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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단신]대전성모병원, ‘발달 늦은 아이, 몸·마음 건강하기 키우기’ 강좌

    대전성모병원은 20일 오전 10시 병원 9층 대강당 상지홀에서 ‘발달이 늦은 아이, 몸도 마음도 건강하기 키우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소아청소년과 신명석 교수가 ‘잘 먹지 않는 아이, 잘 안 크는 아이 어떻게 할까요?’ △소아청소년과 한지윤 교수가 ‘발달장애 아이 건강검진 얼마나 필요한가요?’ △재활의학과 이상지 교수가 ‘어릴 때 발달이 느렸던 아이 계속 괜찮은 걸까요?’ △정신건강의학과 최지욱 교수가 ‘특별한 우리 아이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어요’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외에 특수교육센터 이지연(대전양지초) 교사가 ‘당당하고 센스 있게 학교생활 준비하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042)220-9650  
    단신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0:59
  • 일부러 아픈 척을 한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무엇?

    일부러 아픈 척을 한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무엇?

    주변의 관심과 보살핌을 받기 위해 아픈 행세를 하는 허위성 장애인 '뮌하우젠 증후군'이 화제다. 뮌하우젠 증후군은 2015년 1월, 다섯 살짜리 아들에게 수년간 치사량의 소금을 먹인 뒤 병들어 죽어가는 모습을 SNS에 올린 미국 여성이 있었다. 아들은 결국 사망했는데, 이 여성은 후에 '뮌하우젠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0:53
  •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주의보, 예방접종 철저히

    수두,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주의보, 예방접종 철저히

    최근 6세 이하 미취학 아동에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감염 예방이 필요하다.질병관리본부는 봄철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증가에 대비해 예방접종 및 단체생활 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내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0:51
  • 작은 자극에도 따끔거리는 피부, 민감한 피부 아닌 ‘질병’일 수도

    작은 자극에도 따끔거리는 피부, 민감한 피부 아닌 ‘질병’일 수도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도 늘어났다. 그러나 여전히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 건강이 상하기 쉽다. 특히 건조한 대기, 높은 미세먼지 농도, 강해진 자외선, 꽃가루 등은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데 이 때 작은 자극에도 느껴지는 피부 따가움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보통 피부가 여러 자극에 의해 따끔거리거나 빨개지고, 뾰루지 등이 생기면 원래 피부가 얇아서, 혹은 민감한 피부라고 단순하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피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피부 타입이 민감한 것뿐만 아니라, 접촉피부염이나 안면홍조∙주사와 같은 피부질환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 
    피부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9 10:24
  • 센트럴치과, 미국과 남미에 한국 치아교정기술 알려

    센트럴치과, 미국과 남미에 한국 치아교정기술 알려

    센트럴치과 권순용 대표원장은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일정으로 미국과 브라질을 방문했다. 권원장은 이번 일정 중 미국 SLU(Saint Louis University) 강의와 브라질에서 개최된 2016 ABOL(Associacao Brasileira de Ortodontia Lingual, 남미설측치아교정학회)에 Key Note Speaker로 참석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19 10:16
  • 센트룸, 건강과 영양소의 관계 설명한 온라인 영상 공개

