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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수능 D-7, 챙겨 먹어요

    [카드뉴스] 수능 D-7, 챙겨 먹어요

    수능 D-7쉽지 않죠? 바쁘죠?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죠?바라는 게 너무나 많죠?편히 쉬고 싶죠? 쉬고 싶을 거야 ♪ 그럴 땐~ 녹황색 채소, 각종 과일을 챙겨 먹어요~♪ 녹황색 채소 시금치·케일·브로콜리에는 엽산, 베타카로틴이 풍부.엽산은 기억력, 두뇌 기능 강화를 돕고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으로 기억력 감퇴 예방.과일 중 블루베리 등 베리류 속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의 피로를 예방하고 뇌 혈류를 개선해 정보 전달 능력을 높임.사과의 풍부한 칼륨은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음.배고플 땐~ 현미밥이랑 잡곡밥을 챙겨 먹어요~♬심한 스트레스와 긴장에 시달리는 수험생들은 소화 기관이 취약해지기 쉬움.섬유소가 풍부하고 오래 씹어 먹어야 하는 현미밥과 잡곡밥은 편안한 소화를 도우며 집중력 향상에도 좋음.피곤해도 아침밥 좀 잘 챙겨 먹어요~그리고 이따 밤에 잠도 푹 주무세요 ~♬수험생에게 아침밥과 숙면은 필수.아침을 거르면 뇌 속 식욕중추, 감정 중추가 흥분해 불안감을 느끼고, 집중력과 사고력도 떨어짐.밤에 잠을 푹 자야 피로가 풀리고 뇌와 신체에 영양분이 공급되며, 뇌는 수면 중 낮에 학습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머릿속에 정리함. 힘을 내요많이 응원해요너무 불안해하지 말아요찍어도 자신 있게 찍어요마지막까지 포기 말아요 ♪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10 10:27
  • 수능 앞둔 수험생 건강, 영양가득 건과일로 챙기자

    수능 앞둔 수험생 건강, 영양가득 건과일로 챙기자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그 동안 꾸준히 준비해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려면 시험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 준비 막바지인 이 시기에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운동, 마인드 컨트롤 등을 통해 시험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이 효과적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균형잡힌 식사와 철분, 미네랄 함량이 높은 간식을 준비해 수험생들의 원활한 두뇌활동과 집중력 향상을 돕는 것이 필요하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0 10:21
  • 뉴스만 보면 쌓이는 울분..."우선 대화로 화 표출해야"

    뉴스만 보면 쌓이는 울분..."우선 대화로 화 표출해야"

    47세 여성 A씨는 요새 뉴스만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가도, 때로는 울분이 치밀어 오른다. 그동안 무관심했던 뉴스도 때 맞춰 생방송을 봐야할 정도로 관심을 갖고 있지만 보면 볼수록 허탈해진다. 마땅히 할 수 있는 게 없기에 허무함과 불안감까지 밀려온다. 이렇게 며칠을 보내고 나니 얼굴에 열이 차고 명치 끝도 갑갑해 밥도 잘 안 넘어간다. 가슴이 벌렁거리고 자려고 누워도 치밀어 오르는 화에 밤잠을 계속 설친다.최근 A씨처럼 뉴스 때문에 생긴 화를 주체 못해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신경정신과 김종우 교수는 "화병은 화가 나는 감정을 표현 못하고 지내다 쌓인 화를 더 이상 통제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며 "최근 뉴스로 생기는 울화는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통해 표출하면서 이성적 해답을 찾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10 07:00
  • 자주 소변 보는 '요붕증'피하려 수분섭취 줄이면 위험

    자주 소변 보는 '요붕증'피하려 수분섭취 줄이면 위험

    정상인보다 자주 많은 양의 소변을 보고, 갈증을 심하게 느낀다면 요붕증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요붕증은 인체 내에 호르몬 조절이나 신장 기능의 문제일 수 있어 스스로 소변을 적게 보려고 수분 섭취를 줄이면 심한 탈수나 고나트륨혈증 등이 유발될 수 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9 17:57
  • 사포닌 풍부한 도라지·생강차, 목감기 완화에 좋아

