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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건강, 건기식 판매 전문점 ‘헬스벨스토리’ 사업자 모집

    종근당건강, 건기식 판매 전문점 ‘헬스벨스토리’ 사업자 모집

    종근당건강이 자사 건강기능식품 판매를 위한 대리점 ‘헬스벨스토리’를 운영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종근당건강 측은 “소규모 자본으로 시작 가능하며, 사업 무경험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헬스벨스토리 창업 비용은 제품대 550만원, 인테리어 450만원을 포함해 총 실투자금이 약 1000만원이다. 사업을 1년 이상 유지하면 사업을 중단해도 기준에 따른 제품 반품이 보장되고 카드 결제 수수료도 회사가 부담한다.헬스벨스토리에서 파는 건강기능식품은 모두 종근당 계열사 종근당건강 제품이다. 유산균, 오메가3 등 소비자에게 친숙한 항목 위주로 판매가 이뤄진다.종근당건강 본사는 관련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헬스벨스토리 신규 창업자를 위한 입문 교육, 대리점 운영 관리 기법, 마케팅에 관한 체계적이 교육을 실시한다. 정기 워크샵을 통해 사업 지식을 공유하고 지역 내 프로모션 활동 방안 등 실무관련 지식을 전달한다. 종근당건강 회원제 시스템을 활용한 제품 판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종근당건강 헬스벨스토리 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3:23
  • 지독히 안 빠지는 셀룰라이트… 효과 있는 영양, 마사지법

    지독히 안 빠지는 셀룰라이트… 효과 있는 영양, 마사지법

    팔이나 허벅지에 울퉁불퉁한 지방이 뭉쳐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셀룰라이트'다. 셀룰라이트는 혈액순환이나 림프순환이 안 돼 지방 조직, 체액, 콜라겐 섬유 등이 뭉쳐서 만들어진다. 문제는 점차 딱딱해지고, 살을 빼도 남아 있다는 것이다. 셀룰라이트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버섯, 블루베리 등 항산화 식품 도움 셀룰라이트 제거와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두부와 콩이다. 두부와 콩에는 섬유질과 식물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륨과 칼슘이 많다. 따라서 섭취하면 체지방과 부종이 줄어 셀룰라이트가 생길 확률이 낮아진다. 항산화 성분 셀레늄이 든 버섯류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블루베리 역시 강력한 항산화 식품이다. 당, 지방 등에 의해 생긴 활성산소가 대사를 방해하고 지방을 축적을 촉진하며 셀룰라이트가 생성되기도 하는데, 이 과정을 방해한다. 체내 지방 연소를 돕는 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림프 순환 촉진하는 마사지 효과 체내 노폐물을 이동시켜 없애는 림프 순환을 활발히 하는 마사지를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림프가 정체되면 강력한 독소가 배출되면서 부종이 생기고, 셀룰라이트가 쉽게 만들어진다. 예를 들어, 하체 림프 흐름이 좋지 않은 사람은 허리 뒤쪽 엉치뼈 부근이나 허벅지에 부종, 셀룰라이트가 생기기 쉽다. 림프 순환 마사지법은 다음과 같다. ▷다리=손을 오므려 사타구니 바깥에서 안으로 조금씩 옮겨 가며 5회 두드린다. 엎드려 골프공을 치골 양쪽에 대고 상체는 팔꿈치를 구부려 세우고, 15초 동안 유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종아리 뒤쪽 불룩한 근육을 반대쪽 무릎에 올리고 위아래로 문지르는 방법도 있다.▷팔=어깨와 팔꿈치 사이를 3등분 해서 위부터 3분의 1 정도 아래에 위치한 지점의 근육이 삼각근이다. 이 부분을 30초간 골고루 잡아당기는 게 좋다. 골프공을 겨드랑이 사이에 끼고 양팔을 직각으로 굽혀 좌우로 10회, 위아래로 10회 움직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맨손 스쿼트 운동도 셀룰라이트를 예방해 슬림한 허벅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먼저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발끝이 약간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그 후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집중하면서 허벅지가 수평이 될 때까지 앉는다. 그 상태에서 허리를 펴고 5~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발뒤꿈치로 민다는 느낌으로 허벅지에 힘을 주면서 다시 일어나면 된다. 앉은 자세를 할 때 엉덩이가 무릎보다 아래로 내려가면 무릎에 과도한 자극이 갈 수 있어 주의한다. ​◇지방흡입 수술도 고려할 수 있어 셀룰라이트는 섬유 조직에 의해 지방이 에워싸여져 있는 형태다. 이 섬유 조직이 잘 깨지지 않을 때는 수술로 물리적인 힘을 가해 깨뜨리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지방흡입 수술이다. 지방 흡입을 하면 딱딱하게 굳은 섬유 조직 막이 끊어진다. 피부 진피층에 약무을 넣어 지방을 분해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시술, 단단한 셀룰라이트 조직을 분해한 뒤 뽑아내는 시술을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3:20
  • "교통 소음 심한 곳 살면 살 찌기 쉽다"

