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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끈따끈 최신 연구] "탄산음료 매일 2잔 이상 마시면 사망률 증가"

    [따끈따끈 최신 연구] "탄산음료 매일 2잔 이상 마시면 사망률 증가"

    건강을 생각한다면 청량음료 섭취량을 최대한 줄여야겠다. 최근 세계적인 의학 저널인 자마(JAMA·미국의사협회지)에 게재된 대규모 연구에서 청량음료를 매일 2잔 이상 마시면 사망률이 17% 증가한다고 밝혀졌다. 특히 덜 해롭다고 알려진 인공감미료 음료도 건강에 똑같이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아일랜드 더블린대 닐 머피 박사 연구진은 청량음료 소비와 사망률 간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유럽 10개국 성인 45만1743명을 평균 16년 동안 관찰했다. 연구는 콜라, 레모네이드 등 '가당음료(설탕 첨가)'와 다이어트 탄산음료 등 사카린과 같은 인공물질을 첨가한 '인공감미료 음료'를 대상으로 진행했고 과일 주스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 결과, 매일 청량음료를 1잔(250㎖) 이상 마신 사람이 하루에 1잔 미만 청량음료를 마신 사람보다 사망률이 평균 17% 높았다.
    종합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03
  • 허벅지 근육 적으면 혈전 잘 생겨… 무릎 인공관절 수술 때 주의해야

    허벅지 근육량이 적으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받을 때 혈전이 잘 생기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혈전은 피가 뭉쳐 생긴 덩어리로, 혈관을 막아 수술 후 뇌경색, 폐색전증,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이병훈 교수 연구진은 인공 슬관절 전치환술(무릎 인공관절)을 받은 환자 315명을 2년 동안 관찰한 결과, 허벅지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혈전 발생률이 2.97배로 높았다.이병훈 교수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하면 하지 혈류 속도가 감소하고 혈액 응고가 활성화돼 혈전이 잘 생긴다"며 "인공관절 수술을 받는 환자 대다수가 노인인데, 노인은 이미 혈관 기능이 떨어져 혈류가 느려지고 혈전이 잘 생기는 상태로, 인공관절 수술까지 받으면 혈전 생성 위험이 더 높아진다"고 말했다. 이때 하체 근육이 많으면 근육이 혈관 탄력성 유지를 돕고 정맥을 짜서 피가 온몸으로 퍼지게 해 혈전 생성을 막는다.노인은 평소 허벅지 근육 강화 운동을 하면 좋다. 제자리에서 앉았다 일어나는 스쿼트 운동이 가장 대표적인 운동이다. 어깨 넓이로 양발을 11자로 벌린 다음 느린 속도로 내려갔다가 3~5초에 걸쳐 천천히 올라온다. 10~15회 3세트 하면 좋다. 무릎 통증이 심하다면 절반만 앉거나 벽에 등을 대고 하면 된다. 무릎 부담이 적은 물 속에서 하는 방법도 있다.이병훈 교수는 "허벅지 근육량이 적으면 혈관 손상, 혈류 순환 저하가 나타날 수 있어 인공관절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면 근육량 유지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형외과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9:01
  • 명절 증후군 걱정되면 ‘스트레칭’부터 하세요

    명절 증후군 걱정되면 ‘스트레칭’부터 하세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부터 명절이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과도한 가사 노동이 기다리는 명절, 건강하고 즐겁게 보낼 방법 없을까?40~50대 중년층은 관절 노화가 시작되는 시기로 관절과 주변 근육이 약해지기 때문에 같은 운동을 하더라도 쉽게 지치고 통증과 뻐근함을 느끼게 된다. 또한 노화로 기초대사량이 줄어드는 반면 식사량이 늘어 비만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아진다. 체중이 1kg 증가하면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은 3kg 이상으로 살이 찌면 관절에 실리는 무게가 더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적절한 운동으로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이때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유산소 운동과 유연성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특히 무릎 관절염은 생활 습관병이라고 불릴 정도로 평소 생활습관과 자세가 중요하다. 명절 이면 바닥에 앉아 재료 손질을 시작으로 전부치기 등 장시간 많은 양의 음식 준비를 하다 무릎 관절염이 악화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무릎 관절에 무리가 가는 쪼그려 앉기, 양반다리 등 좌식 생활습관보다는 식탁이나 테이블 등을 이용해 서서 일하거나 의자에 앉아 일을 하는 입식 생활습관이 관절 건강에 좋다.
    정형외과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19/09/06 07:30
  • 조민아 투병근황 공개, 레이노병 증상이 뭘까?

