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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유없이 온몸 아프다면, 꾀병 아닌 '섬유근육통'일 수도

    이유없이 온몸 아프다면, 꾀병 아닌 '섬유근육통'일 수도

    근골격계 검사와 신경학적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오는 데도 끊임없이 통증이 느껴지는 질환이 있다. '섬유근육통'이다. 섬유근육통을 겪는 사람들은 보통 정상인들이 통증으로 느끼지 않는 자극까지 통증으로 느낀다. 또한, 우울증이나 불안, 건강 염려증 등 정신적 이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보통 중년 여성에서 많이 발생한다. 
    척추·관절질환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1:31
  • 과다한 나트륨 섭취, 고혈압·당뇨에 발기부전까지

    나트륨 과다 섭취는 혈압을 높여 남성 성기능 장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나트륨으로 인한 삼투압 현상으로 혈압이 증가, 혈관내벽을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혈관내벽 손상은 발기부전의 원인 중 하나다.발기부전과 혈액순환은 매우 긴밀한 관계를 갖는다. 발기 과정 자체가 해면체 내 혈류 유입에 따라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을 높이고 혈액순환을 방해해 발기부전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또 과다한 나트륨은 기질성 남성 성기능 장애의 원인인 고혈압, 당뇨, 비만을 초래한다는 점에서도 줄여야 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1일 나트륨 섭취량은 4027mg으로 권고 섭취량보다 2배 많다.따라서 발기부전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해선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부추, 마늘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해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담스비뇨기과 이무연 원장은 "나트륨 과다 섭취는 발기부전 증상의 원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짠 음식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1:25
  • 일본뇌염 경보 발령, 11월까지 조심… 40대 이상은 백신 접종 고려

    일본뇌염 경보 발령, 11월까지 조심… 40대 이상은 백신 접종 고려

    일본뇌염 경보가 한달 가량 빨리 발령되면서, 야외활동 시 모기를 주의해야 한다.  특히 감염 취약 연령대인 40~50대는 필요에 따라 예방접종을 하는 등 적극적인 예방책을 세워야 한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려 감염될 경우 급성 신경계 증상이 나타나는 2군 법정 감염병이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7월은 1년 중 모기매개 감염병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시기다.특히 일본뇌염(A83, 모기 매개의 바이러스 뇌염)은 5년 새 진료인원이 가장 급격히 증가한 모기매개 감염병이며, 1인당 진료비도 약 2000만원으로 전체 모기매개 감염병 1인당 진료비보다 19배 가량 높아 예방 대책이 필요한 질환이다. ▶ 5-11월까지 일본뇌염 유행최근 10년 간 일본뇌염 발생자 수 통계에 따르면, 일본뇌염 환자는 빠르면 5-6월에 첫 발생하고 여름철 본격 유행시기를 거쳐 초겨울인 11월까지도 길게 이어진다.일본뇌염 첫 환자는 2006-2010년까지는 대부분 9월에 발생했으나 최근 5년 간(2011-2015년)은 5-6월에 40%가 발생, 8월에는 60%가 발생해 점점 첫 환자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1971년 일본뇌염 백신이 도입되기 전까지 연간 1000명-30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300명-900명이 매년 사망했으나, 1985년 소아 대상 국가예방접종사업이 시작되면서 발생이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1982년 마지막 유행이 있은 후부터는 거의 퇴치수준에 이르렀다.그러나 지구온난화로 매개모기의 번식과 성장이 왕성해짐에 따라 일본뇌염의 재유행이 촉발될 가능성이 있으며, 실제 최근 일본뇌염 환자수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40-50대는 감염 취약 연령대로 1회 백신접종으로 예방 여느 감염질환처럼 일본뇌염도 취약연령대가 있다. 최근 5년간(2011-2015년) 연령별 일본뇌염 환자수 통계에 따르면, 40대 이상 성인 환자가 전체 환자수의 약 90%를 차지하며, 40-50대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40대 21.4%, 50대 37.9%, 60대 12.6%, 70대 18.4%)사망자 평균 연령 역시 52.1세로, 영유아보다 성인 환자에서의 사망 위험이 훨씬 높다.이는 40대 이상 성인 대부분이 일본뇌염 백신이 국내 도입된 1971년 이전에 출생해 예방접종을 받지 못해 일본뇌염 바이러스 항체를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40-50대 연령대에서 항체 양성률이 떨어지는 것도 한 원인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15세부터 29세까지 95% 이상으로 나타나던 일본뇌염 바이러스 항체 양성률이 30세 이상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55~59세 연령군에서는 75.24%로 떨어진다.일본뇌염은 별다른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최선이다. 일본뇌염은 백신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하다. 지난해 식약처는 국내 최초로 성인도 접종 가능한 일본뇌염 생백신을 허가해 성인도 1회 접종으로 예방 가능하다. 국내 성인에게 허가된 일본뇌염 생백신의 경우, 성인 1회 접종 2주 만에 일본뇌염 혈청전환 대상자가 93.6% 증가해 빠르고 높은 예방효과를 보인다.고려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영유아의 경우 필수예방접종에 의해 만1세 무렵에 일본뇌염을 예방하고 있지만 발생율이 높고 치명적일 수 있는 성인에서는 오히려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간과되고 있는 측면이 있다”며 “해외 출장이나 파견 근무가 잦은 성인은 물론, 유행지역으로 여행가는 성인의 경우에도 일본뇌염에 대한 접종이 필요하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동남아 등지로 떠나기 최소 2주 전에 1회의 예방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1:24
  • 국립암센터 명승권 교수, ‘제2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명승권 암관리정책학과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6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수상논문은 ‘Efficacy of vitamin C supplements in prevention of cancer: a meta-analysis of randomized controlled trials’로 비타민C 보충제가 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이 연구는 명 교수가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 미국 로마린다의과대학 이보배 학생 연구팀과 함께 국제학회지에 발표된 비타민C 보충제와 암 예방의 관련성을 조사한 7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해 메타분석한 연구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54
  • 순천향대부천병원 이영구 교수, 피부 절개 않는 관절·인대 수술법 개발