    "교통 소음 심한 곳 살면 살 찌기 쉽다"

    교통 소음에 오래 노출되면 비만해질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페인 바르셀로나 글로벌 건강 연구소는 스위스 SAPALDIA 코호트연구에 참여한 성인 3796명을 대상으로 교통 소음 노출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참가자의 교통 소음에 대한 노출 추정치와 체중, 신장, 체질량지수, 허리둘레, 복부 지방을 분석했다.그 결과, 교통 소음 노출이 가장 심한 사람은 비만 위험이 컸다. 평균 소음 수준이. 10dB 증가하면 비만이 17%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음은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수면에 영향을 주는데, 이는 호르몬 변화를 유발하고 혈압을 높이고, 포도당 대사에 영향을 미쳐 식욕을 높인다"고 말했다. 또한 “교통 소음을 줄이는 것이 비만 전염병 퇴치의 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덧붙였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환경 저널(Environment International)’에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1:22
  • 뇌 MRI, 건보 적용 범위 확대… 뇌졸중 미리 잡으세요

    뇌 MRI, 건보 적용 범위 확대… 뇌졸중 미리 잡으세요

    뇌졸중 같은 심각한 뇌질환을 예방, 관리하려면 미리 뇌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하다. 그런데 검사비가 비싸 시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았다. 보건복지부는 이에 올해 10월부터 신경학적 증상이나 검사상 뇌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두통, 어지럼증 등 지나치기 쉬운 조기 증상으로도 적용 기준이 확대돼 뇌질환이 의심되는 많은 환자가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에 MRI 검사 환자 부담이 기존 평균 40~70만원에서 4분의 1 수준으로 크게 줄었다. 상급종합병원 약 17만7000원, 종합병원 약 14만4000원, 병원급 약 11만원, 의원급 약 8만8000원 정도를 부담하면 된다.뇌졸중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검사받아보는 게 중요하다. 하지만 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시군구별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에 따르면 국내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의 전국 평균이 52.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시적으로 발음이 어눌해지거나, 팔다리 마비 증상이 생기거나, 갑자기 심한 두통이나 구토가 생기거나, 안면마비가 오거나, 중심을 잡지 못하거나,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증상이 있으면 병원 검사를 빨리 받아보는 게 좋다.증상이 없어도 혈관을 손상시키는 만성질환을 오래 앓았다면 정기적으로 뇌 검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CM병원 신경과 손호연 전문의는 “뇌졸중 등 뇌와 관련된 대부분의 질환은 전조증상이 거의 없고, 나타나더라도 다른 질환과의 구분이 어렵다”며 “증상이 확실히 나타났을 때는 이미 치료 시기를 놓쳐버린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뇌졸중 고위험군으로 분류되는 만성질환자를 비롯, 뇌졸중 가족력, 및 병력이 있거나, 허혈성심질환, 흡연, 음주 등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은 정기적인 검진이 필수”라고 말했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1:16
  • 한파도 미세 먼지도 없다… 南國의 파라다이스 '오키나와'

