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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드름 치료의 진화… 빛과 熱로 균·피지선만 없앤다

    여드름 치료의 진화… 빛과 熱로 균·피지선만 없앤다

    '청춘의 상징' 여드름은 약부터 시술까지 다양한 치료가 있다. 그만큼 완벽한 치료가 없기 때문인데, 최근 여드름에 진일보한 치료가 나왔다. 여드름만 파괴하고 정상 피부 손상은 줄이며, 먹는 약 부작용 위험도 없는 빛을 이용한 치료이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55
  • "돌처럼 딱딱해진 심장 판막, 다리 혈관 통해 교체… 수술보다 사망률 낮아"

    "돌처럼 딱딱해진 심장 판막, 다리 혈관 통해 교체… 수술보다 사망률 낮아"

    인구가 고령화 되면서 심장 판막질환이 늘고 있다. 심장 판막질환 진료 환자 수는 2010~2017년 사이에 57% 늘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장에는 혈류가 한 방향으로 흐르게 하는 4개의 판막이 있다. 판막은 하루에 10만번 이상 열리고 닫히는데, 이 과정에서 판막이 딱딱해지고 두꺼워져 협착되는 등의 노화가 나타난다. 특히 대동맥 판막에 이런 변화가 잘 나타나며 이를 대동맥판막협착증이라고 한다.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호흡곤란·흉통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가슴을 열고 인공판막으로 갈아끼우는 수술을 해야 했지만, 수년 전부터 허벅지만 살짝 째고 카테터를 넣어 인공 판막을 갈아끼우는 경피적대동맥판막치환술(TAVI)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에서 TAVI를 주도적으로 하는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를 만났다.
    심장질환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54
  • 시대가 변해도 醫術은 곧 仁術 사람 냄새 나는 병원 만듭니다

    시대가 변해도 醫術은 곧 仁術 사람 냄새 나는 병원 만듭니다

    인공지능 같은 최첨단 의료가 관심을 받을 때 '사람 냄새'를 강조하는 병원이 있다. 을지재단 산하 병원이다.을지재단은 故 박영하 박사가 1956년 서울 태평로2가에 박산부인과를 개원하면서 첫걸음을 뗐는데, 현재 대전을지대병원·을지대을지병원·강남을지병원과 함께, 을지대학교가 있다. 2021년에는 의정부을지대병원과 을지대 의정부캠퍼스가 문을 연다. 병원은 1234병상 규모로 경기 북부에서 가장 크다. 을지대 홍성희 총장은 "건축비만 3500억원이 넘게 들고, 2000명 이상의 의료진을 포함한 인력을 새로 영입해야 한다"며 "완공되면 국내 10대 교육·의료기관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의료 소외 지역에 병원 세워의정부에 새 병원과 대학을 짓는 것에 대해 의료계에서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지금까지 을지재단이 걸어온 길을 보면 의외의 일이 아니다"는 것이 을지재단 측의 설명이다. 의정부는 의료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이다. 500병상 이상 규모의 병원이 단 한 곳에 불과하고, 4년제 대학도 없다. 홍성희 총장은 "의료 소외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교육 등 더 나은 혜택을 주기 위해 의정부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을지재단은 1981년 대전을지대병원을 세울 때도 당시에는 '모험'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대전은 1970년대 후반까지 인구 100만명이 채 안 된 곳이었기 때문이다. 대형종합병원이 뛰어들기에는 상주 인구가 부족했다. 홍성희 총장은 "당시 대형종합병원의 경우 서울의 강남 개발과 함께 제 2병원의 강남 진출에 여념이 없을 때였다"며 "박영하 설립자는 눈에 보이는 수익을 좇기보다는 병원은 환자가 필요로 하는 곳으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 대전에 진출했다"고 말했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54
  • 우울하고 성욕 저하… 혹시 나도 남성 갱년기?

    우울하고 성욕 저하… 혹시 나도 남성 갱년기?

