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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을 챙겨 먹을 시간이 없어 빵으로 배를 채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공복에 빵을 먹게 되면 혈당뿐만 아니라 위 건강에도 독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아침 공복에 먹으면 위에 안 좋은 식품 3가지를 소개한다.◇빵빵을 아침 공복에 먹으면 복통이나 위장장애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빵에는 대부분 밀가루 반죽을 부풀리는 효모가 들어가기 때문에 뱃속에 가스가 많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또 정제 탄수화물로 만들어진 빵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혈관 질환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아침에는 수면 기간 동안 공복을 유지해 혈당 수치가 낮아져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침에 빵을 먹고 싶다면, 통곡물이 함유된 빵을 먹는 게 낫다. 통곡물로 만든 빵은 혈당을 서서히 올리는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우유아침밥 대신 공복에 우유를 마시는 경우도 위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우유에 든 칼슘과 카제인이라는 단백질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위벽을 자극해 위에 무리를 준다. 또 공복 상태에서 마시는 우유는 연동운동을 자극해 단백질 등의 영양소가 체내에 흡수되지 못하고 빠져나가 열량으로 전환된다. 특히 위가 건강하지 않은 사람, 위궤양, 유당불내증(유당을 분해, 소화하지 못하는 증상) 등 환자는 빈속에 우유를 마시면 위 건강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귤공복에 귤을 먹어도 위 건강에 해롭다. 귤에는 유기산, 주석산, 구연산 등 다양한 산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빈속에 위산이 갑자기 늘어나면 위점막이 자극돼 위점막 손상을 유발하고, 역류성 식도염이나 속 쓰림 등의 증상이 생길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오렌지, 자몽, 레몬 등 산도가 높은 과일도 공복 시 섭취를 피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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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23년도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암생존자는 암 진단 이후 치료를 마친 모든 환자를 의미한다. 암 조기 검진과 의학의 발전 등으로 암 환자들의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 치료 후 환자들과 가족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인천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가천대 길병원 여성암병원 박흥규 교수(외과)가 센터장, 가정의학과 최수정 교수가 부센터장을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센터는 누적 452명의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185회 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암생존자 센터 신규 등록, 찾아가는 센터 서비스, 지역사회네트워크 구축 등 모든 분야 목표율을 100% 이상 달성했다. 수면위생교육, 운동, 식생활 등 표준 프로그램 이외에도 미술치료, 산림치유, 건강증진 교육 등 자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인천대공원에서 진행한 암생존자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보건소를 통한 비대면 등록, 찾아가는 서비스는 우수 사례로 평가 받았다. 박흥규 센터장은 "암 치료 후에도 장기 생존하는 환자들이 많지만 이들 가운데는 치료 후 후유증, 합병증 등 신체적 어려움과 재발에 대한 불안, 우울감 등 정서적 어려움, 실직 등으로 인한 경제적 문제를 경험하는 환자들도 상당하다"며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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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교수가 3월부터 고려대 안암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장진우 교수는 안면떨림, 수전증, 삼차신경통, 파킨슨병, 간질, 뇌심부자극술 등을 전문분야로 하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뇌신경센터에서 진료한다.장진우 교수는 고집적 초음파 뇌수술을 파킨슨병, 수전증 등 운동장애질환과 강박장애 등의 정신질환에 세계 최초로 시도했다. 또한 뇌심부자극술을 국내에 최초로 도입했다. 현재까지 7000례 이상의 뇌수술을 집도한 바 있는 정위기능신경외과학 분야 명의다.한편, 장진우 교수는 국제복원신경외과학회 회장·상임이사, 아시아태평양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상임이사,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사무총장, 재무이사, 부회장,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아시아 태평양 뇌치료초음파 학회를 창설해 초대 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세계신경외과학회, 국제신경조절학회,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공식 학술지의 편집위원, 기능신경외과 분과 편집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대한치료초음파학회 초대회장, 대한통증연구학회 회장, 대한뇌신경장애연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고 현재 대한치료초음파뇌수술학회의 초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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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의공학팀이 의료 기기의 사이버 보안 위험도를 평가하는 방법과 의료기기 전용 보안 솔루션 시스템·장치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최근 의료기관 대상 랜섬웨어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컴패리테크(comparitech)에 따르면 지난 2020년 한 해동안 랜섬웨어 피해를 본 의료기관은 600개 이상으로 1800만 명 이상의 환자 기록이 영향을 받고, 피해액은 21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전 세계적으로 랜섬웨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솔루션이 개발되고 있으나, 의료기관의 특성상 10년 이상 오래된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많고 백신·보안패치 설치와 업데이트에 제약이 있다는 점 등의 한계가 있었다. 