    센트룸, 건강과 영양소의 관계 설명한 온라인 영상 공개

    한국화이자제약은 건강과 영양소의 상관관계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사의 멀티비타민 센트룸 광고의 패러디 영상을 제작,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또는 편중된 영양 섭취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하고, 공감대를 이끌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영양소’를 건강을 담는 ‘물통’으로 표현한 모티브를 통해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특정 영양소가 아닌 균형 잡힌 필수영양소의 섭취가 필수적임을 효과적으로 강조했다.이번 영상은 ‘센트룸 어드밴스’ 의 기존 CF를 패러디해 더욱 눈길을 끈다. ‘센트룸 어드밴스’ 광고 카피인 ‘눈에는 비타민A, 피로엔 비타민B, 뼈에는 비타민D’을 패러디한 영상 전반부에는 먹방의 신으로 활약 중인 개그맨 유민상이 등장해 “눈에는 순대간, 피로엔 삼겹살, 뼈에는 도가니탕, 후식으로 짬짜면까지 건강을 위해서는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다”며 건강을 위한 자신만의 영양 관리법을 소개한다. 뒤 이어 등장하는 센트룸의 전속 모델 이상윤은 ‘영양소’를 건강이라는 물을 담는 ‘물통’으로 소개하며 필수 영양소가 하나라도 부족하면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설명한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행한 ‘미량영양소의 식품강화에 대한 가이드라인(Guidelines on food fortification with micronutrients)’에 따르면, 비타민, 미네랄과 같은 미량영양소가 부족할 경우 생체 기능에 악영향이 초래될 수 있다.한편, ‘센트룸 어드밴스’는 식사를 통해 충분히 섭취하기 어려운 25가지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을 한 알에 담아 현대인들의 영양 균형 유지를 돕는다. 과학적으로 조성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은 특히 육체 피로의 개선, 눈의 건조감 및 야맹증 완화, 뼈와 치아의 발육 불량 및 구루병 예방, 철 결핍성 빈혈 예방 및 치료 등을 포함한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건강한 영양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데, 문제는 식생활만으로 모든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기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라며, “아침 결식, 잦은 외식 등으로 고칼로리 저영양 패턴에 빠지기 쉬운 현대인의 경우, 필요한 영양소를 과학적으로 조성한 멀티비타민이 균형 있는 영양 섭취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마케팅 디렉터 김유섭 이사는 “이번 영상을 통해 올바른 영양 섭취가 건강한 삶에 얼마나 중요한지 소비자들께 더욱 잘 이해되길 바란다”며 “센트룸은 세계 판매 1위 멀티비타민 브랜드로서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과학적 조성 공법을 통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영양밸런스를 유지하도록 도움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센트룸 공식 홈페이지(http://www.centrum.co.kr)와 유튜브(https://youtu.be/Cd-YRX3Kgk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2016/04/19 10:04
  • [카드뉴스] 목소리의 세 가지 얼굴

    [카드뉴스] 목소리의 세 가지 얼굴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4/19 09:37
  • "뽑을까, 말까?" 20대 새치, 뽑으면 견인성탈모로 이어져

    "뽑을까, 말까?" 20대 새치, 뽑으면 견인성탈모로 이어져

    직장인 손모(25)씨는 몇 달 전부터 귀 윗 부분에 흰 머리가 났다. 손 씨는 유독 머리 색이 검은데, 보이는 부분에만 눈에 띄게 새치가 생겨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20대인 손 씨의 귀 윗 부분 머리가 희끗희끗한 이유는 신체 노화로 인해 흰 머리가 생긴 탓이 아니고 '새치' 때문이다.새치가 생기는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유전적인 영향과 스트레스가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가족 중 새치가 난 사람이 있거나 스트레스 때문에 머리카락으로 가야 할 영양소의 공급이 부족해지거나 멜라닌 색소가 일시적으로 감소하면 털 생성기관인 모낭의 색소 세포가 노화돼 새치가 생긴다. 따라서 새치가 몇 가닥 생겼다고 노화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새치는 전체적인 신체 노화와는 별개로 몇몇 모낭의 색소세포에서만 노화가 일어난 것이다. 
    종합홍진희 헬스조선 인턴기자 2016/04/19 09:00
  • 야구·축구하다 생긴 찰과상, 소독한 후 연고발라야

    야구·축구하다 생긴 찰과상, 소독한 후 연고발라야

    찰과상은 바닥에 넘어졌을 때 수평적인 마찰로 인해 피부가 벗겨지는 상처를 말한다. 주로 축구나 야구 등 격한 운동을 할 때 발생한다. 따라서 찰과상의 적절한 처치와 관리는 상처의 빠른 치유를 돕고 세균 감염과 흉터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종합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19 08:00
  • "타는듯한 속쓰림", 재발 잦고 잘 낫지 않는 '역류성식도염'

    "타는듯한 속쓰림", 재발 잦고 잘 낫지 않는 '역류성식도염'

