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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꿈치에도 관절염 생길까?

    팔꿈치에도 관절염 생길까?

    관절염은 반복적인 관절의 움직임이나 과도한 사용 등으로 생기는 질환이다. 흔히 퇴행성 관절염이라고 하면 주로 무릎이나 손가락 부위를 떠올리지만, 팔꿈치 관절도 움직임이 많아 퇴행성 관절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팔꿈치 통증(상과염)으로 내원한 환자는 2014년 134만8000여명에서 2018년 139만4000여명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했다. 염증이 지속되면 퇴행성 관절염이 되기 쉽기에 팔꿈치 질환도 예방 및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팔꿈치 관절염은 팔꿈치를 이루고 있는 상완골, 요골 및 척골의 관절면에서 생긴다. 이 부분의 연골이 닳고 관절 부위에 골극이라는 뼈가 생기면 통증을 유발하고 움직이는 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노화 혹은 갑자기 과도한 운동 등도 팔꿈치 관절염의 원인이지만 일반적으로 목재관련업, 기계나 정비 작업 등 팔을 많이 움직이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평소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드는 경우 팔꿈치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특히 다른 관절 질환에 비해 남성 발병률이 높아 중장년층 남성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동탄시티병원 김준현 원장은 “힘을 많이 쓰고 팔 사용이 많은 직업군인 경우 팔꿈치 관절염이 많이 생기기에 다른 관절 질환보다 남성 발병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라며 “팔꿈치는 체중부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무릎 관절염에 비해 통증이 덜하지만 팔꿈치 관절염이 심해지면 팔꿈치를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심해지고 손가락 저림이나 근육 약화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만약 팔을 완전히 펴거나 구부리기 어렵거나 움직일 때마다 팔꿈치에 통증이 있다면 관절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증상이 심한 경우 팔꿈치를 움직이고 물건을 쥐기가 어려워 젓가락질이나 세수 등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생길 수 있다.팔꿈치 통증이 있는 경우 팔꿈치 관절의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진단하게 된다. CT사진 촬영을 해보면 관절의 앞뒤로 골극과 뼈조각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팔꿈치 관절염이 생겼다면 원인과 정도에 따라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으로 호전이 가능하나 뼛조각이 있어 통증이 심하거나 척골 신경 증상이 나타나면 질환의 진행 정도에 따라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반복적이고 과도한 관절 사용이 관절염의 주 원인이기에 예방을 위해서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평소에 팔 사용을 많은 직업군이라면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등 팔을 쓰는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고, 무거운 물건을 들 때는 한번에 옮기기 보다 나눠서 이동하는 것도 방법이다.
    척추·관절질환헬스조선 편집팀2019/05/14 10:56
  • 집에서 할 수 있는 '허벅지·배 근육' 강화 운동법

