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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김보미 기자2026/01/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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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치료 주사제의 효과가 더디다면, 약물치료 점검과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한 상태일 수 있다.비만은 고혈압·당뇨병·심혈관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을 유발한다. 비만에서 벗어나려면 체중을 감량해야 하지만 체중은 다시 증가하기 쉽다. 국내 비만율이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위고비,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 치료 주사제가 대중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이중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사례가 많다. 다만 일부에서는 기대만큼의 효과가 없다는 호소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위고비 실패로 단정하기보다, 개인별 반응 차이를 고려한 치료 전략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만당뇨수술센터 정윤아 외과전문의는 “위고비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고 해서 모든 GLP-1 계열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며 “약물마다 작용 특성과 개인별 대사 반응이 달라, 다른 GLP-1 계열 제제나 GLP-1과 GIP에 동시에 작용하는 이중 작용제에서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는 경우도 임상 현장에서 적지 않다”고 말했다.또한 위고비 목표 용량에 도달하지 못한 채 저용량을 장기간 유지하면 체중 감량 폭이 줄고 정체기가 비교적 빨리 나타날 수 있어, 최소 수개월 충분한 투약 기간을 두고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일부에서는 ‘투여 후 특정 시점에 약효가 가장 강하다’거나 ‘근육량 감소를 유발한다’는 우려가 있다. 실제 위고비는 주 1회 투여 후 1~3일 사이 혈중 농도가 높아지면서 약효나 부작용을 더 강하게 체감할 수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효과이다. 체중 감량 과정에서의 근육 감소 역시 위고비에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정윤아 전문의는 “건강한 체중 감량 과정을 위해 정체기가 와도 이를 치료 과정으로 보고, 생활 습관과 치료 전략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며 “위고비 목표 용량에 도달하는 충분한 기간 유지와 단백질 섭취, 근력 운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향후 비만 치료는 약물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 수술적 치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통합 접근으로 나아갈 전망이다. 이때 전문가 도움으로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의 관리법이 중요하다. 정 전문의는 “고도비만 및 당뇨병 등 합병증이 동반된 환자는 수술이 약물 치료보다 근본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며 “비만 치료는 약물과 수술을 대립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환자 상태에 따라 순차적, 보완적으로 적용하는 통합 맞춤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이어트오상훈 기자2026/01/1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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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어린이병원이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교육 지침서를 발간했다.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은 췌장에서 인슐린이 거의 분비되지 않아 평생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자가면역 질환이다. 진단 순간부터 치료를 넘어 일상 전반에 걸친 ‘삶의 관리’를 요구하는 질환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25년간 축적한 진료·교육 경험을 집약한 ‘소아청소년 1형당뇨병 올바르게 관리하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반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소아청소년 1형당뇨병 교육 지침서다.이 지침서는 당뇨병 관리 정보를 단순히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단 직후 아이와 부모가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질문과 심리적 반응에서 출발한다. 아이가 느끼는 위축감이나 부모의 막막함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과정임을 짚고, 이러한 상태를 관리 교육의 출발점으로 삼는 데 초점을 맞췄다.책에는 혈당 모니터링과 인슐린 주사, 인슐린 펌프를 포함한 인슐린 집중 치료, 식사·운동 관리 등 실제 진료와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관리 방법이 담겼다. 특히 영유아기부터 학동기, 청소년기, 성인기로 이어지는 성장 과정에 따라 관리의 초점을 달리하고, 보호자 중심의 관리에서 점차 아이 스스로 관리에 참여하도록 돕는 교육 흐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학교에서의 혈당 관리와 저혈당 대처, 급식 및 체육 활동 참여, 또래 관계 속에서의 심리사회적 적응 등 병원 진료실을 넘어 일상과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다뤄,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은 아이가 성장 과정에 맞춰 관리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관점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다.집필에는 서울대어린이병원(신충호·이영아·이윤정 교수, 구민정 간호사, 김지영 영양사, 오지혜 사회복지사),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성용 교수), 분당서울대병원(김재현 교수) 등 의료·간호·영양·사회복지 분야의 다학제·다기관 교육팀이 참여해, 25년간 축적된 진료·교육 경험을 반영했다. 이 책자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교육을 장기간 지원해 온 윤재경재단의 전액 지원으로 제작됐다.신충호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이번 지침서는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이 윤재경재단과 25년간 이어온 교육·진료 협력의 성과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을 중심으로 한 진료 모델을 통해 환아와 가족의 장기적인 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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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동안 과식과 음주를 즐긴 많은 사람들이 해독 다이어트로 새 출발을 하고 싶어 한다. 