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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약계 소식] 대웅제약, ‘나보타’ 신흥시장 진출 확대 외

    대웅제약, ‘나보타’ 신흥시장 진출 확대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가 멕시코와 인도에서 허가를 획득했다.멕시코와 인도는 보툴리눔톡신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대웅제약은 2017년 현지 시장에 나보타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대웅제약은 파나마, 과테말라 등 남미 6개국에 진출한 데 이어 멕시코 허가를 추가함으로써 남미 진출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멕시코의 보툴리눔톡신 시장은 남미 내에서도 브라질에 이은 2위 시장규모를 차지하고 있고, 경제적 성장에 따라 미용 시술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돼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다. 또한 인도는 대웅제약이 직접 법인을 설립하며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는 국가로, 아시아에서 보툴리눔톡신 시장 규모가 5위권에 들면서 약 12억명의 인구를 고려했을 때 앞으로 미용시장에서 추가적 성장가능성이 큰 국가 중 하나이다.나보타는 현재까지 60여개국에 약 7000억원 수준의 수출 계약이 체결돼있으며, 2014년 국내 출시 이후 아시아 및 남미에 판매되고 있고, 2018년에는 미국에 발매될 예정이다.대웅제약 박성수 나보타사업부장은 “태국, 필리핀 등 초기에 나보타가 발매된 국가에서 꾸준한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와 인도에서도 허가를 획득하게 돼 해외 진출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며 “앞으로 나보타를 전세계 주요 국가에 발매해 글로벌 브랜드의 입지를 구축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중남미 10개국 주한대사 보령제약 방문주한 에콰도르 대사를 비롯해 중남미 10개국 주한대사들이 지난 21일 보령제약 본사와 안산 생산공장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우리기업과 중남미 국가간의 제약산업 교류를 증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중남미 10개국 주한대사와 트리니다드 토바고 최승웅 명예영사 등이 참석했다. 보령제약과 중남미 국가와의 인연은 1979년 보령제약은 멕시코의 제약회사인 휄신 社 와‘앰피실린’, ‘아목시실린’, '세파렉신’ 등 항생물질의 합성기술을 수출하면서 시작됐다.이후, 지난 2011년 고혈압 신약 카나브 발매 후, 멕시코를 비롯한 에콰도르 등 중남미 13개국에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 이후, 현재 총 10개국(멕시코, 에콰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 콜롬비아,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에서 발매허가를 받았으며 처방의와 환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그리고 2012년 브라질 아쉐사와도 카나브 라이선스 아웃 계약도 체결했으며, 2013 년에는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이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위촉되어 양국 기업의 교류 확대와 미래지향적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며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히고 있다.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은 “중남미는 제약산업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다양한 면에서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기업들과 중남미 국가들과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확대되어 우리 제약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미르존몰약연구소, 2016 국제식품소재기술전 참가미르존몰약연구소가 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된 ‘2016 국제식품소재기술전’(FI KOREA 2016)에 참가, 몰약치약,몰약샴푸,몰약 마사지크림 등 몰약제품군을 선보였다. 미르존몰약연구소는 성서와 동의보감에 명기된 몰약(沒藥) 관련 제품을 10여년 연구개발해온 업체. 국내에서 유일하게 몰약관련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다.  최근 ‘몰약샴푸’를 출시한 바 있는 미르존몰약연구소는 특허받은 몰약복합물질(MHS-90)을 함유한 제품을 4종 개발했다.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마사지크림인 ‘미르통크림’ ‘미르스피드겔’, 잇몸질환에 도움을 주는 ‘미르치약’, 자연유래성분을 96%이상 사용한 ‘몰약샴푸’ 등을 인터넷몰과 전문약국을 통해 판매 중이다. 미르존몰약연구소 김진우 연구소장은 “최근 개발한 몰약샴푸는 몰약복합물질 10%이상과 자연유래성분이 96%이상 함유된 제품으로 합성계면활성제 등 유해성분이 일절 함유되지 않아 두피가 민감한 분들도 사용할 수 있으며, 건강한 두피와 탈모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에자이 렌비마, 유럽에서 신장암 적응증 확대 한국에자이는 자사가 개발한 표적항암제 렌비마(성분명:렌바티닙메실산염)가 유럽집행위원회로부터 진행성 신세포암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에베로리무스(everolimus) 병용 요법으로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에자이는 렌비마의 진행성, 전이성 신세포암 적응증 추가를 위해 2016년 1월 유럽 규제 당국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지난 7월에 유럽의약품청(EMA)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렌비마를 진행성, 전이성 신세포암 치료제로 시판 허가할것을 권고한 후 9개월여만에 허가 획득에 성공했다. 렌비마는 앞서 유럽에서 갑상선암 치료제로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희귀의약품 지정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다른 적응증으로 허가를 받으려는 의약품은 반드시 새로운 상품명으로 시판되어야 한다는 유럽 규정에 따라 렌비마는 신세포암종 적응증에 ‘키스플릭스’라는 이름으로 유럽 지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에자이 고홍병 대표는 “이번 유럽에서의 진행성 신세포암 추가 적응증 획득은 지난 5월 미국  FDA의 허가에 이어 두번째로, 렌비마가 갑상선암 뿐만 아니라 신세포암에 있어서도 혁신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간세포암, 비소세포폐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의 추가 적응증 획득을 통해 렌비마가 국내외의 더 많은 환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에스티팜, 한국화학연구원과 HIV감염치료제 기술이전 계약동아쏘시오홀딩스의 원료의약품 전문 계열회사인 에스티팜은 지난 20일, 한국화학연구원과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uman Immunodeficiency Virus, HIV) 감염치료제 후보물질 ‘STP03-0404’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에스티팜은 ‘STP03-0404’에 대한 한국화학연구원의 특허지분과 공동연구결과를 모두 이전 받아 독자 개발에 나선다. ‘STP03-0404’는 비촉매활성부위 인테그라제(non-catalytic site integrase)를 저해하는 새로운 기전을 통해 기존 치료제들의 약제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후보물질이다. 실험실 내 세포 실험과 동물을 이용한 약물동력학, 초기 독성 연구 등에서 기존 치료제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되어 HIV감염 치료제로의 개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에스티팜 연구소장 김경진 전무는 “후보물질STP03-0404는 기존의 치료제뿐 아니라 촉매활성부위 인테그라제(catalytic site integrase) 저해제에 대해 내성을 갖는 바이러스에서도 훌륭한 효능을 보여줌으로써 기존의 치료제를 대체하거나 병용투여제로서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며 “현재 first-in-class의 혁신신약개발을 목표로 후속 비임상시험을 계획 중이며, 신속하고도 효율적인 해외임상을 통해 후보물질의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3 10:18
  • [카드뉴스] 가을의 색 버건디, 우울증을 부탁해~

