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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 건강, 노니로 지켜볼까

    봄철 건강, 노니로 지켜볼까

    봄철 건강을 챙기는 데 노니가 도움될 수 있다. 노니는 수십 개의 꽃이 피어 하나의 열매를 맺는 귀한 과실로, 수 천년 전부터 '신이 선물한 식물'로 불렸다. 남태평양 원주민들은 노니를 의약·미용을 지켜주는 건강 필수품으로 여겼고, 우리나라 동의보감에도 '바다로 기운을 솟구치게 하는 해파극'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돼 있다. 노니는 항산화 기능이 뛰어나 민간요법 등에 널리 쓰이고 있으며, 최근까지도 미국 UCLA대, 스탠포드대, 하와이대 등에서 노니의 효능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노니의 핵심 성분은 항산화 효과를 내는 파이토케미컬이다. 활성산소는 만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데, 체내 유해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니에는 프로제로닌, 스코폴레틴, 이리도이드 같은 혈관 내 염증을 막는 수많은 종류의 파이토케미컬이 들어 있다.노니는 일년 내내 자라며, 주로 뿌리와 줄기는 약용으로 사용하고 열매는 식용으로 쓴다. 생과는 쓰고 냄새가 역해서 주스 등으로 만들어 먹는 게 섭취하기가 편하다. 노니는 주로 화산토에서 자라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재배하기가 힘들다. 노니를 고를 땐 좋은 토양에서 자랐는지, 잔류 농약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27
  • 구강 세균, 혈관 타고 온몸 침투… 잇몸병 있으면 당뇨병 발병률 두 배

    구강 세균, 혈관 타고 온몸 침투… 잇몸병 있으면 당뇨병 발병률 두 배

    잇몸병은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해마다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2017년 잇몸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1533만명에 이른다.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같은 전신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잇몸병에 대해 알아보자.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27
  •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 행사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할인 행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 인정 눈 건강기능식품인 CJ제일제당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는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해낸 루테인 및 지아잔틴 성분을 한 캡슐에 20㎎ 담고 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동시에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적인 특징이다. 어두운 곳에서의 시각 적응을 위해 필요한 비타민A, 베타카로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필요한 비타민C·E,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철의 운반과 이용에 필요한 구리를 함유하고 있다. 부원료로 EPA 및 DHA와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어 있다.CJ제일제당은 '아이시안 루테인 골드' 6개월분을 정상가 대비 41% 할인가에 판매한다. 신제품 비비고죽 3종(통단팥죽, 단호박죽, 전복죽)도 추가 증정한다. CJ제일제당 전화 주문 센터를 통해서만 주문 가능하다.
    종합2019/03/18 09:26
  • 전자기기·자외선에 시달리는 눈… 관리법은?

    전자기기·자외선에 시달리는 눈… 관리법은?

    눈은 우리 신체 중 가장 빨리 노화가 시작되는 곳이다. 눈은 한 번 망가지면 되돌리기가 어렵다. 그래서 건강할 때부터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최근 눈 관련 건강기능식품 판매 추이를 보면, 15~17년간 연평균 84%씩 시장이 커졌다. 이는 스마트폰·태블릿 PC·노트북 등 전자기기 사용량이 늘고, 그로 인해 눈 관련 불편 증상이 늘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 분석된다. 여기에 자외선 등 눈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지면서 눈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많아지고 있다. 만약 조금이라도 흐릿하거나 침침하게 보인다면 더 늦기 전에 눈 건강 관리를 시작하는 게 좋다.눈 중에서도 황반은 망막 내 시상세포가 밀집돼 있는 곳이다. 물체 상이 맺히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황반은 루테인, 지아잔틴이라는 색소로 구성돼 있다. 황반 주변에는 루테인, 중심부에는 지아잔틴이 밀집돼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7년 황반변성 진료 인원은 16만4000여 명이다. 2013년에 비해 66% 증가했다. 황반변성을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는 노화다. 나이가 들수록 황반을 구성하는 루테인과 지아잔틴 색소가 점점 감소한다. 유전, 인종, 흡연 여부도 영향을 끼친다.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려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보충하는 게 좋다. 이 두 성분은 몸속에서 저절로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신경 써서 섭취해야 한다. 시금치 같은 녹황색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지만, 일반적인 식사를 통해서는 충분한 양을 보충하기 어렵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권장하는 루테인·지아잔틴 1일 섭취량은 10~20㎎이다. 이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수월하게 보충할 수 있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26
  • 빠른 조직검사, 全 과정 여성 의료진 선택 가능… 유방암 병원 문턱 낮췄다