    오키나와에는 매서운 한파도, 황사보다 숨막히는 겨울 미세 먼지도 없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내년 1월, 이국적인 오키나와의 숲과 해변을 산책하고 온천욕과 장수 마을의 건강 식단까지 챙기는 '오키나와 푸른 겨울' 여행을 두 차례 진행한다. 1차 2019년 1월 14~17일, 2차 1월 22~25일로 각각 3박 4일 일정이다.남부에 있는 간가라 계곡부터 북부에 있는 '숲과 바위의 성지' 다이세키린잔까지 섬 전체를 가로지르며 원시림을 산책하고, 고우리 섬, 만자모 등 시원한 바다 풍광도 함께 감상한다. 수질 좋은 해수온천과 최장수 마을 주민이 차려낸 채소 한 상에는 건강과 남국의 정취가 가득하다.  
    여행헬스조선 편집팀2018/11/19 11:05
  • 세상 가장 큰 거울 '우유니 사막', 지금부터 준비해야 본다

    세상 가장 큰 거울 '우유니 사막', 지금부터 준비해야 본다

    남반구 남미 대륙은 1년 중 2~3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다. 소금 사막 우유니<사진>가 하늘을 비추는 푸른 거울로 변하는 모습은 우기가 막 끝난 때뿐이다. '남미의 정원' 파타고니아는 폭설과 한파가 없는 여름(우리의 겨울)에만 걸을 수 있다. 전 세계 여행자들이 이 시기에 남미를 찾으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잉카트레일이나 우유니 소금호텔,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속 호텔 같은 인기 명소는 예약이 차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남미 여행 최적기인 내년 2월 22일부터 3월 27일까지'꽃중년 남미 완전정복'을 진행한다. 마추픽추, 우유니 사막, 파타고니아, 이과수 등 남미의 이름난 명소를 34일 동안 느긋하게 둘러보는 중장년 맞춤 프로그램이다. 국내 남미 여행 상품은 단기간에 많은 곳을 가는 일정으로 짜여 있어 참가자들이 피로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꽃중년 남미 완전정복' 프로그램은 남미 여행의 맛을 살리기 위해 '꼭 가야하는 곳'과 '꼭 해봐야 할 체험'을 엄선해 일정을 짰다. 잉카 트레일 당일 트레킹, 페리토 모레노 빙하 위를 걷는 트레킹, 우유니 소금 호텔 2박과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내 호텔 2박 등의 예약은 일찌감치 마쳤다. 남미 대륙 안에서 이동할 때도 항공기(10회)로 이동하므로 일정이 여유롭다. 마추픽추는 물론이고, 잉카브릿지, 비글 해협, 토레스 델 파이네 핵심 구간 등 트레킹 일정(12회)이 많아 버스 관광으로는 불가능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힐링이야기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1:02
  • '美食 천국' 베트남에 빠지다

    '美食 천국' 베트남에 빠지다

    베트남은 요즘 우리나라 사람에게 가장 핫(Hot)한 여행지 중 한 곳이다. 한국여행업협회(KATA) 발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일본에 이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곳 2위가 바로 베트남이다. 게다가 재방문율까지 아주 높다. 무엇이 우리에게 베트남을 이렇게 핫하게 만들었을까? 아름다운 자연, 이국적인 문화, 친절한 사람들, 저렴한 물가 등등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겠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음식일 것으로 보인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음식이 맛이 없고 입에 맞지 않으면 이렇게 많이들 갈리 없다. 우리에게 여행지로 부동의 1위인 일본도 음식 때문이라는 것은 다들 인정한다.베트남 음식은 야채와 허브를 많이 쓴다. 긴 해안선에서 나오는 신선한 해산물도 넘치게 사용한다. 한마디로 건강한 음식이다. 그러면서 거의 모든 음식에 깊은 맛을 내는 발효 소스를 밑간으로 쓴다. 생선을 발효시켜 간장으로 만든 '느억맘' 그리고 새우젓갈 '맘떰'이 그것이다. 발효되면서 나오는 꼬리꼬리한 냄새와 깊은 감칠맛은 우리네 조선간장, 된장과 비슷하다. 이런 이유로 베트남 음식은 기본적으로 우리 입맛에 척척 잘 맞는다.
    여행주영욱 음식칼럼니스트·베스트레블 대표2018/11/19 11:00
  • 순백의 겨울 동화 속으로