    [카드뉴스] 가을의 색 버건디, 우울증을 부탁해~

    가을만 되면 자꾸만 손이 가는 색이 있습니다.깊은 와인빛을 띄는 어두운 톤의 붉은색. 색조 전문 기업 팬톤이 2015년의 색으로 선정한 마르살라,단풍이나 말린 장미와 흡사한 색의 버건디가 그러합니다.마르살라보다 채도가 좀 더 높은 버건디는 1915년 정식 색상 이름으로 등록되었는데요.그 어두운 붉은색이 프랑스 버건디 지방에서 생산되는 포도주와 흡사해 이름 붙여졌답니다.버건디의 드높은 인기 비결은 아시아인의 피부 톤과 매우 잘 어우러진다는 점,버건디톤의 메이크업이나 염색은 동양인의 얼굴을 한층 밝아 보이게 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따뜻하면서 고급스러운 그 느낌 때문에 가을, 겨울에 더욱 선호되는 것.버건디가 주는 이점은 단순히 외적인 부분만은 아닙니다.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는 사람은 버건디와 같은 붉은 계열의 색을 자주 보면 몸속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혈액순환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빈혈을 앓고 있는 경우, 버건디를 보면 헤모글로빈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붉은 계열의 색은 또한 활동성을 촉진시켜 우울감이나 무기력함, 의기소침 역시 완화시켜준다고 알려져 있으니 가을이 시작되고 일조량이 줄어들어 우울감이 느껴진다면 붉은색으로 기분전환을 하는 것도 좋겠군요.내성적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적응력 형성에도 도움을 주는 붉은색,가을의 색 버건디의 따스한 붉은빛으로,제대로 가을을 탈 준비 시작해보세요.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23 10:16
  • 국내 의료진, 난치성 폐암 치료효과 예측 인자 발견

