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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장증후군은 전 인구의 1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려 문제를 일으킨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복통이 발생하고, 변비·설사가 반복되기 때문이다.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증상을 악화하는 특정 음식을 가려 먹는 게 효과가 좋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로 밝혀졌다. 어떤 음식을 피하고, 어떤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될까?◇생마늘·생양파 피하고, 식사 빠르지 않게자신이 과민성장증후군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사람은 다음을 먼저 확인해보자. 복통이 있는 상황에서 다음 세 가지 중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과민성장증후군일 확률이 높다. ▲대변을 보면 증상이 나아지거나 ▲대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 또는 감소해 대변을 하루에 3번 이상 보거나, 3일에 한 번 보기도 어렵고 ▲변이 딱딱해지거나 풀어져 나오는 등 대변 형태가 바뀌는지 살피면 된다.계명대 동산병원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한국인에게 과민성장증후군을 가장 잘 유발하는 식품은 '포드맵(FODMAP)' 식품이다. 포드맵 식품이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 발표되는 당(糖) 성분인 포드맵(갈락탄, 푸룩탄, 젖당, 과당, 폴리올 등)이 많이 든 식품이다.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대장에 남는데, 수분을 머금어 설사를 유발하고 장내 미생물에 의한 발효 과정에서 가스를 만들어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포드맵 식품에는 생마늘, 생양파, 양배추, 콩류, 사과, 배, 수박, 복숭아, 각종 음식 소스 등이 있다. 포드맵이 적은 식품도 있다. 바나나, 오렌지, 딸기, 블루베리, 자몽, 라즈베리, 당근, 셀러리, 호박, 고구마, 감자, 토마토, 쌀은 포드맵이 적다. 유당(乳糖)을 제거한 우유도 포드맵이 적다.그다음으로는 짜장면, 삼겹살, 피자, 햄버거 같은 고지방 식품, 라면 같은 글루텐 식품, 우유 등 유제품이 과민성장증후군을 잘 악화한다. 고지방 식품 속 지방은 잘 소화되지 않을 뿐 아니라 장운동을 빠르게 하는 호르몬을 많이 분비시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글루텐 식품은 밀가루가 대표적이다. 글루텐은 소화 효소가 잘 분해시키지 못해 장에 남아 발효되고 가스를 만든다. 우유도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못한다. 국내 성인 중 유제품 속 유당(乳糖)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다.과식하거나, 식사를 빨리하거나, 매운 음식을 자주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노인병학회지에 실린 조선대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과식을 주 3일 이상 하거나, 식사 시간이 10분 이하로 짧거나, 매운 음식을 주 3일 이상 먹는 노인이 변비형 과민성장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특히 매운 음식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매운맛은 통각(痛覺)으로 느끼는데, 매운맛의 주성분인 캡사이신이 통각 수용체를 통해 복통을 증가시키고 장을 과민하게 만든다.◇먹은 음식, 증상 기록하며 원인 찾아내야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어떤 음식이 증상을 유발하는지 알기 위해 식품 일기를 써보는 게 좋다. 매일 자신이 먹은 음식과 복통·설사 등 이상 증상 발생 여부를 기록하는 것이다. 한두 달 정도 일기를 쓰면 어떤 음식이 문제인지 파악할 수 있다. 과민성장증후군을 유발한다는 음식을 모두 피하는 영양소 부족으로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평소에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 민감도가 높아진다.한의학에서는 과민성장증후군이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에게 많다고 말한다. 소음인은 다른 체질보다 배가 차고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따라서 장 기능을 강화하고 배를 따뜻하게 하는 한약을 쓰기도 한다. 쓰는 약재는 백출, 육계, 감초 등이다. 이 밖에 손등에서 엄지와 검지가 만나는 지점인 '합곡', 손목 중간에서 팔 쪽으로 5~6cm 떨어진 지점인 '내관' 부위에 침 치료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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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성미의 아들과 딸이 공개됐다. 이성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이성미는 캐나다 캘로나에서 찍었다는 말과 함께 "아들과 딸 이제는 다 컸다,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미의 아들 조은기 군은 과거 이성미가 유방암 후유증으로 폐암 위기에 놓이자 어머니를 위해 직접 영양밥을 지어 주는 등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성미는 유방암 치료를 위해 항암치료를 받고, 수술을 12회나 받았다. 이런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이 증식해 다른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선미는 과거 TV조선 '엄마는 뭐길래'에 출연해 의사로부터 '폐에 이상이 생겼지만, 건강 관리를 잘하면 완치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이성미는 폐암으로 발전하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를 통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은 특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려면 운동과 수면, 식습관이 중요하다.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세포 기능을 개선시킨다. 매일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주 3회 이상 40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수면은 운동과 더불어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11시 전후로 취침에 드는 것이 좋고, 잠자기 전 과도한 TV시청이나 스마트 폰은 멜라토닌 감소를 일으켜 숙면을 방해해 피해야 한다.