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연장술·휜다리교정술 집도, 25년 노하우 바탕으로 정확한 전문 상담 제공뉴본정형외과(대표원장 임창무)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험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랜 수험 생활로 지친 수험생들이 향후 자신이 원하는 목표와 진로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사지연장술 5,000례·휜다리교정술 9,500례 이상뉴본정형외과는 사지연장술과 휜다리수술, 그리고 단지증이나 무지외반증 등의 수술로 15,000례 이상의 임상사례를 보유한 정형외과로 25년 이상 동일 분야 경험을 축적해 왔다. 특히 키 성장 목적의 미용적 사지연장술뿐 아니라 기능적·심미적 개선을 목표로 한 휜다리교정술까지 정형외과 난도 높은 두 영역을 모두 수행하는 정형외과로 알려져 있다. 임창무 대표원장은 국제학회 발표, 정형외과 미세 절골 기술 연구, 창’s Plate 등 노하우 축적을 통해 국내외 환자들에게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정확한 진단·안전한 치료가 중요한 분야… 수험생 상담 접근성 높일 것”임창무 원장은 “사지연장술과 휜다리수술은 고난도 분야인 만큼 병원의 경험과 술기, 정확한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수험생 이벤트를 통해 비용부담 없이 전문의와 상담하며 자신의 체형 고민을 정확히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실제 환자 사례 기반 정보 제공뉴본정형외과는 앞으로도 꾸며진 후기나 홍보성 이미지가 아닌, 실제 수술을 받은 환자들과의 소통, 실제 영상, 증례 제공을 통해 휜다리수술과 사지연장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우리병원소식헬스조선 편집팀 2025/11/17 13:24
정부와 민간이 함께 한국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논의하는 포럼을 연다.농협중앙회·iN라이프케어이종협동조합연합회·아이쿱생협연합회·유기농항암농업연구소는 오는 11월 18~19일 충북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생산소비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이번 포럼은 '한국 농업의 미래, 협력과 실천으로 연다'를 주제로, ▲초고령화 시대의 농업의 기능성 전환 전략 ▲기능성 농식품 수출 사례 ▲아이쿱생협의 치유와 힐링 사례 ▲생산자·소비자·연구기관이 함께 만드는 농업생태계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한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협식품R&D연구소가 참여해 분야별 전문성을 더하고, 일본에 신선기능성 농산물을 최초로 수출한 ‘농부의꿈’의 실제 경험과 도전 사례도 공유될 예정이다.포럼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국산 농식품 전시·시식 부스를 통해 다양한 기능성·친환경 농식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19일에는 괴산자연드림파크 투어가 진행된다. 투어는 병원, 도서관, 호텔, 스포츠센터, 항암식품연구소, 생산 공방 등 협동조합 기반의 지역재생 모델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충북 괴산의 자연드림파크는 농식품 생산시설과 생활문화 편의시설을 통합한 국내 대표적인 지역경제·농촌재생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쿱생협연합회의 신미경 회장은 “한국 농업은 고령화·지방소멸·농산물 소비 정체로 그 어느 때보다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제 농업은 단순히 식품을 생산하는 산업이 아니라, 지역을 살리고 사람의 건강을 지키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해야 할 때”라고 했다.
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인천대공원사업소가 함께 진행한 2025년도 암생존자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인천대공원사업소와 협약을 체결하고 대공원 내 산림치유센터에서 상반기(5~6월), 하반기(9~10월) 총 16회에 걸쳐 암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프로그램에는 최대 15명이 참여, 500명이 넘는 연인원이 참가했다. 암생존자는 수술, 항암, 방사선치료 등 적극적인 암치료를 통해 암이 완치됐거나 오랫동안 재발하지 않고 치료가 종결된 환자를 의미한다. 암생존자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인천대공원 치유숲을 전문 산림치유사와 함께 걸으며 암생존자의 피로개선, 수면증진, 정서 환기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023년 인천대공원사업소, 가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암생존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실시하고 있다. 암 치료 후에도 후유증, 합병증 등 신체적 어려움과 재발에 대한 불안, 우울감 등 정서적 문제를 경험하는 암생존자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아픔을 공감하며 신체적, 정서적으로 치유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암생존자를 위한 모범 사례로 선정돼 올해 국립암센터와 산림청이 협약을 맺고 전국 권역별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로 확대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1월 7일에는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최수정 센터장과 인천대공원사업소 임상균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성과 및 계획 수립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92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센터는 올해 사업에 대한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에도 사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최수정 센터장은 “인천에서 시작된 암생존자 프로그램이 국립암센터와 산림청으로 확대돼 더 많은 이들이 좋은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경험할 수 있게 된 점은 큰 성과라 할 수 있으며, 내년에도 인천대공원사업소와 협력해 암생존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이슬비 기자 2025/11/17 13:19