    국내 의료진이 난치성 폐암의 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발견했다.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혈액종양내과 장현 교수가 난치성 폐암의 치료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인자를 발견했다고 밝혔다.연구진은 EGFR 억제제인 이레사 또는 타세바로 치료 받은 난치성 편평상피세포 폐암 환자들의 반응률, 생존기간, 종양 관련 단백질 및 유전자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이를 토대로 종양 세포 내 EGFR 단백질과 PTEN 단백질의 발현량이 증가된 환자에서 암 진행이 늦고 생존기간이 유의하게 증가됨을 확인하였다.우리나라에서는 매 년 2만여 명의 폐암환자가 새로 발생하고 있다. 이들 환자의 약 30%는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가 있는 폐암 환자다. 이들은 표적치료제인 ‘EGFR 억제제’로부터 좋은 치료반응을 예측할 수 있다. 하지만 폐암 환자의 70%는 EGFR 돌연변이가 없는 야생형 유전자를 갖는다. 특히 편평상피세포 폐암은 약 98%의 환자에게서 야생형 유전형을 보이며, 이에 따라 EGFR 억제제의 효과를 예측하기가 힘들었다. 따라서 편평상피세포 폐암에서 EGFR 억제제의 치료효과를 예측하는 인자를 찾기 위한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장현 교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편평상피세포 폐암과 같이 EGFR 돌연변이가 드문 폐암 환자에서도 EGFR 억제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하여, 개인 맞춤형 암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논문은 지난 8월 국제학술지인 ‘종양표적과 치료(Oncotargets and Therapy)’에 게재되기도 했다. 
    종합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3 10:08
  • 여름보다 무서운 가을 자외선 대처법

    여름보다 무서운 가을 자외선 대처법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가을에는 여름 동안 받은 자외선량이 누적되면서 기미, 주근깨, 잡티, 오타양반점 등이 생겨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또한 가을 자외선을 무시했다가는 여름 자외선보다 더 심한 피부 손상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기미, 주근깨 등 색소질환의 원인과 호발하는 연령 또는 성별에따른 특징이 있습니까? 기미와 오타양반점은 자외선뿐 아니라 여성호르몬의 영향도 받으므로 여성에서 호발하며 호르몬의 분비가 중단되는 폐경기가 되면 많이 흐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주근깨, 잡티는 유전적 소인과 자외선의 영향을 받습니다. 기미는 여전히 난치병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맞나요? 네.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초기에 빨리 내원해서 잘 치료하면 눈에 띄지 않을 정도까지 치료되는 경우도 있지만대부분의 기미는 치료 기간도 길고, 또 완전히 없애기는어렵습니다. 기미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자외선은 기미의 원흉이므로 철저한 자외선 차단이 꼭 필요합니다. 따라서 자외선A와 자외선B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자외선차단제를 3~4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바르는 것은 기미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행동 습관입니다. 평소 항산화제를 꾸준히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스트레스 또한 기미의 악화 요인이므로 규칙적인 생활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법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위에서 언급된 색소질환은 모두 특수한 색소레이저를 사용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우리 병원은 최첨단 색소레이저를 보유하고 있는데, 엑셀V레이저와 인라이튼레이저가 대표적입니다.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적 이슈가 피부질환에 어떤 영향을 주고있다고 봅니까? 미세먼지는 피부 장벽 기능에 손상을 주고, 미세먼지에 붙어 있는 특정 유해물질(PAH)은 피부에 침투하여 활성산소 성분을 증가시킴으로써 피부 노화를 촉진합니다. 그 결과 피부에는 주름과 색소질환이 증가되는데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가려움증을 증대시킬 수 있으며, 또한 아토피피부염이나 각종 피부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환절기 피부 건강을 위한 팁을 주세요. 가을 자외선은 여름에 비해 적외선이 약해 덜 따갑지만,반대로 자외선 양은 오히려 많습니다. 따라서 가을볕에 피부가 그대로 노출되면, 기미 잡티가 갑작스럽게 심해질 수 있어요. 특히 피부가 예민하고 건조한 경우에는 자외선에 대한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각종 색소질환에 쉽게 노출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외선 외에도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이나 음식물, 약물 등의 대사 과정 중에 발생한 활성산소가 기미나 잡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쓰도록 하고,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충분히 보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뷰티라이프헬스조선 편집팀2016/09/23 09:47
  • “디스크 환자 95%는 수술할 필요 없어요”

    “디스크 환자 95%는 수술할 필요 없어요”

