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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건, 사회적 관계를 좋게 하는 5가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조건, 사회적 관계를 좋게 하는 5가지

    행복한 노후를 위해 부부·자녀·친구 관계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마지막은 사회적 관계에 신경 쓸 차례다. 노후의 든든한 자산이 될 사회적 관계를 좋게 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1. 원만한 사회적 관계는 '자산'임을 기억하라굳이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은퇴 후 삶에서 사회적 관계는 무척 중요하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은 인간의 중요한 욕구 중 하나이며, 나이 들어서도 좋은 사람들과 꾸준하게 교류하면 삶이 더욱 행복해지기 때문이다.한국가정경영연구소 강학중 소장은 "은퇴 후 사회적 관계를 잘 맺은 사람은 삶이 활기차고 정서적으로 안정돼 있으며, 취미 생활이나 여가 활동을 하는 데 도움된다"며 "이런 이유로 혹자는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사회적 자산'이라 부른다"고 말했다. 자의든 타의든 간에 사회적 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은 외로움이 든다. 그 정도가 심하면 자칫 정신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조심한다.2. 적극적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나서라반평생 회사밖에 모르던 은퇴자가 사회적 관계를 잘 맺으려면 우선 살고 있는 지역 사회를 눈여겨보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좋다. 요즘에는 은퇴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구청이나 동사무소, 복지관, 도서관이 많다. 잘 찾으면 월 1만~3만원으로 기대 이상의 알찬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강학중 소장은 "은퇴 후 새롭게 무엇인가를 배우면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과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다"며 "특히 온라인 기반 커뮤니티는 나이를 초월한 사회적 관계가 가능하므로 젊은 사람과 교류하기를 원하는 이에게 제격이다"라고 말했다.종교는 갖고 있지만 그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하지 않던 사람은 종교 시설을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교회나 성당, 절 등을 찾아 신앙 생활을 하면 그 안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교류할 수 있다. 이런 경우 같은 종교를 믿는 사람이기 때문에 금방 친해지고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3. 두려움 때문에 공동체에 들어가지는 마라은퇴자들이 범하기 쉬운 잘못 중 하나는 외톨이가 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과 잘 맞지 않는 공동체에 들어가는 것이다. 공동체에 들어갈 때는 자신의 정체성과 일치하고,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인지 세심하게 살핀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체면 따위에 신경 쓰는 대신 자신에게 만족감을 주는지를 따지는 편이 실속 있다.4. 남들이 싫어하는 사람은 되지 마라은퇴 후 사회적 관계를 잘 맺으려면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까? 전문가들은 남들이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은다. 사람들 대부분이 싫어하는 사람의 행동을 눈여겨보고 그 반대로 하면 사회적 관계 맺기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우리는 잘난 체를 심하게 하거나 남을 무시하는 사람, 잔머리를 굴리거나 얌체 짓을 일삼는 사람, 너무 의존적이거나 남에게 부담 주는 사람은 달가워하지 않는다.강학중 소장은 "원만한 사회적 관계를 위해서는 나이나 왕년의 직업·지위 상관없이 먼저 다가가 손 내밀고, 작은 돈이라도 좀더 베푸는 것이 좋다"며 "사람들과 오래 교류하다 보면 기분 나쁘거나 서운한 상황이 생길 수 있는데 이런 일을 곱씹지 말고 바로 기억에서 지우는 연습을 하면 사회적 관계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5. 은퇴 후 사회적 관계, 40대부터 준비하라아직도 은퇴 후가 먼 훗날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행복한 은퇴 설계를 준비하는 마음가짐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은퇴 설계는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시작하라고 강조한다. 은퇴 후 사회적 관계 역시 예외는 아니다. 강학중 소장은 "사회적 관계의 기본 바탕은 인간관계라 할 수 있는데, 인간관계는 벼락치기가 안 된다"며 "젊을 때부터 남에게 먼저 연락하고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잘 지키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에게 조건부로 베풀지 않는 등 행동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건강정보김민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2 09:20
  • 독서실에서 공부 잘 안 된다면, 카페로 가 보세요