    조민아 투병근황 공개, 레이노병 증상이 뭘까?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레이노병 투병 근황을 공개했다.조민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이 미친 듯이 올라와서 먹은 음식물들이 버텨내지 못하다 죄다 올라오고 다 토해내다가 순간 숨이 탁…  거짓말처럼 내게 온 아침. 감사합니다. 저 살아있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더불어 "자가면역질환에 좋다는 정보 보내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조민아는 지난달 20일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중 40kg 인증사진을 올리며 "매일 먹는 약들에 치이고 매주 가는 병원들이 버겁고, 여기서 걷는 게 뭐이리 숨이 차고 힘이 드는지"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조민아는 레이노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노병은 스트레스받거나 기온이 과도하게 떨어졌을 때 말초혈관이 수축하면서 신체 구석구석 산소 공급이 되지 않아 손발이 차가워지고, 생기 변하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말초혈관이 적당히 수축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은 정상이지만, 과도한 수축으로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겨 병이 되는 것이다.레이노병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류마티스질환, 말초동맥질환 등이 동반돼 이차성으로 발생하는 레이노병은 치료하지 않으면 신체 말단 피부 괴사나 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혈관 확장 효과가 있는 약물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레이노병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우선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 겨울에는 장갑 등 보온 장비를 착용하고 차가운 곳에 되도록 피부를 노출하지 않는다. 흡연이 증상을 악화할 수 있어 반드시 금연한다. 커피, 녹차, 초콜릿 등 카페인이 든 음식을 피하고 얼린 음식도 먹지 않는 게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7:01
  • 한국릴리 편두통 예방약 ‘앰겔러티’, 국내 시판 허가

    한국릴리는 성인 편두통 예방약 ‘앰겔러티(성분명: 갈카네주맙)’가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앰겔러티는 뇌에서 편두통 증상을 유발하는데 주요 역할을 하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분자에 작용, 수용체 결합을 차단하는 인간화 단일클론 항체 약물이다. 국내에서는 최초의 CGRP 억제제로 허가받았다.이번 허가는 삽화편두통환자(월 평균 편두통 일수 4-14일) 1773명이 6개월 간 참여한 연구와, 만성편두통환자(월 평균 두통 일수 15일, 편두통 일수 8일 이상) 1,113명이 3개월 간 참여한 연구를 기반으로 결정됐다. 앰겔러티는 위약 대비 월 평균 편두통 발생 일수를 유의하게 감소시켰고, 치료 1주차부터 효과를 보였다.두 건의 임상을 통해 월 평균 편두통 발생 일수를 비교했을 때, 엠겔러티 투여 집단은 위약 대비 치료 효과가 있었다. 특히 한국인 참여 임상 연구에서 앰겔러티 투여 집단(226명)의 6개월 간 월 평균 편두통 발생 일수는 위약 투여 집단(450명)에 비해 2일 적었다. 또 다른 임상에서 엠겔러티 투여 집단의 28%는 3개월 간 편두통 발생 일수가 5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위약 투여 집단은 15%에 불과했다.앰겔러티는 미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2018년 9월 성인의 편두통 예방 치료제로 승인 받았으며, 2019년 6월에는 성인의 군발두통 치료제로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 또한 군발두통의 혁신적 치료제로 지정(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된 바 있다.
    제약김수진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5:49
  • 자꾸 배 아프고 방귀 '뿡뿡'… 어떤 음식 피해야 할까?

    자꾸 배 아프고 방귀 '뿡뿡'… 어떤 음식 피해야 할까?

