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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 3가지

    암 예방에 효과적인 식품 3가지

    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건강한 식생활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면서 암 예방에 좋은 식품은 무엇일까? 유태종 박사의 저서 《유태종 박사의 항암 식품 77가지》를 바탕으로 암을 예방하는 식품 3가지를 알아본다.◇가지가지는 페놀 화합물, 클로로필, 알칼로이드 등의 물질이 들어 있어 암 억제 효과가 뛰어나다. 가지의 보라색을 내는 안토시안계의 나스닌과 히아신 성분은 암을 예방하는 동시에 항산화 효과를 내기도 한다. 일본 연구에 따르면 가지의 알칼로이드 성분이 난소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나고야대학 연구에서도 가지에서 추출한 8종류의 성분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가지의 알칼로이드 성분이 체내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혈압을 낮추기 때문이다. 또 가지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유방암과 대장암 등을 유발하는 동물성 지방을 제거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도 한다.◇곰취특유의 맛과 향을 가진 곰취도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곰취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가 항암 작용에 기여한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곰취 추출물이 암세포 억제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고 밝혀지기도 했다. 고온에서 고기를 구울 때 생성되는 발암 물질인 타르질과 담배에 들어 있는 발암 물질인 벤조피렌의 합성을 60~80%가량 억제한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고기를 먹을 때 곰취에 싸 먹으면 좋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이외에도 곰취는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통증과 기침을 완화하는 효능도 있다. 폐를 건강하게 하며 가래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마늘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10대 건강식품인 마늘은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선정한 48가지 항암식품에도 속한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 유황 화합물, 셀레늄 등의 성분이 항암 효과를 가진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알리신은 항암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균 기능이 있어 위궤양의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과 식중독 유발균을 사멸한다. 마늘에는 간장암과 대장암을 예방하는 S-메틸시스테인도 들어 있다. 그밖에 혈중 콜레스테롤을 줄이고 혈액 순환을 촉진해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단, 맵고 자극적인 식품이므로 공복에 먹거나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푸드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5:57
  • 연세의료원-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 건강 인프라 확충 협력

    연세의료원-국립정신건강센터, 정신 건강 인프라 확충 협력

    연세의료원과 국립정신건강센터가 국민의 정신 건강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공공의료 및 정신건강의학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양 기관은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이강영 기획조정실장, 조현상 연세대 의대 정신과학교실 주임교수와 국립정신건강센터 이영문 센터장, 남윤영 의료부장, 박수빈 정신건강연구소장 등이 함께한 가운데 7일 연세의료원 종합관 의료원장실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진료 협력·자문과 학술 및 공동 연구, 전문 인력 교육 등 상호 발전과 공동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이를 위해 양 기관은 ▲국민의 정신 건강을 위한 인프라 교류 ▲진료 의뢰 및 의학적 자문 등 진료 ▲정신건강 관련 사업, 연구 및 학술 활동 공동 추진 ▲의료인 등의 교육·수련 등을 통해 협력한다.연세의료원은 소아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신 건강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임상에서 환자를 진료하며 다양한 학술적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힘든 암 치료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암 환자의 정신 건강도 지원하고 있다.국립정신건강센터는 우리나라 정신 건강의 미래를 제시하는 정책과 연구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 싱크탱크로서 협력 플랫폼을 개발하고, 재난 상황에서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통해 정신 건강 공공의료를 실현하는 기관이다.윤동섭 의료원장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국민의 정신 건강을 증진하고 모든 분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개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영문 센터장은 “이번 협력으로 국민이 인식하는 정신 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 건강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데 기여하며 공공의료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4:48
  • 의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보류 권고"

    의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보류 권고"

    일일 확진자수가 1000명을 넘어 대유행 반복이 예고된 가운데 의료계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보류와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한 마스크 착용 등을 권고하고 나섰다.대한의사협회는 7일 확진자 급증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및 백신 정책개선 권고안을 발표했다. 의협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보류 ▲백신접종과 상관없이 마스크 착용 ▲집단면역을 위한 백신 접종 원칙 ▲방역지침 및 백신접종 정책 추진 시 공식적인 전문가 단체와 협의를 권고했다.먼저, 의협은 집단면역을 위한 백신 접종률이 아직 미진한 단계에서의 성급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자가 증가 추세이고 야외활동과 접촉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더욱 철저한 거리두기와 방역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 및 단체가 모두 스스로 책임 방역을 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게 의협의 입장이다.성급한 야외 마스크 미착용 권고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은 현재 우리나라의 백신접종률은 낮고, 감염력이 높은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한 상황이기에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율은 10%, 1회차 접종 완료율은 30%로 대다수의 국민이 코로나19에 면역이 없는 상태이다. 의협은 "백신접종 여부와 실내외 구분 없이 집단면역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 한다"고 밝혔다.백신 접종은 감염력 및 전파력을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중증도를 줄이는 효과가 있기에 백신 접종을 확대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의협은 "국민 집단면역을 위해 의료기관에 재량권을 주어 만성질환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환자에 대한 접종을 우선 시행하도록 해야하며, 백신접종시 위탁의료기관 활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방역지침 및 백신접종 추진 정책에 공식적인 의료전문가 단체인 대한의사협회와 긴밀하게 상의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길 권고한다"고 말했다.
    기타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3:44
  • 89세 할머니, 고려대의료원에 5억65만원 기부