전립선비대증은 흔한 중·장년 질환이지만, 많은 남성에게 여전히 “조금 불편한 정도”로 치부되기 쉽다.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밤에 여러 번 깨어 화장실을 오가는 생활이 반복되어도 “나이 들어서 그렇겠지”라며 치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이런 시간이 길어질수록 질병은 조용히 진행되고, 어느 순간 소변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 ‘급성요폐(尿閉)’ 단계에 이른다는 점이다. 이때는 소변줄(도뇨관)에 의존해 배뇨해야 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사실상 ‘마지막 경계선’이다.본원을 찾은 환자 중에는 이러한 급성요폐 상태로 내원한 사례가 20명 있었다. 내원 당시 이들은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거나, 이미 Foley catheter(도뇨관)를 유치한 채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단지 불편함을 넘어, 통증과 수치심, 밤마다 소변줄을 의식하며 뒤척이는 불안까지 겹쳐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까지 지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20명 중 19명, 유로리프트 후 소변줄 제거”… 단일 기관 관찰 결과이들 20명에게 비절개 최소침습 시술인 유로리프트(전립선결찰술)를 시행했다. 현재 자가 배뇨 테스트를 진행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1명을 제외하고, 19명 환자 모두 시술 후 소변줄을 제거하고 자연 배뇨를 회복했다. 이후 추적 관찰 기간 동안 요폐가 다시 재발한 경우는 아직까지 보고되지 않았다.별도로, 수년 전부터 최근 수일 전까지 반복적인 급성요폐 병력이 있던 또 다른 환자 13명에게도 유로리프트를 시행했다. 이들 역시 시술 후 재요폐가 발생한 사례는 현재까지 한 건도 관찰되지 않았다. 단일 의료기관의 경험이라는 한계는 있으나, 급성요폐 및 반복 요폐 환자군에서 非절개 시술이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임상적 관찰로 의미가 있다.한 70대 환자는 시술 후 “5년 가까이 소변줄을 달고 살 줄 알았는데, 시술 다음 날 처음으로 ‘내 힘으로 본 소변’이었다.”며 “그날 밤만큼은 정말 편안하게 잠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숫자로 표현되지 않는 환자의 체감 변화가 어떤 의미인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약물로 버티다 ‘尿閉’을 맞이하는 남성들… 치료 목표를 다시 볼 때전립선비대증이 더 위험한 이유는 통증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환자 대부분은 야간뇨, 잔뇨감, 세뇨(소변 줄기 약화) 등 불편을 느끼면서도 “참을 만하다”며 약물치료만 이어가는 경우가 많다. 알파차단제와 5α-환원효소 억제제는 전립선 평활근을 이완시키고 호르몬 변화를 조절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기능적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전립선은 나이가 들수록 어느 정도 비대해지는 ‘생리적 변화’를 보인다. 문제는 일정 수준을 넘어 전립선이 요도를 강하게 압박하면 방광이 스스로 소변을 배출하지 못하는 병적 단계에 이른다는 점이다. 이 시점에서 나타나는 것이 바로 ‘급성요폐’다. 따라서 치료의 핵심은 전립선의 성장을 억제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전립선 비대로 인한 요도 폐색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해소하느냐에 있다. 국제 가이드라인 역시 전립선비대증 치료의 목표를 ‘요도 폐색 해소 및 배뇨 기능 회복’으로 명시한다.다시 말해, 중요한 것은 약물치료는 치료의 ‘출발점’이 될 수 있으나, 이미 요폐를 경험한 환자에게는 더 이상 ‘종착역’이 아니다. 해부학적 압박을 직접 풀어주는 시술·수술 옵션을 검토해야 한다.-전립선 조직은 보존하고, 요도 통로만 다시 여는 非절개 시술유로리프트는 전립선 양측을 특수 금속실로 묶어 눌려 있던 요도 통로를 좌우로 벌려주는 방식의 非절개 최소침습 시술이다. 전립선 조직을 잘라내거나 레이저 열에너지로 태우는 것이 아니라, 전립선 조직을 가능한 한 보존한 상태에서 ‘길만 다시 내어주는’ 것이 특징이다.기존 경요도전립선절제술(TURP)이나 레이저 절제술은 전립선 조직을 직접 제거해 소변 통로를 넓히는 대신, 출혈·요실금·사정 장애·발기부전 등의 합병증 위험을 안고 있다. 반면 유로리프트는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시술 후 회복이 빠르고, 성기능 측면에서도 부담이 적다는 점이 여러 임상에서 보고되고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지금까지는 약물치료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서도, 전신마취나 절제 수술을 부담스러워하는 전립선비대증 환자들을 중심으로 적용되어 왔다.급성요폐 환자를 포함해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동일한 치료법을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는 없다. 요폐 유무, 전립선 크기, 잔뇨량, 방광 기능 등을 종합 평가해 그 환자에게 가장 합당한 치료 방식을 선택해야 한다.수술 건수를 과장하거나, 비의료 인력이 상담을 주도하는 구조는 결국 환자의 신뢰를 무너뜨린다. 해부학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설명하는 사람도, 치료 결과에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도 결국 집도의(術者)여야 한다.(*이 칼럼은 칸비뇨의학과의원 윤철용 대표원장의 기고입니다.)