    과민성장증후군은 전 인구의 10%가 겪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지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려 문제를 일으킨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복통이 발생하고, 변비·설사가 반복되기 때문이다. 과민성장증후군 치료제는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증상을 악화하는 특정 음식을 가려 먹는 게 효과가 좋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로 밝혀졌다. 어떤 음식을 피하고, 어떤 음식을 먹는 게 도움이 될까?◇생마늘·생양파 피하고, 식사 빠르지 않게자신이 과민성장증후군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사람은 다음을 먼저 확인해보자. 복통이 있는 상황에서 다음 세 가지 중 두 가지 이상에 해당하면 과민성장증후군일 확률이 높다. ▲대변을 보면 증상이 나아지거나 ▲​대변을 보는 횟수가 증가 또는 감소해 대변을 하루에 3번 이상 보거나, 3일에 한 번 보기도 어렵고 ▲​변이 딱딱해지거나 풀어져 나오는 등 대변 형태가 바뀌는지 살피면 된다.계명대 동산병원 연구진의 논문에 따르면 한국인에게 과민성장증후군을 가장 잘 유발하는 식품은 '포드맵(FODMAP)' 식품이다. 포드맵 식품이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 발표되는 당(糖) 성분인 포드맵(갈락탄, 푸룩탄, 젖당, 과당, 폴리올 등)이 많이 든 식품이다.​ 소화 효소로 잘 분해되지 않아 대부분 대장에 남는데, 수분을 머금어 설사를 유발하고 장내 미생물에 의한 발효 과정에서 가스를 만들어 복부 팽만을 유발한다. 대표적인 포드맵 식품에는 생마늘, 생양파, 양배추, 콩류, 사과, 배, 수박, 복숭아, 각종 음식 소스 등이 있다. ​포드맵이 적은 식품도 있다. 바나나, 오렌지, 딸기, 블루베리, 자몽, 라즈베리, 당근, 셀러리, 호박, 고구마, 감자, 토마토, 쌀은 포드맵이 적다. 유당(乳糖)​​을 제거한 우유도 포드맵이 적다.그다음으로는 짜장면, 삼겹살, 피자, 햄버거 같은 고지방 식품, 라면 같은 글루텐 식품, 우유 등 유제품이 과민성장증후군을 잘 악화한다. 고지방 식품 속 지방은 잘 소화되지 않을 뿐 아니라 장운동을 빠르게 하는 호르몬을 많이 분비시켜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글루텐 식품은 밀가루가 대표적이다. 글루텐은 소화 효소가 잘 분해시키지 못해 장에 남아 발효되고 가스를 만든다. 우유도 체내에서 잘 분해되지 못한다. 국내 성인 중 유제품 속 유당(乳糖)​을 분해하는 소화 효소를 가진 사람이 거의 없다.과식하거나, 식사를 빨리하거나, 매운 음식을 자주 먹는 것도 피해야 한다. 노인병학회지에 실린 조선대 연구팀의 논문에 따르면 과식을 주 3일 이상 하거나, 식사 시간이 10분 이하로 짧거나, 매운 음식을 주 3일 이상 먹는 노인이 변비형 과민성장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많았다. 해당 논문에 따르면 특히 매운 음식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 매운맛은 통각(痛覺)으로 느끼는데, 매운맛의 주성분인 캡사이신이 통각 수용체를 통해 복통을 증가시키고 장을 과민하게 만든다.◇먹은 음식, 증상 기록하며 원인 찾아내야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어떤 음식이 증상을 유발하는지 알기 위해 식품 일기를 써보는 게 좋다. 매일 자신이 먹은 음식과 복통·설사 등 이상 증상 발생 여부를 기록하는 것이다. 한두 달 정도 일기를 쓰면 어떤 음식이 문제인지 파악할 수 있다. 과민성장증후군을 유발한다는 음식을 모두 피하는 영양소 부족으로 오히려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평소에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것도 좋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 민감도가 높아진다.한의학에서는 과민성장증후군이 소화기가 약한 '소음인'에게 많다고 말한다. 소음인은 다른 체질보다 배가 차고 소화기능이 떨어진다. 따라서 장 기능을 강화하고 배를 따뜻하게 하는 한약을 쓰기도 한다. 쓰는 약재는 백출, 육계, 감초 등이다. 이 밖에 손등에서 엄지와 검지가 만나는 지점인 '합곡', 손목 중간에서 팔 쪽으로 5~6cm 떨어진 지점인 '내관' 부위에 침 치료를 하기도 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5:00
  •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 그룹 CEO, 한국 포낙보청기 방문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 그룹 CEO, 한국 포낙보청기 방문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 그룹 CEO와 임원진이 지난 8월 21일 아시아 태평양의 주요 국가의 사업보고 및 시장조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소노바 그룹은 1947년 설립돼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 청각 전문 솔루션 기업이다. 주요 브랜드로는 포낙(Phonak)보청기와 유니트론(Unitron)보청기 등이 있다.소노바 그룹 글로벌 CEO와 임원진은 한국 지사에서 사업 보고를 받은 후 한국 지사에서 운영 중인 포낙 보청기 프랜차이즈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망원역에 위치한 포낙보청기 마포센터를 방문했다.소노바코리아 한국 지사로부터 공식인증센터를 받은 마포센터를 둘러본 소노바 그룹 CEO 안느 칼도스키와 임원진은 “한국처럼 세련되고 최신 기기를 통한 전문 청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시설이 잘 갖춰진 센터는 다른 나라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포낙보청기 마포센터 대표 이미경 원장은 소노바 그룹 임원진에게 “이번 출시된 포낙의 오데오 'M(Marvel) 보청기'는 보청기 시장에 나와 있는 제품 중 보청기 착용자의 니즈를 가장 많이 반영하고 있다"며 "음질이 좋을 뿐 아니라 어떤 스마트폰과도 직접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보청기로 전화를 받고 오디오 스트리밍이 가능하므로 고객에게 적극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또 이미경 원장은 소노바 그룹의 임원진과 포낙보청기 한국지사와 함께 한국 보청기 센터의 현황과 3D 프린터를 이용한 귓속형 보청기를 최적의 사이즈로 제공하기 위한 솔루션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소노바 코리아 양해춘 대표는 “향후 소노바의 핵심 브랜드인 포낙보청기가 한국에서 난청을 격는 사람들에게 최상의 청각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보다 까다로운 공식 인증 절차를 걸쳐 국내에서 청각재활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4:39
  • 조현 급성장염, 병원 이송… 9월 증가 '바이러스 장염' 예방법은?