    사포닌 풍부한 도라지·생강차, 목감기 완화에 좋아

    감기는 1~2주 내에 특별한 치료 없이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은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한다. 특히 목이 아픈 경우에는 침이나 음식물을 삼킬 때 고통스러운 경우도 있다. 따라서 적절한 약과 음식으로 면역력을 높여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좋다. 목감기 완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9 17:55
  • 쌀쌀한 가을철 '늙은호박죽'으로 면역력 높이자

    쌀쌀한 가을철 '늙은호박죽'으로 면역력 높이자

    가을철이 되면 노랗게 익은 늙은 호박을 볼 수 있다. 늙은 호박은 비타민 A가 되는 카로틴이나 비타민 C, 칼륨, 레시틴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면역력이 약한 회복기의 환자나 위장이 안 좋은 사람, 노인, 산모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10~12월까지가 제철인 늙은 호박은 부드럽고 맛있는 죽을 만들어 먹으면 좋다. 늙은호박죽 만드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재료호박(늙은호박) 300g, 물 3컵(600mL), 찹쌀가루 3큰술(30g), 소금 1/2작은술(2g), 설탕 1큰술(10g)◇늙은호박죽 만드는 법 1. 늙은호박은 껍질을 벗기고 숟가락으로 씨를 긁어낸 후 2cm 정도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썬다. 냄비에 늙은호박과 물 두 컵(400mL) 정도를 넣는다. 늙은 호박이 익을 때까지 끓인다. 2. 믹서기 등을 이용해 늙은호박과 늙은호바 삶은 물을 넣고 곱게 갈아 둔다. 3. 빈 그릇에 찹쌀가루와 물 한 컵(200mL)을 넣고 잘 섞는다. 4. 냄비에 간 늙은호박과 찹쌀가루 푼 물을 넣고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인다. 5. 찹쌀가루가 익으면 소금과 설탕으로 간해 그릇에 담아 먹는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9 17:32
  • "증상 비슷한 노안-백내장, 헷갈리지 마세요"

    "증상 비슷한 노안-백내장, 헷갈리지 마세요"

    우리 몸에서 노화가 가장 빨리 오는 곳은 눈이다.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안과 질환은 노안과 백내장인데, 두 질환 모두 증상이 비슷해 구분이 어렵다.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은 "백내장은 노안과 초기 증상이 비슷해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노안은 근거리 시력이 저하되고 백내장은 시야 전체가 뿌옇게 변하는 차이점이 있다"고 말했다.노안은 노화현상으로 수정체의 탄력성이 저하되면서 초점 조절 능력이 떨어져 나타나는 증상으로 개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보통 40대 중 후반을 전후로 나타난다. 작은 글씨가 흐릿해 보이거나 근거리 작업을 오래 할 경우 피로를 쉽게 느끼며 심한 경우 두통도 나타난다.반면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질환으로 60대 이상 노년층에서 주로 발병한다. 사물이 흐릿하고 색이 바랜 것처럼 누렇게 보이며 눈부심, 복시(이중, 삼중으로 겹쳐 보이는 것)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별다른 통증이나 증상 없이 시력감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지만, 합병증으로 안압 상승과 염증 등이 생기면 동통이나 출혈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백내장의 경우 수술기술이 발달하면서 레이저를 사용한 수술이 보편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입력된 수치값에 맞게 레이저가 각막을 절개해 수술을 한다. CT스캔도 활용해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다. 특히 수술 후 각막 부종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유용하다.구오섭 원장은 "평소 눈 관리를 잘한다면 40대 이후 나타나는 노안이나 백내장 등 노인성 질환의 발병 시기를 최대한 늦출 수 있다"며 "만약 질환이 발생했다면 환자 자신의 질환이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고 적합한 수술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9 16:24
  • 치아교정, 비용VS심미성, 당신의 선택은?