칼럼칸비뇨의학과의원 윤철용 대표원장2025/11/17 13:14
■ 런던베이글뮤지엄, 근로환경 전면 개선 나서런던베이글뮤지엄의 운영사 엘비엠은 17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전사적 혁신 계획을 발표했다. 엘비엠은 고용 안정성 제고, 법정 근로시간 준수 체계 강화, 안전보건 시스템 재정비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근로환경 전면 개선에 나선다. 첫 번째로 엘비엠은 12월 중 인사(HR) 전문가를 영입하여 현재의 근로계약 및 인사제도 전반에 대한 재정비에 착수한다. 특히 3개월의 수습기간 운영 후 1년 단위로 전환하는 제도 도입을 검토하여 단기 근로계약 구조를 개선하고, 이후 노무·인사 전문 컨설팅을 통해 비즈니스 특성에 최적화된 인력 구조를 설계해 정규직 비율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 또한 본사 차원에서 별도의 팀을 운영하여 매장에서 갑작스러운 결원이 생길 경우, 해당 매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즉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일시적으로 업무량이 증가하는 시기에는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하도록 기존 대비 1.5배 수준으로 인력을 확대해 현장 구성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되지 않고, 적정 근로시간을 준수할 수 있도록 한다. 근무기록 관리 프로세스도 개선한다. 스케줄표와 직원들의 연장근무 입력 내용을 기반으로 직원 본인 확인, 매장관리자의 검토, 본인의 최종 재확인 단계를 거쳤던 기존 프로세스에, 매장 마감 시점의 보안시스템 경비기록 확인을 의무화하고 본사에서 익일 각 매장별 실제 근무 종료시간을 파악해 실근로시간을 교차검증할 계획이다. 산재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안전보건관리 전담 체계를 구축한다. ■ 수입식품 규제는 스마트하게, 안전관리는 더 촘촘하게식품의약품안전처는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벤처·창업기업도 수입식품 등 영업등록이 가능하도록 개선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수입식품등의 안전관리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영업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소비자가 안전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❶ 창업보육센터를 사무실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영업등록 할 수 있도록 시설기준 완화 ❷ 수입신고시 제출하는 모든 수출국 정부 증명서를 전자증명서까지 인정 범위 확대 ❸ 구매대행 수입식품등 광고 시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안내 의무화 등이 담겼다.■ 한국 코카-콜라, 이준엽 신임 대표이사 선임한국 코카-콜라는 이준엽 전 한국P&G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준엽 신임 대표는 P&G사에서 28년간 영업, 브랜드 전략, 이커머스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했다. 1997년 영업을 시작으로 한국P&G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글로벌 커스터머 팀을 이끌었으며, 이후 2006년부터는 미국, 싱가포르, 일본 등 다양한 시장에서 브랜드 전략기획과 디지털 커머스 분야의 리더를 역임했다. 2017년에는 일본P&G에서 일본 및 글로벌 이커머스 교육사업과 아시아 태평양 디지털 커머스를 맡았고, 2018년부터 최근까지 한국P&G의 영업 총괄 및 부사장으로서 주요 브랜드의 사업 운영을 이끌었다.■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 카스, ‘올림픽데이런 in 전주’ 시작으로 올림픽 캠페인 점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맥주 파트너 오비맥주 카스가 16일 전주에서 열린 ‘올림픽데이런 2025 in 전주’에 참여하며 올림픽 캠페인의 포문을 열었다. ‘올림픽데이런’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공식 인증받은 올림픽 행사로, 2026 동계올림픽 관련 공식 올림픽 행사는 이번 행사가 유일하다. 카스는 국내 주류 브랜드 중 유일한 2026 동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카스 라이트’ 브랜드 부스를 운영, 전주 하계 올림픽 유치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공을 응원했다. 현장에는 펜싱 국가대표이자 카스 라이트 모델인 오상욱 선수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이자 카스 올림픽 앰버서더인 곽윤기 선수가 부스를 방문해 참가자들과 교류하며 열기를 더했다.■ 농심, ‘누들핏 새우탕맛’ 출시농심이 용기면 브랜드 ‘누들핏’의 신제품 ‘누들핏 새우탕맛’을 오는 24일 출시한다. 누들핏 새우탕맛은 농심 스테디셀러 ‘새우탕’의 시원하고 개운한 국물 맛을 칼로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새우볼과 새우맛 어포 등 새우탕 고유의 건더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녹두가 들어간 가늘고 투명한 당면을 사용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더했다. 이번 신제품에도 누들핏 브랜드 특유의 저칼로리 설계가 적용됐다. 총 130kcal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식단 관리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 1500mg도 함유했다.