    역류성식도염 등 위식도역류질환은 한국인에게 흔한 질환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8년 199만명에서 지난해 336만명으로 69% 증가해 연평균 14.2%의 증가율을 보였다. 지난해 기준 50대가 24.1%로 가장 높았으며 40대가 20.5%로 40~50대 중년층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 속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내로 역류하는 것으로 가슴앓이, 흉부작열감, 쉰 목소리, 목의 이물감, 만성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합병증으로 식도협착, 식도암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가슴쓰림·역류증상, 전형적 증상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은 전형적 증상과 비전형적 증상으로 나눌 수 있다. 전형적 증상은 가슴쓰림과 역류증상이다. 가슴쓰림은 가슴뼈 뒤쪽 부분이 타는 듯한 증상을 말하며 통상 식후 30분에서 2시간에 나타나 10분 정도 지속된다. 주로 가슴이나 명치가 따갑거나 쓰리다. 또 명치 아래에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것처럼 화끈거린다는 호소를 하는 경우가 많다. 역류증상은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인두(식도와 후두 사이)로 역류하는 현상으로 목구멍이나 입으로 신물이나 쓴물이 올라온다거나 쓰린 증상이 명치끝에서 시작해 위로 올라간다는 등의 표현을 하는 경우가 많다.반면, 비전형적 증상은 음식을 삼킬 때 걸리거나 잘 내려가지 않으며 만성적으로 목이 간질간질하거나 목소리를 맑게 하기 위해 헛기침을 하는 것 등이다. 또한 목이 자주 쉬기도 한다.위식도역류질환은 내시경 검사상 미란성병변(썩거나 헐어서 문드러지는 증상) 유무에 따라 미란성식도질환과 비미란성식도 질환으로 나눌 수 있다. 비미란성역류질환이 60%, 미란성역류질환이 35%, 식도궤양·협착·바렛식도 등의 합병증이 있는 미란성식도질환이 5% 정도를 차지한다. 미란성식도염은 내시경 검사상 위와 식도의 경계부위에 미란성병변이 보이는 경우로 정도에 따라 A·B·C·D 등의 4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비미란성식도질환은 위내시경상 위와 식도의 경계부위에 특별한 병변이 없는 경우로 위 식도 경계부위에 가벼운 발적이나 부종 등의 미세한 변화만을 보이는 경우다.식도암·위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해야위식도역류질환의 80%는 약물치료에 의해 호전된다. 그러나 심한 경우에는 자주 재발해 만성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위식도역류질환에 걸리게 되면 치료를 해도 쉽게 재발하게 된다.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이승우 교수는 “만성적인 역류성식도염이 진행되면 궤양이나 출혈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고 식도염이 장기간 반복되면 식도협착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역류성식도염에 의해 세포가 변형되면서 생기는 병인 바렛식도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식도암이나 위암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위식도역류질환의 치료에는 생활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잊지 말아야 할 수칙은 ▲밤에 누워서 먹지 말기 ▲먹고 바로 눕지 않기 ▲과식하지 않기 등 크게 3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식후 2시간 내에는 눕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이밖에도 지방, 커피, 초콜릿, 술, 오렌지 주스 등의 음식물은 피해야 하며 담배도 역류를 유발해 금연하는 것이 좋다. 또 개인별 음식선호도에 따라 증상을 유발시키는 음식은 삼가야 한다. 비만인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고 몸을 조이는 내의나 옷 착용을 하지 않는 것이 효과적이다.  
    내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9 07:00
  • 한국아스트레제네카, 천식·COPD 신약 '심비코트 라피헬러' 출시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쓰이는 호흡기 신약을 선보였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8일 서울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AZ 호흡기 부문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다’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개된 심비코트 라피헬러는 천식·COPD 환자의 치료제로, 정량 분무식 흡입기(pMDI, pressurised metered dose inhaler)이다. 지난해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고 올해 출시됐다.심비코트 라피헬러는 제품 상단에 용량 표시창이 있어 환자가 약을 사용하며 잔여 용량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2003년 pMDI 제품의 경우 용량표시창을 통해 환자가 잔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조회사에 권고한 바 있다.  또, 심비코트 라피헬러는 천식에서 디바이스 하나로 용량을 저용량에서 고용량까지 조정할 수 있어 증상에 따라 치료 단계 조정이 필요한 천식 환자에게 편리하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의학부 박상원 이사는 “환자들의 복용 순응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심비코트 라피헬러의 출시 및 강화된 호흡기 포트폴리오를 통해 여전히 의학적 니즈가 많은 호흡기 환자들에게 폭 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8:01
  • [건강단신]보라매병원, '암을 이기는 건강식' 체험 행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4월 28일 오전 11시부터 병원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암을 이기는 건강식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식 체험 행사는 암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건강식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해, 건강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자가 이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22일까지 사전 접수해야 하며, 참석자에게는 당일 시연한 건강식 식사 및 레시피북, 건강식 리플렛, 기념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02)870-2849,2835  
    단신헬스조선 편집팀2016/04/18 17:22
  •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심포지엄 개최, “로봇수술의 현주소와 발전 방안을 논하다”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심포지엄 개최, “로봇수술의 현주소와 발전 방안을 논하다”