    심미성을 높인 다양한 교정장치가 출시되면서 치아교정에 대한 환자들의 고민이 늘고 있다. 치아교정은 비용부터 교정기간, 심미성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다음은 치아교정 장치를 선택할 때 알아야할 기준에 대해 살펴봤다.◇비용 부담이 크다면? 메탈교정, 부분교정메탈교정은 가장 오래된 방식이지만 교과서적인 교정 방법이다. 교정장치의 심미성은 떨어지지만 비용부담이 적다. 어린이 치아교정이나 비용에 부담이 있다면 고려할 수 있는 방식이다. 만약 부정교합이 심하지 않다면 전체 교정이 아닌 부분교정을 하는 것도 비용을 낮출 수 있다.◇심미성을 높이려면? 세라믹-투명-설측세라믹교정은 치아색에 가까운 세라믹 소재의 브라켓을 사용해 심미적으로 우수하다. 음식물에 의한 교정장치 변색이 없다는 것 역시 장점이다. 투명교정은 교정장치를 탈부착 할 수 있는 방법이며 양치질이나 식사 시에도 위생적인 치아관리가 가능하다. 설측교정은 교정 장치를 치아 안쪽에 부착해 교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미관상 가장 좋다.◇교정 기간 줄이려면? 클리피씨교정, 데이몬클리어교정클리피씨교정과 데이몬클리어교정은 자가결찰 교정방식을 채택한다. 일반적인 치아교정에 사용되는 브라켓은 치아 표면에 고정시켜 치아를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브라켓을 다른 브라켓과 연결하기 위해 와이어를 사용하는데, 이 두가지 방법은 브라켓에 결찰 장치가 붙어있어 별도의 결찰 장치가 필요 없다. 치아에 가해지는 통증은 물론 진료 시간과 교정 기간 모두를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강남 크림치과 김정란 대표원장은 "교정 장치에 따라 장단점이 있고 교정 기간, 교정 비용, 교정 중 심미성 등 개개인이 선호하는 요소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현재 상황에서 가장 중시하는 요소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9 16:23
  • 최순실 특혜의혹, 성형외과 간판내건 일반의에게 해외진출 지원?

    최순실 모녀 진료로 특혜의혹이 제기된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김 모 원장이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인 것으로 확인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정보에 따르면 해당 성형외과는 일반의 1명이 근무했다. 일반의는 의과대학(6년)을 졸업해 의사 면허시험을 합격한 사람을 말한다. 전문의는 의사면허를 딴 후에 인턴 1년과 레지던트 4년을 거쳐 전문의 자격시험을 합격해야 한다.지난 8일 JTBC '뉴스룸'은 해당 성형외과의 해외진출을 청와대가 지원하려고 했고, 김 모 원장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외래교수로 위촉했다고 보도했다.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가 성형외과 간판을 걸고 진료해온 의료기관을 청와대가 해외진출 지원을 하려했던 것이다. 하지만 해외진출은 무산됐다. 자체적으로 해외진출을 위한 준비가 돼있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이다. 당시 해당 성형외과의 해외진출 컨설팅을 맡았던 A 대표는 JTBC를 통해 "규모가 작은데다 해외홍보와 마케팅을 위해 영문브로셔나 영어가 가능한 사람도 없었다"고 말했다. 더욱이 김 모 원장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외래교수로도 위촉됐다. 물론 외래교수는 의대교수와 다르다. 외래교수는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하다가 개원하거나 의과대학 동문 또는 의국에서 같이 일을 했어도 위촉한다. 일종의 '명예' 또는 '장식품'인 셈이다. 하지만 앞선 경우를 제외하고 외래교수로 위촉하는 일은 드물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해당 원장을 외래교수에서 해촉한 상태다.현재 해당 성형외과는 휴진 중이다. JTBC는 "해당 성형외과 원장은 건강을 문제로 병원을 휴진했다"고 밝혔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 2016/11/09 15:12
  • 평생 먹어야 한다는 고혈압약 정말 끊을 수 없을까

