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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눔 톡신 시술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하게 하는 미용 시술이다. 200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미간 주름 개선 등 미용 목적으로 시작돼 지금은 편두통, 과민성방광 등 치료 목적으로도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다. 보툴리눔 톡신은 다른 미용 시술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 편이고, 6개월 정도 지나면 체내에서 저절로 사라지기 때문에 시술에 부담이 없는 것이 장점이다. 그런데, 최근 '내성'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내성이란 보툴리눔 톡신 시술 효과가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 정보를 주기 위해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 ‘건강똑똑’ 코너에 '닥.톡.톡 Doctor's Toxin Talk' 영상 3편이 공개됐다. 보툴리눔 톡신 시술 전문가 미모드림 봉수정 원장, 톡스앤필 명동점 이현정 원장을 초청해 보툴리눔 톡신 내성 궁금증 등에 대해 들었다.◇1편=보툴리눔 톡신의 2030 현주소보툴리눔 톡신 시술이 20·30대 젊은층까지 확대되고 있다. 10대 후반에 시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톡스앤필 이현정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이 대중화되면서 관심사도 계속해서 변하고 있다"며 "톡신의 미용시술 도입 초기에는 효과에 대한 부분이 주된 관심사였지만, 지난 6~7년 사이에는 보툴리눔 톡신 균주의 출처와 품질 관리 등에 다양한 이슈가 발생하면서 대중의 관심사가 ‘안전성’ ‘내성’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 대한코스메틱피부과학회에서 보툴리눔 톡신 시술 경험이 있는 20세~45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품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대해 조사한 결과, 80% 이상이 '안전성'을 꼽았다. 미모드림 봉수정 원장은 "특히 안전성과 직결되는 내성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보툴리눔 톡신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내성이 발생하면 당장 미용 시술 효과가 없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편두통, 과민성 방광, 안검경련, 사시치료, 경직 완화 등 치료 목적으로 보툴리눔 톡신을 사용해야 할 때 효과를 못 볼 수 있다.◇2편=보툴리눔 톡신 내성의 주범은?보툴리눔 톡신 내성은 '복합단백질'이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툴리눔 톡신은 실제 효과를 나타내는 ‘뉴로톡신’을 복합단백질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복합단백질이 항체 형성을 유발, 내성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또한 뉴로톡신은 '활성화 뉴로톡신'과 '비활성화 뉴로톡신'으로 나눌 수 있는데, 비활성화 뉴로톡신이 항체 형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최근에는 복합단백질과 비활성화 뉴로톡신이 포함되지 않은 일명 ‘순수톡신’ 제품이 주목 받고 있다.봉수정 원장은 “2021년에 발표된 한 논문에 따르면, 복합단백질이 포함된 일반 보툴리눔 톡신으로 치료했을 때 효과가 좋지 않은 내성 환자들에게 활성화 뉴로톡신만으로 이루어진 순수톡신을 12주 간격으로 200유닛씩 총 4회 반복 시술한 결과, 치료 효과는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되었고, 항체 수치에는 변화가 없음을 확인했다”고 했다. 그는 "복합단백질이나 비활성화 뉴로톡신이 포함되지 않은 순수톡신으로 시술받을 경우 톡신에 대한 내성 발생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꾸준히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반면에 복합단백질이 포함된 제품의 경우 항체 형성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시술 효과를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했다.한편, 2편 영상에서는 안전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위해 소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톡신 소비자 권리장전'이라는 이름으로 정리했다. ‘톡신 소비자 권리장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내가 맞는 톡신 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을 확인한다. 둘째, 내가 맞는 톡신 제품의 내성 발생 가능성을 확인한다. 셋째, 내가 맞는 톡신 제품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시술 주기를 확인한다.봉수정 원장은 "권리장전에서는 톡신 제품의 성분과 안전성, 내성 발생 가능성,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시술 주기 등 3가지 권리를 확인하기를 권하고 있다"며 "특히 내성이 한번 생기면 돌이킬 수 없으므로 보툴리눔 톡신 시술을 시작하는 첫 단계부터 '내가 맞는 제품의 성분과 안전성'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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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지옥법정'에서는 365일 레깅스만 입고 사는 남성에 대한 재판이 펼쳐졌다. 