이런 해독 열풍은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촌충 알을 삼키거나 세제 성분을 먹는 등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한 방법들도 적지 않았다. 지난 9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는 역사상 가장 기이했던 해독법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 뉴욕 의과대학 의학 강사이자 공인 영양사 지아나 디마리아는 “해독 식단이 탈수, 전해질 불균형, 영양실조, 기력 저하, 섭식 장애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해독 식단이 몸을 리셋하고, 몸에 남긴 악영향을 제거해 준다는 생각은 잘못됐다”며 “절대 따라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촌충 다이어트19세기 말 빅토리아 시대에 등장한 촌충 요법은 살아있는 촌충 알이나 유충이 든 알약을 삼키는 방식이었다. 당시 사람들은 기생충이 장 안에서 부화해 성장하며 음식 속 ‘여분’ 열량을 먹어치워 날씬한 허리를 만들어 주길 기대했다. 그러나 촌충을 섭취한 사람들은 심각한 영양실조와 빈혈을 겪었다. 감염은 흔했고, 최악의 경우 사망하거나 목구멍에 미끼가 달린 관을 넣어 촌충을 유인해 빼내야 했다.◇빈 갈대로 관장항문을 통해 액체를 주입해 배변을 유도하고 대장을 비워내는 관장은 기원전 15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집트인들은 나일강에 몸을 담그고 속이 빈 갈대로 물을 주입했다. 고대 이집트 의학 문헌에도 동물 가죽 주머니나 방광에 갈대를 연결해 액체를 주입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의사들은 심한 변비를 완화하거나 대장내시경 검사 전 장을 비우기 위해 관장을 사용하지만, 관장이 독소를 제거하거나 질병을 치료한다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붕사 섭취·목욕2023년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세탁 세제에 쓰이는 붕사를 먹으면 염증이 줄고 관절 통증이 나아진다는 거짓 정보가 퍼지며 물·커피·스무디에 넣어 먹는 열풍이 불었다. 일부는 중금속, 방사선, 기생충, 독소를 제거한다며 붕사 목욕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붕사를 섭취할 경우 심각한 위장 장애, 신부전, 심지어 사망까지 이를 수 있으며, 목욕에 사용할 경우 극심한 가려움과 피부 벗겨짐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양배추 수프 다이어트1980~90년대 유행한 양배추 수프 다이어트는 섬유질과 풍부한 수분 섭취를 통해 몸속 수분을 배출하고 부기를 줄이며 배변을 촉진해 소화기관을 ‘정화’한다고 알려졌다. 단기간 체중 감량은 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가스, 복부 경련, 피로, 어지럼증, 두통, 영양실조를 유발할 수 있다. 디마리아는 “빠지는 체중은 수분 무게일 뿐, 내장지방이 서서히 줄어드는 건강한 체중 감량과 다르다”고 했다.◇마스터 클렌즈가장 유명한 해독법 중 하나인 ‘마스터 클렌즈’는 레몬즙, 메이플 시럽, 물, 고춧가루를 섞어 10일간 마시는 방식이다. 매일 소금물과 허브 차를 마셔 몸속 노폐물을 강제로 배출한다. 이 극단적인 식단은 1940년대 자연요법 치료사 스탠리 버로우즈가 몸속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해 개발했다. 가수 비욘세가 2006년 영화 ‘드림걸스’ 촬영을 앞두고 이 방법으로 2주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다시 주목받았다. 디마리아는 영양소를 극단적으로 제한하기 보다는 몸의 자연 해독 기능을 돕는 건강한 습관을 서서히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고 조언했다. 그는 “첨가당과 튀긴 음식,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통곡물·과일·채소·콩류 등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것이 건강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생활건강최소라 기자 2026/01/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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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영구(58)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생명이 위태로웠던 경험을 털어놨다.지난 12일 방송된 MBN ‘바디인사이트’에는 조영구와 아내 신재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조영구는 자신이 과거 체중 감량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두 달 만에 15kg 감량하며 1등을 차지했던 사연을 전했다. 조영구는 “15kg을 감량했더니 힘이 없어 녹화 중 조는 상태까지 발생했다”며 “늘 어지러웠고 힘도 없었고, 항상 소화가 안 됐다”고 말했다.조영구는 “감량한 몸을 지켜야 한다는 압박에 매일 고강도 운동을 반복했다”며 “어느 날 윗몸일으키기를 하고 났더니 어지러워 잠시 누워 있었는데, 매니저가 부르는 순간 의식을 잃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니저가) 급히 나를 병원에 데려갔는데 물조차 소화하지 못할 정도로 몸 상태가 약해져 있었다”며 “여섯 시간 만에 의식이 돌아왔는데 아내가 울고 있었다”고 했다. 조영구는 당시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전신 기능 저하가 온 상태였다.이처럼 제한적인 칼로리 섭취와 과도한 운동을 병행하는 다이어트는 신체에 심각한 부담을 줄 수 있다. 우리 몸은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소가 부족하면 근육이나 뼈, 장기 등의 신체에서 에너지를 꺼내 쓴다. 그 결과 변비, 위장 장애, 소화불량 등 소화기계 문제부터 어지럼증, 무기력증, 근육 손실, 탈수 증상 같은 신체 기능 저하가 나타나고, 심한 경우 심장 근육이 손상돼 부정맥이나 심근경색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급격히 감소해 쇼크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또한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피부 건조, 탈모, 생리 불순, 거식증이나 폭식증 같은 섭식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요 현상을 부르기도 쉽다. 단기간 극심한 다이어트는 체중이 줄어든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수분과 근육이 먼저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면 이후 같은 양을 먹어도 지방이 더 쉽게 쌓인다. 다이어트가 끝난 뒤에도 이러한 현상이 지속돼 식사량이 조금만 늘거나 운동량이 조금만 줄어도 체중이 빠르게 다시 늘 수 있다.실제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극단적인 다이어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자 14명을 6년간 추적 조사한 결과, 체중 감량 후 참가자들의 기초대사량이 하루 평균 500kcal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방송 중 평균 58kg을 감량했지만, 6년 뒤 그중 13명이 감량한 체중 대부분을 다시 회복했으며, 대사량은 회복되지 않고 여전히 낮은 상태로 유지됐다.