    조현 급성장염, 병원 이송… 9월 증가 '바이러스 장염' 예방법은?

    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급성 장염으로 병원에 이송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베리굿 측 관계자는 5일 "조현이 오늘 아침 급성 장염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현재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현은 이날 KBS N 스포츠 '왕좌e게임' 촬영에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조현은 2016년 걸그룹 베리굿으로 데뷔했다. 평소 게임을 좋아했던 조현은 최근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 중 하나인 아리 코스프레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10월에는 바이러스성 장염이 증가해 이듬해 1~2월 초까지 많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 중순부터 줄어든다. 바이러스성 장염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거나, 감염된 사람과 접촉해 전염된다. 특히 노로바이러스는 해산물에 잘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로타바이러스는 주로 기저귀를 간 침대나 아이들 장난감 등을 통해 감염된다. 바이러스성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대부분 생존력과 전파력이 강하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걸리기 쉬워 '장에 걸리는 감기'라고도 불린다.바이러스성 장염은 감염 후 1~2일 차에는 입술이 마르고 기운이 없는 등 몸살감기 증상이 특징이다. 설사가 시작된 후에도 발열과 복통, 구토 증상이 동반된다. 하루 10회 내외의 설사 횟수를 보인다. 설사 형태에 별다른 특징은 없다. 바이러스성 장염 예방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다. 특히 손 씻기가 중요하고 음식은 익혀 먹는다. 장염에 걸렸을 때 의사의 처방 없이 임의로 지사제를 먹으면 장내 바이러스가 배출되지 않아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탈수되지 않도록 끓인 물로 수분 보충을 하는 것이 좋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4:11
  • 이성미 아들, 엄마 영양밥 지어 주기도… 면역력 높이는 건강법은?

    이성미 아들, 엄마 영양밥 지어 주기도… 면역력 높이는 건강법은?

    개그우먼 이성미의 아들과 딸이 공개됐다. 이성미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이성미는 캐나다 캘로나에서 찍었다는 말과 함께 "아들과 딸 이제는 다 컸다,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미의 아들 조은기 군은 과거 이성미가 유방암 후유증으로 폐암 위기에 놓이자 어머니를 위해 직접 영양밥을 지어 주는 등 효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성미는 유방암 치료를 위해 항암치료를 받고, 수술을 12회나 받았다. 이런 경우 면역력이 떨어져 세균이 증식해 다른 질병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선미는 과거 TV조선 '엄마는 뭐길래'에 출연해 의사로부터 '폐에 이상이 생겼지만, 건강 관리를 잘하면 완치할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이성미는 폐암으로 발전하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를 통해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은 특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떨어진 면역력을 높이려면 운동과 수면, 식습관이 중요하다. 운동은 혈액 순환을 촉진해 세포 기능을 개선시킨다. 매일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거나 주 3회 이상 40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수면은 운동과 더불어 면역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11시 전후로 취침에 드는 것이 좋고, 잠자기 전 과도한 TV시청이나 스마트 폰은 멜라토닌 감소를 일으켜 숙면을 방해해 피해야 한다.또한 식사 중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먹되, 몸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많이 든 음식을 챙겨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단백질 섭취를 위해서 생선과 육류를 반반 정도로 유지하며, 유산균 생성을 도와주는 발효식품과 된장국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튀긴 음식, 가공육, 패스트푸드는 피하는 것이 좋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2:18
  • 대형병원 감기환자 보면 불이익, 중증환자 중심으로 새 개편