    평생 먹어야 한다는 고혈압약 정말 끊을 수 없을까

    국내에 고혈압 환자수는 약 900만 명에 달한다. 고혈압이 무서운 이유는 심장과 뇌 등에 발생하는 동맥경화증이라는 합병증 때문이다. 그래서 고혈압 환자들은 평생 약을 먹으며 혈압을 조절해야 한다. 그런데 평생 먹어야 한다던 고혈압 약을 끊을 수 있는 비법이 있다. 혈압을 올리지 않는 세 가지 생활습관이 핵심이다.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상태로, 크게 본태성고혈압과 이차성고혈압으로 나뉜다. 환자 90%는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발생해 나타나는 본태성고혈압이다. 그 외 10%는 콩팥병이나 갑상선기능이상, 부신종양 같은 질환에 의한 이차성고혈압이다. 중요한 사실은 본태성고혈압의 경우 생활습관을 통해 약을 끊을 수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환자 10명 중 1명 정도가 약을 끊고도 정상 혈압을 유지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고혈압 발병 양상을 보면 생활습관과 밀접한 영향이 있다. 《고혈압, 3개월에 약 없이 완치하기》의 저자 유태우 박사는 “한국인에게 고혈압을 일으키는 근본적인 원인은 스트레스, 예민한 몸과 마음 그리고 비만이다”라고 밝혔다.특히 스트레스는 스트레스호르몬(아드레날린)을 분비해 혈압을 올리는 직접적인 작용을 한다. 또한 몸과 마음이 예민한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더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데다, 증세나 질병이 있는 경우 더 크게 반응하기 때문에 혈압과 증세를 악화시킨다. 마지막으로 체중이 증가할수록 몸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을 실어 나르는 혈액량이 증가하고 혈관벽이 두꺼워지는 동맥경화가 진행되면서 혈관의 압력, 즉 혈압이 높아진다. 유태우 박사는 “흔히 고혈압의 위험요소라고 알려진 불면, 과도한 음주, 짜게 먹기 등의 생활습관은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다”며 “스트레스는 고혈압 치료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TIP. 고혈압 약 끊기 주의할 점고혈압 환자 중에 증상이 좋아졌다고 약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전문의의 처방대로 복용하지 않는 환자가 많다. 그러나 고혈압은 대개의 경우 증세가 없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증세나 단편적인 혈압 수치에 따라 약을 끊기보다는 주기적인 혈압 측정을 통해 전문의와 상의한 후 중단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유태우 원장은 “이미 혈압약을 복용하는 사람은 원인 치료를 하면서 혈압이 정상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서서히 약을 줄여가면 된다”며 “고혈압 약 줄이기는 보통 1개월에서 3개월 사이에 끝난다”고 말했다.
    건강정보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9 14:02
  • 코막힐 때 쓰는 나잘스프레이 사용법

    코막힐 때 쓰는 나잘스프레이 사용법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있을 때 쓰는 나잘스프레이. 처방전이 필요한 것도 있고,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누구나 살 수 있는 제품도 있다. 그런데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올바르게 사용을 해야 한다. 막상 사용법이 틀려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헬스조선 엄준철 약사자문위원(편한약국 약사)이 직접 사용법을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나잘스프레이 사용 순서 1. 사용 전 코를 풀어준다.2. 첫 사용 시 공중 발사. 14일 이상 사용 안하다가 사용 시 공중 발사.3. 코 한 쪽에 뿌릴 때 반대편 코는 막는다.4. 고개를 아래로 숙여 발을 바라본다(스프레이가 목으로 넘어가면 쓴맛이 느껴진다).5. 가운데 비중격 방향으로 향하면 안 되고 바깥쪽 귀를 향해야 한다(비중격을 향해 쏘면  자극이 나타날 수 있고 코피가 날 수도 있다).6. 위쪽으로 쏘면 안 되고 얼굴 안쪽으로 향해야 한다(비강점막의 해부학적 구조상 그게 효율적이다).7. 쏘고 난 후 살짝 코를 훌쩍거린다(심호흡을 하면서 세게 들이마시면 안 된다).8. 흡입 후 15분내 코를 풀어서는 안 된다.9. 분사 직후에는 코가 얼얼한 느낌이 잠깐 들거나 잠깐 재채기가 나올 수도 있다. * 자일로메타졸린은 분사 후 몇 분 내로 효과가 나타나서 최대 10시간까지 지속이 된다.*비충혈제거(일반약) 비강스프레이는 하루 최대 3회까지 사용가능. 다만 연속으로 7일 이상 사용하지 말아야한다.*스테로이드 비강스프레이(전문약)는 24~72시간이 지나야 최대 효과가 발현된다.*개봉 후 6개월 이내 사용가능. 직사광선 피해서 건조한 곳에 보관. 
    이비인후과헬스조선 편집팀2016/11/09 11:04
  •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 술·매운 음식 삼가야