    빠른 조직검사, 全 과정 여성 의료진 선택 가능… 유방암 병원 문턱 낮췄다

    유방암이 11년 만에 갑상선암을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2016년 국가암등록통계분석). 유방암 발생률은 1999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유방암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조기진단은 필수다. 그러나 유방을 노출하기 부담스럽다는 이유로 병원 방문을 꺼리는 여성이 적지 않다. 유방 검진을 받아야 하는 연령대이거나 가슴에 혹이 만져지는데도 부끄럽게 생각해 검진을 미루는 것이다. '사소한 걱정' 같지만 병원 문턱을 높였던 요인들을 해결한 병원이 있다. 대림성모병원이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25
  • 양반다리 하는 습관, 당신의 무릎 건강 해친다

    양반다리 하는 습관, 당신의 무릎 건강 해친다

    국내 좌식 문화로 인해 몸에서 가장 고통받는 부위가 '무릎 관절'이다. 앉은 자세에서는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다. 특히 양반다리를 하면 무릎이 130도 이상 과도하게 구부러지면서 관절 내부 압력이 증가하고 무릎뼈 사이 연골판에 과도한 압력을 줘 통증이 생길 위험도 있다. 문제는 무릎 관절을 비롯한 체내 100여개의 관절은 한 번 손상되면 원상태로 돌아오지 못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미리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관절 건강을 유지하려면 바닥보다 의자에 앉아야 한다. 체중 조절로 비만을 막고, 쭈그려 앉아 걸레질하는 등 무릎에 압력을 가하는 행동을 피해야 한다. 더불어 관절 연골에 좋은 영양 성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게 도움이 된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24
  • 어깨 힘줄 파열, 고령·만성질환자라면 부담 적은 '내시경 수술' 고려

    어깨 힘줄 파열, 고령·만성질환자라면 부담 적은 '내시경 수술' 고려

    김모(64)씨는 몇 년 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아팠지만 선뜻 병원을 찾지 못했다. 6년 전 신장암 수술을 받았을 뿐 아니라, 이상지질혈증과 당뇨병으로 약물 치료를 지속하고 있어 몸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어깨 수술은 체력적으로 부담이 될 것 같았다. 하지만 최근 팔을 들 수 없을 정도로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았고 '회전근개파열' 진단을 받았다. 뜻밖에도 의사가 전신마취가 아닌 국소마취를 통한 관절내시경 수술로 간단히 치료가 가능하다고 해 바로 수술을 진행, 2개월이 지난 현재 팔을 자유롭게 들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됐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24
  • 감기, 내성 없이 '뚝'… 천연 면역 증강제로 잡는다

    감기, 내성 없이 '뚝'… 천연 면역 증강제로 잡는다

    꽃샘추위가 시샘하는 3월은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커지고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기도 하면서 '감기' 환자가 늘어난다. 실제 3월은 국내 감기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달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23
  • 만 35세 이상은 '산전진찰' 필수… 산부인과 전문병원, 빠른 대처에 유리

    만 35세 이상은 '산전진찰' 필수… 산부인과 전문병원, 빠른 대처에 유리

    인구 고령화·결혼 적령기 변화 등으로 고령산모 인구가 많아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기준 만 35세 이상 고령산모 비율은 29.4%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산부인과 전문병원에서는 그 비율이 더 높다. 2017년 기준 강남차병원 출산 산모 통계에 따르면, 고령산모 비율은 47.7%로 2명 중 1명에 달했다.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김문영 교수는 "고령산모는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산전 검사나 건강관리에 특히 신경써야 한다"며 "임신계획이 있는 만 35세 이상 여성이라면 관리에 특화된 산부인과 전문병원을 찾길 권한다"고 말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19
  • 무지외반증, '무절개 교정술'로 수술 후 통증 없앤다