    대형병원 감기환자 보면 불이익, 중증환자 중심으로 새 개편

    정부가 대형병원에 환자가 몰리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중증 입원 환자 비율을 기존 21%에서 30%로 늘린다. 상급종합병원에서 경증에 해당하는 100개 질환을 진료하면 의료질 평가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또 상급종합병원 진료의뢰는 환자가 종이의뢰서를 발급받는 구조가 아닌 의사가 직접 의뢰·회송하는 시스템을 원칙으로 한다.보건복지부는 4일 상급종합병원 환자 집중 해소를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의료전달체계 개선 단기대책'을 발표하고, 이달부터 시행 준비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1:33
  • 몸에 돌 안 생기려면… 식습관 '이렇게' 유지해야

    몸에 돌 안 생기려면… 식습관 '이렇게' 유지해야

    우리 몸에는 돌이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복통을 겪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다.대표적인 체내 돌이 '담석'인데, 담즙을 구성하는 성분이 딱딱하게 굳어진 것이다. 성인의 10~15%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지만, 위치에 따라 암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담관에 생긴 담석 때문에 간이 위축되면 담관암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담석이 생기지 않게 미리 주의해야 하는데,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천영국 교수는 "식이요법만 주의해도 담석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1:17
  • 함소원 권태기고백, 권태기 극복하려면 '이렇게'

    함소원 권태기고백, 권태기 극복하려면 '이렇게'

    배우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의 권태기가 있었음을 고백했다.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 외국인'에 함소원, 이혜정, 권다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용만과 출연진은 권태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용만이 함소원에게 '1년 차에도 권태기가 오나?'하고 묻자, 함소원은 "권태기가 아무래도 오긴 온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마흔셋에 첫 딸을 낳으니 너무 예쁘다"며 "하루종일 딸 얘기만 하니까, 남편이 불만스러워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소원은 진화와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이탈리아 피사대 연구에 따르면, 남녀가 상대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게 하는 '뉴트로핀(Nutropin)'이라는 호르몬은 처음 분비된 이후 1~2년이 지나면 더는 분비되지 않는다. 뉴트로핀이 1~2년을 기점으로 거의 생성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전문가들은 사랑을 시작한 지 12개월에서 24개월 정도 지나면 대뇌에 항체가 생기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항체는 사랑의 화학물질이 생성되지 않도록 하며, 이 때문에 뜨거웠던 사랑의 감정이 자연스레 식는다는 것이다.부부에게 권태기가 오는 것은 피하기 어렵다. 이를 현명하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명 사랑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 분비량을 높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옥시토신은 음식물 등으로는 보충할 수 없고, 포옹이나 부부관계 등 '스킨십'을 통해서만 생성된다. 따라서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부가 조금이라도 서로 안아주고 신체 접촉을 해 옥시토신 분비를 늘리고,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감소시키는 것이 좋다. 특히 잦은 포옹이 좋은데, 설렘을 느끼게 도와주는 신경 전달 물질인 아드레날린과 세로토닌 분비를 늘리며 두려움과 외로움을 이기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0:38
  • 급성 어지럼증 일으키는 새로운 질환, 국내 연구진 발견