    붉어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 술·매운 음식 삼가야

    날씨가 추워지면서 얼굴이 붉어지는 증상을 겪는 사람이 많다. 추위로 인해 양 볼에 있는 모세혈관이 온도 차에 반응해 확장되면서, 피가 많이 흘러 홍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시간이 경과하면 금방 원래의 피부색을 되찾는다. 하지만 이러한 증상이 자주 일어나거나 쉽게 돌아오지 않으면, 안면홍조증 증상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기타황인태 헬스조선 기자2016/11/09 10:29
  • 자생한방병원, '무릎 관절질환' 강좌

    자생한방병원은 15일 오전 11시부터 압구정에 위치한 자생한방병원 대강당(SS빌딩 2층)에서 겨울철 증가하는 무릎 관절질환을 주제로 강좌를 개최한다. 무릎 관절질환은 대표적으로 '퇴행성 무릎관절염'이나 '반월상 연골판 손상' 등이 있다. 특히 퇴행성 무릎관절염은 국내 65세 이상 인구 중 약 70%가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기후 변화에 민감해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증상이 악화되고 통증이 심해진다. 이날 강좌에서는 자생한방병원 강병구 한의사가 무릎 관절질환에 대한 소개와 한의학적 치료 방법 등을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돼 있다. 척추관절질환으로 치료를 받고있거나, 척추관절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1577-0007 
    단신2016/11/09 10:27
  • [카드뉴스] 갑상선암, 그 오해와 속설

    [카드뉴스] 갑상선암, 그 오해와 속설

    과학 저널 ‘네이처’는 ‘암 조기 검진이 수명을 늘린다’는 믿음이불필요한 치료를 받게 한다며 우리나라 갑상선암의 조기 진단, 수술 건수를 ‘미신’이라 지적했습니다.이에 앞서 ‘갑상선암 과다 진단 저지를 위한 의사 연대’가 조직되기도 했지요.과잉 진료 논란에 선 갑상선암, 그 오해와 속설에 대해 알아봅니다.여성만 위험하다?일반적으로 알려진 갑상선암의 남녀 비율은 1:5 정도로 여성이 더 많습니다만,남성도 갑상선암에 걸릴 수 있습니다.예후는 여성보다 남성이 더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목에 혹이 만져지면 갑상선암?갑상선 혹 외에 침샘, 림프절, 새열 낭종 (물혹) 등에서도 혹이 만져집니다.갑상선의 혹은 대부분 양성이며, 5~10% 정도에서 암이 발생합니다.연골을 갑상선암으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의 진찰이 필수입니다.목에 뭔가 걸리고 따끔거리는데?갑상선 질환의 대부분은 목 안의 이물감이나 통증 또는 불쾌감을 거의 일으키지 않습니다.목 안이 불편한 것은 인두염이나 식도역류로 인한 염증인 경우가 많답니다.몸이 피곤한 것이 갑상선 이상 때문?갑상선암은 대체로 뚜렷한 증상이 없고, 피곤하거나 무기력한 증상과는 관련이 없습니다.그러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는 경우 피곤하고 추위를 잘 탈 수 있습니다.특별한 이유 없이 피곤하다면 병원을 찾아 갑상선 검사를 받아보세요.유전된다?잘 알려진 갑상선암은 유전과 관련이 없습니다만,수질암만은 약 20%에서 유전이 됩니다.부신과 갑상성 등 다른 부위 종양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가족력이 있는 수질암은 유전자 검사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수질암 : 갑상선암의 한 종류, 갑상선 조직 중 하나인 C세포에서 발생.임신할 수 없다?심한 기능 이상이 있다면 임신은 어렵습니다.하지만 적절한 치료 후에는 기능이 정상화되므로 임신을 고려해볼 수 있지요.임신 자체가 갑상선암의 예후에 영향을 주지는 않으며,수술 후 복용하는 갑상선 호르몬제도 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과잉진료 논란 속에서도 갑상선암 증가 추세는 뚜렷합니다.잘못된 오해와 속설을 버리고 올바르게 대응해야 하겠습니다.기획 I 헬스조선 카드뉴스팀
    카드뉴스헬스조선 카드뉴스팀2016/11/09 10:19
  • 이화의료원, 병원 방문객에게 마스크 전달

