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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많은 이가 올림픽을 보면서 스키와 스노보드 선수들이 내는 엄청난 속도와 멋진 기술에 매료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따라 해보고 싶은 유혹에 빠질텐데, 어설프게 흉내 내다가는 부상당하기 딱 좋다.◇스키는 하체, 스노보드는 상체 부상 多스키장에서 다치는 비율은 1970년대부터 계속 줄고는 있다. 안전예방 조치와 장비 발달 덕분이다. 가장 주목받는 혁신 장비는 쉽게 풀리는 '바인딩'과 단단한 '하드 쉘 부츠'다. 과거 대표적인 스키 부상은 발목(바깥 복사골) 골절로 전체 부상 4분의 1을 차지했다. 바인딩과 부츠에 신기술이 적용된 이후에는 발목 또는 정강뼈 부상은 크게 줄었다.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았다. 부상 부위가 발목에서 무릎 관절로 옮겨 갔다. 게다가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손목이나 팔 부상도 증가하고 있다.미국 스포츠의학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연구로는, 스키를 타다 가장 많이 일어나는 부상은 무릎 전방 십자인대 손상이다. 그 다음으로 무릎 염좌, 머리 손상, 종아리 근육 손상, 무릎 내측 인대 손상 순이었다. 반면 스노보드는 팔뚝 아래쪽 뼈인 요골 하단 골절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어 손목 염좌, 머리 손상, 어깨뼈 손상, 무릎 염좌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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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은 전체 비뇨기과 환자의 약 3~12%를 차지하는 질환이다. 전립선염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전립선이 감염되는 것으로, 염증 반응이 주로 나타난다. 급선 전립선염의 경우, 고열·오한·구토를 동반한 빈뇨가 주요 증상이고, 골반이 아프거나 소변볼 때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전립선염은 다른 전립선 질환들보다 재발이 많다. 실제로 50세 이상 환자는 주로 재발 환자로 알려진다. 전문가들은 전립선염이 재발되는 걸 막기 위해서는 생활습관 교정이 필수라고 강조한다.전립선염을 예방하고 재발을 막으려면 회음부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야 한다. 회음부는 주로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앉을 때 눌린다. 따라서 앉아서 일하거나 운전할 때 의자에 푹신한 방석을 까는 것이 좋다. 특히 도넛처럼 가운데가 파인 원 모양 방석이 회음부 압박을 줄여준다. 또 두 시간에 10분 정도는 가볍게 산책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스트레칭 등을 하며 휴식을 취하자. 다리를 꼬는 자세도 전립선 건강에 해로우니 주의한다. 또한 소변을 참았다가 보는 습관도 고쳐야 한다. 소변을 참으면 회음부 근육이 긴장해 막상 화장실에 가도 소변을 제대로 보지 못할 수 있다. 소변 볼 때 힘을 줘도 전립선에 무리가 간다. 이밖에 심한 변비도 배뇨증상을 악화시키고 골반근육을 긴장시킬 수 있다.그리고 술은 전립선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술 자체도 문제지만, 술자리도 신체 피로를 가중해 전립선염 관리에 해롭다.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자. 평소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 같은 음료나 탄산음료도 제한하는 것이 좋다. 아직까지 전립선염에만 특효가 있다는 음식은 따로 알려진 것이 없다. 다만 전립선에 좋다고 알려진 토마토, 수박, 딸기 등 라이코펜이 풍부한 음식과 녹차, 석류, 된장·두부·청국장 등 콩류 등이 전립선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이와 함께 전립선 건강에 좋은 운동을 하면, 전립선염 재발을 막는다. 전립선 건강에 좋은 운동은 유산소운동이다. 유산소운동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산화질소 분비를 촉진해 전립선 내 혈류량을 높인다. 걷기나 조깅, 등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매일 30분 정도 빠르게 걸으면 만성 전립선염이나 골반통증 개선에 좋다. 반면 과격한 운동은 회음부를 지나치게 자극할 수 있으니 피하자.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장시간 타면 전립선 건강에 해롭다. 정 타고 싶다면 안장 면적이 넓은 제품을 사용하자. 전립선 보호용 안장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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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다. 특히 몸에 어떤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곧바로 경고 신호를 보낸다. 각 증상에 따라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지, 어떤 경고 신호를 보내는 지 알아보고 이를 보충할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인지 정리했다.◇혀 통증 느낀다면 리보플라빈 부족매운맛을 느끼는 것과 같이 혀에 통증이 있는 사람은 리보플라빈이 부족한 상태일 수 있다. 