    독서실에서 공부 잘 안 된다면, 카페로 가 보세요

    소음은 흔히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고 불쾌감을 떠올리게 하지만, 마음의 안정을 주는 소음도 있다. 바로 '백색소음'이다. 조용한 독서실보다 약간의 소음이 있는 곳에서 집중이 더 잘되는 느낌에 카페로 향하는 이유는 백색소음 때문이다. 안정감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백색소음에 대해 알아본다.백색소음이란 다양한 주파수의 소리를 골고루 섞어놓은 소리를 말한다. 여러 가지 빛을 섞으면 흰색이 되는 것처럼, 일상의 주변 음이 합쳐져 듣기 좋은 소음이 된다는 개념으로 백색(白色)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white noise'라고도 불린다. 불규칙한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진 일반소음과 달리 백색소음은 균일하고 일정한 주파수 스펙트럼을 가진다. 백색소음은 특정한 소리 패턴이 없이 전체적인 배경 소리로서 우리 귀에 인식된다. 배경음으로서 귀에 쉽게 익숙해지므로 작업에 방해되는 일이 거의 없으며, 오히려 거슬리는 주변 소음을 덮는 역할을 한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2 09:00
  • 새끼발가락 휘어 신발 신을 때마다 물집… 치료법은?

    새끼발가락 휘어 신발 신을 때마다 물집… 치료법은?

    직장인 정모(34)씨는 작은 키가 콤플렉스인 탓에 10cm 높이의 하이힐을 즐겨 신었다. 그러던 중 새끼발가락 모양이 자꾸 변하는 것 같아 병원을 찾은 정씨는 의사로부터 '소건막류'라는 진단을 받았다.소건막류는 새끼발가락이 엄지발가락 쪽을 향해 휘는 것으로, 새끼발가락 뿌리 관절 부분이 바깥쪽으로 튀어나오는 질환이다. 소건막류는 주로 발볼이 넓은 사람에게 나타나며 무지외반증(엄지발가락이 검지 발가락 쪽으로 휘는 질환)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소건막류가 있는 사람이 신발을 신고 걸을 때 새끼발가락 옆 돌출된 뼈 부위가 빨갛게 변하면서 굳은살이 생기거나 새끼발가락이 아픈 증상을 보인다. 또한, 발가락 통증 때문에 무게 중심이 흐트러져 무릎·골반·허리·어깨·관절 등에 부담이 간다.소건막류는 자신의 발볼보다 작은 신발을 오랫동안 신었을 때 발병한다. 발볼에 맞지 않는 신발을 신으면 새끼발가락 관절에 마찰과 압박이 생겨 뼈가 바깥으로 휘는 변형으로 이어진다. 우리나라와 같이 좌식생활을 하는 문화권에서는 바닥과 새끼발가락의 마찰이 잦기 때문에 소건막류가 쉽게 생길 수 있다. 소건막류를 치료하지 않고 내버려 두면 뼈의 휘는 정도가 심해지고, 신발을 신을 때 새끼발가락 주변에 물집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소건막류는 수술 치료를 해야 완치할 수 있다. 휜 정도가 심하지 않은 사람은 특수 신발을 신거나 특수 제작된 깔창을 사용하는 소극적인 치료방법이 있다. 돌출이 심한 사람의 경우 뼈를 깎거나 관절 윗부분에서 새끼발가락을 안쪽으로 밀어주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평소 발가락에 무리를 주지 않는 것이 소건막류 예방의 핵심이다. 발볼이 넓은 신발을 신고, 새끼발가락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구두 안쪽에 충격을 흡수하는 스펀지를 대는 것이 좋다. 꽉 끼는 신발을 신고 외출한 날은 틈틈이 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등을 해주는 것이 족부질환 예방에 도움된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2 08:00
  • 가을 산행, 한 달 전부터 준비해야 부상 없이 즐긴다