    급성 어지럼증 일으키는 새로운 질환, 국내 연구진 발견

    급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새로운 질환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분당서울대병원 어지럼증센터 김지수 교수 연구팀은 감염 이후 자가면역기전에 의해 전정신경, 소뇌, 뇌간에 이상이 생겨 급성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는 것을 규명했다.어지럼증은 환자가 응급실을 찾는 원인 중 2위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되거나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어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지만, 자기공명영상(MRI)를 포함한 반복적인 검사에도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이에 김지수 교수 연구팀은 어지럼증, 의식 및 근력 저하, 이상감각, 복시 등 급성 신경학적 이상을 보이지만 MRI에서는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환자 369명을 대상으로 '항강글리오사이드 항체(anti-GQ1b 항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113명이 해당 항체에 양성을 보였다. 특히, 항체를 가진 113명 중 10%에 해당하는 11명은 다른 증상 없이 주로 급성 어지럼증으로 발현해, 외안근 마비, 근력 저하, 감각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밀러피셔 증후군, 길랑바레 증후군 같은 질환과 구별되는 새로운 질환임을 알 수 있었다.‘강글리오사이드’란 포유류의 신경세포막에 분포하고 있는 인지질이다. 사이토카인과 호르몬의 수용체 역할을 하며 세포 간 상호작용 및 분화, 성장 조절에 관여한다. 일부 환자의 경우 감염 이후 자가면역기전에 의해 강글리오사이드에 대한 항체가 발생하고, 항체가 신경손상을 유발해 근력약화, 감각이상, 복시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이번에 연구팀이 새로 규명한 사실은 항강글리오사이드 항체의 일종인 anti-GQ1b 항체가 외안근의 운동을 담당하는 뇌신경이나, 사지의 운동, 감각을 담당하는 체성신경계를 공격할 뿐 아니라 일부에서는 어지럼증을 조절하는 전정신경과 소뇌와 뇌간만을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다.이 새로운 질환은 눈 떨림을 정밀하게 관찰하는 비디오안진검사와 항체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으며, 환자들에게서는 자발안진, 두부충동검사 이상, 두진후안진 등 다양한 눈운동 이상이 발견된다. 대개는 2~3주 경과를 관찰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나 면역글로뷸린 주사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이번 연구 결과는 임상신경학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 ‘신경학’에 게재됐다.​
    신경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0:35
  • 유재환 32kg 감량, 뚱뚱한 남성 공격하는 '이 질환' 때문

    유재환 32kg 감량, 뚱뚱한 남성 공격하는 '이 질환' 때문

    가수 겸 방송인 유재환이 32kg 감량 사실과 함께 결심 이유를 밝혔다.4일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유재환이 출연해 체중 감량으로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환은 "건강이 너무 안 좋아져서 살을 뺐다”며 "현재까지 32kg을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전에는 몸무게가 108kg까지 나갔고, 통풍이 너무 심했다"며 "바람만 스쳐도 아팠는데 살이 빠지니 통풍이 없어지고 혈압과 혈당도 모두 정상이 됐다"고 말했다.통풍은 혈중 요산(인체가 음식물을 섭취하고 대사하는 과정에서 나온 산물)이 높아지면서 요산 결정이 관절이나 주위 조직에 침착되어 염증을 일으킨다. 주로 엄지발가락, 발목 등이 붓고 관절 모양을 변형시키거나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비만 남성의 경우 통풍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실제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통풍 환자 372명을 조사한 결과, 과체중 또는 비만인 환자가 전체의 61%(226명)로 나타났다. 또한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33배 많았다. 비만 남성이 통풍의 고위험군인 것이다.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요산 수치를 낮추는 효과를 내 남성에 비해 통풍 위험이 적다.통풍은 초기에 제대로 치료받지 않고 장기간 방치하면 요산 결정체가 덩어리를 이루어서 피하조직에 침착해 혹처럼 생긴 통풍결절이 발생하기도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요산 농도를 관리해야 한다. 혈중 요산 수치가 높을 경우 고혈압, 비만, 지방간, 이상지질혈증 및 이상혈당증과 관련이 있는 대사증후군의 발병위험을 약 1.6배 정도 높이는 것으로 보고돼 식이 습관의 교정은 필수다. 맥주, 육류, 내장, 등 푸른 생선, 새우 등을 피하고 체중 감량을 위해 과식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정형외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10:04
  • 박정민 20kg 감량, 굶어서 살 빼면 부작용 없을까?

    박정민 20kg 감량, 굶어서 살 빼면 부작용 없을까?