    최근 몇 년간 레저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면서 스포츠 손상 중 가장 흔한 손상인 발목 손상 환자도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발목 인대 손상에 대한 기존의 수술적 방법은 피부를 절개하고 손상된 인대를 꿰매는 방법이지만, 인대 손상 환자 중 약 90%에서 인대 손상 시 발목 관절 내 다른 구조물도 함께 손상된다는 여러 연구 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관절경으로 관절 내 손상된 다른 구조물을 치료하고 그 후 다시 피부를 절개하여 인대를 꿰매는 방법으로 발전했다. 최근에는 관절경 수술 기술이 발전하면서 관절경만으로 관절 내 손상된 다른 구조물과 인대를 모두 치료를 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어깨나 무릎 수술도 발목 수술과 같은 발전과정을 먼저 겪었지만, 발목은 어깨나 무릎보다 작고 인대가 가늘어 수술이 어렵고 기술의 발전도 더뎠다. 이러한 가운데 발목 인대 손상도 어깨나 무릎처럼 관절경만으로 수술해 좋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학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순천향대부천병원 정형외과 이영구 교수팀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작은 구멍을 이용하는 관절경 수술만으로 발목 관절 내 모든 손상부위와 인대를 수술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여 수술을 시행하였고, 이에 대한 결과를 장기간 관찰하여 관절경 수술법이 피부를 절개하여 인대를 봉합하던 기존 방법과 동등 이상의 치료 결과를 보이고, 합병증 및 환자의 미용적 만족도 측면에서도 더 나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이 교수의 연구결과는 ‘외측 측부인대 손상에 대한 변형 브롬스트롬술식의 피부절개술과 관절경을 이용한 술식의 비교(Comparison of All-inside Arthroscopic and Open Techniques in the Modified Broström Operation for Chronic Lateral Ankle Instability: A Prospective Randomized Trial)’란 제목의 논문으로 학계에 보고됐으며, 논문의 우수함을 인정받아 족부족관절 분야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미국 족부족관절정형외과학회(American Orthopaedic Foot & Ankle Society, AOFAS) Roger A. Mann Award’를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다.수상식은 7월 20일~23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되는 ‘2016년 미국 족부족관절정형외과학회 연례회의’에서 열린다. 이 교수의 논문은 세계 족부족관절학회지(Foot and Ankle International, FAI)에도 게재될 예정이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이영구 교수는 “기존의 피부 절개방법은 부종이 충분히 감소해야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으나, 관절경만을 이용한 수술적 치료는 부종이 있는 급성 손상 상태에서도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빠른 치료와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작은 구멍만으로 수술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용적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수술법”이라고 관절경 수술의 장점을 설명했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54
  • 자외선 지수 높은 오늘 날씨, 외출 시 주의하세요