    2013년 창립한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KAROS)가 오는 6월에도 심포지엄(2016 Annual Symposium of Association of Robotic Surgeons)을 개최한다. 장소는 연대 세브란스 병원 에비슨 의생명 연구센터에서 열리며 6월 10일(금) 워크샵, 11일(토) 학술대회로 이틀 간 진행된다. 이번 워크샵은 특히 로봇 수술에 관심이 있으나 경험할 기회가 없었던 외과 전임의를 대상으로 하는, 흔치 않은 기회로 전국의 많은 이들이 참여 지원에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프로그램은 돼지를 이용한 wet-lab이며 연대 세브란스 외과학 강창무 교수 팀이 주도 한다.둘째 날인 심포지엄은 연자들의 강연과 Case & Video 위주의 Free paper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로봇수술의 기초와 응용 및 현주소, 그리고 차세대 로봇 수술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들 또한 선보인다. Fellow, Resident 대상의 robotics 기술 대회 consolking, 간호사 대상의 docking challenge로 이루어진 Competition, 그 외에도 원하는 교수님을 Mentor로 선정하여 시간을 보내며 Mentee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1:1 Mentoring 과 로봇을 이용한 Drawing 프로그램인 Robotic art 등이 있다. 참가자뿐 아니라 지켜보는 이들 또한 로봇 기술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Competition 부문은 대결 구도로 진행된다.KAROS 회장을 역임 중인 연세암병원 갑상선암센터 정웅윤 교수는  “로봇 수술은 환자에게 로봇을 장착하고, 의사는 환부를 컴퓨터 속 3차원 영상을 통해 확인하면서 로봇을 조정해 원격 수술하는 신(新)의료기술이다”며 “국내 수술용 로봇에 관한 연구 개발은 아직 진행 중이지만,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로봇수술의 효용성이 이미 증명되어 가고 있는 만큼, 로봇수술은 점차 확대되어 갈 것이고 이로 인해 환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계속 노력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이번 춘계 심포지엄 이후, 11월엔 세계적 대규모의 국제 학술대회를 계획 중이다. 11월 24일, 25일이며 경주화백컨밴션센터(HICO)에 열린다. ACRS 2016 (The 2nd Asian Congress of Robotic Surgery)에는 아시아 15개국에서 로봇수술학회 권위자 등 500여 명이 참가하며, 작년 12월 홍콩에서 개최 된 이후 우리나라에서 2번 째 개최되는 행사이다.한편, 로봇수술이 국내에 도입 된 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로봇수술은 2005년 국내에 소개된 뒤 정밀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매년 50% 이상의 성장을 거듭해왔다. 현재는 주요 대학 병원에서 매년 1만 건 정도의 수술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7:19
  • 각종 암 유발하는 벤조피렌, 단체급식 점검결과 안전

    각종 암 유발하는 벤조피렌, 단체급식 점검결과 안전

    단체급식의 벤조피렌이 안전한 수준이라는 점검결과가 발표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18일, 단체급식소에서 제공되는 조리 식품들에 대하여 벤조피렌 등 다환방향족탄화수소(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 PAHs) 8종(△Benzop(a)Anthracene △Chrysene △Benzo(b)Fluoranthene △Benzo(k)Fluoranthene △Benzo(a)Pyrene △Indeno(1,2,3-cd)Pyrene △Dibenz(a,h)Anthracene △Benzo(g,h,i)Perylene)을 실태 조사한 결과, 인체 노출 수준이 안전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4:52
  • 이번 주 전국 날씨, 일교차 커서 면역력 높여야