이 남성은 "피부 습진과 치질을 앓고 있었는데, 레깅스를 입고 증상이 완치됐다"고 말했다. 이에 개그맨 김태균은 "운동할 때 입어 봐서 아는데, 레깅스를 입으면 습진이 오히려 더 생겨서 파우더를 바른다"고 말했고,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꽈추형) 역시 "레깅스에 치료 효과가 있다면 노벨이 다시 살아 돌아와야 한다"고 반박했다. 레깅스를 자주 입는 게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걸까?레깅스는 소재 특성상 자주 입으면 습진 위험을 키운다. 레깅스는 보통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폴리우레탄, 레이온, 아크릴 등과 같은 합성섬유로 만들어진다. 이러한 소재는 통풍이 잘 되지 않고, 피부에 딱 달라붙기 때문에 땀이 차기 쉽다. 따라서 사타구니에 무좀균이 생기는 '완선' 등이 생길 수 있다. 여성의 경우에는 외음부에 땀과 습기가 차면서 질속 혐기성 세균이 증가하고 사타구니 등에 피부염이 발생할 수 있다. 레깅스를 자주 입는 것은 치질이나 항문소양증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대장·항문외과 전문의들은 치질 예방을 위해 레깅스나 스키니진 등 꽉 끼는 옷을 자제하라고 조언한다. 항문 주위에 습기가 찰 뿐 아니라, 몸의 원활한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항문 주위 정맥이 압력을 받기 때문이다.남성의 성 기능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환과 전립선 등에 압박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고환 온도가 상승해 남성호르몬 생성이 억제되고, 정자를 만드는 대사 과정에도 악영향을 미쳐 정자 질이 떨어질 수 있다. 따라서 레깅스를 자주 입지 않는 게 좋지만, 입어야 한다면 통풍이 잘되는 면이나 기능성 소재, 신축성이 좋은 제품을 착용하는 게 좋다. 또한 몸을 과도하게 압박하는 레깅스는 혈액 순환 장애를 유발할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입어야 한다. 레깅스를 착용한 날은 잘 씻는 것도 중요하다. 레깅스를 입고 오래 운동했다면 따뜻한 물로 샤워나 반신욕을 하면서 골반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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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은 65세 이상 노인의 절반 이상이 경험하는 매우 흔한 질환이다. 관절염은 손, 발, 척추 등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통증, 부기, 관절 경직 등을 유발한다. 관절염 완화를 위해서는 약을 복용할 수도 있지만, 특정 음식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관절염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음식 6가지를 알아본다.◇지방이 많은 생선고등어, 정어리, 연어 등 지방이 많은 생선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항염증 효과가 있다. 브라질 연구팀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이 관절 근골격계 통증과 뻣뻣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하버드대 연구팀이 17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주일에 2회 이상 지방이 많은 생선을 먹은 사람은 한 달에 1인분 미만의 생선을 먹은 사람보다 류마티스관절염 질병 점수가 현저히 낮았다. 또한 생선은 비타민D의 좋은 공급원으로, 뼈 건강과 결핍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미국 관절염협회는 일주일에 2~4번은 85~170g의 생선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마늘마늘은 항염증 효과가 있어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과 뻣뻣함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 매일 정제 형태의 마늘 1000mg을 복용했을 때 무릎 골관절염 증상이 완화되고 통증과 염증 개선에 도움이 됐다는 스페인 비고대의 연구 결과가 있다. ◇호두영양이 풍부한 호두는 오메가3 지방산, 그중 특히 알파 리놀렌산이 풍부해 관절염 증상과 염증을 완화할 수 있다. 5013명을 대상으로 한 하버드대의 연구에 따르면 호두를 포함한 견과류를 더 자주 섭취한 그룹이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 관절염 염증 지표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딸기·블루베리 등 베리류 딸기, 블루베리에는 수많은 항산화제와 비타민, 미네랄이 포함돼 있어 관절염 염증을 줄이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2017년 미국 연구에 따르면 무릎 골관절염이 있는 비만 환자들이 동결건조 딸기 음료 50g을 섭취했을 때, 염증 지표가 감소하고 통증과 연골 분해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하게 무릎 골관절염 환자 79명이 40개월 동안 하루 4g의 동결건조 블루베리 분말을 섭취했을 때, 통증과 뻣뻣함, 보행 능력이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시금치 녹색 채소에는 관절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다. 특히 시금치에 풍부한 캠페롤은 항산화제로, 염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실제 중국의 동물 실험에서 시금치가 골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에 관련된 염증 물질의 효과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17명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금치와 블루베리가 특히 류마티스관절염 증상을 개선하는 식품으로 가장 자주 보고됐다.