    무지외반증, '무절개 교정술'로 수술 후 통증 없앤다

    3년 전 왼쪽 발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았던 주부 박모(56)씨는 수술 후 통증이 심했던 기억 때문에 오른쪽 발 무지외반증 치료는 엄두도 못 내고 있다. 그러던 중 최근 '무지외반증 무절개 교정술'이 시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강북연세병원을 찾았다. 지난달 초 강북연세병원에서 오른쪽 발 무지외반증 수술을 받은 박씨는 "왼쪽 발 수술 때보다 통증과 상처가 눈에 띄게 적어 수술 후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엄지발가락 안쪽을 절개해야만 했던 무지외반증 수술이, 이제는 절개 없이도 가능해졌다.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19
  • "生死 기로 환자 살리는 '심장뇌혈관 4차 병원'이 목표"

    "生死 기로 환자 살리는 '심장뇌혈관 4차 병원'이 목표"

    "의료진의 손길이 많이 가 다른 병원에서 기피하는 중증 환자를 잘 보는 병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겁니다."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전은석 교수의 말이다. 그는 올해로 출범 5주년을 맞이한 삼성서울병원의 심장뇌혈관병원 운영을 챙기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치료 실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는다. 실제로 병원에서는 매년 수술 사망률·생존율 등을 공개한다. 심장뇌혈관질환과 관련해 타 대학병원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를 맡아 치료하고 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18
  • [제약계 소식] 동국제약, '사라펜 플라스타' 출시… 빠른 소염·진통 효과

    [제약계 소식] 동국제약, '사라펜 플라스타' 출시… 빠른 소염·진통 효과

    동국제약이 관절염·근육통·타박상 등에 효과적인 '사라펜 플라스타'를 출시했다. 케토프로펜 30㎎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대한 투과력이 높고 투과 속도가 빠르다. 신속하고 강력한 소염 및 진통 효과를 낸다. 경피약물전달시스템 공법이 적용돼 국소 부위 환부에 약물이 빠르게 도달, 단시간에 통증을 완화해준다. 약효는 24시간 지속된다. 점착력이 뛰어나 별도의 밀착포가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형이며, 4방향 신축성 원단을 사용해 관절 부위와 같은 활동성이 많은 부위에 부착해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지퍼백 형태의 포장이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 가능하고, 이형 필름에 이중 칼선이 있어 혼자서도 어렵지 않게 부착할 수 있다.사라펜 플라스타는 10매입이며, 1일 1회 사용하면 된다. 가까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이고, 자세한 사항은 동국제약 고객상담실로 문의할 수 있다.
    종합2019/03/18 09:18
  • "치아 안쪽에 붙이는 '설측교정' 충치·부식 적고 교정 효과도 좋아"

    "치아 안쪽에 붙이는 '설측교정' 충치·부식 적고 교정 효과도 좋아"