    배우 박정민이 20kg 감량 사실을 고백했다.박정민은 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타짜3' 촬영을 위해 20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을 묻자 "답은 없다"며 "무조건 안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정민은 '타짜:원 아이드 잭' 권오광 감독의 '잘생겨져야 한다'는 주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첫 촬영 당시 78kg이었던 박정민은 마지막 촬영을 마친 후 58kg까지 감량했다. 이에 대해 박정민은 "뒤로 갈수록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멋보단 풍파를 겪은 한 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굶기 다이어트는 가장 흔한 다이어트 방법 중 하나다. 대개 식사량을 절반 이하로 확 줄이거나 바나나·고구마 등 한 가지 음식만 먹으면서 그 외에는 아무 음식도 먹지 않는다. 물론 이러한 방법으로 짧은 기간에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는 있다. 일반적으로 굶기 다이어트를 통해 3개월 동안 3~9㎏ 감량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그러나 굶기를 되풀이하면 외부로부터 영양분을 공급받지 않는 상태가 이어지는데, 동시에 몸의 움직임을 적게 해야 에너지 소비도 함께 적어진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굶는 것만으로는 체중에 큰 변화를 만드는 데 한계가 온다. 거식증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위험도 있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사량을 조금씩 줄이고 유산소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요요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6개월에 체중의 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적당하다.
    가정의학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09:51
  • 선미 공황장애 고백, 공황장애 '3가지' 특징은…

    선미 공황장애 고백, 공황장애 '3가지' 특징은…

    가수 선미가 공황장애를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의 노래는'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백지영, 선미, 이석훈, 송유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선미는 "셀프 프로듀싱을 하다 보니 작업하다가 과부하가 왔다"며 "무대 조명을 보고 공황장애 증상이 와서 눈이 풀리고, 시야 확보도 안 되고, 돌 때 휘청거렸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서 실수를 잘 안 하는 편인데 그때 조금 그랬다"며 "뭔가 중압감이 느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공황장애는 갑작스러운 불안감 때문에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불안장애의 한 종류이다. 심장이 심하게 두근거리거나 숨이 막히거나 어지러운 등의 공황발작 증상이 나타난다. 공황장애는 신체의 자율신경계를 조절하는 부분이 과민 반응해 뇌의 신경전달물질 이상으로 발생한다. 생물학적 요인, 유전적 요인, 어린 시절의 충격 등 심리·사회적 요인 등이 공황장애를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유선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현 전문의는 "공황장애 3가지 주요 증상으로 발작, 발작이 다시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 발작이 생길만한 상황을 피하는 회피가 있다"고 말했다.김우현 전문의는 "​연예인에게서 공황장애 경험담을 자주 듣게 된다"며 "보통의 직장인은 매일 정해진 일과를 비슷하게 하지만 연예인들은 매 순간이 다른 일을 하며 불특정 다수의 평가를 받고, 활동 중 공황발작이 와서 많은 사람에게 그 모습을 들키게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공황장애는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증상을 잊기 위해 죽음·술·마약 등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할 수 있어 위험하다.치료는 약물치료·인지행동치료·면담치료 등으로 이루어진다. 증상이 호전되기까지 평균 8~12개월 정도가 걸린다. 공황장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극심한 스트레스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명상과 호흡조절을 생활화하고 서두르지 않는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다퉈야 하는 경기운동보다는 즐길 수 있는 산책과 등산 등 유산소 운동이 좋다. 뇌를 자극하는 카페인 음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불안감을 완화하는 자신만의 긴장 이완법을 개발하는 것도 방법이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09:48
  • 30~40대도 갑자기 사망… 돌연 발생하는 심정지, 원인은?

    30~40대도 갑자기 사망… 돌연 발생하는 심정지, 원인은?

    프로농구 정재홍 선수(서울 SK 나이츠)가 갑작스러운 심정지(심장마비)로 사망해 국민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서울 SK 나이츠에 따르면 정재홍은 지난 3일 밤 10시 40분경 심정지로 사망했다. 4일 예정된 손목 수술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해있었지만 수술 전날 돌연 세상을 떠난 것이다. 의료진이 3시간 넘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SK 나이츠는 경찰에 법적인 사유를 설명하고 정재홍 유족을 설득해 5일 부검을 진행하기로 했다.고(故) 정재홍 선수는 만 33세의 젊은 나이에 돌연 사망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젊은 나이 갑자기 심정지가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 선수의 경우 병원 입원 상태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경우로 일상 중에 겪는 심정지와 발생 환경이 달라, 부검 결과가 나와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젊은 나이 심정지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은 '흡연'과 스트레스'다.
    심혈관일반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08:00
  • [똑똑한 운동 가이드 ①] 고혈압 환자, 수영 주의하세요