    순백의 겨울 동화 속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겨울 여행지는 두말할 것 없이 일본 홋카이도(북해도)다. 눈에 덮인 오타루 운하와 눈과 얼음과 빛의 축제가 있어 여행객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문제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 겨울 설국(雪國)이 주는 고요하고 아늑하고 포근함을 느끼기엔 아쉬움이 있다. 바람 한 점 없는 대기에 정물처럼 소담스러운 설국을 느끼고 싶다면 일본 동북(東北, 도호쿠)으로 가자. 찾는 사람은 적고, 눈은 더 많이 온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0:58
  • 산모 전치태반,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위험 5배로 높여

    산모 전치태반,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위험 5배로 높여

    임신 중기 전치태반을 겪은 임신부의 신생아는 호흡곤란증후군이 생길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안기훈 교수팀이 2007~2015년 출산한 산모 2067명을 조사했더니, 임신 중기에 전치태반이 발견되면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전치태반 위치가 자궁 앞쪽에 있는 '전방전치태반'의 경우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위험이 약 5배로 크게 높아졌다. 임신 후기 태반의 위치가 제자리를 찾아도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 발생 위험은 여전히 높았다.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 출구에 매우 근접하거나 ,출구를 덮어버린 것이다. 태반은 태아와 엄마의 자궁벽을 연결해 영양 공급, 가스 교환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안기훈 교수는 "전치태반의 경우 제왕절개로 분만을 해야 하므로 임신 후기, 출산 당시에만 관심을 가지기 쉽지만, 이번 연구 결과에 나타난 것처럼 임신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파악해야 한다"며 "전치태반이 있는 산모는 신생아 합병증에 대한 상담을 임신 중기부터 받고, 이를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에서 체계적인 출산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은 태아시절 폐의 미성숙이 주원인이다. 조산 등으로 폐가 미성숙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조산을 방지하고, 식이관리, 당뇨, 혈압, 염증 등을 관리, 필수영양소섭취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11월호에 게재됐다.
    산부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0:57
  • [건강 단신] "폐암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대한폐암학회, 24일 무료 강의

    대한폐암학회에서 24일 오후 1시 잠실 롯데호텔 지하 1층 사파이어룸에서 '2018 폐암의 날' 행사를 연다. 주제는 '희망을 찾아서'로, 학회 소속 교수들이 폐암 발병 원인과 예방법, 폐암 치료와 부작용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폐암 환자들의 생생한 치료 경험담도 들을 수 있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모든 참석자에게 책 '폐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기념품을 준다.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8/11/19 10:55
  • 면역력 저하, 나이 탓 말고 'NK세포' 활성화해야

    면역력 저하, 나이 탓 말고 'NK세포' 활성화해야

    중장년층 이상이 되면 "나이가 드니 몸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을 자주 한다. 특별한 질환이 없고, 숙면을 취하는데도 몸이 개운하지 않고, 가벼운 감기에 계속 시달리고, 종일 피곤하면 단순 나이 탓이 아닌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야 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0:55
  • 겨울이면 더 건조한 눈… 눈물막 성분 '오메가3'로 촉촉하게 관리해볼까

    겨울이면 더 건조한 눈… 눈물막 성분 '오메가3'로 촉촉하게 관리해볼까

    찬바람이 불면서 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노화로 인해 눈물 분비량이 줄어들어 안구건조증을 더 많이 호소한다. 안구건조증에는 인공눈물을 넣어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가 기본이지만, 일시적인 경우가 많다. 안구건조증 완화를 위해서는 오메가3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오메가3지방산은 눈물층 보호막의 주성분이다.미국 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60명을 대상으로 매일 오메가3 영양제와 가짜 약을 먹게 했다. 그리고 눈물막 파괴 시간을 비교한 결과, 오메가3를 섭취한 실험군에서 눈물층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확인됐다. 눈물층이 오래 유지된다는 것은 안구건조증상이 완화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다만 오메가3는 체내에서 자체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주로 고등어, 참치, 연어 같은 생선과 해조류에 많다. 또한 호두 등 견과류에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식으로 챙겨먹기 번거롭다면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0:51
  • 재활부터 투석까지… 중증 환자 맞춤 치료로 요양병원 質 높인다