    89세 할머니, 고려대의료원에 5억65만원 기부

    고려대의료원이 지난 6일 한종섭 씨로부터 의학발전기금 5억65만원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한종섭 씨를 비롯해 고려대 정진택 총장, 고려대의료원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고려대의료원 윤영욱 의과대학장, 고려대의료원 정희진 의무기획처장, 고려대의료원 송혁기 대외협력처장, 고려대의료원 김신곤 기금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한종섭 씨는 “예전부터 결심한 기부를 이제야 할 수 있어서 정말 후련하다”며 “돈이 많아서,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고대병원이 좋아서 기부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종섭 씨는 “예전에 전염병이 돌 때도 고대병원이 앞장서서 노력했다는 것도 알고 있다”며 “예전에 못 먹고 못 살 때는 병보다 배고픈 게 더 무서웠지만, 이제는 그런 세상이 아니기에 사람들이 마음 놓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고대병원이 나쁜 병들을 모두 없애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한종섭 씨는 1951년 1.4후퇴 당시 가족을 잃고 북에서 남으로 내려와 포화와 추위 속의 혹독한 현실에서도 특유의 성실함과 사업수완을 통해 실 공장을 운영하며 6남매를 훌륭히 키워냈다. 이후 안암동에서 거주하며 지역주민으로서 반평생 동안 고대의료원과 인연을 맺어왔다.한종섭 씨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안암동 건물을 처분하면서 마련한 대금을 기부금으로 전달한 것으로 넉넉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실행한 선행이기에 더욱 빛을 발했다. 한종섭 씨는 “적은 금액일 수 있지만,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좋은 기운들이 많이 모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진택 총장은 “한종섭 여사님의 의미 있는 기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한평생 동안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으신 모습과 또 이렇게 배풂과 나눔의 삶을 실현하는 모습에 깊은 존경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한종섭 여사님이 보여주신 고대의료원에 대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65 캠페인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고려대학교 의료원은 메디사이언스파크를 통해 한 여사님의 바람처럼 전염병 없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3:39
  •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인공지능 이용 차세대 내시경 시스템 개발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인공지능 이용 차세대 내시경 시스템 개발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최혁순 교수 연구팀과 이재민 교수 연구팀이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주재걸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내시경 시술에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내시경 영상 분석시스템을 개발했다.내시경검사는 소화기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내시경의 적절한 질 관리가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특히 췌담도 내시경 등의 특수 내시경시술은 복잡하고 난이도가 높아 숙련도가 있는 의료진이 있는 대학병원 위주로 시행되고 있다. 환자들은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을 위해 많은 경험과 기술을 보유한 병원으로 편중되고 있다.이런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국내와 해외유수의 기관에서 내시경 시술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연구팀과 한국과학기술원 주재걸 교수팀이 공동연구를 통해 내시경 검사와 치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내시경 시술에 인공지능과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내시경 영상 분석시스템을 개발하고 각 분야의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발표했다.인공지능 내시경 영상분석 기술은 내시경 정확도를 높여 향후 검사의 질 향상을 통해 국민보건의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가 암검진이나 우수 내시경실 검증에도 질 관리의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내과의 이번 연구들은 CNN(Convolution Neural Network; 합성곱 신경망)기법의 딥러닝과정을 활용했다. 최혁순 교수팀은 위내시경 검사에서 영상에 따른 내시경 위치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했다. 이번에 개발된 모델에서는 상부위장관 내시경 이미지를 97.58%의 정확도로 분류했고, 97.42%의 민감도와 99.66%의 특이도를 가졌으며 양성예측도 97.5%, 음성예측도 99.6%를 나타냈다. 식도 및 위장, 십이지장의 상부 위장관에서 빈틈없고 정확한 검사가 이루어지도록 인공지능을 응용한 분석 기술을 개발한 것이다.이재민 교수팀은 췌담도 특수내시경인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에서 인공지능 기반으로 십이지장 유두부의 위치를 파악하고 시술 난이도를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췌담도 내시경의 숙련도가 높은 의료진이 인공지능을 학습시킨 후 십이지장 유두부의 위치 판별과 삽관 난이도를 예측하는, 고난도 시술의 안정성과 유용성을 향상시킨 기술이다. 1cm 미만의 바터팽대부를 정밀도 76.2% 재현율 78.4%로 식별하고, 시술이 용이한 경우를 70% 이상의 정확도로 예측하는 등 인공지능 기술을 특수내시경 분야로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최혁순 교수는 “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의 연구역량이 인정받았다는 점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내시경용 미세수술기구 등의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민 교수는 “인공지능 연구를 통해 췌장과 담도질환의 치료에 중요한 특수내시경 시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라며, 고대안암병원의 개발 기술이 앞으로 관련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화기내과 진윤태 과장은 “향후 의료계 및 컴퓨터 과학자, 관련 산업계의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프로그램 개발이 의료기술향상을 더욱 촉진하고 새로운 영역의 기술 개발에 앞장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최혁순 교수팀의 연구와 이재민 교수팀의 연구는 세계적 학술지인 ‘Surgical Endoscopy’와 ‘Scientific Reports’에 각각 게재됐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3:31
  • 김동현 교수, 국제학회 TFOS 워크숍 멤버 선정

