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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근당 "CKD-510, 임상 1상서 내약성·안전성 입증"

    종근당 "CKD-510, 임상 1상서 내약성·안전성 입증"

    종근당은 샤르코-마리-투스 치료 신약 ‘CKD-510’의 유럽 임상 1상에서 내약성·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ooth) 치료제로 개발 중인 CKD-510은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를 저해하는 비하이드록삼산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이다. 샤르코-마리-투스병은 유전성 말초신경병증으로, 유전자 이상에 의해 발생하는 희귀 질환이다. 손·발 근육 위축과 모양 변형, 운동·감각기능 상실로 인해 보행과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는 질환임에도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허가된 치료 약물이 없다. 이 같은 상황에서 CKD-510은 2020년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샤르코-마리-투스 치료제로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이번 임상 결과는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국제 말초신경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유럽에서 진행한 CKD-510의 임상 1상에 대한 내용으로, 비하이드록삼산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HDAC6 저해제로는 최초 공개되는 임상 결과다. 특히 CKD-510은 이번 학회에서 ‘Late-breaking poster’로 채택돼 말초신경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Late-breaking poster는 새로운 결과나 해당 분야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결과물일 경우, 학회 자료제출 마감 이후에도 추가 발표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발표에 따르면 CKD-510은 건강한 성인 8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상 1상에서 약물의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이 입증됐다. 약물이 일정 기간 체내에서 어느 정도로 흡수되고 배출되는지 알 수 있는 체내 동태 프로파일과 용량 증량에 따른 HDAC6 활성 저해에서도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돼 1일 1회 경구 복용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확보했다.이날 발표에는 CKD-510 비임상 연구 결과도 포함됐다. 질환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진행한 비임상 연구에서 CKD-510은 HDAC6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말초신경계 축삭 수송 기능을 개선시키고 비정상적인 단백질 응집을 막아 운동기능을 개선하는 기전의 약물로서 우수한 효능이 확인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유럽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샤르코-마리-투스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임상 2상을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의학적 미충족 요구가 높은 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 희귀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18 10:06
  • 여성 노인 '이 식단' 멀리해야 건강

    여성 노인 '이 식단' 멀리해야 건강

    남성 노인은 김치·장아찌를 제외한 채소·과일 섭취를 늘려야 하고, 여자 노인은 탄수화물 위주 식사에서 탈피해 에너지 적정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안동대 식품영양학과 이혜상 교수가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4247명(남 1842명, 여 2405명)을 대상으로 식생활평가지수를 산출했다. 이 연구에서 우리나라 노인의 식생활평가지수는 평균 67.5점이었다. 식생활평가지수는 식생활지침을 준수하는 정도를 점수화해 식생활의 질을 평가하는 것으로 만점은 100점이다. 식생활평가지수를 구성하는 항목 중 점수가 50점 미만인 것은 우유·유제품 섭취(25.5점), 탄수화물 에너지 섭취 비율이었다. 이는 우리나라 노인의 우유·유제품 섭취가 부족하고 하루 총 에너지에서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너무 높다는 의미다. 국내 노인은 잡곡 섭취, 생과일 섭취, 총 과일 섭취, 지방 에너지 섭취 비율에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50∼60점)를 받았다.  여성 노인의 식생활평가지수가 남성 노인보다 높았다. 여성 노인이 남성 노인보다 높은 점수를 얻은 항목은 총 과일 섭취, 생과일 섭취, 김치·장아찌를 제외한 채소 섭취, 우유·유제품 섭취 등이었다. 남성 노인이 여성 노인보다 더 높은 점수를 얻은 항목은 잡곡 섭취, 총 채소 섭취, 탄수화물 에너지 섭취 비율, 지방 에너지 섭취 비율 등이었다.이를 근거로 이 교수는 남성 노인은 식사에서 김치·장아찌를 제외한 채소·과일 섭취를 늘려야 하고, 여자 노인은 식사에서 탄수화물 위주 식사에서 탈피해 에너지 적정 비율을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교수는 논문에서 "동(도시) 지역보다 읍면(농촌) 지역 노인의 식생활에 문제가 더 많았다"며 "이를 해결하려면 식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우유·유제품, 과일 등을 쉽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노인의 식생활평가지수를 높이는 방법이란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영양사협회' 학술지 최근호에 실렸다. ​
    종합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9:54
  • 약업계 3개 단체 “북한 의약품 지원 적극 협조할 것”

    약업계 3개 단체 “북한 의약품 지원 적극 협조할 것”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개 단체는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 중인 북한에 대해 정부와 함께 의약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18일 밝혔다.최근 북한은 감염병 확산으로 하루 30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이에 3개 단체는 “의약품 부족 등 보건의료체계가 열악한 북한의 실정을 고려해 인도적 차원에서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3개 단체는 정부 지원 계획이 구체화 되는대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 등으로부터 필수 의약품과 보건용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신속하게 확보해 북한에 전달할 계획이다.한편, 대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의약품유통협회 등 약업계 3단체가 주축이 된 ‘약업계 긴급 구호 네트워크’는 국내외 긴급 재난 발생시 인도적 차원의 구호용 의약품 등을 지원할 목적으로 2019년 7월 결성됐다.
    제약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9:51
  • 환경‧생활화학용품에 대한 보도준칙 나왔다