    갱년기는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나라 40대 이상 남성 대상 설문조사에 따르면, 40대의 57.1%, 50대의 68.4%, 60대의 81.4%가 갱년기 증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갱년기 증상은 서서히 조금씩 진행되기 때문에 변화를 잘 느끼지 못 하거나, 느끼더라도 스트레스·과로 등으로 생각하기 쉽다. 남성 갱년기를 방치하면 노화가 촉진되고 중년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이 현저히 나빠진다.◇성기능 저하로 시작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남성 갱년기를 '남성이 중년이 되면 활동성 남성호르몬이 감소하는 시기'로 정의한다. 남성이 보통 40세가 넘으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분비량이 줄면서 호르몬 부족 현상이 나타난다. 테스토스테론은 근육, 뼈, 체모, 기억력, 인지능력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이 들어서 테스토스테론이 줄면 여러 신체적 증상 및 정신적 증상이 나타난다. 가정과 직장에서 초라한 기분이 들고, 우울해지며, 피곤하고, 무기력해진다. 남성으로서의 자신감도 떨어진다고 호소한다.◇테스토스테론 생성해 극복남성 갱년기는 적극적으로 관심 갖고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평소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면 좋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금연·금주하고,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하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을 먹어야 한다. 남성호르몬 개선이 확인된 기능성 원료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 'MR-10 민들레등복합추출물'은 세포 내 남성호르몬 합성에 관여하는 신호전달체계를 활성화시켜 테스토스테론 생성을 돕는다. 나이 들면서 감소하는 남성호르몬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갱년기 증상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
    기타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53
  • [비타북스 건강 서적]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 외

    [비타북스 건강 서적]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 외

    스탠퍼드식 최고의 피로회복법제대로 숨만 쉬어도 피로에 강한 몸이 된다면? 스탠퍼드 스포츠의학센터 감독인 저자는 피로는 단순히 근육·관절 문제가 아니라, 뇌·신경·몸 균형이 무너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한다. 책에서는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LAP 호흡법'을 제안한다. LAP 호흡법을 하면 횡격막이 아래로 내려가 복식호흡을 할 때 보다 더 많은 산소를 몸 속에 공급할 수 있고, 자는 동안 부교감신경을 더 많이 자극해 깊이 잠들게 된다. LAP 호흡법과 함께 피로를 막아주는 식사법, 마음관리법 등을 함께 수록했다. 비타북스肝, 240쪽.
    건강서적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53
  • 오윤아 갑상선암, 전이됐다는데… 치료는?

    오윤아 갑상선암, 전이됐다는데… 치료는?

    배우 오윤아가 갑상선암으로 인해 수술 받은 사연을 전했다.오윤아는 21일 방송된 올리브 채널 ‘모두의 주방’에 출연해 갑상선암 투병 사실을 이야기했다. 그는 “서른 살 때 아이 때문에 신경을 쓰면서 내 생활이 없었다”며 “촬영 때문에 아이를 두고 가는 심정이 너무 힘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사극을 촬영하면서 갑자기 목이 붓기 시작했고 갑상선암이 왔다”며 “수술을 했지만 종양의 크기가 매우 크고 전이까지 돼 수술 후 6개월 동안 목소리가 안 나왔다”고 설명했다.갑상선은 갑상연골의 아래쪽, 숨을 쉴 때 공기의 통로가 되는 기도 앞쪽에 위치한 나비 모양의 기관이다. 갑상선 홀몬을 생산하고 저장했다가 필요한 기관에 내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곳에 종양이 생긴 것을 갑상선암이라고 한다.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쉽지 않다. 갑상선암 의심 증상으로는 종양의 크기가 커져 목에 무엇이 만져지거나, 통증이 있거나, 쉰 목소리가 지속되는 등의 증상이 있다.원인은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나, 방사선에 과량 노출되거나 유전적 위험 요인이 있을 경우 발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선의 치료법은 수술이다. 진행이 느린 편이라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을 경우 예후가 양호한 편으로 알려져 있으나 재발 및 전이의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추적관찰을 필요로 한다.
    암일반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22 09:50
  • 꽃놀이 즐기다가 무릎 시큰… '식이유황'으로 관절 통증 다스리세요