    김동현 교수, 국제학회 TFOS 워크숍 멤버 선정

    가천대 길병원 안과 김동현 교수가 지난 6월 국제 학회인 TFOS(Tear film & Ocular Surface Society)에서 진행하는 ‘A Lifestyle Epidemic: Ocular Surface Disease’ 워크숍 위원회의 국제위원이 됐다고 7일 밝혔다.TFOS는 2000년대부터 여러 워크숍을 통해서, 안구건조증의 질환 정의, 병태생리, 진단 및 치료 지침 등을 발표하고 있는 저명한 학회다. TFOS 워크숍에서 정리된 내용은 다수의 학술 논문이나 안과 임상 지침 가이드라인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김동현 교수는 “그동안의 대기오염과 안질환 간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워크숍의 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향후 1년 반 동안 세계적인 안과 석학들과의 치열한 논의를 통해 생활 방식이 안구건조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리포트를 작성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동현 교수는 안과용 의약품 선두권 제약기업인 ‘한림제약’, Big3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기업인 ‘루다큐어’와 함께 안구건조증 혁신 신약 물질 ‘RCI001’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3:24
  • 중앙대의료원,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 출범

    중앙대의료원,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 출범

    중앙대의료원은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중앙대학교와 중앙대의료원의 바이오메디컬 분야 발전 재원 마련을 위한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홍창권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대학교와 의료원 보직자, 중앙대학교 동문, 재계 및 지역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출범한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는 김자호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회장, 박진서 일흥실업 대표이사, 신현국 지오엘리먼트 회장, 김부섭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병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으며, 고문으로는 이일규 서울가든호텔 회장을 추대했다.위원회는 공동위원장 4인을 비롯하여 강경중 타라그룹 회장,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안건영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 윤필노 유성식품 회장, 오병환 광명제일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앞으로 위원들은 중앙대학교와 의료원의 바이오메디컬 분야 발전을 비롯해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발전적인 제언과 인적 네트워크 확대,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중앙 메디컬 이노베이션 위원회’는 2022년 3월 개원 예정인 중앙대광명병원이 환자중심 의료, 광명건강도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판도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나가며, 더불어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약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생명공학대학, 간호대학이 상호 협력하여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중앙대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홍창권 의료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헬스케어의 미래를 선도하는 병원, 디지털 변화를 주도하는 스마트병원으로서 중앙대의료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대한민국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앙대 동문 및 후원자분들과 함께 중앙의 결속과 미래를 공고히 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중앙대 광명병원은 2018년 7월에 착공하여 7월 기준 공정률 70%를 달성했다. 지하 7층, 지상 14층, 약 700여 병상 규모의 광명병원은 대기시간 단축과 진료 공간 활용도를 높인 유니버설 외래, 의료진과 환자의 동선을 분리한 스텝 복도, 환자안전을 위한 스테이션과 병실이 마주보는 병동 공간을 특징으로 설계됐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3:21
  • 러쉬 스파, ‘탱글드 헤어 트리트먼트’ 론칭