    환경‧생활화학용품에 대한 보도준칙 나왔다

    한국과학기자협회와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보호위원회는 공동으로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보도준칙’을 발표했다. 각 언론사 및 의·과학 담당 기자에게 생활용품 등 화학물질 성분 안전성 이슈 관련 언론 보도 시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보도준칙 과기협이 초안을 마련하고 의협 국건위와 관련 전문가들과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준칙은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관련 보도는 전문가의 자문을 먼저 구하고 피해자의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며, 의·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알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응 방법에 관한 행동 수칙을 우선적, 반복적으로 제공해야 하며, ▲비전문적 출처의 자료를 인용한 추측, 과장 보도를 지양하고, ▲정보원은 반드시 밝히고 데이터 사용 시에는 실제 수치와 그 정확한 근거 범위 등을 명시해야 하며 ▲연구 결과 보도 시에는 특정 단체나 기업 등에 입장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 것인지, 최종 결과물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등의 기본 원칙을 담았다. 과기협 이영완 회장은 “소비자가 환경·생활용품에 대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찾기 어려워지면서 오히려 인터넷과 소셜미디어 등에서 검증되지 않은 가짜뉴스가 혼란을 만들고 있다”며, “이번 준칙의 제정을 계기로 신문과 방송에서 환경 및 생활용품 등의 위험성과 유해성에 대해서는 보도 시점에서 과학적 근거를 최대한 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전성 이슈를 더 현명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의협 국건위 최재욱 위원장은 “이번 보도준칙으로 의·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환경·생활용품 안전성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전달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의·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생활용품 안전성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전달 환경을 마련하고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또 화학물질 성분 안전성 및 위해소통 문제 해결을 위해 독성학자, 의사, 언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과학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 중심의 단체도 곧 설립을 앞두고 있다는 계획도 설명했다.◇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보도준칙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보도준칙[1] 전문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문제가 발생했을 때 보도는 국민의 건강 보호와 안전을 목적으로 해야 한다. 신속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하며, 추측성 혹은 과장된 기사는 국민들에게 혼란을 야기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언론인은 의·과학적 근거에 입각한 정보를 국민의 입장에서 쉽게 전달하고 국민과 소통하려고 노력한다. [2] 기본 원칙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관련 기사를 작성할 때는 의사와 과학자 등 분야별 전문가의 자문을 먼저 구하고 피해자들의 사생활이 침해되지 않도록 노력한다.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관련 기사가 사회에 미치는 파장이 크다는 점을 이해하고 다음과 같이 원칙을 지키려고 한다.2-1.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보도의 기본 내용가.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관련 보도는 정확한 정보와 함께 대응 방법에 관한 행동 수칙을 반복적으로 제공한다. 나. 인체위해성이 규명된 화학물질의 경우, 국민이 직접 문의하거나 상담할 수 있도록 치료 환경을 갖춘 독성물질 중독 관리 센터, 의료기관, 보건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다. 안전성 관련 의·과학 용어는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쓴다.2-2. 위해성 관련 보도가. 환경 및 생활용품 화학성분 등 위해성 논란이 발생했을 경우, 발생 원인과 인체 위해성에 대해 현재 의·과학적으로 밝혀진 것과 밝혀지지 않은 것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전달한다.나. 현재의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해당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제시하고, 근거가 빈약한 외신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의견의 인용은 자제한다.다. 환경 및 생활용품 위해성 논란을 최초로 보도할 때 정부 관련 부처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의·과학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받으며 정보원을 밝히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3. 안전성에 대한 보도가.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논란 관련 보도 시, 단순히 화학물질 검출 여부를 강조하여 인체 위해성이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해서는 안 된다. 특히, 관련성이 없는 다른 화학 물질, 질병 등과 비교하는 것은 유의한다.나.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관련 환자 등 피해자 발생 시, 발생률, 증가율, 치명률 등 백분율(%) 보도는 실제 수치(건, 명)를 함께 전달한다. 다.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관련 환자 등 피해자 규모를 보도할 때는 지역, 기간, 단위 등을 정확히 전달하고 피해(추정·의심) 당사자수, 환자수, 의심환자수 등을 구분한다.라.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논란 관련 보도 시,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거나 오인의 우려가 있는 특정 회사나 제품 관련 자료 사진·영상 사용에 신중을 기한다.2-4. 연구 결과 보도가. 환경 및 생활용품 화학성분 등 안전성 관련 새로운 연구결과 보도 시 학술지 발행기관이나 발표한 연구자의 관점이 연구기관, 의료계, 학계, 제조회사의 특정 이익과 관련이 있는지, 정부의 입장을 일방적으로 지지하는지 확인한다.나. 환경 및 생활용품 화학성분 등 안전성 관련 연구결과가 전체 연구의 중간 단계인지, 최종 연구 결과물인지 여부를 확인한 후 보도한다. 예를 들어 화학물질의 독성 등 고유성질에 대한 유해성 분석결과인지, 화학물질에 노출되는 경우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해성 등 임상시험을 동반한 분석결과인지 등을 구분한다.2-5. 피해자에 대한 취재·보도가. 인체위해성 등이 불확실한 환경 및 생활용품 안전성 관련 피해(추정·의심)자의 경우, 최대한 객관적인 취재와 보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당사자와 가족이 동의하지 않을 경우 보도를 자제한다.나. 피해(추정·의심)자에 대한 사진이나 영상은 본인 동의없이 사용하지 않는다.2-6. 주의해야 할 표현가. 기사 제목에 패닉, 대혼란, 대란, 공포 등의 과도한 공포감을 조장하거나 자극적인 수식어 표현    “침대·생리대·집까지…'침묵의 살인자' 라돈 공포 확산”    “아이들 쓰는 샤프·지우개·안경테·티셔츠 '유해물질 범벅”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OO 공포가 전국을 유령처럼 떠돌고 있다.”나. 오인이 우려되는 다른 화학물질, 질병 등과 비교    “00침대, 제2의 가습기살균제·안방의 세월호”    “살충제 계란', 제2 메르스 될라…文 국정능력 첫 시험대”[3] 권고 사항환경 및 생활용품 화학성분 등 안전성 사고 발생시, 각 언론사는 특별취재팀을 구성해 화학물질, 성분안전성, 인체위해성 등에 대한 충분한 사전 교육을 받지 않은 기자들이 무분별하게 취재 및 보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환경 및 생활용품 화학성분 등 안전성 사고 발생시, 환경부 등 정부당국은 언론인을 포함한 특별대책반(T/F)를 구성해, 관련 정보가 국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해야 하고, 위험 지역 접근 취재 시 공동취재단을 구성해 기자들의 안전에 대비해야 한다.
    기타이금숙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9:49
  • 코로나 신규 확진 3만1352명… 위중증 313명·사망 31명