    한방으로 디스크 치료하는 모커리 한의원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목디스크 환자는 최근 5년 새(2010~2015년) 24.3%, 허리디스크 환자는 21.8% 늘었다. 대부분의 척추관절병원에서는 디스크 환자에게 진통제로 통증을 줄이거나 디스크가 들어 있는 척추뼈 사이를 넓히는 시술 또는 수술 등을 권한다. 하지만 몸에 칼을 대지 않고 디스크를 완화하는 한방병원이나 한의원도 있다. 대표적인 곳이 모커리 한방병원·한의원이다. 지난 6월 분원인 모커리 한의원이 서울 강서구에 문을 열었다. 목·허리 구부리는 자세가 가장 큰 문제…디스크의 정식 질환명은 ‘추간판탈출증’이다. 디스크로 불리는 추간판은 척추뼈 사이에 위치한 물렁물렁한 연골이다. 뼈와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데, 주변 근육과 인대가 퇴행하면서 연골이 척추뼈 밖으로 밀려나와 신경을 눌러 병이 된다. 강서 모커리 한의원 김행범 대표원장은 “허리를 구부리고 목을 제대로 세우지 않는 자세가 가장 큰 원인”이라며 “노인뿐 아니라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회사원이나 학생들에게도 흔해, 10대 환자가 적지 않고 30~40대 환자도 많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6/09/23 09:39
  • ‘꽃중년’으로 거듭나는 남성 시술 가이드

    ‘꽃중년’으로 거듭나는 남성 시술 가이드

    요즘 40~50대는 아저씨라는 말을 거부한다. 이 덕분에 '노무족(NoMU: No More Uncle)'이라는 말이 생겼을 정도다. 여성만큼이나 피부 관리에 망설임 없이 투자하는 40~50대를 위한 효과 좋은 시술을 소개한다. 
    뷰티라이프취재 김민정2016/09/23 09:20
  • 자궁경부암 백신, 성 경험 후에도 효과 있을까?

    자궁경부암 백신, 성 경험 후에도 효과 있을까?

    자궁경부암 백신은 보통 성관계를 한 번도 갖지 않은 연령대의 여성을 대상으로 접종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9~13세 접종을 권하며, 우리나라는 대학생들도 흔히 접종한다. 그런데 나이가 많거나 이미 성 경험이 있다면 어떨까?자궁경부암 백신은 기본적으로 성 경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자궁경부암의 대표적인 원인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HPV 감염은 대부분 성관계로 이뤄지므로, 바이러스 감염 전 예방을 위해 성 경험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다. WHO가 9~13세에 백신을 맞으라고 하는 것도 성 경험이 없는 나이에 접종하자는 측면에서다.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성생활을 시작하는 나이가 늦어, 9~26세에 맞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그런데 성 경험이 있는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9~26세라면 곧바로 백신 접종을 준비하는 게 좋다. 치명적인 HPV 전부에 감염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지 않아서다. HPV는 100여 종이 넘지만, 여기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HPV는 대부분(70%가량) 16번·18번 바이러스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배효숙 교수는 “성 경험이 있어도 16번과 18번 바이러스를 모두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며 “설렁 둘 중 하나에 감염되었다 해도 나머지 하나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백신을 맞으라고 권한다”고 말했다. 또한 백신으로 생기는 항체는 자연적으로 생기는 항체와 조금 다르다. 배효숙 교수는 “HPV에 감염되었다 낫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생기는 항체가 백신을 맞았을 때 생기는 항체에 비해 충분히 힘이 세지 않다”고 말했다.27세 이상이고 성 경험이 있다 해도, 자궁경부암 백신은 접종하는 게 이득이다. 단, 27세 이전 여성에 비해 백신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김재훈 강남세브란스 산부인과 교수는 “27세 이상 여성들이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를 맞았을 때 정확히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는 입증되지 않은 게 사실이다”며 “그래도 맞아서 나쁠 건 없다”고 말했다.27세 이상이고 성 경험이 없다면 자신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을 결정하면 된다. 성 경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면 미리 접종해두는 게 낫다.TIP. 남성도 자궁경부암 백신 맞으면 좋다자궁경부암 백신은 남성과 관련 없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남성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으면 HPV 바이러스로 생기는 성기 사마귀나, 항문암을 예방할 수 있다. 남성은 9~15세에 맞는 것을 권장한다.
    건강정보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09/23 09:00
  • 다가오는 가을, 탈모 걱정된다면 '이렇게' 하세요

    다가오는 가을, 탈모 걱정된다면 '이렇게' 하세요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가 시작되면서 가을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유독 가을이 반갑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탈모'를 겪는 사람들이다. 특히 가을에는 여름에 비해 일조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하는데, 이는 모발의 성장을 억제하고 모발을 탈락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커서 두피의 유분과 수분의 균형을 무너뜨리기 때문에 각질도 잘 생긴다. 
    피부과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3 09:00
  • 대사증후군 예방하려면 '5백(白) 식품' 피하세요