◇올리브오일올리브오일 역시 항염 작용을 한다. 올리브오일 속 특정 화합물은 신체에서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는 자가 포식 과정을 촉진시킨다. 실제 2016년 외국의 한 동물실험에서 6주 동안 쥐에게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먹였을 때 관절 부종과 연골 파괴를 크게 줄여 관절염 발병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 또한 올리브오일을 포함한 지중해 식단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신체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2017년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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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지난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세계 암의 날’을 기념해 5km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국립암센터가 국내 유일한 국제암연맹의 파트너 기관으로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심상정 국회의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심홍순·김완규 경기도의원,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김진구 명지병원 병원장, 홍효명 일산동구보건소장,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 등 정재계 인사와 암 생존자 100인이 참석해 ‘세계 암의 날’을 기념했다.매년 2월 4일인 ‘세계 암의 날’은 2000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암 정상 회의에서 최초 지정됐다. 이후 국제암연맹이 2005년부터 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전 세계 암 환자 치료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다른 주제로 캠페인을 주도하고 있다. 국제암연맹이 선정한 올해 주제는 ‘암 치료 격차 좁히기’이며 일반인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5km 걷고 SNS 인증하기’ 등의 캠페인도 펼쳐 눈길을 끌었다.국립암센터 국가암관리사업본부는 2004년부터 12개의 지역암센터를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2005년 당시에는 수도권 이외 지역의 10만명당 암 사망자 수가 수도권에 비해 25~30%가량 높았으나, 2019년 기준으로는 그 차이가 10% 미만 수준으로 감소했다.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지역 간, 도농 간 암 치료 격차가 존재하는 이상 암 치료 격차의 심각성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것”이라며 “동시에 개개인의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국립암센터가 마련한 행사에 지역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국립암센터는 우리나라 암 치료 간극을 줄이기 위해 국가암관리사업, 연구, 치료,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고 국가암관리 정책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국제적으로도 위상을 알리겠다”고 했다.한편, 우리나라는 의료보험과 암 환자 산정특례 등을 통해 암 환자를 지원하고 있어 타국에 비해 암 치료 격차가 적은 편으로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른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1.5%에 달한다.✔ 외롭고 힘드시죠?암 환자 지친 마음 달래는 힐링 편지부터, 극복한 이들의 수기까지!포털에서 '아미랑'을 검색하세요. 암 뉴스레터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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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 간 놓치면 안 될 소식 들고 왔습니다. 바로 확인하세요! 분당서울대병원, ‘치유의 그림 산책’ 특강분당서울대 암병원 암정보교육센터에서 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유의 그림 산책’ 특강을 진행합니다. 그림을 그리며 삶의 활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습니다. 2월 16일 2동 지하 1층 스페이스유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됩니다. 상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31-787-4844)를 통해 가능합니다.‘암 경험자, 어려움 공감하기’ 모임 초대사회적협동조합인 온랩, 나우, 한국에자이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암 경험자, 어려움 공감하기’ 모임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암 경험을 공감하고 환우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 8일 오후 2시부터 한국에자이(서울 강남구 소재) 11층 hhceco룸에서 120분간 진행됩니다. 네이버폼(url.kr/jxg2yv)을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상시 모집 중입니다. 