■ 농심켈로그, ‘아침먹기 알바’ 캠페인 진행… 총 3000만 원 알바비 지급농심켈로그가 바쁜 현대인들이 아침에 단백질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도록 돕는 ‘켈로그 아침먹기 알바’ 캠페인을 진행한다. 총 3000만 원 규모의 알바비가 지급되는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로, ‘출퇴근도 ZERO, 자격도 ZERO, 슈거도 ZERO’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소비자들이 다시 한번 아침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 대해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아침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기간은 11월 17일부터 12월 11일까지 4주간이며, 매주 선착순 2500명씩 총 1만 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지난 5월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가 제공되어,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건강한 아침 루틴을 실천할 수 있다. 참가자 중 선정된 알바생 10명에게는 특별 미션이 주어진다. 3일간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를 섭취하고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알바생에게는 1인당 300만 원의 알바비가 지급된다.■ 도미노피자, ‘도미노 인생네컷 Festa’ 진행도미노피자가 피자와 인생네컷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도미노 인생네컷 Festa’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도미노피자 ‘도미노 인생네컷 Festa’는 도미노피자의 BEST 피자(L) 5종(랍스터 슈림프, K-Rib & 치즈,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블랙타이거 슈림프, 베스트 콰트로 피자)을 자사앱으로 주문한 19세 이상 회원을 대상으로 인생네컷 4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오늘부터 오는23일(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사앱 회원 중 맞춤형 혜택 동의와 SMS 수신 동의한 회원들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당첨자들에게는 오는 12월 인생네컷 할인 쿠폰을 개별 발송한다.■ 롯데웰푸드, ‘크리스마스 에디션’ 아이스크림 3종 출시롯데웰푸드는 ‘크리스마스 에디션’ 아이스크림 3종(티코 밀크초코, 돼지바, 찰떡아이스)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롯데웰푸드의 대표 아이스크림 3종으로 산타, 크리스마스 트리, 눈 등의 요소를 활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제품 전면에는 ‘SWEET HOLIDAY’ 문구를 넣어 달콤한 겨울 느낌을 강조했다.■ 해태 샌드에이스, 연세우유와 손잡고 '우유크림' 출시해태제과는 생크림빵으로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은 연세우유와 협업해 샌드에이스의 16번째 시리즈 ‘우유크림’을 출시했다. 샌드에이스는 부동의 1등 크래커 에이스 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을 듬뿍 채운 샌드형 과자다. 2015년 요거트크림 이후 초콜릿, 딸기라떼, 그릭요거트, 말차 등 매년 핫한 맛을 선보인 덕분에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며 순항 중이다. 신형 ‘우유크림’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은 생크림빵과 생크림롤의 주인공 연세우유와 손잡고 개발했다. 빵으로 즐기던 진한 생크림의 부드러움을 샌드 과자로도 즐길 수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첫 ‘코리안 바비큐 위크’ 연다미국육류수출협회가 11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주간 ‘코리안 바비큐 위크(KOREAN BBQ WEEK)'를 첫 개최하고, 다양한 미국산 소갈비 구이 맛집을 소개한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코리안 바비큐 위크’는 외식 장소로 인기가 있는 소갈비 구이 맛집에서 특별한 혜택과 함께 미국산 소갈비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이번 코리안 바비큐 위크에는 고품질 미국산 소고기만을 엄선해 각각의 개성을 살린 한국식 갈비 구이를 선보이는 브랜드들이 참여해 미국산 소갈비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한다. 참여 브랜드는 ▲심경희라라랜드 ▲양문 ▲우대포 ▲짚불태백 ▲청기와타운 ▲화설 등으로 총 6개 브랜드이며, 전국 101개 매장에서 다양한 소갈비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매장에서 코리안 바비큐 위크 행사 메뉴 주문 시 고급 캠핑 집게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 푸드올로지 ‘컷팅 젤리’, 日 ‘앳코스메’ 소비자 리뷰 랭킹 24주 연속 1위푸드올로지(Foodology)가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 ‘칼로리 서포트 보충제’ 카테고리서 24주(6개월) 연속 소비자 평판 1위를 기록했다. 