    러쉬 스파, ‘탱글드 헤어 트리트먼트’ 론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코리아가 운영하는 러쉬 스파에서 ‘탱글드 헤어 트리트먼트’를 새롭게 선보인다.‘탱글드 헤어 스파 트리트먼트’는 러쉬 스파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헤어 트리트먼트다. 25분 동안 두피를 비롯한 얼굴, 목, 어깨, 팔 등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집중 관리한다. 몸과 마음에 긴장을 풀어줘 일상생활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해당 트리트먼트는 러쉬 스파 테라피스트 '에리코'에 의해 고안됐다. 그는 출산 후 수면 부족으로 정신과 체력에 한계를 느끼며 수면의 중요성을 깨닫고, 짧은 시간에 충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는 트리트먼트를 연구하면서 ‘세로토닌’이라는 수면의 질과 깊은 관계가 있는 행복 호르몬을 발견했다. ‘세로토닌’ 분비를 유도하는 헤드 마사지를 개발해 ‘탱글드 헤어 스파 트리트먼트’에 적용하여 수면이 부족한 바쁜 현대인들에게 단시간에 효과적인 휴식은 선사할 수 있도록 완성했다.또한 러쉬 스파의 음악은 전문 작곡가가 각 트리트먼트 콘셉트에 맞게 작곡하여 특별함을 더한다.  러쉬 뮤직 디렉터 사이먼 에머슨은 탱글드 헤어 스파 트리트먼트에 걸맞은 환희에 찬 음악을 작곡했다. 바이올린과 대나무로 만든 일본 전통 플루트 사쿠하치를 합주하여 동서양의 선율이 어우러진 음악으로 완성했다.한편, 부드러운 마사지 동작을 통해 두피 내부에 긴장을 풀어주는 ‘탱글드 헤어 스파 트리트먼트’는 러쉬 스파 경리단길점과 압구정점 두 곳의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3:12
  • 아이소이, 늘어진 모공 잡는 ‘모공올킬패드’ 출시

    아이소이, 늘어진 모공 잡는 ‘모공올킬패드’ 출시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모공, 피지, 각질까지 동시에 관리해주는 패드형 모공관리 제품 '불가리안 로즈 포어 타이트닝 안티 세범 패드(이하 모공올킬패드)'를 출시한다.모공올킬패드는 모공과 피지조절에 도움을 주는 자체 특허성분 ‘안티세범​P’를 함유해 민감한 모공도 순하게 케어해 준다. ‘안티세범P’는 대왕송잎 추출물, 당느릅나무뿌리 추출물, 칡뿌리추출물, 달맞이꽃 추출물 총 4가지 자연유래 성분으로 구성된 성분이다. 임상을 통해 모공의 면적·깊이·​볼륨·​개수 4가지 부분의 개선효과를 입증 받았고, 피지 및 각질개선, 피부결 개선 효과까지 임상을 통해 검증 받았다. 뿐만 아니라 주름개선 기능성도 인증 받아 탄력저하와 피부노화로 늘어진 세로모공을 탄탄하게 잡아준다.모공올킬패드는 피지가 많은 T존과 나비존에 특화된 물방울 모양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넓고 둥근 부분으로는 피부결을 정리하고 좁은 부분으로 코 옆이나 눈가, T존까지 빈틈없이 케어 가능하다. 부드러운 면과 엠보싱 면의 듀얼 구성으로, 용도에 따라 모공팩과 닦토패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면은 모공의 집중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붙여 모공팩으로 활용 가능하다. 엠보싱 면은 세안 후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아 남은 각질과 노폐물을 정리해주는 닦토처럼 활용할 수 있다.한편, 아이소이는 모공올킬패드의 출시를 맞아 7월 한 달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제품 및 해당 라인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신전혜영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3:08
  • 대웅제약-켈스,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 체결

    대웅제약-켈스,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계약 체결

    대웅제약은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스타트업 켈스와 코로나19 신속항원 진단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대웅제약은 켈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 ‘올체크 코로나 항원검사 키트’를 공급받아 판매하게 된다. 현재 식약처 허가단계에 있으며, 이르면 3분기부터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다.올체크 진단키트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를 이용해 사람의 비인두에서 채취한 도말 내 바이러스의 존재유무를 진단하고 감염 여부를 15분 내에 판단한다. 임상을 통해 확인된 민감도는 92.11%였으며, 특이도 또한 99.52%에 달했다.최근 유행하는 델타변이 바이러스 감염 여부 역시 효과적으로 판별할 수 있다. 쉽게 변이되는 스파이크 단백질뿐 아니라 바이러스의 중심핵이 되는 뉴클레오캡시드(nucleocapsid) 단백질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변이된 바이러스를 진단하는 데도 효과적이며, 최소 검출한계 분석에서 밀리리터(ml)당 0.1나노그램(ng)의 뉴클레오캡시드 단백질만으로도 검출이 가능한 것을 확인했다. 대웅제약 이창재 부사장은 “켈스사의 우수한 제품에 대웅제약의 차별화된 마케팅 역량을 접목시켜 최선의 시너지를 내도록 하겠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회사들과의 협업으로 코로나19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1:31
  • [알립니다] 오늘 오후 3시, '헬스조선 라이브' 우울증 편 개최