    가을 산행, 한 달 전부터 준비해야 부상 없이 즐긴다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며 산행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다. 단풍이 만들어내는 풍광을 즐길 수 있지만,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산행을 하면 부상을 당하기 쉽다. 부상 없이 건강하게 산행하는 방법을 알아본다.◇산행 한 달 전부터 근육 단련해야.... 산행 후 근육통 줄일 수 있어근육은 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힘이 주어지게 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손상이 생긴다. 평소 운동을 안 하다 갑자기 단풍철 산행을 떠나 무리하게 산을 오르면 근육 손상이 쉽게 오고 이는 근육통으로 이어진다. 보통 24~48시간 안에 통증이 가장 심한 것이 특징이다.근육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한 달 전부터 하체 운동 위주로 운동량을 늘려가 주면 좋다. 특별히 운동할 시간이 부족하면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꾸준히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근육통은 대부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큰 문제없이 회복이 된다. 하지만 근육통이 있는데도 또 다른 산행 약속을 뿌리치지 못하고 떠나면 약물 치료나 물리 치료가 필요한 상태로 악화될 수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근육통이 가라앉은 후에 가벼운 활동부터 재개하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산행 전 충분한 스트레칭... 신체 기능성 활성화로 저체온중 막을 수 있어가을철 산행은 특히 ‘저체온증’을 주의해야 한다. 산행을 시작할 때는 산들바람이 기분 좋게 느껴지지만, 정상에 서면 갑작스러운 강풍에 기온이 급 하강하여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특히 60대 이상 중장년층은 근육량이 감소되어있기 때문에 추위에 노출되면 떨림 현상에 의해 열을 생산하는 반응이 저하돼 저체온증이 잘 나타날 수 있다. 과도하게 땀이 나거나 과호흡, 말초 혈관 확장 등과 함께 탈진, 탈수, 열 손실의 증가를 느낀다면 저체온증의 신호로 봐야 한다.저체온증을 막기 위해서는 기온차를 대비해 여러 겹으로 된 등산복을 갖춰야 하며 저체온증에 대비해 신체기능성도 향상시켜야 한다. 산행 전 스트레칭은 근육과 힘줄의 온도를 상승시키고 심폐기능을 활성화시켜 저체온증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가볍게 몸만 털고 가는 방식은 효과가 적기 때문에 적어도 각 자세별로 10초 이상 유지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산행 중간에 휴식 시간을 두고 스트레칭을 반복해 주면 효과를 더 배로 볼 수 있다. 또한, 산행 중간에 간식을 섭취하고 10~15분마다 250~350ml 정도의 수분을 보충해 주면 좋다.◇골다공증, 관절염 있다면 골절 주의해야... 산행 전 주치의 상담 필수평소 골다공증이나 관절염을 앓고 있다면 산행 시 잘 넘어지거나, 가벼운 엉덩방아에도 엉덩이관절, 허리뼈 등에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균형감과 유연성이 저하될 수 있어 아차 하는 순간에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그러므로 위와 같은 질병이 의심된다면 담당 주치의와 상의를 통해 산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안전한 산행을 위해 주치의가 권하는 활동량에 맞는 산행 코스를 정해야 하며, 추천하는 보호대를 착용하는 것도 골절을 막는 현명한 방법이다.강동경희대병원 재활의학과 김동환 교수는 “가을철 무리한 산행으로 근육통 및 부상을 입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다”며 “건강한 산행을 위한 3가지 수칙을 명심해 건강과 멋진 추억을 동시에 챙기는 풍성한 가을이 되었으면 바란다”고 말했다. Tip. 질환별 주의해야 할 점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2 07:00
  • 한양대병원 김승현 교수, '제8차 Appel 교수 초청 저명인사 강연' 초청 특강

    한양대병원 김승현 교수, '제8차 Appel 교수 초청 저명인사 강연' 초청 특강

    한양대병원 신경과 김승현 교수가 12일 미국 휴스턴 메소디스트병원에서 열린 '제 8차 Appel 교수 초청 저명인사 강연'에 초청돼 '중간엽 줄기세포의 면역·염증 조절기전을 통한 루게릭병 치료'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Appel 교수 초청 저명인사 강연은 신경과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인 stanley Appel 교수가 신경계 난치병의 돌파구를 찾는 것을 목적으로 학문적 업적을 보인 명사 한 명을 초청해 매년 개최한다. 김승현 교수는 난치성 질환인 루게릭병과 치매 분야의 권위자로 세계 최초 루게릭병 줄기세포치료제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해 루게릭병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김승현 교수는 "줄기세포치료 연구를 통해 신경영양인자 분비를 통한 세포사멸 억제와 면역 조직 기전을 밝혀냈고, 다양한 퇴행성 질환 및 면역질환 치료에 응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세계적인 신경과학자가 주최하는 이번 강연에서 한국의 우수한 신경계 난치병 치료 수준을 소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한편 김승현 교수는 현재 한양대병원 세포치료센터장으로 서울시 성동구 치매지원센터장, 대한퇴행성신경질환학회 회장, 한국 루게릭병협회 학술이사, 대한신경과학회 고시위원장, 대한의학한림원 회원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치매 극복 서울시장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1 15:13
  • C&C신약연구소, 면역·암 분야 혁신신약 개발 본격화