    꽃놀이 즐기다가 무릎 시큰… '식이유황'으로 관절 통증 다스리세요

    낮 기온이 영상 20도를 웃도는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등산, 꽃놀이 등 야외활동에 나서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봄맞이 야외활동에 늘 열외가 되는 사람들이 있다. 관절 통증이 있는 사람들이다. 관절 통증은 봄에 증상이 심해지기도 한다. 겨우내 움직임이 적어 관절이 굳고 약해져 있다가 날이 따뜻해지며 갑자기 활동량이 늘면 무릎에 부담이 가기 때문이다. 실제 퇴행성관절염 환자가 병원을 가장 많이 찾은 달이 4월이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가 있다.◇관절 통증, 여성에서 더욱 흔해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무릎 통증을 겪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다. 나이가 들어 뼈와 뼈 사이 연골이 닳아 염증이 생기는 것을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하는데, 환자 수가 지난 2012년 327만7000명에서 2016년 370만명으로 5년 새 약 12.3% 늘었다. 이로 인한 진료비는 무려 1조2284억원에 이른다.관절 통증은 주로 체중 부하가 심한 무릎, 엉덩이, 척추 관절에 발생한다. 좌식생활을 하는 한국인에게서는 무릎 관절 통증이 유독 흔하다. 특히 여성이 주의해야 하는데, 중장년 여성 퇴행성관절염 환자 수는 남성의 3배 수준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량이 적고 관절 크기가 작아 연골에 충격이 잘 가해지고, 가사 노동을 많이 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폐경기에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드는 것도 원인이다. 에스트로겐은 연골세포 파괴를 막고 생성을 촉진한다.관절 통증이 관절염으로 악화돼 관절 사이 연골이 닳아 없어지고 뼈와 뼈가 부딪히는 단계에 이르면 발을 한 걸음 내딛는 것조차 힘들다. 통증으로 활동량이 줄면서 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가 약해져 통증이 심화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기도 한다.◇적정 체중 유지, 허벅지 강화해야한 번 소실된 관절 연골을 원상태로 돌리기는 어렵다. 따라서 연골이 닳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비만한 사람이 체중을 5㎏ 줄이면 퇴행성관절염 위험이 50%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허벅지 근육을 강화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런지 동작이 효과적이다. 두 발을 어깨너비 두 배 만큼 앞뒤로 벌리고, 앞쪽 다리의 허벅지와 무릎 사이 각도는 90도로 유지하면서 다른 쪽 다리의 무릎은 바닥에 닿는 느낌으로 아래로 굽힌 뒤, 하체 힘을 이용해 천천히 처음 자세로 돌아오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이 밖에 자전거 타기, 수영도 좋다.◇식이유황 MSM, 무릎 통증 감소 효과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관절 건강기능식품에 주로 쓰이는 성분으로는 'MSM(엠에스엠)' 'NAG(N-아세틸글루코사민)' '칼슘'이 있다. MSM은 식이유황 성분이다. 식이유황은 소나무, 참나무와 같은 목재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천연 유기황화합물이다. 연골과 콜라겐을 만든다. MSM을 무릎 관절이 불편한 40~76세 50명에게 12주간 1일 6g씩 섭취하게 했더니, 통증 지수가 58에서 43.4로 감소했다는 미국 연구 결과가 있다. NAG는 새우나 게 등 갑각류 껍질을 구성하는 성분에서 얻어지는 물질이다. 관절 주요 구성 성분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분해를 억제하며, 연골 조직을 구성하는 글리코사미노글리칸(GAG)의 생성을 늘린다. 무릎 관절이 불편한 평균 연령 74세 31명을 대상으로, NAG 500㎎, 1000㎎을 8주 섭취하게 했더니 걷기 능력과 계단 오르내리기 능력이 개선됐다는 연구도 있다(미국정골의학협회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MSM과 NAG에 대해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했다. 칼슘 역시 뼈의 형성,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준다.
    척추·관절질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49
  • 혈관이 걱정인 중년 남성, '폴리코사놀' 챙겨볼까