    [알립니다] 오늘 오후 3시, '헬스조선 라이브' 우울증 편 개최

    지난 2020년 국내에서 우울증 진단을 받은 환자수는 80만명에 육박할 정도. 하지만 아직도 정신과에 대한 사람들의 '심리적 문턱'이 높은 까닭에 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들이 다수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지낸 김병수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병수 원장과 헬스조선 이해나 의학기자가 '우울증'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우울증의 원인, 치료법, 예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답변을 들어보는 Q&A 시간도 갖는다. 라이브 중 실시간 댓글을 남겨 의사에게 궁금한 점을 바로 묻고, 답변을 들어볼 수도 있다. 댓글에 질문을 남긴 시청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정신과헬스조선 편집팀2021/07/07 11:00
  • 서울아산병원, 청라 의료타운 사업권 거머쥐나? 3500억 투자 결정

    서울아산병원, 청라 의료타운 사업권 거머쥐나? 3500억 투자 결정

    서울아산병원이 인천시 청라의료복합타운에 3500억 원 규모의 자체적인 예산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인천시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에 자체 예산 추가 투입 결정과 함께 공모 요건이었던 500병상보다 규모를 확대해 800병상으로 병원 규모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약 26만1635㎡(7만8787평) 규모의 부지에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학·연 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서울아산병원 외에 차병원, 인하대병원, 순천향대부속부천병원 등 국내 주요 대형 병원들이 공모에 참여했다.국내에서 가장 많은 중증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은 청라의료복합타운에서 발생한 의료이익을 의료와 사회복지사업을 위해 재투자할 계획이며, 컨소시엄도 개발과정에서 발생한 초과이익을 병원 시설 확충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중증 해외 환자와 인천 지역 환자들을 각 질환별로 전문적으로 치료하기 위한 장기이식센터, 뇌심혈관센터를 구축하고, 항공기 사고에 대비한 응급의료센터를 특화하며, 해외 및 인천 지역 의료진에게 서울아산병원의 임상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한 시뮬레이션센터를 만들 예정이다. ‘꿈의 암 치료기’인 중입자치료기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외 의료진과 실시간으로 소통해 자국 내에서 치료가 어려워 국내로 입국한 중증 외국인 환자가 원스톱으로 진료를 받도록 할 계획이다.서울아산병원은 글로벌 수준의 임상, 연구 능력을 갖춘 청라의료복합타운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이고 지속적인 투자뿐만 아니라,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에서 치료하지 못하는 중증 환자를 치료한 후 인천 지역 1, 2차 의료기관으로 회송하는 올바른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해 지역 의료기관과 상생해나간다는 방침이다.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서해안벨트권역의 ‘4차병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내뿐 아니라 중증 치료를 받기 위해 온 해외 환자와 인천 지역에서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중증환자들이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라며, “특히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고령 친화적인 의료 환경을 만들어 고령의 환자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했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59
  • 뚱뚱한 성인, 어릴 때 '이것'이 원인일 수도…

    뚱뚱한 성인, 어릴 때 '이것'이 원인일 수도…

    성인이 돼 비만을 겪는 사람이 많다. 각종 요인이 영향을 미치지만, 유·소년기 받은 심한 스트레스가 근본적 원인으로 작용했을 수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가 하버드대 연구팀과 함께 '임상내분비학·대사 저널'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유·소년기에 학대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특정 호르몬이 분비돼 성인이 돼서 비만이 될 위험이 높다.연구에 따르면 어릴 때(18세 이전) 신체적·정신적·성적 학대를 심하게 받은 성인일수록 뚱뚱한 사람에게 많은 '렙틴'과 '이리신' 호르몬 수치가 높았다. 학대를 가장 심하게 받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렙틴은 평균 19.7ng/mL, 이리신은 42.5ng/mL 높았다.렙틴은 식욕을 억제시키고, 혈당을 낮추는 호르몬이다. 이리신은 비만을 유발하는 나쁜 지방을 좋은 지방으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이들 호르몬은 정상 양으로 있으면 비만을 억제하지만, 과도하게 분비되면 렙틴과 이리신이 제 기능을 못해 뚱뚱해진다.즉, 유·소년기때 받은 심한 학대가 스트레스 증가로 이어지고, 스트레스 증가가 호르몬 분비를 변화시켜 비만 발생을 유발하는 것이다.연구팀은 "유·소년기에 받은 스트레스가 성인이 됐을 때 비만 위험을 높인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지만, 발생 과정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적은 없었다"며 "이번 연구는 스트레스가 비만 발생에 관여하는 호르몬 분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을 밝혔다"고 말했다.​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58
  • 코로나 시기, 코를 파면 안 되는 이유

