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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강원도 동해안 일대의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6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의약품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JW그룹은 지주회사 JW홀딩스를 비롯해 JW중외제약, JW신약, JW생명과학, JW메디칼, JW바이오사이언스 등 주요 사업회사로부터 총 5천만 원의 성금을 모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정 기탁했다. 성금은 복구사업과 구호물품 지원, 피해주민들의 주거와 생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이와 함께 한국제약바이오협회를 통해 1천만 원 상당의 화상용 스프레이, 습윤밴드, 진통제, 인공눈물 등 긴급 구호의약품을 이재민에게 신속히 전달할 방침이다.JW그룹 관계자는 “강원도 산불 피해로 큰 상처를 입은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보금자리를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JW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사회공헌 커미티(위원회)’를 신설하고 기존 중외학술복지재단 중심으로 진행되던 공헌 활동을 보다 체계화하고, 그룹 차원의 활동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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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오늘 1953년 형법에 규정된 낙태죄가 위헌인지 여부를 결정한다. 낙태죄 위헌 여부 선고를 앞두고 아직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낙태죄 위헌 여부에 상관 없이, 낙태(인공 임신 중절)는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하복부 통증부터 자궁 내막염, 자궁 천공, 자궁 내 유착, 자궁 경부 무력증이 생길 수 있고, 심한 경우 습관성 유산, 난임이 생길 수 있으며 극단적인 경우 사망에 이를 위험도 있다. 이러한 신체적 고통과 함께 아이를 지웠다는 사실에 대한 죄책감, 우울감 등 심리적인 문제를 불러오기도 한다.따라서 효과적인 피임이 중요하다. 성관계 시 가장 흔히 행해지는 피임법은 체외 사정(58%)이라는 성의학저널 연구가 있다. 하지만 성관계 중 사정 전이라도 남성 성기의 분비물에 포함된 정자만으로도 임신이 될 수 있고, 정자는 여성 생식기관 내에서 1주 이상 생존이 가능하다. 배란일이 여러 원인으로 불규칙적으로 변하면 피임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효과적인 피임을 하려면 남성이 콘돔을 사용하거나, 여성이 매일 먹는 경구피임약 복용하거나, 5년간 유효한 자궁 내 장치를 삽입하거나, 3년간 피임 효과를 내는 피하 이식형 피임제를 쓰거나, 3개월마다 피하주사를 맞는 피하주사를 맞는 등의 방법을 고려해봐야 한다.한편 예기치 못한 성관계로 인한 문제나 성 건강에 대한 궁금증이 있을 때는 혼자 속앓이를 하기 보다는 전문 상담 센터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다. 여성가족부에서 운영 중인 여성 긴급 전화 ‘1366’에서는 성폭력, 성매매, 성희롱으로 인한 피해 구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경우 청소년 상담 전화 ‘1388’을 통해 도움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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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는 우리가 호흡을 하고 활동을 하는 동안 계속 생긴다. 영양분과 산소가 활성 산소를 만드는 주요 원료이기 때문에, 과식을 하거나 무리한 운동을 해서 숨을 가쁘게 쉬면 활성산소가 더 많이 생긴다. 담배 연기·스트레스·자외선도 활성산소가 잘 만들어지도록 부채질 한다.과도한 활성산소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주장은 널리 알려져 있다.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 유전자를 변형시키고 암을 유발한다. 신진대사에 필요한 영양소인 지방과 단백질을 파괴하기도 한다. 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및뇌공학과 조광현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활성산소 농도가 높으면 JNK(세포를 사멸시키는 신호전달 분자)가 많아져 정상 세포가 많이 망가진다. 사이토카인 등 염증 물질 분비로 만성 염증도 유발된다. 활성산소는 세포가 있는 곳이면 어디에든 존재하기 때문에, 신체 모든 기관이 활성산소의 공격 대상이다. 활성산소가 너무 많아서 뇌세포가 손상되면 치매, 혈관이 다치면 동맥경화증, 눈이 공격받으면 백내장, 피부가 영향을 받으면 주름이 많이 생긴다.활성산소는 세포 속 미토콘드리아에서 영양분과 산소가 결합해 에너지로 바뀌는 과정에서 생긴다. 우리가 숨을 쉬고 생명유지 활동을 하는 한 반드시 생기는 것이다. 호흡을 통해 우리 몸속에 들어온 산소의 3~5%는 무조건 활성산소가 된다. 종류로는 슈퍼옥사이드(O2-), 과산화수소(H2O2), 히드록시라디칼(OH-) 등이 있다. 활성산소는 불안정하고 활동성이 크며, 스트레스·병원균·자외선 등에 특히 민감하다.활성산소가 특히 많이 발생하는 때가 있다.◇양반다리를 했다가 갑자기 일어설 때양반다리를 하고 있으면 다리의 혈류가 억제돼 신경에 산소와 영양분이 퍼지지 않는다. 그러면 점차 신경이 마비돼 발이 저리기 시작한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일어날 때, 그동안 억제됐던 혈액이 갑자기 다리에 흐르기 시작해 활성산소가 대량으로 발생한다. 그러면 발이 저릴뿐 아니라 따끔거리며 아프다. 이때의 통증은 신경을 자극해서 전해지는 아픔이다.◇격렬한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중지할 때심한 운동을 하면 몸의 산소가 부족해진다. 갑자기 운동을 멈추면 그때까지 필요했던 에너지가 필요 없어지면서, 그만큼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필요했던 산소도 남아버린다. 운동을 멈출 땐, 서서히 중지해 점차적으로 산소가 소비되도록 해야 한다.만약 ▷조금만 무리해도 쉽게 피로해지거나 ▷머리카락 빠지는 개수가 눈에 띄게 늘거나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거나 ▷눈이 자주 충혈된다면 활성산소가 많다고 볼 수 있다. 이때는 흡연·스트레스·과식·자외선·과도한 운동 등 활성산소 생성을 촉진하는 요인을 피하고,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항산화 영양소는 활성산소를 파괴, 몸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대표적인 게 비타민C, 비타민E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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