    코로나 신규 확진 3만1352명… 위중증 313명·사망 31명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가 전날 대비 3만1352명 늘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786만1744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313명, 사망자는 3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802명(치명률 0.13%)이다.신규 확진 중 국내 발생은 3만1317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5040명, 부산 1479명, 대구 1527명, 인천 1387명, 광주 900명, 대전 1026명, 울산 856명, 세종 297명, 경기 7777명, 강원 1358명, 충북 1106명, 충남 1468명, 전북 1246명, 전남 1208명, 경북 2274명, 경남 1926명, 제주 442명이다.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총 35명이다. 4명은 검역단계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31명은 지역별로 인천 8명, 경북 5명, 전북 4명, 서울, 경남 각 3명, 경기 2명, 부산, 대구, 광주, 충북, 충남, 전남 각 1명으로 나타났다.유입 대륙별 해외 유입 확진자 수는 아메리카 12명, 중국 외 아시아, 유럽 각 11명, 오세아니아 1명 순으로 많았다.  ​
    내과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9:42
  • [아미랑] 암 치료 후 겪는 가려움… 차갑게, 촉촉하게, 깨끗하게

    [아미랑] 암 치료 후 겪는 가려움… 차갑게, 촉촉하게, 깨끗하게

    항암치료를 받으면 탈수, 급격한 체온 변화, 영양 부족, 약물 부작용 등으로 피부가 건조해지고 혈색도 없어집니다. 심하면 피부가 하얗게 일어나면서 거칠어지거나, 빨갛게 갈라져 통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손, 팔꿈치, 무릎 등이 그렇습니다. 항암치료뿐 아니라 방사선치료 후에도 간과 신장 기능이 저하되면 피부가 가려운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긁다가 상처가 나고 감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항암 치료 중 생기는 피부 이상반응은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잘 관리하지 않으면 감염 등 생각지도 못한 피해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세심한 케어가 필요합니다.오늘은 암 치료 중 겪는 이런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암일반기고자=전연홍 박사2022/05/18 09:33
  • [밀당365]“혈당 높은데 괜찮다는 주치의… 정말 괜찮을까요?”

    [밀당365]“혈당 높은데 괜찮다는 주치의… 정말 괜찮을까요?”

    혈당이 높아서 신경이 쓰이는데, 의사는 오히려 느긋한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걱정해야 할까요? 한 독자분이 질문 보내오셨습니다.<궁금해요!>“당뇨 약은 아침에 한 번씩 먹고, 복용한지는 10년 정도 됐습니다. 당화혈색소 7.1, 공복혈당 140~150, 식후혈당은 220~230입니다. 의사 선생님께 혈당이 높은 것 아니냐고 물어보니 ‘조절이 잘 되고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하시고요.”Q. 약을 변경해서 혈당을 더 낮춰야 하는 것 아닌가요?<조언_안지현 대한내과의사회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총무이사(한국의학연구소 교육연구부장)>A. 목표 혈당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달라
    내과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9:31
  • 신바이오틱스 '프로콜D'로 유산균·콜라겐·비타민D를 한 번에

    신바이오틱스 '프로콜D'로 유산균·콜라겐·비타민D를 한 번에

    일양약품의 '프로콜D'는 유산균과 콜라겐·비타민D를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김치 유산균과 모유 유산균 등 '살아있는' 19종 균주와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모두 담았다. 프로콜D는 요구르트 맛이며, 스틱 포 형태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일양약품은 200세트 한정으로 프로콜D 6개월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4개월분을 추가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5/18 09:27
  • 콜라겐 함유 유산균으로 장·피부·관절 '튼튼'