    바이오벤처 C&C신약연구소가 글로벌 수준의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통해 혁신신약(First-in-Class) 개발을 가속화 한다.C&C신약연구소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대거 공개하고, 면역질환치료제와 항암제 등 혁신신약 후보물질 2종을 확정하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C&C신약연구소가 공개한 새로운 약물 작용기전을 가진 혁신신약 후보물질은 항암제, 면역질환치료제, 줄기세포치료제 등 총 8종이다. 우선 C&C신약연구소는 현재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통풍치료제 ‘URC102’에 이어 R단계 연구를 마친 면역질환치료제와 표적항암제의 상업화를 위한 개발에 돌입한다.면역질환치료제 후보물질은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약물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된 전임상 동물모델 평가에서 이 약물은 우수한 항염증과 항소양(가려움증 완화) 효과를 확인했으며, 높은 안전성을 검증했다. 아토피성 피부염 시장의 경우 식생활 변화 등으로 인해 환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발매 예상 시점인 2023년경에는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약6조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또 새로운 표적항암제는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 등에 관여하는 신규 타깃 단백질에 대한 신호전달 경로 억제제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고형암 중 삼중음성 유방암에 강력한 동물 항암 효과를 입증했다. 유방암은 조기검진 기술의 발달로 생존율이 높은 암이지만, 호르몬 수용체와 HER2 유전자가 모두 음성인 삼중음성 유방암은 전 세계적으로 아직 해결되지 못한 영역이다.C&C신약연구소는 글로벌 수준의 ▲유전체 DB(한국인 암환자 유래 세포주 120종을 포함한 총 300여종의 고형암, 혈액암세포주 등 생물정보) ▲화학 DB(자체 개발 분자 설계 프로그램) ▲화합물 DB(신약물질 라이브러리) ▲바이오 뱅크(생체 조직, 암세포, 줄기세포) 등을 기반으로 한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혁신신약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 C&C신약연구소는 이 같은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학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면역질환과 항암제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벤처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1 14:56
  • [알립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 ‘크루즈 남미 일주’ 설명회 개최

    [알립니다] 헬스조선 비타투어 ‘크루즈 남미 일주’ 설명회 개최

    헬스조선이 만든 여행 브랜드 ‘비타투어’는 편하고 럭셔리한 크루즈 여행의 장점과 남미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육로 관광의 장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크루즈 타고 떠나는 남미 일주‘를 2017년 1월 출발한다. 여행 출발에 앞서 남미 여행에 관심 있는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여행 설명회’는 9월 26일 오후 4시 광화문 TV조선건물 1층 라온홀에서 개최된다. 2017년 1월 5일 비행기를 타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까지 이동한 후 크라운 프린세스 호(11만t급)에 승선한다. 크루즈를 타고 장거리를 안락하게 7일간 이동하면서 우루과이 몬테비데오, 남미의 땅 끝 마을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영국령 포클랜드 제도, 칠레 푼타아레나스 등을 여행한다. 크루즈에서 내린 후에는 ‘잃어버린 공중도시’ 페루 마추픽추, 이과수폭포, 세계 최대 유동빙하 ‘페리토 모레노 빙하’,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등이 있는 파타고니아 등 6개국 18지역을 둘러보고 2월 1일 귀국하는 일정이다. 체력적인 부담으로 남미여행을 망설이는 시니어를 위해 항공노선이 있는 곳에서는 최대한 항공편을 이용할 예정이고, 크루즈 여행이 처음이라도 한국인 전문 크루즈인솔자가 동행하기 때문에 믿고 떠날 수 있다. 1인 참가비는 1690만원(크루즈 내측선실 기준, 추가비용 없음)으로, 선착순 11명에 한해서는 198만원만 추가하면 비행기 좌석(국제선)을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이후 378만원 적용). 보다 상세한 내용은 ‘크루즈 남미일주’ 여행설명회에 참석해 문의할 수 있다. ※ ‘크루즈 남미 일주’ 여행 설명회 일시 : 9월 26일 오후 4시장소 : 광화문 TV조선건물 1층 라온홀  
    단신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9/21 14:54
  • 억새 핀 들판, 붉은 단풍 융단 따라 가을 속으로