    "설측교정은 장치가 보이지 않아 심미적으로 훌륭하고 교정 효과도 좋습니다."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 배성민<사진> 회장(배성민치과 원장)의 말이다. 설측(舌側)교정은 교정 치료를 할 때 치아 위에 붙이는 장치인 '브라켓(bracket)'을 치아 안쪽 면에 부착하는 치료법이다. 상대방과 대화하거나 웃을 때 장치가 보이지 않는다는 큰 장점이 있다. 하지만 치아 바깥 면에 장치를 붙이는 순측(脣側)교정보다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선뜻 시도하지 못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배성민 회장은 "설측교정으로도 문제 없이 충분한 교정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세계 유수 저널에 실리고 있다"고 말했다.순측교정은 의사 입장에서 시도하기 쉬워 그간 주를 이뤘다. 하지만 점차 기술이 발달하고 관련 연구가 축적되면서 설측교정을 하는 의사가 늘고 있고, 설측교정만 하는 의사까지 생겨났다.설측교정은 ▲치아 표면이 하얗게 부식되는 치아 탈회와 충치가 적게 생기고 ▲모든 교정 케이스에 적용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배성민 회장은 "교정 장치와 치아 사이에는 음식물이 잘 끼면서 충치가 생길 수 있는데, 치아 바깥쪽과 달리 치아 안쪽은 침으로 촉촉하게 유지돼 충치 발생 위험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같은 원리로 치아 탈회도 잘 발생하지 않고, 발생한다 하더라도 보이지 않는다. 심미성을 이유로 투명교정(투명색의 교정 장치를 이용하는 것)을 시도하는 사람도 있는데 투명교정은 복잡한 치아 이동을 정확히 성공시키기 어렵고, 돌출입 교정에 한계가 있다. 설측교정 시 총 치료 기간은 순측교정보다 길지 않다.치료 비용은 순측교정보다 1.5~2배로 더 비싸다. 치아 안쪽은 눈으로 잘 보이지 않아 이를 돕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고, 치아 안쪽 굴곡진 표면에 맞춰 개별화된 장치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장치 부착, 제거, 조절이 어려워 숙련된 의료진이 필요한 것도 가격이 비싼 이유다. 혀가 닿는 면에 장치가 있어 정확한 발음을 위해 초기 1~2주 정도는 적응 기간이 필요하다. 배성민 회장은 "초기에는 이물감도 들 수도 있는데, 한 달 착용하면 거의 불편 없이 사용한다"고 말했다.설측교정을 할 때는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 정회원 병원을 찾는 것도 방법이다.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는 매년 3개월 과정으로 설측교정 연수회를 개최, 이 과정을 이수한 후 3~4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일정 수준의 자격요건을 갖춘 의사에 한해 정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설측교정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 홈페이지에 게재돼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17
  • 지구상 몇 남지 않은 순수 자연… 게르에 누우면 별빛 야상곡이 울려 퍼진다

    지구상 몇 남지 않은 순수 자연… 게르에 누우면 별빛 야상곡이 울려 퍼진다

    몽골은 세계관광기구가 '올해 꼭 가봐야 할 곳'으로 꼽은 청정 여행지다. 지구상에서 몽골만큼 때 묻지 않은 자연이 남은 곳도 드물다. 끝없이 펼쳐진 초지와 눈이 시리게 푸른 하늘, 그 사이엔 순수한 바람뿐이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몽골 대초원과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연결된 러시아 바이칼 호수를 한번에 여행하는 여름휴가 프로그램을 7월 21~27일과 8월 4~10일(5박 7일) 두 차례 진행한다. 바람 끝이 서늘해 한여름 더위도 얼씬 못하는 최고의 피서지다.테렐지국립공원은 몽골 대자연의 축약판이다. 화강암 산줄기 아래, 야크와 양떼가 한가로이 풀을 뜯는 곳에서 유목민처럼 이틀간 푹 쉰다. 야생화 핀 초원을 걸어도 보고, 바람을 느끼며 승마체험도 한다. 게르 숙박은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하늘 가득 울려 퍼지는 별빛의 야상곡을 감상하려면 이쯤은 감수해야 한다.바이칼 호수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로 꼬박 하루 동안 달려가야 하지만 대신 '닥터 지바고의 낭만'이 있다. 현지인만 아는 자작나무 숲길 '볼시예 코티'를 걸으며 바이칼의 숨은 비경을 만난다. ●문의·신청: 헬스조선 비타투어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16
  • 연어 정소 추출 'PN 관절강 주사' 연골 감싸줘 마찰 줄고 통증 감소