    집에서 할 수 있는 '허벅지·배 근육' 강화 운동법

    관절과 척추의 주변 근육의 긴장을 풀고,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장기적으로 통증이 호전되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봄철 야외 활동을 활발히 하고 싶다면, 집이나 사무실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근력운동으로 무릎과 허리를 단련시킬 것을 권한다.◇허벅지 근육이 무릎 관절에 보약허벅지와 종아리 근육은 무릎 위, 아래에서 관절을 지탱해 주는 기둥 역할을 한다. 이 근육들이 튼튼할수록 무릎 관절 연골이 받는 충격이 줄고, 주변 인대가 받는 부하도 줄어든다. 허벅지 근육의 힘줄은 무릎 관절 주변을 감싸고 내려가 경골 부위에 붙는데, 근육이 힘을 쓸 때 허벅지 근육과 힘줄이 무릎에 걸리는 부하의 상당 부분을 책임진다.이미 무릎에 통증이 있거나 관절염이 진행된 경우에도 허벅지 근육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부평힘찬병원 왕배건 원장은 “허벅지 근육이 관절 역할을 해줄 수 있기 때문에 대퇴사두근 운동으로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킨다면 무릎에 통증을 덜 느끼게 된다”며 “반대로 허벅지의 대퇴사두근이 피로하거나 약해져 있으면 슬개골이 매끄럽게 이동하지 못해 무릎을 구부렸을 때 연골의 마찰이 심해져 통증을 더 느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평소 대퇴 뒤쪽과 종아리 근육을 긴장시키지 않도록 풀어주자. 평소 앞으로 걸을 때는 주로 앞쪽에 있는 허벅지 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뒤로 걷는 운동을 해준다면 햄스트링 및 대퇴 내측 허벅지 근육 등 많이 사용하지 않은 근육들의 단련을 기대할 수 있다.▲스케이트 동작을 활용한 허벅지 운동=스케이트 선수들의 허벅지는 특히 근육량이 많고 튼튼하다. 스케이트 동작을 활용한 허벅지 강화 운동은 두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넓게 벌리고 11자로 선 뒤, 체중을 왼쪽으로 옮기면서 왼쪽 무릎을 구부리고 무릎이 발끝을 벗어나지 않도록 한다. 오른쪽 다리는 곱게 편 자세를 유지하며, 제자리로 돌아온 후 반대편 다리에도 같은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누워서 다리로 숫자 그리기=누운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바닥에서 한 뼘 정도 든 상태로 1부터 10까지 숫자를 천천히 그린다. 양쪽 다리를 번갈아 시행하면 되는데,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키고 균형감각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척추 앞뒤로 받쳐주는 복근과 배근 키워야 요통이 준다!허리 통증의 대부분은 근육이 부족해서 발생하게 된다. 허리 근육이 역할을 하지 못하게 되면 척추뼈를 지탱해주지 못하고, 외부 충격을 직접적으로 받게 돼 요통으로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운동으로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면 척추의 부담이 줄어들고, 허리를 유연하게 만들어 척추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요통을 줄여주는 운동은 허리를 뒤로 젖히는 신전운동과 허리를 굽히는 굴곡운동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고, 근육을 강화해주는 방법 모두 중요하다.만성 허리 통증이나 허리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데 더욱 집중해야 하며, 앞에서 받쳐주는 복근을 만드는 것과 뒤에서 지탱해주는 배근(등 근육)을 균형 있게 키우는 방향으로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수영 동작을 활용한 등 근육 강화운동=평평한 바닥에 매트를 깔고 엎드려 누운 상태에서, 양손을 앞으로 뻗고 발끝을 세워 바닥에 고정한 뒤 팔꿈치를 세워 옆구리 쪽으로 당기며 상체를 일으킨다. 이때 위에서 보면 양팔은 W 모양이 되어야 하며, 귀와 어깨는 최대한 멀어지도록 10초 정도 유지한다.▲ 의자에 앉아서 양 팔을 등 뒤로 펴기=의자 끝에 걸터앉아 다리를 펴고, 발뒤꿈치로 바닥을 눌러서 안정된 자세를 취한 다음 팔을 뒤로 죽 펴서 올린다. 상체를 앞으로 내밀면 허리를 뒤로 젖히는 효과가 있다.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숙이는 동작을 통해 배와 등, 허리 근육을 강화시킬 수 있다.
    척추·관절질환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4 10:43
  • 로즈데이 장미… 예쁜줄만 알았는데 이런 효과가?

    로즈데이 장미… 예쁜줄만 알았는데 이런 효과가?

    5월 14일은 로즈데이는 사랑하는 연인끼리 사랑의 표현으로 장미꽃을 주고받는 날이다. ‘열렬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장미는 예쁘고 향도 좋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꽃 중 단연 인기다. 그런데 장미는 알고 보면 건강 효능도 가진 꽃이다.장미에는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 식용 장미에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물질이 들어있는데, 그 양이 녹차와 홍차의 1.5배 이상이다. 항산화 물질은 몸속 유해물질인 활성산소를 줄여 노화를 예방한다. 또 장미를 포함한 각종 식물은 긴장감을 풀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실제 꽃을 이용해 심신을 치료하는 ‘플라워테라피’도 있다. 꽃을 보면 뇌에서 마음을 안정시키는 뇌파의 일종인 알파파가 활성화돼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불안감이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장미와 같이 빨간색 계통의 꽃은 활력을 주는 효과가 있다.장미의 향은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고려대 생명과학부 연구팀에 따르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장미 향을 1분간 맡게 하자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뇌파가 흡입 전에 비해 죄뇌는 3.2%, 우뇌는 3.4% 증가했다. 연인에게 선물 받은 장미 향을 오래 맡고 싶다면, 장미 방향제를 만들어 간직할 수 있다. 장미 생화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 정도 돌리고, 여기에 에센셜 오일을 몇 방울 떨어뜨린 후 망에 담으면 된다. 식용 장미를 통해 장미차를 마시거나 목욕 시 장미꽃잎을 떨어뜨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4 10:40
  • 조수원 암투병 고백… 혈액암 초기 증상 알아야