    억새 핀 들판, 붉은 단풍 융단 따라 가을 속으로

    일본 규슈지방에 조성된 ‘규슈올레’는 제주올레 브랜드를 그대로 딴 일본판 트레킹 코스다. 2012년 2월 4개 코스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7코스가 조성됐다. 제주도를 한 바퀴 도는 제주올레와 달리, 일본 규슈의 6개 현에 흩어져 있어 각기 다른 지역을 여행하는 것도 색다르다. 특히 가을이면 한적하게 사색하기 좋은 최고의 힐링 스폿으로 거듭난다. "발을 감싸는 촉촉한 이끼와 흙 내음 가득한 오솔길은 걷지 않아도 좋을 만큼 평화로웠다. 어떤 길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흔들리는 억새가 가득했고, 뚝뚝 떨어진 붉은 단풍이 쌓여 폭신한 길은 걷기 좋았다. 일본 특유의 정취 가득한 시골마을은 정겨워서 걷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자연이 있는 일본 규슈올레는 지친 일상에 한 줄기 시원한 바람이 돼주었다.“헬스조선의 여행브랜드 비타투어가 진행하는 ‘일본 규슈올레 걷기’에 참가했던 참가자는 여행의 경험을 이렇게 회고한다. 올 가을에도 가을과 걷기를 사랑하는 중장년을 위한 ‘가을길 걷기’ 프로그램을 11월 7~11일(4박 5일) 진행한다.  
    기타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6/09/21 13:39
  • 김포공항 홍역 환자 발생… 발열·발진·설사 나면 의심

    김포공항 홍역 환자 발생… 발열·발진·설사 나면 의심

    질병관리본부가 김포공항 내 일본 국적 항공사 사무직 남성(38세)이 19일 홍역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홍역은 전염력이 매우 높아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환자의 접촉자 등 추가환자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해당 환자는 지난 7일 발열, 기침 등 감기 증상이 나타난 후 11일부터 발진이 생겼다. 12일 의료기관에서 격리치료를 받았으며 현재는 완전히 회복한 상태다. 환자는 해외여행력이나 홍역 환자와의 접촉력이 없어 감염원은 불분명한 상황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국내 홍역 환자 15명 중 11명이 해외유입과 관련된 사례여서 이번에도 해외에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1 13:29
  • 수면제가 불면증 유발… 약 안 쓰고 치료하는 방법은?

    수면제가 불면증 유발… 약 안 쓰고 치료하는 방법은?

    수면장애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수면제를 찾는 환자도 늘고 있다. 하지만 수면제를 과다복용하면 기억상실, 자살충동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일부 수면제의 경우 신체적 또는 심리적 금단 증상이 있어 쉽게 중단하기 어렵고, 의존이 생겨 용량을 늘려야 효과가 지속되는 내성이 생길 수 있으며,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심리적 의존이 생겨 약을 중단하기 어려워진다. 이런 한계를 보완하고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불면증 등 수면장애를 약물 없이 치료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연구 중이다. 불면증의 비약물 치료법과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정신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1 13:00
  •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전립선암 무료 강연 개최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전립선암 무료 강연 개최