무리한 다이어트는 일시적인 체중 감소 효과와 함께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 급격한 감량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문가와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체중 관리 계획을 세우고, 영양 균형을 갖춘 식단과 꾸준한 운동으로 서서히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이어트최소라 기자 2026/01/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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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2026/01/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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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정준엽 기자 2026/01/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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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최소라 기자2026/01/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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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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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신소영 기자 2026/01/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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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kg 감량 후 유지 중인 방송인 안선영(49)이 꾸준히 관리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지난 11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근력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40세를 넘으셨다면, 특히 출산을 겪은 여성이라면 반드시 꼭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며 “그래야 체력도, 탄력도, 기초대사량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마녀수프 사진을 함께 게재한 안선영은 “수프를 끓였다는 건 어제 많이 먹었다는 소리”라고 설명했다.◇근력 운동, 40대 이후로 필수이날 안선영이 강조한 것처럼 나이 들수록 근력 운동으로 근육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근육은 30세를 기점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약 10년간 3~5%씩 감소한 뒤 40대부터는 매년 1%씩 줄어든다. 근육이 줄면 당뇨병, 심혈관질환, 골절, 낙상사고 위험이 커진다. 뼈나 관절에도 무리가 간다. 근육이 몸의 관절이 서로 부딪히지 않도록 버텨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검단바른정형외과의원 염지웅 원장 역시 “노인에게 골절이나 낙상사고가 유독 흔한 이유는 근육 감소와 관련이 있다”며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게 좋다”고 말했다.◇마녀수프, 열량 낮지만 단백질 추가해야몸매 관리에 진심인 안선영이 과식 후 식단으로 선택한 마녀수프는 토마토, 양배추, 셀러리, 당근 등 채소를 끓여 만든 음식이다. 사용한 재료에 따라 열량은 조금씩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마녀수프 1회 제공량(200g)의 열량은 50~100kcal 수준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인 사람이 한 끼 식사로 마녀수프를 먹으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 건강하게 한 끼를 해결하고 싶다면 소고기나 닭고기를 더하는 게 좋다. 뼈 건강을 위해 치즈나 두부 등을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다.
화제와이슈이아라 기자 2026/01/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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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이 시각·청각·발달장애인 등 모두를 위한 '2025 알기 쉬운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김 의원은 매년 다양한 장애 유형을 고려한 ‘배리어프리(Barrier-Free)’ 의정보고서를 제작해 왔다. 특히 이번 의정보고서는 발달장애인이 읽기 쉽게 제작한 ‘이지리드 (Easy-Read)’ 형태의 의정보고서를 별도로 제작하지 않고, 모두가 알기 쉽도록 하나의 의정보고서로 통합해 제작했다.이지리드 형태로 제작된 2025 의정보고서는 장애인을 비롯해 외국인, 어린이, 어르신 등 말과 글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법률안, 발의, 본회의, 국정감사 등 자주 사용되는 의회 용어에 대한 설명을 쉬운 정보와 큰 글자, 점자를 통해 담아냈다.또한 소리를 통해 정보를 접하는 이들을 위해 의정보고서에 QR 코드를 삽입해 설명 자료를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보고 영상에는 음성 해설과 자막,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을 추가해 정보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의정보고서에는 안내견 조이가 은퇴한 뒤 제 22 대 국회부터 새 안내견이 된 ‘태백’ 에 대한 소개와 함께, 김예지 의원의 의정활동을 숫자로 정리한 내용, 국정감사 및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한 내용 등 다양한 의정활동 기록이 담겼다.김예지 의원은 “그동안 알기 쉬운 의정보고서를 별도로 제작해 왔지만, 2025 년에는 모두가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나의 의정보고서로 통합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활동을 보고할 때마다 누구나 차별 없이 읽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모든 사람의 정보 접근성과 정치 참여가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신신소영 기자 2026/01/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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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장가린 기자 2026/01/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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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이아라 기자2026/01/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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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이아라 기자 2026/01/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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