    콜라겐 함유 유산균으로 장·피부·관절 '튼튼'

    장이 건강해야 전신이 건강하다.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가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고 말했을 정도다. 면역세포의 70~80%가 장에 분포해 있다. 또한, 장 건강의 핵심인 장내 미생물이 장과 면역질환은 물론 치매, 우울증과 같은 뇌 질환에 관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치매 환자의 장 속에는 독성 물질을 분해하는 박테로이데스(Bacteroides) 균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프로바이오틱스 섭취로 장 건강 챙겨야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을 맞춰 장 건강을 챙겨야 한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대부분은 장에서 흡수돼 인체 곳곳으로 전달된다. 그러나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영양 섭취가 원활하지 않고, 유해물질과 독소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건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장내 미생물은 유익균과 유해균, 중간균으로 분류되는데, 유익균이 많아야 장이 건강하며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평소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 줄어드는 장내 유익균을 늘려주는 것이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생존력 뛰어난 한국인 맞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는 우리 몸에 친숙한 균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표적으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이 있다. 이 균은 국내 특허를 받은 김치 유산균으로,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의 장에서 우수한 생존력을 발휘한다. 모유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루테리'는 항균 물질인 루테린을 만들어 유해균을 사멸한다.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면 유해균을 억제할 수 있다. 특히, 코팅 기술을 적용해 장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으로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콜라겐, 40대에 절반으로 뚝 떨어져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땐 콜라겐도 함께 보충해주는 게 좋다. 콜라겐은 관절연골, 피부, 뼈 등에 여러 부분에서 기능을 해 매우 중요하며 관절염 통증 완화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25세 이후 매년 감소해 40대가 되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 콜라겐은 체내 합성만으로는 부족해 외부에서 콜라겐 제품으로 외부에서 섭취해줘야 한다. 특히 생선의 비늘과 껍질에서 추출한 저분자피시콜라겐은 체내 흡수율이 84%에 달해 피부 탄력과 관절, 연골을 지키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운 중노년층은 혈중 칼슘과 인의 농도를 조절하는 비타민D도 챙겨 먹여야 한다. 비타민D는 몸 안의 유해 바이러스와 싸울 수 있는 '카텔리시딘'이라는 천연항생제를 만들어 면역력을 높인다.
    대장질환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9:25
  • 암, 동행도 이별도… '아미랑'이 도와드립니다

    암, 동행도 이별도… '아미랑'이 도와드립니다

    암과의 싸움은 고단합니다. 그래서 곁에서 지지해줄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헬스조선 기자들이 만드는 '아미랑'은 힘겨운 암 치료에 지친 분들께 보내는 응원의 편지입니다. 암과의 긴 여정을 시작한 분들이라면 아미랑을 구독하세요. 암과 동행하는 법, 암과 이별하는 법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우리 국민들이 기대수명(83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7.9%입니다. 한 해 동안 8만명이 넘는 사람이 암으로 사망합니다(2020년 기준). 그야말로 암과 동행하는 시대입니다. 암이 무조건적인 불행이 되지 않도록, 자신을 돌봐야 할 때입니다.아미랑 레터 중 단연 주목을 받는 내용은 이병욱 박사의 '당신께 보내는 편지'입니다. 외과의사로 15년, 보완통합의학 의사로 19년, 총 34년을 암과 대면해온 분입니다. 이 박사는 "암에 걸렸을 때 마음가짐과 행동에 따라 예후가 완전히 달라진다"고 말합니다. 어떤 마음가짐으로 암과 동행해야 하는지 담았습니다. 최근 연재를 시작한 전연홍 박사의 '아름다운 삶' 역시 여성 암 환우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암치료 중 빠지는 머리카락, 건조하고 빨개진 피부 등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명쾌하게 알려줍니다. 여기에, 암 관련 국내외 연구 결과나 행사 등도 아미랑이 모두 소개해드립니다.아미랑 뉴스레터는 카카오톡 메시지나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무료 구독 신청 방법은 ①네이버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②아미랑 홈페이지에 들어가세요 ③홈페이지 상단 '구독신청란'에 휴대폰 번호나 이메일 주소 중 하나를 입력하세요 ④구독 버튼을 누르면 완료입니다. 휴대폰을 이용해 QR(큐알)코드를 스캔해도 아미랑 홈페이지에 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아미랑 뉴스레터는 매주 화·수·목·금요일 발행된다. 아미랑에 최근 실린 편지 내용을 추려본다.콩? 고기? 암환자 단백질 섭취는 ‘이 음식’으로
    종합한희준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9:22
  • 멀티비타민·미네랄·칼슘·오메가3·루테인·유산균까지… 중장년 영양, '하루 한 팩'으로 빈틈없이 채운다