리보플라빈은 기타 영양소가 섭취가 잘 되게끔 도와주는 영양소다. 리보플라빈이 부족하면 설염, 구순구각염, 지루성 피부염, 안구건조증, 각막 혈관 신생증 및 빈혈을 동반할 수 있다. 리보플라빈은 우유, 요쿠르트, 치즈, 브로콜리, 오렌지와 전곡류에 풍부하다. 특히 우유 2컵에는 남성은 하루 권장량의 37%, 여성은 46%가 포함돼있다.◇불안감이 잦다면 마그네슘 부족불안하고, 걱정이 많은 사람은 마그네슘을 보충하면 한결 편안해진다. 마그네슘은 칼슘과 더불어 천연의 진정제라고 불리는 미네랄이다. 마그네슘은 항 스트레스 미네랄로 정신의 흥분을 가라 앉히는 기능을 하게 되는데 결핍되면 우울증, 과동증, 편두통, 간질 발작, 천식과 호흡곤란, 불면증, 청각이상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마그네슘의 결핍은 심한 구토나 설사로 인해 일상식사를 통한 마그네슘의 흡수가 충분하지 못하거나, 아연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했을 때에 나타난다. 월경 전 여성과 노인에게 종종 나타난다. 마그네슘은 견과류, 대두 등에 풍부하다. 마그네슘이 풍부하다고 알려진 전곡과 시금치에는 마그네슘 함량은 많으나 피틴산이 함유되어 있어 마그네슘의 흡수를 저해한다.◇빈혈이 있다면 철 결핍빈혈이 있고, 평소보다 월경 양이 많은 사람은 철 부족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기타 증상으로는 식욕이 떨어지고, 집중력이 저하되고, 혈색이 창백해지거나 다크 써클이 짙어질 수 있다. 철은 신체의 산소를 교환시켜주는 헤모글로빈의 성분으로 적혈구를 만들 때 필요한 영양소이다. 철은 동물성 식품(육류, 내장)품에 많이 들어있는데, 채소류 보다 육류에 들어있는 철이 흡수가 더 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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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29일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의 브라질과 이집트 수출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중남미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브라질의 제약기업 ‘목샤8(Moksha8)’과 5년간 약 1600만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목샤8’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멕시코, 브라질 등지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추신경계(CNS) 의약품 분야 전문 기업으로 Pfizer, GSK, MSD 등 대표적 다국적기업을 주요 파트너사로 두고 있다. 까다로운 절차를 가진 브라질식약청(ANVISA)으로부터 다수의 의약품 인허가 경험을 가지고 있어, 나보타의 성공적 브라질 시장진출을 견인할 예정이다.나보타는 중동지역의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 2위인 이집트에도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이아이엠에스(EIMS Company)’와 5년간 약 500만 달러 규모의 나보타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아이엠에스’는 미용제품 전문 기업으로 이집트 내 다수의 병원, 클리닉과 견고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 나보타 판매 가속화도 기대된다.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이번 나보타 수출계약을 통해 브라질, 중동 각각 1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며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을 더욱더 알리고, 지속적으로 해외사업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나보타는 지난 해 미국 FDA와 유럽 EMA에 판매허가 신청을 완료해 본격적인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최근 미국 FDA의 나보타 신공장 실사 후 발행된 문서(Form 483)가 공개된 바 있고, 이는 실사과정에서의 통상적 관찰사항을 나열한 것으로 대웅제약은 이에 대한 지적사항을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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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한국법인이 임직원들의 역량을 계발하고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여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GSK가 운영하는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Global Franchises Rotation Program, GFRP) ▲에스프리(Esprit) ▲퓨처리더스(Future Leaders) ▲펄스(PULSE Volunteer Partnership) 등 다양하다.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작년 한 해에도 9명의 한국 직원들이 GSK 본사 혹은 세계 각지의 해외법인에 진출해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글로벌 로테이션 프로그램’은 GSK 본사 내에 주요 제품군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담당하는 사업본부(franchise)에서 일하며 마케팅, 의학, R&D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현재 GSK 영국 본사에서 희귀 질환 치료제(벤리스타)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이규남 이사를 비롯해 GSK 호주에서 호흡기질환 치료제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문연희 차장이 이 프로그램을 거쳐 해외 근무를 하고 있다.