앳코스메는 매월 약 2000만 명이 방문하고, 누적 리뷰가 2,000만 건을 넘어서는 일본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플랫폼이다. 푸드올로지의 대표 제품 ‘콜레올로지 컷팅 젤리’는 3월 1일부터 8월 31일, 6개월간 앳코스메의 칼로리 서포트 보충제 부문에서 소비자 평판 1위를 차지하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입증했다. ■ 더본코리아, ‘점심값 1만 원 시대’… 외식 ‘실속 세트’ 소비 77% 늘었다외식 전문기업 더본코리아는 올해 1~10월까지 배달 앱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홍콩반점0410과 역전우동0410의 ‘실속세트’ 메뉴의 평균 주문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77%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기간 홍콩반점의 실속세트 메뉴 주문 건수는 전년 대비 약 84% 증가했다. 역전우동 역시 같은 기간 실속세트 메뉴 주문 건수가 전년 대비 약 69% 늘었다. 회사 측은 단순히 메인 메뉴에 사이드를 추가하는 수준을 넘어 식사 만족도와 가격 효율을 동시에 제공하는 실속세트 구성 전략이 최근 외식 물가 상승 분위기에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굽네몰, 오븐구이 노하우 담은 ‘오통닭’ 주목굽네몰이 단백질 섭취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굽네 오븐구이 기술을 적용한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굽네몰의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오통닭)’은 굽네의 오븐구이 노하우를 적용해 식감과 풍미를 한층 끌어올린 제품이다. 저온숙성한 닭가슴살을 180°C 오븐에 노릇하게 구워 내 특유의 퍽퍽함 없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으로, 2021년 출시 이후 ‘치킨맛 닭가슴살’로 누적 판매량 500만 팩을 돌파했다. 제품 라인업은 ▲담백함과 감칠맛이 살아있는 ‘오리지널’ ▲진한 로스트 바비큐 치킨 풍미의 ‘매콤바베큐’ ▲단짠소스에 마늘의 알싸함을 더한 ‘양념갈비맛’ 3종이다.■ 풀무원, 공식몰 ‘#풀무원’에서 김장철 번거로움 덜어주는 ‘김장김치 기획전’ 진행풀무원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공식몰인 ‘#풀무원’에서 절임배추와 양념 속부터 김장김치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김장김치 기획전’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풀무원과 한 번에 끝내는 김장 준비’를 콘셉트로, 소비자가 믿을 수 있는 원재료로 손쉽게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산 배추와 소금으로 만든 절임 배추부터 양념 속, 김장김치 완제품까지 김장에 필요한 전 과정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대표 제품은 △풀무원 신선아삭 절임배추 10kg(39,900원) △풀무원 톡톡 김치양념속 5kg(53,900원) △남도식 김장김치 10kg(59,900원) △사계절 아삭 포기김치 풀무원 10kg(59,900원)으로 최대 33% 할인 판매한다.
식품산업이슬비 기자2025/11/17 11:47
배우 금새록(32)이 복싱으로 근육이 너무 커진 탓에 잠정 중단을 했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3’에는 금새록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금새록에게 “최근 관심 분야가 뭐냐”고 물었고, 이에 금새록은 “복싱을 하고 있다”며 “인천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하면서 근육이 많이 생겼다”고 밝히자, 전현무는 “우리 중에 어깨가 제일 넓은 것 같다”고 공감했다.또 금새록은 복싱을 잠정 중단했었던 일화도 고백했다. 그는 “복싱하면서 근육이 너무 커져서 부산국제영화제 갈 때는 드레스 때문에 멈추고 그냥 누워있기만 했다”고 밝혔다. 이에 곽튜브 역시 “나도 결혼식 전에 혹시 근육이 붙을까봐 필라테스만 했다”고 말했다.금새록이 근육질 몸매 비법으로 꼽은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운동이다. 전신을 이용해 뛰면 산소를 소비해 체지방을 연소하고, 열량을 태운다. 또 복싱은 순간적인 힘이 필요로 해 순발력까지 키울 수 있다. 게다가 잘 쓰지 않아 빼기 힘든 팔 안쪽 부분과 허벅지 안쪽의 근육을 활성화하기도 한다.복싱은 보통 30분 정도의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준비운동으로는 발목 풀기, 무릎 운동, 허리 돌리기, 팔목 돌리기, 달리기, 줄넘기 등이 있다. 본격적으로 한 시간 정도 복싱을 한 뒤에는 다시 마무리 운동을 20분간 한다. 이때 하는 위빙과 더킹은 복부, 허리, 허벅지 등의 군살 제거에 특히 효과적이다. 위빙은 상체를 좌우로 흔드는 동작을, 더킹은 상체를 상하로 흔드는 동작을 말한다.다만 부상 위험이 큰 만큼 복싱을 할 때는 권투 글러브, 헤드기어 등 보호 장비를 올바르게 착용해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초보자의 경우 미숙한 펀칭 실력으로 샌드백이나 미트(타격을 받아주는 훈련용 글러브)를 가격하는 순간 충격과 함께 손목이 꺾일 위험이 있다. 이로 인해 손목이 삐었다고 표현하는 손목염좌가 발생할 수 있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은 “손목염좌는 손목 관절을 지탱하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지는 상태로, 손목에 통증이 오며 붓고 멍드는 증상을 동반한다”며 “찜질과 안정으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피트니스이아라 기자 2025/11/17 11:44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38)이 노산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에는 과거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함은정과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이장우가 함께했다. 