    멀티비타민·미네랄·칼슘·오메가3·루테인·유산균까지… 중장년 영양, '하루 한 팩'으로 빈틈없이 채운다

    CJ웰케어가 새로운 맞춤 건강기능식품 '닥터뉴트리 멀티위드 본케어'를 선보였다. 나이 들수록 챙겨야 하는 필수 건강 요소들을 맞춘 '중장년 영양 맞춤 설계'가 특징이다. 멀티비타민&미네랄 21종에 칼슘,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루테인(마리골드꽃추출물), 유산균을 균형 맞춰 설계해 항산화, 활력, 뼈 건강, 혈행, 눈 건강, 장 건강까지 한 번에 케어해준다. 21종의 멀티비타민&미네랄은 체내 영양 밸런스부터 항산화까지 다양한 건강고민을 케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활력을 위한 비타민B군 4종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0%로 설계했다. 여기에 중장년층의 뼈건강 케어를 위해 칼슘을 보충했다. '칼슘+비타민D+비타민K+망간'의 뼈 건강 복합 포뮬러를 통해 나이 들수록 약해지는 뼈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혈행과 눈 건강도 빠짐 없이 챙겼다.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많고 체내 흡수율이 높은 rTG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를 1회 분량당 500㎎ 함유해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도 1회 분량당 10㎎ 함유해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색소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장 건강을 위해 CJ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식물유래 유산균 CJLP243도 담았다.'닥터뉴트리 멀티위드 본케어'는 각 영양소 특성에 맞춰 정제와 캡슐로 돼 있으며, 1일 1회 한 팩(한 팩당 4정) 섭취로 뼈 건강은 물론 항산화, 혈행, 눈건강, 장건강까지 빈틈 없이 케어할 수 있다. CJ웰케어 건강케어센터를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며, 현재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6개월분 구매 시 정상가 대비 56% 할인 혜택 및 캘러웨이 12구 골프공 세트(사은품 변경 가능)도 증정한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5/18 09:19
  • 목에 좋은 성분을 한 포에, 종근당 '모겐잘' 출시

    목에 좋은 성분을 한 포에, 종근당 '모겐잘' 출시

    종근당은 국내산 6년근 홍삼과 목 건강에 좋은 6가지 원료를 한 포에 담은 '모겐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모겐잘은 목이 칼칼하거나 답답할 때 섭취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 중에서도 국내산 6년근 홍삼을 선별하고, 목에 좋은 도라지·오미자·모과·사양 벌꿀·생강·배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소비자가 목 건강을 위해 복용하는 만큼 주재료 6가지는 모두 국내산만 사용하며, 우리나라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시설에서만 생산한다.소비자를 위해 편의성을 높인 디자인도 눈에 띈다. 모겐잘은 물 없이 복용이 가능한 스틱형 액상 제품이라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서나 복용할 수도 있다.종근당 관계자는 "모겐잘은 6년근 홍삼과 함께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등에 제시된 목 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 자연 원료 6가지에 장내 유익균의 먹이로 알려진 프락토올리고당까지 더했다"고 밝혔다. 이어 "목 건강과 면역에 관심이 높아진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한편, 모겐잘은 하루 1~3회, 1회 1포씩 섭취하면 된다. 한 포에 10g으로 약국에서 7포 단위, 온라인 몰에서는 35포 단위로 판매한다. 
    건강기능식품신은진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9:17
  • 척추질환, 원인 규명이 치료의 시작… 非수술·최소절개로 통증 잡아