문의사항은 한국에자이 기업사회혁신부서(010-6536-9987)로 전화하면 됩니다.원자력병원, ‘유방암 수술 후 식이요법과 운동법’ 강좌원자력병원이 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암 환자 건강 교실: 유방암 수술 후 식이요법과 운동법’을 진행합니다. 종양학과 전문의, 전문 간호사, 영양사가 암 환자가 암 치료 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합니다. 2월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에 병원동 세미나실에서 진행됩니다. 프로그램은 상시 접수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970-2114)를 통해 가능합니다.명지병원 ‘폐암·폐 이식센터’ 개소명지병원이 지난 31일 ‘폐암·폐 이식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폐암 및 폐 이식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백효채 교수가 이끄는 명지병원 폐암·폐 이식센터는 폐암 의심 징후가 발견되는 당일, CT를 포함한 세부 검사를 신속하게 진행하는 등 진단에서 치료, 수술까지 최단 기간에 마치는 패스트트랙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특히 초기 단계부터 호흡기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혈액종양내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과, 핵의학과 등이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로 진행됩니다.암 케어 전문 ‘위드힘병원’ 개원지난 30일 서울 강동구에 위드힘병원이 개원했습니다. 위드힘병원은 서울아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출신의 의료진들이 암 환자를 전인적으로 관리해주는 병원입니다.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진료를 통해 면역치료, 항암·방사선·수술 부작용 치료 등을 시행합니다. 식단 관리,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와주는 음악·미술 치료 등도 운영합니다.경북 영양군, 1인 가구 퇴원 환자 돌봄 지원경북 영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인 가구 퇴원 환자의 조기 회복과 지역 사회 복귀를 위해 ‘영양가치같이돌봄사업’을 시행합니다. 관내 주소지를 둔 실거주 1인 가구 중 암 치료 후 퇴원자를 대상으로 모집합니다. 나이 제한은 없습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전화, 우편, 팩스 등으로 신청 가능합니다. 선정된 대상자는 최대 2개월까지 주1~3일(1일 2시간) 가사·건강 지원, 신체 수발, 안전관리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영양군 보건소(054-682-2241)로 전화하시면 됩니다.예산군, 암 환자 치료비 지원충청남도 예산군 보건소가 취약 계층 암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검사비, 치료·약제비를 지원합니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일반건강보험 가입자이면서 2021년 6월까지 국가 암 검진 수검 후 만 2년 이내 5대 암(위암, 간암, 대장암, 자궁경부암, 유방암) 진단 받은 경우, 본인부담금에 한해 연간 200만원까지 연속해서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소아 암 환자의 경우, 소득·재산 조사 결과 적합한 18세 미만을 대상으로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합니다. 문의사항은 예산군 보건소(041-339-8993)로 연락하면 됩니다.BHC그룹,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기부BHC그룹 박현종 회장이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2억원을 기부했습니다. 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자, 특히 소아암과 중증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중 치료비 마련이 어려운 가족을 위해 쓰입니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정서 안정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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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는 당뇨병 환자가 부담 없이 먹기에 좋은 식재료입니다. 매번 만들어 먹는 고등어조림이나 고등어구이가 지겨우신가요? ‘파채 고등어강정’으로 색다르게 즐겨보세요!강남세브란스병원과 함께하는 밀당365 레시피오늘의 추천 레시피 배달 왔습니다!파채 고등어강정고등어강정에 파채를 얹어 비린내와 혈당 모두 잡았습니다! 에어프라이기를 활용해 기름 없이 쫄깃하고 담백하게 완성합니다.뭐가 달라?오메가3 풍부한 고등어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매우 풍부합니다. 오메가3는 체내 합성이 안 돼 따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인데요. 오메가3 지방산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몸속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 당뇨병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또, 혈중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오메가3 지방산은 뇌 기능 향상에도 좋습니다. 기억력을 개선해 치매예방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주의력 결핍 장애 등 정신질환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 단백질 함량도 높아 당뇨병 환자의 근육 생성에도 효과가 있습니다.