    대한비뇨기과학회와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전립선암 바로알기 무료 강연을 연다.이번 강연은 학회가 선포한 '전립선암 바로알기 주간' 행사의 일환이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는 매년 9월 ‘블루리본 캠페인’을 시행하는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전립선암 바로알기 주간’을 선포했다. 전립선암에 대해 올바로 아는 것과 더불어, 발생사실을 초기에 바로 알 수 있도록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관심을 기울이자는 중의적인 의미다.전립선암은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 남성암 1위를 차지한 지 오래다. OECD 국가의 대표적인 남성암으로 떠오르는 한편, 일부 국가에서는 9월을 ‘전립선의 달’로, 9월 셋째 주는 ’전립선암 인식 주간’으로 지정해 전립선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있다.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조진선 회장은 “전립선암은 매년 1회 간단한 검사를 통해 조기검진이 가능한데, 암이 전립선 내에 국한된 초기 전립선암을 치료할 경우 생존율이 100%에 달한다"며 "반면 전립선을 넘어간 진행암인 경우 5년 생존율이 약 38.6% 정도로 크게 낮아진다"고 말했다.강연은 이번달부터 11월까지 전북, 인천 등에서 시행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1 11:23
  • 앨러간, '올해의 아태지역 에스테틱 치료 분야 기업' 선정

    글로벌 제약회사 엘러간이 국제 컨설팅 기업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엑설런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아태지역 에스테틱 치료 분야 기업'으로 선정됐다.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엑설런스 어워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는 기업들의 리더십, 기술 혁신, 고객 서비스, 전략적 제품 등의 성과와 업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국제적인 상이다. 특히 시장 전반에 대한 조사를 바탕으로 심층 인터뷰와 분석, 광범위한 2차 조사를 통해 시상 기업을 선정하며, 시상 분야로는 헬스케어, 식음료, 건축 및 환경, 물류 등이 있다.엘러간은 ▲금융 성과에서의 성장 실현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기술 구현의 혁신성 ▲비즈니스 성장 전략을 통한 리더십 능력 ▲고객 서비스에 대한 노력 등의 요소들을 심사한 결과, 헬스케어 분야의 비즈니스적인 성장은 물론 혁신적인 전략을 통한 리더십 부문 등에 탁월함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한국 엘러간 및 아시아 4개국(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지사장을 총괄 겸임하는 김은영 대표이사는 “엘러간이 아태지역을 대표해 국제적인 명성을 가지고 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한국 이외에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담당하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와 맞물려, 엘러간의 견고한 리더십과 전략의 혁신성을 인정 받은 것 같다”며 “엘러간은 앞으로도 끊임없는 발전과 노력을 통해 ’Leading growth pharma’로써의 자부심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러간은 전 세계 100여개 국가 이상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메디컬 에스테틱 사업부, 안과 사업부, 보톡스 치료 사업부 등 다양한 질환 카테고리에 대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1 11:20
  • CJ헬스케어, 글로벌 R&D 포럼으로 암·면역 등 기술 공유

    CJ헬스케어가 미국과 일본, 유럽 벤처기업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개발에 대한 의지를 공고히했다. 오픈 이노베이션은  신약개발의 가능성을 높이고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벤처/학계/연구기관 등과 협력하여 유망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을 말한다.CJ헬스케어는 20, 21일 양일간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하반기 글로벌 R&D 오픈 포럼(이하 글로벌 오픈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CJ헬스케어가 지난 6월 미국, 일본 벤처 사를 초청하여 글로벌 오픈 포럼을 개최한 이후 두 번째로 열리는 글로벌 포럼으로, 초청대상을 미국 벤처 사와 더불어 유럽지역 벤처 사까지 확대하여 개최하였다.CJ헬스케어는 포럼 개최에 앞서 지난 1월 태스크포스를 구성하여, 유망 신약 및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미국, 일본, 유럽지역 유망 벤처 600여 개 사의 1,000여건의 과제를 검토해왔으며, 직접 해외 현지를 방문하여 벤처사들과 미팅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과제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선진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 유수의 벤처사들은 국내외에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는 CJ헬스케어와 협력하는 것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적극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행사에는 미국벤처 2개 사, 유럽지역 벤처 3개 사 등 최종 5개사가 참여하였는데, 초청된 벤처사들은 암, 면역, 염증, 소화기 질환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 가치가 높은 신약,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유망 벤처 사로,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회사별 연구기술 및 제품의 혁신성과 가치를 소개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 CJ헬스케어는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들과 연구원들이 참여해 발표된 과제에 대해 초청 벤처 사와 열띤 토론을 벌이며 제휴가능성을 타진했다. CJ헬스케어는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신약, 바이오 의약품 파이프라인에 대해 내부 의사결정을 통해 후보물질 도입, 공동개발, 지분투자 등 다각도의 전략적 제휴를 펼쳐 R&D파이프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다.CJ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유망 신약 및 기술을 보유한 유럽지역의 벤처 사까지 확대 초청한 이번 글로벌 오픈 포럼은 제약산업 선진국의 깊이 있고 다양한 신약 및 신기술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전도유망한 파이프라인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CJ헬스케어의 미래 성장동력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글로벌 신약개발 속도를 높여 국내 제약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1 11:19
  • 강남성심병원 박성호 교수, 다빈치 Xi 로봇수술 100례 달성