    척추질환, 원인 규명이 치료의 시작… 非수술·최소절개로 통증 잡아

    척추디스크, 척추관협착증과 같은 척추질환은 나이가 들수록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대표적 퇴행성 질환이다. 증상이 심한 환자 중 대다수가 고령자며, 한국인 평균 수명이 높아질수록 환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연세바른병원 김세윤 원장은 "척추질환이 발생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는 것은 물론, 마비·저림과 같은 신경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며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악화되는 경우도 있는 만큼, 가급적 빨리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척추질환, 신경 자극해 몸 곳곳 증상 유발척추를 지나는 신경은 몸 전체에 뻗어있다. 때문에 척추에 문제가 생기면 몸 곳곳에 증상이 나타난다. 경추(목)가 문제인 경우 목을 지나 손으로 향하는 신경에 이상이 생겨 목·어깨·손에 증상이 발생하며, 요추(허리)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신경이 지나는 엉덩이와 종아리·발바닥에 ▲통증 ▲저림 ▲마비 ▲근육경련 ▲쑤시거나 찌릿한 느낌 등 다양한 증상이 생길 수 있다.대표적 척추질환인 척추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은 '신경 자극'이라는 원인은 같지만 구체적인 증상은 다르다. 허리디스크는 주로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아프지만, 척추관협착증은 허리를 뒤로 젖혔을 때 통증이 생긴다. 또한 허리디스크는 걸을 때 편하고 앉으면 통증이 발생하는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통증 때문에 오래 걷기 어렵고 앉으면 증상이 사라진다. 연세바른병원 이상원 원장은 "척추질환의 원인 부위가 목과 허리라고 해도, 증상은 엉덩이, 어깨, 팔다리, 손발 등 다양한 부위에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비수술·최소절개 수술, 환자 부담 최소화척추질환은 가급적 빨리 정확한 진단·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많은 고령 환자가 건강 상태와 회복 기간 등을 이유로 수술 치료에 부담을 갖지만, 초기에 병원을 찾으면 대부분 수술이 아닌 주사·약물치료, 도수·운동치료 등 보존적 치료만으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다. 최근에는 수술 치료 전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비수술 치료도 등장해, 수술이 필요한 환자 또한 과거처럼 큰 절개가 아닌 최소절개로 치료할 수 있다. 연세바른병원 조보영 원장은 "비수술 치료법이나 최소절개 수술은 전신마취, 절개 등이 필요 없고 회복 또한 빠르다"며 "수술에 대한 부담과 회복 기간, 만성질환 등 건강 상태 때문에 치료를 미룰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내시경·고주파·특수 카테터 등 활용척추질환 치료를 위해 시행되는 비수술·최소절개 수술 방법에는 ▲경막외 내시경 시술 ▲고주파 수핵감압술 ▲척추관협착 풍선확장술 ▲양방향 내시경 척추감압술 등이 있다. '경막외 내시경 시술'은 특수 카테터를 통증 부위까지 넣은 뒤 내시경을 통해 병변을 확인하며 치료하는 것으로, 환자에 따라서는 레이저를 이용해 추가 시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고주파 수핵감압술'은 주삿바늘을 삽입한 뒤 고주파 전극을 이용해 디스크를 수축시키고 신경압박을 해소하는 치료법이다. 오랜 기간 퇴행성 디스크를 앓아온 환자에게 효과적이며, 디스크 진행·재발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척추관협착증은 '풍선확장술'을 통해 수술 없이 치료할 수 있다. 풍선이 달린 특수 카테터를 척추관 내에 삽입한 뒤 풍선을 확대시켜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주는 방식으로, 국소마취로 진행돼 만성질환자, 골다공증 환자, 고령자도 안전하게 치료 가능하다. 이밖에도 디스크가 심하게 파열된 환자의 경우 '양방향 내시경 척추감압술'을 고려해볼 수 있다. 양방향 내시경 척추감압술은 최소(5㎜ 정도) 절개 후 내시경과 치료 장비를 이용해 통증 원인을 제거하는 치료법이다. 이상원 원장은 "최근에는 여러 질환을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며 "다만 심한 디스크 손상으로 응급수술이 필요하거나, 마비·대소변 장애 등 신경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가급적 빨리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비수술 치료, 수술 대체 가능성 입증척추질환 비수술 치료법들은 최근 다양한 연구를 통해 효과가 검증되고 있다. 풍선확장술의 경우 척추관협착증에 따른 허리 통증과 엉덩이·다리 통증 개선에 효과적임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SCI급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게재됐으며, 경막외 내시경 시술의 효과를 검증한 연구 역시 2018년 SCI급 국제 학술지 'Pain Physician'에 실렸다. 조보영 원장은 "척추 비수술 치료, 최소침습 수술 치료의 가장 큰 장점은 고령 환자나 만성질환자 등 수술이 부담스러운 환자에게도 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다양한 연구를 통해 효과가 검증되면서 수술 치료의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척추·관절질환전종보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9:15
  • 메디트리 '고순도 옵티MSM' 3+1 특별 구성 이벤트

    메디트리 '고순도 옵티MSM' 3+1 특별 구성 이벤트

    메디트리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순도 옵티MSM'을 특가에 진행한다. 옵티MSM골드는 미국식품의약국(FDA) GRAS 승인을 받은 순도 99.9%의 옵티MSM만을 사용했다. 순도 1%를 올리는 기술은 상당히 까다로워 일반 MSM보다 고순도로 분류되는 원료다. 특히, 미국 제조사인(Bergstrom Nutrition)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옵티MSM은 ▲모발 및 손톱 상태 ▲주름 및 피부 탄력 ▲면역력 개선에 도움이 된다. 옵티MSM골드의 주요 성분은 MSM과 비타민D로 상어연골추출물, 보스웰리아추출물, 초록입홍합추출물, 글루코사민 등 부원료까지 꼼꼼하게 챙긴 관절 제품이다. 무엇보다 MSM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관절 제품으로 5070세대뿐 아니라 손목관절이 불편한 2030세대 그리고 등산이나 골프를 즐기는 젊은 층의 구매가 늘고 있다. 옵티MSM골드는 현재 3+1 행사를 진행 중이다. 메디트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1688-0780)를 통해 구매 및 상담 가능하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5/18 09:12
  • 만성 질병 1위 '관절염'… MSM으로 뼈·연골 지켜볼까