또한 식사 중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먹되, 몸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많이 든 음식을 챙겨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생선과 육류를 반반 정도로 유지하며, 유산균 생성을 도와주는 발효식품과 된장국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튀긴 음식, 가공육, 패스트푸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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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새로운 질환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분당서울대병원 어지럼증센터 김지수 교수 연구팀은 감염 이후 자가면역기전에 의해 전정신경, 소뇌, 뇌간에 이상이 생겨 급성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는 것을 규명했다.어지럼증은 환자가 응급실을 찾는 원인 중 2위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되거나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지만, 자기공명영상(MRI)를 포함한 반복적인 검사에도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이에 김지수 교수 연구팀은 어지럼증, 의식 및 근력 저하, 이상감각, 복시 등 급성 신경학적 이상을 보이지만 MRI에서는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환자 369명을 대상으로 '항강글리오사이드 항체(anti-GQ1b 항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13명이 해당 항체에 양성을 보였다. 특히, 항체를 가진 113명 중 10%에 해당하는 11명은 다른 증상 없이 주로 급성 어지럼증으로 발현해, 외안근 마비, 근력 저하, 감각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밀러피셔 증후군, 길랑바레 증후군 같은 질환과 구별되는 새로운 질환임을 알 수 있었다.‘강글리오사이드’란 포유류의 신경세포막에 분포하고 있는 인지질이다. 사이토카인과 호르몬의 수용체 역할을 하며 세포 간 상호작용 및 분화, 성장 조절에 관여한다. 일부 환자의 경우 감염 이후 자가면역기전에 의해 강글리오사이드에 대한 항체가 발생하고, 항체가 신경손상을 유발해 근력약화, 감각이상, 복시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번에 연구팀이 새로 규명한 사실은 항강글리오사이드 항체의 일종인 anti-GQ1b 항체가 외안근의 운동을 담당하는 뇌신경이나, 사지의 운동, 감각을 담당하는 체성신경계를 공격할 뿐 아니라 일부에서는 어지럼증을 조절하는 전정신경과 소뇌와 뇌간만을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 새로운 질환은 눈 떨림을 정밀하게 관찰하는 비디오안진검사와 항체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환자들에게서는 자발안진, 두부충동검사 이상, 두진후안진 등 다양한 눈운동 이상이 발견된다. 대개는 2~3주 경과를 관찰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나 면역글로뷸린 주사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임상신경학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 ‘신경학’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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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유재환이 32kg 감량 사실과 함께 결심 이유를 밝혔다.4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유재환이 출연해 체중 감량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은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살을 뺐다”며 "현재까지 32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전에는 몸무게가 108kg까지 나갔고, 통풍이 너무 심했다"며 "바람만 스쳐도 아팠는데 살이 빠지니 통풍이 없어지고 혈압과 혈당도 모두 정상이 됐다"고 말했다.통풍은 혈중 요산(인체가 음식물을 섭취하고 대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이 높아지면서 요산 결정이 관절이나 주위 조직에 침착되어 염증을 일으킨다. 주로 엄지발가락, 발목 등이 붓고 관절 모양을 변형시키거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비만 남성의 경우 통풍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실제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통풍 환자 372명을 조사한 결과, 과체중 또는 비만인 환자가 전체의 61%(226명)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33배 많았다. 비만 남성이 통풍의 고위험군인 것이다.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내 남성에 비해 통풍 위험이 적다.통풍은 초기에 제대로 치료받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면 요산 결정체가 덩어리를 이루어서 피하조직에 침착해 혹처럼 생긴 통풍결절이 발생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요산 농도를 관리해야 한다.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을 경우 고혈압, 비만, 지방간, 이상지질혈증 및 이상혈당증과 관련이 있는 대사증후군의 발병위험을 약 1.6배 정도 높이는 것으로 보고돼 식이 습관의 교정은 필수다. 맥주, 육류, 내장, 등 푸른 생선, 새우 등을 피하고 체중 감량을 위해 과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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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공황장애를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셀프 프로듀싱을 하다 보니 작업하다가 과부하가 왔다"며 "무대 조명을 보고 공황장애 증상이 와서 눈이 풀리고, 시야 확보도 안 되고, 돌 때 휘청거렸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서 실수를 잘 안 하는 편인데 그때 조금 그랬다"며 "뭔가 중압감이 느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공황장애는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불안장애의 한 종류이다.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거나 숨이 막히거나 어지러운 등의 공황발작 증상이 나타난다. 공황장애는 신체의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부분이 과민 반응해 뇌의 신경전달물질 이상으로 발생한다. 