대파로 혈당 급상승 막아대파는 뿌리, 잎, 줄기별로 각기 다양한 효능이 있는 채소입니다. 대파 뿌리에는 알리신이 가장 많이 함유돼 혈액순환을 돕고 항균 작용을 해 면역력을 높입니다. 대파의 흰 줄기부분은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가 풍부해 당뇨병 합병증 예방에 좋습니다. 대파의 초록색 잎 부분은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돼 몸속 활성산소를 제거합니다. 파에 풍부한 황화아릴 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끈적끈적해진 당뇨병 환자의 혈액을 맑게 합니다. 글루코키닌 성분은 혈당 급상승을 막아 당뇨병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혈액 맑게 하는 양파양파 역시 당뇨병 환자의 혈관 건강을 지키는데 빠질 수 없는 식재료입니다. 양파에 함유된 케르세틴은 혈중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춥니다. 케르세틴은 활성산소가 세포를 공격하는 것을 막아 염증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양파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은 고혈당으로 끈적끈적해진 혈액이 엉겨 붙는 것을 막아 심혈관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알리신은 열이 가해지면 아조엔이라는 성분으로 바뀐다. 아조엔은 혈액이 뭉치는 것을 막고 혈관을 확장해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양파 속 크롬 성분은 인슐린 작용을 촉진해 혈중 포도당 소모를 돕습니다.재료&레시피(1인분)순살 고등어 반 마리, 튀김가루 1큰 술, 카레가루 1큰 술, 쌀뜨물, 양파 1/8개, 빨간 파프리카 1/4개, 대파 1뿌리, 간장 1작은 술, 참기름 1/2큰 술, 고춧가루 1작은 술, 소금 약간, 깨 1작은 술※강정 소스: 양파 1/8개, 빨간 파프리카 1/4개, 다진 마늘 1/2큰 술, 진간장 1큰 술, 굴 소스 1/2큰 술, 올리고당 1작은 술, 스테비아 약간, 식용유 약간<강정 소스>1. 양파와 파프리카는 0.5cm*0.5cm 크기로 굵게 다진다.2.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파프리카, 다진 마늘을 넣고 볶는다.3. 진간장, 굴 소스, 올리고당, 스테비아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준다.<파채 고등어강정>1. 순살 고등어는 잔가시를 모두 제거한 후 쌀뜨물에 잠깐 담가 비린내를 제거한다.2. 비닐봉지에 한입크기로 자른 고등어와 튀김가루, 카레가루를 넣고 흔들어 튀김옷을 골고루 입힌다.3. 에어프라이기 190℃에서 먼저 5~6분 익힌 후 고등어를 뒤집어 2~3분 더 익힌다.4. 강정 소스와 버무려 그릇에 담아낸다.5. 대파는 파채 칼을 이용해 자른 후,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매운맛을 빼고 물기를 뺀다.6. 파채는 먹기 좋게 가위로 두어 번 자른다.7. 간장, 참기름, 고춧가루, 소금, 깨를 모두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8. 물기를 뺀 파채에 양념장을 넣고 골고루 무쳐 고등어강정에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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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지 못한 날에는 평소보다 물을 더욱 잘 챙겨 마셔야 한다. 수면 부족이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지난 201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팀이 미국인과 중국인 2만명 이상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탈수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6시간 자는 실험참가자는 7~8시간 자는 사람보다 몸 속에 수분이 부족할 확률이 16~5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잠을 자는 시간이 짧을수록 체내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바소프로신 분비 일주가 교란돼 나타나는 증상으로 추정했다. 바소프레신은 뇌하수체 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수면 리듬 끝에 도달했을 때 분비된다. 잠이 부족하면 바소프레신 분비에 이상이 생겨 콩팥 속 수분 재흡수 과정이 저해된다.수면 부족이 장기화해 만성 탈수증으로 이어지면 요도 감염, 신장 결석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체내 모든 세포 활동과 시스템이 수분을 기반으로 이뤄지는 만큼 인지 능력, 기분, 신체 활동 등에 각종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잠을 잘 자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늦게 자, 잠이 부족하다면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는 게 좋다. 탈수를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침에 발생하기 쉬운 심근경색, 뇌경색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자는 동안 땀, 호흡 등으로 몸속 수분이 많게는 1L가 배출되는데, 이때 혈액 점도가 높아져 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커지게 된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혈액 점도를 낮춰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 대장 반사를 유발해 배변 활동도 쉬워진다.물은 체온보다 약간 낮은 30도 전후의 미지근한 물이 좋다. 