    자외선 지수 높은 오늘 날씨, 외출 시 주의하세요

    기상청은 오늘(13일)도 전국적으로 30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오늘 날씨는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높음'으로 예보됐고, 남부지방 일부에서는 자외선 지수가 '매우높음'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처럼 기온이 높고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에는 외출 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다.자외선 지수가 '높음'이면, 햇볕에 1~2시간만 노출돼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자외선은 단순히 피부를 검게 그을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도한 노출 시 피부노화, 홍반반응, 일광화상, 일광 두드러기 등 피부 질환에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한낮에는 최대한 그늘에 머무르는 것이 좋으며, 외출할 때는 긴 소매 옷이나 모자, 선글라스를 이용해 햇볕에 노출되는 부위를 최소화하도록 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도 좋다.자외선 지수가 '매우높음'일 때는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따라서 햇볕이 강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외출을 피하고 실내에 머무는 것이 좋다. 외출을 해야 한다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정기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볕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바르고, 2시간 마다 덧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한편 오늘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24도,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된다. 서울과 강원도 영서, 경상도 지방의 낮 최고기온이 32도로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인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52
  • 워셔액 속 메탄올, 실명 유발 가능

    최근 차량용 워셔액의 유해성 논란이 일면서 메탄올 성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메탄올에 과다하게 노출되거나 메탄올을 직접 마실 경우 실명에 이를 수도 있다.◇워셔액 메탄올 성분, 실명 유발 가능메틸알코올로도 불리는 메탄올은 전세계적으로 로켓연료, 광택제, 워셔액 등으로 널리 쓰이는 화학물질이다. 메탄올은 소량만 섭취해도 중추신경계를 파괴할 수 있으며 영구적인 신경 장애나 돌이킬 수 없는 실명을 초래하는 매우 유독한 물질이다.메탄올을 섭취하면 체내에 빠르게 흡수되고 간에서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또는 포름산으로 변화한다. 포름산은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입히고 신경돌기 부위를 악화시켜 망막 세포를 파괴한다. 메탄올 중독은 마셨을 때뿐 아니라 호흡, 피부 접촉으로도 발생하는데 실제로 작업장에서 메탄올을 장기간 사용하던 노동자들이 실명에 이르러 병원을 찾는 경우도 있다.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워셔액은 대부분 메탄올 성분이 25~50% 정도 차지하고 있다. 메탄올은 인체에 매우 유해한 성분으로 작동 시 차량 안으로도 워셔액이 유입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다. 메탄올은 워셔액이 차량 안에 유입될 때뿐만 아니라 실수로 마시거나, 작업 중 몸에 유입되어 실명까지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응수 교수는 “실수로 워셔액을 마시거나 작업 중 메탄올 노출로 시력 저하나 실명을 겪고 병원을 찾는 경우가 있다”며 “차량 안으로 유입되는 워셔액은 적은 양의 메탄올이라도 어린아이에게는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특히 워셔액을 집안에 함부로 둘 경우 아이들이 음료로 오인하고 마실 수도 있으므로 이 성분이 함유된 제품들은 아이들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고 말했다.◇불법주류로 인한 메탄올 중독 많아세계보건기구(WHO)의 2014년 발표자료에 따르면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혈중에 축적된 메탄올 농도가 500mg/L 이상이면 심각한 독성을 유발하고 1500~2000 mg/L에 이르면 죽음까지도 이를 수 있다고 한다. 캄보디아, 체코, 인도, 노르웨이, 터키, 인도네시아 등의 나라에서 불법주류 섭취를 통한 메탄올 중독이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20~800명 사이로 사망률은 30%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실제로 2012년 체코에서는 메탄올로 만든 밀주 보드카를 마시고 19명이 사망하고 24명이 실명 위기에 빠지는 등의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체코 외에도 발리 등의 여행지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출처가 의심스러운 술은 함부로 마셔서는 안되며, 특히 휴가기간의 관광객들은 주의가 필요하다.◇빠른 치료가 가장 중요메탄올의 독성 효과는 메탄올이 대사작용을 거쳐 포름산이 되기 전까지는 나타나지 않는다. 따라서 몇 시간 동안은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졸림과 떨림, 두통, 구토, 복통,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에는 혼수상태, 경련, 호흡정지까지도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는 등 시력이 떨어지는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김응수 교수는 “시력장애의 경우 적극적인 치료를 조기에 시행하면 시력을 어느 정도 회복할 수 있다”며 “메탄올 중독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찾아 빠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50
  •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 체중조절에도 도움돼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 체중조절에도 도움돼