    조수원 암투병 고백… 혈액암 초기 증상 알아야

    코미디언 조수원이 암 투병을 고백했다.14일 방송된 KBS2 ‘아침마당’에 출연한 조수원이 암 투병 사연을 전했다. 그는 “2016년에 림프종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와 자가골수 치료를 받았다”며 “혈액암 진단을 받고 옹알스 멤버들에게 가장 먼저 전화했는데, 처음엔 믿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수원은 현재 비언어(논버벌) 코미디팀인 ‘옹알스’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혈액암은 혈액을 구성하는 성분에 생긴 암을 말한다. 림프종 혈액암은 몸에서 면역 기능을 담당하는 림프계에 암이 발생하는 것이다. 혈액암의 원인으로는 ▲방사선 노출 ▲화학 제품 ▲흡연 ▲바이러스 감염 등이 언급되고 있으나, 명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혈액암의 초기 증상은 ▲빈혈로 인한 피로 ▲쇠약감 ▲안면 창백 등이 있고, 혈소판 감소로 인해 쉽게 멍이 들거나 코피, 잇몸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또 백혈구 저하로 인해 쉽게 감염이 될 수 있어 열이 자주 나고, 식욕부진과 체중감소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기도 하다. 병이 진행되면 간이 잇몸이 붓거나, 간·비장이 커지거나, 림프절이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중추신경계를 침범한 경우에는 ▲오심 ▲구토 ▲경련 및 뇌신경마비 ▲월경 이상 ▲뇌출혈 등이 발생하기도 한다.치료는 대부분 항암화학치료로 이뤄진다. 상태에 따라 골수 이식술이나 국소적인 방사선 치료 등이 시행될 수 있다. 혈액암은 다른 이상 증세로 검사를 받는 중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평소 목 아래,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의 림프절 멍울이 딱딱하게 만져지고 커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암일반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4 10:22
  • "수면무호흡증, 치매 위험 정말 높이나요?"

    "수면무호흡증, 치매 위험 정말 높이나요?"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치매 걸릴 확률이 높아지나요?”진료실에서 많이 받는 질문이다. 최근 노령화가 급격하게 진행되면서 동시에 치매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퇴행성 질환인 치매에 대한 뚜렷한 치료 방법이 아직 없다 보니 환자들의 걱정과 불안도 함께 늘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경우 치매 발병 위험성이 높아진다.
    기타헬스조선 편집팀2019/05/14 10:12
  • 도리스데이 별세… 노인에게 치명적인 폐렴

    도리스데이 별세… 노인에게 치명적인 폐렴

    할리우드 배우 도리스 데이가 별세했다. 향년 97세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도리스 데이는 현지 시간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택에서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도리스 데이 동물재단 측은 데이가 최근 심각한 폐렴에 걸리기 전까지 나이에 비해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해왔다고 전했다. 도리스 데이는 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해 1950~60년대 할리우드에서 활발히 활동한 배우 중 한 명이었다 1956년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의 영화 ‘나는 비밀을 알고 있다’에서 ‘케 세라, 세라’를 불러 화제를 모은 바 있다.최근 도리스 데이가 앓은 폐렴은 세균·바이러스·곰팡이·마이코플라스마·결핵균 등에 감염돼 기관지와 폐에 염증이 생긴 호흡기 질환을 말한다. 다른 질병의 합병증으로 많이 발생하는 편인데, 위험한 질환인데도 그 인식은 낮은 편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이 폐렴에 걸리면 더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폐렴에 걸리면 노인의 사망률은 70배 이상 급격하게 증가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65세 미만 성인의 폐렴 사망률은 10만 명당 3명이었으나 노인의 경우 10만 명당 209.1명으로 높아진다.폐렴에 걸리면 ▲기침 ▲가래 ▲발열 ▲오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그러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또 폐렴과 관련 없다고 생각되는 ▲구역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과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과 같은 신체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일반적인 감기와 비슷해 조기에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평소 폐렴을 예방하고 싶다면 세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면역력을 기르고, 흡연·음주를 피하며 폐가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또 노인의 경우, 기도 신경과 근육 감각이 떨어지면서 음식물을 잘못 삼켰을 때 폐렴이 발새하기도 하므로 식사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기타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4 09:59
  • '심장 수술 후 관리' 의사에게 직접 배우세요