‘에스프리’는 단기간 내 개인의 역량을 계발하여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커머셜, 파이낸스, R&D 등 세 분야에 특화된 코스를 마련해 각 분야에 적합한 이력과 재능을 가진 인재를 선별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 교육 과정을 밟은 박진경 이사는 현재 GSK 독일 내 호흡기 사업부에서 활약 중이다.학부생을 대상으로 하는 ‘퓨처리더스’는 신입사원 채용과는 별개로, 학부 때부터 출중한 능력을 가진 인재를 신규 채용해 2~3년 내에 매니저 급으로 양성하기 위한 조기 리더 양성 과정(fast track) 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7년 기준,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58개국에서 410명의 새로운 인재가 GSK에 입사했다. 한편, 한국 직원 중 현재 GSK 싱가포르에서 근무 중인 이유나 대리, 올 1월 GSK 벨기에 백신본사로 발령받은 양유진 팀장 등이 이 프로그램을 거쳤다.인재양성 및 로테이션 프로그램 외에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사회책임 의식과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펄스’ 프로그램도 빼놓을 수 없다. GSK 임직원 중 펄스에 발탁된 직원은 3~6개월 동안 세계 각지의 펄스 파트너로 지정된 NGO나 자선단체에 파견되어 보건, 교육, 환경 등과 관련된 분야에서 자신의 전문성을 살려 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지난 2009년부터 시작돼 총 1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배출했으며, 한국에서는 2012년에 이어 지난 해 두 번째 참가자로 학술부 임상팀의 박소라 대리가 선정돼 현재 케냐에서 활동 중이다.실제 GSK 한국법인에서 근무하던 윤영준 이사와 이형노 팀장, 김기현 대리는 지난 해 각각 벨기에, 싱가포르, 홍콩으로 발령돼 백신 마케팅, 구매부, HIV 의학부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한편, GSK 한국법인의 글로벌 인재 배출에 그 누구보다 앞장서 온 홍유석 사장 역시 2018년 2월 1일부로 GSK 캐나다 제약사업(치료제 및 백신) 법인 대표에 선임돼 화제를 모았다. 2014년, GSK 한국법인 사장으로 취임한 홍유석 사장은 국내외 제약기업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아 글로벌 제약기업에서 북미 지역으로 진출한 첫 한국인 CEO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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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이 잘 되기 위해서는 부부의 영양섭취가 중요하다.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먹는 것만큼 좋은 식단은 없지만, 하루 한끼도 챙겨 먹기 어려운 현대인들이 매끼를 잘 챙겨 먹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임신을 원하는 부부를 위해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식품 섭취 가이드를 알아본다.◇호두와 아보카도, 난임환자의 임신 가능성 높여호두는 '견과류의 왕'이라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다.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B, 비타민E, 단백질이 풍부해 남성의 정자 운동성을 높여주며 여성의 자궁 내막을 튼튼하게 한다. 또, 유방암과 전립선암을 막는 함암 성분이 들어 있다. 아보카도는 미네랄, 비타민, 필수지방산,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로 무장한 고영양 식품이다. 특히, 아보카도는 자궁 내막을 튼튼하게 해서 배아의 착상을 돕는 비타민E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또한, 아보카도는 엽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태어날 아기의 신경관 결손을 막는다. 아보카도는 얇게 썰어 샌드위치 재료로 넣거나 올리브유를 사용한 샐러드에 곁들여 먹으면 맛이 좋다.◇고단백에 저탄수화물 식사해야한 연구에서 불임 여성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임신 성공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 고단백에 저탄수화물 식사는 임신 성공률을 높인다고 보고한 바 있다. 특히, 매일 섭취하는 총칼로리 중 탄수화물 섭취량을 40% 밑으로 줄이고 단백질 섭취량을 25% 이상으로 늘리면 임신 성공률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이는 단백질이 난자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기 때문이다.◇비트와 석류, 난임환자의 임신 가능성 높여비트에 들어있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은 노화로 인한 난임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트에는 혈액순환을 돕는 질산염 또한 풍부하다. 