    여름을 맞아 다이어트를 계획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닭가슴살은 근육 생성에 영향을 주는 단백질 함유량이 높아 건강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다른 육류보다 지방성분과 칼로리가 낮아 체중조절을 하는 사람, 신체 활동량이 적은 노인에게도 도움이 된다.닭가슴살 요리를 할 때 닭을 손질하기 어렵다면 시중에 판매하는 닭가슴살 통조림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닭가슴살통조림으로 만드는 맛있는 닭가슴살 요리법을 소개한다.닭가슴살통조림을 사용할 경우, 요리 직전에 닭가슴살을 체에 걸러 사용해야 식감이 뻑뻑하지 않다. 드레싱과 같은 수분이 많은 재료와 함께 섭취하면 부드럽다. 닭가슴살은 맛이 담백하고 깔끔해 샐러드나 무침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닭가슴살을 가늘게 찢어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먹으면 맛과 영양에도 좋다. 
    푸드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7/13 10:49
  • 홍삼, 면역력 개선...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

    홍삼, 면역력 개선... 바이러스 예방에 효과

    고려인삼학회 이동권 회장(성균관대 교수)가 7월12일(화) 베트남 호치민 톤덕당대학교에서 열린 아시아약학대회(Asia Conference on Pharmaceutical Science)에서 '한국홍삼의 우수성‘이라는 주제로 홍삼의 효능과 임상적 가치를 소개하는 학술연구를 발표했다.이번 대회에는 박노완 주베트남 호치민 한국총영사를 비롯해 베트남 의약국 쯩엉 꾸억꾸엉(truong quoc cuong) 국장 등 정부관계자와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지역 의약학 전문가와 언론사, 제약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역력 개선 ∆당뇨 예방 등 홍삼의 대표적인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와 안전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현지 의약국 고위 공무원이 참석한 것은 이례적인 것으로, 베트남 현지인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이동권 성균관대 약학대학 교수(현 고려인삼학회 회장)은 “세계적으로 메르스, 지카 바이러스, 사스 등 신종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지만, 바이러스 질환은 치료제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평상시 근본적인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홍삼은 몸에 침투한 바이러스나 암세포를 죽여 없애는 대식세포를 촉진해 면역력 증진에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이 교수는 “바이러스가 신체에 들어오면 호흡기 감염경로(기관지, 인후)에 작용하여 2차 세균감염이 쉽게 진행되기 때문에, 호흡기 계통에 문제가 있거나 만성질환자는 신종 바이러스에 쉽게 감염되는데, 이때 가장 문제가 되는 세균이 폐렴구균으로 폐렴을 유발하고 심할 경우 치사율이 매우 높은 패혈증이나 뇌수막염으로 진행된다”면서 “실험 마우스에 홍삼농축액 100mg/kg를 15일간 투여한 후 폐렴구균을 감염시킨 그룹과 생리식염수를 투여한 그룹을 분류하여 비교한 결과, 생리식염수군은 50%만 생존한 반면 홍삼투여군은 100%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홍삼이 면역세포를 활성화해 폐렴과 패혈증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소개했다.또 홍삼이 신종플루는 물론 일반독감, 조류독감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 면역학과 강상무 교수팀의 연구결과를 인용하여,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시켜 생존율을 비교한 결과 백신과 홍삼투여를 병행한 경우에는 생존율이 100%였으며, 백신만 접종한 경우는 60%, 일반쥐는 40%로 나타났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현지 관계자는 “베트남은 과거부터 인삼, 홍삼에 대한 관심이 높고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부모님께 홍삼과 같은 귀한 건강식품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다”면서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건강식품이 홍삼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홍삼의 다양한 연구결과를 알게 되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베트남 톤덕당대학교 약대 응웬 민 덕 교수는 “원기회복에 좋다는 한국 홍삼이 면역력 개선과 바이러스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여러 연구결과에 놀랐다"면서 "특유의 덥고 습한 날씨로 유독 바이러스질환자가 많은 베트남에서 홍삼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푸드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42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참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이달 13∼14일 미국(미국 메릴랜드주 소재 약전위원회)에서 열리는 ‘생약규격국제조화포럼(FHH) 제2분과 위원회 회의’에 참가한다고 밝혔다.FHH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서(西)태평양지역본부(WPRO) 국가 중 전통 의약품을 의약품으로 관리하고 있는 7개 국(한국ㆍ일본ㆍ중국ㆍ베트남ㆍ호주ㆍ싱가포르ㆍ홍콩)을 중심으로 한약(생약)의 기원, 기준ㆍ규격 등에서 국제적 하모니(조화)를 이루기 위한 회의체다.이번 회의의 주요 의제는 ▶위ㆍ변조 의약품 정보관리 ▶위ㆍ변조 의약품의 감별을 위한 유전자분석법 공유 등이다.위ㆍ변조 의약품은 한약 등 생약제제에 합성 의약품 원료를 불법 혼입한 의약품을 가리킨다.식약처 관계자는 “식약처는 생약 표준화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단신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3 10:40
  • [카드뉴스] 맹물로만 씻어라?