    헬스조선이 명의와 의학전문기자가 함께 하는 건강콘서트 '건강똑똑'을 6월 5일 오후 3시,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 3층 이벤트홀(2호선 역삼역)에서 개최한다. '심근경색·협심증 수술 후 관리의 중요성'을 주제로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이승환 교수가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청중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퀴즈쇼를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전화 접수 순으로 200명만 참가할 수 있다.
    종합2019/05/14 09:00
  • [소소한 건강 상식] 밥 먹어도 바로 배부르지 않은 이유

    [소소한 건강 상식] 밥 먹어도 바로 배부르지 않은 이유

    물 한 모금만 마셔도 사라지는 갈증과 달리 배고픔은 밥을 먹고도 일정 시간이 지나야 해소된다. 왜 그럴까?이유는 배부름을 느끼는 호르몬이 천천히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음식을 먹으면 위벽이 팽팽해지고 혈당이 높아진다. 이때 뇌 시상하부에 있는 포만중추가 자극받아 '렙틴' 호르몬을 분비해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데, 이 복잡한 과정은 최소 20분이 걸리기 때문에 식사를 해도 곧장 배가 부르지 않는 것이다.이러한 신체 작동 방식은 과식을 부르기 쉽다. 충분한 양의 음식을 먹었더라도 렙틴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음식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식사할 때 배가 천천히 불러온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느긋하게 먹는 것이 좋다.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는 "실제 비만인 사람은 체중이 정상인 사람보다 식사 속도가 빨라 상대적으로 총섭취량이 많다"며 "식사를 천천히 하면 위장 부담이 덜하고 살도 빠지는 등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유 있는 식습관이 권장된다"고 말했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14 08:59
  • "임신 중에 반려동물 키우면, 아이 천식·알레르기 가능성 높아져"

    "임신 중에 반려동물 키우면, 아이 천식·알레르기 가능성 높아져"

    부모가 임신 때부터 출생 이후 12개월 이내에 개나 고양이를 키우면 자녀의 ▲천식 ▲개·고양이 알레르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국내 18개 의료기관 연구팀이 2008년 출생한 554명을 2015년(만 7세)까지 추적 조사해, 부모가 임신 중일 때부터 출생 후 12개월 이내에 개나 고양이를 키웠는지 여부가 자녀의 천식, 동물 알레르기 가능성을 높이는지 분석했다. 그 결과, 부모가 임신 중일 때부터 출생 후 12개월 이내에 개나 고양이를 키운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자녀의 천명음(목에서 쌕쌕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 천식 가능성이 만 7세에 각각 약 5배, 6배로 높았다. 개·고양이 알레르기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도 약 4배로 높았다.연구에 참여한 서울아산병원 소아청소년과의 한 교수는 "부모의 임신부터 출생 후 1~3년까지는 아이의 면역발달에 중요한 시기"라며 "이때 특정 알레르기 항원에 노출되면 그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천식 등 발생을 예방하려면 임신 때부터 출생 초기 반려동물에 대한 노출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14 08:59
  • 고도근시 있으면 '녹내장·황반변성' 주의… 1년마다 검진을

    고도근시 있으면 '녹내장·황반변성' 주의… 1년마다 검진을

    고도근시가 있는 사람은 녹내장, 황반변성을 주의해야 한다. 미국 안과학회 자료에 따르면, 근시 환자는 정상인보다 녹내장 위험이 최대 9배로 높고, 고도근시 환자의 약 10%가 황반변성을 겪는다. 근시가 발생하면 안구 길이가 정상보다 길어지는데, 이것이 다양한 안질환 위험을 높인다.
    안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5/14 08:59
  •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헐떡헐떡… 건강한 노인도 '호흡근' 키우세요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헐떡헐떡… 건강한 노인도 '호흡근' 키우세요