찬물을 마시면 몸이 정상 체온으로 올리기 위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게 되고, 체온 감소로 위장 혈류량이 떨어져 소화 능력도 감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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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혼잣말을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혼잣말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본다.◇스트레스 완화혼잣말을 하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에 따르면, 고통스러운 경험을 혼잣말로 이야기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 수치가 낮았다. 연구팀은 혼잣말이 자신의 경험과 거리를 둬 심리적 균형을 맞추는데 도움을 주고, 감정 조절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동기부여 및 능력향상혼잣말은 동기부여와 능력향상 효과도 있다. 특히 본인을 2인칭으로 칭하며 혼잣말을 하면 그 효과가 배가된다. 미국 일리노이대 연구 결과, 자기 자신을 호명하며 혼잣말을 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운동 계획을 잘 실천했으며 운동 효과가 더 두드러졌다. “00야 운동을 좀 더 자주하자”, “00아 날씬해질 수 있어” 등 격려의 말을 하면 된다. 이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지지와 격려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리게 해 결과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또 동신대 연구에 따르면, 혼잣말을 하는 골퍼가 그렇지 않은 골퍼보다 골프샷 점수와 집중력이 높고, 불안감이 낮았다. 이때, “손목과 어깨의 힘을 빼고” 등 지도적인 혼잣말과 “잘할 수 있어” 등 긍정적인 혼잣말이 효과적이다.◇질환 의심해야 할 때는한편, 혼잣말이 질환의 증상일 때도 있다.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것 같거나, 폭력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환청에 반응해 혼잣말을 하는 것 같은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보통 조현병, 발달장애, 자폐증, 우울증 등의 질환이 있으면 이런 혼잣말을 하게 된다. 또, 본인의 상황과 맞지 않는 말을 하거나 자연스러운 대화가 되지 않는 경우, 섬망 증상일 수 있다. 이러한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병원에 내원해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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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 약과가 MZ세대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 약과를 구매하는 것은 티켓팅을 하는 것만큼이나 힘들어 ‘약켓팅(약과+티켓팅)’이란 말까지 생겨날 정도다. 흔히 전통음식 하면 건강한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실제로도 그럴까? 전통음식 약과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본다.◇약과,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아약과는 꿀, 설탕이 들어간 반죽을 기름에 튀기고 조청시럽 등에 재우는 방식으로 조리된다. 이러한 조리법은 열량을 자연스레 높인다. 강동경희대병원 양시원 임상영양사는 “종류마다 다르지만 보통 하나에 150Kcal부터 많게는 300~400Kcal까지 되는 약과도 있다”며 “밥 한 공기 열량이 300Kcal 정도임을 고려할 때 특정 약과는 밥 한 공기 열량을 넘기도 한다”고 말했다. 약과 과다 섭취는 체중 증가로 이어져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약과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위험도 있다. 특히 혈당 환자의 경우 약과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약과의 주재료 중 하나인 밀가루는 탄수화물로 혈당을 올린다. 약과에 코팅하는 조청시럽과 약과 재료에 속하는 설탕 등도 당으로 분해돼 혈액 속 당수치를 올린다. 시중에 판매되는 약과 중 찹쌀 약과도 인기인데, 찹쌀은 혈당지수가 70 이상인 고혈당 식품이므로 섭취에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따라서 약과를 마냥 건강한 간식거리로 보긴 어렵다. 양시원 임상영양사는 “약과에 들어가는 재료와 조리 방법을 따져 보면 약과를 건강한 음식으로 볼 순 없다”며 “가급적 섭취를 자제하고 약과보단 오이나 파프리카 스틱 등의 야채, 과일, 우유 제품을 간식으로 섭취하는 게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간혹 설탕보다 벌꿀로 만든 약과가 건강에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렇지 않다. 설탕, 꿀, 조청은 모두 단순당에 속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릴 수 있는 것들이다.◇식사 대용, 생크림 등 곁들여 먹는 것 역시 피해야약과를 식사 대용으로 먹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는 좋지 않다. 