    코로나 시기, 코를 파면 안 되는 이유

    코로나19 감염병이 활개치는 요즘같은 시기에는 되도록 손으로 코를 파지 않는 게 좋다. 코 파는 행위를 통해 코로나19 등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기 때문이다.워싱턴 의과대학 교수 폴 포팅거 박사는 "코를 판 직후 손으로 물체를 만지면 신체 내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묻어나 전파될 가능성이 있으며, 손으로 코를 파면 인플루엔자, 감기 바이러스와 같은 다른 바이러스가 코를 통해 몸 안에 침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를 파서 상처가 생기면 내부 방어시스템이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코는 바이러스가 신체로 침투하는 통로 중 하나인데, 내부의 털과 내벽에서 분비하는 점액이 꽃가루나 먼지 등 큰 입자는 물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등 미세 물질까지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코를 파서 내벽 조직에 작은 상처가 나면 바이러스가 모세혈관층으로 바로 들어가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렇다면 코딱지는 어떻게 제거하는 게 좋을까? 전문가들은 '휴지에 코를 푼 후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식염수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포팅거 박사는 "코딱지는 마른 점액질 조각"이라며 "수분을 공급해 코딱지를 불려 스스로 나오게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코 파는 행위가 습관인 사람에게는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코를 파고 싶은 충동을 분산시키는 행동을 하는 게 도움이 된다. 포팅거 박사는 "마스크는 공기 중 입자를 막을 뿐 아니라 습관적으로 손이 코로 움직이는 행동을 막아준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스탠포드대학 엘리아스 아부자우데는 정신과 교수는 "코를 파고 싶으면 주먹을 쥐었다가 펴거나 작은 공을 손에 쥐면서 참는 등 행동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44
  • 기분 우울할 때, 실천해야 할 3가지 습관

    기분 우울할 때, 실천해야 할 3가지 습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 대유행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가운데, 이로 인한 우울감(코로나블루)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실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은 코로나 이후 환자 증상이 악화된 경우가 늘었다고 말한다.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찾아온 우울감 완화를 위해서는 어떤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할까?첫 째로 매일 한 시간 이상 야외에서 걷는 것이 좋다. 운동은 기분을 좋게하는 호르몬인 도파민, 세로토닌 활성도를 높여 우울감을 완화한다. 이때 되도록 운동 강도를 높이고 팔다리를 많이 움직이는 게 도움이 된다. 또한 걸으면서 최대한 햇볕을 많이 쬐자. 햇볕을 쬐면 역시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 분비량이 늘어난다. 또 저녁에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넉넉히 분비되게 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두 번째로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기분 변동이 덜하다. 자고 일어나는 시간이 규칙적이지 않으면 불면증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우울증을 악화한다. 수면주기가 불규칙한 우울증 환자는 이를 개선하는 것만으로 우울감이 완화된다.​셋 째로 고혈압 등의 건강 문제가 없다면 반신욕이나 사우나 등으로 체온을 높이는 것이 좋다. 우울증 환자의 심부 체온을 1.5~2도 올렸더니 항우울제를 먹은 것과 동일한 효과가 나타났다는 연구가 세계적인 의학저널인 란셋에 실렸다. 우리 몸의 체온을 조절하는 곳이 시상하부인데 그 주변에 기분, 식욕, 성욕 등 본능을 조절하는 조직들이 모여 있다. 따라서 체온을 높여 시상하부를 자극하면 주변의 감정을 조절하는 조직도 영향을 받으면서 우울감을 완화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얼굴에 땀이 살짝 맺힐 정도로 사우나를 하는 일상적인 일도 도움이 된다.
    정신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31
  • 담도암, ‘이 치료’가 재발률 35%↓