    호흡을 잘 하려면 '호흡근' 기능이 좋아야 한다. 호흡근은 가슴을 움직여서 폐 수축과 이완을 돕는 모든 근육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폐는 완전히 성장한 뒤부터는 폐활량이 커지지 않는다. 때문에 호흡근을 단련해야 호흡이 잘 된다. 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이현행 교수는 "호흡근을 강화시키면 산소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이는 신체가 된다"고 말했다.◇건강한 노인이라도 호흡근은 약해 단련 필수호흡근〈그래픽〉은 정확히 어느 부분일까? 갈비뼈를 따라 붙어 있는 '갈비사이근'이 대표 근육이다. 그 외에 배가로근, 가로막(횡경막), 목빗근, 등세모근, 대흉근 등이 호흡근에 해당된다.나이가 들수록 몸 전체 근육이 감소하면서 호흡근도 줄어든다.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최원아 교수는 "건강한 노인이라도 젊은 성인과 비교하면 가로막 근력이 약 25% 적다는 연구가 있다"고 말했다.
    종합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5/14 08:58
  • "HDL콜레스테롤이 치매 위험 낮춘다"

    "HDL콜레스테롤이 치매 위험 낮춘다"

    치매 치료제 개발에 계속 실패하면서 치매 예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혈관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이 치매 예방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근 일본공중보건센터의 중년기에 혈청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았던 사람이 향후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와 치매에 덜 걸린다는 연구가 학술지 '네이처'에 소개됐다. 일본 나가노현에 사는 40~59세 남녀 1만2219명을 대상으로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19년동안 추적 관찰한 결과, 중간에 사망·이사·검사 불참 등의 이유로 빠진 참가자를 제외하고 2014년 1114명을 대상으로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등 정신 건강 검사를 했다. 그 결과, 중년기(40~59세)에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낮은 1그룹(HDL콜레스테롤 50㎎/㎗ 미만)에 비해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약간 높은 2그룹(HDL 50~59㎎/㎗)은 경도인지장애 위험이 12% 감소, 3그룹(HDL 60~69㎎/㎗)은 23% 감소, HDL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높은 4그룹(HDL 70㎎/㎗ 이상)은 53% 감소했다. 이 수치는 알코올 섭취, 흡연, 체질량 지수, 고혈압·당뇨병 병력, 콜레스테롤 약물 사용 여부 등을 모두 보정한 결과이다. 경도인지장애란 기억력은 떨어져 있지만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는 상태를 말하며, 경도인지장애는 1년에 10~15%씩 치매로 진행한다.
    종합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5/14 08:58
  • 리얼베리어, '피부 온도 오싹' 캠페인 진행

    리얼베리어, '피부 온도 오싹' 캠페인 진행

    리얼베리어가 여름 시즌 대표 상품 ‘아쿠아 수딩 젤 크림’과 함께 여름철 피부 온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피부온도 오싹’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이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5도 낮춰 적정 피부온도로 유지시켜 주는 것과 애칭 ‘얼음크림’이 주는 서늘한 이미지를 더해 ‘오싹(-5싹)’이라는 단어로 표현, 이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7일 리얼베리어의 모델 정소민이 직접 부른 CM송과 함께 새로운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오싹(-5싹) 얼음크림’이라는 제품의 특장점과 사랑스러운 정소민의 매력이 한데 어우러진 이번 영상은 귀에 박히는 노랫가사와 함께 SNS와 온라인 채널 상에서 높은 호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브랜드 사이트를 통한 대규모 샘플링도 실시한다. 한낮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12시부터 5시, 5시간의 ‘오싹(-5싹) 타임’에 선착순 500명씩 총 1만명에게 아쿠아 수딩 젤 크림 10ml와 아쿠아 수딩 젤 크림 마스크 1매로 구성된 ‘리얼 오싹키트’를 증정한다. 또한, 고객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퀴즈 형식의 보너스 이벤트도 마련했다. 모든 이벤트는 5월 13일부터 6월 1일까지 리얼베리어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한편, 리얼베리어의 ‘아쿠아 수딩 젤 크림’은 여름철 직사광선에 의해 올라간 피부 온도를 사용 후 5도 낮춰주는 것을 임상을 통해 인증 받은 여름 수분크림이다. 달아오른 피부에 빠르게 작용해 청량한 쿨링감과 함께 피부 온도를 내려준다. 정제수 대신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병풀잎수(77%)를 함유해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3 18:00
  • 노른자? 흰자? 영양가 어디에 더 많을까

    노른자? 흰자? 영양가 어디에 더 많을까

    달걀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등 여러 영양소가 들어 있다. 노른자와 흰자 중 어느 부분이 더 몸에 좋을까?달걀 노른자에는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단백질, 레시틴 등이 풍부하다. 이는 두뇌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 등도 들어 있어 황반변성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흰자에는 단백질이 풍부하다. 흰자(달걀 한 개)에는 단백질이 3.5g 들어 있는 반면, 지방은 거의 없다. 그래서 근육질 몸매를 만들려는 사람들은 달걀 흰자를 주로 먹는다. 전문가들은 달걀 노른자와 흰자에 든 영양 성분이 각각 다른 만큼, 함께 섭취해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챙기라고 권한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3 17:06
  • [Talk, Talk! 건강상식]방귀 자주 뀌는 것도 문제일까?