    이화의료원, 병원 방문객에게 마스크 전달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과 유한킴벌리가 지난 7일 병원 방문객 대상으로 마스크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부터 이화의료원과 공동으로 전개하는 '호흡기 건강 캠페인'의 일환으로, 높은 미세먼지 농도와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각종 바이러스에 노출되기 쉬운 환절기를 맞아 일반인들이 호흡기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됐다. 마스크 나눔 행사에는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장중현 호흡기내과 과장과 유한킴벌리 담당자 등이 참석해 내원객에게 '크리넥스 황사마스크'와 '크리넥스 가습촉촉마스크'를 함께 나눠줬다.또한 병원 방문객 21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도 실시했는데, 응답자의 76%가 호흡기 건강을 가장 위협하는 환경요인으로 '미세먼지'를 꼽았다. 마스크를 챙겨주고 싶은 이유에 대해 '겨울에도 기승을 부리는 미세먼지가 걱정돼서(53%)'가 과반수를 차지했다. 마스크를 가장 챙겨주고 싶은 사람으로는 '배우자(35%)'가 1위를 차지했으며 '부모님(24%)'가 그 뒤를 이었다.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요즘처럼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둔 환절기에는 호흡기 점막이 건조해져 바이러스 침투가 쉬워질 뿐 아니라 대기 중 높은 미세먼지 농도로 인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외출 시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습관을 갖고 겨울철 미세먼지와 찬바람으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단신이보람 헬스조선 기자 2016/11/09 10:15
  •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 대해부 ③

    고지방·저탄수화물 식단 대해부 ③

    PART 4. (주장2) 고지방식, 건강에 해롭다고지방식은 오히려 건강을 해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 또한 만만찮다. 단기간에 살을 빼준다는 건 인정하지만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는 것. 특히 해당 식단을 먹다 중단하고 다시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살이 급격히 찔 수 있다고 경고한다. 고지방·저탄수화물에 대한 반대 입장을 들어봤다. 
    특집기사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9 09:31
  • 평소 식은땀·두통 잦은 당뇨병 환자, 운동하면 위험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 조절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운동을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그런데 당뇨병 환자 중에 운동을 하면 안 되는 경우가 있다.첫째, 혈당이 300㎎/㎗ 이상인 당뇨병 환자다. 공복·식후 등 측정 시기와 상관 없이 혈당 300㎎/㎗ 이상이면 당뇨병이 꽤 심한 단계로, 약을 먹거나 치료를 받고 있어도 혈당 조절이 잘 안 된다. 이럴 때 운동을 하면 오히려 혈당이 올라가거나, '당뇨병성케톤산증(체내에 인슐린이 부족해져 혈당이 올라가고, 혈액이 산성화돼 오심·구토·의식 혼미가 나타나는 상태)' 등 급성 당뇨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경희대병원 내분비내과 이상열 교수는 "심한 당뇨병 환자는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인슐린이 많이 부족하거나 제 기능을 하지 않는 상태"라며 "이때 운동을 하면 운동 시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체내 신진대사 시스템을 더욱 교란시키면서 부족한 인슐린을 더 필요로 하는 상태가 돼, 당뇨병성케톤산증 등 급성 합병증이 생긴다"고 말했다.두 번째로 식은땀·두통·가슴 두근거림·얼굴 창백해짐 같은 저혈당 증상이 자주 나타나거나, 운동 전 이와 같은 증상이 있는 당뇨병 환자다. 이상열 교수는 "저혈당 상태일 때 운동을 하면 혈당이 더 내려가서 실신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위와 같은 증상이 없고, 큰 합병증이 없는 당뇨병 환자라면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게 좋다. 식후 1~3시간 후에 운동을 하는 게 안전하며, 저혈당 증상이 걱정된다면 운동 전 혈당을 체크해 보자. 혈당수치가 100㎎/㎗이하면 바나나 반쪽 등 약간의 간식을 먹고 운동하면 된다. 강도는 ▲운동 중 맥박을 쟀을 때 분당 90~126회 ▲등에 땀이 조금 나며 ▲살짝 숨이 차는 정도의 중(中)강도 운동이 좋다.
    당뇨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6/11/09 09:12
  • 치밀유방 심한 40대 이상 여성, X선 촬영 후 초음파 검사도 해야

