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증강 식품 '현미'로 가을 건강 챙기세요

입력 2016.09.22 10:05

가을철에는 높은 일교차로 면역력 저하에 주의해야 한다. 날씨가 자주 변하면 인체는 그에 맞는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을철에는 면역력 증강 식품을 섭취하는 등 튼튼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잡곡밥 두 공기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가을철에는 면역력 증강 식품 섭취와 운동으로 면역력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사진=헬스조선 DB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흰 쌀밥보다는 잡곡과 현미 등을 섞은 잡곡밥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잡곡 및 현미에는 몸의 저항력을 높이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섬유질 등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살균이나 항암효과가 있는 된장이나 김치, 청국장을 섭취하는 것도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비타민이나 철분, 셀레늄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이나 녹황색 채소, 버섯류도 대표적인 면역력 증강 식품이다.

면역력 증강 식품 섭취와 함께 운동 역시 면역 유지에 도움이 된다. 적당한 운동이 면역 세포의 활성도를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리한 운동은 면역에 관여하는 림프구의 기능과 수를 감소시키고, 스트레스 호르몬, 근육 내 염증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보통 30~50분씩 주 3~5회 정도의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된다.

적당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면역력을 증진하는 방법이다. 깊은 수면은 멜라토닌에 분비를 촉진하는데, 멜라토닌이 면역세포를 자극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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