    이번 주 전국 날씨, 일교차 커서 면역력 높여야

    이번 주 전국 날씨는 대부분의 지방에서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를 보이며 미세먼지와 황사가 지속할 것으로 예보됐다.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및 황사는 면역력을 낮춰,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면역력을 높여 질병을 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본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4:50
  •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40대 '노안' 유발해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40대 '노안' 유발해

    40대 백내장 환자 증가, 장시간 스마트기기 사용이 눈 노화 앞당겨보험설계사인 김모(41)씨는 주로 태블릿 PC나 스마트폰 등을 들여다보며 상품을 설명하고 계약서 등을 확인하는 업무를 한다. 업무 시간뿐 아니라 평소에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 그런데 최근들어 눈의 피로감이 심해지고 초점이 흐릿해져 시야가 번지는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은 김씨는 해당 증상이 노화에 의해 발생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심하면 어지럼증 증상 호소하기도사람의 몸은 나이가 들수록 전반적으로 노화된다. 특히 눈의 노화가 시작되는 연령은 40대로 노화가 진행되면 수정체가 딱딱해지고 모양체근이 약해져 조절력이 떨어진다. 이 때문에 40대 중반 쯤이 되면 가까운 글씨가 안 보이거나 어른어른하게 보여 어지럼증을 호소하기도 한다. 국제노안연구소장인 아이러브안과 박영순 대표원장은 "수정체 변화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한쪽 눈으로 봐도 사물이 두개로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며 "여기에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부이거나, 어두운 곳보다 밝은 곳에서 시력이 심하게 저하된다면 백내장을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과거 백내장의 주요 발병 연령은 60대 이상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40대의 비교적 젊은 백내장 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백내장 발병 연령이 낮아지는 것에 대해 현대인들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한다. 점차 소형화되는 IT 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자연스럽게 눈의 피로도가 심해진 데다가, 스트레스나 환경 오염 등의 외부 요인로 전반적인 신체 노화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이다. 바쁜 일상 탓에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미뤄 눈의 노화로 인한 각종 증상을 방치하는 것도 문제다.◇ 작업 중 틈틈이 휴식 취해 피로 덜어야백내장과 노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관리가 중요하다. 컴퓨터나 서류 작업 등 눈을 혹사시키는 근거리 작업을 할 때는 눈의 피로를 방치하지 말고 틈틈이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휴식기에는 가급적 먼 곳을 바라보며 10~20초 가량 눈을 감고 있는 것이 좋다.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카로틴, 비타민 C 등 항산화제를 꾸준히 섭취하고, 눈의 이상 증상이 의심될 때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만일 일상 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백내장이나 노안이 심한 상태라면 조절성인공수정체 삽입술 등을 통한 근본적인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조절성인공수정체 삽입술은 나이가 들어 딱딱해지고 조절력이 떨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조절성인공수정체를 넣어 반영구적으로 백내장과 노안을 해결할 수 있는 수술이다. 조절성인공수정체 삽입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교체하는 백내장 수술과 같은 방식으로 진행돼 한 번의 수술로 노안과 백내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다. 다만 망막출혈이 심하거나 중증 황반변성, 시신경 위축이 있는 경우 수술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정밀검사를 받아야 한다. 박영순 대표원장은 "노인성 안질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 발견과 치료"라며 "1년에 1회 정도는 안과를 방문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4:44
  • 빗나간 S라인에 대한 열망, 식사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빗나간 S라인에 대한 열망, 식사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대학생 이모(21)양은 매일 아침 몸무게를 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단 몇 그램이라도 체중이 늘었다면, 그날 하루는 샐러드와 물만 먹고 더 많이 런닝머신을 뛴다. 주변에서는 몸무게에 집착하는 이 양을 걱정하지만 정작 본인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말한다.이모양의 경우 '식사장애' 중 하나인 식욕부진증을 앓는 경우다. 식사장애는 음식과 체중에 대한 강박관념을 말한다. 식사장애 환자의 90%는 여성이며, 주로 10대에 시작되지만 8세 정도의 어린 나이에서도 시작될 수 있다. 해당 질환이 생기는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히 알려져 있지는 않다. 단지 생활 중에서 무언가에 대해 억압받고 있는 감정이나 자제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감정을 들 수 있다. 또한 사회의 분위기가 사람들로 하여금 날씬해지도록 많은 압력을 가하고 있고 이러한 압력도 원인이 될 수 있다. 
    가정의학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4/18 14:30
  • 봄철 피부의 적, 미세먼지·꽃가루·자외선·건조한 대기