    재활부터 투석까지… 중증 환자 맞춤 치료로 요양병원 質 높인다

    요양병원을 찾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요양병원 질에 대한 의구심은 높다. 최근엔 요양병원의 질이 낮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한 요양병원들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환자 삶의 질 중요시하는 병원 골라야최근 국내 요양병원들은 '4무 2탈'을 표방한다. 4無(냄새 발생 무, 욕창 발생 무, 낙상 발생 무, 신체 구속 무) 2脫(탈 기저귀, 탈 침대)은 노인 환자를 한 사람의 인격으로 존중해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됐다. 노인 환자의 신체 구속이나 기저귀를 채우는 일을 줄이고, 쾌적하고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24시간 의료진이 대기하면서 환자의 상태를 시시각각 확인하며 문제가 생겼을 때 즉각 처치할 수 있도록 한 요양병원도 있다. 요양병원을 고를 땐 직접 병원을 방문해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지, 안전을 우선시 한 설계인지, 간병인이 몇 명의 환자를 돌보는지 등을 살피면 좋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0:48
  • 보청기, 난청 특성 파악해 착용해야 효과

    보청기, 난청 특성 파악해 착용해야 효과

    황모(78·서울 강동구)씨는 최근 보청기를 착용한 후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느낀다. 황씨는 젊을 때부터 사업을 왕성히 하며 보냈는데, 은퇴 후 상실감을 느끼고 원래 있던 난청이 심해져서 우울증세로까지 이어졌다. 주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도 꺼려져 집에서만 지내다가, 자녀의 손에 이끌려 병원을 찾아 보청기를 맞췄다고 했다. 황씨는 "난청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보청기를 착용하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잘 들리니 새 인생을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0:47
  • 항암 치료 중 정자 DNA 손상될 수도… 미리 냉동 보관해 난임 걱정 '뚝'

    항암 치료 중 정자 DNA 손상될 수도… 미리 냉동 보관해 난임 걱정 '뚝'

    젊은 암 환자가 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5세~29세의 전체 암 5년 유병률은 2015년 10만명당 250.4명으로 2007년 152.2명 대비 60%가량 증가했다. 30~39세 환자 또한 동기 대비 75%가량 증가했다. 젊은 암 환자는 미래의 2세를 위해 생식세포 보관을 고려해야 한다. 암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주로 쓰이는 항암제가 생식세포의 영구적 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은 난자의 노화가 빨라 가임력 보존에 신경을 쓰는 반면, 남성은 방치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강남차병원 남성가임력보존센터에서는 젊은 암 환자의 생식 능력을 보존시키기 위해 정자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0:44
  • 호흡기에만 나쁜 줄 알았더니… 미세 먼지, 면역력 약한 어린이 성장도 방해한다

    호흡기에만 나쁜 줄 알았더니… 미세 먼지, 면역력 약한 어린이 성장도 방해한다

    미세 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규정한 1급 발암물질이며, 장기간 노출되면 몸에서 각종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그런데 미세 먼지에 특히 취약한 집단이 있다. '어린이'다. 면역체계가 완성돼 있지 않아 미세 먼지가 일으키는 체내 염증에 취약하며, 키 성장 등 발달 저하 우려도 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0:39
  • '근육'은 든든한 노후자산… 젊을 때부터 키워놔야

    '근육'은 든든한 노후자산… 젊을 때부터 키워놔야

    '근육 테크' '근육 연금' '근육 저축'이라는 용어가 유행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살려면 근육을 키우는 것이 연금, 재테크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실제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일본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근육 강화 사업'이 한창이다. 노년에 누워 생활하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을지 여부는 젊을 때 근육을 얼마나 키워두었느냐에 달려 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0:37
  • 직장 내 왕따·폭력, 심혈관질환 위험 120%까지 높여