    강남성심병원 박성호 교수, 다빈치 Xi 로봇수술 100례 달성

    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박성호 교수는 지난 13일 최첨단 4세대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이용한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지난해 3월 다빈치 Xi를 도입한지 1년 6개월만이다.박성호 교수는 100례의 다빈치 Xi 로봇수술 시 평균 출혈량이 50cc 미만으로 적었으며 특히 장기가 유착돼 수술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다빈치 Xi의 움직임을 이용해 엉겨 붙은 장기를 분리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자궁근종절제술을 시행하는경우 기존 복강경 수술보다 더 섬세하고 튼튼하게 봉합이 가능해 가임기능 보존에 도움이 된다.로봇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한 환자는 자궁 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인 자궁근종 환자로 68명이었고, 두 번째로는 자궁내막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궁 근육층 안에 존재하는 자궁선근종 환자였다. 박성호 교수는 "다빈치 Xi 로봇수술은 넓은 수술시야와 골반 내에서 자유롭고 섬세한 움직임을 보이는 로봇팔을 이용한 미세 침습수술로 환자들에게 높은 만족도와 성공적인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다빈치 Xi 로봇수술 100례 달성은 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교실이 산부인과 영역에서 로봇수술의 메카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1 11:18
  • 블루베리 효능 제대로 보려면 '껍질째' 먹어야

    블루베리 효능 제대로 보려면 '껍질째' 먹어야

    보랏빛을 띄는 블루베리는 미국 뉴욕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푸드 중 하나로, 눈 건강에 좋은 음식이다. 블루베리가 몸 속에서 어떤 기능을 하기에 눈에 좋은 효과가 나는 것일까? 블루베리 성분과 효능에 대해 알아본다.블루베리 효능은 블루베리의 파란색 색소인 안토시아닌 성분에서 나온다. 안토시아닌은 신경세포를 보호하는 데 핵심적인 기능을 해서, 안구의 예민함을 줄여 눈의 피로와 건조함을 예방한다. 또한, 안토시아닌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서 세포 노화를 주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암 예방은 물론 노화 방지에도 좋다.블루베리와 비슷하게 생긴 빌베리 역시 시력보호에 탁월한 효능을 지녔다. 우리 눈의 망막에는 로돕신이라는 단백질이 있는데, 로돕신이 부족하면 시력이 떨어지고 노안이 악화된다. 빌베리에 들어있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로돕신 재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빌베리는 블루베리의 4배에 달하는 안토시아닌을 함유해 안토시안 함유량이 가장 높은 베리류로 알려졌다. 빌베리 부작용은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지만, 빌베리에 크롬이 함유돼 있고 혈당을 낮추는 성질이 있어 임신이나 수유 중인 여성, 항응고제·항혈소판제 복용자는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블루베리의 효능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껍질에 많이 들어있으므로 껍질째 먹도록 한다. 여름이 제철인 블루베리는 두뇌 자극에도 효과적이므로 아침에 챙겨 먹는 것이 좋다.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하루에 20~30알 정도를 3개월 이상 꾸준히 먹었을 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타최지혜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1 11:17
  •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일교차 커지는 가을부터 ‘빨간불’ 켜진다 ③

    국내 사망 원인 2위 심뇌혈관질환, 일교차 커지는 가을부터 ‘빨간불’ 켜진다 ③

    PART 3 뇌혈관질환의 종류와 치료법뇌혈관질환의 대표주자로는 ‘뇌졸중’이 꼽힌다. 뇌졸중은 국내 단일질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위험한 병이다. 영구적인 신체 마비는 물론 즉각적인 사망을 부를 수도 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21 10:55
  • 가을철 안구건조증 기승… 평소 피해야 할 행동은?