비트를 꾸준히 먹으면 자궁의 혈액 흐름을 도와 배아의 착상 확률을 높인다. 석류는 고대 페르시아인들 사이에서는 생식 능력의 상징이었다. 한 연구에서는 임신 기간 동안 임산부가 석류 주스를 마시면 뇌 손상을 한 아이가 태어날 확률이 낮아진다고 밝힌 바 있다. 석류에는 비타민C, 비타민K, 엽산을 비롯해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어 생식능력 향상 외에도 항노화, 항암, 항염증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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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의 지난해 매출이 916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1조원 진입을 눈앞에 둔 모습이다. 한미약품은 29일 연결회계 기준 2017년도 매출 9166억원, 영업이익 837억원, 순이익 705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작년 총 매출은 전년대비 3.8%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12.3%, 132.7% 증가했다. 또, 매출액 대비 18.6%에 이르는 1707억원을 R&D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은 전년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되면서 2016년 라이선스 수정 계약 등 여파에 따른 실적 부진을 완전히 해소했다고 설명했다.주력제품인 ‘아모잘탄’ 패밀리 제품 3종(고혈압 치료 복합신약)과 ‘로수젯’(이상지질혈증 복합신약), ‘구구·팔팔’ 시리즈(발기부전 치료제), ‘한미플루’(독감치료제) 등의 안정적 성장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또, 파트너사들이 지급한 기술료도 수익으로 분류됐다.한미약품의 중국법인인 북경한미약품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북경한미약품 작년 매출은 2141억원으로, 전년대비 11.1%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30억원, 순이익 292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15.6%와 12.2% 증가했다. 위안화 환산했을 때의 매출은 전년대비 15.7%,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0.4%, 16.8% 증가한다.한미약품 관계자는 “차별화 된 자체개발 신제품 등의 호조에 따라 국내사업 부문에서 안정적 성장을 달성했고, 지속적인 신약 라이선스 수익이 발생했다”면서 “국내사업 부문 성장과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R&D 투자가 선순환하도록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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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이모(32)씨는 바지를 잘 입지 않는다. 바지를 입더라도 통이 큰 바지를 입을 뿐이다. 그 이유는 상체에 비해 뚱뚱한 하체 때문이다. 하체에 집중된 살을 빼려고 아무리 식이요법을 하고, 운동을 해도 효과가 없다.이씨처럼 하체 비만으로 스트레스 받는 이들이 한둘이 아니다. 하체에 집중된 살을 빼기 위해서는 하체에 특화된 요가 자세가 도움이 된다. 하체 비만 탈출을 돕는 요가 자세인 나무 자세와 다리 기혈 풀기 자세, 메뚜기 자세를 알아본다.▶다리 기혈 풀기 자세=누운 상태에서 두 손으로 한 다리의 무릎을 잡고 가슴까지 당기는 운동이다. 고관절의 유연성을 높이고 허벅지 근육을 풀어주며 다리와 복부의 혈액순환을 향상시킨다. 또한, 생식 기능을 강화해 자궁을 건강하게 만드는 효과도 있다. -다리를 모으고 편하게 누운 뒤, 숨을 들이마시면서 두 손으로 오른 다리의 무릎을 잡는다. -숨을 내쉬면서 오른 다리를 잡아당겨 가슴에 밀착시킨 뒤 20~3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반대쪽으로도 같은 방법으로 한 뒤, 천천히 다리를 풀고 편안하게 누운 상태에서 호흡을 정리하면 된다.▶나무 자세=한쪽 다리로 균형을 잡아 몸을 바르게 세우는 자세로 자율신경을 조절해 균형감각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자세다. 다리 근력을 강화하며 굽은 등과 녹골, 가슴 등이 펴지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똑바로 서서 오른쪽 다리를 구부려 발바닥을 왼쪽 넓적다리 옆에 붙인 뒤, 왼발로 균형을 잡고 서서 두 손은 마주 붙여 머리 위로 쭉 뻗어 올린다. -같은 방법으로 반대 방향으로 한다. -중심을 잡기 어려우면 몸을 벽에 대고 하거나, 발을 무릎이나 정강이 쪽에 갖다 대면 좋다.▶메뚜기 자세=허리와 엉덩이 쪽의 군살을 없애주며 처진 엉덩이를 끌어올려 신장과 허리를 강화하는 데 좋다. 좌골신경계의 혈액순환을 촉진해 생리통이나 생리불순, 하복부냉증에 효과적이며, 스트레스나 인내심 부족 등을 예방하기도 한다.-엎드린 상태에서 이마를 바닥에 대고 다리를 붙인다.-팔을 펴서 손을 넓적다리 밑에 대고 턱을 바닥에 붙인 상태에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면서 두 다리를 동시에 천천히 들어 올린다. -몸의 무게는 턱, 가슴, 손목 등으로 지탱하고, 다리를 끌어올릴 때 괄약근을 꽉 조이고 다리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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