    [카드뉴스] 맹물로만 씻어라?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7/13 10:29
  • 소크라테스의 부인이 악처가 된 이유

    소크라테스의 부인이 악처가 된 이유

    과소평가된 여성의 성욕남성들이 배우자의 성적 욕구를 과소평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과 웨스턴 온타리오대학의 심리학 교수들이 1주일에 1∼2회 성관계를 한다고 밝힌 결혼 또는 동거 생활 6년 이상의 229쌍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해, ‘남자가 여자 파트너의 성적 욕구를 지속적으로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남성들이 여성 파트너의 성욕을 과소평가하는 이유를 성적 거부(Sexual Rejection)를 피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했다. 성관계를 하려다가 퇴짜 맞는 일을 당하지 않고자 여성의 욕구를 과소평가한다는 설명이다. 일종의 심리적 방어기제가 작동한다는 것. 반면 여성은 파트너가 성관계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를 정확하게 읽어낸다는 것이 확인됐다.이런 연구 결과를 근거로 연구자들은 배우자 간에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성적 욕구를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두 사람만이 아는 신호를 정해 파트너에게 성적 의사를 보낼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남녀를 불문하고 성적 욕구는 본능적 욕망이다. 따라서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여성이 갖추어야 할 기본적 소양이자 미덕이 ‘정숙’이던 우리 역사에도 여성의 성적 욕구에 의한 스캔들이 적지 않았다. 그래서 ‘문 다 닫았어요. / 바람기로 열린 치마만큼 열어놓고 / 다 닫았어요. 꼭 잠갔어요 / 문틈으로 새어드는 / 노란 노략질 / 정조대 열두 개도 / 막지 못하네’라는 민요가 불려지기도 했다.여성의 마음속에 도사린 음심(淫心)을 읽을 수 있는데, 남성의 무분별한 외도도 패가망신의 지름길이지만 여성의 바람기도 이에 못지않는 폐해를 유발했으니, 조선의 개국 공신인 변계량의 여동생이 대표적 사례이다.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세운 변계량은 정몽주, 이색 등 당대 최고 학자들에게 사사한 문장가였다. 또한 황희와 더불어 재상으로서 명성이 자자했으나, 누이동생의 바람기로 곤경을 겪었다. 
    전문칼럼글 김재영(강남퍼스트비뇨기과 원장)2016/07/13 10:10
  • 부민병원, 인구의 날 대통령 표창

    부민병원은 11일 제5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출산 친문화 정착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포함해 국회, 정부, 기업, 지차체,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대통령 표창은 부민병원을 포함해 부산광역시 등 총 8개 관광서 및 기업 대표들이 수상했다.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은 “앞으로도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마음 편히 자녀를 키울 수 있도록 출산보육환경을 더 개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민병원은 2013년 부산 북구지역 처음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했고, 적극적인 육아휴직제도와 임산부 직원 산전검사 지원 및 기숙사 운영 등 출산문화정착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9:14
  • 간호협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산 토론회 개최

    기동민 국회의원실과 대한간호협회, 전국의료산업노동조합연맹이 공동주최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산을 위한 토론회’가 오는 7월 2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이번 토론회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 과제를 점검하고 도입 필요성과 가능성을 검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토론회는 이창준 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 과장과 박영우 대한간호협회 부회장이 발제를 맡게 되며, 토론자로는 신승일 인하대병원노조위원장, 최미건 서울의료원 간호파트장, 민송희 순천향대부천병원노조위원장, 정인영 건보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추진팀장 등이 나선다. 
    단신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9:13
  • [메디컬 Why] 소음, 스트레스호르몬 높여 혈관 손상