    만성 질병 1위 '관절염'… MSM으로 뼈·연골 지켜볼까

    나이가 들면 무릎 관절 통증이 심각해진다. 나이가 먹을수록 관절 탄력과 내구성이 떨어지면서 관절에 쉽게 무리가 생길 수 있다. 특히 관절과 연골이 손상되면 재생되지 않기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과 연골의 노화가 시작되는 중년층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게 좋다.관절염은 관절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관절과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주위 조직을 침범하는 질환이다. 국민건강영양조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관절염이 만성 질병 1위 그리고 미래에 발병할 것으로 걱정되는 질환 2위가 관절염으로 조사됐다. 퇴행성 관절염은 가장 흔한 관절염으로 노화 현상의 일종으로 여겨진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생활 습관, 과체중, 폐경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질병이다. 특히, 갱년기 여성의 경우 골다공증 유발 위험도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건강한 노후를 위해 관절과 뼈 건강을 챙겨야 한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무리한 관절 사용을 최대한 줄이는 게 중요하다. 특히, 하루 30분 정도의 중강도의 운동은 관절 주의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수영이나 스트레칭은 근력 유지와 관절 유연성 강화에 좋다. 다만, 걸레질 같은 반복적 가사노동은 가급적 피해야 한다.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MSM (Methyl Sulfonyl Methane·식이유황)을 '황을 함유한 유기황화합물로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로 인정했다. 뉴욕타임스도 관절과 연골 건강에 효과적인 영양소로 MSM을 다뤘다.MSM은 우유·커피·토마토 등에 함유돼 있지만 식품으로만 섭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40대 이후 중장년은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MSM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20~40대에서도 관절·연골 손상이 증가하는 추세다. 따라서, 젊을 때부터 MSM과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해도 좋다. MSM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500~2000㎎이다.뼈 건강을 위해서는 칼슘과 비타민D를 함께 챙기는 것이 좋다. 비타민D를 꾸준히 복용하면 골다공증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비타민D의 하루 권장량은 400IU(10㎍)다.
    건강기능식품김서희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9:06
  • 노화 가장 빠른 눈 '아이클리어'로 집중 케어

    노화 가장 빠른 눈 '아이클리어'로 집중 케어

    종근당건강의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증받은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을 주원료로 한 눈 관련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루테인지아잔틴복합추출물은 식약처로부터 '황반 색소 밀도를 유지하여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다. 루테인지아잔틴추출물은 마리골드꽃 1㎏에서 추출되는 단 0.0027㎏의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제품의 퀄리티를 높였다. 또한 2중 특허 기술을 통해 열에 의한 산화물을 최소화하고, 순도 높은 원료를 추출했다. 이 밖에도 항산화 작용을 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비타민E,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비타민A,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D를 주원료로 담았다. 부원료로는 '빌베리추출물' '결명자추출물분말' '블루베리농축분말'이 들었다.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은 1일 1회 1캡슐 섭취로 간편하게 눈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침침한 눈, 희미하거나 흐릿한 눈, 눈 노화 등으로 눈 건강이 걱정인 사람에게 추천한다.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은 종근당건강 공식 콜센터를 통해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헬스조선 편집팀2022/05/18 09:03
  • "'젊은 백내장' 는다는데, 혹시 나도?" 루테인·지아잔틴 미리 챙기세요

    "'젊은 백내장' 는다는데, 혹시 나도?" 루테인·지아잔틴 미리 챙기세요

    국내에서 가장 흔히 시행되는 수술이 '백내장 수술'이다. 보통 백내장은 60대 이상에서 발생하는데, 최근 3년 사이 40~50대 발병률이 크게 늘기도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새 국내 40~50대 백내장 환자 수는 20.24% 급증했다.◇녹내장 등 합병증 발생 위험… 심하면 실명도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하면서 시야가 안개 낀 것처럼 뿌옇게 변하는 질환이다. 눈 노화가 주원인이어서 노인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최근 스마트폰·컴퓨터 등 전자기기 사용량 증가로 40~50대 젊은 백내장 환자가 크게 늘었다. 문제는 40~50대 환자들의 경우 백내장이 생길 것이라는 생각을 못해 안과를 잘 찾지 않고, 이로 인해 치료 시기가 늦어진다는 점이다. 백내장 초기 증상이 노안 초기 증상과 비슷해 무턱대고 방치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백내장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수정체가 딱딱하게 굳고 팽창된다. 그러면 초기 단계에 비해 수술이 더 까다로워지고, 녹내장이나 포도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심한 경우 실명할 수도 있다.백내장은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게 중요하다. ▲시야 흐림이 나타날 때 ▲사물의 색감이 떨어지거나 선명도가 저하될 때 ▲사물이 겹쳐보일 때 백내장을 의심하고 안과를 찾아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백내장을 초기에 발견하면 수술이 아닌 약물 치료를 하며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자외선 차단하고, 스마트폰 사용 자제해야백내장을 조기 발견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백내장의 위험 요소로 자외선을 꼽는다. 자외선은 수정체에 직접적인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계절에 상관 없이 외출 시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게 좋다. 스마트폰이나 TV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청색광)'에도 되도록 노출되지 않아야 한다. 블루라이트를 흡수한 수정체는 변성되면서 백내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할 때는 1시간 사용 후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하는 게 좋다.◇루테인·지아잔틴 꾸준히 섭취하면 도움백내장 예방을 위해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활성산소가 산화되는 것을 막는다. 활성산소가 산화되면 수정체가 영향을 받아 뿌옇게 변한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황반 색소 물질이기도 하다. 황반이란 물체의 상이 맺히는 곳의 중심이며, 시력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곳이다. 그런데 황반의 주변부는 루테인이, 중심부는 지아잔틴이 밀집돼 있다. 이러한 황반의 색소 밀도는 나이가 들수록 감소한다. 그러므로 반드시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외부로부터 섭취해 보충해줘야 하며, 꾸준한 섭취 시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실제로 1999년 미국임상영양학회지에 따르면 12년간 미국 여성을 대상으로 루테인·지아잔틴과 백내장 발병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루테인과 지아잔틴을 꾸준히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백내장 발생 위험이 무려 22%나 낮은 것이 확인됐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녹황색 채소와 베리류, 해조류 등에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하지만 음식을 통한 꾸준한 섭취가 힘들다면, 루테인·지아잔틴이 함유된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방법이다.
    건강기능식품이해나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8:53
  • 한국인 죽음 재촉하는 만성질환… 예방의 핵심은 '매일 먹는 영양소'