이들은 서로의 청첩장을 건네며 지난 회포를 풀었다. 이날 함은정은 “다음 주부터 내년 6~7월까지 드라마 촬영이라 올해 결혼하는 것”이라며 “드라마 팀이 아기 낳을 거면 빨리 (결혼)하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노산이야”라며 출산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함은정은 지난달 16일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 ‘전지적 독자 시점’을 연출한 김병우 감독(45)과 오는 30일 결혼한다.일반적으로 만 35세 이상의 나이에 임신하는 것은 고령 임신, 또는 노산이라고 말한다. 국내 평균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령 임신을 하는 여성도 많아지고 있다. 미즈메디병원에서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미즈메디병원에서 분만한 2만7847명의 산모 나이를 분석한 결과, 35세 이상 고령 산모의 비율이 2013년 27.6%에서 2022년 40.9%까지 증가했다.여성의 경우, 나이가 들면 난소나 자궁 등 여성의 생식기관 기능이 떨어져 임신할 때 문제가 생길 위험이 크다. 특히 고령 산모는 기형아를 출산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산모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높아진다. 따라서 고령 산모들은 임신 2~3개월 전부터 엽산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게 좋다. 엽산은 태아의 뇌와 신경계 발달에 필수적인 영양소다. 대표적으로 시금치, 브로콜리, 양상추 등 녹색 채소와 키위와 딸기 같은 과일에 풍부하다. 또 고령 임산부는 임신성 당뇨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산모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고령일수록 2~4배 증가하기 때문이다. 임신 24주가 지나면 반드시 당뇨병 검사를 받는 게 좋다.최근 연구들은 남성의 고령도 임신 성공률과 유산 위험에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한다고 지적한다. 여성의 생식 능력이 급격히 감소하는 것과 달리 남성의 생식 능력은 완만하게 떨어지지만, 30대 후반 이후부터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난다. 각종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정자의 운동성·활력 등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정자 DNA 손상은 증가한다. 미국 산부인과학회지와 생식의학회지에 실린 연구들은 정액량 감소, 정자 운동성 저하, DNA 손상 증가를 공통으로 지적한다. 미국 국립보건원(PMC)에 실린 ‘Fertility and the Aging Male’ 연구에선 40세 이상 남성의 1년 내 임신 성공률이 30세 미만 남성보다 약 30% 낮다고 보고했다. 또 35~39세부터 정자의 활력과 운동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경향이 관찰됐다.남성의 고령은 임신 유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유럽 학술지 ‘Human Reproduction Update’에 2020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남성의 나이가 많을수록 자연유산 위험이 증가했다. 특히 여성의 나이가 젊고, 젊은 난자를 사용하는 체외수정(IVF) 환경에서도 45세 이상 남성의 경우 유산율 상승과 출산 성공률 감소가 공통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정자 DNA 손상이 배아 질 저하로 이어지는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한다.고령 남성이 임신을 위해 정자 질을 개선하려면 건강하게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달고 짠 음식보다는 시금치와 같은 녹색 잎채소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개선하는 굴을 먹는 것이 좋다. 또 금연은 필수다. 특히 담배 안에 들어 있는 일산화탄소와 중금속 등이 정자의 핵구조를 파괴하고 그것으로 인해 정자 숫자나 모양이 안 좋아지게 된다. 사타구니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도 정자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자전거, 승마처럼 고환에 자극과 충격을 주는 운동은 피하고 사우나를 자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17 11:39
화제와이슈유예진 기자 2025/11/17 11:37