    연어 정소 추출 'PN 관절강 주사' 연골 감싸줘 마찰 줄고 통증 감소

    관절염 치료에 새로운 주사 치료가 등장했다. 바로 'PN(폴리뉴클레오티드) 관절강 주사'다. 최근 연어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구성된 PN 관절강 주사가 관절염 치료 신의료기술로 인정을 받았다.연어는 인간과의 생체 적합성이 높으면서도 대량 채취가 가능하고 안전성이 높은 어류이다. 연어 정소 속에서 뽑은 성분을 'PN'이라고 하는데, 이 성분은 우리 몸의 상처 회복을 촉진한다. PN을 주입하면 항염증 효과를 내고, 각종 성장인자(FGF, IGF 등)의 분비를 촉진해 조직이 빨리 재생될 수 있도록 한다.PN 관절강 주사는 관절강 내로 주입하면 액체와 만나 부피가 10~20배로 크게 늘어난다. 서울대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강승백 교수는 "좁아진 관절강을 채워주고, 오돌토돌한 연골 표면을 감싸 연골 마찰을 줄여준다"며 "PN 성분의 특성상 염증 완화·조직 재생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상시험 결과 PN 관절강 주사를 3회 사용을 했더니 무릎관절의 통증 척도(VAS)가 감소했다. PN 성분은 체내에서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다가 서서히 분해·흡수 돼 부작용이 거의 없다.서울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심성은 교수는 "가장 널리 쓰이는 히알루론산 주사와 비교했을 때 효과가 비슷하거나 더 호전된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합병증 및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아 안전성도 입증을 받았다. 시술 횟수는 1주 간격으로 3~5회이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15
  • 중장년 활력 찾기 출발은 '관절 건강' 통증부터 잡으세요

    중장년 활력 찾기 출발은 '관절 건강' 통증부터 잡으세요

    골관절염은 한국인에게 가장 흔한 만성질환이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2위 질환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 골관절염이 있으면 걷기 등 일상적인 활동이 어렵다. 활동장애로 인해 우울감이 생길 수 있고 밤이면 통증이 심해 불면증을 겪기도 한다. 골관절염은 관절의 과도한 사용 때문에 연골이 닳아 생기는 질환이라 나이가 들수록 환자가 늘어난다. 체중이 많이 나갈수록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 골관절염 위험이 높아진다. 최근 고령화와 비만 인구가 증가하면서 골관절염 환자가 늘고 있다. 골관절염이 있으면 미리 생활습관 개선을 하고, 치료를 해야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골관절염이 개선돼야 노년기 삶의 질도 높아진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9:14
  • “생명 위협한다면...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치료 망설이지 마세요.”

    “생명 위협한다면...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치료 망설이지 마세요.”

    여성의 상징 ‘자궁’. 자궁은 임신, 출산을 위해 꼭 필요한 장기이지만, 병이 생기면 자궁을 절제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많은 여성들이 자궁이 손상되는 것을 두려워 해 검사나 치료를 꺼려한다. 그러나 자궁 질환으로 인해 건강을 위협 받고,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자궁질환 명의 강남성심병원 산부인과 박성호 교수를 만나 자궁 2대 질환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증의 모든 것에 대해 들었다.
    산부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8:15
  • 설마 나도 당뇨병? '三多' 증상 조심하세요

    설마 나도 당뇨병? '三多' 증상 조심하세요

    당뇨병은 국내 성인 5명 중 1명이 앓고 있을 만큼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혈당 검사를 하지 않는 한 자신이 당뇨병인지 알아차리기 어렵다. 실제로 많은 환자가 병이 한참 진행된 후 병원을 찾는다. 치료가 늦을수록 당뇨발·망막병증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조기 발견이 중요한 당뇨병, 초기 증상은 무엇일까?◇인슐린 기능 떨어져… 생활습관이 원인당뇨병은 혈액에 당분이 지나치게 많은 상태로, 공복 혈당(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한 후 측정한 혈당)이 126mg/dL 이상일 때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혈액의 당을 세포로 이동시키는 인슐린이 제 기능을 못 해 생긴다.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대개 식습관·비만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이다.◇당뇨병 3대 증상, 다뇨·다음·다식당뇨병의 대표적인 3대 증상은 다뇨(多尿)·다음(多飮)·다식(多食)이다. 몸은 혈액에 남아있는 당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 소변을 많이 만들어낸다. 이로 인해 소변을 자주 보는 다뇨가 나타난다. 소변 배출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갈증이 나고 물을 많이 마시는 다음 증상을 겪는다. 물을 많이 마시고 화장실을 자주 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또 혈액에 당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몸속 세포가 에너지원인 당을 이용하지 못하므로 영양결핍이 나타난다. 몸은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더 많은 음식을 요구하고 음식을 많이 먹는 다식을 겪는다. 음식을 많이 먹는데도 흡수가 제대로 안 돼 체중은 줄어든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다.◇합병증 막으려면 혈당 관리 필수당뇨병을 확인했다면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자. 당뇨병을 방치하면 혈당이 지나치게 높아져 문제가 생긴다. 혈액에 과도하게 많은 당이 모세혈관을 막아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이로 인해 시력이 떨어지는 당뇨병성망막병증이나 다리 혈관이 막히는 당뇨발 등에 걸릴 수 있다. 이외에도 당뇨병 환자는 혈관 건강이 나빠져 심혈관계 질환에 걸릴 가능성도 높다. 이런 합병증을 막으려면 초기에 당뇨병을 발견해 혈당을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혈당 관리의 핵심은 식습관이다. 식사 시 매일 일정한 양을 규칙적으로 먹어야 혈당이 급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당뇨병의 위험요인인 비만을 피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해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유산소 운동을 주 3~5일 30분 이상 하는 게 좋다.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8:00
  • 유통기한 지난 계란, 언제까지 먹어도 괜찮을까?