    혈관이 걱정인 중년 남성, '폴리코사놀' 챙겨볼까

    심혈관질환은 중장년층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며, 여성보다 남성이 더 위험하다. 2017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심근경색 등 허혈성심장질환 사망률은 인구 10만명당 여성은 25명, 남성은 30.7명으로 나타났다. 남성이 더 위험한 이유 중 하나가 호르몬이다. 여성호르몬은 혈관 내막을 튼튼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성은 혈관 노화 나이도 65세로 남성(55세)과 기준이 다르다(심혈관당뇨학회지). 흡연·음주 같은 생활습관도 한 몫을 한다.때문에 남성은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혈관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 혈관 건강과 관련된 지표는 여러가지가 있다. 대표적인 게 콜레스테롤 수치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 수치가 130㎎/㎗ 이하여야 바람직하다. 심근경색 경험이 있다면 70㎎/㎗ 미만으로 낮추는 게 좋다. LDL은 혈관벽으로 들어가 동맥경화를 일으켜서다.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 수치는 40㎎/㎗ 이상이어야 바람직하다. HDL은 LDL을 간으로 운반해 분해시킨다.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려면 ▲1주일 5일 이상, 꾸준한 운동 ▲견과류·생선 등 불포화지방산 풍부한 음식 섭취 같은 생활습관을 실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인정을 받은 원료는 쿠바산 폴리코사놀이 유일하다. 폴리코사놀은 사탕수수의 잎·줄기에서 추출하여 정제한 성분이다. 그런데 폴리코사놀은 원료인 식물이나 식물의 원산지가 어디냐에 따라 효능이 달라진다. 쿠바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폴리코사놀이나, 사탕수수 이외의 식물에서 추출한 폴리코사놀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했다. 쿠바 국립과학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폴리코사놀을 매일 20㎎씩 4주간 섭취한 사람은 LDL 수치가 평균 22% 감소하고, HDL 수치가 평균 29.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49
  • [알립니다] 심장 수술 후 관리, 名醫에 배우세요

    [알립니다] 심장 수술 후 관리, 名醫에 배우세요

    헬스조선이 명의와 의학전문기자가 함께 하는 건강콘서트 '건강똑똑' 19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일(23일) 오후 3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9층 신세계문화홀(센텀시티역)에서 열린다. 이번 건강똑똑 주제는 '심근경색·협심증 수술 후 관리의 중요성'으로, 부산대병원 순환기내과 이한철 교수가 강의한다. 심근경색·협심증은 치료를 제대로 받지 않으면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이한철 교수는 심근경색과 협심증이 발생하는 원인과 정확한 치료법,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습관, 수술 후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퀴즈쇼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전화 접수 순으로 2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종합2019/04/22 09:48
  • '회화나무열매추출물'로 갱년기 극복

    '회화나무열매추출물'로 갱년기 극복

    과거에는 갱년기 여성이 대부분 혼자 외롭고 힘들게 여러 증상을 극복해갔다. 하지만 요즘은 본인이 갱년기인 사실을 가족 등 주위 사람에 알리고 도움을 받으며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추세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터닝포인트로 여기고 식이요법, 운동 등 생활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게 좋다. 갱년기 증상 극복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도 권장된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47
  • 노년기 최대의 적 '노쇠' 막으려면… 단백질 매 끼니 드세요