당뇨 환자 역시 식사 대용으로 약과를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양시원 임상영양사는 “약과는 탄수화물과 지방 성분 위주로 구성된 식품이므로 영양학적으로 좋지 않아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적합하지 않다”며 “당뇨 환자는 적당량의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아주 중요한데, 약과만 먹을 땐 채소 섭취를 충분히 할 수 없어 식사 대용으로 먹기엔 무리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약과 하나만 먹는 게 아닌 약과 위에 아이스크림과 생크림 등을 올려 먹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역시 피하는 것이 좋다. 칼로리 문제뿐만 아니라 심혈관 건강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스크림은 포화지방 함량이 높은데다 액상과당 함량도 높다. 과도한 액상과당 섭취는 비만과 당뇨병 발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액상과당은 혈액 속 단백질 성분과 붙어 최종당화산물을 만들어내는데, 이 최종당화산물이 혈액 속 염증 물질을 만들면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생크림 섭취는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동물성 생크림은 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는데, 포화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증가시켜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인다. 식물성 생크림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식물성 생크림의 주원료는 인공 경화유다. 인공 경화유를 만드는 과정에선 트랜스지방과 같은 유해물질이 만들어지는데, 트랜스지방은 동맥경화·이상지질혈증 등의 혈관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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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소를 위해 간헐적 단식, 제한 시간 식사법 등 식사 시간을 조절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해당 방법이 체중 감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식사 시간과 체중 연관성 없어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체중 감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팀이 성인 547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체중의 상관관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식사 시간과 식사량 그리고 건강과 체중을 6년 동안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하루에 식사를 하는 간격과 체중 사이에 아무런 연관성이 없었다. 간헐적 단식처럼 식사 시간제한을 통해 살을 빼려는 시도는 체중 감량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다. 중국 서던대 연구팀도 비만 환자 139명을 대상으로 간헐적 단식의 장기적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알아봤다. 그 결과, 간헐적 단식을 했던 그룹과 하지 않았던 그룹 간에는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허리둘레, 체질량 지수, 체지방량, 혈압, 대사 위험 인지 등 대부분의 부분에서 두 그룹 간의 실질적 차이가 없었다. 체중 감소와 관련 있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적은 양의 식사라고 연구팀은 분석했다.◇식사량을 줄여야체중을 감량하기 위해선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평소 먹는 칼로리의 20~30%를 줄이면 염증 반응을 감소시킬 수 있다. 몸속 염증 반응이 활발하면 신진대사가 방해돼 지방이 잘 축적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하루 500kcal 정도 적게 먹으면 1주일에 0.5kg 정도 체중이 줄고, 6개월간 지속하면 초기 체중의 10%까지 감량할 수 있다. 여자는 하루 1400kcal, 남자는 1900kcal 정도의 열량을 섭취하면 된다.◇적게 먹는 습관, 노화 예방과 수명연장 효과 있어식사 시간을 제한한 것보다 열량을 제한해 적은 양의 음식을 먹는 ‘소식’이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 1주일 중 며칠만 주기적으로 열량을 제한해도 생존 회로와 장수 유전자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미국 태평양건강연구소 연구팀이 오키나와 블루존 사람들의 식단을 분석한 결과, 열량 제한이 장수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은 위의 80%가 찼다고 생각하면 젓가락을 내려놓는 식습관을 실천했다.소식하는 습관이 노화 예방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국 페닝턴생의학연구소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소식하는 사람은 같은 몸무게의 소식하지 않은 사람보다 대사 과정에서 열량을 80~120kcal 적게 사용했다. 대사가 약 10% 느려졌다는 뜻으로, 연구진은 열량 섭취를 줄이면 대사와 노화 진행이 느려지고 노화로 인한 여러 질환의 발병 위험 또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영양소 균형 맞춰 먹어야소식을 계획 중이라면 한꺼번에 먹는 양을 줄이기보다, 기간을 오래 두고 조금씩 천천히 줄여가는 게 좋다. 갑작스럽게 먹는 양을 줄이면 오랜 기간 유지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오히려 소식을 중단한 뒤 폭식하게 될 위험도 있다. 열량을 줄일 때는 체중, 연령,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고, 먹는 양을 줄이되 영양소 균형은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