    한국인 죽음 재촉하는 만성질환… 예방의 핵심은 '매일 먹는 영양소'

    2020년에 발표된 통계청 자료를 보면 한국인 10대 사망원인은 암, 심뇌혈관질환, 폐렴, 당뇨, 치매, 간질환, 고혈압 순이다. 흔히 성인병이라 불리는 만성질환이 많다. 이 외에도 골절, 시력감소 등이 중장년의 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평소 이런 주요 질환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꾸준히 섭취한다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8:50
  • 혈압 낮추려면 ‘이것’에 10분만 투자하세요

    혈압 낮추려면 ‘이것’에 10분만 투자하세요

    혈압이 높으면, 각종 심뇌혈관질환에 걸릴 확률이 커진다. 고혈압 환자는 물론, 고혈압 전 단계인 사람들도 혈압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10분만 투자하면 혈압을 낮출 수 있는 간단한 방법 3가지를 소개한다.◇종아리 주무르기종아리만 제대로 주물러도 혈압이 내려간다. 종아리 근육은 발까지 퍼진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중요한 근육이기 때문이다. 종아리 혈액순환이 원활하게 도와주는 것만으로도 혈압은 떨어진다. 실제로 수축기 혈압 160mmHg 이상인 고혈압 환자 10명에게 종아리 마사지를 10분간 시켰더니, 혈압이 평균 10mmHg 떨어졌다는 일본의 연구 결과도 있다. 종아리 마사지는 자기 전, 아래에서 위로 5~10회 정도 누르면 된다. 약간 아플 정도로만, ▲손바닥으로 아킬레스건부터 무릎 뒤쪽까지 쓸어주고 ▲​종아리 안쪽(복사뼈부터 무릎 안쪽을 향해)을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고 ▲​무릎을 세워 양손으로 아킬레스건과 무릎 뒤쪽의 중간 부분을 누르고 ▲​종아리 바깥쪽(복사뼈부터 무릎 바깥을 향해)을 누르는 등 마사지를 해주면 된다.◇호흡기 운동하기호흡기 운동(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도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은 호흡근 강화 장치를 힘껏 빨아들였다가 숨을 천천히 내뱉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미국 콜로라도 볼더대 연구팀은 혈압이 정상 범위를 넘은(수축기 혈압 120mmHg 이상) 50~79세 성인 36명을 대상으로, 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 효과를 확인했다. 실험 참가자 중 절반은 6주 동안 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을 매일 5분 진행했고, 나머지는 효과가 없는 가짜 운동을 하도록 했다. 그 결과, 고저항 호흡기 근력 훈련을 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수축기 혈압이 평균 9mmHg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그룹은 실험이 끝난 6주 후에도 혈압 감소가 유지됐다. 혈압 개선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이 45% 향상됐고, 혈관 내에 노폐물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산화질소 수치도 높아졌고, 산화 스트레스 지표도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호흡근 강화 장치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숨을 최대한 크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뿜는 것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하루 5분 30회 정도 반복하면 된다.◇두 손 꽉 쥐기두 손을 꽉 쥐는 등 등척성 근력운동을 하는 것도 혈압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등척성 근력운동은 근육이 수축하지만, 길이는 변하지 않는 운동을 말한다. 가만히 자세를 유지한 채 힘을 주고 버티는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실제로 93개 연구 결과를 분석한 한 연구에서 유산소 운동은 수축기 혈압을 3.5mmHg, 동적 근력운동은 1.8mmHg를 낮춘 데 반해, 등척성 근력운동은 무려 10.9mmHg 낮춘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연구팀이 실험 참가자에게 요구한 등척성 근력운동은 하루에 두 주먹을 불끈 쥐고 2분간 4회 버티는 것이었다. 실험 참가자는 하루 8분, 일주일 세 번 주먹을 불끈 쥐는 것만으로도 5.2~12.7mmHg까지 수축기 혈압을 낮췄다. 주먹을 쥐는 것 외에도 등척성 근력운동으로는 철봉 오래 매달리기, 플랭크, 브릿지 등이 있다. 한편, 이미 혈압이 상당히 높은 고혈압 환자라면 천천히 걷거나, 스트레칭하는 등 급격하게 혈압이 올라가지 않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기타이슬비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8:30
  • [살아남기] "왜 어지러울까?"… 나, 독초를 먹고 말았다

    [살아남기] "왜 어지러울까?"… 나, 독초를 먹고 말았다

    삶은 예상치 못한 일들로 가득하다. 개중엔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상황도 있다. 이 때, 초 단위의 판단과 행동이 삶과 죽음을 결정한다. 잘못된 정보, 빗나간 대처는 사망을 부른다. 가장 먼저 할 일은 119 연락이다. 구조를 요청한 뒤엔 구급대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러나 그 짧은 시간을 활용해 생존율을 높일 방법들이 있다. [살아남기] 시리즈에 주목해주시길. [편집자 주]
    기타오상훈 헬스조선 기자2022/05/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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