    직장 내 왕따·폭력, 심혈관질환 위험 120%까지 높여

    직장에서 따돌림이나 폭력을 경험한 사람은 심장 및 뇌혈관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 연구팀은 18~65세 직장인 7만9021명을 추적해 직장에서의 왕따 폭력과 심혈관질환의 상관관계를 연구했다. 연구팀은 참가자가 직장에서 왕따와 폭력을 당한 경험과 빈도를 조사했다. 또한 심혈관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인 체질량지수, 음주, 흡연, 건강 상태, 교대 근무 등을 고려했다. 연구에서 참가자의 9%는 직장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답했으며, 13%는 작년 한 해 동안 폭력이나 폭력 위협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심혈관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조정해 분석한 결과, 직장에서 왕따 또는 폭력·폭력 위협을 경험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각각 59%, 25% 더 높았다. 따돌림이나 폭력을 많이 겪을수록 심혈관질환 위험도 함께 커졌다. 따돌림을 전혀 겪지 않은 사람과 비교해, 지난 12개월 동안 왕따를 당한 참가자는 심혈관 질환 위험이 120%까지 증가했다. 연구팀은 직장 따돌림과 폭력은 뚜렷한 사회적 스트레스 요인으로, 이러한 스트레스는 심혈관질환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또 “직장 내 따돌림 및 폭력을 막는다면 전체 심혈관 질환의 5%는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유럽 심장 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에 게재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0:36
  • 추위 이기는 최고의 비법 근력 운동·스트레칭 하세요

    추위 이기는 최고의 비법 근력 운동·스트레칭 하세요

    날씨가 추워지면 뼈·근육에도 '빨간불'이 켜진다.기온이 떨어지면 뼈를 둘러싼 인대가 수축해 뼈·신경조직이 압박된다. 때문에 평소 관절질환을 앓는 사람은 평소보다 통증이 심해지고, 몸이 뻣뻣하다고 느끼기 쉽다. 뼈와 뼈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을 하는 관절액이 굳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탓도 있다. 추워지면 근육도 수축한다.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체온 유지가 잘 안되면 근육이 경련하면서 열을 발산한다. 추울때 몸이 덜덜 떨리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추운 날씨 탓에 몸을 움츠리고 있는 것도 나쁜 영향을 준다. 근육이 수축돼있는데, 몸을 과도하게 움츠리면 근육이 더 긴장해 혈류량이 줄어들고 통증도 잘 생긴다.추위로 뼈·근육이 무리하지 않게 하려면 체온을 유지하고, 열 생성이 잘 되는 몸으로 만들어야 한다. 옷을 여러 벌 껴입을 뿐 아니라, 외출할 때 목도리와 모자를 착용하면 머리·목을 통해 열이 발산되지 않아 체온 유지가 잘 된다. 마스크를 써도 좋다. 열 생성이 잘 되는 몸으로 만드는 최고의 비법은 근력 운동이다. 근육은 체열의 약 40%를 만들어낸다. 평소 운동을 통해 근육을 단련하면 열 생성이 잘 돼, 상대적으로 추위를 덜 타는 몸이 된다. 아령 들기나 스쿼트 등을 일주일에 3일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하면 좋다. 스트레칭도 도움된다. 뻣뻣해진 관절이 유연해지고, 혈액순환도 잘 돼 몸을 데우기에 좋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8/11/19 10:33
  • [건강 서적]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건강 서적] 그 조리법, 영양소의 90%를 버리고 있어요!

    식재료별로 영양소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조리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일본 최고의 종합대학병원 도쿄지케이카이의과대 부속병원에서 수십년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식재료는 조리법에 따라 영양소가 10배로 늘기도 하고, 10분의 1로 줄기도 한다. 오이는 절임으로 만들면 비타민B1이 8배로 많아지고, 감을 말려 먹으면 암 예방 효과가 4배로 높아지는 식이다.건강 효과를 높이는 흥미로운 조리법을 큼직한 사진, 쉽고 자세한 설명, 레시피 팁을 덧붙여 소개했다. 비타북스 刊, 148쪽.
    종합헬스조선 편집팀2018/11/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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