생물학적 요인, 유전적 요인, 어린 시절의 충격 등 심리·사회적 요인 등이 공황장애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유선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현 전문의는 "공황장애 3가지 주요 증상으로 발작, 발작이 다시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 발작이 생길만한 상황을 피하는 회피가 있다"고 말했다.김우현 전문의는 "연예인에게서 공황장애 경험담을 자주 듣게 된다"며 "보통의 직장인은 매일 정해진 일과를 비슷하게 하지만 연예인들은 매 순간이 다른 일을 하며 불특정 다수의 평가를 받고, 활동 중 공황발작이 와서 많은 사람에게 그 모습을 들키게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공황장애는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을 잊기 위해 죽음·술·마약 등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위험하다.치료는 약물치료·인지행동치료·면담치료 등으로 이루어진다. 증상이 호전되기까지 평균 8~12개월 정도가 걸린다. 공황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명상과 호흡조절을 생활화하고 서두르지 않는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다퉈야 하는 경기운동보다는 즐길 수 있는 산책과 등산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뇌를 자극하는 카페인 음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불안감을 완화하는 자신만의 긴장 이완법을 개발하는 것도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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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로 다가온 추석에는 성묘를 위해 수풀에 들어가거나 산에 오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가을에는 '쯔쯔가무시증'이 흔히 발생해 주의해야 한다.쯔쯔가무시병은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인데, 유충 크기가 0.1mm에 불과해 눈으로 식별이 불가능하다. 경희대학교병원 감염면역내과 이미숙 교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유충의 침샘에 있는 균이 체내로 들어오면서 전신적 혈관염으로 진행한다”며 “물린 후 6~21일 사이 심한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발진, 림프절 부종 등이 생기고, 물린 부위에 검은색 가피(딱지)를 형성하는 독특한 상처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유충에 물린 뒤 1주일 전후로 복부 중심으로 3~5mm의 발진이 나타난다는 특징도 있다. 대부분 증상이 나아지지만 일부에서는 폐렴, 심근염, 뇌수막염 등이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고,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건국대병원 감염내과 윤지현 교수는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하면 대부분 별문제가 없다"며 "하지만 단순 감기 몸살로 착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쯔쯔가무시병은 백신이 없고 한 번 병을 앓고 난 이후에도 재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풀밭 위에 앉거나 눕지 말아야 한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팔다리가 드러나지 않도록 긴소매를 입고 소매나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 것이 좋다. 옷은 풀밭에 벗어두지 말고, 집에 돌아와서 바로 세탁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샤워하고 몸 구석구석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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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R&D 강화 및 글로벌 신약개발 가속화로 하반기에는 해외 수출, 파트너사 협력, 인허가 등 글로벌 관련 부문 채용을 진행한다.”한미약품은 3일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이같이 설명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한미약품은 기업설명회 세션을 통해 전반적인 기업 소개 및 채용 관련 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상담 부스에서 취업준비생들과 개별 면담도 진행했다. 일대일 멘토링 세션에는 컴플라이언스, R&D, 생산 등 현직자가 참가해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이번 하반기 채용에서 QA 부문 지원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최욱성씨는 “입사 지원 및 QA 직무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알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회사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도 질문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한미약품은 이날 설명회에 이어 10일 서울 송파구 관내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에도참가한다. 또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도시 18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국내영업 부문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현장면접 합격자에게 실무 면접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비영업 부문 채용설명회 및 이공계 석·박사 채용설명회도 전국 17개 대학에서 진행한다.한미약품은 개인 사정으로 채용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해서는 온라인 및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진행하는 ‘채용Talk’ 세션을 통해 상세한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취업준비생들의 수요 충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취업준비생들과 소통하고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미약품그룹은 30일부터 ▲M.D.(Medical Doctor) ▲국내영업 ▲본사(해외사업·BD·RA, eR&D, 개발 등) ▲연구센터(신약연구, 약리기전 등) ▲팔탄공단(제제연구, 품질보증 등) ▲평택공단(바이오 QA 등) ▲온라인팜(OTC·JVM 영업 등) 부문에서 세 자리 수 규모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