    가을철 안구건조증 기승… 평소 피해야 할 행동은?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해지는 가을철에는 안구건조증에 주의해야 한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해 눈에 자극을 일으키는 눈물막 질환이다. 심각한 시력 손상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다양한 증상으로 일상에 불편을 초래한다. 최근에는 건조한 날씨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등 유발 요인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1 10:35
  • [카드뉴스] 치매 예방, 일단 걷기부터 시작할까요?

    [카드뉴스] 치매 예방, 일단 걷기부터 시작할까요?

    여러분이 운동을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요?멋진 몸매, 근육량 증가, 당뇨병 등 생활습관병 예방 등이 있겠죠. 여기에 하나 더! ‘치매 예방’을 추가하세요.심장 박동수를 높이고 몸 안에 다량의 산소를 공급하는 유산소 운동.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이 이에 속하죠.유산소 운동은 엔도르핀 분비를 자극해 기분을 좋아지게 하고 심장과 폐 기능 향상, 체지방 분해의 효과가 있답니다.혈액순환 역시 촉진시키는 유산소 운동은 뇌에 들어오는 혈액의 양을 증가시킵니다.또한 뇌에서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를 활성화시켜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요!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등이 부담스럽다면 집 주변 걷기, 마당 가꾸기,계단 오르기를 매일 30분 이상 해보세요.천천히 숫자를 세며 계단을 오르는 것은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효과적이고 뇌에 산소를 공급해 뇌세포 간의 연결을 활성화시켜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운동으로 뇌를 자극하는 것은 치매의 예방과 이미 시작된 치매의 진행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100세 시대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킴스패밀리의원〮한의원 김철수 원장 –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권장되는 운동의 종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운동이 제한되는 특별한 질환이 있거나 오랫동안 운동을 쉬었다면 전문의와의 상의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발적이고 규칙적인 운동은 신체의 건강은 물론,뇌와 정신까지도 건강하고 즐겁게 만들어줍니다.시원한 가을바람이 뺨을 스치는 지금,밖으로 나가 기분 좋게 몸을 움직여 보세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21 10:15
  • ‘좋은 관계’가 행복을 결정한다

    ‘좋은 관계’가 행복을 결정한다

    ‘무엇이 행복을 결정하는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이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로버드 월딩어는 “관계(Relationship)가 인생에서 행복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그는 75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의 추적 연구 끝에 ‘행복’과 ‘만족감’에 관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설명했다. 20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테드X 비콘 스트리트(TedX Beacon Street: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세계적인 강연회 산하에 있는 북미 지역 컨퍼런스) 강연에서다. 
    건강정보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09/21 09:20
  • 호흡기 전문의와 산책하고 폐 질환 예방·치료법 듣고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가 제 14회 폐의 날을 맞아 다음 달 5일 오전 9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몽촌역사관 앞에서 '건강한 숨, 행복한 삶'을 주제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걷기대회를 연다. COPD는 호흡할 때 공기가 지나는 기도가 좁아져 숨쉬기 어려워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다. 기침·가래 등의 증상으로 시작하지만,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통계청에 의하면 COPD를 포함한 만성하기도질환이 전체 사망원인 중 7위를 차지했으며(2010년 기준), 세계보건기구는 2020년에 COPD가 주요 사망 원인 3위에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걷기대회는 폐 기능 검사, 걷기, 강연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유명 대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에게 COPD가 어떤 병인지에 대해 설명을 듣고, 공원을 걸은 뒤, 동영상 등을 보며 COPD 예방·치료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평소 COPD에 대해 궁금했던 것을 호흡기내과 교수에게 직접 물을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다. 걷기 후에는 퀴즈, 게임 등을 통해 공기청정기 등의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참가자는 COPD 여부를 알 수 있는 폐기능 검사, 휴대용 방석, 간식 등을 받는다. 걷기대회는 COPD 환자, 금연 희망자, 폐 건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300명을 전화로 사전 접수 받는다. (02)724-7666
    기타2016/09/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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