    치밀유방 심한 40대 이상 여성, X선 촬영 후 초음파 검사도 해야

    유방암은 지난 4년 간(2011~2015년) 환자 수가 35.6%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암이라 조기검진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그런데 최근 유방암 검진을 개인에 따라 맞춤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문가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다. 한국유방암학회 김성원 홍보이사는 "현재 유방암 검진을 위해서는 유방 X선 촬영〈사진〉을 권하고 있는데, 질병을 찾을 확률인 민감도가 30% 미만"이라며 "유방암 위험도에 따라 검사를 추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방암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6/11/09 09:10
  • [그래픽 뉴스] 칫솔로 치아 표면 돌려 닦으면 세균 제거 효과 커

    [그래픽 뉴스] 칫솔로 치아 표면 돌려 닦으면 세균 제거 효과 커

    입속 세균은 치아우식증(충치)이나, 치주염 같은 구강 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혈관을 타고 온몸을 돌며 관절·폐·췌장 등을 망가뜨린다. 전문가들은 입속 세균을 없애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올바른 칫솔질이라고 말한다. 칫솔질 방법 중에서도 칫솔모를 잇몸에 밀착시켜 치아 표면에 원을 그리듯 쓸어내리는 '회전법〈그래픽〉'이 치아 세균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계명대 간호대 이은주 교수팀은 성인 47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대표적인 칫솔질법인 바스법, 회전법, 와타나베법을 2주간 하게 하고 치아 세균막을 얼마나 감소시키는지 비교했다. 치아 세균막은 치아 세균이 모여 막을 이룬 것을 말하며 치태라고도 한다. 실험 결과, 치아 세균막 축적률(치태가 낀 정도)은 회전법을 했을 때 1.61점 감소한 반면, 바스법은 0.91점, 와타나베법은 0.61점만 줄었다. 치아 세균막의 밀착된 정도를 보는 세균막 부착률은 회전법이 32점 줄었고, 바스법이 18.22점, 와타나베법은 12.29점 줄었다. 이은주 교수는 "회전법은 치아 바깥면과 안쪽 면을 가장 꼼꼼하게 칫솔질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2주 동안 회전법을 하면 세균막이 많이 제거된다"고 말했다.
    기타이보람 헬스조선 기자2016/11/09 09:09
  • 부드러운 '더치커피', 물 섞어도 카페인 많아

    부드러운 '더치커피', 물 섞어도 카페인 많아

    찬물로 3시간 이상 추출하는 콜드브루커피(더치커피)는 아메리카노(90도 이상의 물에 짧은 시간에 추출하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섞은 커피)와 달리 쓴맛이 적고 부드럽다. 커피전문점에서 '프리미엄커피'로도 불리며 아메리카노보다 비싼 가격에 팔린다. 그러나 더치커피의 카페인 함량은 아메리카노보다 최소 1.5배에서 최대 4배 이상 높기 때문에 주의해서 마셔야 한다.
    푸드강승미 헬스조선 기자2016/11/0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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