    노년기 최대의 적 '노쇠' 막으려면… 단백질 매 끼니 드세요

    '100세 시대 재앙'이라고 불리는 노쇠. 노쇠 예방의 핵심 열쇠 중 하나가 충분한 단백질 섭취이다.노년기에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하지 못하면 근육 단백질이 분해되고 합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근육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그러나 노인의 단백질 섭취는 부족한 실정이다. 대한가정의학회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국내 65세 이상 남성 43.4%, 여성 66.2%는 단백질을 권장 섭취량보다 적게 섭취했다.한국 노인의 경우 밥과 채소 위주의 식습관을 갖고 있고, 고기를 섭취하지 않는 것이 건강식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적절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근육량은 물론, 면역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므로 단백질이 많이 든 식품은 꼭 챙겨 먹어야 한다. 단백질은 닭·소·돼지고기, 달걀, 생선 같은 동물성 식품 뿐만 아니라 콩에도 많다. 대한노인병학회가 노년기 노쇠 예방을 위해 제시하는 단백질 권장 섭취량은 체중 1㎏당 1.2g이다. 단백질은 한 끼에 많이 먹는다고 저장되는 영양소가 아니기 때문에 매 끼니 부족하지 않게 먹어야 한다. 끼니마다 손바닥 크기의 3분의 1 정도의 기름기 적은 살코기, 닭고기, 생선, 두부와 콩류를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단백질 식품은 대부분 조리를 해서 먹어야 한다. 여의치 않다면 간편하게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건강기능식품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47
  • 어린이날 선물, 장난감 대신 키 성장 돕는 '황기추출물' 어때요?

    어린이날 선물, 장난감 대신 키 성장 돕는 '황기추출물' 어때요?

    어린이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최근에는 장난감이나 옷 대신 아이에게 보다 의미 있는 선물을 해주려는 부모, 조부모가 많다. 여기에 미세 먼지나 각종 감염성 질환 위험이 늘면서 성장 환경이 나빠져, 성장에 도움을 주는 선물을 찾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럴 때 고려할 수 있는 선물이 어린이용 건강기능식품이다. 예를 들어,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키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그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7~12세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12주간 황기추출물등복합물의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했더니, 황기추출물등복합물 섭취군이 비(非)섭취군에 비해 신장 표준편차 점수와 성장 단백질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삼이 함께 든 제품도 있는데, 홍삼은 식약처에서 면역력 증진·기억력 개선·피로 회복·혈행 개선·항산화 등 여섯 가지 효능을 인정했다.
    건강기능식품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46
  • 환자제일주의 설립 정신 담아… '凡石 박영하의 인간사랑' 출간

    환자제일주의 설립 정신 담아… '凡石 박영하의 인간사랑' 출간

    을지재단은 '의정부 시대' 개막에 앞서 설립자 정신을 되새기고자 책 '凡石(범석) 박영하의 인간사랑'을 출간했다. 을지재단 설립자 故 박영하 박사의 아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이 소천 6주기를 앞두고 집필했다. 책에는 박영하 박사의 삶과 경영이념, 업적을 담았다. 평전에 따르면 박영하 박사와 부인 전증희 을지재단 명예회장은 한국전쟁 기간을 포함해 7년간 군의관과 간호장교로 복무를 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아픈 환자를 두고 나올 수 없어 3년을 더 복무했다. 이러한 '환자제일주의' 정신은 1956년 박산부인과 개원 후에도 계속 돼 일요일 오후 2시까지 진료를 하고, 환자 곁에서 응급수술을 하느라 한여름에도 피서를 한번 다녀온 적이 없다고 한다.전시 상황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소탈한 성품 덕분에 환자들이 몰려왔다. 개원 초기 2층이던 건물을 개조해 4층으로 증축, 1967년에는 종합병원으로 승격, 이름도 을지병원으로 개칭했다. 1981년 대전을지병원 개원, 1983년 을지학원 설립, 1995년 노원을지병원 개원, 1997년 을지의대 개교 등 을지재단의 발전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박준영 회장은 "책을 통해 박영하 박사의 근검절약 정신과 을지병원의 원훈으로 제정한 인화단결, 친절봉사, 책임완수를 다시 한번 되새길 것"이라고 말했다. 평전은 을지재단 홈페이지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45
  • 시리고 푸른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여름 휴가를