    [메디컬 Why] 소음, 스트레스호르몬 높여 혈관 손상

    최근 경기 하남시에서 층간소음(騷音) 갈등으로 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소음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소음은 '원치 않는 불쾌한 소리'로 삶의 질뿐만 아니라 신체·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특히 층간소음은 본인의 의지대로 제어할 수 없고 휴식·수면 등을 방해하기 때문에 고혈압 같은 심혈관질환,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교감신경 항진 지속… 심혈관질환 원인세계보건기구(WHO)는 2011년, '소음이 유럽인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소음과 심혈관질환 사이의 연관성이 있다는 결론을 냈다. 소음은 스트레스 유발 인자가 되고, 스트레스호르몬을 증가시키며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을 항진시킨다. 교감신경의 항진이 지속되면 혈압과 혈당 증가, 혈중 지질 농도 증가, 심박출량에 악영향을 미쳐 동맥경화증·협심증·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울산대 의대 직업환경의학과 이지호 교수는 "소음은 또한 수면장애를 일으켜 신체 리듬을 깨뜨려 심장·혈관에 부담을 준다"고 말했다. 2015년 유럽환경청(EEA)은 소음 노출로 인한 심장 문제로 매년 최소 1만명이 조기사망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정신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9:12
  • 요로결석·담석 없애도 절반은 재발… 치킨·라면 자제하세요

    요로결석·담석 없애도 절반은 재발… 치킨·라면 자제하세요

    우리 몸에 생기는 돌인 '요로결석(尿路結石)'과 '담석(膽石)'은 각각 매년 31만 명, 15만명이 치료받는 흔한 질환이다. 충격파로 돌을 부셔서 몸밖으로 내보내거나, 내시경을 이용해 치료한다. 요로결석과 담석 모두 치료율은 90%에 달하지만 치료가 끝났다고 방심은 금물이다.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박형근 교수는 "치료 성적은 좋은데 반해 10년 내 재발률이 평균 50%에 달한다"며 "평소 식습관 개선을 통해 결석이나 담석의 발생을 막거나, 치료 후 평생 재발하지 않도록 생활습관에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비뇨기과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9:11
  • 뜨거운 커피·차, 식도암 위험 8배 높여

    세계보건기구(WHO)가 65도 이상의 '뜨거운 음료(커피·차 종류 관계 없이)'를 발암물질 2A군에 지정했다. 발암물질 2A군은 인체의 발암성에 대한 증거는 제한돼 있거나 불충분한 반면, 동물의 발암성에 대한 증거는 충분한 경우 해당된다. 이번 결정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난달 란셋종양학회지(Lancet Oncology)에 발표한 '온도별 음료의 식도암 위험 연구'에 따른 것이다.연구팀은 총 4만9000명을 대상으로 음료 온도에 따라 식도암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65도 이상의 '아주 뜨거운 차를 마신 그룹'에서 식도암 위험이 8배나 높았으며, 60~64도의 뜨거운 차를 마신 그룹은 식도암 위험이 2배로 증가했다.뜨거운 음료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식도 점막 내 세포가 뜨거운 음료에 의해 염증이 생겼다가, 나아졌다를 반복하면서 세포 자체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암(癌)'세포로 바뀐다.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이상길 교수는 "식도는 위장과 달리 보호막이 없어서 외부 자극에 의해 쉽게 손상되는 특징이 있다"며 "세계보건기구가 뜨거운 음료를 발암물질로 지정한 것은 지속적으로 꾸준히 먹는 경우에 해당된다"고 말했다. 따라서 식도 건강을 위해선 뜨거운 음료 뿐만 아니라 국, 찌개 등도 식혀서 먹어야 한다. 보통 카페에서 사먹는 뜨거운 아메리카노는 67~70도, 음식점 찌개는 60~70도에 달한다.이상길 교수는 "일반적인 피부 화상은 눈으로 보여지는 물집이나 발적 현상이 나타나는데, 식도는 눈으로 보이지 않아서 방치도 쉽고 증상이 없어서 염증을 알아차리기도 어렵다"며 "뜨거운 음료를 받은 후 바로 먹기 보다는, 뚜껑을 열어서 3~5분정도 식힌 후 먹거나 입으로 불면서 조금씩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암일반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9:09
  • 발·관절 건강 망치는 웨지힐