악동뮤지션 이수현(26)이 최근 SNS를 통해 운동 근황을 공개했다.지난 14일 이수현은 자신의 계정에 “4.93km. 로스앤젤레스”라는 글과 함께 야외에서 러닝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운동복과 모자를 갖춰 입었다. 앞서 체중 변화가 화제가 되자, 이수현은 “위고비 안 했다”며 “마라탕과 떡볶이를 참고 운동하며 건강한 습관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약물 다이어트 의혹을 정면으로 부인한 바 있다.◇러닝, 칼로리 소모와 건강 모두 잡는 운동이수현이 선택한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 감량과 체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30분간 달리면 300~500kcal를 소모할 수 있으며, 운동 후에도 일정 시간 대사율이 높게 유지되는 ‘애프터번 효과’로 추가 칼로리 소모가 가능하다. 특히 러닝은 속도와 거리 조절이 용이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장비나 장소 제약이 적어 꾸준히 이어가기 좋은 운동이라는 장점이 있다.다만 무릎과 발목, 고관절에 반복적인 충격이 가해지기 때문에 러닝화 선택과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수다. 운동 초보자는 속도보다는 일정한 페이스와 호흡 안정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수현은 약 5km를 달린 모습을 인증했지만, 처음이라면 2~3km 정도를 천천히 달리며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안전하다.◇운동과 식단 관리 함께해야이수현은 운동뿐 아니라 식단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마라탕과 떡볶이처럼 맵고 기름지거나 탄수화물과 나트륨이 높은 음식은 체중 감량을 방해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운동 전에는 바나나, 고구마, 플레인 요거트 등 소화가 잘되는 간단한 탄수화물 섭취를 통해 에너지를 보충하고, 운동 직후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근육 회복과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수현처럼 운동과 식단 관리 두 가지를 꾸준히 병행하면, 단기간의 극단적 방법이 아닌 건강하게 체형을 관리할 수 있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7 11:35
배우 김유정(26)이 중학생 시절, 다이어트 스트레스로 폭식증을 겪었다고 밝혔다.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김유정은 “어릴 때는 한참 많이 먹을 땐데 못 먹게 하니까 많이 서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중학생, 고등학생 때 장롱 안에 보물 상자 같은 박스가 있었다”며 “거기에 먹고 싶을 때마다 간식을 하나씩 주섬주섬 모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갑자기 '내가 왜 이렇게 못 먹어야 되지. 나 저거 먹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들면, 10분 안에 그걸 다 먹었다”고 말했다. 김유정의 사례처럼 청소년기에 무리한 다이어트가 이어질 때, 폭식증은 어떤 영향을 초래할까?폭식증은 단순히 많이 먹는 습관이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통제력을 잃고 과도한 양을 먹는 폭식 삽화가 반복되는 섭식 장애의 일종이다. 폭식 후에는 죄책감이 뒤따르며, 이를 상쇄하기 위해 구토, 설사약·이뇨제 오남용, 과도한 운동 같은 보상 행동을 반복하기도 한다. 폭식증은 생물학적 요인(세로토닌 불균형), 심리적 요인(낮은 자존감·불안·우울), 사회문화적 요인(마른 몸매 강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다. 특히 청소년기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한 경험은 폭식증 발병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 요인이다. 실제로 국제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Eating Disorders’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평균 14.9세 여성 청소년을 약 10년간 추적한 결과, 다이어트약을 사용한 경우 섭식장애 진단 위험이 5년 내 3.58배에 증가했다.국내에서도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청소년이 상당하다는 점도 우려를 더한다. 질병관리청의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고등학교 여학생의 20.2%, 중학교 여학생의 16.7%가 살 빼는 약·설사약·이뇨제 복용, 구토, 극단적 편식 등을 시도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청소년에게는 다이어트보다 성장이 우선이다. 체중 관리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면 전문가의 지도 아래 균형 잡힌 식단과 생활 습관을 조정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다. 무엇보다 극단적인 체중 조절이 오히려 성장의 속도를 늦추고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5/11/17 11:26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33)가 10년 동안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을 소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는 ‘소희가 10년 동안 한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안소희는 “쉬워 보이고 루즈해 보일 수 있는데 효과가 있으니까 안 할 수가 없다”며 “(유튜브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보일 때마다 항상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아서 찍으면서 소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안소희와 10년간 함께 운동하고 있는 이승아 원장은 “파워플레이트는 상하좌우 앞뒤 3D 방향으로 미세 진동을 몸에 붙여주는 기구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올라가자마자 혈액 순환이 엄청 빠르고 원활하게 돼 안티에이징 효과도 좋고 정신 건강에도 좋다”고 했다. 