    담도암, ‘이 치료’가 재발률 35%↓

    담도암은 국내 암 사망원인의 6위를 차지하는 난치 암이다. 유일한 완치 방법은 수술이지만, 수술 후에도 재발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최근 방사선치료가 담도암 재발률을 떨어트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려대 안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임채홍 교수팀이 담도암에 대한 수술 후 방사선치료의 재발 방지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1731명의 담도암 환자를 포함한 메타분석 연구로 진행됐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최서희 교수가 공동연구자로 참여하였고, 플로리다 주립대학교에서 메타분석을 전공한 동국대 신인수 교수가 통계 방법론을 담당했다.이번 연구에서 수술 후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군의 생존율은 치료를 받지 않은 군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특히 암 재발률은 약 35% (방사선치료군 34%, 방사선 비치료군 52%) 감소했다. 추가로 데이터의 신뢰도가 높고 최근의 연구를 선별해 별도로 진행한 분석에서도, 방사선치료를 받은 환자 군은 임파절 전이가 35%가량 많고 절제연 양성 (수술 후 절제연에 암세포가 남아 있는 것)이 72%가량 많았음에도 오히려 생존율이 방사선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방사선치료군 3년 생존률 49%, 방사선 비 치료군 38%). 이는 담도암이 더 많이 진행된 환자들이라 할지라도 방사선치료를 받으면 오히려 재발률이 낮아졌음을 시사한다.임채홍 교수는 “담도암은 수술 후에도 재발이 적지 않지만,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인해 방사선치료를 아직 충분히 사용하고 있지 않다”며 “본 연구에서 방사선 치료 후 나타난 소화기 부작용은 9% 정도였으며, 이마저도 대부분은 보조적 치료를 통해 회복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임 교수는 “최근에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 토모치료와 같은 최신의 기법을 활용해 부작용이 더욱 주는 추세이므로, 재발률을 낮추고 예후를 증진하기 위해 담도암 환자에게 방사선치료가 적극적으로 고려돼야 한다” 고 말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Liver Cancer’에 게재됐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08
  • 한미약품 美 파트너사 아테넥스 “FDA와 ‘오락솔’ 보완사항 협의”

    한미약품 美 파트너사 아테넥스 “FDA와 ‘오락솔’ 보완사항 협의”

    한미약품 파트너사 아테넥스는 지난 2월 FDA로부터 수령한 오락솔 CRL(보완요구서)과 관련, 지난 2분기 FDA와 TYPE-A 미팅을 진행하고 CRL에 기재됐던 보완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한미약품에 따르면, 아테넥스는 이번 미팅에서 오락솔의 유익성과 위해성을 보다 포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환자 하위 그룹의 전체생존기간(OS)을 포함한 추가적인 분석 데이터를 FDA에 제공했다. 또 새 임상 디자인에 활용될 수 있는 추가적 전체생존기간(OS) 데이터 수집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테넥스 측은 “FDA는 전이성유방암 치료를 위한 지속적인 오락솔 개발에 대해 지지하고 격려했으며, 적절히 설계되고 수행될 임상을 통해 CRL에서 제기된 보완사항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동의했다”고 밝혔다.현재 아테넥스는 올 4분기 FDA 제시 예정인 새 임상의 최적 디자인을 모색하고 있다. 아테넥스 루돌프콴 최고의학책임자(CMO)는 “FDA가 밝힌 오락솔 개발에 대한 지원에 감사하며, FDA와 협력적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면서 “오락솔이 승인받게 된다면 전이성 유방암에 대한 미충족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한편, 오락솔은 정맥주사 형태 항암제 ‘파클리탁셀’을 먹는 형태로 바꾼 신약으로, 한미약품이 2011년 아테넥스에 기술수출했다. 2018년 미국 FDA로부터 혈관육종(angiosarcoma), 2019년 유럽 EMA로부터 연조직육종(soft tissue sarcoma)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나, 올해 2월 FDA가 오락솔의 시판허가신청 자료에 대한 보완요구서를 보내면서 허가가 불발됐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07
  • 코로나19 경증·무증상도, 장내 미생물에 큰 영향 끼쳐