건국대병원 의공학 연구팀이 이를 해결할 의료기기 전용 보안솔루션을 개발, 최근 특허 2건을 취득했다.첫 번째 특허는 의료기기의 OS 버전과 종류에 상관없이 의료기관 내의 네트워크에 접속된 의료기기를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의료기기 전용 보안센서와 서버로 구성해 의료기기 들어오는 인바운드(Inbound)와 반대로 의료기기 밖으로 나가는 아웃바운드(Outbound) 통신 데이터를 분석해 허가되지 않은 접근시도와 이상징후를 감지하는 방식이다. 이 특허는 건국대병원 의공학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협력해 개발한 '의료기기 네트워크 랜섬웨어 탐지 기술(MedIPS)'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의료기기 네트워크 행위를 분석해 랜섬웨어 공격을 탐지하는 기술이다.의료기기 네트워크의 주기성·친숙성·엔트로피 특성을 추출해 시각화한 후 학습과 분석으로 정상적인 네트워크 모델을 생성한다. 이후 이를 기반으로 네트워크의 이상 행위를 탐지한다. 두 번째 특허는 의료기기의 사이버보안 위험도 평가 시스템과 이를 이용한 의료기기의 사이버 보안위험도 평가방법이다. 네트워크에 연결된 의료기기의 잠재적 취약점을 파악하고, 사이버 보안 사고 발생시 환자와 의료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인 방법으로 평가해 의료기기의 보안 위험도를 지표화한다. 의료기기의 잠재적 취약점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방식, OS 지원 종료 여부, 백신 설치 여부와 보안패치 여부, 인터넷 차단 여부를 통해 분석한다. '사이버보안 사고 발생시 환자와 의료기관에 미치는 영향'은 해당 의료기기의 사용환경(수술실, 중환자실, 외래 등)과 사용목적(생명유지, 검사 등), 대체장비 유무, 환자정보량 등을 종합 분석해 파악한다. 이 분석자료로 '의료기기의 잠재적 취약점'과 '사이버보안 사고 발생시 환자와 의료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특정 알고리즘에 적용해 위험도를 측정한다.건국대병원 김기태 의공학팀장은 "이번에 특허받은 기술은 의료기기의 사이버 보안 위험도가 높은 기기를 구별하고 의료기관 자체적으로 위험도를 관리 가능한 위험 수준으로 낮출 수 있는 방법과 항목을 제시해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의료기기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현재 시제품 단계지만 빠른 시일 내 기업으로 기술 이전을 실시, 제품으로 상용화 된다면 1000억원을 넘는 고가 의료기기를 사이버 보안 위협으로 보호할 수 있는 의료기기 전용 보안솔루션으로 국내외 의료 기기 보안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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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을 읽고 공감과 위로를 전해드리는 시간, 공감닥터 이번 주제는 ‘상악동 거상술’이다. 윗니 임플란트는 위턱뼈(상악)에 치아의 뿌리가 되는 인공 치근을 심은 후 지대주를 연결하고 인공 치아를 식립하게 된다. 이 때 반드시 필요한 과정 중 하나가 얇은 뼈를 보강해 두껍게 만드는 뼈 이식술, 상악동 거상술이다. 윗니 잎플란트 시 알아야 할 점과 상악동 거상술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똑똑플란트치과 손동국 원장에게 들어봤다. [공감사연] ”윗니 임플란트 시 필요하다는 상악동 거상술, 어떤 수술인가요?”얼마 전부터 윗니가 흔들리고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임플란트를 권유 받았다는 60대 여성이 사연을 보내왔다. 잇몸뼈가 약해 뼈 이식술인 상악동 거상술을 받아야 한다고 들었다는 사연자. 윗니 임플란트 시 상악동 거상술을 꼭 받아야 하는 건지, 어떤 수술이며 주의할 점은 없는지에 대한 질문에 손동국 원장이 답변했다. [공감처방] 약해진 잇몸뼈 보강하는 ‘상악동 거상술’, 난이도 높아 신중히 결정해야 윗니는 임플란트는 아랫니 임플란트에 비해 수술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위턱뼈가 아래턱뼈보다 골밀도가 낮고 잇몸뼈가 약해 골 유착 기간이 더 길다. 뼈를 보강해 인공치아가 튼튼히 잘 심어질 수 있도록 뼈 이식술을 시행하게 되는데 이를 상악동 거상술이라고 한다. 상악동은 입천장 바로 위, 공기가 지나가는 코 공간을 말한다. 이러한 구조물로 인해 윗니를 지탱하는 뼈가 얇은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하게 인공치아를 심기 위해서는 코 바닥의 얇은 막을 들어올려 인공 뼈를 이식, 이 공간을 채워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상악동 거상술 없이 코 공간을 뚫고 들어가도록 인공치아를 심거나, 수술 과정에서 상악동 막을 손상시키게 되면 상악동염, 즉 축농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임플란트가 코 바닥의 막을 뚫고 4mm 이상 코 속으로 노출이 되면 축농증 발생 위험이 27배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치아의 기능을 회복해 삶의 질을 높이려고 받은 임플란트 수술이 다른 질환의 발생으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경우가 생길 수 있는 것. 그러므로 상악동 막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경험 많은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세심하고 안전한 수술을 받는 게 중요하다. 상악동 거상술을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받으려면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수술 전 상악동에 염증이 있는지를 확인해, 상악동 손상 여부를 사전에 체크해야 한다. 상악동이 손상되었다면 상악동막을 보강하는 과정을 거쳐 임플란트 수술을 하는 게 안전하다. 수술 후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 처방 받은 약을 잘 복용하고 뼈 이식재가 잘 자리 잡도록 6주 이상 코를 풀지 않는 게 좋다. 흡연 또한 수술 예후에 영향을 미치므로 피한다. 또한 정확한 뼈이식을 하지 않으면 축농증과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을 고려해 신중한 수술 결정이 중요하다. 