    봄철 피부의 적, 미세먼지·꽃가루·자외선·건조한 대기

    봄에는 피부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 꽃가루, 높아지는 자외선 지수, 건조한 대기 등 봄철 피부의 적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봄철 미세먼지는 피부에 쉽게 달라붙어서 모공을 막기 때문에 뾰루지나 여드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막기 위해선 외출 후 세안 시 꼼꼼하게 저자극 용품으로 꼼꼼하게 피부를 닦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마스크 착용으로 접촉면을 가능한 줄이는 것이 좋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3:24
  •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김순길 교수,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 취임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김순길 교수,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 취임

    한양대구리병원 심장내과 김순길 교수가 지난 15~16일 경주 하이코에서 개최된 2016년 춘계심혈관통합학술대회에서 한국심초음파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2년이다.김순길 교수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한양대구리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2002년 5월부터 2014년 4월까지 한국심초음파학회 이사로서 활동했으며, 대한심장학회 이사, 대한고혈압학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2011년부터 2013년까지는 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2015년 3월부터 세계고혈압학회 학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심장학과 고혈압, 심초음파 분야에 100여 편의 국내외 논문과 저서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인물동정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3:22
  • "커피로 관장을 한다?" 각종 감염과 출혈, 대장천공 등 위험 커

    "커피로 관장을 한다?" 각종 감염과 출혈, 대장천공 등 위험 커

    일부 디톡스 애호가와 암 환자들 사이에서 커피로 독소를 배출하는 ‘커피 관장’이 인기다. 전문가들은 커피 관장은 효능효과가 입증된 바도 없으며, 대장염은 물론이고 대장 천공까지 유발할 수 있어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커피 관장’은 말 그대로 커피를 항문으로 넣어서 대장을 청소하는 관장 요법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카페인이 직장 점막을 통해 흡수되면 곧바로 간으로 들어가 담즙의 배출을 도우면서 간에 있는 독소를 뽑아내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커피관장에 대한 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는 없는 상태며 오히려 위험성이 큰 상태다.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는 “커피 관장을 통해서 독소를 배출하거나 특정 질환을 치료한다는 의학적 보고는 없으며, 특히 대장은 영양분을 흡수하는 기능이 거의 없고, 오히려 인위적인 관장으로 인해 자체적인 배변능력이 떨어지거나 관장을 하는 과정에서 대장염, 대장 천공, 세균 감염 등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최 교수는 “최근 한 연구에서 커피관장 보다 커피를 입으로 마시는 경우 체내 카페인 농도가 더 높게 측정되됐다"며 "관장은 주로 변을 내보낼 목적으로, 또는 입으로 약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이나 대장에 생긴 국소적인 염증을 치료할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잦은 커피 관장은 이온 불균형, 감염, 출혈 등과 같은 합병증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실제 너무 뜨거운 커피를 빨리 주입해 대장에 화상이 생기거나 천공(구멍)이 생기는 합병증이 보고된 바 있으며, 커피 관장 뒤 세균 감염으로 혈액까지 세균이 퍼져 목숨을 위협하는 패혈증이 나타난 사례도 있다. 심지어는 이온 불균형, 탈수 등과 같은 부작용으로 사망한 사례도 있었다. 이 때문에 미국 식품의약국은 커피 관장의 부작용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최 교수는 “일부 건강기능식품 업체를 중심으로 장 속에 붙어있는 숙변을 제거하지 않으면 독소가 몸속에 쌓이고, 이는 암, 만성피로, 비만 등을 일으킨다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숙변에 대해 잘못된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며 "사실 대장벽은 미끄러운 점막으로 덮여 있고 반복적인 연동 운동을 하기 때문에 ‘숙변’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최 교수는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은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커피가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도 여러 의견이 엇갈리는 만큼 기호식품으로 일일 1~2잔 적당하게 마시되, 절대 관장이나 치료 목적으로 이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생활습관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4/1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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