안소희가 10년째 하고 있는 파워플레이트, 어떤 운동일까? 운동 방법과 효과에 대해 알아봤다. 파워플레이트 운동은 ‘파워플레이트(Power Plate)’라는 기구를 활용한 운동이다. 파워플레이트 기구란 미국 헬스 기구 제조업체 파워플레이트가 내놓은 제품으로, 한 사람이 올라갈 수 있는 넓이의 판 위에 손잡이가 달린 형태의 운동 기구다. 전원 버튼을 누르면 1초당 30~50회의 미세한 진동이 상하좌우로 나타나고, 진동을 활용해 운동 효과를 높인다. 진동 운동 자체가 뼈와 근육이 무력해지기 쉬운 우주에서 생활해야 하는 우주비행사를 위해 발명된 운동인 만큼,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 운동 중 온 몸의 근육을 활용해 30분 운동으로 2시간 30분의 운동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일주일에 1회 정도, 빠른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2~3회 하면 된다.파워플레이트 운동을 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먼저, 판 위에 올라가 팔굽혀펴기나 스쿼트, 포워드 런지와 같은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다. 파워플레이트 위에서 근력 운동을 하면 초당 수십 번의 진동이 전신에 전달되면서 근육이 미세하게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근섬유가 동원돼 짧은 시간 안에 근력을 개선할 수 있다. 판 위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파워플레이트 기계가 인체에 진동을 주기 때문에 맨바닥에서 스트레칭할 때보다 유연성이 향상한다. 파워플레이트 운동 전후 몸을 굽혀 늘릴 수 있는 길이가 2~3cm가량 차이 난다고 알려졌다. 또한, 우리 몸은 진동이 전달되면 계속해서 흐르러진 균형을 바로잡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균형감각도 개선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기구 위에서 제자리 뛰기를 하거나 기구를 오르내리는 등 유산소 운동도 함께 할 수 있다. 미세한 진동이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기 때문에 운동 중 관절을 다칠 위험이 없어 노년층이 하기에도 적합하다. 다만, 초보자는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가 지도 아래 운동해야 한다. 강사에게 파워플레이트 교육과정을 이수한 ‘파워플레이트 마스터’가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자격증은 국내의 경우 KFTA(펑셔널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발급한다.
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 2025/11/17 11:11
전국 혈액 보유량이 적정 기준인 5일분에 미달하면서 혈액 수급에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기준 전국 혈액 보유량은 3.7일분으로 확인됐으며, 최근 들어 감소세가 뚜렷하다.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전체 보유량은 1만8411유닛이다. 혈액형별로는 A형과 O형이 각각 2.9일분으로 가장 부족했고, AB형은 3.6일, B형은 5.6일로 조사됐다. B형을 제외한 모든 혈액형이 적정 기준 아래에 있다.혈액 보유량은 5일분 미만이면 혈액수급위기단계 ‘관심’에 해당한다. 3일분 미만은 ‘주의’, 2일분 미만은 ‘경계’, 하루치 미만은 ‘심각’ 단계로 분류돼 단계가 낮아질수록 수급 차질 위험이 커진다.전국 혈액 보유량은 이달 초까지만 해도 2만~2만5000유닛 수준을 유지했으나, 12일을 전후해 2만 유닛 아래로 떨어졌다. 겨울철에는 추위와 호흡기 감염 증가, 방학 등의 영향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경향이 반복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동절기가 가까워지면 매년 11월부터 헌혈량이 감소하는 흐름이 나타난다”며 “의료기관 공급량 증가와 같은 특이 요인은 없다”고 말했다.올해는 지난해보다 감소세가 더 두드러진 상황이다. 작년 11월 초중순에는 2만5000~3만 유닛을 유지했지만 올해는 이보다 빠르게 보유량이 줄고 있다. 여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이 겹치면서 향후 보유량 감소 가능성도 제기된다.지난 9월부터 헌혈 기념품으로 제공되던 영화관람권 지급이 중단된 점도 헌혈 참여 저하의 원인으로 지적된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영화관 운영사가 제시한 단가가 예산을 넘어 올해 6월 이후 새 계약이 체결되지 못했고, 기존 재고가 9월에 소진되면서 지급이 중단됐다.적십자사는 편의점 교환권, 보조배터리, 수건 등 영화관람권 외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추가로 확보해 기념품으로 배부하는 동시에 영화관람권 제공 재개를 위해 영화사와 협의를 이어나가겠다는 계획이다.복지부 관계자는 “혈액 보유량 감소 추이를 매일 점검하고 있다”며 “프로모션 강화 등 헌혈 참여를 높일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제와이슈유예진 기자 2025/11/17 11:02
푸드이아라 기자 2025/11/17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