한 결과, 플라보노이드 18종이 풍부하게 들어있었다. 18종 중 12종은 열무에서 세계 최초로 밝혀진 성분으로 모두 항산화, 항염증, 항당뇨 효과가 뛰어난 항산화 성분이다.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 건강에도 좋다. 비타민C는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이 덕분에 노화를 방지하고 피부의 탄력을 유지할 수 있다.열무를 김치로 담가 먹을 때도 플라보노이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강원대 기능성식품학과 연구에 따르면, 김치는 숙성 과정에서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점차 증가했으며 열무김치는 숙성 9일째 시점부터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다만, 신장질환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열무를 많이 먹으면 혈중 칼륨 농도가 정상 이상으로 상승해 고칼륨혈증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칼륨혈증이 생기면 구토, 설사, 피로감, 부정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