    발·관절 건강 망치는 웨지힐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웨지힐'(앞굽과 뒷굽이 연결된 하이힐·사진)이 인기다. 뒷굽이 얇은 하이힐보다 편하기 때문에, 웨지힐을 신는 여성 대부분은 웨지힐이 발 건강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웨지힐도 발, 발목, 무릎 등 여러 관절 부위에 부담을 준다.웨지힐은 앞굽과 뒷굽이 붙어 있고, 밑창이 구부러지지 않기 때문에 걸을 때 발 전체가 동시에 땅에 닿을 수밖에 없다. 정상적인 걸음은 발바닥의 뒤쪽부터 땅에 닿는 것인데, 웨지힐을 신어서 발 전체가 동시에 닿으면 충격이 분산되지 않고 그대로 발에 전해진다. 우리들병원 은상수 진료부장은 "발 전체에 무리가 가서 발바닥 근육통이나 발가락 관절통 등이 생길 수 있고, 심하면 발이 변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9:08
  • 손 습진 43%, 수시로 쓰는 비누·주방세제가 원인

    평생 10명 중 2명이 경험하는 '손 습진'의 대표 원인이 비누·주방세제 같은 '세정·살균제'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손 습진은 손에 물집, 각질, 홍반(紅斑)·가려움증 등이 생기는 피부질환이다.최근 대한피부과학회지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총 1913명을 대상으로 손 습진을 일으키는 원인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세정·살균제 사용이 전체 원인의 43%를 차지했다. 동국대일산병원 피부과 이애영 교수는 "세정·살균제는 우리가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비누, 주방세제, 클렌저, 손세정제, 세탁세제 등을 말한다"며 "이런 제품을 사용해서 손을 너무 자주 씻는 것이 습진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비누와 주방세제, 세탁세제 등에는 계면활성제와 수산화나트륨같은 살균·세척 성분이 함유돼 있는데, 이 성분들이 손의 미생물과 세포벽을 파괴해 습진을 유발, 악화시킨다. 특히 거품을 많이 내서 세척력을 높인 계면활성제의 경우엔 갈라짐과 건조, 태선화(피부가 딱딱해지고 두꺼워지는 현상)를 더 유발했다. 따라서 손 습진을 예방하기 위해선 천연 세제를 골라 쓰고, 손 씻은 후에는 크림·연고·바셀린 등 보습 제품을 발라서 피부 보호막을 만들어 주는 습관이 필요하다. 설거지를 할 때는 고무장갑을 끼는 것이 좋다.이애영 교수는 "손에 습진이 생겨도 잘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손금이 많이 생기고 당기는 느낌과 함께 손바닥이 붉어지는 것도 습진의 증상"이라고 말했다.
    피부과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07/13 09:07
  • [알립니다] 유럽의 숨겨진 휴양지 피레네를 아시나요

    [알립니다] 유럽의 숨겨진 휴양지 피레네를 아시나요

    유럽을 구석구석 잘 아는 여행 마니아라고 해도 이곳까지 가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유럽인 사이에서도 고급 휴양지로 꼽히는 피레네 산맥 일대와 안도라공국이다.헬스조선 비타투어가 이곳에서 8월 11~21일(9박 11일) 이곳에서 여름 휴가 프로그램인 '피레네 힐링트레킹'을 진행한다. 피레네는 웅장한 산세와 목가적 시골 마을, 물 좋은 온천이 어우러진 천혜의 고급 휴양지로, 휴가철에도 사람이 붐비지 않아 한적한 자연 속의 쉼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유네스코 원형 빙하분지, 가바르니 폭포, 아란 계곡 등 신이 빚은 대자연 속으로 들어가 하루 3시간 정도 가볍게 트레킹을 즐기고, 안도라공국과 인근 프랑스 스페인 마을의 역사와 문화도 체험한다.면세 천국인 안도라공국에서 소소한 쇼핑의 재미도 느낄 수 있고 자연 그대로의 온천에서 즐기는 힐링타임도 특별하다. 1인 참가비 550만원(유류할증료·가이드 경비 포함).●문의: 1544-1984(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2016/07/13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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