    시리고 푸른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여름 휴가를

    시베리아 한복판에는 '시베리아의 푸른 눈'으로 불리는 바이칼 호수가 있다. 러시아인의 여름 휴양지인 이 호수는 한여름에도 수온이 3도를 넘지 않는다. 호수 주변으로 러시아인이 휴가를 보내는 별장 다차들이 있는데,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해마다 이곳에서 여름을 보낸다. 헬스조선 비타투어는 여름날의 끈적임이 전혀 없는 바이칼과 알혼섬에서 휴가를 보내는 힐링여행을 8월 12~17일과 19~24일(4박 6일) 진행한다. 최성수기에 대한항공 직항으로 오가는 일정이다.
    여행강미숙 헬스조선 기자2019/04/22 09:44
  • 일양약품 'MR-10 포맨블랙'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 'MR-10 포맨블랙' 추가 증정 이벤트

    일양약품에서 출시한 'MR-10 포맨블랙'에는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MR-10 민들레등복합추출물 외에도 남성의 활력을 위한 기능성 원료들이 들어 있다. 단백질 및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 B6, 비타민C, 칼슘과 인의 흡수와 이용 및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 아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 등이다. 홍삼, 마카, 복분자, 산수유, 옥타코사놀, 비수리 추출분말 및 L-아르기닌 등도 함유됐다. 간편하게 하루 한 번(2정) 섭취하면 된다.27일까지 전화나 홈페이지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MR-10 포맨블랙' 한 박스 구매 시 한 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4/22 09:39
  • 건강애담 시니어밀플러스 정기배송 이벤트

    건강애담 시니어밀플러스 정기배송 이벤트

    건강애담 시니어밀플러스는 유청단백질과 대두단백질이 1대1로 구성돼 있어 고른 단백질 보충이 가능하다. 8종의 필수아미노산과 15종의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밀크시슬추출분말, 산수유추출물, 옥타코사놀, 마카추출물, 세븐베리농축분말이 들어가 있다. 한 번 섭취시 단백질은 15g을 섭취할 수 있다.건강애담이 시니어밀플러스를 12개월 정기배송 하는 회원에게 4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연다. 시니어밀플러스 한 통은 5만9000원인데, 12개월 정기배송을 하면 40% 할인된 42만4800원(정상가 70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추천한 지인이 상품을 구매하면 한 통 더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2019/04/22 09:38
  • 두드림 '아이클타임' 500명 한정 행사

    두드림 '아이클타임' 500명 한정 행사

    두드림은 '아이클타임'이 대한민국 히트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한 것을 기념해 500명 한정으로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클타임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키성장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면역력 증진, 기억력 개선, 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6년근 홍삼을 주원료로 한 어린이 키성장 건강기능식품이다.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은 키성장 효과가 인체 적용 시험으로 입증됐으며, 6년근 홍삼까지 주원료로 했기 때문에 성장기에 꼭 필요한 면역력까지 한 번에 기대할 수 있다. 블루베리맛 겔타입으로 물이나 유제품과 희석할 필요 없다. 섭취와 휴대가 간편하다. 제품 구매는 키 성장 전문상담사에게 문의 후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4/22 09:37
  • '헬스조선 좋은병원'에 프라우드비뇨기과·이샘병원

    '헬스조선 좋은병원'에 프라우드비뇨기과·이샘병원

    프라우드비뇨기과, 이샘병원이 '헬스조선 좋은병원'에 새롭게 선정됐다.프라우드비뇨기과는 남성 수술 병원으로 원장 3명이 모두 비뇨기과 전문의다. 남성수술을 비롯 전립선질환·발기부전 치료, 체형성형 등을 시행한다. 3명의 원장 모두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에 등재돼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에는 비뇨기과에서 유일하게 PRF DUO(자가혈 성장인자 세포치료)를 남성 수술에 도입해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2018년에는 세계적 음경보형물 제조사인 보스톤 사이언티픽으로부터 발기부전 트레이닝센터로 지정됐다. 병원 내부는 상담실과 진료실 등이 비개방형으로 돼있어 환자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된다. 의사, 간호사를 비롯한 직원 모두가 남성으로 환자들이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다.
    우리병원소식2019/04/22 09:36
  • 구본임 비인두암… 비염과 헷갈릴 수 있나?