    [Talk, Talk! 건강상식]방귀 자주 뀌는 것도 문제일까?

    방귀를 너무 자주 뀐다면 소장 세균 감염일 수 있다.대장 안에는 미처 소화시키지 못한 음식 찌꺼기를 분해하는 세균들이 있다. 반면, 소장 안에는 이러한 세균이 소량만 있는 게 정상이다. 소장 속 세균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진 경우 소장에서부터 음식물 잔해 분해 과정이 시작돼 가스가 과다하게 만들어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가스는 방귀로 배출된다.이때는 항생제나 프로바이오틱스 제제를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인체 내에서 유익한 역할을 하는 균류를 총칭하는 용어로, 락토바실러스·비피더스 등의 유산균이 대표적이다.
    내과헬스조선 편집팀2019/05/13 16:41
  •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소고기 요리에 배 넣어야 하는 이유

    [알면 약 되는 음식 궁합]소고기 요리에 배 넣어야 하는 이유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기 중 하나인 소고기는 동물성 단백질과 비타민A·B1·B2, 철분이 풍부하며, 망간, 아연 등의 무기질도 골고루 들어 있다.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해 성장기 아동과 노인의 근육 및 뼈 강화에 좋다. 단, 기름이 많은 부위는 포화지방이 많아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소고기에는 적혈구를 생성하는 철분 성분도 많아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B2가 함유돼 있어 면역력 향상에 기여한다.◇소고기와 좋은 궁합 - 깻잎·배소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로, 소고기에는 성장에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골고루 풍부하게 들어 있다. 그러나 비타민과 섬유소 함량이 적다. 반면 깻잎에는 소고기에 적은 비타민A와 비타민C가 많고 섬유소가 풍부해 소고기와 깻잎을 함께 먹으면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다. 깻잎에 구운 소고기를 싸 먹으면 좋다. 깻잎 특유의 향이 고기와 잘 어우러져 맛도 향상된다.배는 소고기와 잘 맞는 과일이다. 배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어 고단백 식품인 소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 원활한 소화를 돕는다. 또 배에 함유된 펙틴 성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흔히 갈비나 불고기 양념에 배를 갈아 넣거나 소고기 육회에 배가 함께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소고기와 나쁜 궁합 - 부추·버터소고기는 성질이 따뜻한 식품이다. 그런데 부추 역시 체내에 열을 조성하는 열성 식품이다. 똑같이 따뜻한 성질의 부추와 소고기를 함께 먹으면, 위의 점막을 자극해 위통이나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고 설사 증세를 보일 수 있다.버터와도 잘 맞지 않는다. 소고기를 버터에 구워 먹는 경우가 많은데, 동물성 지방이 많은 버터와 먹으면 콜레스테롤 과잉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3 15:00
  •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소외계층 위해 2000만원 기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소외계층 위해 2000만원 기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사옥 이전과 사내 정책으로 생긴 중고 태블릿PC를 판매·마련한 금액 2000만원을 국내외 소외계층에게 기부했다.후원금과 물품은 데일리다일 산하 우간다 다일공동체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과 성골롬반복지재단의 장애인 권익 활동과 재활 후원을 위해 각각 전달됐다.데일리다일 산하 우간다 다일공동체 변창재 원장은 “스마트 시대에 정보 격차가 빈부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간다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교육과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기부된 기기와 후원금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전남 목포 지역에서 총 4개의 산하기관을 운영하고 있는 성골롬반복지재단의 제라딘 라이안 관장은 “지난 25여 년간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도울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사람이 함께한 덕분”이라며 “여기에 힘을 보태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직원들과 힘과 뜻을 모아 사회의 소외계층들을 돌보는 기회가 마련돼 기쁘다”며 “혁신적인 의약품을 제공해 환자들을 돕는다는 제약기업 본연의 역할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크고 작은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암환자 가족과 자녀를 경제적⋅정서적으로 후원하는 ‘희망샘 프로젝트’를 2005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5/13 14:54
  • "브로콜리, 조현병 치료에 도움될 것"