공감닥터 ‘상악동 거상술’편의 자세한 내용은 헬스조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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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은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팀과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안태진 교수팀이 자궁근종과 자궁평활근육종을 감별하는 진단 알고리즘 모델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자궁근종은 자궁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 평활근에 생기는 종양으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양성질환이다. 평활근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발생하며, 조직검사 없이 초음파만으로도 진단 가능하다. 증상이 없을 경우 경과만 관찰하지만, 근종이 크거나 증상이 발생하면 약물 치료 또는 근종적출, 자궁절제와 같은 수술이 고려된다.자궁평활근육종은 평활근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으로 매우 드문 희귀암이다. 자궁근종과 모양이나 크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초음파, MRI 등 영상 검사만으로는 자궁근종과 구별할 수 없다. 수술 전 진단이 어렵고 일반적으로 양성 자궁근종 수술 후 행하는 조직검사에서 진단된다. 실제로는 자궁근종인데 자궁평활근육종을 우려해 수술 받는 경우가 있으며, 자궁근종으로 생각하고 근종만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자궁평활근육종으로 진단돼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을 다시 받기도 한다. 자궁평활근육종 환자가 근종만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경우 암세포가 퍼져서 재발률과 사망률이 증가할 위험이 있다. 이로 인해 수술 전 자궁근종과 자궁평활근육종을 구별하는 검사법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연구팀은 공개된 데이터로부터 수집한 114개 정상 자궁 조직 샘플과 31개 자궁평활근육종 샘플을 바탕으로 정상 자궁 조직보다 자궁평활근육종에서 발현의 분산이 크게 나타나는 17개 유전자 ‘전사체’를 기계학습 시켜 ‘심층신경망(DNN)’과 ‘서포트벡터머신(SVM)’등 4가지 분류기를 개발했다. 전사체는 한 세포에 존재하는 모든 RNA 분자의 총합을 뜻한다.연구팀은 분류기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35개 정상 자궁 조직 샘플과 자궁평활근육종 샘플을 수집했으며, 정확도, 민감도 등을 평가했다. 평가 지표는 AUC(ROC 커브 아래 부분 면적 너비)를 사용했다. AUC는 특정 검사 도구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통계 기법으로 인공지능 러닝 모델의 성능평가 지표로 주로 사용되며 1에 가까울수록 더 높은 정확도를 나타낸다.연구팀이 개발한 모델 가운데 DNN 분류기의 정확도, 민감도, 특이도, 균형 정확도는 각각 0.922, 0.889, 1.00, 0.944로 확인됐다. 김기동 교수는 “영상 검사만으로 구별 불가능했던 자궁근종과 자궁평활근육종을 감별 진단하는 알고리즘을 성공적으로 개발함으로써 수술 전에 최적의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했다”며 “양성 자궁근종 환자는 불필요한 수술을 피할 수 있고, 자궁평활근육종 환자는 조기에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종양 전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방사선종양학 분야 국제학술지 ‘BMC Cancer’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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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지난 9일 스타필드 수원점 몰리스샵에서 ‘노령묘 건강 관리 세미나’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로얄캐닌코리아의 곽영화 책임 수의사가 강연자로 나서 10살 이상 노령묘의 건강과 영양 관리를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전했으며,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선정된 반려묘 보호자 40여 명이 함께했다.세미나가 열린 ‘몰리스 라운지’는 스타필드 수원점 몰리스샵 내에 위치, 방문객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쉬거나 다른 반려동물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몰리스샵은 노령묘를 위한 사료와 건강 관리법 등에 대한 보호자 관심도가 높은 것을 반영해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로얄캐닌 곽영화 책임 수의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노령묘는 소화 기능, 인지기능, 운동 능력이 떨어지고, 식욕이 줄면서 체중과 근육량이 줄어들 수 있다”며 “이 시기에는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 물질의 섭취를 늘리고, 콩팥 건강을 위해 인 섭취량은 줄이는 등 식단 관리를 해주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식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반려묘의 기호성이 뛰어난지,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면서도 소화가 잘 되는지 등을 고려해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말했다.세미나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최근 받은 반려묘가 받은 건강 검진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진 않았지만, 부쩍 노화가 느껴져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세미나에서 반려묘의 건강을 위해 식사 등 평소에 보호자로서 해줄 수 있는 관리 팁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로얄캐닌은 세미나에 참여한 보호자들을 위해 노령묘를 위한 영양 사료 ‘로얄캐닌 캣 에이징 12+’를 제공했다. 로얄캐닌 지현규 마케팅 팀장은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모두 행복한 반려생활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로얄캐닌은 2019년부터 반려동물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의 성장기, 성년기, 노년기 등 생애 주기별 맞춤 영양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