    대사증후군 예방하려면 '5백(白) 식품' 피하세요

    고혈압이나 고혈당 등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싶다면 다섯 가지 흰색 식품의 섭취를 삼가는 것이 좋다. 대사증후군은 잘못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으로 발생한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지속되면 각종 질병에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일반적으로 고혈당 상태나 복부비만, 고혈압, 중성지방이 높은 상태,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이 낮은 상태 중 세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된다. 대사증후군이 장기간 지속되면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치매, 고혈압, 당뇨병 등으로 진행할 수 있다. 식습관 등 환경적인 요인이 주된 발병 원인이므로 식습관을 개선해주면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3 08:00
  • 밤에 유독 아픈 오십견, '낮은 베개'로 예방하세요

    밤에 유독 아픈 오십견, '낮은 베개'로 예방하세요

    오십견을 앓는 40세 이상 중년이 많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어깨병변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수는 210만명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오십견으로 진료받은 환자가 35%(74만명)로 가장 많았다.특히 오십견 환자 중에는 40대 이상이 전체 진료 환자의 90% 를 차지했다. 대개 50대에 발병한다고 해서 오십견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어깨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오그라들어 문제가 생긴다고 해 ‘유착성 관절낭염’이나, 어깨가 얼어버린 것처럼 굳는 느낌을 받기도 해 ‘동결건’이라고도 부른다. 오십견이 있으면 어깨에 뻣뻣함이 느껴지고, 팔이 잘 올라가지 않으며 어깨를 올리려 할 때 통증이 심하다. 한쪽 어깨에 통증이 잦아 들더라도 반대쪽 어깨로 통증이 이어지기도 한다. 주로 낮보다 밤에 통증이 심하며, 누워 있는 자세에서 통증과 불편함을 느낀다. 어깨의 운동 범위가 제한돼 옆에서 팔을 들어 올릴 수 있게 도와줘도 팔이 잘 올라가지 않는다. 증상이 심해지면 팔 움직임의 제한이 많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느끼고, 다른 어깨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많다. 통증을 방치하고 충분한 기간이 지난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운동제한으로 남을 수 있다. 서울바른세상병원 김형식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오십견은 특별한 치료 않고 놔둬도 2~3년 내에 저절로 낫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이와 달리 저절로 낫지 않거나 훨씬 더 긴 시간에 걸쳐 치유된다는 연구가 보고되고 있다"며 "통증이 비교적 적은 초기에 진단을 받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적인 만큼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오십견 초기에는 진통소염제나 물리치료, 운동치료, 주사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이러한 치료로도 통증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관절내시경 치료를 진행한다. 오십견 증상이 심하고 회전근개파열이나 어깨충돌증후군 등 다른 질환을 동반했을 경우는 적극적인 빠른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중년층이 어깨질환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평소에 근육과 힘줄을 튼튼하고 유연하게 유지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 좋다. 일상생활에서 수건이나 막대기, 우산 등을 활용해 간편하게 어깨스트레칭이 가능하다. 
    정형외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3 07:00
  • 한국화이자제약, 소아암 환자 치료 기금 적립 캠페인 진행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20일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러브 액션(Love Action)’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1천만원을 소아암 환자 치료 기금으로 전달했다.이번 캠페인은 화이자 항암제 사업부가 의료진과 협력하여 환자에게 사랑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은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소아암 환자에게 희망을 주고 지역 사회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의료진 한 명이 화이자 주최의 온´오프라인 항암제 관련 심포지엄에 참석할 때마다 사업부에서 소정의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이 조성됐다. 약 6개월간 비뇨기과, 종양내과, 호흡기 내과 등에서 약 4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함에 따라 총 1천만원의 기금이 마련됐으며, 전액 소아암 환자 치료비로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됐다.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 송찬우 전무는 “이번 ‘러브 액션(Love Action)’ 캠페인에 대한 의료진의 많은 관심과 높은 참여 덕분에 소아암 환자 기금을 성공리에 마련할 수 있었다”며 “화이자는 앞으로도 암 치료 환경 개선 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한편,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09/22 17:59
  • 건국대병원 정은주 교수,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원회 전문가 위촉

    건국대병원 정은주 교수, 식약처 중앙약사심의원회 전문가 위촉

    건대병원 정은주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전문가로 위촉됐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의 자문기구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심의사항의 사전조사와 연구, 의약품 등 안전관리 수행에 필요한 제반 조사, 의약품 등의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 등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부위원장 2명을 포함해 의약품 관련 전문가 100명 이내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정은주 교수는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들이 의약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은주 교수는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하고, 연대 의과대학원에서 석사 및 고대 의과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건국대병원 외과 전문분야인 대장암, 결장암, 직장암, 항문암 등의 진료·연구분야에 힘쓰고 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2 14:06
  • 한솔병원, 의료기관 인증 기준 맞춰 수술실·중앙공급실 리모델링