    코로나19 경증·무증상도, 장내 미생물에 큰 영향 끼쳐

    코로나19 중증 환자는 장내 미생물 환경이 불균형해진다고 알려졌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 중증환자뿐만 아니라 경증과 무증상환자에서도 장내 미생물 환경의 심각한 불균형이 관찰된다는 국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성균관대 의대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박동일, 박수경 교수, 연구지원실 김한나 교수 연구팀은 2020년 4월에 무증상 및 경증환자 격리시설이었던 생활치료센터를 이용한 환자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중증환자뿐 아니라 경증과 무증상환자에서도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또한, 감염 후 음성으로 회복이 되면 장내 미생물 환경도 함께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생활치료센터 환자들에게서 코로나19 양성인 시점과 음성인 시점에서의 대변샘플을 각각 수집해, 장내 미생물의 DNA를 추출하고 16S rRNA 유전자 분석(시퀀싱)으로 장내미생물 무리를 분석했다. 그 결과, 동일한 환자에서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은 음성일 때에 비해 코로나19 양성일 때 크게 감소했고, 음성으로 회복되자 다양성은 다시 증가했다. 건강한 사람의 장내 미생물은 박테로이데테스 계열 세균과 퍼미큐테스 계열 세균이 거의 비슷한 양으로 전체 장내미생물의 90% 정도 차지하는 반면, 코로나19 무증상이나 경증 환자의 경우, 박테리오데테스 계열 세균이 5% 수준으로 현저히 줄어들어 퍼미큐테스 계열 세균과 박테로이데테스 계열 세균의 비율이 매우 불균형한 상태로 관찰됐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사라졌을 때는 박테로이데테스 계열 세균이 30% 이상 수준으로 빨리 회복되는 것으로 관찰됐다. 또한 코로나19 이전에 수집된 코로나 바이러스에 노출 경험이 없는 강북삼성병원 코호트의 건강한 사람 장내 미생물과 비교했을 때, 무증상이나 경증환자가 음성으로 회복되면 건강한 사람의 장내 미생물과 유사했다. 이는 최근 보고된 코로나 중증환자에서는 장내 미생물 균형 회복이 더디다는 연구 결과와 비교해, 무증상이나 경증환자에서는 장내 미생물 균형 회복이 상대적으로 빠르다는 결과를 보여주는 첫 연구 결과다. 박수경 교수는 “장내 미생물과 질병과의 상관관계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지만, 장내 미생물 환경이 불균형 상태일 때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며 우리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확실하다”며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료 방법을 고려하는 것은 장기적인 코로나19 감염증을 치료하고 회복속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장내 불균형이 코로나19의 회복과정과 관련이 있다는 증거를 제시한다”면서도 “더 많은 표본에서 장내 미생물의 전체 유전자를 분석하는 등의 기술을 사용하는 추가연구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스위스 MDPI 출판사의 Microorganism 지 최신판에 게재되었다.
    단신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06
  • 그동안 당신의 두통을 유발한 '의외의 음식'

    그동안 당신의 두통을 유발한 '의외의 음식'

    식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면서 생선 지방을 많이 먹으면 편두통 환자의 통증 발생 빈도와 강도를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의 공동 연구결과 식물성 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생선 지방의 섭취를 늘리는 것이 편두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성인 편두통 환자 18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는 리놀레산과 만성 통증의 상관관계를 밝힌 같은 연구팀의 기존 동물실험 결과를 토대로 수행됐다. 리놀레산은 옥수수·대두·일부 견과류와 씨앗 등 식물성 식품에 풍부한 오메가-6 지방이다. 생선 지방은 DHA·EPA 등 오메가-3 지방(불포화 지방의 일종)의 비율이 높아 혈관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알려졌다.연구팀은 오메가-6 지방(리놀레산)과 오메가-3 지방(생선 지방)의 점유 비율을 달리 한 식사가 편두통 환자의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내기 위해 연구 대상자를 ‘오메가-3 지방 점유 비율이 높은 식사’ 그룹(1그룹)·‘오메가-3 지방(생선 지방) 점유 비율을 높이고 오메가-6 지방(리놀레산)의 점유 비율을 낮춘 식사’ 그룹(2그룹)·‘일반적인 식사’ 그룹(3그룹, 대조그룹) 등 세 그룹으로 나눴다.그룹별로 각기 다른 아침 식사를 16주간 제공한 결과, 2그룹의 하루 통증 발생 기간·월 통증 발생일수가 대조그룹보다 30~40% 감소했다. 2그룹의 혈액 시료를 검사했더니 통증 관련 수치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 2그룹은 다른 그룹보다 편두통과 관련한 전반적인 삶의 질이 개선됐다.연구팀은 논문에서 “오메가-6 지방의 일종인 리놀레산(식물성 지방)이 뇌 신경 중 가장 극심한 통증을 처리하는 3차 신경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며 “리놀레산의 섭취 자제는 편두통 등 만성 통증의 증상 완화에 이로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생선에 풍부한 DHA·EPA 등 오메가-3 지방의 편두통 완화 효과가 증명됐다.편두통은 미국에서만 연간 4000만명이 앓고 있는 신경계 질환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낮춘다. 국내 편두통 유병률은 6.1%로, 환자 수는 260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영국의학저널’(BMJ)에 최근호에 실렸다.​
    푸드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00
  • [밀당365]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말초신경' 괜찮은지 확인하세요

    [밀당365] 자도 잔 것 같지 않다… '말초신경' 괜찮은지 확인하세요

    당뇨 환자의 15% 정도가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을 호소합니다. 손발 끝이 저리거나 감각이 무뎌지는 병이죠. 그런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날들이 이어진다면 이번 뉴스레터를 정독해주십시오. 무증상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 이야기입니다.오늘의 당뇨레터 두 줄 요약1. 증상 없는 당뇨병성 말초신경병증도 있습니다.2. 다른 합병증·당뇨발 오지 않게 혈당 더 철저히 관리하세요.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1/07/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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