    구본임 비인두암… 비염과 헷갈릴 수 있나?

    구본임이 별세했다.배우 구본임은 비인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구본임이 21일 오전 4시 50분경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유족은 “1년 전부터 아프다고 했는데, 비염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보니 비인두암이었는데, 말기에 발견했다”며 “1년 넘게 치료를 받았으나 잘 안 돼 많이 고생하다 떠났다”고 설명했다.비인두암은 코 뒤쪽에서 시작해 구강 뒤쪽에서 식도 입구로 이어지는 부위인 ‘비인두’에 생긴 암을 말한다. 머리와 목에 발생하는 암인 ‘두경부암’의 일종이다. 국내에서 연간 4400명 정도 발생하는 비교적 드문 암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우빈 또한 2017년부터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이다. 현재 치료를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비인두암의 의심 증상으로는 ▲피가 섞인 콧물 ▲한쪽 귀의 먹먹함 ▲청력 저하 ▲한쪽 코막힘 ▲갑작스러운 쉰 목소리 ▲목소리 변화의 지속 등이 있다. 비인두암은 뇌 쪽으로 전이될 경우 뇌신경마비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염과 유사해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어려우나 의심 증상이 2주 넘게 지속된다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치료에는 방사선 치료가 주로 시행된다. 비인두암 발생 부위가 수술로 제거하기 어려운 부위기 때문에 수술보다는 방사선 치료가 우선적으로 고려된다.비인두암 발생에는 소금으로 절인 보존 음식물에 들어 있는 니트로사민이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실제 중국·대만 등 동남아 지역의 비인두암 발병률이 높은데, 전문가들은 그 이유를 전통적으로 소금에 절인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따라서 소금에 절인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게 도움이 된다. 금연은 필수며, 4~50대 흡연자라면 비인두암을 포함한 두경부암 전체에 대한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다.
    암일반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4/22 09:34
  • CJ제일제당 '포에버퀸 토탈케어' 출시 기념 이벤트

    CJ제일제당 '포에버퀸 토탈케어' 출시 기념 이벤트

    CJ제일제당 '포에버퀸 토탈케어'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을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1일 섭취 분량에 회화나무열매추출물이 350㎎ 함유돼 있다. 주원료뿐 아니라 부원료 선정과 제조 과정의 품질 관리에도 CJ제일제당만의 엄격한 기준이 더해졌다. 부원료로 석류초발효물, 발아발효콩추출물 등 식물성분에 CJ제일제당만의 발효노하우를 함께 담아냈으며, 당귀추출물, 은행잎추출물, 세인트존스워트, 카모마일 등 모든 부원료를 식물성으로만 엄선했다. 기능, 영양, 안전, 위생 등의 기본적인 품질관리 외에, 잔류농약 358종, 타르색소 9종, GMO 규제 등 CJ제일제당 자체적으로 엄격한 위해요소 관리 기준을 수립해 안심을 더했다. 국내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최초로 정제의 알 모양을 단단하게 유지하기 위한 첨가물(히드록시프로필메틸셀룰로스, 스테아린산마그네슘, 이산화규소)을 넣지 않고 식물성 원료로만 타정하는 특허기술로 만들었다.CJ제일제당 포에버퀸 토탈케어는 출시 기념으로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4개월분 구매 시 가격 혜택과 함께 비타민C 한 박스(56정)를 추가 증정한다. 제품 상담 및 구입 문의는 CJ제일제당 콜센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2019/04/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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