    한솔병원, 의료기관 인증 기준 맞춰 수술실·중앙공급실 리모델링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전문병원 한솔병원은 의료기관 인증 기준에 맞춰 수술실과 중앙공급실을 전면 리모델링했다고 밝혔다. 수술실은 항온항습기, 전열교환기, 헤파 3중 필터 등을 설치해 무균시스템을 갖췄으며, 수술실 내부와 복도 외멱은 알루미늄복합판넬과 향균바이오 실리콘을 사용해 향균 기능을 강화했다. 중앙공급실은 오염물품의 반입부터 세척, 소독, 멸균을 거쳐 반출까지 동선을 명확히 구분해 감염관리에 신경썼다. 한솔병원 이동근 병원장은 "환자안전과 감염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해 이번 공사를 시행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자중심의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현정 헬스조선 기자2016/09/22 14:00
  • 대한의학회 영문학술지, 국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 회원으로 선정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영문 종합의학 학술지 JKMS(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가 국제 의학학술 단체인 국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International Committee of Medical Journal Editors, ICMJE, http://icmje.org)의 정식 회원으로 선정되었다.대한의학회는 향후 3년간 JKMS를 대표하여 편집장인 홍성태 교수(대한의학회 간행이사)를 ICMJE의 관련 회의에 파견할 예정이다.ICMJE에는 전 세계 많은 의학연구자가 자신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를 원하는 최고 수준의 명성과 권위를 자랑하는 NEJM(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JAMA(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Lancet 등 13개 학술단체만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ICMJE는 생의학학술지에 투고하려는 원고가 갖추어야 할 이상적인 형식과 지침을 담은 밴쿠버양식이라 부르는 ‘권고안(Recommendations for the Conduct, Reporting, Editing, and Publication of Scholarly Work in Medical Journals)'을 제정하고 의학학술지 출판, 편집, 논문작성, 연구출판윤리 등과 관련된 국제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대한의학회 측은 "국내 학술지가 ICMJE에 회원으로 선정된 것은 JKMS의 우수성이 뛰어나고, 우리나라 의학연구 수준이 국제학계로부터 공인을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국제 학술지 정책을 결정하는 선도 그룹에 한국 의학학술지가 참여하게 된 것은 국내 의학계뿐 아니라 국가적인 경사"라고 밝혔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2 13:58
  • 폐암 초기증상… 갑자기 체중 5% 이상 빠지면 의심

    폐암 초기증상… 갑자기 체중 5% 이상 빠지면 의심

    최근 제3차(2016~2020년) 국가 암 관리 종합계획으로 국가암건진에 폐암검진이 추가로 도입됐다. 폐암은 암사망자 중 가장 높은 비중(22.8%)을 차지하고, 2번째로 낮은 5년 생존율(23.5%)을 보이는 암이다. 따라서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폐암 초기증상에 대해 알아두고, 증상이 의심되면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2 10:42
  • 가을에 악화하는 건선, 가렵다고 긁으면 온몸에 퍼진다