    유통기한 지난 계란, 언제까지 먹어도 괜찮을까?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은 모두 버려야 하는 걸까? 식품의 유통기한에 대해 알아봤다.유통기한이란 상품이 시중에 유통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소비자가 식품을 소비해도 건강상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알려주는 건 유통기한이 아닌 소비기한이다.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단순히 기간을 일정 수준 연장하는 것이 아니고 품질의 특성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따라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이라고 무조건 버려야 하는 건 아니다.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은 대표적인 식품이 우유다. 우유의 유통기한은 냉장 기준으로 평균 9~14일이지만, 개봉하지 않고 냉장보관 하면 제조 후 45일까지 마실 수 있다. 대리점에서 가정으로 배달된 우유를 바로 냉장고에 넣은 경우, 유통기한에서 1~2일  정도 지나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시리얼과 사과 또한 유통기한이 지난 후 먹어도 괜찮은 식품이다. 시리얼의 유통기한은 가장 바삭바삭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개봉 이후에도 비닐 팩을 잘 말아 밀봉하면 최대 3달까지 먹을 수 있다. 사과도 비닐 팩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3주 뒤에 먹어도 큰 문제가 없다.계란과 요거트도 유통기한 이상 보관해도 괜찮다. 계란은 유통기한 3주가 지났어도 먹어도 된다. 물에 넣었을 때 가라앉지 않는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계란은 유통기한이 지나고 먹어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요거트는 락트산 발효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지나도 먹어도 된다. 락트산이 발효하면서 생기는 유기산이 산화를 방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단, 곰팡이가 생기면 색깔이 변질되는데, 이때는 먹지 말아야 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7:35
  • 고혈압, 65세 기준으로 위험 요인 다르다

    고혈압, 65세 기준으로 위험 요인 다르다

    고혈압은 성인 10명 중 3명이 겪는 질환이다(2017년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다른 만성질환에 비해 65세 이하 환자도 많다(40대 유병률 20%, 50대 유병률 32%). 그런데 연령에 따라, 고혈압 위험 요인에 차이가 있다는 연구가 최근 나왔다.가천대 간호학과 김가영 교수팀은 한국고용정보원의 6차 고령화연구패널조사를 활용, 만 45세 이상 6152명을  분석했다. 이중 고혈압이 있다고 대답한 사람은 총 2780명이었다. 이들을 65세 미만과 이상으로 나누어, 고혈압 유병률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요인을 살폈다. 그 결과 65세 미만은 소화불량·위염 등 소화계통 질환이 있으면 고혈압 위험이 3배, 음주하면 고혈압 위험이 1.3배 증가한다고 나타났다. 65세 이상은 관절염 및 류마티스 질환이 있는 경우 고혈압 위험이 1.3배, 소도시에 비해 대도시에 살 때 고혈압 위험이 1.3배, 인지기능에서 치매가 의심되면 고혈압 위험이 1.5배 증가한다고 나타났다. 또한 비만, 당뇨병, 심장질환 여부는 나이와 상관없이 가지고 있으면 고혈압 위험이 높았다.가천대 길병원 심장내과 이경훈 교수는 “이러한 위험 요인이 나이에 따라 다른 영향을 준다는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로서는 나이에 따라서 고혈압 위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해당 위험 인자가 있으면 고혈압에 걸리지 않도록 잘 관리하는 게 최선”이라고 말했다.
    고혈압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3/1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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