    [똑똑한 운동 가이드 ①] 고혈압 환자, 수영 주의하세요

    건강 장수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 운동이다. 하지만 모든 운동이 이롭진 않다. 특정 질환을 앓는 사람은 일부 운동으로 인해 질환이 악화되거나, 오히려 부상 당할 위험이 있다. 운동으로 몸을 해치지 않으려면 자신에게 독이 되는 운동이 무엇인지 알고 피하는 게 현명하다. 건강에 독이 될 수 있는 잘못된 운동법에 대해 연재한다.
    고혈압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07:15
  • 쯔쯔가무시병 유발하는 '털진드기 유충' 눈에 보일까?

    쯔쯔가무시병 유발하는 '털진드기 유충' 눈에 보일까?

    다음 주로 다가온 추석에는 성묘를 위해 수풀에 들어가거나 산에 오르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가을에는 '쯔쯔가무시증'이 흔히 발생해 주의해야 한다.쯔쯔가무시병은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인데, 유충 크기가 0.1mm에 불과해 눈으로 식별이 불가능하다. 경희대학교병원 감염면역내과 이미숙 교수는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유충의 침샘에 있는 균이 체내로 들어오면서 전신적 혈관염으로 진행한다”며 “물린 후 6~21일 사이 심한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발진, 림프절 부종 등이 생기고, 물린 부위에 검은색 가피(딱지)를 형성하는 독특한 상처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유충에 물린 뒤 1주일 전후로 복부 중심으로 3~5mm의 발진이 나타난다는 특징도 있다. 대부분 증상이 나아지지만 일부에서는 폐렴, 심근염, 뇌수막염 등이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고, 고령자나 만성질환자는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건국대병원 감염내과 윤지현 교수는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하면 대부분 별문제가 없다"며 "하지만 단순 감기 몸살로 착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면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어 의심 증상이 보이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쯔쯔가무시병은 백신이 없고 한 번 병을 앓고 난 이후에도 재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풀밭 위에 앉거나 눕지 말아야 한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팔다리가 드러나지 않도록 긴소매를 입고 소매나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장화를 신는 것이 좋다. 옷은 풀밭에 벗어두지 말고, 집에 돌아와서 바로 세탁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샤워하고 몸 구석구석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한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19/09/05 07:10
  • 한미약품, 글로벌 ‘R&D·영업’ 인재 하반기 채용

    한미약품, 글로벌 ‘R&D·영업’ 인재 하반기 채용

    “지속적인 R&D 강화 및 글로벌 신약개발 가속화로 하반기에는 해외 수출, 파트너사 협력, 인허가 등 글로벌 관련 부문 채용을 진행한다.”한미약품은 3일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이같이 설명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은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한미약품은 기업설명회 세션을 통해 전반적인 기업 소개 및 채용 관련 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상담 부스에서 취업준비생들과 개별 면담도 진행했다. 일대일 멘토링 세션에는 컴플라이언스, R&D, 생산 등 현직자가 참가해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이번 하반기 채용에서 QA 부문 지원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 최욱성씨는 “입사 지원 및 QA 직무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히 알 수 있었고 개인적으로 회사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도 질문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한미약품은 이날 설명회에 이어 10일 서울 송파구 관내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에도참가한다. 또 이달 말부터 전국 주요 도시 18개 대학에서 캠퍼스 리크루팅을 통해 국내영업 부문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현장면접 합격자에게 실무 면접 응시 기회를 부여한다. 비영업 부문 채용설명회 및 이공계 석·박사 채용설명회도 전국 17개 대학에서 진행한다.한미약품은 개인 사정으로 채용설명회에 참가하지 못한 취업준비생들을 위해서는 온라인 및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진행하는 ‘채용Talk’ 세션을 통해 상세한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한미약품 관계자는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취업준비생들의 수요 충족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취업준비생들과 소통하고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미약품그룹은 30일부터 ▲M.D.(Medical Doctor) ▲국내영업 ▲본사(해외사업·BD·RA, eR&D, 개발 등) ▲연구센터(신약연구, 약리기전 등) ▲팔탄공단(제제연구, 품질보증 등) ▲평택공단(바이오 QA 등) ▲온라인팜(OTC·JVM 영업 등) 부문에서 세 자리 수 규모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약유대형 헬스조선 기자2019/09/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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