    가을에 악화하는 건선, 가렵다고 긁으면 온몸에 퍼진다

    가을이 되면 건선 환자의 증상이 악화된다. 대기가 건조해지고 일조량이 감소해,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이겨내는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가을에 유독 건선이 악화되는 이유와 대처법에 대해 알아본다.◇건선, 면역세포 과도화게 활성화되며 나타나건선이란 은백색 각질이 겹겹이 쌓이고 작은 좁쌀 같은 발진이나 딱지, 고름 등이 생기는 난치성 피부질환을 말한다. 면역 시스템 세포인 T세포가 과도하게 활성화돼 피부 표피의 각질을 형성하는 세포주기가 정상인의 8배 이상 빠르게 증식해 생기는 병이다. 주로 유전적 요인, 세균감염, 피부손상, 스트레스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전 인구의 약 1~2%가 앓고 있고, 환자의 75%이상이 40대 이전이며 주로 10대, 20대에 발병하는 등 청년기에 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건선은 주로 무릎, 팔꿈치, 손, 복부, 엉덩이, 머리 등에 잘 생긴다. 흔하지는 않으나 관절에 영향을 미쳐 관절의 통증과 변형을 유발하기도 하고 손․발톱의 모양이 이상해지기도 한다.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대표원장은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면서 전신으로 번지기도 한다. 전염성은 없으나 외관상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심리적인 위축과 자신감 상실, 우울증 등을 동반할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고 강조했다. ◇가을, 비정상적 면역 활동 억제하는 햇빛량 줄어 건선 악화돼건선은 대부분 봄·여름에 호전되다가 가을·겨울에 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는 가을이 가지는 계절적 특징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가을이 되면 일조량이 현저히 줄어들고, 대기가 건조해진다. 일광 속 자외선은 T세포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그 외 다른 항원을 파괴하는 살균작용을 한다. 상대적으로 일조량이 감소하는 가을에는 봄이나 여름에 비해 햇볕에 노출되는 시간이 줄어들어 건선증세가 악화된다. 또 가을 대기 수분함량은 40%이하로 낮아진다. 여름철 대기 중 수분함량이 80%이상인 걸 감안하면 무척 건조하다. 날씨 때문에 피부도 덩달아 건조해진다. 건선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힘써야 할 피부보습유지에 어려움이 생기기 때문에 건선 증세가 악화된다.특히 이맘때쯤이면 건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피부건조증을 호소한다. 이때 건선을 피부건조증으로 오해하기 쉽다. 건선과 피부건조증은 각질이 생기는 증세는 같지만, 건선은 피부가 두꺼워지며 혈관이 확장돼 피부가 빨갛게 되는 특징이 있다. ◇피부를 촉촉히 유지하는 것이 관건건선은 완치가 어렵고, 치료기간이 길며, 재발도 잦다. 하지만 건선의 원인을 찾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치료하면 일상생활에 문제가 없을 정도로 증상 완화가 가능하다. 건선의 치료방법에는 연고, 먹는 약, 광선치료법이 있는데 환자에 따라 다르게 적용한다.초기일 경우 주로 연고를, 증상이 심한 경우 레티노이드계열의 약, 레이저 등 광선치료를 한다. 세 가지 종류의 치료법을 동시에 적용할 경우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치료법을 한 가지씩 돌아가면서 시도하는 순환요법이나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사용함으로써 약제의 용량을 낮출 수 있는 병행요법이 이용된다.어느 병이나 마찬가지겠지만, 건선은 재발이 빈번하기 때문에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건선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지나친 냉․난방은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 있으므로 적정온도를 유지하고, 실내습도의 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틀거나 젖은 빨래 등을 널어놓는 것이 좋다. 샤워나 목욕을 할 때에는 과도한 비누사용을 금하고, 몸에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보습제를 발라 피부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준다. 의식적으로 물을 자주 마셔 체내 수분량을 유지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스트레스를 피하고, 주기적으로 운동을 해주는 것 또한 면역력을 높여 건선을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건선이 생겼다면 피부 표면의 각질을 억지로 벗겨내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최광호 원장은 “억지로 각질을 떼어낼 경우 상처가 생긴 자리에 건선이 발생하는 퀘브너(Koebner)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고, 2차 감염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아울러 건선으로 인한 가려움증이 생겼다면 긁지 말고 냉 찜질을 해주고, 샤워할 때에는 비누거품으로 몸을 닦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피부과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2 10:28
  • [카드뉴스] 배꼽힐링으로 활력을 더하세요!

    [카드뉴스] 배꼽힐링으로 활력을 더하세요!