    "브로콜리, 조현병 치료에 도움될 것"

    브로콜리에 함유된 성분이 조현병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브로콜리 새싹에서 추출한 화합물이 뇌 속 화학물질의 불균형을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조현병을 앓고 있는 환자 81명과 정상인 91명을 대상으로 뇌의 다섯 영역을 측정해 비교했다. 분석 결과, 조현병 환자는 전뇌 피질 부분에서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탐산염의 농도가 정상인에 비해 평균 4% 정도 낮다는 것이 확인됐다. 글루탐산염은 뇌세포들 사이에 신호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물질로, 우울증·조현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연구팀은 건강한 성인남녀 9명에게 브로콜리의 새싹에서 추출한 설포라판으로 만든 캡슐 100μmol을 하루 두 알씩 1주일간 복용하도록 했다. 그 결과, 설포라판을 복용하기 전보다 글루탐산염의 수치가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포라판은 브로콜리 외에도 무, 배추, 양배추, 콜리플라워 등의 십자화과 채소에 함유돼 있다.연구팀은 “설포라판은 뇌 속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이루는 데 도움이 돼 향후 조현병 환자의 치료제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조현병 환자의 망상이나 환각 증상 완화에도 효과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푸드명지민 헬스조선 인턴기자2019/05/13 14:38
  • 눈이 간질간질… 알레르기 결막염 빨리 낫게 하는 법

    눈이 간질간질… 알레르기 결막염 빨리 낫게 하는 법

    미세 먼지, 황사, 알레르기 항원 등으로 인해 봄엔 눈이 괴롭다. 실제로 봄부터 알레르기 결막염 환자가 대폭 증가하는데, 심사평가원의 2017년 결막염 월별 청구 건수는 1월 49만7493건에서 5월 77만855건으로 급증했다.강동경희대병원 안과 김태기 교수는 “봄에는 꽃가루 등 알레르기 항원도 많고 미세 먼지와 황사에는 중금속 등 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이 많아 봄부터 알레르기 결막염 환자가 급증한다"며 "미세먼지는 알레르기 결막염의 발생뿐 아니라 각막과 결막의 세포를 손상시키고 이 과정에서 점액분비세포의 파괴, 눈물 내의 단백질 조성 변화 및 눈물막의 불안전성을 일으켜 알레르기 결막염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안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3 14:19
  • 폐치료제 뉴모스템, 미숙아 투여 안전성 확인

    메디포스트가 개발중인 기관지폐이형성증 치료제 뉴모스템의 안전성을 성공적으로 확인한 임상시험 결과가 국제 학술지에 등재됐다.메디포스트는 미국 시카고 러쉬 메디컬 센터의 스티븐 포웰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작성한 ‘초미숙아에 대한 제대혈유래 중간엽줄기세포체료제 기관내 투여의 안전성’이라는 주제의 논문이 세계적 소아과학 학술지인 ‘소아과학 저널’에 게재됐다고 13일 밝혔다.연구팀은 재태연령 28주 미만, 출생 당시 체중 1kg 미만의 미숙아 12명(저용량 6명, 고용량 6명)에게 생후 5~14일 기간에 뉴모스템을 투여했으며 이후 84일 동안 관찰한 결과 투여 약물로 인한 부작용이나 이상 반응이 없어 12명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환기요법과 산소치료를 받았던 미숙아 환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기관지폐이형성증은 미숙아 사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며, 현재까지는 뚜렷한 예방법이나 치료법이 없는 상황이다.메디포스트 관계자는 “뉴모스템의 미국 임상 1·2상 시험에서 성공적으로 안전성을 확보함에 따라, 올 하반기 미 FDA와 차상위 임상 진행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뉴모스템은 이미 미국 FDA와 유럽 EMA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은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2017년 12월부터 기관지폐이형성증 발병 가능성이 높은 초극소 저체중 미숙아를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한편, 이번 임상시험은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줄기세포 재생의료 실용화 컨소시엄’ 연구과제로 선정되어 2012년부터 5년간 연구비를 지원받은 결과로 진행됐다.
    단신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19/05/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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