    ‘피로 공화국’ 대한민국통계청의 2015년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8명이 피로감을 느낀다고 합니다.나는 만성피로 상태일까? - 충분히 쉬어도 피곤하다.- 잠을 자고 일어나도 상쾌하지 않고 몸이 무겁다.- 업무 능력이 떨어진다. -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진다. - 특별한 외상이 없는데 근육, 관절이 아프다. - 가끔씩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이 생긴다.- 눈이 자주 피곤하고 충혈된다. - 운동을 하면 하루 이상 심한 피로를 느낀다.- 식욕이 떨어진다. - 얼굴에 생기가 없고 기미가 있고 푸석푸석하다. 위의 문항 중 5가지 이상의 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만성피로 상태일 가능성이 높아요!수면 부족, 과로, 스트레스로 피로가 쌓이고 에너지가 고갈되어 발생하는 만성피로.특히 스트레스와 몸에 쌓인 독소를 간이 제대로 해독하지 않으면 피로가 장기간 지속될 수 밖에 없답니다.복부를 눌러 간을 자극하는 배꼽힐링은 만성피로의 주원인인 스트레스 해소와 간의 해독을 돕습니다.피로를 풀어주는 배꼽힐링 체조 1. 발끝 치기발끝 치기를 잠들기 전, 일어나서 하루 3~10분 정도 실시하면 피로회복에 도움이 됩니다.1) 편안하게 누워 양다리를 쭉 뻗는다. 손은 배꼽 위에 얹는다. 2) 양발 뒤꿈치를 붙인 채, 양발을 벌렸다가 엄지발가락까지 톡 부딪친다. 3) 양발을 벌렸다 모았다 하며 계속 톡톡 부딪친다. 4) 발을 부딪히는 속도는 1분에 120회를 기본으로 하되 자신의 몸 상태나 필요에 따라 속도와 강도를 조절한다. 5) 5~10분 정도 한다.피로를 풀어주는 배꼽힐링 체조 2. 배꼽힐링 배꼽힐링으로 장을 풀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피로가 풀립니다.1)누운 자세로 배꼽힐링을 한다.2) 손가락이나 배꼽힐링기를 사용하여 배꼽을 깊게 눌러주었다가 뺏다가를 반복하면서 펌핑해준다. 3) 자신의 몸에 맞게 속도와 강도를 조절해서 1분에서 3분 정도 실시한다.4) 배꼽을 시계방향으로 9시에서 12시까지 집중적으로 풀어준다. 간이 피로할 경우 이 부분이 딱딱하거나 아픈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풀어준다.피로를 풀어주는 배꼽힐링 체조 3. 배꼽호흡 배꼽호흡으로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이완하면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습니다. 피로물질이 빠져나간다고 상상하며 해보세요.1) 누운 상태로 손을 배꼽에 올려놓고 호흡한다. 2) 숨을 들이 마실 때 배가 커지고, 숨을 내쉴 때 배가 작아지도록 호흡한다. 3) 숨을 가능한 천천히 깊게 들이쉬고 내쉰다. 4) 들이쉬는 숨보다 내쉬는 숨을 조금 더 길게 한다.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배꼽힐링.심신의 스트레스가 풀리고 몸의 독소가 해독되면서 피로의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배꼽힐링과 배꼽호흡으로 지치고 피곤한 몸에 활력을 되찾아주세요!기획 ㅣ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09/22 10:20
  • 면역력 증강 식품 '현미'로 가을 건강 챙기세요

    면역력 증강 식품 '현미'로 가을 건강 챙기세요

    가을철에는 높은 일교차로 면역력 저하에 주의해야 한다. 날씨가 자주 변하면 인체는 그에 맞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을철에는 면역력 증강 식품을 섭취하는 등 튼튼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기타이기상 헬스조선 인턴기자2016/09/22 10:05
  • 대한신경내분비연구회, 12월 제주서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한신경내분비연구회는 오는 12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주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모임은 INF 한국지역(INF-KB, International Neuroendocrine Federation-Korea Branch)의 회장을 현재 대한신경내분비연구회의 회장인 김성운 교수가 겸임을 하게 되면서 연구회를 중심으로 INF-KB와 그동안 신경내분비종양의 아시아 모임이었던 PEMA (Pituirary Expert Meeting in Asia)의 몇 번의 행사모임을 통해 교류가 있었던 한중일의 연구자들간의 다년간 논의와 협의 끝에 신내연 연례학술대회 및 연수강좌와 더불어 두 개 단체와의 연계행사로 함께 개최하기로 합의, 성사되었다.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신경내분비 분야의 기초부터 임상까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학술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으로, 뇌하수체의 종양인 말단비대증과 쿠싱병, 뇌하수체와 시상하부의 중요 연구분야인 식욕과 주기성 생체리듬, 그리고 신경내분비 분야의 기능적 이상까지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접근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신경내분비학은 희귀질환인 관계로 내분비대사 분야의 가장 중심이 됨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상 의사나 기초학자들이 이 질환의 다양한 측면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현재까지의 성장과 발전을 더욱 증대시키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모든 참가자에게 학문의 증진을 위한 전문적, 실험적인 방법을 제공하고, 이를 계기로 신경내분비 분야의 세계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김하윤 헬스조선 기자2016/09/22 10:01
  • 섹스리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어요?

    섹스리스, 어떻게 극복할 수 있어요?

    Q. 마지막 섹스를 한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우리 부부도 남들이 말하는 섹스리스 부부인 것 같습니다. 나이는 40대 후반이고 아이가 둘이 있습니다. 항간에 섹스가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조사한 섹스리스 부부 실태에 대한 보고서를 신문을 통해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저도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는 섹스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집사람도 그렇게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지내도 괜찮은 것일까요.  
    성의학글 이윤수(이윤수·조성완비뇨기과의원 원장)2016/09/2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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